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슬이 치명적인 건 후유증도 후유증이지만 저렇게 지옥의 고통을 안겨주지만 절대로 숨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거죠. 조선조 압슬최다기록은 심온의 옥사때 강상인으로 무려 6회나 압슬을 받았습니다ㅡ지금 민씨형제가 받고 있는 압슬돌을 무려 6개나 올려놓고 자백을 강요받은거죠. 압슬은 그냥 답정너의 고문기술입니다. 그래서 악마의 수법이고요. 불구가 되는 건 그 다음의 일이고.
압슬의 잔인한점은 지옥의 고통을 주지만 숨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거지요. 그러니 당하는 사람은 결국 심문자가 원하는 대답을 하고나서야 고통에서 벗어나므로 그냥 이건 답정너의 고문인거지요. 태종이방원의 심온옥사때 강상인에게 무려 6회의 압슬을 가한건 답이 나올때까지 조지라는 거였죠. 태종이 강상인을 거열로 죽여버린것도 무려 6회나압슬을 당하고서야 원하는 답을 듣게한 강상인에 대한 괘씸죄가 아니었을지
그래도 당시에 저 형벌을 곱게보지도 않았음 단지 처리 대비 *효율이 끝내줬기때문* (채찍,태형과 같은 때리기는 꾀병부릴수도있고 기절하기도해 자칫 자백을 받아내기 힘들어지기 때문) 그래서 저 압슬형이 *자백받아내기* 에 끝내줬던 (여러가지로) 형벌이기에 내리 사용됨 하지만 그 잔혹함과 영악함(압슬의 특성상 기절하기도 어렵고 고통도 마음대로 조절할수있어 정말 자백이 안나오는게 이상한 형벌이었음) 영조 시기 폐지되기도 함 . (허나 비공식적으로 사용되기는 했다..비공식적으로는.)
옛날 고문들은 상상을 초월함 저 영상에 나온 고문을 압슬이라고 하는데 조선,일본 둘다 사용하던 고문기술인데 엄청 악명높았다고함 압슬을 받은 자는 100% 불구가 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받자마자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고함(쇼크사) 신장형이라는게 있는데 장딴지에 곤장을 치는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두다리를 묶은 뒤 정강이에다 곤장질을 하는것임(쪼인트 맞아봤으면 얼마나 끔찍한지 알수 있겠지) 발가락 난장질 - 발가락 뼈가 뽑혀 나가는 고통 그리고 고문중에 최고는 낙형... 인두로 지지는 고문인데 이건 라이터 켜고 1초만 손가락 지져봐도 알거임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대충 찾아보니까 임호씨가 연기하는 유정현이 종1품인 의정부 찬성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재상은 아닙니다 물론 재상 바로 아래의 자리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중전의 피붙이들이 저지른 중죄를 수사해야되니 저 정도 고위급이 참여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국왕이 직접 국문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세조는 사육신 관련해서 영조는 소론인 김일경 관련해서 직접 국문했었죠. 옆에 있는 인물은 의금부 제조이니 실질적인 수사의 총 책임자로 당연히 참여해야 될테구요.
제일 억울할 사람은 민무휼이다. 자기는 뭐 하지도 않았는데 고문 받고 있으니...
저 고문이 진짜 잔인한게 고통도 고통이지만 나중에 다리와 무릎에 파고든 도자기 파편들로 인해 앉은뱅이가 되거나 후유증이 평생을 간다는거죠
그렇게 되면 절을 못하기때문에 제사를 모시지 못하고 그건 유교국가인 조선에서 엄청난 치욕.....
압슬이 치명적인 건 후유증도 후유증이지만 저렇게 지옥의 고통을 안겨주지만 절대로 숨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거죠. 조선조 압슬최다기록은 심온의 옥사때 강상인으로 무려 6회나 압슬을 받았습니다ㅡ지금 민씨형제가 받고 있는 압슬돌을 무려 6개나 올려놓고 자백을 강요받은거죠. 압슬은 그냥 답정너의 고문기술입니다. 그래서 악마의 수법이고요. 불구가 되는 건 그 다음의 일이고.
도자기 파편 못 보고 있었는데 보고 나니까 정말 끔찍한 고문이네요 ㄷㄷㄷ
주리를 트는 것도 마찬가지.. 고문관의 기술이 좋으면 뼈가 활처럼 휘도록 주리를 틀어도 뼈가 바스러지지는 않게도 가능했다하지만, 정강이뼈 바스러져서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더군요ㅠ
애초에 후일을 도모하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누나 입장에서 동생들이 저리 모진 고문등에 차마 지켜주지 못하는 심정을 어찌할꼬....
천하장사도 못버틴다는 무서운형벌 압슬형 무릎이 부서지고 평생 반불구가 되는 형벌
압슬의 잔인한점은 지옥의 고통을 주지만 숨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거지요. 그러니 당하는 사람은 결국 심문자가 원하는 대답을 하고나서야 고통에서 벗어나므로 그냥 이건 답정너의 고문인거지요. 태종이방원의 심온옥사때 강상인에게 무려 6회의 압슬을 가한건 답이 나올때까지 조지라는 거였죠. 태종이 강상인을 거열로 죽여버린것도 무려 6회나압슬을 당하고서야 원하는 답을 듣게한 강상인에 대한 괘씸죄가 아니었을지
한평생 태종의 칼이었다는 무인 강상인이 그 고문을 못 버티면 말다했다는
태종이방원종영기념굿즈나온다면 살의향도있고 꼭 두분 직접뵙고 싸인받고 싶네요 실장님이나 여고괴담의 연기자는 예전기억이고 엄청난두분입니다
이번에 김영철배우의 연기력은 의심할여지가없었지만 사실 주상욱씨와 박진희씨는 큰기대를안했을뿐더러 가볍다 싶었는데 기우였습니다
두분의 엄청난연기를보았습니다
팬이되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중전이 동생들 붙잡고 우는 모습 너무 슬픔.. ㅜㅜ
원경왕후 민씨는 남동생들의 죽음을 보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그러나 22대왕 정조 이산의 승하후 외척들이 나대는걸 보면 3대왕 태종 이방원의 판단이 맞았다는걸 새삼 깨닫게된다.
이래서 지도자는 매정하기도 해야한다는거임 이방원은 훌륭한 지도자였음
원래 살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게 욕먹고 비난받는거 따위는 안무서워함
태종이 딱 그 케이스지
저 집안은 태조부터 문종까지 중전들이 왕보다 빨리 죽던데 원경왕후는 진짜 우울증 걸리겠다~
고증보소..저거당하면 살아도 하반신불구됨
당장 치우라고 했을 때 치우지 않는 거 보소..
국문을 아예 못 하게 할 수는 없지만 중전이 치우라고 하면 일단 바로 치워야 함
중전의 명을 따르지 않고 대신들의 눈치를 먼저 보는 이유는 그만큼 중전의 권위가 떨어졌다는 걸 나타내는 듯..
강력한군주 태종이방원 리스펙트 💕
솔직히 옛날이 비하면 요즘은 많이 나아 진거지
저시대 고문을 지금 까지 유지해서 오늘날까지
이어내려오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듯
원경왕후도 힘들었겠네 남동생들은 외척이라
는 이유로 모진 고문 받다 결국 교수형 처해지
고 사랑하는 아들 양녕은 계속 사고 치고 다니
니 그런 상황에서도 늦은 나이에 얻은 정선공
주 성녕대군을 키웠으니
근데 애석하게도 성녕대군 이종은 단명했죠 ㄷㄷㄷ 애증관계여도 할일은 확실히 해서 자녀를 많이 본 화끈한 부부
성녕대군 뿐 아니라 정선공주도 단명함
주상욱 사극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유동근 김영철 정태우 안재모 이덕화에 버금가는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ㅎㅎ
정태우.안재모는 빼라!
@@빈티지시계사랑 ㄴㄴ 훌륭한 배우들
@@jiwon_b.27.18 No No 그냥 배우들!
주상욱 제2 최수종 되었다
정태우 안재모 무시하는 당신 진짜 뭐야, 사극 출연 내공있는 분들인데..
짧은 tmi 저 당시 고문을 한 이유는 아무리 현장검거범이라도 본인의 자백이없으면 처벌할수 없는 나라엿기 때문입니다
저정도면 죄없는 사람도 불겠다ㅋㅋ 5공때랑 비슷하네
그래도 당시에 저 형벌을 곱게보지도 않았음 단지 처리 대비 *효율이 끝내줬기때문* (채찍,태형과 같은 때리기는 꾀병부릴수도있고 기절하기도해 자칫 자백을 받아내기 힘들어지기 때문) 그래서 저 압슬형이 *자백받아내기* 에 끝내줬던 (여러가지로) 형벌이기에 내리 사용됨 하지만 그 잔혹함과 영악함(압슬의 특성상 기절하기도 어렵고 고통도 마음대로 조절할수있어 정말 자백이 안나오는게 이상한 형벌이었음) 영조 시기 폐지되기도 함 .
(허나 비공식적으로 사용되기는 했다..비공식적으로는.)
@@1ZZANGGA1 영조 본인도 나주괘서사건 때 자기가 금지한 고문 다 함.. 사실 역적잡아야된다는 대의가 모든 걸 압도하는 시대인지라 의미가 없었음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이 한마디로 모든 재판이 이루어지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위 얻는것도 모자라 밟는데서 지려버렸다...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옛날 고문들은 상상을 초월함
저 영상에 나온 고문을 압슬이라고 하는데 조선,일본 둘다 사용하던 고문기술인데 엄청 악명높았다고함
압슬을 받은 자는 100% 불구가 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받자마자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고함(쇼크사)
신장형이라는게 있는데 장딴지에 곤장을 치는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두다리를 묶은 뒤 정강이에다 곤장질을 하는것임(쪼인트 맞아봤으면 얼마나 끔찍한지 알수 있겠지)
발가락 난장질 - 발가락 뼈가 뽑혀 나가는 고통
그리고 고문중에 최고는 낙형...
인두로 지지는 고문인데 이건 라이터 켜고 1초만 손가락 지져봐도 알거임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조선시대 형벌은 무릎이 부서지거나 반불구가 되는건 다반사였음 주리틀기만해도 다리가 반병신된다는거만 봐도 얼마나 무서운형벌인지를 알수있음
뭘 얻어요..
얹다 겠죠.. 애효 얼마나 무식하면
압슬1회차엔 널판을 하나 올리지만 2회차엔 두개 3회차엔 3개 점점 얹는 널판이 늘어납니다.
강상인은 무려 6개의 돌판을 얹는 지옥의 압슬형을 받고서야 심온의 이름을 토설해주죠.
@@이정환-x7p원래 그 전에 거의 죽는데 안죽은게 신기함
누구도 피를 보지 않으면서 정권이 교체되는 민주주의 공화정 사회에서 사는게 정말 다행이라는걸 느끼게 하는 장면...
군부독재에 많은분들이 피흘려서 이룩하시긴 했음..
@@김수인-b3o 박정희 까는 거 같은데 비록 독재를 하긴 했어도 박정희 아니었음 지금 우리가 편하게 누워서 스마트폰 할 수나 있었겠냐?
@@보르지긴쿠빌라이 전두환 까는 걸 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 그쉑은 한 것도 없고 대머리쉑
@@보르지긴쿠빌라이 어 ㅋ
@@보르지긴쿠빌라이
악마를
원경왕후 입장에서는 종년한테 은혜 좀 베풀어주었더니 원수로 갚는다고 생각할 듯 뒤늦게라도 좋은 방 주고 잘 대해주라고 했는데.. 물론 종이라도 왕의 승은을 입은 여인에게 막 대한 민씨 일가도 잘못하긴 했음
결국 누나가 조선의 왕비 원경왕후라는 이유로 모진 고문을 받는 동생 민무휼,민무회.그러니까 태종이방원
이 외척세력들을 완전히 짓밟을려고 한거지 더는 자신
의 권력에 도전하지 못하게 근데 태종이방원이 마지막
회때 원경왕후한테 미안했다고 사과하는거지
유정현과 박은. 나중 세종의 장인인 심온에게도 악랄한 고신을 가하는 인물. 특히 심온은 자신에게 라이벌의식이 있던 박은에게 심한 분노를 느끼고 우리 청송심씨 집안은 반남 박씨집안과는 혼인을 하지 말아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야사도 있음.
저런 인연이면 좋은 집안에 태어난들, 집안에 왕이 나오든 그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남얘기니까 망정이지 저게 내꼴이었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용의눈물땐 그래도 딱봐도 속 빈 가짜바위였는데 여긴 저거 섬돌 아니여?
연기가 아닐지도 몰라ㅋㅋㅋ
ㅋㅋㅋㅋ
@@Gor969 깨진 사기그릇에 묻은 건 진짜 피? ㅋㅋ
공주 삭발도 찐으로 했는데 설마 고문도...?
@@내사람-o3p 말 사망사건으로 그 난리가 났었는데 실제 고문했다간 진짜 큰일나겠죠.
여러 기록을 봐도 민무휼은 두 형의 죽음과 관련한 이유를 분명 알고 죽어라 납짝 엎드려 살았고 동생까지 단속하였는데..... 에휴.
이쥬인시게오의 다음 고문시리즈는 저거다!
근데 잡아다가 저렇게 고문하면 진실이든 거짓이든 다 불지 않을까? 쉽지 않다
압슬형....
진짜 잔인한 형벌이다....
그냥 저때는 억울해도 평생 휴유증과 불구되는것보단 거짓이라도 본인이했다고 시인해버리는게 현명할듯요 일단 살고봐야죠
못 삽니다 ㅋㅋ
그냥 고문 덜 받고 죽는거..,
시인하면 바로 참할껀데 어케 할아요?
그럼 이래나 저래나 죽는건 마찬가지네요
끝장고통까지 느껴보고 죽느냐
순간 고통느끼고 죽느냐 차이네요 ㅡ
@@김재태-j8d 예. 실제로 억울했지만 거짓자백하고 죽었습니다.
애초에 태종이 죽이려고 작정하고 고문하는거라 선택의 여지가 빨리 죽냐 늦게 죽냐 차이였어요
자백하면 삼족 멸족ㅠㅠ
도망가면 죄 인정하는거고
그냥 그전에 사고사로 죽는게
진짜 옛날엔 고문스킬이..
저때는 고문이 아니라 사실 신체 파괴지 ㅋㅋ
중국 고대고문을 모아놓은 대명률
그걸 변형해서들여온게 조선의형벌임
@@phdogy
솔직히 그건 아님
오죽하면 조선에서도 그시절 중국의 형벌은
너무 지독하고 사람이 할 짓이 아니고 짐승이 할 짓이라고 해서
절대로 고대 중국의 형벌은 써먹어 본 적도 없습니다.
조선은 굉장히 인도주의적인 국가입니다.
@@한화솔루션-p6p뭔소리신지?
팽형 참형 능지형고문형 등
중국 남북조이전부터의
형벌을주욱모아놓은게
대명률이라구요
대명률은 당률(당나라)과
원나라의형벌을
당률은 수나라형벌을
수나라는 남북조시절이전
형벌들모은건데
조선의경국대전에도 참고했음다
순화해서들여왔다구요
@@한화솔루션-p6pㄴㄴ 의금부나 관아 군졸들이 백성들 팰때 사용한 방망이. 중국은 삼각 방망이를 썼는데 조선은 육각 방망이를 썼다합니다. 당연히 육각이 각이 많이 져서 데미지가 컸을테구요. 그냥 중국이나 조선이나 모두 잔인한건 마찬가지였어요.
압슬과 사형집행이 우리나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부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드라마에서 김규철의 아들들은 왜 다 죽는거냐 징비록에서 첫아들 쓰루마츠,양자, 그 뒤 도요토미 히데요리 또 민씨 4형제까지
드라마니까 그나마 한쪽 발로 밟지만 실제론 아예 사람이 올라탔다는데 ㅠㅠ 옛날 사람들은 동서양 막론하고 정말 잔인했던거 같네요ㅠㅠ
실제로는 저렇게대충 누르는게아니고 올라가서. 와리가리했다고합니다
저 고문 부활해서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가 합법화하면
이성계와 정도전 둘도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분들에겐 정적이고 자기 가족인 민씨 집안은 정적이 아닌 애정 이라니 참으로 정이란건 같이 라는건 그저 권력과 조선 절반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당신은 세자와 무엇이 다릅니까 서로 똑같이 태종 이방원에 발목을 잡아놓고 정작 본인이 낳은 세자에겐 따귀를 날리다니 참
태종 (조선 3대왕)
효빈 (김성령)
유정현 (영의정) ~ 박은 (영의정)
민무희 ~ 민무휼
킬방원은 킬소에 비하면 천사였음 킬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
뒤에 왜 짤랐어.
내가 원경왕후면 걍 자결했을듯
근데 재상들이 저렇게 직접 국문했나요? 중요한 일만 했나?
대충 찾아보니까 임호씨가 연기하는 유정현이 종1품인 의정부 찬성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재상은 아닙니다 물론 재상 바로 아래의 자리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중전의 피붙이들이 저지른 중죄를 수사해야되니 저 정도 고위급이 참여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국왕이 직접 국문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세조는 사육신 관련해서 영조는 소론인 김일경 관련해서 직접 국문했었죠.
옆에 있는 인물은 의금부 제조이니 실질적인 수사의 총 책임자로 당연히 참여해야 될테구요.
왕실관련이라서
덕실아. 지금까지 날 속였다 이거냐?너 이것도 불충이다? 덕실이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너는 일단 민무휼이랑 민무회 먼저 족치고 나서 보자.
@마신카이저 민제네 노비였다는 건 정사, 신덕왕후 강씨네 노비였다는 건 야사
타락한 몽주 같아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픽션이고
그냥 외척몰살 작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러바치긴 했을텐데
@맨유서포터
태종피셜이라
진위를가릴수없음
증인?도 증거?도 없고
그냥민씨네 잡을구실일뿐
훗날숙종이 서인집안인
인현왕후 폐출구실로삼은
장옥정모함과 비슷
정사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무조건 픽션 타령 ㅋㅋ
😅민무회와 민무휼은 얼마나 억울했을까?그저 왕권강화를 위해서
공동명의 주장했다가 남편손에 남동생들 목따인썰 푼다
사람 병x 만드는 고문
민씨는 태종을 도와 강씨집안을 풍비 박살내니 그 결과가 꼴 좋다라는 말밖에
tmi) 이 압슬형을 비롯한 잔인한 형벌들은 영조가 폐지했다. 그리고 영조는....
뒤주에 아들을 가둬 죽였다....
저렇게 여흥 민씨 가문을 아작을 냈음에도, 조선 말에 득세하면서 숨통을 끊어놓은 가문이 다름아닌 여흥 민씨 가문이었음...그리고 흥선대원군의 부인 또한 여흥 민씨. 결국 조선은 여흥 민씨로 흥하고 망한 셈.
이런거 보면 참 사람좋고 품성좋은 무능한 그 누구와 비교가 돼네 !
누구? 너네?
진짜효순궁주인지뭔지 겁나 어이없다
More people die
야이건
처음부터 개기질 말았어야지
ㅁ
똑같은 늠들끼리 죽이고 죽임당하는것을 미화시키기는 ㅉ ㅉ
꼴좋다
참으로 우습네 하 어의없고
그러게 왜 왕의 권력에 도전을해~ ㅋ뭔 의사결정을 물어보라하고 권력의 반은 지꺼라고해ㅋㅋ얼탱이가 없지ㅋ 이건 원경왕후가 저지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