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형 전원주택을 제작 중인 이동식 주택 공장. 이곳에서 연간 생산하는 모듈 주택은 연간 1,500여 채로, 설계에서 인테리어까지 모든 공정은 약 한 달 정도 소요된다. 짧은 기간 안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철판이 스테인레스라고 했는데. 보니까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일반 칼라강판같은데. 특히 하부 바닥 프레임은 그냥 각파이프에 하부 도장만 한거네요. 그것도 작은걸로... 하부 프레임을 많이 키우고 전부 스테인 레스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자재비 차이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조금만더 개선하고 보완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아직까지는...
기초가 되는 바닥과 레벨이 생명인데 기본적으로 저런작업류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레벨링된 두꺼운 바둑판같은 정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정반위에서 기본 틀을 완성후 들어올려 내린후 후속공정이 들어가야합니다. 공장 호이스트도 좋은거 달렸잖아요?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맞게 정반대수를 늘려야 하는 것 이구요. 맨 바닥에 저런 난잡한 나무 받침으로 수평을 맞추는건 정말 황당하네요...단단한 침목류도 아닌 각재와 합판 쪼가리는 하중을 받으면서 압착되어 점점 내려가는데요? 또한 보시는 빨간선이 나오는 레이저 레벨기가 절대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역시 따로 자체 내장된 수평좌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는 사람 눈에따라 차이가 꽤납니다. 그리고 바닥기초로 쓰이는 각관두께를 보니...드릴링없이 철판피스로 뚫리는 것을 보니 참.... 사람이 사는 건물입니다. 저런 피스는 소소한 창틀이나 목가구를 결합시키는 용도로 쓰는것이구요....드릴로 구멍뚫고 최소8mm 이상 볼팅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깐깐한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것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문제가 많아보이는 집이네요. 태풍이나,폭설이나, 지진에 매우약해보여요. 시공하시는분들이야 위에서 그리하라 했고, 그것이 맞는것이다라고 배웠으니.. 모르고 한다 하지만서도... 오너분은 여기저기 보여지는 기술만 보고 생산화 하신것같습니다. 광고용으로 방송을 찍으신것 같은데, 득보다는 실이 많으실것 같으네요. 좀더 전문가를 뽑으셔서 보안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건물 뼈대가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측면 모서리에 뼈대가 없다.바닥도 얇은 각파이프 몇개.ㅋ~ 나중에 모르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 으스러지듯 허물어 지겠다.사는 사람이 판단을 잘해야 할듯.당연히 컨테이너 같은줄 알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크레인도 작살 날수도 .내부 짐들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게로 인해 뼈대도 약해 크레인으로 드는 순간 찌그러진다.
@@herethere1849 인정!! 그리고 엄청 따듯해 보입니다.!! 촌집에 사는 이로써. 격어 봐야 알 사람들이 부모의 공덕으로 너무 모르고 글 적는 듯한. 저 정도라면 엄청 따뜻 할듯. 하나더 촌놈에 쎄끼들 박정희 찬양 하는 세끼들아... 정치색 묻쳐서 미안한데 .. 테클 사양이고..! 초가지붕 양철지붕으로 바꾸고 황토벽을 시멘트 3구블록으로 지은집에 기본도 없이 지어진 집에 살아 봐야.. 너희가 알 긋지. 정말 난방이 무엇인지 냉방이 무엇인지 알긋지. 3단벽 최고!!다 보온 보냉에 관련되 격벽인 생이지. 직접 살아 보거나 , 팬션하우스 하는 사람들은 말이 없음.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병신들 댓글 쇼를 볼뿐.!! 핵심은 단 1천만원이라도 단가를 줄이고 싶은 자들의 마음과 이해 탄산의 산물.!!! 컨테이너 하우스 보다는 정말 좋아 보임.!~!!
저희 아파트 고층에 친구집있는데 애기들 입주하고 나서 애기들 방에 냄새나고 벽에 곰팡이도 피고 해서 벽채 뜯어냈더니 중국인 인부들 똥이며 쓰레기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서 소송하고 난리가 났음 공사현장때 하필 인부들이 볼일보던 한쪽구석이었는데 실내 인테리어 하는 새끼들이 치우지도 않고 그냥 마감해버려서 생긴일 ㅎㄷㄷ
sorry to be so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바닥 수평은 1세기때 지어진 건축물이라해도 기초인데 정말 중요한 기초작업임. 작업장 자체가 수평이 안맞으면 수평맞는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저거 인력으로 맞추니까 시간도 걸리고 시간 걸리면 가격은 더 오를 것 아녀..;; 컨테이너박스 이런 집들은 놓을때 수평작업이 정말 중요함.
@@남꿀-q1s 스틸은 일반 쇠를 말합니다 금속 녹이 쓰는 제질 입니다 녹안쓰는 제질은 서스(일명 스텐레스) 304,309,316 SUS(서스)316 제질이 녹이 안쓸고 자석에 안붙어요 우리가 흔히 가정에 쓰는 수ㆍ저는 304 제질 입니다 자석에 붙어요 SUS 단가는 비싸도 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서스제질로 만드네요 !
샌드위치 판넬은 저회사 제품 쓰세요. 일반적으로 쓰는 스티로폼 넣은 판넬과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네요. 암면(미네랄 울)은 단열과 방음(흡.차음) 성능이 굉장히 우수한 자재입니다. 암면이 유리섬유(그라스 울) 비슷하게 생겨서 굉장히 무서워 보이는데 크게 해는 없다네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을 건실하게 짜놓고 영상에 나오는 대로 3중으로 단열 시공하면 상당히 우수한 단열 성능이 됩니다.
이해가 좀 안되네요. 작업장 바닥 수평이 안맞는다고 나무 목판을 받히고, 레이저 수평기로 수평을 재는 작업을 4일간 한다는데 매 작업마다 그럴바에는 공장 바닥을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에초에 수평 작업을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정밀적인 수평작업이 이뤄지지 않지 않나...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철골을 용접이 아닌 드릴로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것이라던가 뭔가 작업이 부실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은 착각이겠죠..?
@@독연-x7f 뭘 순진해 골재 바닥 수평맞추는 데만 3일씩 걸린다는데 한딱가리 할 때마다 3일씩 줄일 거 생각하면 바닥 다시 하는 게 맞지. 공장 굴리는 놈아가 돈쓸줄 몰라서 저러는거거나, 아니면 대출이 너무 많아서 잠시도 못 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짓 해서 저러는거임
진짜 노가다 뿐만 아니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노동 부분에서 위생관련해서 불합격점 줘야한다 심지어 전문 청소 업체조차 건물청소 할 때 인건비 아끼려고 시급만원짤 알바 고용해서 일부 파트 통째로 맡기는데 그것조차 시간쓰는거 아까워서 빨리빨리 대충 하라고 닦달할 정도지 오히려 제대로 꼼꼼히 청소하려던 알바가 뻘쭘해 할 정도
이는 용접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서 리벳이나 볼트 체결을 사용 한것으로 힘의 하중량이 리벳에 집중되며 구멍을 뚤어둔 그 곳에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항공기도 심심해서 엄청나게 박아둔거 아님니다 ... 진동.온도.등등 이유로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항공기 하고 건물.선박.차량 하고 비교하면 처맞습니다 ㅎㅎㅎ (나도 항공기는 배우기는 했어요 ) 선박은 초반에 리벳을 사용 했지만 힘의 차이가 달라서 용접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 건물도 물론 쓰기는 하지만 기본은 용접 입니다 . 용접기술이 현재와 같이 널리 보급되기 전 한때 널리 쓰이던 리벳접합은 접합하려는 강재에 구멍을 뚫고 약 800∼1000℃로 달군 리벳을 박는데, 보통 압축공기로 타격하고 리베터로 머리를 만들어 빠지지 않게 합니다.
리벳접합은 시공 정밀도의 좋고 나쁨에 의한 영향이 적고 신뢰도도 높지만, 강재에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유효단면적이 줄거나,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 리베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등의 결점이 있습니다. 볼트접합은 리벳과 마찬가지로 강재에 뚫은 구멍에 볼트를 끼우고 스패너나 렌치로 너트를 죄는 접합법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작업으로 신뢰도가 높은 반면에 볼트와 구멍 사이 틈이 리벳접합처럼 충전(充塡)되지 않기 때문에 부재 사이의 변위가 커질 위험이 있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벳으로 우선 철제 구조물을 고정 시키고 용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물에 따라서 달라짐니다 . 근데 이는 하나가 아니라 2개도 아니라 생각 보다 많은 구멍을 뚤어서 리벳.볼트를 체결 합니다 . 현대에서는 볼트 방식이 많습니다. 힘을 강하게 받는 위치라면 용접으로 하고 덜 받거나 여러가지 이유에 따라서 볼트를 체결하죠 항공기에서는 용접이 금속 피로도 (진동) 에의한 파손 때문이죠 그러니 비싼돈 들어서 금속을 통체로 가공하는 경우가 있죠 물론 수리하는 경우 리벳이나 용접을 하기도 하지만..(용접은 거의 없죠 온도 변화 때문에 어차피 또 깨짐)
용접으로 인한 고열 및 휨의 발생 잡는것도 일 입니다., 용접 좋아 하시는데. 볼팅 하거나.. 끼움시 .. 진동을 줄여 주는 소재가 안들어 가길래. 서운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용접 하면 도색이 벗겨지구요.정말, 엉뚱한걸 보셨군요. 모듈화 입니다.빔 건축물도 조립입니다.
@pp0000 저 건축물에 바닥이 수밀과 기밀이 필요가 있을지.오히려 바닥은 은 조립시 습도와 수분이 빛의 속도로 빠져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 합니다. 조건에 따라 용접을 하는거고.. 과거 비행기 표면 다 리벳 맞음.프레임도 통 으로 빼야 하거나 조립해야 할듯.. 구라쟁이라고 표하는 자체가 모순.요즘이야 워낙 기술의 발전이 눈이 부셔서 그런거지.. 불과 30년전 버스 외장면 리벳으로 고정한 버스 지천에 깔렸습니다. 너무 과거를 부정하면 안되요! 요즘 그걸 커버링 한것 뿐이죠.그 만큼 모든 자재가 대형화가 되었고 장비들이 한번에 뽑을수 있는게 규격에 커진거죠. 왜 판넬이 저 크기 일까. 한면적이 120cm 안 될까. 등등,,,, 모듈 생산을 위한 공정은 다 일 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겠구나 라는 생각을 안하신다면 최소한 이런 류의 건축업이나 생산업에 있다면 한 번쯤 생각을 자신에게 해볼 문제라 생각 합니다. 단순 60*60 타일도 무겁습니다. 다, 계산이 들어 갔지. 단순히 진짜 사기나 치는 건축업자들 처럼 만들지 않아 보이던데요.!!
고장력볼트아님??? 철골구조 자체가 기본은 체결방식이니 (용접도하긴하지만) 단층 간이형건물이면 큰문제는 없을걸로보임 다만 지형적인 검토는 주인이 잘파악해얄듯 강수 강우량이라던가 임야 혹은 논밭이라던가 .. 저런집은 토지기초가 없기떄문에 그 비용은 전적으로 집주인몫인듯.. 저걸 일반 주택처럼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접근을 잘못한거라봄.. 저 구조물의 바닥시공때 기초라고말하는데 저건 기초가 아님 기초로 접근하면 안됨 그냥 바닥테? 바닥단열? 바닥마감? 정도 결국 기초가 제외될수밖에 상품임 (기초는 대지에서하는거임) 기초의 주목적은 지반 안정화임 그냥 공구리만쳐놨다고 기초가아님 어쨋던 20년전쯤부터 시판된 사업인데 여전히 발전이나 보급화는 지지부진한가봄 국내 건설업이라는 산업자체가 워낙 도급때기도하고 도심인구집중이 워낙심해 아파트에집중되어서 공장화해서 뭔가를하기엔 메리트가없기도할거임 솔직히 영상정도의 퀄리티면 가격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납득할만큼의 싼가격이 아니라면 생존기로에 놓이지않을까 싶기도함.. 솔직히 건축구조로 따지기엔 건축법에 벗어난게 몇가지 눈에띔 아마 그 범주안에 들지않으려 (감사대상이안되려) 일부러 저렇게했을수도있고..
벽은 3중단열. 그런데 천장은 패널하나. 바닥 단열은 안하기?...집은 아니고 여름별장이나 농막 정도? ICF라는게 있다.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신공법. 한국에도 있긴 있다. 튼튼한 철근콘크리트에 외부단열 +내부단열 이라 단열이 아주 잘되고. 시공이 간단. 공사기간도 짧고. 단점이 외장재 따로 써야 하는점. 미국 캐나다는 ICF로 집 상가건물 호텔 짓던데.
진짜 미런헌 사람들이네ᆢ 바닦을 수평으로 잡아 놔야지ᆢ 즉 조방 다이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작업하면 될건데ᆢ 그러면 하루에100채도 만든다ᆢ 아니 10만톤 배도 6개월이면 만드는데ᆢ 저런 조립식 집은 장난이지ᆢ 각 공정을 정리해서 사람들한테 반을 나누고 그 공정별로 조립해나가면 하루에 100채아니라 1000채도 만든다ᆢ 저런 모질한 인간들ᆢ아이고ᆢ진짜!!
비행기는 볼팅 절대 안합니다. 무게증가 및 비행기진동으로 인해 결국 볼트가 풀립니다. 볼트체결은 튼튼하지만 지진에 의한 진동으로 풀리거나 심하면 볼트가 깨집니다. 이런 업계종사하시는 분이신 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용접이 훨씬 좋다는 건 인정하셔야죠. 참고로 비행기는 무조건 리벳팅과 부분용접입니다.
![[멜로다큐 '가족' 253회 上] 보증 선 남편 때문에 재산 다 날리고 무려 13억 빚 떠안아 같이 죽자고 한 아내](/img/1.gif)
방송국에서 나와서 촬영하는데도 군데군데 대충작업하는게 보이고 마지막 집 놓을때 바닥청소도 안하고 올려놓는거 보고 평상시에는 어떨지 예상가능하네요
극한직업 나오는 업체들 보면 개판오분전인 업체들 많이 나오네요
방송국 촬영 영상인데도 어휴..
철판이 스테인레스라고 했는데. 보니까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일반 칼라강판같은데. 특히 하부 바닥 프레임은 그냥 각파이프에 하부 도장만 한거네요. 그것도 작은걸로...
하부 프레임을 많이 키우고 전부 스테인 레스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자재비 차이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조금만더 개선하고 보완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아직까지는...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전작업들 하시고 건강 하시길! 😍
ㅋㅋㅋ 부실시공,실력없는 전원주택,단독주택 업자들이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대충대충 만드네요....ㅋㅋㅋㅋ 레이저랑 삐뚤어졌는데 구배잡혔다고 하는거 딱걸림... 뭐 싼맛에 쓰는거니까... 문제는 저렇게 직접 조립해서 만드는데 왜 컨테이너 형태에 사이즈로 만드는지 이해불가...ㅋㅋㅋ 차라리 컨테이너로 만드는게 품 적게들겠구만..
벽체 단열은 그렇다치고 벽과 바닥, 천장 만나는 부분은 단열이?
거기다 완성품 올려놓을때 바닥 콘크리트 솔잎 쓰레기들 그대로인 상태로 올리는거 개불편...
바닥 단열재인줄
저도 그부분이 상당히 걸리더군요. 벽과 바닥 천장과 벽부분 빈부분들이 많던데 잉? 저게끝? 싶더군요. 폼이라도 쏴서 채우던가 저게 뭔지..@@ 벽자체는 일반 목조주택보다 단열이 상당히 좋긴한데 이음새부분들이 저래놓으면 뭔 의미인지
Lee Jason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한번 쓸어주는데 시간과 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성의 없이 작업을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썩을듯..감독하는 사람 경력이 8년이라면서 개념이 없는듯..
우리나라 아파트도 그렇게 만듦ㅋㅋㅋㅋㅋ 존나더러움 새집 화장실 천장안에 함 보세요 똥 담배곽 등등 존나 드러운거 많이나옴 더러워 진짜.. 나는 이거 일하던 친구한테 다들어서 아파트도 깨림찍해.. 안그래도 새집인데 화장실 등쪽에 검은나방파리 졸라많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그럼
솔가지 나뭇가지좀 빗자루로 쓸어주고 앉히지~
디테일 하지 않은 일처리가 쫌 그렇네요
저 주택은 천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이 철로 연결되어 결로현상과 열손실이 생겨납니다. 만약 일반 주택이라고 하면 하자덩어리이죠. 기초도 부실한데 단열도 부실합니다.
기초가 되는 바닥과 레벨이 생명인데 기본적으로 저런작업류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레벨링된 두꺼운 바둑판같은 정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정반위에서 기본 틀을 완성후 들어올려 내린후 후속공정이 들어가야합니다. 공장 호이스트도 좋은거 달렸잖아요?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맞게 정반대수를 늘려야 하는 것 이구요.
맨 바닥에 저런 난잡한 나무 받침으로 수평을 맞추는건 정말 황당하네요...단단한 침목류도 아닌 각재와 합판 쪼가리는 하중을 받으면서 압착되어 점점 내려가는데요?
또한 보시는 빨간선이 나오는 레이저 레벨기가 절대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역시 따로 자체 내장된 수평좌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는 사람 눈에따라 차이가 꽤납니다.
그리고 바닥기초로 쓰이는 각관두께를 보니...드릴링없이 철판피스로 뚫리는 것을 보니 참....
사람이 사는 건물입니다. 저런 피스는 소소한 창틀이나 목가구를 결합시키는 용도로 쓰는것이구요....드릴로 구멍뚫고 최소8mm 이상 볼팅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깐깐한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것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건축이라곤 1도 모르는 제가 봐도 바닥 수평맞추는데 합판쪼가리 쓰는거 보고 했네요.
17:43 나사 개대충박는다 불편...수평 안맞음
나사못도 나사산 다 넘어갔는데 그냥 끝ㅋㅋㅋ
ㄹㅇ ㅋㅋㅋ 그리고 저 파이프가
무슨 30kg 래?ㅋㅋㅋ ㅅㅂ ㅋㅋㅋ
기계공학 나온 사람들은 한눈에 저집 프래임이
부실하다는건 다 알음
일자로 박는거보다 약간 대각으로 박는게 더 단단하게 고정됨
프레임 30키로라는데 두개를 한손으로 드네 ㅋㅋㅌ
@@웅이-v5r ㅋㅋ ㄹㅇ 저거 파이프 1.6t 두께임 딱 4040 1.6t에 길이 6m라 해도 무거워야 12kg임 ㅋ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합니다.
내가 아닌 남이 잘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짓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릅니다!
너를위해 사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그냥 콘크리트 위에 얹어 놓는데 저건 아주 위험할뿐더러 바닥 단열조차 미흡해 보입니다. 조립식이나 모듈이나 모서리 단열에 더욱 더 신경써야 기밀성 유지가되어 단열이 되는건데 이런걸 고단열 주택이라며 방송하기엔 무리한게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궁금하네요
이런 이동식하우스는
직접 지을수 있습니다.
구매하지 마시고
셀프로 용접이랑 목수일 좀 배우시면
조립식으로 충분히 만드니
직접 찬찬히 만들어서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피스 하나도 대충 박고
구배도 대충
단열도 대충
오래 못가서 크랙가고 그다지...
목수일은 어디서 배워요?
@@lkh0120
정식코스는 목수학교 1년 코스
야매는 노가다 목수 시다로
돈벌면서 따라다니면 배웁니다
한번 보면 대강 알게되고
나머지는 본인이 숙달하면 됩니다
실제 노가다로 미니하우스 짓는거
하고 직접 집 지은 친구도 있습니다
@@CoffeeTRuck3914 겨우 저 돈 아끼자고 노가다 뛰라고? 백수임?
@@plantece
은퇴이후 캠핑카 DIY할려는 분을
위한 댓글입니다
직장인이 바쁜데
무슨 노가다 뛰나요 ㅡ_ㅡ
솔직히 인테리어기사로 1~2년만 일해도 목공, 타일, 전기, 시트 붙이기, 실리콘 등등 많이 배움. 인테리어기사가 개 잡부라서 ㅋㅋ
용접안하는거보고 ㄷㄷㄷ
바닥 콘크리했어도
지반 몇센치만 내려않으며
하중땜시 뒤틀릴것같은뎅 ㅡㅡ
용접해도 뒤틀릴것같고....
바닥 에는 최소한 빔 정도 해야합니다.!,
단층이쟈냐 무너져도 안뒈져 ㅋ
문제가 많아보이는 집이네요.
태풍이나,폭설이나, 지진에 매우약해보여요.
시공하시는분들이야 위에서 그리하라 했고,
그것이 맞는것이다라고 배웠으니..
모르고 한다 하지만서도...
오너분은 여기저기 보여지는 기술만 보고
생산화 하신것같습니다.
광고용으로 방송을 찍으신것 같은데,
득보다는 실이 많으실것 같으네요.
좀더 전문가를 뽑으셔서 보안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주거용으로는 살고 싶지 않지만 펜션이나 사업용으로는 저렴한가격일시에 이용할만 할것 같네요
판넬과 판넬사이에 폼 사용 안했내요
단열재 종류와 등급도 안 알려주시내요
단열재 접촉부에도 폼 사용 안하내요
바닥과 천정 단열은 없내요
설치시 Anchor에 고정도 없내요
건물 뼈대가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측면 모서리에 뼈대가 없다.바닥도 얇은 각파이프 몇개.ㅋ~ 나중에 모르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 으스러지듯 허물어 지겠다.사는 사람이 판단을 잘해야 할듯.당연히 컨테이너 같은줄 알고 지게차로 들었다가는...크레인도 작살 날수도 .내부 짐들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게로 인해 뼈대도 약해 크레인으로 드는 순간 찌그러진다.
스퀘어바로 프레임만드는거 보고 뭔가 다를거라고 기대하던거 팍 다 죽음
어디 공사장 창고만드는 자재로 건물 프레임을 만들고있냐
몸에 해롭지 않은 재료로, 방열만 제대로 된다면, 싼값에 집을 짓는 거니까 고려해볼만하죠. 결정의 핵심은 돈
흠 그냥 컨테이너 대용으로 쓰지 않을까요. 컨테이너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우니.;
우와~어느공사장 창고길레....좀 알려주세요 어느 공사장 착고인지? ㅋㅋㅋ
@@herethere1849 인정!! 그리고 엄청 따듯해 보입니다.!! 촌집에 사는 이로써. 격어 봐야 알 사람들이 부모의 공덕으로 너무 모르고 글 적는 듯한. 저 정도라면 엄청 따뜻 할듯. 하나더 촌놈에 쎄끼들 박정희 찬양 하는 세끼들아... 정치색 묻쳐서 미안한데 .. 테클 사양이고..! 초가지붕 양철지붕으로 바꾸고 황토벽을 시멘트 3구블록으로 지은집에 기본도 없이 지어진 집에 살아 봐야.. 너희가 알 긋지. 정말 난방이 무엇인지 냉방이 무엇인지 알긋지. 3단벽 최고!!다 보온 보냉에 관련되 격벽인 생이지. 직접 살아 보거나 , 팬션하우스 하는 사람들은 말이 없음.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병신들 댓글 쇼를 볼뿐.!! 핵심은 단 1천만원이라도 단가를 줄이고 싶은 자들의 마음과 이해 탄산의 산물.!!! 컨테이너 하우스 보다는 정말 좋아 보임.!~!!
조선소 데크하우스 선실 웰판넬 이구만 강도도 약하고 보온재 물먹으면 판넬 잘썩겠네
저런 대지는 특히.조심...
시멘으로 바닥 맞추고 시작했는데 비 오고나이 시멘 하부 흙들이 소실 되었는지 바닥 금 가고 부서지고 결국 기울어버림 ㅠ
같은생각..^^
자세히 보시면 바닥, 벽체 만남시 재료 분리현상으로 단열 안돨 듯 합니다. 특별 기술이라 공개 안한거라면 할말 없지만....단열재끼리 맞물리는게 아니고, 그 사이 0.5t 철판이라도 끼어 있으면 단열 실패입니다.
저도 보면서 그 부분이 제일 불편하더군요.... 저게 무슨 고단열이야....하는 느낌...
방송용 인데도 바닥 안쓰네. 저 낙엽썩고 냄새나고 부폐해서 곰팡이는 기본 잦은 잔병치례격을듯 하다.
방송용이 이정돈데 실제는 집어던진단거네.ㅋㅋ 싼값에 시킨죄라하면서
저 낙엽들이 무슨ㅋㅋㅋ안쓸고한건 잘못한게 맞는데ㅋㅋ산 자체가 낙엽이 썪어서 거름이 되는곳인데ㅋ산냄새 자체가 나뭇잎들 썩은 냄새입니다만?ㅋㅋ말이되는소릴해야지ㅋㅋㅋ
@@남꿀-q1s ?
아는척 오진다. 솔잎사귀 따서 이불속에 덮어놔봐라. 그걸로 썩어서 집이 피폐해지나.
일안해본티가 엄청난다.
저희 아파트 고층에 친구집있는데 애기들 입주하고 나서 애기들 방에 냄새나고 벽에 곰팡이도 피고 해서 벽채 뜯어냈더니
중국인 인부들 똥이며 쓰레기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서 소송하고 난리가 났음 공사현장때 하필 인부들이 볼일보던 한쪽구석이었는데
실내 인테리어 하는 새끼들이 치우지도 않고 그냥 마감해버려서 생긴일 ㅎㄷㄷ
육각스크류피스 < 용접< 셋트볼트
베이스 가공할때 볼팅자리 샤링해서 하지 ...
지진은 견딘다는 저 자신감!
sorry to be so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내진구조계산이 완료된 공법이지 않을까요
관리층이 작업효율개선에 관심이 없네요.
나사 사선으로 박는거나 고정도 없이 낙엽위에 건물 올리는거보니... 뭐 답나오긴하지만.
이영상 보고 웃음 나오는건 나뿐인가...
일반 창고에 가전제품 채워 놓고 고단열 이고 튼튼한 집이라는 말을 믿어야 하는건가...
각파이프에 피스 몇개 박아 조립판넬 붙이고 가운데 단열재 하나 넣은게 다인거 같은데...
ㅎㅎ 시작부터 헛웃음터지네요
순위가 돈이라 어쩔수 없는듯 농막인줄 알았음
김씨 잔말말고 이거나 옮겨!
쉿! 업체입장에선 천기누설이오!
ㅈ
3:00
내가 공장장이었다면 바닥에 두꺼운 철판부터 수평으로 저 집 크기대로 블럭처럼 하나씩 하나씩 깔아줬을꺼다.
수평잡는데도 한참 걸리네 그 시간을 1년 2년 3년 단위로 묶으면, 집을 여러기 더 지을수 있을꺼다.
생각해보니 그러네
말한 그 작업도 어마어마한 작없이고 그 블럭과 블럭끼리의 균형과 수평 맞추는 것도
어마어마한 일
근데 그렇게 한다해도 정확한 수평은 나오지 않음
물론 그 위에서 작업하는게 훨 편하긴 하겠음
@@ABCDEUX 생각보다 쉽습니다. 강철판 두께가 어마어마합니다. 저희 공장 바닦에 깔려있는데 넓이도 5m 길이도 10m 두께도 10cm입니다.
이게 바닦이 조금 차이가 난다고 그 부위만 푹 꺼질꺼라 생각하십니까? 휘지도 않습니다. 별다른 평타화 하지않고 놓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수평이 잡힙니다. 거기에서 철판 몇개넣어서 수평 잡아주면 완벽하죠. 저희공장도 그렇게했는데 30분도 안걸림. 저기보다 더 심각했는데요
바닥 수평은 1세기때 지어진 건축물이라해도 기초인데
정말 중요한 기초작업임. 작업장 자체가 수평이 안맞으면 수평맞는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저거 인력으로 맞추니까 시간도 걸리고 시간 걸리면 가격은 더 오를 것 아녀..;; 컨테이너박스 이런 집들은 놓을때 수평작업이 정말 중요함.
@@maizer2 어차피 집지을때마다 매번하는건데 한번해놓고 그위에 올리는게 쉽죠 ㅋㅋ
어니없내.... 기술자가 없는건지. 현장감이 없는건지 수평기껏 38년도 방식으러 작업하고 현장설치시 바닥 수평 안보냐. 시공기간 단축해서 단가를 낯추길..ㅡ
설치할때 공구리 바닥좀 쓸면 완벽했을것을!!!
사소함이 완벽함을 만드는건데...
매번 바닥 수평잡을바엔 수평을 정확하게 맞도록 시공하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그리고 바닥을 피스로 채결하는건 좀 아닌듯
공장 바닥 지을때 제대로 안함...!! 전부다 고생할듯염.!! 무게 문제인듯 합니다. 처음 부터 수평이 안된다면 추후 수평은..ㅎㅎ 날쎈거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공사관계자들이 일 할때 제대로 해야 할듯 합니다.
공장이 저렇게 큰데 아무리 수평을 잡아도 저런 물건 만들때는 또 다릅니다...
그리고 수평잡는데 사흘 걸린다는건 좀 뻥튀기~~~
@@rudiments77 한채 수평 잡는데 3일이 아니라 한번 전체 제작할때 3일 걸린다는 것 같네요.
바닥에 수평틀 만들어서 고정하면 될것을 불필요하게 시간낭비 하네요~
피스로 변형안가게 잡은다음에 용접하는지 알았는데 진짜 피스만 박네요.
차라리 하이텐션 볼트로 볼팅을하지
스틸 소재로 저렇게 용접하고 페인트 대충 발라서 시공 하면 3년도 못가서 녹쓸어 내려 안음 !
조선소 경력 25년차 경험으로 말함 !
점뭉가 의견 인정!
스테인레스스틸인데요?
녹 진짜 쓸어요..
서스는 바닷가에 10년세워놔도 녹은 안쓸던데
@@남꿀-q1s 스틸은 일반 쇠를 말합니다 금속 녹이 쓰는 제질 입니다
녹안쓰는 제질은 서스(일명 스텐레스) 304,309,316
SUS(서스)316 제질이 녹이 안쓸고 자석에 안붙어요
우리가 흔히 가정에 쓰는 수ㆍ저는 304 제질 입니다 자석에 붙어요
SUS 단가는 비싸도 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서스제질로 만드네요 !
고물상에 널린 각파이프 보고 고강도 합금이라해서 뿜었고 공장바닥이 수평이 아니라서 수평맞추는데 사흘 걸린다는데 또 뿜었고 쪼끄만한 볼트 몇개로 고정하는거 보고 개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아니라 1,2시간씩 쉬어가는 휴게실용이네 저래놓고 얼마나 받을까 최소 1000은 받을거같은데
ㄹㅇ그냥 널리고 널린 흔한 철덩어린데 딱봐도 SS400정도겠구만 보다보니까 기가 참
그만 뿜고 왜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세요
공장 바닥이 데꼬보꼬지면 정반을 놓아야지 목재 고임을 쓰네. 참....
잘 모르는 네가 봐도 이건 아닌듯~
용접이 기본인데 나사 몇개 박고 끝
조립 가구도 몇개월 쓰면 헐거워져
다시 조여야 하는데 하물며 집인데
계속 유지되는게 아이러니함~
세상에 바닥수펴 잡는게 4일이라니 돈좀들여 바닥수평 작업장 만들면 인건비 작업일수 줄어들고 가격도 내려가 더 많이 팔릴건데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4일이 아니라 사흘입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
@@rudiments77 꼴깝떠네
@@rudiments77 꼴깝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20채 전부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요?
바닥 정밀수평공사를 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정밀수평작업하는 업체 있을텐데 추석이나 설이나 휴가기간에 발주내서 한번 작업하시지요
시작부터 경력 8년이란 분이 각파이프에 나사3개로 연결한 각관 뼈대의 조립식을 콘크리트보다 튼튼하다는데 이 영상의 신뢰가 무너지네요.
인건비 좀 들어도 뼈대는 용접을 좀 하시죠. 배달용 주택인데...
이동 중 충격으로 피스 장력이 많이 감쇠할듯하네요.
공감합니다.
피스나 볼트류... 완벽하게 강철로 만들어집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건 아니죠.
아니 강철이고 나발이고 움직이는 특성때문에 나사결이 넓어지고 결국 흐물흐물 해지기 마련인데. ㅋㅋㅋ
만약 저 공장에서 쓰이는 피스가 중국산이라고 한다면?
어후..
파이프가 좀 얇은듯 보입니다!
노가데 경력 8년에 as무시하고 고집으로 호구들 뒷통수만 치다보니 안전하다고 저만 믿는 병시..인듯
피스로 가고정 후 용접하는 거 아닌가요? 당연한데...
8미리 피스박고 용접하겠지 했는데.. ㄷㄷ
그냥 지나가는군요 ㅡㅡ
설치하면서, 바닦에 솔입은 치우고 올려놓는게 좋을꺼 같은데, 그냥 올려놓네요. 저러면 철로된 바닦이 훨씬 더 빨리 녹이습니다.
저도 보면서... 좀 치워 주시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짜피 바닥이 노출이라면..ㅠㅠ 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청소 부탁 해요!!
블로워로 30초면 바닥 불어내겠구먼 그걸 안하네. 플로워는 스텐도 아니고 방청 페이트칠로 얼마나 버틸까.
와 너무너무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수평을 맞추는데 사흘 이라니.. 그냥 공사장 일부분 바닥만 평평하게 깔고 거기서 작업하면 안되나.. 이동은 머 천장에 이동고리 설치..그게 비싸거나 인되면 지게차위에 올리거나..발통달아도 될듯
피스 사선으로 박는데 나만 불편한가...
드릴 사선으로 밖는거보고 시간에 쫒겨 대충만드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장면보고 개불편 ㅋㅋㅋ
나만 그렇게 본게아니였네
나만그런게아니엿구만
'공장'에서 만드는건 믿고 거르면 됨
사선으로 박을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잘모르겠지만 암튼,,,
저걸 사는 개흑우가 진짜 존재함? ㅋ 와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진짜 뿜고 나갑니다. 조립식 하우스 실체를 그냥 다 까발려버리네. 그냥 내가 내려놓을 바닥 청소하고 기초공사 해놓고 프레임 용접해서 샌드위치 판넬 사다 끼우는게 나을 듯. 저걸 돈 받고 파네 ㅋ
몰라서 사는거죠. 설마 저따위로 만든줄 몰랐을거에요. 건축단열에 지식이 있다면 절대 안사겠죠.
샌드위치 판넬은 저회사 제품 쓰세요. 일반적으로 쓰는 스티로폼 넣은 판넬과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네요. 암면(미네랄 울)은 단열과 방음(흡.차음) 성능이 굉장히 우수한 자재입니다. 암면이 유리섬유(그라스 울) 비슷하게 생겨서 굉장히 무서워 보이는데 크게 해는 없다네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을 건실하게 짜놓고 영상에 나오는 대로 3중으로 단열 시공하면 상당히 우수한 단열 성능이 됩니다.
가전이랑 다해서 원자재비 1000도 안될거같은데..글고 프레임에 나사박으면 저게견딤?
바닥낙엽도 안쓸고 내리네 여기는 대한민국
그러게요 차에 빗자루 하나 있으면 잠깐 쓸고 올린다음 고정 하면 더 좋았을걸 더구나 촬영중인데 말이죠!
제 말이 그렇습니다.
한번 쓸어주는데 시간과 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성의 없이 작업을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썩을듯..감독하는 사람 경력이 8년이라면서 개념이 없는듯..
그러네 ㄷㄷ 저럴거면 뭐하러 레이저 쏴서 수평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뜻하답니다
낙엽을 단열재로
벽들이 통짜도 아니고.. 조립식에 피스 박는 형식인데..
왜 단열제 만드는 회사에서 우리도 이동식주택 한번 해보자 라고 하고 금방 만들어버린 신생회사 같지..ㄷㄷ;
대량 생산하면 생산 틀이 잡혀있어야 할텐데..
그냥 큰 탑차가 저거보단 튼튼하고 단열이 잘될거 같은...
신생회사라고 볼수있어요 저회사 재작년까진 다른직종의 회사였고 법정관리후 조립식주택만드는직종의 회사로 바뀌었네요. 일하던분들도 전 직종의 경력들인것같구요 몇몇분 빼곤 경력이 얼마안되신분들이네요
어쩐지 영상 보는 내내 틀도 잘 안잡히고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신생이군요
아하 못주머니 안 차고 일하는게 이유가 있었구만요. 영상 보는 내내 의아했던게 왜 공구를 차지 않고 있나 했거든요.
다좋다치고 집내리기전에 낙엽같은거좀 쓸엇으면 좋겟는데 찝찝하네 ㅋㅋ
D KO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한번 쓸어주는데 시간과 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성의 없이 작업을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썩을듯..감독하는 사람 경력이 8년이라면서 개념이 없는듯..
니가 살집이 아닌데 왜 찝찝함
그집에 살사람이 찝찝해야지 ㅋㅋㅋㅋ
저도 그거보고 참 그 회사 안봐도 알겠다 싶었음ㅋ
개발 예정지역에 알박기 주택!
ㅋㅋㅋ
바닥 청소 5분이면 하겠구만,더럽게 안 하고 바로 놓는게 우리나라 노가다 현실
30초면 쓸듯
낙엽좀 치우고 올려주지..
아무 의미 없어보이는데 그걸 왜 해야되지? 저게 먼 문제를 발생하면 하는게 맞지만 먼 차이가 있는데?
@@leonshim8522 곰팽슬어 냄새나 벌레꼬여 퇴비 가만히 냅둬있는 곳 가보셍 냄새가 그런 냄새가 읎음
청소는 주인이직접해야...노가다 그런거 안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세
철근콘크리트가 훨씬강하고 오래갑니다 각파이프는 아연각관은 생각보다 약해요 진동도있고 농막이나 데크에씁니다
이동 주택도 철근 콘크리트로 하나요? 하나 사고 싶은데
@@아침돌 아뇨 영상초반에 하는말의 반박입니다
혹시 h빔은 어때요?
@@domathu3403 이동주택요? 걍 아연각관 쓰시고 용접꼼꼼히하시면되죠
H빔갈거면 좀거한거같은데..
각파이프 데크 기초로된거 철거알바할때 오함마로 몇번치고 양손으로 뜯으니까 뜯어짐 (본인 데드 210치는 헬린이)
수평을 맞춰놓은 작업대위에서 작업하면 훨씬 작업수월하고 생산성도 좋아질텐데 일일이 수평맞춰가며 작업하면 얼마나 불편하고 생산성도 떨어집니까? 참 원시적으로 작업하시네
@@Faker-is-God-0507 오 대단한데?
조립하는 공장의 수평을 맞춰놓으면 매번 수평 맞출필요가 없을텐데 뭔 땅의 지형이 달라지냐
수평상태에서 만들고 갖다놓는건데 ㄹㅇㅋㅋ
이해가 좀 안되네요. 작업장 바닥 수평이 안맞는다고 나무 목판을 받히고, 레이저 수평기로 수평을 재는 작업을 4일간 한다는데 매 작업마다 그럴바에는 공장 바닥을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에초에 수평 작업을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정밀적인 수평작업이 이뤄지지 않지 않나...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철골을 용접이 아닌 드릴로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것이라던가 뭔가 작업이 부실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은 착각이겠죠..?
사장분이 바닥 수평 조금씩만 맞춰서 바닥 만들어 놓으면 능률도 오르고 수익도 더 좋을건데
순진하네..ㅋㅋ 누가 몰라서 저렇게 수평작업하는 줄 아냐? ㅋㅋ 이래서 뇌피셜들이 정치 하면 개판 되는거지..ㅋㅋ
@@독연-x7f 뭘 순진해 골재 바닥 수평맞추는 데만 3일씩 걸린다는데 한딱가리 할 때마다 3일씩 줄일 거 생각하면 바닥 다시 하는 게 맞지. 공장 굴리는 놈아가 돈쓸줄 몰라서 저러는거거나, 아니면 대출이 너무 많아서 잠시도 못 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짓 해서 저러는거임
바닥으론안됨 밀리미터단위로 싸우려면 전문 철테이블 데밀러같은거 갔다놔야되는데 비싸 존나게. 저공장은 그냥 계속 나무 쪼가리 뿌러진거 꽂으면서 쓸듯. 웨지도 없는듯
바닥 수평 맞춰봐야 헛거야 쇠도 틀어짐이 있단다. 중요포인트 수평 미리 잡아 놓으면 될텐데. 쟈들 하는거 봐라.. 전문가라 하기에도 애매해 걍 조립하는 애들이지
바닥 공사 힘들면 스큐류 레벨좌 갔다놓으면 돼는데 얼마나 한다고..
아니 근데 올리기만 하고 끝이에요? 요즘 태풍이 기상이변으로 미국식으로 토네이도로 바뀔지 모릅니다. 바닥하고 고정이 안되면 불안한데... 저같으면 철골구조할거면 그냥 빔으로 골조 세우겠네요.
바닥 파이프 엄청 가늘고, 얇네.
잘 뒤틀려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겠네.
우리나라에 그만한 지진이 났던가?
H빔으로 바닦시공해야지 각파이프가 ㅠㅠ
바닦잡는데 4일 ㅠㅠ
벽체 4일 ㅠㅠ
기초작업 일주일 허허 ㅋㅋ
20집을 한번에...하나씩 완성도 있게 만드는게 중요하고 ...집터가 평평하지만은 않을텐데...
집터에 미리방문해서 터작업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설치된집도 콘크리트로 지반 올려놨네요
수평수평 많이 강조되는데 , 바닥의 낙엽은 괜찮은건가요????궁금하네요..
집이라기 보다는 컨테이너 박스를 집으로 내부 개조한 느낌이라
차라리 캠핑카처럼 만들어서 이동식 주택으로 하면 더 나을 듯..
될수있으면 모두자동화가 되서저렴 해젔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렇게 끝이에요? 용접도없이 볼팅도 와샤도 없이박고 대박 저걸 한달걸리다니 저런식이면 손발맞는사람 3명 2~3 일이면 될것같은데
공장안에 깔려있던거 전부다만드는데한달인데 한채에 한달걸려서만든다고 부풀린듯
30개 만드는데 한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좀 장인정신 이런게 들어간듯한 느낌이 필요한거죠
댓글이나 영상보는사람들은 건축일하는사람들이다..그래서 맘에안들거임!
이게 정답이네
아연각관이 언제부터 그리 고강도 소재가 된것인가 그리고 용접도 없이 볼팅만 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옛날 목재 집이 훨씬 튼튼할듯
아연각 아닙니다 칼라각 입니다 저건 금방 녹이 발생합니다 저런 자재로 짖는게 정상은 아닙니다
금속에 대해서 좀 알면 저런 싸구려 칼라각파이프로 만든 집을 사냐.스텐판넬 빼고는 특이한것 하나없네.싸구려 암면 압축단열로 단열 성능이 나올까?허잡한데 가격은 비싸네
모듈식 집생각하면 컨테이너만 생각했는디 훨 좋아보이네요
14:21 단열 잘한 컨테이너 하우스가 나을거같은데..?
아무리봐도 가장 싸구려라 할수있는 아연합금 각파이프인데 이게 언제부터 고강도 철합금이 됬냐?
천장 단열은 따로 뭐 더 했겠죠? 뚜껑올리는거만 보여줘서 궁금하네요. 바닥은 어떤 식인걸까... 바닥 난방관도 안깔던데 단열재깔고 전기필름같은거로 난방하는걸까... 거기에 상하수도는.. 공동으로 따로 쓰는건가? 너무 짧게 보여줘서 그런지 주택같지가 않아요.
nice👍😀👍
좋은
joh-eun
진짜 노가다 뿐만 아니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노동 부분에서 위생관련해서 불합격점 줘야한다
심지어 전문 청소 업체조차 건물청소 할 때 인건비 아끼려고 시급만원짤 알바 고용해서 일부 파트 통째로 맡기는데 그것조차 시간쓰는거 아까워서 빨리빨리 대충 하라고 닦달할 정도지
오히려 제대로 꼼꼼히 청소하려던 알바가 뻘쭘해 할 정도
다들 안전모가 막 포장 뜯은 거 마냥 ㅎㅎ
신병 마냥 어설프네요 ㅋㅋ
테레비 나온다고 작업반장님이 A급으로 나눠줬읍니다 ㅋㅋㅋ
항상 패턴대로 움직이는 공장에선
화이바가 필요없죠.
예측불가능한 건설현장에선
언제든 사고위험이 크니깐
헬멧이 필요한거고
@@brienkim8471 모든현장에서 안전모는 필수입니다.
온갖 보험보다 안전모 1개가 더싸고 더 확실하죠
캠핑카에 차만뺀거같음 ㅋㅋㅋ
평당 가격은 얼마하려나
2천만원대
@@우리는하나입니다 평당은 얼마일까요?
끌고 다닐 베이스만 만들수 있다면 그대로 위에 올려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빈곤여행자 ㅎㅎ 문제 많아요 차량같이 진동이 심한경우 피스로만 조립하면 피스가 다풀리거나 마모되요
그럼 내집이 무너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뒷챠량들을 죽이게되죠ㄷㄷ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
공장바닥이 틀어져있으면 다시 재시공 하던지 바닥 수평보강해야 능률도 오를텐데 이건 오너가 머리를 써야
@ᄆᄂᄐᄋᄆᄂᄋᄅᄆᄋᄅᄒ 그래서 저희 회사는 바닥에 철재앵글에 두꺼운 금속판을 올리고 수평을 맞춰논건데 저기도 철재로 수직올라가는 부분만 볼트식수평좌설치로 어느정도 개선이 될듯한데
공장면적이랑 재고 쌓아놓은거 보시면 이전하기전엔 무리입니다. 수평맞추는기간동안 올스톱에 저많은 물량 엊다치울까요 쉬는동안 직원들 다 내보내나요 그리고 정반얘기하는 틀딱이 있는데 건물평수가 만들때마다 다르고 갯수도 수십갠데 정반이 무슨 바둑판도 아니고 그리고 정반놔두면 높이도 높아지지 고려할게 여러가진데 일좀 해봤다고 나대는 일용직아재들이 유튜브 많이 보나보네요. 작업자관점에서만 보지말고 비용측면에서 고려했을때 저게 맞습니다. 바닥시공해봐야 지반안좋은데는 1년도 못갑니다.
@@QAWBB 해주면 안되나요?
저 바닥 프레임 걍 각파이프 두께는 3미리 샤브샤브가 무슨 힘이있다고 곧 뒤틀어질듯. 나머지도볼필요업다 저기는 기술자들이 아닌거같다 다보인느데 개구라치는게. 30킬로라니 30킬로자재가 손으로드냐 나사못체결방식이라니 참으로 임시배송용 다이나 만드는 방식으로 여기는 집을짖네 ㅡ ㅡ
솔직히 달려가서 몸통박치기하면 집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뒤집을수잇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186에 103k거든요
왜박아요?
에이 알면서~...♡
다릴수잇어여? 신기하다
@@waresnatu5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릴수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esnatu5152 점프도 가능하다는데?
모듈러건축이라고 하는 이미 해외선 널리 공급된 건축법입니다. 나온지 이미 30년도 넘은 신뢰성은 입증된 방법이고 현 빅5건설사들 또한 원가절감의 방안중 하나로 고려 연구중인 건축법입니다.
명색에 집인데 바닥 프레임을 피스로 박으면 피스가 그 무게를버텨줄까요...
이거 만드는 과정 보고도 살고 싶어하는 사람 있으려나? 설마... 차라리 컨테이너 박스 사세요!
단열은 잘될지 몰라도 결로 엄청생길듯
💕🙉🙉😠이거사지마라ㅡ바닥에 쓰레기나 쓸어내고 올려놓지 ㅡ기본이안된업체네ㅡ사람이 서너명 3분이면 쓸겠구만ㅡ이런것들이 물건은 제대로 만들었겠냐? 한심하다ㅡ안전모도 촬영한다니까 싼거사다ㅡ지급한티가나고ㅡ전부새거네ㅡ😡😡🙉💕
오...날카로운데요!
저걸 사천에 살바에야 내가 직접 집짓는거 배워서 친환경 재료로 짓는게 낫겠다.
가격이 사천.. 좀 비싸네요..ㅎ
@@손봉익-1 좀 비싼게 아니라 흑우들 대가리 깨는가격임
직접 지으면 의외로 지출이 더 나갑니다.;;; 완성도는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비교가 안 되요. 집을 많이 지어본 사람이면 몰라도..
아니면 같은 돈으로 컨테이너 하우스를 짓던가.
1층짜리 집짓는거 해봤자 얼마걸린다고;;; 그냥 학교도 다닐필요 없고 유튜브 보면서 하면 됨
걍 중고컨테이너 100주고사서 외부 4B칠하고 내부단열작업하는게 낫겠다 좋지도않아보이는데 드럽게 비싸네
바닥 프레임 용접으로안하고 볼트로만 고정하네
이는 용접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서 리벳이나 볼트 체결을 사용 한것으로 힘의 하중량이 리벳에 집중되며 구멍을 뚤어둔 그 곳에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항공기도 심심해서 엄청나게 박아둔거 아님니다 ... 진동.온도.등등 이유로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항공기 하고 건물.선박.차량 하고 비교하면 처맞습니다 ㅎㅎㅎ (나도 항공기는 배우기는 했어요 )
선박은 초반에 리벳을 사용 했지만 힘의 차이가 달라서 용접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
건물도 물론 쓰기는 하지만 기본은 용접 입니다 .
용접기술이 현재와 같이 널리 보급되기 전
한때 널리 쓰이던 리벳접합은 접합하려는 강재에 구멍을 뚫고
약 800∼1000℃로 달군 리벳을 박는데,
보통 압축공기로 타격하고 리베터로 머리를 만들어 빠지지 않게 합니다.
리벳접합은 시공 정밀도의 좋고 나쁨에 의한 영향이 적고 신뢰도도 높지만,
강재에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유효단면적이 줄거나,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 리베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등의 결점이 있습니다.
볼트접합은 리벳과 마찬가지로
강재에 뚫은 구멍에 볼트를 끼우고 스패너나 렌치로 너트를 죄는 접합법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작업으로 신뢰도가 높은 반면에 볼트와 구멍 사이 틈이 리벳접합처럼
충전(充塡)되지 않기 때문에 부재 사이의 변위가 커질 위험이 있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벳으로 우선 철제 구조물을 고정 시키고 용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물에 따라서 달라짐니다 .
근데 이는 하나가 아니라 2개도 아니라 생각 보다 많은 구멍을 뚤어서 리벳.볼트를 체결 합니다 .
현대에서는 볼트 방식이 많습니다.
힘을 강하게 받는 위치라면 용접으로 하고 덜 받거나 여러가지 이유에 따라서 볼트를 체결하죠
항공기에서는 용접이 금속 피로도 (진동) 에의한 파손 때문이죠 그러니 비싼돈 들어서 금속을 통체로 가공하는 경우가 있죠
물론 수리하는 경우 리벳이나 용접을 하기도 하지만..(용접은 거의 없죠 온도 변화 때문에 어차피 또 깨짐)
@@YangYANG-vx9st 옹,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폴라김 아는척 ㅋㅋㅋㅋ 공부나 해라
용접으로 인한 고열 및 휨의 발생 잡는것도 일 입니다., 용접 좋아 하시는데. 볼팅 하거나.. 끼움시 .. 진동을 줄여 주는 소재가 안들어 가길래. 서운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용접 하면 도색이 벗겨지구요.정말, 엉뚱한걸 보셨군요. 모듈화 입니다.빔 건축물도 조립입니다.
@pp0000 저 건축물에 바닥이 수밀과 기밀이 필요가 있을지.오히려 바닥은 은 조립시 습도와 수분이 빛의 속도로 빠져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 합니다. 조건에 따라 용접을 하는거고.. 과거 비행기 표면 다 리벳 맞음.프레임도 통 으로 빼야 하거나 조립해야 할듯.. 구라쟁이라고 표하는 자체가 모순.요즘이야 워낙 기술의 발전이 눈이 부셔서 그런거지.. 불과 30년전 버스 외장면 리벳으로 고정한 버스 지천에 깔렸습니다. 너무 과거를 부정하면 안되요! 요즘 그걸 커버링 한것 뿐이죠.그 만큼 모든 자재가 대형화가 되었고 장비들이 한번에 뽑을수 있는게 규격에 커진거죠. 왜 판넬이 저 크기 일까. 한면적이 120cm 안 될까. 등등,,,, 모듈 생산을 위한 공정은 다 일 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겠구나 라는 생각을 안하신다면 최소한 이런 류의 건축업이나 생산업에 있다면 한 번쯤 생각을 자신에게 해볼 문제라 생각 합니다. 단순 60*60 타일도 무겁습니다. 다, 계산이 들어 갔지. 단순히 진짜 사기나 치는 건축업자들 처럼 만들지 않아 보이던데요.!!
고장력볼트아님??? 철골구조 자체가 기본은 체결방식이니 (용접도하긴하지만) 단층 간이형건물이면 큰문제는 없을걸로보임
다만 지형적인 검토는 주인이 잘파악해얄듯 강수 강우량이라던가 임야 혹은 논밭이라던가 .. 저런집은 토지기초가 없기떄문에
그 비용은 전적으로 집주인몫인듯.. 저걸 일반 주택처럼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접근을 잘못한거라봄.. 저 구조물의 바닥시공때 기초라고말하는데 저건 기초가 아님 기초로 접근하면 안됨 그냥 바닥테? 바닥단열? 바닥마감? 정도 결국 기초가 제외될수밖에 상품임 (기초는 대지에서하는거임) 기초의 주목적은 지반 안정화임 그냥 공구리만쳐놨다고 기초가아님 어쨋던 20년전쯤부터 시판된 사업인데 여전히 발전이나
보급화는 지지부진한가봄 국내 건설업이라는 산업자체가 워낙 도급때기도하고 도심인구집중이 워낙심해 아파트에집중되어서 공장화해서 뭔가를하기엔 메리트가없기도할거임 솔직히 영상정도의 퀄리티면 가격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납득할만큼의 싼가격이 아니라면 생존기로에 놓이지않을까 싶기도함.. 솔직히 건축구조로 따지기엔 건축법에 벗어난게 몇가지 눈에띔 아마
그 범주안에 들지않으려 (감사대상이안되려) 일부러 저렇게했을수도있고..
피스 실환가 미치것네
공장 바닥을 외부용 수평몰탈로 수평을 잡기가 편합니다
수평 몰탈을 방통치듯하면 강도가 뛰어나서 작업하는데 좋을듯합니다
아님 콘크리트 바닥을 면갈기를 하든지 해서 공장 수평 부터 잡고 하시지 ......
우리 주택가에 이런식으로 3층집 한달도안되서 지은곳있는데 5년넘게 잘사는중인듯... 확실이 이쁘긴 이쁨
5년만 더 지나보세요
@@웅이-v5r 내집아니라 어떻게 되던 상관은 없네요 ㅌㅌ
그냥 콘크리트와 철근써서 직접 짓는게 내구력이 훨씬 더 좋을듯
벽은 3중단열. 그런데 천장은 패널하나. 바닥 단열은 안하기?...집은 아니고 여름별장이나 농막 정도?
ICF라는게 있다.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신공법. 한국에도 있긴 있다.
튼튼한 철근콘크리트에 외부단열 +내부단열 이라 단열이 아주 잘되고. 시공이 간단. 공사기간도 짧고.
단점이 외장재 따로 써야 하는점. 미국 캐나다는 ICF로 집 상가건물 호텔 짓던데.
저집(?)만드는 작업자 분들은
저집(?)에서 살고 있을까? ㅋ
그거 취재 해줘야지
저도 살고 있어요 ㅋㅋㅋ
이 영상, 혹시 광고인가요?
공장이 뭐 저따위냐. 바닥이 안맞으면 평형 공간을 만들어야지. 작업할 때마다 균형 맞추는데 3일을 허비한다고?
가격대만 괜찮으면 좋을거 같내요 ㅎㅎ
바닥철프레임은 싸구려 각파이프고 철판은 스틸판인데 해설자는 스테인리스스틸이라고 뻥치고... EBS는 얼마받은 건가.. 벽체는 겁나 얇은데.. 단열재 조금들어갔다고 단열되나... 단열에 기준이 있는 건데
최소 몇천은 받지 싶습니다
이비에스 채널도 어쩔 수 없는 건가?
천장이 부실하네요
애매한데 컨테이너서 사는게 더 나은듯...
한국 처럼 겨울 여름에 온도차가 심한 지역에 쇠파이프로 뼈대를 하는 것이 수명이 짧을텐데..
철판 콘테이너로 만든 집도 수명이 길지 않습니다.
해마다 방청작업을 해야 하고..
진짜 미런헌 사람들이네ᆢ
바닦을 수평으로 잡아 놔야지ᆢ
즉 조방 다이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작업하면 될건데ᆢ
그러면 하루에100채도 만든다ᆢ
아니 10만톤 배도 6개월이면 만드는데ᆢ
저런 조립식 집은 장난이지ᆢ
각 공정을 정리해서 사람들한테 반을 나누고
그 공정별로 조립해나가면 하루에 100채아니라 1000채도 만든다ᆢ
저런 모질한 인간들ᆢ아이고ᆢ진짜!!
기초에 덕트피스 실화냐...
바닥 수평 맞추는데 4일걸린다는데서 줬나 크게 웃었다 ㅋㅋㅋㅋㅋ 기술자체가 없네
한개가 아니구 수십개.. ㅋㅋ
콘크리트 보다 튼튼하긴 ㅋㅋ 용접도 안하고;
콘크리트보다는 모르겠는데 저거 생각보다 튼튼하긴합니다. 혹시 보셨는지모르겠는데 h빔 구조재에 볼트체결해놓은것들있들있죠? 그런것처럼 피스가 약한게 아닙니다. 규정대로만 지키면 용접못지않고 실제로용접말고 피스박고 2~3층올린집도 종종있습니다.
@@pamhpamar919 그냥 콘크리트보다 튼튼하다는게 꼬와서 그런거에요...
@@daewonkim7019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ktcoltd&logNo=221434998417&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잘못알고계십니다. 피스로 지은집이 의외로 많고 피스가 견디는 단위하중이 의외로 높습니다. 그리고 용도에맞는 피스들이 다 따로있구요.그리고 저런자재는 건축법에 명시되어있고 검사통과했기때문에 나오는것이죠. 피스몇개라고 느끼실지모르지만 면적몇당 몇개 피스박으라고 정해져있습니다. 그것만 지키면 전혀문제없습니다. 용접은 상관없습니다. 용접은 인증된 건축공법의 하나일뿐 그인증된 다른 건축공법엔 용접안해도 무방합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시공을 하면된다 이말이죠.(오해의 소지가 약간있어서 덧붙입니다.보통 스크류볼트를 피스라고부르고 볼트의 한종류이지만 하위카테고리이며 대형구조재는볼트너트체결이며 2~3층 이런데는 그냥 피스쓰기도하고 강한구조재 H빔을 통과해서 박는 빔용피스도 있습니다.사실 하위카테고리라고하기도 애매한듯^^)
니들이 타는 비행기의 날개도 용접 안하고 날개 맞 두면을 볼팅 한거야.. 비행기가 이륙때 받는 힘이 얼마나 할까?
볼팅이 용접보다도 큰 힘을 견딜때도 있다.
비행기는 볼팅 절대 안합니다. 무게증가 및 비행기진동으로 인해 결국 볼트가 풀립니다. 볼트체결은 튼튼하지만 지진에 의한 진동으로 풀리거나 심하면 볼트가 깨집니다. 이런 업계종사하시는 분이신 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용접이 훨씬 좋다는 건 인정하셔야죠. 참고로 비행기는 무조건 리벳팅과 부분용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