30분만에 불후의 명곡을 썼다고??? 휘버스 그대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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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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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1025이백희입니다
![이명훈(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콘서트7080, 2004] | Lee Myung-Hoon(Fevers)](http://i.ytimg.com/vi/vn8Z3evcx9U/mqdefault.jpg)
![이명훈(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콘서트7080, 2004] | Lee Myung-Hoon(Fevers)](/img/tr.png)
먼 노래가 대상이야 기대한다
명곡 진짜 명곡이죠
예 맞습니다~
명곡 중의 명곡이지요~
혼자 불러도
다 함께 불러도
나름의 맛이 있는 대단한 곡입니다
구독자님~~
제가 지금요~~
아침 라디오 생방송 하고 있어요~
(9시부터요)
추억의 음악을 나누는 방송입니다
제 채널 홈에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어요.
(라디오는 아침9시부터
11시까지 합니다)
문자 보내주시면 방송에서 소개할게요.
(문자번호 #1025 단문50, 장문100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명훈님.. 얼마전까지 방송활동 하시는거 봤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명곡이 30분만에? 뜰 곡은 어떻게든 뜬다~^^
그러니까요
순식같에 영감이 떠오른 것도
그 곡이 세상의 사랑을 받는 것도요~~~
뜰 곡은 뜨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구독자님~~
제가 지금요~~
아침 라디오 생방송 하고 있어요~
(9시부터요)
추억의 음악을 나누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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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아침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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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초 고딩때 노래방가면 떼창했던 노래인데.ㅎㅎ..사장님이 바구니에 동전넣고 가져다주던 그런 노래방요..명곡입니다.
바구니에 동전넣고 가져다주던 노래방이요~
정말 정겨운 추억이네요 ㅎㅎㅎㅎ
근데 정말 이 곡은 떼창이 제격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제가 지금요~~
아침 라디오 생방송 하고 있어요~
(9시부터요)
추억의 음악을 나누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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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아침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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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dlqorgml 당연히 들어야죠.ㅎㅎ
멜로디와 노래가 착 감김...^^
예 귀에 착착 감기지요
그렇게 노래가 촥~ 감기도록
정말 많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노래도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서
코러스도 추가하고
멜로디를 강조하면서 말이지요~~
@@dlqorgml
랴됴~
진행도 좋던데요...^^
@@윤씨형님 정말요????
우와우와!!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9시엔 빽디타임
자주 만나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음악인들은 대단한거같아요. 30분만에 이리 멋진곡이 탄생하다니..멜로디가 경쾌해서 그렇지 가사가 완전 순정남이시다 ❤❤❤
예 30분 만에 이런 곡이 나왔다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에요.
근데 비하인드의 비하인드는요.
공연과 대회를 앞두고 피나는 연습을 하셨다는 겁니다.
거의 미친듯이 연습을 하셨다고하더라구요~~~
인기상이었지만 인기는 최고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우와 운율이 딱딱 맞네요
인기상이었지만 인기는 최고였네요!!
감사합니다
초딩때 여름방학마다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용유도외갓집갈때 여객선안에서 늘나오던노래였어요^^
우와~~ 말씀해 주신 '연안부두'가
이 댓글에서 해주신 말씀이지요? ^___^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곡이 인기상이면 대상곡은 뭐였나요? 이곡을 물리친 노래가 궁금하네요
대상곡이 궁금하셨군요~
78년 TBC해변가요제의 대상은
왕영은님이 참여했던 팀
징검다리의 입니다.
정확한 수상 명칭은 '최우수상'으로
당시 대상이라는 명칭도 항목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수상은 두팀으로
구창모님이 참가한
블랙테트라의 ,
또한 배철수님이 참가한
활주로의
입니다
인기상은 말씀드린것처럼
이명훈님이 참가한 팀
휘버스 와
이치현님이 참가한 팀
벗님들 가
수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게 화려한 팀들이
단 한번의 대회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dlqorgml 쟁쟁한 분들이 참가하셨던 대회였네요 왕영은님 근황도 궁금하네요 옥구슬같은 목소리에 참 이쁘셨는데요
한시절 테잎늘어나도록 듣던😅
와 테이프 늘나도록 들어 본 사람만 아는
바로 그 감성이죠~~
초중고대, 복학 후 졸업까지
거의 15년 넘게 들었던
그래도 여전히 물리지 않던 노래.
좌중이 노래를 요청하면
79학번 선배님이,
항상 부르던 노래 ^^!
이 노래도 개콘에서 정형돈이 매 번 불렀던게 기억아네요 가발쓰고 ㅎㅎ
정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찾아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 분 잘생겼었네 초3때 나온 노래
예 당대의 미남자로 인기를 날리셨죠~~
후에 솔로로 독립한 계기가 된 것도
잘생긴 외모 덕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제가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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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을 나누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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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아침9시부터
11시까지 합니다)
문자 보내주시면 방송에서 소개할게요.
(문자번호 #1025 단문50, 장문100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손무현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만드는 데 5분 걸린 거에 비하면 상당히 긴 시간에 만들어졌네요.^^
정말요??????
손무현님이 5분만에요???
추후에 다뤄야겠어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dlqorgml그러고 보니 박남정 노래는 올라왔는데 김완선 노래는 하나도 안올라왔었네요.^^
명곡을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작성하고
그 뒤로 명곡은요???
창작은 어려운가봐요
와.... 진정 명곡을 탄생시키는
창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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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아니구나 그럼 어떤노래가 대상이야
강경오님~
댓글로 문의 주셨네요
78년 TBC해변가요제의 대상은
왕영은님이 참여했던 팀
징검다리의 입니다.
정확한 수상 명칭은 '최우수상'으로
당시 대상이라는 명칭도 항목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수상은 구창모님이 참가한
블랙테트라의 ,
또한 배철수님이 참가한
활주로의
입니다
인기상은 말씀드린것처럼
이명훈님이 참가한 팀
휘버스 와
이치현님이 참가한 팀
벗님들 가
수상했습니다.
사실말이 좀있었죠 여름은 기성곡
이었습니다그래서불만을표시한팀들도있었지요
당시에기성곡참가는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