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몰리는 것도 얼마 후에는 과거일이 될 것이다. 지방의 아기 울음소리가 없다고 한지 꽤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니 모수가 줄어들어 수도권 유입도 줄어들테니.. 거기에 전국 출생률 중 서울이 최저이니 유입이 감소하면서 서울의 인구 감소는 급해질 듯. 서울의 노인 비중도 높아지니 사망자는 더욱 늘어 감소폭을 확대하면 체감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이 나라 자체가 오래전 부터 부모가 집을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는가 아닌가!!! 그에 따라 인생의 출발 선이 달라지는거다!! 일반 서민??이 아닌 진짜 지금 현재 월세로 사는 국민들은 평생 일만 죽어라 해도 집 하나 장만 하기 힘든 나라이기 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 거다~ 뭐 청약? 청년주택? 신혼특공? 아주 그냥 똥을 싸라!!! 그런건 부모가 집이 있고 돈 좀 있는 집안 자녀들에게 해당되는 특혜일 뿐이다~ 집이 없는데 뭔 애를 낳냐?? 나혼자 살다 가는게 낫지~ 애까지 낳아서 고생 시킬 일 있냐?? 대한민국은 자기 부모가 집 한채 라도 있는 집에서 태어난 것 과 월세집 자식으로 태어난 것과 인생의 출발 선이 하늘과 땅 차이다!!
초등학생때 부모님 두분, 동생까지 교통사고로 떠나고 저혼자 고모밑에서 눈칫밥먹어가며 자라온 31살 청년입니다. 제가 성인되고 알게된 저희 부모님이 남기신 재산이라고는 통장에 있는 500만원 현금과 당시 살던 월세보증금 300만원이 전부였다는걸 처음알게되었죠. 그렇게 저는 부모의도움없이 800만원이라는 돈으로 시작해서 남들 다 가는 대학에도 진학하지않고 군대를전역하여 22살에 부산에서 경기도 안산에 있는 공장에가며 비정규직으로 2년간 일했습니다. 그렇게 밤낮바꾸며 일하니 2000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더군요. 그때부터 돈을 모으는 맛을 알고 죽기살기로 모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 충남에 있는 공장으로 같이가자며 그곳에서 1년반정도 교대근무를 했죠. 제가 열심히하고 사정이 딱해보였는지 관리자분께서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셨고 지금은 31살에 선임직책을 달고 연봉 6000을 받고있습니다. 돈아끼려 회삿밥만 먹고 10년간 친구? 만나본적도 없네요. 사람을 만나면 다 돈이니깐요. 그결과 저는 20살 부모없이 800만원에 시작해서 31살 지금 3억원대 아파트와 현금 6천만원을 들고있는 자산 4억원대 청년이 되었네요. 옛날에 사서 오른것도 아니고 20년도 5월에 한창 부동산좋을때 샀고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았네요 부모가 잘살건 못살건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잘살면 훨씬 자식들도 편하겠죠. 그치만 결국 인생을 사는건 본인입니다. 누구탓, 뭔탓을 하기전에 그런말을 내뱉는 나에게 부끄러운점은 없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돈 몇푼 모았다고 되게 잘 살았다고 자부하지 마세여.. 그 나이에 가질 여러 경험과 인생의 벗들이 없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태어날때부터 이제 운명이 마니 결정된다는 것이지요.. 뒤를 돌아볼거까지야… 참 일차원적입니다.. 개천에서 용 안 납니다… 4억원대 자산은 그냥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2억원정도 수준이니 더 열심히 사시고 남에게 충고할 시간에 더 불리시길 바랍니다..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정말 멍청한 나라임. 복지가 발달해있는 유럽조차도 거의 노인들만 사는 도시들이 많음. 영국이며 학교교육을 보면 대학갈 친구들이나 좀 열심히 공부하지 대체로 친구랑 놀러 학교를 오는 거임. 배우는 양도 많지 않고 나누는 대화도 뻔함. 반면에 한국은 경쟁에 치열하고 배우는 양도 많음. 유교적인 태도가 있어서 현학적인 것을 좋아하고 형식을 잘 지켜서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함. 등산복도 세팅을 하고 등산을 하는 나라임. 경쟁은 치열해지고 형식주의는 그대로 남아있고 점점 서로간의 벽이 높아질 수밖에 없음. 결혼문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점점 파편화가되갈 거임. 개인들의 파편화와 소득문제 등 함께 작용하고 있기때문에 인구감소문제는 불치병이 된 거나 마찬가지인 거임. 유교적인 지나친 형식주의가 농촌사회에선 별 문제가 없지만 지식정보화사회에선 개인들의 단절을 가져오게 되는 거임. 이러한요인들이 소득문제와 함께 작용하는 거라고 생각함. 다군다나 정신문화를 발달시키지 못 했기때문에 불치병이라고 생각함. 절대 해결 안 됨. 아마 예상하는 것보다 10~20년은 더 빠르게 지방도시들이 소멸될 거고 안구감소도 더 빨라질 거임.
집값은 부수적인거지 뭔 집값이야 ㅋㅋ 집값 낮은 지방에 애들 많이 낳음? 집 하나 공짜로 주면 애낳을거야? 아니잖아 ㅎㅎ 무조건 공부만해라 공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고 예체능이나 다른 재능을 찾아서 이것저것 시켜보지도않고 공부 안하고 못하면 패배자를 만드는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임 그걸 겪은 아래세대들이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는거고 그거 또 겪게하기 싫으니까
미디어에 나오는 대도시 화려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등등이 전부 서울에 몰려있음 내아기 내애인 한테 좋은거 이쁜거 화려한거 깨끗한거 보여주고 싶은게 당연한일 서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방에 자기 땅이 있고 건물이 있고 사업체가 있으면 몰라도 이건 절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며 도시를 변화시키는 젊은 동력들은 죄다 서울로감
사실상 도시국가가 된 대한민국. 투표권의 절반이상이 서울,경기에 몰려있다. 해석인즉, 수도권을 위한 정책과 정치와 투자만 몰리는 현상이 더 심화될것이란 뜻(지금까지 그래왔지만 더 심화될것) 4년,5년 단기권력들이 더 먼 미래를 보고 국정운영을 할것같은가? 대한민국에 그런 정치인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방은 점점 소멸할것이고 출산율도, 혼인율도 최저치에 수렴하게 될것.
의식주 중에 주의 기형적인 집값 하나 잡지 못했으면서, 국민들 행복하게 아이 낳기를 기대하는 게 말이 안 됩니다. 국가가 많은 집을 소유해서 집값 버퍼링만 제대로 했어도 이 지경은 안 됐을 거에요. 평생 돈 모아 자기 돈으로 집 한 채 사기 힘든 지경 만들어 둔 정부는 이 지경 될 것 예상 못했는지...
댓글이 이런글이 올라왔어요 조상님이 피땀 흘러 지키신땅 차라리 바다밑으로 수장되는게 맞다구요 인종차별로 불리어도 백인들 말곤 안 받았으면한다 행실을 보니 그러니 바다밑으로 가라앉는게 맞다구 저도 그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살려고 하는 외국인들 어느 놈들인지 보여요 언론에 나와서 쇼하는 외국인들 다들 그 새빨간 거짓말에 넘어가서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모는데 생각이 있다면 알아는 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신현주-n3q 솔직히 난 외국인차별주의자가 아니었음. 근데 지금 정치권들은 한국인 인구수가 부족해? 외국인 데려와 결혼시켜서 다문화 만들어,노동자가 없어? 그럼 외노자 데려와. 한국인 없어도 상관없어. 어차피 일은 하층민이 하지 내가 하냐? 같은 마인드 느낌이 많이 듬. 일본이나 미국같은나라만 봐도 외국인이랑 국민과의 임금차가 있는데 지금 내가 일 하는 회사만 봐도 외노자가 실 수령금이 더 많은거 보고 놀랬음. 임금차이가 거의 없는데 세금이 한국인이 더 많으니 어이가 없었음...
인적 자원이 전부인 나라에서 외노자 퍼붓는 것도 진짜 문제임... 여기가 자원 부국 사우디냐? 중소기업 사장이나 거기서 나온 물건을 납품하는 중견 기업 대기업만 꿀 빠는거지 일반 서민들은 그냥 임금경쟁에 받지도 못할 국민연금 외노자들은 다 받아 간다고 보면 한국 토종 인구보다 임금이 9퍼센트 더 높은거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군대도 가야하고 평범한 직장이면 한국인이 오히려 외노자 보다 못한거나 마찬가지 조선업도 지금 수주 물량은 넘치는데 임금 제대로 주기 싫어서 베트남 초보 용접공 수만명 데려 오는 중이고 ....
지방에 일자리가 없음 단순 노무직 아니면 지방 회장님 회사 밖에 없음 지방 회장님 회사는 인권 노동의식 조차 없고 주 6일제에 최저인건비 겨우 주는 회사들이 그나마 쓸만한 회사임 그런회사 가고 싶음? 반대로 회사 입장에서 땅값싼데 왜 지방 안내려 갈까? 첫째. 인력 구하기 난항 이미 지방에는 많은 청년들이 빠져나가서 60세 이상 노인들 밖에 없음 실제 일하는 행정직, 기술직을 뽑으려면 답이 없음 둘째. 고비용구조 지방은 뭐든게 비쌈 일단 경쟁구조가 없음 광역시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독점 구조임 그렇다고 서울서 업체 수배하면 내려오지 않거나 경비 포함한 견적으로 훨씬 비쌈 즉 서울경기에 회사가 있었으면 300만원이면 수리함 지방 수리업체 400 견적부르고 서울업체 부르면 500나온다 보면됨 추가로 직원을 1인 숙소 및 3끼 직원식당 연봉 최소 300플러스 아니면 지방 근무 안함 셋째 끼리끼리 문화 지방에 소위 토호들 입김이 장난 아님 지자체 지원금은 지들이 다 빨아감 게다가 타지 출신 공장이나 회사는 노냥 관공서의 표적이 됨 뭐하나 걸리면 과태료에 시정조치에 사람 무지 귀찮게함 문제는 지방 토호 회장님을은 그런거 없음 최저인건비도 안지키고 어떤곳은 오폐수 그냥 버리고, 직원 뺨갈겨도 당한 놈만 속터져 떠남 결국 지방에 사업체 차렸다 접는 사람은 그지역 토호한테 헐값에 넘기고 떠난다 그래서 지방을 안가는 것임 공무원 , 선생조차 근무평가 좋으면 서울경기로 전출기회가 주어지고 반대로 그자리 서울경기에서 사고친놈 내려보냄 이게 현실임 사기전과 3범이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이고 폭력전과자가 봉사활동협회장인 동네가 시군단위 동네임 생각있으면 하루 빨리 수도권으로 가는게 맞음 루저된다
노동을 업신여기는 나라는 망할수밖에 없음
이미 1993년부터 3D업종 기피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신성한 노동을 업신여기게 되었음
이제 굴뚝장사 끝났다
@@nankimtaewan 화이트칼라도 노동은 노동임
노동도 노동이지만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거ㅇㅇ..
노동자의 저임금이 더 문제
한국에서 아이를 낳는다는것이 결국 기득권들을 위한 세금 거둬들이기 위한 노예생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실에 뭐라 할말이없다
양질의 일자리는 없는데 젊은사람들 미친 물가 때문에 저축도 못하는데
당연히 결혼이고 출산이고 제대로 될리가 없잖아
인구밀도+공기가 제일 큼 당연히 인구땜시 경쟁,취업이 힘들기도 하고 집값도 여태 오졋던거고.. 암튼 2030에 울산이 광역시중 최초로 100만 깨질거 같네요
할만한 일자리는 없고 아가씨도없고 ㅎㅎ 이게 나라냐
@@가을하늘-u6s 여자들 20대때 다 한 번씩은 하드라 ㅋㅋ
@@바다-g3l1f 울산은 현대차나 중공업 있잖아요! 광주 대전은 일자리 자체가 엿같음 할만한게 없을뿐더러 저질최저시급 노가다 일자리나 가뭄에 콩나듯! 지방은 공무원들 빼고는 살수가없음! 그러니 지방에서 취직및 결혼이 하늘에 별따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몰리는 것도 얼마 후에는 과거일이 될 것이다. 지방의 아기 울음소리가 없다고 한지 꽤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니 모수가 줄어들어 수도권 유입도 줄어들테니.. 거기에 전국 출생률 중 서울이 최저이니 유입이 감소하면서 서울의 인구 감소는 급해질 듯. 서울의 노인 비중도 높아지니 사망자는 더욱 늘어 감소폭을 확대하면 체감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그 반대일수도 잇음 왜냐면 지방 소멸이 심해질수록 병원 마트 등 필수 인프라가 무너져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도권으로 몰려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질수도
서울이 망하기 힘든게 상위권 대학이 다 수도권 몰빵이라
고등학교는 자기 고향에서 나오고 대학교는 서울로 감
서울물 4년 먹고나면 시시한 시골 고향은 안감
서울인구는 줄어들어도 경기도인구는 늘고잇음... gtx완공되면 교통편도 해결되니까 경기도는 계속 성장할듯
지방소멸은 곧 수도권 과밀화지 무슨 서울 걱정을 해요. 인구줄면 도심 집중도는 올라가는데. 반토막나도 서울은 유지될거임. 인구가 준들 얼마나 준다고 수도권 걱정. 인구 천만 아래로 내려오면 서울도 급해지겠네요. 5천만이니 반의 반토막이 나야하네.
인구가 줄어든다고 서울대 경쟁률이 낮아질까??
이거 생각해보면 됨
훈훈한 소식입니다..
지금태어나는 세대는 더 힘들게 살아요..
갈수록 더 힘드게 사는 시대이니
자녀들에게 고난 물려주지마세요.
한번밖에 없는 인생 멋있게 사는게...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의미있게 산다는건 가정을 꾸리는 일 아닐까요? 본인이 자녀들과의 유대관계에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훈훈하다고 비꼴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재훈-c3o 요지는 본인 자식 입장도 생각해 보라는 거죠~
@@엄재훈-c3o 본인은 어떻게 의미있게 사시는지ㅎㅎ
낳는 순간 부모,아기 둘다 지옥임 ㅋㅋㅋㅋ
@@엄재훈-c3o 후.. 이런분이 낳음 죄를 저지르고
자기만족뿐 자식은 나 몰라라 할분
ㄹㅇ빈깡통수준
근데 무작정 지방에 청년들이 오길 바랄게 아니라 지방이 바뀌어야 할거같음; 인프라가 제대로 없고 직장이 없는데, 경제생활은 어떻게하고, 병원이며 각종 생활편의시설 등은 어떻게 해결함;
더 문제는 지방에 그렇게 만들더라도 청년들은 서울,경기에 있고싶어한다는 슬픈 현실
아기가 안태어나면 그 후폭풍이 어마하다.단순이 사람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연쇄반응으로 산부인과,학교도 없어지고 그와 연관된 기반이 연쇄적으로 소멸되는게 피폐한 현실이 다가올거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인가요? 전세계 급성장 1위라 학연지도 특히 심하죠ㅋㅋ
출산율 낮은대로 분수에 맞게 살면 됨
정치인이 무능해서 그럼 ㄹㅇ
유모차에 강아지가 더 많이 타고 있음 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ㅋㅋㅋㅋ 망조가 단디 들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공감가네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노동자를 개떡같이 알아서 별수없어.. 지들도 전부 노동자인 주제에 말이지. 그냥 다같이 죽는수밖에
막상 귀촌하면 텃세 . .일자리가 주는데 가장큰문제. 일자리도 파견정규직만 늘고 질좋은. 일자리가 줄어든다. 재벌가들이. 정규직은안뽑고 다 파견직만뽑고 서비스 질도 떨어지고. 사고나면 상관도 책임회피. 나라가 살려면 기업을 다그쳐야한다
아직 심각성을 못느끼니 대책이 없지 ㅋㅋㅋ 더 느껴라
현지 소멸 걱정하시는 현지분들 자녀들은 어디에 보내시고 동네 걱정 하시나요 낯선이를 부르는것보다 현지분 자녀 회귀가 무엇보다 우선일거 같은데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고물가가 가장 큰 문제!
물류비용 구조 고쳐야
이 나라 자체가 오래전 부터 부모가 집을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는가 아닌가!!! 그에 따라 인생의 출발 선이 달라지는거다!!
일반 서민??이 아닌 진짜 지금 현재 월세로 사는 국민들은 평생 일만 죽어라 해도 집 하나 장만 하기 힘든 나라이기 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 거다~
뭐 청약? 청년주택? 신혼특공? 아주 그냥 똥을 싸라!!! 그런건 부모가 집이 있고 돈 좀 있는 집안 자녀들에게 해당되는 특혜일 뿐이다~
집이 없는데 뭔 애를 낳냐?? 나혼자 살다 가는게 낫지~ 애까지 낳아서 고생 시킬 일 있냐??
대한민국은 자기 부모가 집 한채 라도 있는 집에서 태어난 것 과 월세집 자식으로 태어난 것과 인생의 출발 선이 하늘과 땅 차이다!!
초등학생때 부모님 두분, 동생까지 교통사고로 떠나고 저혼자 고모밑에서 눈칫밥먹어가며 자라온 31살 청년입니다. 제가 성인되고 알게된 저희 부모님이 남기신 재산이라고는 통장에 있는 500만원 현금과 당시 살던 월세보증금 300만원이 전부였다는걸 처음알게되었죠. 그렇게 저는 부모의도움없이 800만원이라는 돈으로 시작해서 남들 다 가는 대학에도 진학하지않고 군대를전역하여 22살에 부산에서 경기도 안산에 있는 공장에가며 비정규직으로 2년간 일했습니다. 그렇게 밤낮바꾸며 일하니 2000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더군요. 그때부터 돈을 모으는 맛을 알고 죽기살기로 모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 충남에 있는 공장으로 같이가자며 그곳에서 1년반정도 교대근무를 했죠. 제가 열심히하고 사정이 딱해보였는지 관리자분께서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셨고 지금은 31살에 선임직책을 달고 연봉 6000을 받고있습니다. 돈아끼려 회삿밥만 먹고 10년간 친구? 만나본적도 없네요. 사람을 만나면 다 돈이니깐요.
그결과 저는 20살 부모없이 800만원에 시작해서 31살 지금 3억원대 아파트와 현금 6천만원을 들고있는 자산 4억원대 청년이 되었네요. 옛날에 사서 오른것도 아니고 20년도 5월에 한창 부동산좋을때 샀고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았네요
부모가 잘살건 못살건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잘살면 훨씬 자식들도 편하겠죠. 그치만 결국 인생을 사는건 본인입니다. 누구탓, 뭔탓을 하기전에 그런말을 내뱉는 나에게 부끄러운점은 없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ymh4821 존경합니다! 동갑인데 저도 본받아야겠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합시다!
돈 몇푼 모았다고 되게 잘 살았다고 자부하지 마세여.. 그 나이에 가질 여러 경험과 인생의 벗들이 없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태어날때부터 이제 운명이 마니 결정된다는 것이지요.. 뒤를 돌아볼거까지야… 참 일차원적입니다.. 개천에서 용 안 납니다… 4억원대 자산은 그냥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2억원정도 수준이니 더 열심히 사시고 남에게 충고할 시간에 더 불리시길 바랍니다..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정말 멍청한 나라임. 복지가 발달해있는 유럽조차도 거의 노인들만 사는 도시들이 많음. 영국이며 학교교육을 보면 대학갈 친구들이나 좀 열심히 공부하지 대체로 친구랑 놀러 학교를 오는 거임. 배우는 양도 많지 않고 나누는 대화도 뻔함. 반면에 한국은 경쟁에 치열하고 배우는 양도 많음. 유교적인 태도가 있어서 현학적인 것을 좋아하고 형식을 잘 지켜서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함. 등산복도 세팅을 하고 등산을 하는 나라임. 경쟁은 치열해지고 형식주의는 그대로 남아있고 점점 서로간의 벽이 높아질 수밖에 없음. 결혼문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점점 파편화가되갈 거임. 개인들의 파편화와 소득문제 등 함께 작용하고 있기때문에 인구감소문제는 불치병이 된 거나 마찬가지인 거임.
유교적인 지나친 형식주의가 농촌사회에선 별 문제가 없지만 지식정보화사회에선 개인들의 단절을 가져오게 되는 거임. 이러한요인들이 소득문제와 함께 작용하는 거라고 생각함. 다군다나 정신문화를 발달시키지 못 했기때문에 불치병이라고 생각함. 절대 해결 안 됨. 아마 예상하는 것보다 10~20년은 더 빠르게 지방도시들이 소멸될 거고 안구감소도 더 빨라질 거임.
내 알바인가
어차피 앞으로30년동안은 사회나와 노동할 사람수는
사람을 만들지않는이상 정해져있고
지금부터 출산율늘어난다고 해도
늙어서도 일해야하는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아직도 인구가많습니다.
중소기업은 사람이 넘쳐납니다
저희 동네에도 아이가 읎어요!!
어린이집은 요양원으로
2년전 바뀌었구요!!
헑퀴
제일 할만한거는 완벽한 비대면이 가능해지고 한달에 두세번만 출근할수있게되면 집값싼 지방에 자리잡아도 되는데......솔직히 집값을 낮춘다 이런건 이제는 가망이 없고 그냥 회사들 비대면시스템 지원해서 비대면으로 돌릴수있는거는 비대면으로 돌리는게 답인듯.
지금도 지방에서 일하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벌면서 집값싼데서 살수는 있음 ㅋㅋ 원주 기업도시, 거제, 울산, 포항, 목포 등등 많음. 젊은사람들이 인프라인프라 이 ㅈㄹ하면서 지방은 절대 안갈라고해서 그렇지. 지방가면 죽는줄알음
@@MINDSet295 저도 지금은 지방사는데 제전공과 관련된 일자리가 제주변에 잘 없네요 ;;
@@MINDSet295 지방의 기준이 좀 많이 높으신가보네요. 포항하고 울산은 더구다나 인구가 50만 넘는 도시인데...
@@고래하마-e4q 그정도는 돼야 일자리가 있죠.. 그래도 구축 좀 외곽이면 집값은 매우 쌉니다. 집값이 포인트. 문제는 포항 울산급도 안가려고하는 20대 30대가 수두룩 빽빽
이놈의 나라는 집값 안정 안되고,
나라의 도둑놈들 없애지 않는이상
소멸은 어쩔 수 없다
집값은 부수적인거지 뭔 집값이야 ㅋㅋ 집값 낮은 지방에 애들 많이 낳음? 집 하나 공짜로 주면 애낳을거야? 아니잖아 ㅎㅎ 무조건 공부만해라 공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고 예체능이나 다른 재능을 찾아서 이것저것 시켜보지도않고 공부 안하고 못하면 패배자를 만드는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임 그걸 겪은 아래세대들이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는거고 그거 또 겪게하기 싫으니까
굿짐당이 사라져야
미디어에 나오는 대도시 화려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등등이 전부 서울에 몰려있음 내아기 내애인 한테 좋은거 이쁜거 화려한거 깨끗한거 보여주고 싶은게 당연한일 서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방에 자기 땅이 있고 건물이 있고 사업체가 있으면 몰라도 이건 절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며 도시를 변화시키는 젊은 동력들은 죄다 서울로감
@user-vy8qw4jf4l 뉴욕이라고 보면됨
내가 그래서 인간쓰레기
한국드라마안봄
그냥 매스컴이 만들어낸 허상이 대부분이죠.
하루빨리 소멸 지역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전부인 사람들이 많아지니 못땐짓을 하는 사람들도 덩덩아 많아 지더군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은 끝났다 봅니다.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닌 경계대상일뿐. 사람 속이는 사람들이 널렸답니다.
이 땅크기와 자원에 맞게 잘 정상화되고 잇군요 총인구 아무리 높게 잡아도 북한,대만급이 적당한데 적정인구 한참 오바됨
너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
ㄹㅇ 땅크기에 비해 인구수가 쓰잘데기없이 많음. 500만도 많다
자식들 모두 도시로 학교 보내고, 자연스레 도시에서 직장다니고 사는데............
시골에 젊은이 자체가 없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무슨 걱정거리가 아니고, 그냥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됨.
막을 수 없다면 소멸하는 건 당연한 일
지방 소멸은 막을수없다.
소멸 될 지방은 인구유입보단 레저, 관광단지로 만드는쪽이 낫고 소수의 큰 지방에 인구를 몰아넣는쪽으로 가야한다
레저 관광 단지가 정착을 돕는 게 아니죠
국내 여행 보다 해외 여행을 선호를 한다는 점에서
모든 지방도시를 서울정도로 키우진 못할테니 소수의 지방 대도시들을 집값이나 과도한 밀집 문제 없을정도로 육성해야하는데 나머지지역들도 소멸은 안되게해야합니다
지방을 사파리 같이 만들어라
개 키우다가 갖다 버리게
@@byungkyulee5033 울산존나욕하네 이미다른지역도 고령화 소멸이야
@@dominion8998 서울 투자 끊고, 지방에 투자 오지게 하면 되지 않을까???
아기 울음소리가 듣기 힘들어진 고질적 저출산 올해 전국 출생아수는 25만명 넘을랑 말랑
... 인구를 늘려서 지방소멸 막는 것보다는 최대한 적은 인원으로 안전하게 농사나 어업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조선소야 잘 되면 다시 사람 몰리는거고 없으면 빠져나가는건 당연한거고
인구 감소가 아니라 인구 정상화에요 지금 이 영토 크기에 5천만이 너무나 비정상적
지방일자리... 시급하다...
사실상 도시국가가 된 대한민국. 투표권의 절반이상이 서울,경기에 몰려있다. 해석인즉, 수도권을 위한 정책과 정치와 투자만 몰리는 현상이 더 심화될것이란 뜻(지금까지 그래왔지만 더 심화될것) 4년,5년 단기권력들이 더 먼 미래를 보고 국정운영을 할것같은가? 대한민국에 그런 정치인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방은 점점 소멸할것이고 출산율도, 혼인율도 최저치에 수렴하게 될것.
조선소 예비 신랑 형님들 들어보면 아내 분들 께서 조선소에서 일하는걸 걱정 하고 꺼려 한다는걸 들었습니다.
결혼 후 5계월 도안되서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이사 가더라고요. 지금은 잘 먹고 잘산다고 합니다 ^^
어떤여자가 남친 애인 남편이 조선소나 공장에서 일하는걸 좋아라 할까요? 번듯하게 정장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걸 원하지! 어떤여자가 기술직 물류현장직 공장생산직같은 생노가다하는 남자를 좋아하겠습니까? 결혼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돈이라도 많이주면 모를까! 저임금 고노동 열악한 환경에 당연히 기피할수밖에 없죠 현장 직원들 막대하고 텃세에 만만한사람만 일 찐나게 더시키는데. 아주 개판이죠 회사시스템이! 공기업공무원외에는 3디임! 사기업 다니는 남자를 싫어하는여자분도 있음!
@임푸른꽃 여자한테 그런말하면 욕먹고 바로 차이실겁니다 ㅋㅋㅋ
@임푸른꽃 네 좋은직업 근사한직업 직장에 돈잘벌어야 결혼가능하죠 남자들은! 뭐 오크뚱녀랑은 노가다해도 가능할지도 ㅎ
@@가을하늘-u6s 그런거 안따지는 여자 많아요
@@henry8482 아니요 없음 못난여자제외
귀농해서 살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웃기게도 시골 땅값도 그동안 많이 올랐음ㅋ
시골 땅값이 똥값이 되고 텃세 부릴 시골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때야 말로 귀농 해도 좋은 때임
이제 몇 년 안남은 듯ㅋ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뉴스네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모 아니면 도 다.
사람이 귀해져서 귀한 대접을 받느냐 아니면 폭망한 나라에서 힘들게 사느냐. 둘중 하나.
젊은 사람들이 귀농하면 과연 환영하며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노인들이 몇이나 있을까...
텃세문제도 한몫하긴할거같네요
저런 깡촌에서 애가 나온다고? 그게 더 놀랍네..
1:00 왜요?
서울이나 경기에 있는대학들과 기업들 이전시켜야함 ..수도권에 공장 증설 막아야한다
그럼 관습헌법 개정, 국암당 극우세력 척결해야함
어머.. 거기 우리동넨데 😢😢😢 소멸위기라니 말도안돼 😢
기성세대가 죽지않고 재산은 계속 쥐고 부동산으로 월세 빨아먹는데 젊은층이 어떻게 애낳나
솔직히 혼자사는게 편할지도 돈만 있으면 눈치안보고 방구석에서 살고싶음
내 처자식을 떠나 내 힘없는 부모가 힘들게 사는걸 지켜보는게 더 괴롭고 눈물날거 같다ㅜ 죽어라 일해야지 뭐~
집값은 그나마 떨어지고 있는데 지방은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죠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애들 낳아 기를 수 있을 만큼임금을지급하는 곳들이 늘어나야합니다
조용해서 좋음 노키즈존 확대되길
부산에사는데 부산도60대이상이 부산인구에 반이상을
차지한데요
좋은 현상
앞으로 수십년동안 우리나라 인구 자체가 줄어들 것인데,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은 하나도 나오고 있지 않죠.
이민자 받는다고 외국인 범죄는 철저히 은폐하죠 특정국가만 언론에 나오고요
대책이 이민받는거 말고 뭐가 있노ㅋㅋㅋ
없지ㅋㅋㅋㅋㅋ
분수에 맞게 살면 됩니다
미래가 머지않았네요 사람1명으로 AI 100명으로 명령할수있는 시대가 오네요 화이팅
AI cctv 로봇 한대가 국민들 100명을 디지털노예로 명령하고 감시하고
복종시키는 통제사회 헬게이트 얼마 안남았다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
@@내몸에소독약 쉽게 애기하면 로버트 jr1명이 자비스 100개를 혼자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 정치인들이 지방을 ㅈ도 괸심없음
거기다가 지방균형발전 하자고 하면 지역 이기주의 ㅇㅈㄹ함
신천지 커지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힘든지 알 수 있음.
ㄹㅇㅋㅋ
정말 큰일이네요...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대학이나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한다면 좋겠네요...
지방에는 일자리가 많이 없어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구 인구는 너무 많어~~~
의식주 중에 주의 기형적인 집값 하나 잡지 못했으면서, 국민들 행복하게 아이 낳기를 기대하는 게 말이 안 됩니다. 국가가 많은 집을 소유해서 집값 버퍼링만 제대로 했어도 이 지경은 안 됐을 거에요. 평생 돈 모아 자기 돈으로 집 한 채 사기 힘든 지경 만들어 둔 정부는 이 지경 될 것 예상 못했는지...
저출산이 계속되면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질것이다.
아기는 서울사람들이 듬성듬성 낳으세요
지방 돈많이 주고 집조은거 지어주면 생각해볼께요 수도권도 주5일 잘안해줌
주5일 하면 월급 깍어요 이런사회에서 아이를낳으라는건 ㅠㅠ 월급도 4백은 벌어야 아이 케어함 혼자살다 갈려고요
그럼 이전 조선업 공장이 상당 부분 일을 중단하고 논단 말인가요? 그 시설을 다른 산업에 이용할 수는 없나요?
가난한 사람이 애를 낳는건 아동학대이자 패륜과 같다
서울에도 아기 울음소리 안들림
땅값다올려 놓코 지역사회하면서 텃새부리고 몇억씩하는 아파트 일자리도 없는데 누가가? 그땅안고 정신승리해라 시골살이 돈많아야된다 난방비 기본 60 ,70 부터시작이야 온수따로지 밥해먹는 가스도 5.6만원이야 숨만쉬어도 장보려면 무조건 차로 가야지 기본두대야 돈없으면 시골을어떻게살아?
기득권들이 노동력을 개돼지로 보니...이렇게 해야지...내 아이들이 갑싼 노동력이 되게 할 순없다...사람이 귀해지면 사람을 소중히 다룰것이다..공급과 수요...니들이 좋아하는거..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앞으로 급속히 쪼그라들 겁니다. 지방이 소멸하면.... 수도권은 무사합니까?
특히 부동산시장은 내년 붕괴한 후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겁니다.
여유가 없다.... 경제적이든... 정신적으든....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 정신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다.
저출산문제... 즉... 그만큼 경제적, 정신적 여유가있는 젊은사람들이 없다는 얘기다.
대구는??
한국인은 이제 소멸하는구나..
야 딱 좋다 기분좋다 ㅋㅋㅋㅋ 나라 멸망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 ㅋㅋ 전부 서울로 보내면서
지방 소멸 하지말라는건 뭐하라는거지 ㅋㅋㅋ
안낳을만 하니까 안낳지, 출생률은 결과다
아기낳으면
당사자들에게
현금 1억줘라
30만명 30조면 해걸가능
이상한 넘들이
중간에서 처먹게
놔두지 말고..
고견중 고견!
내눈을 봐라바 허겨영이냐?
문재인이 저출산대책이랍시고 200조 쳐씀 ㅋㅋ 어디쓴지 명확하게 증명한건 수십억이 다임 ㅋㅋ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구나..
공산주의 배급사회임?
오히려 잘 됐네
수도권에만 개미떼처럼 모여가지고 맨날 차만 막히고
어제도 15km 거리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음
집값보면 엄두도안남
지방에 일자리가있냐 여자가있냐? 당연한결과지
애낳으면 극빈자 된다
그 아이는 비정규직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다
차별과 편견 , 갑질이 난무하는 우리사회는 불행한 사회다
애 낳으면 안된다
수도 이전했어야
하는데 관습법이
서울이 수도라고
이전 못한게
같이죽는 원인이다
지방은 수도권으로 몰리고
수도권은 형편이 어려우니 적게낳고(반복)
노동자 후려쳐서 급성장한 나라의 단면 부작용도 크게 올거다 이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임금적고 몸상하는 일은 안할려고 하는거야
지방은 부를 창출할 기회가 이미 줄어들다 못해 없음.. 미쳤다고 인구 재생산을 하겠어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건 생존을 위한 자연스런 현상임
일자리는 외노자 받아서 임금경쟁을 외노자랑 해야 하고, 번 돈으로 집 사려고 하니까 외국인들이 투기 하고 있고 ㅋㅋㅋ 그냥소멸해라 이딴국가
난 작년에 이슬람유학생들 배에 칼맞을 각오하고 싸웠네여
댓글이 이런글이 올라왔어요 조상님이 피땀 흘러 지키신땅 차라리 바다밑으로 수장되는게 맞다구요 인종차별로 불리어도 백인들 말곤 안 받았으면한다 행실을 보니 그러니 바다밑으로 가라앉는게 맞다구 저도 그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살려고 하는 외국인들 어느 놈들인지 보여요 언론에 나와서 쇼하는 외국인들 다들 그 새빨간 거짓말에 넘어가서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모는데 생각이 있다면 알아는 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신현주-n3q 솔직히 난 외국인차별주의자가 아니었음. 근데 지금 정치권들은 한국인 인구수가 부족해? 외국인 데려와 결혼시켜서 다문화 만들어,노동자가 없어? 그럼 외노자 데려와. 한국인 없어도 상관없어. 어차피 일은 하층민이 하지 내가 하냐? 같은 마인드 느낌이 많이 듬. 일본이나 미국같은나라만 봐도 외국인이랑 국민과의 임금차가 있는데 지금 내가 일 하는 회사만 봐도 외노자가 실 수령금이 더 많은거 보고 놀랬음. 임금차이가 거의 없는데 세금이 한국인이 더 많으니 어이가 없었음...
@@신현주-n3q 애초에 이땅에 한국이란 이름을 달고 한국인이 살고 있는데 외국인이 한국이란 이름을 단 시점에서 그게 한국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하면 난 아니라고 봄. 그냥 이름만 같은 다른국가지.
@@dd-ci1lv 아 그리고 올해 여성단체 서울시청 다 여잔데 외노자 성범죄를 그년들 역차별이라고 하던대요
1~2천만명까지는 줄어들어야됨. 인프라 붕괴만 안되게끔 그거 맞춰서 국가 헌법 민법 등 법령이나 정책도 싹 개혁해야되고.
정말 이대로 가면 서울 수도권만 제외 하고 가파른 저출산과 겹치면서
지방은 아예 한국 정착하게 살게 되는 외국인들로 가득 차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데도 아파트값이계속오르겠냐구요 10년뒤엔아파트값더떨어져요 비싼아파트구입할3040대가인구가줄어들기때문입니다 50대~80대는은퇴세대 실버세대라돈도없고 혼자나둘 주거하는아파트 월세살아도되고..10억짜리아파트관심없어요
나름 광역시인데 저 정도면 답이 없다.
서울 경기도에 다 밀집해 있으니 어쩔수 없지 뭐..
혼자 먹고살기 힘들고 부모까지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결혼? 아이키우기?? 쉽지 않음.
신생아 한명당 1억씩 주세요 그래도 놓을까 말까합니다 ㅠㅠ 1년에 20만명이면 20조면 충분합니다 국개들 쓸데없는 자기 예산만줄여도 충분합니다
쓸데없는 세금줄이고 이런데에 돈쓰면 쉽게 해결된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저출산을 만든거지ㅉㅉ
우리 세대에서 끝내자 물려주긴 뭘 물려줘
나 먹고 살기도힘든데 아이를낳는다?
어느 누군가의 말씀 걱정하지마 조금지나면 정상으로 돌아 올꺼야 하고 말 하는중 누가? 저기 저기 있는 사람들
나경원 전의원이 개념도 모르는
저출산대책 부위원장이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과연 뭐를 할수
있을까 ? 이 나라의 미래가 어찌될까 ?
인적 자원이 전부인 나라에서 외노자 퍼붓는 것도 진짜 문제임... 여기가 자원 부국 사우디냐?
중소기업 사장이나 거기서 나온 물건을 납품하는 중견 기업 대기업만 꿀 빠는거지 일반 서민들은 그냥 임금경쟁에
받지도 못할 국민연금 외노자들은 다 받아 간다고 보면 한국 토종 인구보다 임금이 9퍼센트 더 높은거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군대도 가야하고 평범한 직장이면 한국인이 오히려 외노자 보다 못한거나 마찬가지
조선업도 지금 수주 물량은 넘치는데 임금 제대로 주기 싫어서 베트남 초보 용접공 수만명 데려 오는 중이고 ....
태어나살아보니. 안태어나도 되겠어요!
인구소멸되서 쓰잘데가없는 지역구 의원,시장,청장 등등 다 없어져라!
능력안되고 집도좁은데 낳는 옛날이랑은 다를수밖에
지방에 일자리가 없음
단순 노무직 아니면 지방 회장님 회사 밖에 없음
지방 회장님 회사는 인권 노동의식 조차 없고
주 6일제에 최저인건비 겨우 주는 회사들이 그나마 쓸만한 회사임
그런회사 가고 싶음?
반대로 회사 입장에서 땅값싼데 왜 지방 안내려 갈까?
첫째. 인력 구하기 난항
이미 지방에는 많은 청년들이 빠져나가서 60세 이상 노인들 밖에 없음
실제 일하는 행정직, 기술직을 뽑으려면 답이 없음
둘째. 고비용구조
지방은 뭐든게 비쌈 일단 경쟁구조가 없음 광역시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독점 구조임
그렇다고 서울서 업체 수배하면 내려오지 않거나 경비 포함한 견적으로 훨씬 비쌈
즉 서울경기에 회사가 있었으면 300만원이면 수리함
지방 수리업체 400 견적부르고 서울업체 부르면 500나온다 보면됨
추가로 직원을 1인 숙소 및 3끼 직원식당 연봉 최소 300플러스 아니면
지방 근무 안함
셋째 끼리끼리 문화
지방에 소위 토호들 입김이 장난 아님 지자체 지원금은 지들이 다 빨아감
게다가 타지 출신 공장이나 회사는 노냥 관공서의 표적이 됨
뭐하나 걸리면 과태료에 시정조치에 사람 무지 귀찮게함
문제는 지방 토호 회장님을은 그런거 없음
최저인건비도 안지키고 어떤곳은 오폐수 그냥 버리고, 직원 뺨갈겨도
당한 놈만 속터져 떠남
결국 지방에 사업체 차렸다 접는 사람은 그지역 토호한테 헐값에 넘기고 떠난다
그래서 지방을 안가는 것임
공무원 , 선생조차 근무평가 좋으면 서울경기로 전출기회가 주어지고
반대로 그자리 서울경기에서 사고친놈 내려보냄
이게 현실임
사기전과 3범이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이고
폭력전과자가 봉사활동협회장인 동네가 시군단위 동네임
생각있으면 하루 빨리 수도권으로 가는게 맞음 루저된다
나는 전설이다
빨리 소멸시키고 재개발 금지하고 자연상태로 돌려놓자
그리고 모든 인구는 서울과 경기도에 몰려서 다같이 서울시민으로 살자
다음세대 아이들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모두 서울시민이라고 말할것이다.
,울산은🎵 참 살기좋은 🎶🎶도시에요 .U🎵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자식을 놓나. 집값. 물가 봐라 나 살기도 힘든데 자식 나아서 가난을 되물림하나
앞으로 더 힘들어질뿐 아니라 기후위기로 끝장날 일만 남았으니 자식 놓을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이나 잘 챙겨라.
당연한거 꼴에 시골집은 더럽게 비싸고 누가 그런곳에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