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절대 아니고, 해외 어디에 내 놓아도 안빠질 집 이네요. 1. 지형 구조 이해와 활용- 주변 경관 안해치려고 2층로 안지으면서도, 한단은 높여 바다는 보이게 한것- 죄송하지만 앞에 보이는 2층 집에 비교하면, 주변 경관을 절대 해치지 않네요. 또 이런 구조로 생긴 아래 부분은 지하가 되려나 했는데, 옛날 부엌 아궁이 마냥 그냥 가라 앉은 거실로 만든것, 2. 빛, 바람, 집안 구조- 굉장히 모던 한데 거실 문 열면 한국 대청 마루를 차용한 이런 구조는 동 서양 집 문화와 생활 문화 이해 못하면 절대 못 만들것 같은데요. 서양 사람이 와도 동양 사람도 다 좋아 할 구조네요. 3, 조경이나 재료에서 드러나는 지역 색- 제주의 억세풀과 어울리는 하늘하늘한 풀들로 된 조경, 마스터 룸과 연결 된 유리벽 화장실과 온천같은 목욕실은 ㅋㅋ 억소리 나게 잘했네요. 굉장히 수준 높은 집인데;;; 형편 없이 깎아 내리시는 분들 계셔서 안타깝네요. 잘 보존해서 물려 주셔도 될 집 같아요. 너무 요란하지 않은 디자인인데, 독특하고, 정말 훌륭하네요.
스테이 1미터, 정말 괜찮은 곳인데,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지탐험대의 평소 컨셉과는 맞지 않고, 설명하실 때 포커스를 잘 못 맞춘 듯 해요. 이 집 주거용 아니에요. 지인이 서울에서 한경면으로 이주해서, 스테이 1미터, 처음 오픈했을 때 “놀라운 숙소가 생겼다!”며 사진 보내줘서 봤어요. 정말 잘 지었더라구요. 요즘은 하루 숙박료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처음 오픈했을 때, 제주도의 다른 독채 팬션에 비해 나름 가격도 합리적이라 보였거든요. 부산 아난티 펜트하우스와 견줄 만한 수준이예요. 늘 예약이 꽉 차서 묵지 못했는데, 담에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덧글 보면 스테이 1미터 주인장 속상하실 듯 해서 글 올렸습니다.😅
우와, 한경면 용수리네요. 근처 수월봉, 당산봉, 차귀도… 김대건 신부 기념 성당도 있고, 신창리 풍차거리도 가깝고… 스테이 1미터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이곳에 지인이 살아서 해마다 방문하는데요, 동네를 산책하면 아직 난개발이 덜 된 제주도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용수리가 물이 나온다는 뜻으로 제주도에서 물이 풍부해 논농사가 가능한 곳이라 들었어요. 논밭을 배경으로 탁 트인 바다, 노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예약이 밀려 스테이 1m에는 묵지 못했는데, 반갑군요. 영상보다 훨씬 멋진 곳이예요. ^^
집을 지으신 분의 예술적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독특한 발상을 가지고 계신 분인지 안봐도 느껴집니다. 최고의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올리신 1m의 높이, 제주도의 바람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거대한 통창들은 다 그런 이유였겠지요. 정말 며칠동안 스테이 하고 싶은 곳이네요. 저도 남들이 아름답다는 집에 살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국 갔을때 꼭 머물고 싶은 곳 버킷리스트에 올려놉니다.
취향에 따라 천차만별 하겠지만 포근한 느낌 보다는 삭막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주해서 오래 살만한 집은 아닌 것 같고 여러 시설들을 이용하면서 나그네가 몇일 쉬여 가기에 적합한 지형과 구조 같네요. 서향에 전면이 모두 통유리 라서 여름에는 오지게 덥겠네요. 저 같으면 층고를 높게한 회랑을 고려 하겠네요. 어디 까지나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 입니다. 세계적 이란 말씀은 애교로 받아 들입나다.ㅇ
현관이 비좁고 신발장이 작고 약한 구조라서 신을 올려놓기에 부적합하여 신을 벗어서 바닥에 널려 놓고 숙박자들이 오가려면 걸리적 거릴 듯 욕실은 먼지가 엄청나게 많이 날려들어올 구조라서 관리하는 사람 청소하기 매우 힘이들 듯 제주도는 매년 태풍이 여러번 지나가는데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난장판이 될 듯 창쪽에 처마가 짧고 베란다도 없어서 바람이 거의 안 불어도 비가 많이 들이치겠네요. 유지관리 하기가 무척 힘이 들겠네요. 주방은 요리를 하기에 부적절한 어두운 색상에 어두운 조명 주방이라기 보다는 안주 없이 술을 먹는 미국인들 위스키바 정도로 침실과 욕실사이에 있어야 할 드레스룸은 없다해야할 정도 침실에 TV없고, PC 없고, 옷 걸이도 부실하고, 1인용 쇼파 하나 놓을 공간이 없다 건물을 한정된 넓이로 지어놓고 구색을 갖춰 보려고 억지로 꾸민 듯 스테이용이라지만 그냥 잠깐 쉬고 잠만 잘 수 있는 집이다. 식탁이 비좁은 공간에 대학식당용 식탁을 빌려다 놓은 듯 사람이 오가려면 식탁에 앉은 사람을 걸리적 거리게하며 옆으로 몸을 틀어 비껴서서 다녀야 할 듯 거실도 오가는사람이 마주치면 옆으로 몸을 틀어서 비껴서서 통행을 해야 할 듯 단열이 돼있지 않고 바닥 난방은 하지 않아 저기가 큐슈 남부이고 일본인이라면 모를까 한국인들에게는 봄 가을용으로 밖에 못 쓰는 집 유리창이 외겹이라서 단열이 전혀 안돼서 겨울에 난방은 말 할 것도 없고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하루종일 풀 가동 해도 열을 식힐 수가 없겠네요. 그러고 보니 에어컨도 없고 난방용보일러도 없네요. 비좁은 것이나 난방이나 일본인이 지은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정원에 놓은 목제 테이블과 의자는 최근에 구입을 한 듯 보이는게 창고도 제대로 없는 저 집에 보관을 할 곳은 없을 것이고 멀리에 있는 창고에 보관 했다가 촬영을 위해 가져다 놓았네요. 뷰는 사진으로 보여준 것 같이 공중에서 저 집을 포함해서 보면 저 집이 예쁘게 보이겠네요. 다만 저집 안에서 보는 뷰는 별로 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잘 편집을 하면 볼만 할 듯 사진으로만 그럴 듯 한 집을 사진 촬영용 집을 지었네요.
좋은 건축물을 소개하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보는 영상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건축가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림, 조각, 음악, 문학 작품, 영화 등에 대한 저작권이 작가나 감독 등에게 있듯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은 설계한 건축가에게 있습니다. 훌륭한 건축물은 좋은 건축주와 역량있는 건축가가 만나서 만들어 집니다. 다른 저작물에서 저작자를 표시하거나 언급하듯이 건축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작권 중 저작인격권 및 성명표시권에 해당) 그래서 외국의 많은 건축 컨텐츠들을 보면 대부분 건축가를 언급하거나 표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인식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림을 소개할 때 화가를 밝히고, 영화를 소개할 때 감독을 이야기 하듯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까지 와 같이 좋은 건축에 대한 소개 계속해서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오지탐험대 컨텐츠에 소개된 어떤 건축물 영상 및 관계자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멋진 설계, 황홀한 뷰 ! 감탄할만 하네요. 청보리밭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시곤 안타깝게도 그 밭을 없애버리셨네요. 뷰를 살리려고 서편에 통창을 하셨는데 한여름의 열기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으로 모두 커버해야하는데 그저 돈이죠. 돈 ! 다른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과장 절대 아니고, 해외 어디에 내 놓아도 안빠질 집 이네요.
1. 지형 구조 이해와 활용- 주변 경관 안해치려고 2층로 안지으면서도, 한단은 높여 바다는 보이게 한것- 죄송하지만 앞에 보이는 2층 집에 비교하면, 주변 경관을 절대 해치지 않네요. 또 이런 구조로 생긴 아래 부분은 지하가 되려나 했는데, 옛날 부엌 아궁이 마냥 그냥 가라 앉은 거실로 만든것,
2. 빛, 바람, 집안 구조- 굉장히 모던 한데 거실 문 열면 한국 대청 마루를 차용한 이런 구조는 동 서양 집 문화와 생활 문화 이해 못하면 절대 못 만들것 같은데요. 서양 사람이 와도 동양 사람도 다 좋아 할 구조네요. 3, 조경이나 재료에서 드러나는 지역 색- 제주의 억세풀과 어울리는 하늘하늘한 풀들로 된 조경, 마스터 룸과 연결 된 유리벽 화장실과 온천같은 목욕실은 ㅋㅋ 억소리 나게 잘했네요.
굉장히 수준 높은 집인데;;; 형편 없이 깎아 내리시는 분들 계셔서 안타깝네요. 잘 보존해서 물려 주셔도 될 집 같아요. 너무 요란하지 않은 디자인인데, 독특하고, 정말 훌륭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거 읽어보고 다시 보니까 또 집이 새롭게 보이네요! 정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11
스테이 1미터, 정말 괜찮은 곳인데,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지탐험대의 평소 컨셉과는 맞지 않고, 설명하실 때 포커스를 잘 못 맞춘 듯 해요. 이 집 주거용 아니에요. 지인이 서울에서 한경면으로 이주해서, 스테이 1미터, 처음 오픈했을 때 “놀라운 숙소가 생겼다!”며 사진 보내줘서 봤어요. 정말 잘 지었더라구요. 요즘은 하루 숙박료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처음 오픈했을 때, 제주도의 다른 독채 팬션에 비해 나름 가격도 합리적이라 보였거든요. 부산 아난티 펜트하우스와 견줄 만한 수준이예요. 늘 예약이 꽉 차서 묵지 못했는데, 담에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덧글 보면 스테이 1미터 주인장 속상하실 듯 해서 글 올렸습니다.😅
6 ㅂ
공감합니다 자연경관을 해치지않은 부분이 제일 인상깊네요
세계에서 제일 이쁜집인지는 동의할수 없으나,
신경써서 건축하신 정성이 느껴지네요!
잘 사세요!
그냥 호텔.
피디가 해외로 못가봤나봐요.
제목이 오바
그니까요 엄청난 기대를 품고 봤는데 ㅋㅋㅋ
그냥 그저그런집가지고 칭찬하느라 바쁘네
유료광고인가?
냉정하게 보면 사람이 주거하는 목적 보다 팬션이나 잠시 머무룰 수 있는 별장으로 사용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건물주가 철학이 있네요..보통 풍경 보려고 2층집을 지을려고할텐데 주변 경관을 생각해서 1m만 높였다는 것이 참 왔닿네요... 집이 건물주의 전통과 현대적 철학이 가들 담김집이라 아주 훌륭합니다
우와, 한경면 용수리네요. 근처 수월봉, 당산봉, 차귀도… 김대건 신부 기념 성당도 있고, 신창리 풍차거리도 가깝고… 스테이 1미터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이곳에 지인이 살아서 해마다 방문하는데요, 동네를 산책하면 아직 난개발이 덜 된 제주도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용수리가 물이 나온다는 뜻으로 제주도에서 물이 풍부해 논농사가 가능한 곳이라 들었어요. 논밭을 배경으로 탁 트인 바다, 노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예약이 밀려 스테이 1m에는 묵지 못했는데, 반갑군요. 영상보다 훨씬 멋진 곳이예요. ^^
ㅣ
잠시 내집처럼 ~~^^
모든시름없어지고
평화로웠어요..
쥔님의 마음씨가 고스라니 앉아있네요..
한편의 서정시같은
집이네요..
집을 지으신 분의 예술적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독특한 발상을 가지고 계신 분인지 안봐도 느껴집니다.
최고의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올리신 1m의 높이, 제주도의 바람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거대한 통창들은 다 그런 이유였겠지요.
정말 며칠동안 스테이 하고 싶은 곳이네요.
저도 남들이 아름답다는 집에 살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국 갔을때 꼭 머물고 싶은 곳 버킷리스트에 올려놉니다.
정말 멋지심유
프라이버시 난방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집 짖고 사는분이 걱정할 일은 일도 없어요
나도 이렇게 개방감 있게 살고픈데
유지비가 감당 안될거 같네여
넘 부럽당
이런디서 한달살기 해봐야 하는뎅
..
주거집으로는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스테이용으로 만든집이라는 말에 이해가 갑니다.
저도 건축사지만 정성들여서 지은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축사시군요! 요즘 많은 집들을 보고 다닐 때 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하셨는데 존경스럽네요! ㅎㅎㅎ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세계는 양심상 뺍시다..
공감 ㅋ.ㅋ
ㅋㅋㅋ 빙고
ㄹㅇㅋㅋ
올소
국뽕
수영장에 크기가 엄청 크죠 할때 빵 터졌어요...
욕조라면 좀큰편이네..ㅎ
집은 예쁜데 너무 오픈되서 방범 안전이 어떨지...
집이 정말 탁트인뷰를 볼수있어 환하고 시원함이 있고 커튼으로 감싸주는게 드레시하네요 목욕탕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세계제일은 아니죠 ㅋ 그냥 멋지고 별다른 가구 필요치않은 깔끔하고 세련된 모던하우스인것은 인정합니다 😊
취향에 따라 천차만별 하겠지만 포근한 느낌 보다는 삭막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주해서 오래 살만한 집은 아닌 것 같고 여러 시설들을 이용하면서 나그네가 몇일 쉬여 가기에 적합한 지형과 구조 같네요. 서향에 전면이 모두 통유리 라서 여름에는 오지게 덥겠네요. 저 같으면 층고를 높게한 회랑을 고려 하겠네요. 어디 까지나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 입니다.
세계적 이란 말씀은 애교로 받아 들입나다.ㅇ
세계에 예쁜집이 얼마나 믾은데ㅋㅋ
밤에 무서울거 같아요. 실내는 현대식으로 너무 멋진데... 멀리서 집형태를 보았을땐 공중 화장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청보리 밭이라서 집을지었다는 말도안되요
난방비 엄청나오고 창이 에러~
아니 저랑 의견이 같은 분이 있을줄이야 ㅎㅎ 저도 창이 보이지 않는 옆에서 다가갈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날씨가 ㅋ 도와주지 않지만, 뷰만큼은 최고네요~ 세면대는^^ 저도 원하는 스퇄이네요~ 거실이 좀 작아서 아쉬운 느낌.. 세계에서 가장 예쁜 집은 아닌거 같구요, 제주도에서는 상받을 만한집이네요~ 구조가 새로운 형태라서 이쁘네요~
ㅎㅎㅎ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예쁜 시골집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무슨기준으로 단언컨데 세계최고?
이쁜집 보지도 못했나요?
개방감 좋은 이쁜 개성있는집이네요.
멋진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의 구조가 시원시원하네요. 살고 싶네요.
저희 고향인데 저곳은 그야말로 바람곶입니다.차귀도, 수월봉, 당산봉이 지척에 있는 곳,폭풍의 언덕 느낌이 나는...
아직 모슬포, 고산 쪽의 겨울바람을 경혐해 보지 못한 분들의 낭만은 될 수 있겠지요.
여기 숙박했던 곳이네요. 이튿날 물에서 소독약 맛이 너무강해 양치도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계라는말은 하지말지
크게실수한듯 ㅠ
주인의 정성과 애정이 넘치는 단아하고 멋진 설계
안도다다오 건축 느낌도 나고
명상이 저절로 될 집같아
세계에서 가장 이쁜지는 모르겠지만
이쁜건 확실하다
살고싶은건 확실하다😊
ㅎㅎ웃자tv님 반갑습니다! 저도 보자마자 와 정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 많은 유리창은 누가 닦을까요~? ㅋ
시골에 집짓고 살아보니 뷰는 좋은데 그 뷰를 유지하려면 눈에 거슬리는것 청소하기 힘들어요~
집은 작게 짓고 마당에 의자하나 두고 커피한잔과 누리는 뷰가 더 좋더라고요~~ㅎ
요츰 유리창 닦는로봇 청소기 나왔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바다가 안보이는게 아니라 집의 위치가 바다를 볼수 없는 높이 입니다
바다를 보려면 사진 띄워주시는 것처럼 사람이 드론을 타야 볼수 있겠네요 ㅎㅎ
제목이너무과장ㅎㅎㅎ이쁜집들이얼마나많은데
가장 바람 많이 부는 지역! 여기서 앞에 건물지어지면 ㅠㅠ 그래도 좋은 자재들... 구조도 특이하네요. 잘 보고 가요.
저런
디자인의 집은
여름에 무쟈게 덥고
겨울에 허블나게 추워요 .. ㅠ
겨울에 춥겠다는 말이죠?
@@luckeyg6688 ㅋㅋ 빙고♥
제주에맞지않는집입니다겉만좋은거뿐이지제주에사방의유리집실용적이지않습니다관리두이힘들고실용적이지못한집입니다보기에는좋은집이네요제주사람치고저집좋아할사람없습니다관리가더힘듭니다~♡
멀리서 보면 공공화장실 분위기가 나는데요. 옆모습은 화장실. 정면은. 아직 모르겠지만 정면은 뭐, 작은 공공건물 느낌이네요
우리 가족 여행 1박 했던집.
무인으로 사용해서 집 주인 얼굴도 못 봤네요.
조용하고 넘 좋았던 집입니다.
1박 요금 알고싶군요
@@안양호야네전에 65만원으로 알고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겨울에 난방비 장난아니겧네
여름엔에어컨도 장난아니 겠는데요
세계에서 ㅎㅎ 빵 터졌네여 뭐 예쁘긴 합니다
세계 제일만 고집하는
이유가 무얼까...... ?!
그냥~
아름다운 집이면 충분할텐데. 😊
제주도 겨울의 눈내리는
전경은 세계제일로 잘보이는건 맞네요~
제주도의 4계절 바람맞이도 세계제일것 같구요~
펜션으로 몇일은 좋을듯!
상주해서 사는 가정집?
적적할것 같아요!~
ㅎㅎㅎ그것도 그럴수도 있겠네요! 오늘도 저희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냉난방비 엄청 들어가겠네요. 저긴 주거하는 곳이 아니고 그냥 별장 정도로 쓰면 좋을 듯.
와... 역대급 집이네요... 나도 저런집 설계해서 시골에 살고 싶네요❤😂 렌탈집 아니시죠??
현관이 비좁고 신발장이 작고 약한 구조라서 신을 올려놓기에 부적합하여
신을 벗어서 바닥에 널려 놓고
숙박자들이 오가려면 걸리적 거릴 듯
욕실은 먼지가 엄청나게 많이 날려들어올 구조라서
관리하는 사람 청소하기 매우 힘이들 듯
제주도는 매년 태풍이 여러번 지나가는데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난장판이 될 듯
창쪽에 처마가 짧고 베란다도 없어서
바람이 거의 안 불어도 비가 많이 들이치겠네요.
유지관리 하기가 무척 힘이 들겠네요.
주방은 요리를 하기에 부적절한 어두운 색상에 어두운 조명
주방이라기 보다는 안주 없이 술을 먹는 미국인들 위스키바 정도로
침실과 욕실사이에 있어야 할 드레스룸은 없다해야할 정도
침실에 TV없고, PC 없고, 옷 걸이도 부실하고, 1인용 쇼파 하나 놓을 공간이 없다
건물을 한정된 넓이로 지어놓고 구색을 갖춰 보려고 억지로 꾸민 듯
스테이용이라지만 그냥 잠깐 쉬고 잠만 잘 수 있는 집이다.
식탁이 비좁은 공간에 대학식당용 식탁을 빌려다 놓은 듯
사람이 오가려면 식탁에 앉은 사람을 걸리적 거리게하며
옆으로 몸을 틀어 비껴서서 다녀야 할 듯
거실도 오가는사람이 마주치면 옆으로 몸을 틀어서 비껴서서 통행을 해야 할 듯
단열이 돼있지 않고 바닥 난방은 하지 않아 저기가 큐슈 남부이고 일본인이라면 모를까
한국인들에게는 봄 가을용으로 밖에 못 쓰는 집
유리창이 외겹이라서 단열이 전혀 안돼서 겨울에 난방은 말 할 것도 없고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하루종일 풀 가동 해도 열을 식힐 수가 없겠네요.
그러고 보니 에어컨도 없고 난방용보일러도 없네요.
비좁은 것이나 난방이나 일본인이 지은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정원에 놓은 목제 테이블과 의자는 최근에 구입을 한 듯 보이는게
창고도 제대로 없는 저 집에 보관을 할 곳은 없을 것이고
멀리에 있는 창고에 보관 했다가 촬영을 위해 가져다 놓았네요.
뷰는 사진으로 보여준 것 같이 공중에서 저 집을 포함해서 보면
저 집이 예쁘게 보이겠네요. 다만 저집 안에서 보는 뷰는 별로 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잘 편집을 하면 볼만 할 듯
사진으로만 그럴 듯 한 집을 사진 촬영용 집을 지었네요.
실거주는 할수가없네요 집은 너무 멋지네요
개방감에 통창이 한몫하네요,저런 풍경에는 딱입니다
여름에 좋아도 겨울은 춥겠네요...뷰는 너무 좋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해가 잘들어 오는 집이네요..
제주는 해만 잘들면. 겨울에 많이 춥지 않아요..
제주도민 입니다..😊
저도 부산에서 20년 살다가 서울에서 20년 살다가 경기도에서 3년째 사는 중인데요. 통창 ..... 수도권에서는 상상만가능한듯요.그런데 제주도라서 가능하다고 답변 주시니 넘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집 리모델링 하는데 통창은 패쓰!!! ^^
통창이 원래 연손실이 많은데 두껍고 기밀이 되면 실내는 오히려 여름보다 더 더움
진짜 멋진 집 구경 잘 했습니다 ~^^
제가 살아보니까
정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엄청 불편해요. 마당은 문 열고 바로 나가서 생활하는게 안전하고 편리하더라구요.
수영장도 한쪽에 있어야지 센터에 위치하면 보기 싫어요.
일년내내 비어 있어요.
문열고 각가지 꽃심고 가꾸는거
그게 좋고 이쁘더라구요.
제 생각이예요.
농약 살포시 꼭 문닫으시고,
거름 치는계절엔 잠깐 딴데서 살다오면 되겠네요.
땅값이 싸니 건축비에 올인한집
세금이 장난 아니겠네요.대가족이 살아야 하는집
설계 디자인이 참 좋네요. 건축 집소개 이런 유투브 중에 처음으로 댓글 달 정도로.. 내려간 거실은 일본드라마에서 본 건데..
편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이 렇 게 근 사 한 집 에 서 살 형 편 은 못 되 지 만 집 구 경 하 는 것은 엄 청 좋 와 합 니다.멋 있 는 집 이 네 요👍👍👍
세상에서 가장이쁜집은 오바 ㅋ 사실 창문닦는것도 문제고 바람불면 먼지가 직격탄일듯하네요 뻥뚤린 별장같은 집인데 관리자가 있다면 몇일은 묶을만한 좋은집 입니다.
멋진 아이디어 하우스이군요~
하지만 몇일 지인들과 쉬어가긴 좋을 듯 한데 ...
주거용은 아닌듯 하네요. 왠지 고독해 보여요.
솔직히 세상에 이보다 더 이쁜집 천지야 제일 이쁜건 아니지
제주라서 가능한 길게 이어진 창, 침실 의 노상 욕조, 야외 싱크대가 참 부럽네요.
집은 멋진데.. 주변에 쓸만한 나무가 한그루 없어서 너무 썰렁해요. 나무가 자라기 힘든 지형인가요?
꽃단장 안하고 갈대, 쇼파가 밑으로 내려간것,1층전면이 유리 특이하고 좋네요...
집이 예쁜게 아니고
경치가 이쁜곳이네요
그래서 뷰가 최대한 노출되게 지은듯요
그나 부럽당
저게 이쁜집..?
가정집이 멀리서 집안이 다보이는..정말 황당한 가정집이네!!.
풍경뿐만이 아닌 섬이라 습도 때문에 띄우는 게 더 좋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세계의 벽 절대 안높아 남자는 뭐?? 자신감이야 집과 재능은 평범하지만 자신감!! 그냥 돈쓴 시골집이지만 자신감!
멋진 집이네요. 다만, 전동커튼으로 바꿔야지 커튼 치는 것도 일이네요 ㅎ ㅎ . 그리고 저 ~ 앞에 3층 건물이 생겨서 섬이 잘 안보이게 되었네요.
어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집을 보여주세요.
😁😁
❤❤ 11:42 ❤플라스틱 판 종류 TV 화면에서 뭐에다 써볼까,,, 같다놓은것인대.비닐하우스 처럼 보인다..❤
1M대신 반지하를 넣어서 술먹는 바나 당구대, 다트등을 넣고 실내 놀이공간으로 꾸몄으면 더 좋았을 것같아요..2M를 높이는 것으로..
조금 멀리서 보면 공중 화잘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수준대로 각자 보이는 법이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팩폭오지네
맞아요~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참 .부럽네요.이렇게멋진집 보여주셨어고맙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와~~ 마당만 봐도 최고야
별장같은 느낌의집이네요 잘봤습니다
최고로 이쁘진 않아도 최고로 살고 싶으집은 있더라구요.
청보리 밭을 날려버려서 아쉽네요. ^^; 그래도 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번쯤 잠깐 살아보고싶기도 하고요.
저희도 보자마자 와 이런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절로 들었습니다ㅠㅠ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떠올리는 집이네요.
난 70평 집도 살아보고 13평 집도 살아본 사람으로 집은 이동공간이 짦은게 좋아 집내부가 너무 넒어면 생각보다 귀찮음
그래서 거실겸 주방 심지어 침대까지 있어면 너무 편함
청소도 쉽고 ㅎㅎ
그건 원룸이죠.
70 평도 문없이 한칸이면 원룸이지만....ㅋㅋㅋ
제주도 미세먼지 환경오염이 너무 심하네요 ^ ^
마스크 방독면 쓰고 살아야 할듯…..
단창? 겨울에 난방비 많이 들겠네ㆍ
서향이라 여름엔 엄청 더워서 커튼을 닫아놔야해 풍경을 볼 수가 없겠네
제가 건축을 계획 할 때 참고 지점을 많이주는 집이될것 같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갈대밭이 집앞에 있다니...저기에 시체가 있어도 모르겠네요.
와우
샘들 덕분에 좋은집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는 사람 안두고는 절대 살수없는집인듯요.
매일 청소하다 쓰러집니다.
지금도 매일 청소하는게 지치는데~나이들수록 집은 작아야할듯요~^^
참 예쁘네요~~예쁜 화실이 이층에 넓게 있으면 "나의 집"으로 최고 일거라~~ㅎㅎ
집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May we start a Hotel California near here,....around this most beautiful house in the world,...!!!
제주도에 논뷰라니....... 집에 집중 인테리어~바다가 시원하게 보여야지 .....제주도는 환경뷰 자체가 인테리어인데
흑 ㅠㅠ 원래 이게 진짜 푸른 바다가 쫙 보이는데 이날 미세먼지가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ㅠㅠ
보리가 잘자라는 보리밭으로 남겨졌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지역의 특성 뷰와 외부 생활공간 이정도는 인정.
진짜 너무 예뻐요 저런곳에서 살고 싶네용😊😊
바닷가 통창인데 지난 6년동안 잘 버텻다고라…..예전에 건축학개론에 나온 한가인집 쑥대밭 만들어버린급의 태풍이 다시 온다면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네
건축은 1도 모르지만 노천 욕실 구조랑 거실이 멋집니다. 좋네요
제가 30년전에 상상했던
오픈창.하늘창.바닦물고기수족
벽속에 수납공간.벽속티브장
욕조공간.침실아늑한 공간
한가지 틀린건 커튼색 입니당 ㅎ
저든 사랑스런컬러나 황금색 좋아합니닿
저는 실천을 못 했는데요
제마음에 대리만족을 충분히 해주신
집이여서 뜻깊게 보았습니다.
시대를 앞서는 감각이 남다르신 주인님
부럽습니다.운동과 음식관리 잘 하시어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건축물을 소개하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보는 영상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건축가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림, 조각, 음악, 문학 작품, 영화 등에 대한 저작권이 작가나 감독 등에게 있듯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은 설계한 건축가에게 있습니다. 훌륭한 건축물은 좋은 건축주와 역량있는 건축가가 만나서 만들어 집니다. 다른 저작물에서 저작자를 표시하거나 언급하듯이 건축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작권 중 저작인격권 및 성명표시권에 해당) 그래서 외국의 많은 건축 컨텐츠들을 보면 대부분 건축가를 언급하거나 표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인식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림을 소개할 때 화가를 밝히고, 영화를 소개할 때 감독을 이야기 하듯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까지 와 같이 좋은 건축에 대한 소개 계속해서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오지탐험대 컨텐츠에 소개된 어떤 건축물 영상 및 관계자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멋진 설계, 황홀한 뷰 !
감탄할만 하네요.
청보리밭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시곤
안타깝게도 그 밭을 없애버리셨네요.
뷰를 살리려고 서편에 통창을 하셨는데
한여름의 열기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으로 모두 커버해야하는데
그저 돈이죠. 돈 !
다른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건평몇평인가궁금! ♥︎건강하세요♥︎
진짜 저런집에서 살고싶다!!!
지나친 과장예요. 수영장은 크다고 볼 수 없네용. 깊지만 않으면 보통 어린애들의 첨벙장이나 즈크지 크키예요. 🙂. 무엇보다도 물품들 놓을 화장대가 없는 그냥 씽크대는 불편해 보임. 그리고 마당이 갈대 풀? 로만 돼 있어 좀 지저분해 보일 정도로 보임.
정말 뷰는 몇미터 차이로 엄청 차이가 발생합니다. 기왕에 지대를 높힐거면 개인적으로는 1미티가 아니라 더 많이 올렸으면 싶네요. 수영장도 마당이 아니라 옥상에 인티니티 풀로 마감했다면 어땠을까요.
와 마을이 예쁘다
개방감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집이네요.
집은 좋은데 청보리밭의 정경이 없어진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러나 주인 맘이죠🙂
ㅎㅎㅎ 세계에서 제일 이쁜 집. 건축가들 기절하겠다.
건추가들 기절했답니다
와 소파가 한층 내려가는게 진짜 대박인거같아요bb
응원합니다~~
최고여요~~
응원 감사합니다😊 연수님 반갑습니다!
실내는 좋아보이나바깥쪽 외경에 나무들이 없어 삭막 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