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크래커 세팅하고 다시 쓰는 감상) 1:50 까지 진짜 영상과 음악이 이 세상 것이 아님... 전문 카감님 아니냐구요. 3:42 마침 마네와 드가 전이라니 두근 4:17 마이크 분실 OMG 하지만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명작... 좋은대요? 다 제 취향인데요? 와 작품도 작품이고 선곡 센스도 미, 미... 아름답네요. 6:20 뉴욕 갤러리 투어! 꼭 해봐야겠네요. 8:14 뉴욕은 가을이다... 진짜요. 과 에서 봤던 것 그대로네요...😢 8:50 와 진짜 행복해... 갤러리는 그 건물 구조 자체도 갤러리의 특색같아요. (한남동 알부스 갤러리 생각나네요!) 9:50 작가들의 낙서? 스케치? 드로잉? 이런 것들 보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12:06 거리에서 작품(판화) 판매ㅡ 이런 거 처음봐요. 게다가 작가님이 직접! 진짜 특별하고 재밌는 방식이네요. 액자 없이 이렇게 비닐에만 포장해서 마음껏 고르게 하는 게 인상적이에요. 예술은 멀지 않다! 가깝다! 라는 느낌😮 15:36 이런 인형 판매도 처음 봐요. 기존 인형을 개인이 커스텀하는 경우는 종종 봤어도 이렇게 가게에서! 누구나 나만의 인형을 가질 수 있다니! 17:00 심장 넣는 거 보고 오열ㅠㅠ 갬성 뭐야... 게다가 소유자는 인형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아껴줄 것 같네요. 최고다 진짜😢 18:00 뉴욕 정말 잘 가신 것 같아요. 이 영상에 담긴 것은 1/10도 안 될텐데 저도 이미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은 걸요.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절대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잖아요. 내 안의 세상이 넓어지는 경험,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당신 여기 오길 참 잘했다고." 도슨트는 참 멋진 직업 같아요. 사실 오래도록 전시를 다니면서 이 직업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예슨트 님을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됐어요. 도슨트는 낯선 세상(전시)에 문을 열어주는 직업이라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각잡고 봐야한다는 생각에 되려 댓글 쓰는데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두고두고 또 보게 될 영상 같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o Wrote a Short Story That Seriously Disturbed a Teacher? | Dirty Laundry x Smosh [Full Episode]](http://i.ytimg.com/vi/bvHAy_rKoEI/mqdefault.jpg)
![GEEK TIMË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ry-6RvkH880/mqdefault.jpg)
이번 영상을 보고 예슨트님이 더 좋아졌어요 특히 영상 마지막 부분, 도슨트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고 관람객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그 깊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시간 내서 미술관 오시는데 당연하죠!
진심이 전해졌다면 다행이에요😄
아닛 이렇게 빠른 간격으로 또 영상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영상 초반 네고막 님 느낌 나요~~!!
(+방금 영상 다 봤어요, 감동…! 또다시 각잡고 재시청 하려고요!)
오 그렇기도 하네요? 결이 비슷한 친구라 😆!
자다 깨서 뭐하지 하고 봤는데 뉴욕의 강아지도 귀엽고 재즈도 귀엽고 그림도 예쁘고 예슨트님도 예쁘시네요 🤩🤩🤩
예쁜 말에 기분 좋아요.헤헤🌸
예슨트님 한달간의 뉴욕 여행기 잘봤습니다! 영상 보면서 뉴욕갔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고 새로운 것들을 보면서 또다시 가고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항상 꿀정보와 좋은 기운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슨트님 앞길에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뉴욕 일정 끝내고 크리스마스 카드 받은 느낌이에요😃 감사해요
(커피와 크래커 세팅하고 다시 쓰는 감상)
1:50 까지 진짜 영상과 음악이 이 세상 것이 아님... 전문 카감님 아니냐구요.
3:42 마침 마네와 드가 전이라니 두근
4:17 마이크 분실 OMG 하지만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명작... 좋은대요? 다 제 취향인데요? 와 작품도 작품이고 선곡 센스도 미, 미... 아름답네요.
6:20 뉴욕 갤러리 투어! 꼭 해봐야겠네요.
8:14 뉴욕은 가을이다... 진짜요. 과 에서 봤던 것 그대로네요...😢
8:50 와 진짜 행복해... 갤러리는 그 건물 구조 자체도 갤러리의 특색같아요. (한남동 알부스 갤러리 생각나네요!)
9:50 작가들의 낙서? 스케치? 드로잉? 이런 것들 보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12:06 거리에서 작품(판화) 판매ㅡ 이런 거 처음봐요. 게다가 작가님이 직접! 진짜 특별하고 재밌는 방식이네요. 액자 없이 이렇게 비닐에만 포장해서 마음껏 고르게 하는 게 인상적이에요. 예술은 멀지 않다! 가깝다! 라는 느낌😮
15:36 이런 인형 판매도 처음 봐요. 기존 인형을 개인이 커스텀하는 경우는 종종 봤어도 이렇게 가게에서! 누구나 나만의 인형을 가질 수 있다니!
17:00 심장 넣는 거 보고 오열ㅠㅠ 갬성 뭐야... 게다가 소유자는 인형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아껴줄 것 같네요. 최고다 진짜😢
18:00 뉴욕 정말 잘 가신 것 같아요. 이 영상에 담긴 것은 1/10도 안 될텐데 저도 이미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은 걸요.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절대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잖아요. 내 안의 세상이 넓어지는 경험,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당신 여기 오길 참 잘했다고."
도슨트는 참 멋진 직업 같아요. 사실 오래도록 전시를 다니면서 이 직업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예슨트 님을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됐어요. 도슨트는 낯선 세상(전시)에 문을 열어주는 직업이라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각잡고 봐야한다는 생각에 되려 댓글 쓰는데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두고두고 또 보게 될 영상 같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최고야💗!! 감동받았어요. 정성 어린 댓글에 벅차오르는 중
남들은 유럽유럽하지만
역시나 아메리카만큼은 아닌것같아요~
특히 뉴욕뉴욕 쉽게들 얘기하지만 ...이만한 도시
이만한 문화 없는것같아요~
물론 제 주관적인 시각에서요😅
예슨트님덕분에 좋은투어하고가요 ~
Thanks ❤
아메리카파시군요! 웬만한 도시를 가봤지만 정말 뉴욕만한 문화 도시는 없네요! 또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요ㅠㅠ
몇월에 다녀오신걸까요❤❤
11월 초 기준입니다!
감사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