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즈음인가 아빠기 암수술한지 2년차 되던 해에 단둘이 탄 차 안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블루투스로 틀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도 듣자마자 너무 좋았고 이노래 덕분에 간략하게 나마 아빠 첫사랑 얘기도 들을수 있었죠ㅎ 결국 암이 재발해서 작년에 떠나셨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날의 아빠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듣고 다른분들은 7080 당시의 향수를 그리워 하듯 저는 이노래 덕분에 일상을 지내다 한번씩 그 당시를 추억하던 아빠를 기억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처음 들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 미성! 진짜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제 정서는 이 노래랑 "나 어떡해" 같은 노래가 만들어 준 것같아요. 분명 빠른 템포의 신나는 노래인데 왜 이리 또 슬픈건지ㅜㅠ 거기에 목소리의 조화가 정말!! 정말 엄청난 명곡과 명가수의 조화가 대박입니다!!!
2019년 여름즈음인가 아빠기 암수술한지 2년차 되던 해에 단둘이 탄 차 안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블루투스로 틀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도 듣자마자 너무 좋았고 이노래 덕분에 간략하게 나마 아빠 첫사랑 얘기도 들을수 있었죠ㅎ 결국 암이 재발해서 작년에 떠나셨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날의 아빠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듣고 다른분들은 7080 당시의 향수를 그리워 하듯 저는 이노래 덕분에 일상을 지내다 한번씩 그 당시를 추억하던 아빠를 기억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버지는 마음 속에 늘 함께 계실거예여ᆢㆍ
"그대로 그렇게" 우리 고딩일 때 춘추계 운동회나 가을행군(소풍) 때 마다 수 십명이 대형 카세트를 가운데 두고 원을 그리고 다함께 "디스코 댄스"로 발바닥으로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 함께 목터져라 기본 두번 반복하며 불렀었습니다.
아빠가 떠나셨군요
안타까워요ᆢ
제동생도 암투병중인데
가족 곁을 떠나 가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요
10년만 이라도 더 살아주길
기도하고있어요.
저는 아빠가 옛날 노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50대 짧은인생 대장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돌아가신후 아빠가 너무 보고싶습니다.아빠를 사랑했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아빠 보고시퍼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빠...
다 그럴거에요. .꿈인 줄 모르구. 엄마 오늘 일찍오지? 십년되신거를..
So do I.
다들 가는 겁니다
보고싶을 땐 아빠를 불러요
이제 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옛 생각에 가슴도 뭉클하고...
목소리는 늙지도 않네
저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난다
요즘 트로트만 넘치는 세상
이런 밴드노래도 다시 유행했으면
우리청춘시대 대표곡 지금 듣는분 계시다면 엄지척
제가 듣고 있습니다
여기.. 1인 추가요~~😁
여기도 한명 요 ㅎ
😍😊😄😉😆😁😍
여기도 있어요
명훈이형.고마워요.이.노래듣게해줘서.옛날이.그립네요.
반주가 나올때면 심장이 떨리면서 옛 학창시절 친구들 그시절 그때가 그려지네요~~
아! 그립고 아련한 청춘
네 제 나이60이훌쩍 넘었는데
왜이리 마음이 울쩍할까요
저에20대에 사랑하던 노래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
저도 60대 인데 눈물나네요 ㅡ그많큼 나이가 들었단 이유겠지요 ㅜ😢😢😢
세월이가도 그대로 그렇게.
최고의 노래였지.
뭉클해~왜 눈물이날까!
세월아~천천히 가주렴.
울 오빠들 아직은 청춘이다.
많은 가수들이 오래된 명곡을 기름기 듬뿍담아 부르기쉬운데 이렇게 원곡대로 담백하게 불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예전에 들었던 그 노래를 그 느낌 그대로 듣고 싶은데 어찌나 다들 희한하게 비비꼬고 건방지게들 부르는지 ...
공감입니다~^^
젊은날의 초상 삼십년의 그시절 어제의일 같은데 그립고 그리운 청춘이여라!!
기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 표현 너무 웃겨요
그렇죠. 마음대로 각색해서 부르면 본인은 멋있을지 몰라도 옛 정취는 사라져 음악의 맛이 사라지죠. 그래서 이 노래와 가수가 더 멋집니다.^^
이런 명곡과 가수들을 티비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그대로그렇게. 남아주길. 전설길
❤❤❤❤❤❤❤
듣는동안 행복과 추억이 지나 가네요^^
ㅋ 눈물난다 증말 ~~~~~ 세월아. ~~~~~~내청춘 돌려다오
언제 들어도
명곡은 가슴을 울린다~~~~
오늘 버스에서 이어폰꽂고 듣는데 왜자꾸 눈에는 눈물이흐르는것인지 세월의흐름에 야속하기만하고 듣고듣고하다 버스에 안경 핸드폰보조배터리 다놓고 내렸어요
이명훈가수님도 세월앞에 어쩔수가 없던거네요
저도 눈물이😢😢😢
이 노래는 질리지도 않네 너무 좋다 멋있다
이명훈 씨는 거의 변하지 않았네요. 목소리도, 얼굴도... 방청객들이 함께 따라불러주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잘 부르시는 가수. 건아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경산시 하양읍에서도 작사 작곡 👍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가수 분이셨는데....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 관리 넘 잘하셨습니다.
라이브 꼭 가고 싶네요.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내나이 환갑이 지났는데도 그시절이 생각이 나요...함께 건강하게 오래 들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54년생 인데 오래전
후배들과 오랜시간 같이
어울려 친하게 지냈었는데..
가요방에서 노래가
좋아 배웠던 노래
목소리관리참잘하셨어요 감사합나다
45년전 추억에 빠져드네요. 다음에 또 방송으로 만나고 싶음니다. 휘버스 화이팅!!!!
다시.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시. 20대로
그때 그시절로~~♥
중ㆍ고등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듣고 제일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가수님 목소리 그대로 그렇게 ~ 전혀 변함없이 추억을 되살려 주시는 곡입니다.
이게 가수고 이게 목소리지............아 진짜 멋지다.
진짜가수입니다.!
100번 맞는 말씀
이명우가수접엇잔아요 님이느끼는 김정호는 어떤가요?
요즘 가수들 엉터리죠
@@user-uh3se7bm4m 이명우가 아니라 이명훈
이시대 곡들은 특히나 가사가 맘 한구석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어
사춘기시절 최애곡이었는데 여전히 좋군요
노래잘부르는 가수 명훈이형님 건강하세요^^ 솔직히 젊으셨을때도 좋았지만 지금이노래 부르실때 매력적인 목소리는 더좋게들립니다^^
이명훈 오빠 아직도 멋있어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가사랑 목소리에 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다.
확실히 7080음악이 가사,감정 전달이 좋다...
여전히
7080최고내요
그 시대 가수분들은
대부분 천재 뮤지션 들이었으니까요
너무 그립고 아쉽고
보고십습니다
제가 처음 들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 미성! 진짜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제 정서는 이 노래랑 "나 어떡해" 같은 노래가 만들어 준 것같아요. 분명 빠른 템포의 신나는 노래인데 왜 이리 또 슬픈건지ㅜㅠ 거기에 목소리의 조화가 정말!! 정말 엄청난 명곡과 명가수의 조화가 대박입니다!!!
코드진해이 똑같은 곡이지요
어쩜!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나어떻해 와 이곡으로 음악다방에서 고개를 까닥거리며 즐겨듣던 오래전 친구들 추억한답니다 함께듣던친구한명은 천국 가고 나머지 친구들 어디서 잘지내는지 생각하며 자주듣습니다^^
역시 노래는 7080 🎵 노래가 최고 👍💙💜💚 이명훈 오랜만에 듣네요 사무친다 그립다. 잘한다 멋지다 최고 ....7080 Fighting 🍀😄💚👍
내나이 58
이노래 들을때 17살 열열히 미친듯이 좋아했였는데 여전히 가슴이 뛰네요^^
추억들게 해주셔서 영상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아요 ㅠ 저 30살인데,, 7080 노래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아침에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 저도 옛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시절 그 음악 최고입니다 우리세대가
참으로 좋은노래가 많았지요~~^^
KBS는 콘서트 7080을 살려내라 !!!
충억의명곡 ㅡ7080
대구시(서구)
팔달(신)시장☆은☆행 간판을
(~~집행유예)되었는??가??료
무릎을꿇었는 이 류~~
7080살려내라~~
국민청원 아직 있나요? 한번해보세요 언니 오빠들
@@user-kj1ed3cy4w 이새끼는뭐지 충엉???
레전드 곡이죠 전 73소띠이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곱게 나이드신 것 같음. 멋져요.
네 감사합니다
가사가 어쩜 저렇게 순수할까요? 요즘은 찿아볼수 없는 순수함 넘좋습니다
요즘은 클럽들이 사람들을 마약쟁이들로 ㅠ
그렇죠.
사람 심성이 많이 추악해진 요즈세상이죠.
물질이 정신과 영혼을 지배하는 세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데 빨리 성숙한 정신문화가 꽃 피우길 기대합니다
@@photon114 ,ㅅㅅ,ㅆ
순수 하지 안으면 끌려가던 시절임
명곡이네요~
제가 정말 순수했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나네여~♡
세상은 넓고 좋은 노래는 참 많다. 가수는 참 멋진 직업이네. 오래도록 기억해줄 이렇게 좋은 노랠 남길수 있으니까
핵공감이여~ 👍
맞내요
76년생인데도 좋아서 듣는 1人
난 79 요새 옛노래가 좋음 팝송도 글코
제가 회갑기념으로 5년전에 대중앞에서불러서 앵콜로 또불렀던 우리세대의명곡 그대로그렇게 제목처럼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대로그렇게살아갈것입니다
명곡이란 역시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이런곡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들을때마다 기분을 업 시켜요~넘 좋아요~~
이명훈씨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옛날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앞으로 종종 티비에도 나오셧음 좋겟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70년대 노래들이 점점 좋아지네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정일건설기계박혜연 2000년 전후 노래가 더좋아용!! ㅋ.
이런 노래를 저시절에 들으며 낭만에 젖을 수 있었던 아버지 세대가 너무 부럽다
부러운93년생
아들. 너희들에겐 너희 세대의 낭만이 있는거야. 힘내!!! 그 세대도 최류탄과 독재. 국민소득 5천불 후진국 고민이 있었어..
이노래들으면
타임머신타고
이시절로소환되는것같아요~~
순수의절정시대
미투에요
순수시대
좋아하던 노래 많이 따라불렀는데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앳된 가수가 저리 나이가 들었네요 얼마만에 다시 듣는건지
이 가창력..이런분이 진짜 가수지요.!
한시대를 풍미하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이 노래가 나온 시대를 살지 않았는데 그 시대를 느끼게 해 주는 노래
그 시대의 청춘이 되게 해 주네요
목소리 노래 너무 멋지네요 그시절 이노래 듣고 행복해 했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이 노래가 나온지 40년이라니... 20대 들어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넘좋아요
40년 금방이었네요 ㅎ 제가 어렸을때 시간은 언제갈까를 재기 위하여 그당시 년도를 머리속에 넣고 카운터를 했는데 ᆢ
그러게요 ~ 우리 중딩 시절 연합고사에 열공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데 이명훈님 명곡이 있어서 힘을 낼수 있었어요
노래 진짜 좋아요.
이 시대는 진짜 젊은이들이
가슴에 열정을 갖고 살았던
그런 시대.. 그립네요.~
역시 그때의 전설들은.
세월이 지나도 그목소리...
그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트로트는 이제그만.......!!락 밴드음악으로 다시!!영원히 기억될 ^^스콜피언스^^같은 하드락 이같은음악이 후세대 에서는 나와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제는 우리나라도 큰그림을 그려나가길....
옛 추억이 나네요~ 커피와 함께 박수도 치면서 모두들 활기찬 날되세요 🙏👍❤
어머나 목소리관리 잘하셨네~살아있어줘서 감사해요 뉴욕 에 서~🙏🏻
전 new jersey ㅋ
@@jinkim1383 저도 뉴저지
나도 뉴져지 리지필드 ^^
꼬꼬마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성과 락이 만나면 이렇게 매력적인 곡이 탄생하는군요. 너무 멋져요!
추억이 깃드는 명곡
와 예술입니다
진짜 박수가 끊이지않고 모두가 즐겁게 하나되어
노래 음악을 즐긴다는 게 참 감미롭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해변가요제 🎉
하..이노래랑 젋은미소랑 하늘이여.환장했었는데.
너무좋다.노래..엠비시.ㅡ대학가요제.대상곡.ㅡ그때.이노래.많이들었는데.ㅡ세월이야속하구나.ㅡ그땐.꿈도많았는데..ㅠ
이노래 넘넘 좋아햇는데..
그시절 그추억이 새록새록..
역시 가수는 목소리가 생명인듯
명훈님..^^ 건강하세요~~♡
와...목소리..그대로 ...!!!!따봉
목소리가 안늙었다. 보존이 잘되었음
나도불러보고파요
넘좋아유
완전팬인데. 세월가도 가는데로 좋으네요.
진짜 그러네여
인정요
이명훈님.
정말, 영원한 오빠네요.
오빠!!!
진짜 옛 노래가 훨 좋음~ㅎ
명곡은 듣고 있으면 예전에 추억에 인연이 떠올라서 잊을수 없는 인으로 추억에 그림자가 떻오릅니다.추억에노래👍👪
60대 손드세용 🎉🎉🎉🎉❤❤❤
그때 그시절의 느낌~
감사 할 뿐입니다^^
잠깐 스쳐가는 노래는 값어치가
없습니다 그대로 그렇게 이명훈
우리들의 이상이였습니다
이게 바로 명곡이죠
예전에 최고로 좋아했던 노래 이명훈 나이들어도 정말 잘부르네요 저음과 고음 다
아!!! 그시절 청춘은 갔지만노래는 남는다
공감. ㅋ
눈물이 난다
며칠째 매일
생각날때마다
듣고있네요
노래.. 참 좋아요
🧘♀️
좋은 명곡 멋져요.
해방일지보다 생각나서.이명훈씨 이때만해도 젊으셨구나 소년미 뿜뿜. 하긴 11년전 나도 30대였구나 ㅎ
7080의 영원한 샘터~세월이 가도 그때의 청춘은 영원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운 미성에 원숙미가 더해졌군요. 너무 좋습니다.
보이스 넘 좋으세요~!!
노래 다 좋아요
어느덧 70 이 됐네요. 엇 그제 같았는데. 참 세월이 흐르는 물 보다 빠르네요. 나보다 젊은 분들이여 후회없이 진짜 열심히 사세요. 꼭 꼭 꼭 눈물만 나네요.
추억이새록새록~목소리여전하시네요 자주나오세요
이 시대 멜로디, 가사에는 애절함 그리고 막을수 없는 헤어짐....젊은 세대의 어떤 좌절의 정서가 느껴진다...
당시에는 없던 나에게 조차 그게 느껴진다..
내게도 그날의 소망넘치던 청춘이 있었음을떠올리게 되네요 ^^
나의 여중시절 우상들~~
요즘 가요에 비한다면 시고,넘 순수하고 아름답다
공감합니다. 그시절 미치게 그리워 지네요
대학교시절 프른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 심장이 콩캉뛰네요 오랜만에
여운이 있는 명곡입니다. 전 74학번이지만 이 시기의노래를 들으면 다시금 젊은 날로 돌아갑니다.
참 좋다~^^~
젊음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젊은날들이 주마등 처럼 떠 오르네요 여전히 오히려 더 잘하시는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자리들 잡으려고 잊고 살았던 거죠 ᆢ
현실에서
명훈가수님 보고싶습니다.
과거로 회상
넘 멋지십니다
70.80가수님들은
서울에서만 활동하시나봐요
20대에 많이 듣었던 노래
江山이 서너 번 변한 이 時間
여전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名曲
내 사랑 젊은 날
짝사랑한 친구가 그리울때면
이 노래를 따라 불렀지요
역시 대학시절ᆢ
나도 저자리 있었는데 그때 그감동
진달래님과 함께한 그대로 그렇게
명훈오빠~~진달래님 화면빨 좋으시네
진짜 그날이 생생~~♥♥♥
너무나도좋아했던노래다시들으니옛날생각이너무도많이나네요
명곡은 이런곡을 두고 말하는거임
좋아요
하므요 당연하죠
작은아버지 가버린친구에게 바침 졸라좋아하셧는디 작년 12월에 가심 ㅠ
레전드입니다
명곡은 놔두라고
이명훈 사랑해요멋져요🤣🤣
얼마전 이명훈씨를사석에서만났는데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그때보다조금나이든모습이었지만그모습그대로였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나이도 드셨을텐데 노래정말 잘하십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tv에좀 나오시지 아깝다
신기합니다
그전 목소리 여전하세요
귀여운 모습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