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뉴스입니다...젊은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면 은행대출 없이 내 집 마련 가능한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족이 행복하고 노후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은 건설회사가 주인으로 있는 수많은 언론사와 은행의 이자놀이를 위해 국민이 평생 개고생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대이고 임원은 3억입니다 현재.은행은 임원1명당 1억원 성과급 잔치중입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부동산의 거품이 빠진다면 대한민국 출산율은 올라갈테고 행복지수도 오를 것입니다. 건설사와 은행의 행복을 위해 평범한 국민이 희생할 수 는 없습니다
@@acacia_flower 시행사가 돈 빌리고 대우건설이 그 돈 보증 선건데.. 대우건설이 난 안할랜다 파토냄.. 사업은 빠그러지고 보증 선 440억은 대우건설이 물어야 함. 대우건설은 분양 안되서 공사비 못받느니.. 그냥 지금 440억 손해보고 손터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거
눈부신 경제발전의 이면은 외면 하는 사람들이 많지. 현제도 부동산 관련이 gdp10%이상 차지하고 과거에는 더 엄청난 비중을 차지했다. 고층빌딩과 화려함을 꾸미는 과정에서 전 국민의 빚쟁이화도 동반 되었다. 역세권에서 시작해서 스세권, 숲세권, 물세권... 온갖 가져다 붙일 수 있는거 다 가져다 붙이며 가격 거품 오지게 껴 버렸고 무지한 국민들은 순진하게 언론에서 한 말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며 거품 낀거도 대단하다며 자화자찬... 빚도 재산이라며 정신승리....
지금 보니깐 대형건설사 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건설교통부 기관과 환경부 와 국토부 Lh 건설업체 들은 부도가 나야하고 종교 적으로 신께 가증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함니다.내 말이 무슨 뜻이냐 바로 바다생태계 와 육지의 야생동물 서식지를 파괴한 인간들은 거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 전자 상거래 시대에 금감원 기관 에서 주식과 coin, 에 대한 정보를 연구하고 그 분야에서 자연생태계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의 국가정부 정책을 대책을 연구투자 할수 있는 아이템 윤 정권이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에 건설업체 대기업 들과 국방부 관계자 들을 구조조정 하고 자연생태계 환경을 보호하는 부동산 특별법을 빨리 농지법 도 제정해서 일제시대 부동산 등기법을 없애고 새로운 종교를 기반으로 부동산 야생동물 보호구역 특별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440억 갚은게 아니라 쌩돈 440억 날리고 손턴게 맞음. 시행사가 돈 빌리고 대우건설이 그 돈 보증 선건데.. 대우건설이 난 안할랜다 파토냄.. 사업은 빠그러지고 보증 선 440억은 대우건설이 물어야 함. 대우건설은 분양 안되서 공사비 못받느니.. 그냥 지금 440억 손해보고 손터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거
![[🔴LIVE] 뉴스9 : 검찰·공조수사본부, 윤 대통령 잇단 소환 통보…‘내란 우두머리 적시’ 윤석열 영장 청구 가능? - 12월 16일(월) / KBS](http://i.ytimg.com/vi/4ilimsPrADM/mqdefault.jpg)
![[🔴LIVE] 뉴스9 : 검찰·공조수사본부, 윤 대통령 잇단 소환 통보…‘내란 우두머리 적시’ 윤석열 영장 청구 가능? – 12월 16일(월) / KBS](/img/tr.png)
![[풀영상] 뉴스7 : 윤석열 대통령 소환 통보까지 ‘속전속결’ - 2024년 12월 16일(월) / KBS](/img/1.gif)
중소건설사 회장님 제산이 보통 1천억에서 4천억정도됨 일반 시민들은 걱정 안해도됩니다
잘 생각했다. 부산도 떠나는데
울산에 누가 미쳤다고 분양받냐
현명한 선택이요,3년전 나 떠나올때도 울산 미분양으로 빈집 천지였어요.입주 아파트도 1인 가구가 절반이 넘는 인구 절벽인데 귀신 도시가 될듯한테 그만좀 지어대고 미분양된 아파트나 거품 줄여야 할듯;;
손해보고
포기도 하는데
미분양까지 만든 건설사들은
자구책 없이
구걸부터 해대는지 이해안가네요
난 다주택자인데 건설업자들 그동안 상승장때 이때다싶어 고분양으루 큰 재미봤지. 망해두 상관없슴
건설노가다 48년 종사한사람이다,,,,앞으로 5년안에 공짜아파트 나온다 절대집사지마라,,
고분양가 인데
어느 호구가 분양 받을까??
집은 다 부숴놓고 못한다고 나자빠지면 어쩔~
LH 까이닌깐 미분양 걱정에 포기하는건가??
모르는사람은모르지만 천천히떨어지는거랑 확떨어지는거랑 경제 치명정도가 어느정도인지모르고 떨어져라하고있는건가
따뜻한 뉴스입니다...젊은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면 은행대출 없이 내 집 마련 가능한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족이 행복하고 노후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은 건설회사가 주인으로 있는 수많은 언론사와 은행의 이자놀이를 위해 국민이 평생 개고생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대이고 임원은 3억입니다 현재.은행은 임원1명당 1억원 성과급 잔치중입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부동산의 거품이 빠진다면 대한민국 출산율은 올라갈테고 행복지수도 오를 것입니다. 건설사와 은행의 행복을 위해 평범한 국민이 희생할 수 는 없습니다
제일 간단한 분양가를 낮추면 되는데 절대 안하겠지.
440억 물고가 아니고 440억 되돌려 주고 ... 낚시질 좀 그만 해라, KBS야
이 방송사는 얼마받고
말도 안되는 방송 내보내는지
적당히 좀 하세요
도대체가 적당히를 몰라...
하여간 가진것들이 욕심이 더 많은건 모질이 아니고선 다 안다는거다
440억 손절치고 나온게 물어준거 맞는디
@@sross1027 대우건설은 시공을 위해 은행에서 440억 원을 빌렸는데, 갑자기 시공을 하지 않겠다며 빌린 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 공사할려고 은행에서 빌렸던 440억 원을 은행에 되돌려 준 것이죠
> 440억 원을 손해 본 것이 아닙니다
@@acacia_flower 시행사가 돈 빌리고 대우건설이 그 돈 보증 선건데.. 대우건설이 난 안할랜다 파토냄.. 사업은 빠그러지고 보증 선 440억은 대우건설이 물어야 함.
대우건설은 분양 안되서 공사비 못받느니.. 그냥 지금 440억 손해보고 손터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거
@@sross1027 사정이 그렇게 되나요?
음 ... 제가 건설업계에 근무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어떻게 정산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눈부신 경제발전의 이면은 외면 하는 사람들이 많지. 현제도 부동산 관련이 gdp10%이상 차지하고 과거에는 더 엄청난 비중을 차지했다. 고층빌딩과 화려함을 꾸미는 과정에서 전 국민의 빚쟁이화도 동반 되었다. 역세권에서 시작해서 스세권, 숲세권, 물세권... 온갖 가져다 붙일 수 있는거 다 가져다 붙이며 가격 거품 오지게 껴 버렸고 무지한 국민들은 순진하게 언론에서 한 말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며 거품 낀거도 대단하다며 자화자찬... 빚도 재산이라며 정신승리....
진태양난이 오래가네요 ㄷㄷㄷ
지금 보니깐 대형건설사 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건설교통부 기관과 환경부 와 국토부 Lh 건설업체 들은 부도가 나야하고 종교 적으로 신께 가증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함니다.내 말이 무슨 뜻이냐 바로 바다생태계 와 육지의 야생동물 서식지를 파괴한 인간들은 거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 전자 상거래 시대에 금감원 기관 에서 주식과 coin, 에 대한 정보를 연구하고 그 분야에서 자연생태계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의 국가정부 정책을 대책을 연구투자 할수 있는 아이템 윤 정권이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에 건설업체 대기업 들과 국방부 관계자 들을 구조조정 하고 자연생태계 환경을 보호하는 부동산 특별법을 빨리 농지법 도 제정해서 일제시대 부동산 등기법을 없애고 새로운 종교를 기반으로 부동산 야생동물 보호구역 특별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 제목 낚시 짜증나네
부동산 2배 올랐는데 문제가 뭔지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꼴 잘돌아거네 ㅋㅋㅋ
분담금을 높이면 됩니다,^^
그와중에 요즘 뉴스 어디 삼류 유튜버 수준으로 썸네일로 어글 오지게 끄네. 빌린돈을 갚았을 뿐인데 뭔 440억이 휴지 조각 된 거 처럼 말하노 ㅋㅋㅋ
휴지조각된거 맞음
은행 대출금리가 부동산 미분양,건설사 폐업, 실업자 늘어나게 만드는 원인~
그래도 지금까지 건설사가 미분양으로 입은 손해보다
분양으로 벌어들은 이익이 더 크지 않나요?
서민이 부자,연예인 걱정하는것같네요
440억 갚은게 아니라 쌩돈 440억 날리고 손턴게 맞음.
시행사가 돈 빌리고 대우건설이 그 돈 보증 선건데.. 대우건설이 난 안할랜다 파토냄.. 사업은 빠그러지고 보증 선 440억은 대우건설이 물어야 함.
대우건설은 분양 안되서 공사비 못받느니.. 그냥 지금 440억 손해보고 손터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거
LH만 공공임대 사업권 독점시키지말고
이제 민간에게도 확장해라
미분양 감당 못해 이대로 5년갈거야
재무부실한 건설사 다 나락갈거다
머 손해본것도 아니고 빌렷던돈 다시 돌려줬다는건데 이런것도 뉴스거리인가??
부동산 투기를 돈 대줘가면서 권장하는 이상한 나라?
점백이 고스톱은 노름이라고 즉결넘기던데?
5년 정도는 건설을 멈춰야함. 그래야 생존가능. 정부도 세금 좀 줄여서 걷어라.
올랐다고 미쳐 날뛰다가 내렸다고 난리~~ 조용히 거주개념으로 다들 살아라.
이런 시국에 정부는 아파트 자본주의 시장이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꼴을 못보고 나라 말아먹는 이상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는,,
사기꾼 아지트인데 누가 아파트 살꺼고ㅡ쫄당 망 해라 속시윈 하다
아쉽다 아파트 더 지어야 집값 더 떨어지는데
누가보면 440억 날린줄알겟다 빌린돈이었네
부동산이 없어지면 경기는 없어질듯
땅 지분 가져갔다잖아 똑바로 알고 읽어라 ㅡ 미친거 아냐 ?
울산도 사람이 사냐구 ?
부동산 상승 기대하더니 이젠 폭락이다 ㅎㅎ
젊이여.재발힘듫게.일해여유로운.이ㄴ생설계하새요.국가나자신을유하여
다음 생애에서는 일본처럼 기본적으로 고금리에서도 버티는 기본경제력이 탄탄한 국가에서 건설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약소국에서는 후폭풍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일본 기준금리가 -0.1%인데 뭔 고금리ㅋㅋ
일본은 경기가 넘 안좋아서 금리 올릴 여력도 안되서 저금리인것 모르냐?
알고나 얘기해야지 ㅋㅋ
탈중국 떠들더니 무역적자127억달러 분명한건 언젠가는 납작엎드리고 기어들어간다 나토가서 탈중국 개가웃는다 그렇다고 미국가서잘한것도 없이 참사만치고왔네 전기차는 개판되고
지들이 피해자마냥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안팔리면 집을 좀 싸게 내놓던가
장사꾼이죠~손해보는장사안하는~~
자기 돈 한푼없이 집짓고,
자기돈 한푼없이 집사고,
자기돈 한푼없이 망했다?
내 돈 한 푼 안들어 갔는데?
망 할 분은 제발 망해주세요.
덜 해쳐먹고 내려라
그냥 돈갚고 접었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땅작고 집이부족한 개소리는 왜자꾸하는거냐
ㅋㅋㅋㅋ손실은 니ㅁ
더 먹을 수 있는 공사가 생겼구먼.... 그리고 상환인데 무슨 손해냐?....아마추어인 공기업이나 국민에게 손해끼치면서 공사하지 ....!! 언론 쓰레기
ᆢ아니그럼 70년간 올랐는데, ᆢ거품이 터질 만큼 커진거지 ᆢ
그리고. 지금사회 여건이 개판인데 ᆢ당연한 수순 아닌가 ᆢ
일본을보면 우리 나라 미래가 보인다
kbs 뉴스 수준
저런 먼소장이니 허는것덜이 멀안다고 불러서 방송을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