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친한 내친구... 지병으로 오늘 먼저 세상을 떠나 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걱정없이 행복하기를 빌어봅니다. 반평생 결혼도 못하고 본인 몸도 온전치 못한데 항상 가족,친지 돌보며 열심히 살다간 친구야! 사랑한다.더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이명훈님을 인간적으로 너무도 존경합니다. 그이유는 형님이 보여주신 애뜻한 한 인간적 면모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명훈과 휘버스가 잠시 머문적이지 있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서에요. 1987년 즈음에서요. 사람이 떠나고 잊지 못하는 숙명은 어쩔 수 없다지만 차마 저는 숙명이라 여기지 못합니다. 어떻게 구질구질한 운명을 받아들여한 합니까? 아베스런 궁극적 목적보다 우리의 대한민국이 더 소중할 따름입니다. 숨쉬자 대한민국 거침없자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꼭 나이와 모든 문제를 연결시킬려구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이조 이노래 최고의 명곡이죠 노래로 얘기하세요 유치하게 지난간 세월잡고 나이 얘기 하지 마시고 다든 지구가 수입억 나이가 먹엇는데 지구 나이 얘기는 안하듯 . 저는 한국사람들 단점을 꼬집어 집어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명훈 이노래가 이분을 슈퍼스타로 만들었고 나이들면서 더 돈이란 풍부한 속에서 현시점 버틸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댓글에 올라오는 유치한 나이와 관련된 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더 좋은 나이에 히트곡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명곡이면 40년이 넘었는데도 아마도 수백년 흘러도 이노래 명곡으로 남을거고 이노래 부를수 있엇던거 평생 행운인듯 정말 절묘하게 목소리와 어울이리는 시대에 명곡이 아니고 한국가요 최고의 베스트 명곡이라는거 두고두고... 기억될거예요..
저는51인데10대때부터7080노래가좋아요
놀랍네요 목소리 20대 그대로네요.
세월이 참 무상한듯...
대학시절 친한 내친구...
지병으로 오늘 먼저 세상을 떠나 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걱정없이 행복하기를 빌어봅니다.
반평생 결혼도 못하고 본인 몸도 온전치 못한데 항상 가족,친지 돌보며 열심히 살다간 친구야! 사랑한다.더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꽃미남 이셨는데 세월 참 무상하네요 지금은 연륜이 늦껴지네용 건강하세요^^
몇일전 1985년12월29일방송한절음의축제라는프로그램을보았어요 이명훈 오빠를보았는데정알풋풋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국민학교6학년때더라구요
어찌됐든 이명훈 오빠 응원 할게요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
노래 들으며 책을 보니 어릴적 노래 들으며 공부하던 생각에 젖어 그때가 그립습니다
하늘 나라로 떠나신 우리 할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십네요
인상도 넘 좋으십니다
다락방 노래를 들으면
잠이 와요ㅡ~~~~~
잡니당 안녕~~
겉모습은 지난 세월을
느끼게 하지만 목소리는
40년전 그대로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참 아름답고 곱고 멋지게 나이 드신 꽃중년 이명훈 목소리 몸매 완전 그대로~ 💘💘💘
젊었을때 휘버스 멤버로 활동 활때 진짜 얼굴 짱~~근데 세월은 어쩔수 없게 많이 변화된 그..맘이 많이 아프다..나도 늙~
너무나~~감동적인 음성입니다~~이명훈가수님~항상 건강하셔야해요~
휘버스 이명훈님 저 소녀때 너무 너무
좋아했던 분! 초창기에 귀여운 꽃미남!
세월이 흘러서도 여전한 음색 성량
또한번 반하고 갑니다! 과거 젊음의 행진때 휘버스~한참 전성기 였는데...
아 그때가 그립네요~...이명훈님~🌈🙏
5년전에.엄마.오빠가.너무.사무치게.보고싶넹ᆢ❤
참..
어찌 세월이가도 목소리가 똑같은지.
참 좋은노래고, 곱게도 세월을 지나가시네요~^^
이명훈님.
추억을 주시네요.
음성도
그대로 이시구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슴이 울컥해 집니다.
명훈님~~감사감사
울산 사는77학번 입니다
친구의 슬픈 아픔을
노래 로 표현 한그마음
훌륭합니다.
가버린 친구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어요 휘버스곡들 마니올려주세요
자주듣고 부르고 합니다 친구 둘을 먼저 보내고나서 보고프고 그리울때면
이명훈님 목소리 그대로이시네요
학창시절에그렇케따라다녔던추억이실감나네요
나이는 있는데두 목소리는 그대로네요 이명훈 너무 좋아요
음악은 대중을 하나로 묶어 주는~~ 대단한
문화입니다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고
술도 오래된 술이 좋다 하고
노래도 옛날 노래가 진짜 더 좋아요♡♡♡.
아 세월이 야속하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남는다.
이 가을에 들으니 마음이 촉촉해 지네요
하.. 여전히 멋짐 폭발..^^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고 유쾌합니다.
휘버스🎉🎉🎉🎉❤❤❤❤
슬픈곡! 역쉬 이명훈님!
절제된 감정! 멋지쉬네요!
예나지금이나 감미로운목소리 에 노래넘잘부르시네요 명곡입니다 멋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힘네요
예술인이십니다 😄
그때도 미성 이셧는데. ㄱㅅ합니다.
다 같이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3년전 떠나신 사랑하는 아버지 그립습니다 눈물나네요 아버지떠나시고 노래듣기가 힘드네요 많이 사랑해요
😊😊😊😊😊😊😊😊😊😊😊😊😊😊😊😊
4ㄱ14ㅣㅣ41ㅣㅣㅣ1411111
들어도 들어도 넘 좋은 노래예요 즐감 합니다🍀🍀😁
이노래 들으며 위로받기도하고 울기도 하는것같아요 이렇게 좋은음악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ㅡ
영원히 구독!!♡♡
3년전 너무힘들어서 목메달았는데 모르는 누군가가 날ㅡ살려주더군요 그분 원망 마니했는데 참..내 은인이 더군요.인생이 그렇데요
.이노래 참좋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지난 추억이 떠오르며 몇번을 듣게 됩니다
좋은 노래는 영원히 남는다ᆢ감동이네요♡
자주 이 음악을 통해 70년대 한국음악의 흐름과 소인의 유년시절을 추억합니당^^^^~~~~♡♡♡♡
이 명훈씨 너무 꽃미남 ㅎㅎ
명후니형 존나게 반가우이~~~내 애창곡~~~
이명훈씨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명훈님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는 그대로입니다 영원한 팬입니다 💖💕
저 꼬맹이때 무지 좋아하던 곡인데 세월이 흘렀어도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감개무량합니다
나는 아버지 생각날때마다 듣는 소중한 나의 명곡입니다..매번 들을때마다 눈물만 흘리는 불효를 용서해주세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나 이해가 가는 인간이 여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불효의 댓가는 평생 괴로움을 스스로 받는 것인것 같습니다 사람이란게 현명하기 힘들면 겸허하고 참을성이라도 있어야 이런 고통을 면하는 법이건만 시간의 흐름이란 괴로운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는
모든분들이
고마와하는노래입니다
다락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군요
고등학교 다닐때 누나네가 힘들어서
다락방있는 원룸에서 누나네가족이랑
힘들었지만 1년동안 다락방 생활했네요
79년도니까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은 누나네는 큰 부자가 되었지만
같이 시카고에 살고 있네요
다락방 어린시절의 그런 곳이네요
콧끗이 히큰해지는 옛이야기 같은 노래 참 좋아요
70에 가까운 나이에
아직도 20대의 목소리가...
존경스럽습니다!
58년생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직 70은 멀은듯요.
65세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구나 70년대 후반 여러가지 이유로 깨복쟁이 친구를 저 먼 나라로 흩트려진 연유가 있겠지요....??? 그 시대가 그리운것은 그 유년시절 정이 통하고 순수하고 물질의 유무가 없는 그 순수한 동심이겠지요..^^^^♡♡♡
확실히 옛날노래가제일좋으네요 아직까지 목소리가 살앟있네요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휘버스 건강하세용^^
시대의 추억의 명훈...선배님... 싸랑합니다.... .^^
제나이 60인데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노래입니다.
그시절엔 낭만이 많았든 시절입니다.
코로나 풀리면 7080 노래 전국투어 하시면
희망사항입니다.
목소리가 되게 젊으시다. 저렇게 나이들고 싶은..^^
노래잘들었습니다.
제 가슴 깊은곳에 넣어두웠다가 듣는 아주 고귀한 명곡중 한곡입니다
또 이젠자연스러운것잉 멋있궁멋있어융 ㅎ❤❤❤❤❤❤❤ 가수는 🎵
언제어디서들어도너무좋은노래입니다가슴이뭉클하고행복합니다
목소리는 청춘이세요
진짜 음악이네요 남 감사밤사
이명훈 오빠의 노래들 지금도 듣고있어요
내마음의 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명곡입니다~~
전 저만 눈물이 나는줄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노래와 목소리는 늙지 않네요
벌써 40여년이 지나갔네요
아 시간이 세월이 빠르기도 하구나 늘 건강하세요~~~!!
좋다! 건강하세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최고의 부모님이셨어요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그때 좀도 이해하며. 배려하는. 시간이. 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젠 그분 나이가까워지니 후회만 남아서. 눈물만 흐르네요젠장잘할거
거의 한세대를 건너뛰어도 좋은 노래는 감동적이네요
저때는 그룹사운드 붐엄청날때였었는데 친구들과 시내악기사에 악보사러다니던 추억이 아직도 어제일같은데 내자식이벌써 대학졸업반ᆢ
노래를 자꾸 들을수록 눈물이 나네요..그리고 울 엄마도 생각이 많이나네요..며칠전부터 휘버스에 꽂쳤어요~~소녀시절부터~중년이 된 현재까지 들을수 있는 명곡이라 감사해요~
세월이 많이흘러는대도.변함는고운목소리.예술이네요~~^
이명훈님을 인간적으로 너무도 존경합니다.
그이유는 형님이 보여주신 애뜻한 한 인간적 면모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명훈과 휘버스가 잠시 머문적이지 있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서에요.
1987년 즈음에서요. 사람이 떠나고 잊지 못하는 숙명은 어쩔 수 없다지만 차마 저는 숙명이라 여기지
못합니다.
어떻게 구질구질한 운명을 받아들여한 합니까?
아베스런 궁극적 목적보다
우리의 대한민국이 더 소중할 따름입니다.
숨쉬자 대한민국 거침없자 대한민국.
역쉬 언제들어도 이명훈 목소리는 변함없는목소리 반가워요
카 조오타 .
연세가 많아 보이는데 목소리가...감동^^
꽃미남의 원조. 전설들이 탄생한 해변가요제의 신성.
목소리가 삼십대 같으시네요~
하 ~~~이명훈 20대때 완전 귀여웠는데 아 ~~세월이여 🤣🤣🤣
이명훈입니다~
@@af9468 전 지금껏 김명훈으로 알고 있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시간이 빠르지요. 공룡멸종하고 벌써 수억년 흘렀는데 밤하늘 별은 여전합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추억소환!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즐겨듣는노래입니다, 포근한가사가좋읍니다.
마니늙었지만 기욤네영ㅎ😂😂😂😂😂😂❤❤❤❤❤❤ 그릅 분들땜이게쪙😂😂😂😂ㅎ
멋져요 음색도 여전하시구요~
28년전 첫눈에 반한 오빠가 이노랠
첨부르는걸보고 너무 반해 이노래만 들엇던 ㅋ 참 세삼 잊고 잇엇던 추억이 떠올랏네요~~~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잇겟지요 ㅎ
진짜 변함없는 감동적인 노래 넘좋아요~~~^^
저랑친구ㅎ~^^그리워요~솨라잇넹ㅋ
와~~대박‥저모습이정말로이명훈씨?가는세월진짜못잡네‥그귀공자같은모습은어디로?근데!목소리는여전하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목소리는 그대로인듯.. 휘버스 오래도록 활동해주세요~^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드라이브하면 항상 이노래 들었습니다 ㅎㅎ 7080노래 너므좋아요
세월이 흘렀네요.
예전의 모습이 그립네
그때 그시절 눈물겹게
그립고ㅡ
아 지난 우리들청춘은 소리없이
저많큼 가벼렸네요
대한민국은 꼭 나이와 모든 문제를
연결시킬려구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이조
이노래 최고의 명곡이죠
노래로 얘기하세요 유치하게 지난간
세월잡고 나이 얘기 하지 마시고 다든
지구가 수입억 나이가 먹엇는데 지구
나이 얘기는 안하듯 .
저는 한국사람들 단점을 꼬집어 집어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명훈 이노래가 이분을
슈퍼스타로 만들었고 나이들면서 더 돈이란
풍부한 속에서 현시점 버틸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댓글에 올라오는 유치한
나이와 관련된 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더 좋은 나이에 히트곡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명곡이면 40년이 넘었는데도
아마도 수백년 흘러도 이노래 명곡으로
남을거고 이노래 부를수 있엇던거 평생
행운인듯 정말 절묘하게 목소리와 어울이리는
시대에 명곡이 아니고 한국가요 최고의
베스트 명곡이라는거 두고두고...
기억될거예요..
버림받고도살아숨쉴수있어서행복합니다옛적에젖어음악에취해봅니다
명훈쌤두고두고좋은음악들려주세요
외모는 세월을 거스르지못하지만
눈감고들으면 20대목소리와 비슷합니다..
어릴때 좋아했던 꽃미남원조 이명훈가수의
얼굴빨개졌다네..그대로그렇게
자주듣고싶네요♡♡♡
잠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아버지어머니많이보고싶어요하늘나라서잘계시지요사랑합니다~~막내아들올름
어찌 하늘나라에 가셧는지요 ㅠ.ㅠ
멋있습니다...
노래에 세월이 묻어서
들립니다..
행옥이삼춘 고마워요 지금도 삼춘 보고싶어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삼춘 울지마요
삼춘 잘가세요
나보다 내동생 차은숙이가 삼춘 더 기억난다네 삼춘 큰행님 돌아가셨어요 삼춘 안녕
멋져요. 이명훈 씨
목소리가.정말 그대로 그렇게네요.
어릴때 듣던 노래를 50이 다되서 들으니 정말 가슴이 멍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형님이 참 좋아하던 곡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 오래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