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주를 창조할 시간이 없었다" 과학자들이 신을 믿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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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31

  • @중학부-과학토론인-n9i
    @중학부-과학토론인-n9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의 존재는 부정할수 없고 그렇다고 긍정할수도 없다.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은 인간이 풀수 없지 않을까?

  • @bitcoin_5021
    @bitcoin_50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슈타인형님

  • @순에너지
    @순에너지 2 года назад +6

    인간의 믿음 이란것은 데이터에 근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됩니다.
    그 어떤 누구도 있다 없다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것은 있다 라는것을 기정사실화 하여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제 인간은 깨달을 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직도 종교인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들은 증명하지 않으며 오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무지합니다.
    인생을 모두 받쳐도 내 논리가 송두리째 뒤집혀도 앞으로 나아가는 학계의 모든 발전을 존경해주십시오 . 당신들처럼 이천년전에 정체해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누리고 사는 현대의 삶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면 당신은 결코 종교를 갖을 수 없으며 수학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후손들에게 가장 값진 유산은 종교나 정치같은 인간의 하찮은 것들이 아니라 수학적 발전입니다.

  • @madmots
    @madmots Год назад +1

    어쩌면 우린 존재하지 않는것일수있어
    그렇다면 왜?
    다른세계 세상 시간. 다중이론이 생겨나지
    고로 나 아닌 나가 있다는 거야
    현실이라도 꿈이라도 😅

  • @jifu4081
    @jifu40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스오디님 존똑

  • @독연-x7f
    @독연-x7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중우주론은 우주를 증명할 때 수학을 이용해서 설명,증명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수학의 답은 여러개이기 때문이지... 우주를 다른 방식으로 증명한다면 다중우주론은 없거나 다른 우주론이 생길수 있다..ㅋㅋ

  • @bnm-t7e
    @bnm-t7e Год назад

    사람의 생각으로는 신을 이해할수없다 문제는 신의 부족함이 아니라 우리의 우둔함이다.

  • @망히-z9z
    @망히-z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믿는다고 해서 창조주가 생기는것이 아니고 안믿는다고 있던 창조주가 없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창조주가 누구이며 어떤분인가? 이것이 질문이지 창조주는 당연히 있지요.
    오래된 집을 보면서 그 지은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집을 지은자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이 정도도 추리할줄 모른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집마다 지은자가 있는것 처럼 만물을 지으신 분은 참하나님이시다"라는 공식은 사람이면 부정할수 없습니다.
    시계를 보면 그 시계 제작자가 있듯이 시계보다 억억배 더 정교하고 법칙대로 움직이는 우주와 만물과 생명체들은 고도의 지성자가 존재케 한 것입니다
    이 완벽한 지구의 상태안에서도 단 하나의 세포도 자연발생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과학을 총동원해도 사람이 한개의 생명세포를 만들수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 이름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땅위에 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속에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개와 소와 말은 자기의 주인을 알건만 사람은 자기를 지은 하나님을 모르는구나"
    현대 최첨단 과학을 리드하는 미국의 돈 달러마다 새겨져 있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진실입니다--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 @4idad
    @4ida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가 보는 모든 물체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만든 이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 놀랍도록 정확이 운행되는 우주만물이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가 없기에 신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빅뱅은 하나의 가설일 뿐인데 기정사실처럼 말하네요.

  • @ych2604
    @ych2604 Год назад +2

    1:52 시간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을 믿지 않는다는 말은 모호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이 이 우주를 만들었을때 또한 시간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 @wemuch
    @wemuch 2 года назад +5

    SOD는 항상 신을 비판한다. 꼭 유명한 과학자들을 인용하면서 말이다. 남의 믿음과 신념은 어리섞은 것으로 여기면서,,,
    SOD는 종교에 대해서 유독 왜 이러는걸까? (SOD가 종교의 자유가 없는 중공이나 북한에 살면 이렇게 아우성 칠 필요도 없을텐데)
    SOD가 아인슈타인, 홉킨스를 믿고 있듯이,,다른 더많은 훌륭한 사람들은 더 고귀한 것을 믿고 있을 뿐인데,,링컨, 처어칠처럼.
    이들은 SOD보다 못난 사람들이어서 신을 믿고 있었다는 건가? 또한 미국의 헌법에는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가득하고,,,이게 인류최초로 보수주의를 탄생시켰고 최강의 나라와 인권, 자유, 과학을 만들어낸 근원인데,,
    SOD 시각에서, 법은 과학인가? 비과학인가? 비과학적이면 그걸 왜 사람이 믿고 지켜야 하지?

  • @하은-k4i
    @하은-k4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이희곤-r3d
    @이희곤-r3d Год назад

    신이 그냥 인간적인 놈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있는 우주의 신은 좀 부족한 놈일 뿐이고 단지 우리보다 고등한 존재일뿐임 다른 우주의 신은 우리 우주의 신보다 훨씬 더 잘 만들거고

  • @허성화-f5h
    @허성화-f5h Год назад

    이모든 문제의 해답은 진화에 답이 있다 믿습니다 과학의 진화가 끝이 없듯이 원시인에게 지금은 인간은 신의 수준이고 지금 인간에게 만년뒤 인간은 신이고 또그다음 백만 일억 조..그렇게 과학이 끝없이 발전하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초월적 신이 할수 있는건 인도 할수있고 인간이 곳 신인것이죠 생명체가 진화해 신이될수 밖에 없다는걸 진화가 간단히 설명해주는 뭘그리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들 하는지

  • @lovemagan
    @lovemagan 2 года назад +2

    종교는 나약한 인류가 만들어낸 공동의 망상이자 잠깐의 도피처일 뿐 죽으면 그저 육체는 썩어 흩어지거나 태워져 가루가 되어 지구 혹은 지구밖의 원소가 되어 다시 세상의 일부가 될 뿐입니다. 운이 좋다면 다시 지구안의 어떤 요소가 될 수 있겠죠, 과거의 내가 될 순 없지만

  • @okpush
    @okpus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인슈타인이 종교에 대해 몰라서 그랬을겁니다. 우주의 만물은 공에서 온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믿은 신은 브라만에 가까운데, 우리 우주의 창조주의 힘을 약간 느낀 정도 같습니다. 우주 시작 전에게는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기 보다 시간이 빠져나오지 못한겁니다

  • @zanacking9109
    @zanacking9109 2 года назад +1

    우주 그자체가 신이라고봄.. 지가 알아서 만들어지고 소멸되고 다시만들어짐,.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지고 소멸하는거지.. 그리고 현대에 믿고 있는 종교는 거의 전부 태양과 관계된것일뿐.. 지구에서 신이란 태양이고 우주에서 신이란 우주 그자체

  • @njh3110
    @njh3110 Год назад +2

    결론: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 @o1o1isfp
    @o1o1isfp Год назад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양자역학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개처발린 희대의 물로켓 아인슈타인이 신의존재를 판단하는것 자체가 웃김..

  • @totichs
    @totichs Год назад

    결국에 현재 인간의 과학에서는 신이란 것이 있다/없다 는 것에 대한 증명을 할 수 없고 종교에서도 신의 존재에 대해 증명할 수 없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지만 궁금합니다. 먼 미래에 깔끔하게 정의 되는 것은 무엇일까, 혹은 인류가 없어질까 🥹

    • @dduwalgi1
      @dduwalgi1 Год назад +1

      우주의 탄생은 신이 아니고서는 생길 수가 없음
      세상은 인과율의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있음
      그래서 우주탄생의 첫 시작, 빅뱅이론의 시작일 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어떤 우준탄생의 시작의 현상과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은 왜 생겼는지
      파고파고 올라가다 보면 결국 0과 1
      즉 무에서 유 라는 결과가 나옴
      그럼 완전한 무에서 대체 유가 어떻게 되냐
      묻는 다면
      세상의 인과율을 무시하고 원래부터 존재하는 신이 그 0에서 1이되는 우주의 시작을 만들었다고 봐야됨
      이건 인간의 과학기술이 백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진리임
      모든 것은 0에서 시작해서 1이되고 2가 된다는건 누구나 알고있는데 왜 우주는 그렇게 바라보지 못하는지
      이젠 신의 존재를 인정해야됨
      인과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주 탄생의 시작이 원인은 없고 처음부터 있었다 라고 말한다면
      그건 마치 우리가 부모님의 배를 통해 세상에 나온 원인을 무시하고
      나는 이 세상에 원래부터 있었다 라는 결과만 존재하는거임

  • @IDA5446
    @IDA5446 2 года назад +3

    그리스도교의 신학적 입장에서 보자면 저 명제는 애초에 전제가 잘못된 명제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신은 애초에 시간 안에 존재하지 않고 시간 너머에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간은 신이 창조한 수많은 피조물 가운데 일부일 뿐이며, 시간이라는 개념을 신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이 창조할 "시간"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은 신학의 입장에서는 전제가 잘못된 명제로 보이겠지요.

  • @췍췍이
    @췍췍이 Год назад

    1:08초로 저는 광기의 길을 걷게 될 겁니다.

  • @titori
    @titori Год назад +4

    이 영상 보고 느낀게 "나는 무종교론자 였지 무신론자가 아니였구나"

  • @6.66.6-w3x
    @6.66.6-w3x 2 года назад +4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든 허상이다"
    ㅡ쁘아까오 포 프라묵ㅡ

  • @유형옥-k4h
    @유형옥-k4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은잇다신은인간에게수수꺼키문재을준것시다간간이멀망하는그날가지

  • @샨또리
    @샨또리 2 года назад +7

    안녕하세요 지구에 있는 인간 여러분
    저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고차원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3차원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우주는 생명체 몸안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중우주설이 맞습니다
    생명체가 태어나며 여러분이 말하는 빅뱅이 발생한겁니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모든세계는 이어져있으며 무한반복됩니다 여러분 몸속에도 우주가 있으며 그우주에 있는 생명체에게도 우주가 있습니다 당신이 보고 있는 눈앞에도 우주가 있으며 모든곳에 우주가 있습니다
    힌트를 하나드리자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고차원은 3차원적인 존재의 개념이 아니며
    시간이 다르면서도 같아집니다
    생명체인 이상 다른 우주로 갈 수 없습니다
    간다고 해도 사과의 단면밖에 보지못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해야될 일을 하시면 됩니다
    질문 하지마세요 이사람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 @리치-z6p
    @리치-z6p 2 года назад +1

    신학들의 공통점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재미있는 건 그 지옥이라는 존재가 지극히 인간들만 두려워하게 끔 기록되어 있다는 것.
    세상에는 여러 동물도 있고 무생물도 있는데 이것들도 다 생명이고 영혼이 있는데
    지옥은 인간만 간다? 인간은 이성이란게 있어서? 그래서 인간만 악행을 저지르면 지옥에간다?
    신학들은 때로는 신 그 자체, 때로는 신이 한 말을 믿고 따르라 말하죠
    이걸 지키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왜?라고 의문도 품지 말라고 하죠
    의문을 품는 것 자체가 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의문을 품는 것 자체가 인간들이 신을 믿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시험이라고.
    전지 전능함을 보여줘서 믿으라는 게 아니라
    무조건 믿으라 ... 안 믿으면 신성 모독이고 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뭔가 너무 작의적이란 생각 안 드시나요?
    신은 존재 할 것입니다 어떤 형태던지.
    근데 우리가 신학들에서 말하고 있는 신과는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들은 모두 너무나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 마냥
    서술되고 기록되고 이야기되고 전해지고 있으며 그 인간적 관점을 벗어나지 않으니까요.
    지옥이라는 두려움의 대상을 만들어 놓고
    반 강제적으로 믿으라 이야길 하는건
    마치 어린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면 귀신이 잡아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
    착한 어린이에게만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것과 같은 뉘앙스의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겁을 줘서 못하게 막는 것...
    너무나도 인간적 관점의 논리란 생각이 끊이지를 않네요.

  • @vnr8875
    @vnr8875 2 года назад +142

    믿음을 강조하는 신학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의심을 가지게 만들고,
    모든것을 의심하라는 과학이나 철학이야말로 믿음과 신뢰를 가지게 만든다는게 아이러니면서 매력인것 같아요.
    자신이 부족한것을 거꾸로 강조하기 마련이라는 말이 정말 정확한듯.

    • @weneedhumor7
      @weneedhumor7 2 года назад +1

      오.. 좋은 인사이트네요

    • @TheLunaticv
      @TheLunaticv 2 года назад

      와 멋진 말씀

    • @주영민-x1s
      @주영민-x1s 2 года назад

      과학이나 철학이 준 믿음과 신뢰는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른다와 죽으면 다 끝이다라는 허무주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vnr8875
      @vnr8875 2 года назад +6

      @@주영민-x1s 우리는 모른다, 죽으면 끝이다.
      이것에 대해 과학은 양의 입장도 음의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허무주의라고 해석하는건 인간입장에서만 의미를 부여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철학은 그 의미를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과 입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에는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고, 허무주의가 싫다면 믿음으로 그냥 종교로 도피할 수도 있고, 철학으로 대체하여 논리와 사유로 의미를 찾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큰 역할이 그런 안좋은 주관적인 해석들을 이겨내고 현실을 살아가게 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고,
      현실을 살아가지 못하게하거나 현실을 왜곡하고 무너뜨린다면 없는게 더 나은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 @고음질헤드셋
      @고음질헤드셋 2 года назад +2

      @@주영민-x1s 당장에 모르는게 그렇게 중요하답니까 죽으면 끝이라는게 그렇게 억울하답니까 바다 한 가운데 작은 나룻배 위에 둥둥 떠다니는 신세라면 짜다는것을 부정하면서도 목을 축이실건가요? 아니면 바닷물은 마셔도 소용없다는걸 받아들이실래요

  •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2 года назад +1

    정답을 알려줌: 인간은 알 수 없다가 정답. 있다거나 없다거나 믿는 것이지 있다 없다를 인간은 단정해서 말할 수 없음. 말한다면 어느 한 쪽은 1/2의 확률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임. 인간은 그냥 겸손하게 있다고 믿는다, 없다고 믿는다.. 그렇게 말해야지, 건방지게 있다, 없다.. 이렇게 말하면 스스로를 전지하다고 착각하는 거와 다를 바 없음. 그리고 인간의 생각 따위는 중요하지 않음.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 있는 신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없는 신이 생기는 것은 아님. 만약 신이 있다면 인간이 아주 건방지게 보일 것임. 지들 지능으로 이해 안되고 증명을 못하니까 그걸 과학이 아니라고 없다고 해버리는 멍청한 것들...

  • @dokaesoon
    @dokaesoon 2 года назад +2

    과학을 깊이 알수록 더 신의 존재를 믿게 되죠 하나 통일장이론 하나에서의 시작 무한 에너지 인간이 알 수 없는 영역 ..

  • @정해경-w2u
    @정해경-w2u 2 года назад +1

    전지전능한 신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논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답을 한번 찾아보라고 신이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알수가 없을것같다..

  • @버터플라이-f3z
    @버터플라이-f3z Год назад

    우주창조전에 무아님? 분명 신은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아닐듯

  • @sang-jinri7491
    @sang-jinri7491 2 года назад +70

    풀수 없는 문제라고 받아들이고,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에 감사하고, 항상 우리를 아껴주는 가족과 친구들과 친지분들에게 감사하며 사랑하고 삽시다.

    • @MOKINTOP
      @MOKINTOP 2 года назад

      넌뭐야?
      정신이상이냐? 수학시간에 독립운동 혁명가를 찬송하는 것처럼.
      돌앗냐?

    • @둥둥둥-t2f
      @둥둥둥-t2f 2 года назад

      동성애와 바이러스와 자연재해를 만든 신도 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

    • @deepblue93
      @deepblue93 Год назад +7

      @@둥둥둥-t2f ​ 신이 선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동성애나 바이러스,자연재해가 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인간의 번식에 반하는 것들은 모두 악한건가요? 애초에 옳고 그름은 누가정하나요? 😢

    • @ych2604
      @ych2604 Год назад +2

      @@deepblue93 이 말이 맞죠...인간이 눈 앞에 보이는것만 보고 받아들이기에 해롭다고 생각하는것을 신의 탓으로 돌릴수는 없죠. 지구온난화도 어찌보면 인간이 자초한 일입니다.

  • @kaluayoon
    @kaluayoon 2 года назад +1

    기도할때의 신과 그 종교는 사실 인간이 통치 과정을 더 수월히 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발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중세 시대의 '보이지 않는 신의 눈' 개념은 경찰력이 닿지 않는 많은 범위에서 치안 유지에 도움을 주었죠. 그 뿐 아니라 군주는 종교를 이용해 전쟁의 명분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인간이 만든 종교야 말로 허수로서의 신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학을 공부한다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 이치를 그들의 신으로 설명하려 하니까요.

  • @블삥짱
    @블삥짱 Год назад +1

    신이 아니더라도 이 디엔에이의 시초는 분명 있을텐데, 누굴까요!

  • @Allmorethan
    @Allmorethan 2 года назад +2

    성경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생겼다 라는 구절이
    빅뱅을 표현한거 같아 보이네요....
    애초에 이 우주가 한점에 모여있을
    빅뱅시점이라면 시간도 중력에 영향을
    받아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의 나이가 136억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적은 시간에
    만들어 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가 강요하는 신의 존재를 반박하기
    위한 인류의 과학발전이 오히려
    신의 존재를 증명해버리는거 같아 아이러니
    하군요 ㅋㅋ

  • @Odysseus_Outis
    @Odysseus_Outis 2 года назад +2

    어쩌면,, 인간이 3차원에 갇혀있기 때문에,,
    우주현상과 인지/이해의 수준이 빅뱅에 머물고 있는지도~...
    시공간의 개념으로 4차원을 겨우 훔쳐볼 수 있는 정도라면,, 12차원은 어떨지 ..
    라스베가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거다. // 신이 짖꿎은게 아니라, 우리가 가정한 신에게 헛펀치를 내두르는 것일지도~

  • @패트-d1g
    @패트-d1g Год назад

    오히려 무서워집니다
    내가 인지하는 실체가 사실은 전혀 다른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니까...

  • @나무아래친구
    @나무아래친구 2 года назад +7

    결국 최초의 무언가 그게 신이겠지ㅋㅋ

  • @GoYangE2
    @GoYangE2 Год назад

    말씀해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해와 달을 지구의 땅에서 하늘을 봤을 때 거의 완벽할 정도로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 이것은 개기일식을 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두 천체의 크기가 어느 정도 다르다면 다이아몬드처럼 빛이 일정하게 새어 나오질 않겠죠. 그렇다면 실제로 해와 달의 크기가 같은가요? 해는 달보다 400배가 큽니다. 하지만 해와 지구의 거리는 달과 지구 거리의 400배 차이로 멀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기일식도 거의 일정하게 같은 크기로 일어납니다. 물론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400배라는 크기와 거리 차이에 비해 정말 미세한 수준의 차이입니다. 해와 달은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있음으로 각기 제 역할을 합니다. 만약 해가 지구와 더 가까이 혹은 더 멀리 위치해 있다면 지구는 메마르거나 얼어서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 처합니다. 또한 달은 제 위치에 있음으로 지구 바다의 적절한 파도와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 바다를 썩지 않게 합니다. 여담으로 바다에 염분이 있음으로 바닷물이 잘 썩지 않게 하며 잘 얼지 않게 하여 바다를 통하여 배가 다닐 수 있게 합니다. 진화론에서는 "우연히", "몇 백억년에 걸친 시간 변화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말 하지만 극단적인 말로 정말 미약한 "주장"일 뿐입니다. 우연히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신을 믿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한 대단히 열정이 넘치는 믿음이 필요한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그 어떤 사람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진화가 과학계에서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었다면 "멘델의 유전법칙"처럼 진화의 법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하지 못합니다. 결국 진화론, 창조론, 신 모두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셋 중 어떤 것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을 종교적 광신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저는 셋 중 신이 해와 달과 지구를 만들었다고 믿기로 했고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것도 무질서에서 질서로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합니다. 하나의 폭발인 빅뱅이라는 무질서에서 해와 달과 지구가 각기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는 질서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신이 처음에 만들어 놨던 질서에서 변하여 타락하는 무질서로는 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그리고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저는 구전 전승 기간이 가장 짧은 예수의 역사를 믿기로 했습니다. 말에서 글로 옮겨지기까지 걸린 시간인 구전 전승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역사라고 말할 수 있으며 신뢰도가 높습니다. 단군의 구전 전승 기간은 3600년이며 부처, 공자, 알렉산더 대왕의 구전 전승 기간은 약 400년 정도 됩니다. 무함마드는 135년, 예수와 동시대에 살았던 티베리우스 황제는 80년이며, 예수에 대한 기록은 최소 18년, 최대 60년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예수를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예를 든 위에 모든 인물들을 먼저 부정해야합니다. 멍멍이가 아무리 똑똑한들 사람의 말과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신이 존재한다면 신께서 인간에게 아무리 무엇을 설명해줘봤자 표면적으로 자기 지식의 한계대로 교만한대로 알아들을 수는 있겠지만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와 가정이나 또는 기타 장소에서 가르치기를 너는 너를 미워하는 친구를 미워해라, 널 미워하는 친구는 때려라, 친구의 물건을 훔치고 마음을 아프게해 라고 가르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인간은 본연 죄의 성질로 인해 악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느낌으로 통상 선과 악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에 설명서가 있듯이 성경은 사람 설명서라고 생각합니다. 신격화하기 이전에 인격적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예수는 성경에서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라, 굶주린 사람을 도와라, 억울한 사람을 도와라, 너희 믿음이 기도로써 아무리 산을 옮길 믿음이 있다고 한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욕을 많이 먹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식적으로만 예수를 알고 있기 때문이며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면 성경과 예수를 절대 믿지 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사실이라면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신화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 @ryeong001
    @ryeong001 2 года назад +1

    과학을 깊게 볼 수록 신이 있다는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사람은 과학을 발견한 것이고 과학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그 무엇인가 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찾게 되기 때문이니깐...
    인간이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는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차 알아내고 찾아내겠지만, 어찌되었든 현재 인간의 생각에선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우주 안에서 생각한것이지 우쥬가 유한한 것이라면 그 유한함 끝도 다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 더 큰 존재가 있다는 것을알수있는거지,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자신보다 더 큰 존재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지 그 사람의 생각을 강요해서는 않된다. 라고 생각함

  • @Doodoo2322
    @Doodoo2322 Год назад

    우주의 법칙이 존재하는이유는 신이 만든게 아니라 우주가 만든거지. 우주 자체적으로 만든거임.

  • @쿠쿠쿠-k6h
    @쿠쿠쿠-k6h Год назад +1

    빅뱅 이전에 시간이 없었음이 신의 부재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신을 시간을 초월한 존재로 묘사하는게 보통이니까요

  • @두줄김밥
    @두줄김밥 Год назад +1

    신이 창조했든
    뛰어난 과학자가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었든
    무에서 유가 됐다는 빅뱅이론이랑 진화론이 틀린건 확실함.

  • @kimeg7294
    @kimeg7294 Год назад +2

    이 모든게 그냥 스스로 존재할수는 없다.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모든것의 시작이 있었을 것이고, 신이 만들었다고 볼수밖에 없다. 왜 만들었는지는 그 의도를 알수 없지만 (알려줄 의향이 없는 신으로 보임), 인간은 그냥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다 가는게 제일 자연스럽고, 그렇게 해야만 되는것 같다. 신이 인간으로부터 원하는게 있다면, 인간이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는 수단으로 접근 해왔을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어떤가? 셀수 없이 많은 종교들과 철학, 교리, 과학 등 신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인간들이 스스로 무엇인가에 의지하고자 만들어낸 매우 불안정한 개념들이다. 신이 이러한 모습을 왜 그냥 보고만 있을까? 신이 실제로 존재한들, 방관자랑 다를바 없는 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러한 생각들이 든다면, 그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다. 인간은 결코 신이 누군지, 뭘 원하는지 알수 없을것이다. 정말 이상한 세상이다.

  • @췍췍이
    @췍췍이 Год назад

    마지막 부분과 1:08초로 인하여 저는 광기의 길을 걷게 됩니다.

  • @포크스가이
    @포크스가이 2 года назад +1

    야훼와 그 아들 예수는 아님

  • @_NPT_
    @_NPT_ 2 года назад

    신이란 단어 만큼 증명불가능하고 개쩌는거는 없는거같아 답이 안 나오면 신이라는 답을 찾지
    우리가 우주에 종속되어있는 한 이 답을 영원히 알 수 없을거야 그 답이 직접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한

  • @김검호-l6e
    @김검호-l6e Год назад

    그 자연법칙이 어디서 생겼냐구요~~

  • @palcon1956
    @palcon1956 2 года назад +284

    아인슈타인과 신? 진짜 안들어올수가 없네ㅋㅋㅋㅋㅋ

  • @fled8174
    @fled8174 2 года назад +1

    1:33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저런 대답을 했다고 하셨는데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을 살펴보면 틀린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에는 무엇을 하시고 계셨느가?"라고 묻는 자에게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사람이 질문의 힘을 꺾기 위해 익살맞게 '하나님은 너무 깊은 신비를 꼬치꼬치 파고드는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고 계셨다'고 대답한 것처럼 하지는 않겠습니다. 질문을 이해하고 대답을 한다는 것과 그렇게 묻는 자를 비웃는다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나는 그렇게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오히려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대답함으로써 심각한 질문을 던진 자를 비웃고 틀린 대답을 주어 사람들로부터 재간이 있다고 칭찬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 @스티브JOB소리
    @스티브JOB소리 2 года назад +2

    빅뱅이란 저 차원 너머 있는 게임프로그래머의 집에있는 본체 버튼을 누르는순간이다.

  • @jiok586
    @jiok586 2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다만 신이 있는것처럼 행동할 뿐이다

  • @hyeon-sf8qn
    @hyeon-sf8qn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사실 밝혀지는 것보다 인류멸망이 먼저일 듯

  • @withyou354
    @withyou354 2 года назад +5

    마지막에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들이 실체와 동떨어져 있을 수 있다는 말에 소름이 돋있다

  • @이희성-o7d
    @이희성-o7d Год назад

    신이 존재할수도 있지...하지만 그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분은 아니란다....

  • @ALETHES
    @ALETHES 2 года назад +15

    그냥 이 우주를 구성하는 대원칙이 신 아닐까

  • @금깅
    @금깅 Год назад +1

    의문만남네..

  • @dotkabi
    @dotkabi 2 года назад +16

    아인슌타인의 말이 제가 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게임 속 캐릭터가 지능을 얻어 세계를 인지하고 컴퓨팅 프로세스를 이해해가는 단계가 현생인류라면
    어쩌다 어쩌면 곧 프로그래머의 코드를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저의 마음까지 이해하려면 한참 멀었을겁니다.
    하지만 세상의 전부에 비하면 유저는 티끌이겠지요.
    우리는 이렇게 반복되는 세계의 일부이지 않을까.. 그래서 외칩니다.
    아인!슌!타인

  • @mygalexy1982
    @mygalexy1982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지금 붙타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기도하여 신께 살려달라고 하는게 맞는것인가, 아니면 과학의 산물 핸드폰으로 당장 구조를 요청하는게 맞는것인가. 핸드폰도 신이 만들었다고 하진 안겠지..

  • @햇살아침-h6m
    @햇살아침-h6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하늘에계신 하나받게없는 하나님

  • @PBVC
    @PBVC 2 года назад +1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사도행전 17장 24-27

  • @mercikim84
    @mercikim84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 말입니다. 확률적으로보면 우리가 이렇게 영상보고 댓글쓰는 거는 불가능 한 건데, 자연은 왜 모든 자연상수를 이렇게 정확히 맞추어서 우리가 존재할 수 있게 한 걸까요? 이러한 필연성을 있게한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게 50% 이상의 확률이 있는게 아닐까요?

  • @kaminus51
    @kaminus51 2 года назад +1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도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도 이슬람에서 말하는 알라도 아니죠
    인간의 형상이기 때문에 즉 인간이 신을 창조한거죠 아인슈타인 마지막 말처럼 사실은 실체와 동떨어져 있죠

    • @vincentr6567
      @vincentr6567 2 года назад

      @@이현규1 아니 그니까 그 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 수백억 우주의 역사속에, 불과 수십만년 정도의 수준에 인류가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 @ballruse
    @ballruse 2 года назад +7

    개인적으로 우린 3차원 까지 이해하기 때문에 빅뱅이 왜 터졌는지 모르는것같음
    빅뱅은 고차원적인 공간에서의 어떤 행위가 만들었을것 같음. 예를 들자면 5차원속의 블랙홀의 특이점.

    • @Lee-dh9yj
      @Lee-dh9yj 2 года назад

      창조자 즉 신이 있다는 말이네요

  • @user-fs6og5sj8k
    @user-fs6og5sj8k 2 года назад +1

    솔직히 말해서 빅뱅으로 시작됐다는것도
    믿음이 안감

    • @user-fs6og5sj8k
      @user-fs6og5sj8k 2 года назад +1

      @@SDIFSIZXCLI
      다른것들은 그러려니하는데 우주의 탄생을 논하는건 아무리봐도 무리라고봅니다

  • @김희민-n4s
    @김희민-n4s 2 года назад +3

    신은 있지만 우리가 이해 못하는 것일뿐이겠지

  • @Flat_earth-Science
    @Flat_earth-Science 2 года назад

    세상의 창조를 거부할 최선의 선택이 빅뱅이지만 작은점은 어디서 왔을까?
    그 점속에 자연의 법칙과
    수 많은 구분되어 존재할 물질,
    이것을 고민할 생명체
    근본도 모르는 점을 믿는것이 과학인가 종교인가?

  • @firesword5199
    @firesword5199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자기 눈높이로 밖을 보죠.
    사람은 하루 막대한 에너지를 발휘하고도,
    밥에서 생명을 얻은 거라고 망언을
    남발하지만, 죄 짓는데는 망설이지 않죠.
    악을 화나게 해 보세요.
    열역학과 상대성 이론으로 맞서보면 압니다.

  • @TV-wz1bz
    @TV-wz1bz 2 года назад +1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아닐지라도... 빅뱅. 우주. 우연으로 탄생한 생명등을 생각하면 무언가가 있겠죠...

  • @thirstyshinjjang
    @thirstyshinjjang 2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진짜 갑자기 우주가 빵 하고 생겼다? 왜 생겼지? 정말 의문투성이네요...

  • @draw3eye83
    @draw3eye83 2 года назад +7

    닫혀있는 인간에게는 풀수없는 문제
    열려있는 관찰자에게는 그자체
    이 글을 이해하면 당신은 신

  • @euphoria_JS
    @euphoria_JS 2 года назад +1

    inspiration

  • @imfromearth2434
    @imfromearth2434 2 года назад

    그 무언가는 우연임. 우연히 빅뱅이 일어 났고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질서가 태어나게 된 것임
    무질서와 혼돈속에 있는 것들은 모두 소멸되고 질서를 가진 것만이 살아 남아 세상을 지배하게 됨
    이 질서가 디폴트값을 지닌 여러공식들 임 그래서 신은 없다.

  • @twopair8148
    @twopair8148 2 года назад +19

    신은 우리가 느끼는 시간 "밖의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에 "빅뱅 이전"을 묻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예를들어 오늘 영상이 4분3초짜리 영상인데, 이 영상을 하나의 세계라고 가정하면 영상안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플레이 타임 0초"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가?를 묻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영상의 제작자에게는 영상이 시작하기 전인 0초 이전이든 끝난 이후인 4분 3초 이후가 중요하지 않다. 그는 다른 차원에 있다. 언제든지 영상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고, 심지어 길이도 조절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간의 흐름은 그 세계 안에서 사는 우리에게나 의미있는 것이다.

    • @alyeonhan
      @alyeonhan Год назад +1

      오.. 고맙다.. 알게 해줘서..

  • @shchang6202
    @shchang6202 2 года назад +2

    빅뱅조차 아주 확실하지는 않지요. 서로 멀어지는 은하계들을 잘 설명해 주는, 현재로선 가장 그럴듯한 가설이지만...
    '그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나' 라는 질문에 답이 있을것이라는게 바로 인간의 착각이라고 봄.
    0에 가장 가까운수가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 착각이랄까......
    힉스입자 연구처럼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는 언젠가 훨씬 더 명확 해 질것이야.... 그 때쯤이면 보다 명확하게 세상을, 우주를 볼 수 있겠지....

  • @가은아빠-d6j
    @가은아빠-d6j 2 года назад +8

    신이라는 분이 우주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한거네..

    • @배은수-r5d
      @배은수-r5d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그분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인간모습으로 오셨지요
      그분은 바로 신인 허경영입니다 허경영유튜브강연을 꼭 보세요~

  • @raminemo5134
    @raminemo5134 2 года назад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무엇으로,어디에,어떻게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 @kimeme
    @kimeme 2 года назад +12

    아인슈타인 발언들 모아두면 은근 신이 언급될때가 있었죠

    • @산광-q2v
      @산광-q2v 2 года назад

      유대인이라 떼놓을 수 없었나봅니다

    • @MOKINTOP
      @MOKINTOP 2 года назад +6

      바보를 풍자할때 신을 많히 언급할뿐.

    • @매국노박제용
      @매국노박제용 2 года назад

      @@MOKINTOP ㄹㅇㅋㅋ

    • @vincentr6567
      @vincentr6567 2 года назад

      @@MOKINTOP 많히x 많이o

  • @kingsivaciva
    @kingsivaciva 2 года назад +8

    안될과학에 그래핀을 1.05도 비튼걸로 저항이 0되는 초전도체로 활용성 나오던데 스오디가 관련 영상 스오디의 시점으로 제작해줬으면 좋겠음

  • @sandart7
    @sandart7 2 года назад +2

    무언가가 빅뱅을 만들었고 그 무언가는 양현석이다.

  • @kijongkim9831
    @kijongkim9831 2 года назад +1

    대자연이 생명체를 품고 살아있는 신입니다. 인간은 자연(신)에 기생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인간들이 인구폭팔로 대자연을 파괴하고 있죠.

  • @yarn75
    @yarn75 2 года назад +2

    종교의 신은 믿지 않지만은 세계와 우주를 만든 신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구의 신은 현자 일수 있지만은 신은 아니라고 사람이 자신이 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꾼...
    종교도 사람의 역사라고는 생각하지만은 신의 말씀 보다는 현자들의 합본이라고 봐야지요.
    어떤한 종교들도 시작은 과거 토속 신앙과 구전들이니...

  • @요리스-n8r
    @요리스-n8r 2 года назад

    어리석은 인류 인간들 우주는 홀로그램이다 만들어진 우주에서 티끌만한 우리는 관찰 당하는 존재이다

  • @Zechikyou
    @Zechikyou 2 года назад

    옆의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가 보는 달을 그 사람도 같은 달의 형상과 느낌을 느끼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바로 옆 사람이 보는 것을 나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우주는 주관의 세계이고 객관의 세계란 없습니다. 인간이 어찌 신을 알 수 있을까요? 호킹이 신이 자연법칙이라고 한 것은 그가 아주 미세하게 신을 느낀 거지요~ 아주 미세하게
    이제 우리도 우주의 일부이고 한정적 생명이 끝나면 신의 완전한 일부가 되겠지요. 제임스 시리즈가 우주 끝을 보는 날이 올 수 없음은 제임스의 좋은 눈은 끝없는 객관의 존재를 우리 눈 앞에 갖다 놓기에, 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벗어난 객관의 세계는 없습니다. 우주와 같은 주관의 세계만 있는 것입니다.

  • @dxLabb
    @dxLabb 2 года назад +1

    인류의 평생 숙제같아요.신은절대 알려주지않을것강아요.. 저기 멀리서 웃으면서 볼것같네요.

  • @정심정도밝게하나님됨
    @정심정도밝게하나님됨 2 года назад

    환희의 찬송가의 생각됨 느낌됨을 가지고 해요해,
    해요해 ㅡ 풀해 풀리다해 깨닫다해 솔루션해에요 해요해.
    신됨 현실됨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에요 해요해. 천부경됨에 있는 말씀됨에요 해요해.
    신됨 인간됨 현실됨은
    시작도 끝도 없는 신됨 현실됨에서 신됨천지인됨 천지인됨시됨 합일됨 우주됨 현실됨을 실행실현됨 되도록 시작도 끝도 모든 과정이 풀어가는
    일시해시일 일종해종일에요 해요해. 나의 삶 우주됨을 위해 만든 말씀됨에요 해요해.
    천지인신명님됨 만물우주에너지님됨 회전자전공전 만유인력 전기 전자 전파 양성자ㆍ광자파동 시공간초월됨 순간연결이동됨초끈궤도됨동시성됨 만물우주에너지됨 하나님아버지됨님 하느님됨 현실됨 신됨천지인신명님됨합일됨 천지인신명님됨신됨합일됨 성체됨 성령됨 성부됨은 종교짓만의 소유물짓이 아니라 이미됨 개인됨 각자됨 모두됨 모돈됨 선민됨 양민됨 백성됨 국민님됨 인간됨 사람됨의 본질됨 본능됨에요 해요해.
    현역병 의무복무됨과 세금예산 가치됨을 만드는 성스러운됨 자유됨 민주주의됨 되는 개인 각자 모든 선민됨 양민됨 백성됨 국민님됨들이 행복추구권됨 다잘다복됨 경제됨 가치됨 진정됨 진실됨 진리됨 가치됨 기회균등됨 자유됨 독립됨 인권됨 자유개척자됨 평생자기우주개발능력우월님됨 자수성가님됨 무한자본가님됨 안전질서아트너님됨 인간편익편안 기술문화문명 집약개발발전됨 인간휴먼테크노피아됨 인공지능복지됨 순간이동연결됨 우주시대됨 홍익인간됨을 이상됨 국가됨 이념됨 발전됨 진정됨 진실됨 진리됨 가치됨 현실됨으로 실행실현됨 해주세요 해요해.
    ㆍ천 아래아 점의 느낌이 일정 범위공간에서 구슬됨 여의주됨같은 구의 모양모습됨 그리는 느낌됨에요 해요해.
    우리 조상들이 붓으로 쓰던 점이 윗에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최대치로 둥근구됨 모양모습됨으로 글을 그려썼어요됨 해요해.
    우리 몸신체됨 구성됨이 이런 점됨의 모양모습됨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이런 느낌됨이 느껴져서됨 이런 모양모습됨의 글됨을 그려됨섰어요됨 해요해됨.
    ㆍ천 ㅡ지 ㅣ인 홀소리됨 ㅡ 모음됨
    ㅇ○아 ㅁ□방 ㅅ각
    목화토금수 아설순치후 다 ㅡ 닿소리됨 자음됨
    ㆍㆍㆍ"ㅡ" 음을 밑에 음으로 넣어서 소리됨을 내면ㆍㆍㆍ
    아 목 ㄱ ㅋ 그 크 어금니끼리 닿아나는 공기바람 나오는 소리됨
    설 화 ㄴ ㄷ ㄹ 느 드 르 혀가 입안 아래닿는 공기바람 나오는 소리됨 ㄴ 느, 잇몸치아 닿는 공기바람 나오는 소리됨 ㄷ 드, 혀가 입안 위에 닿는 공기바람 나오는 소리됨 ㄹ 르
    순 토 ㅁ ㅂ ㅍ 므 브 프 위아래 입술이 서로 닿는 공기바람이이 나오는 소리됨
    치 금 ㅅ ㅈ ㅊ 스 즈 츠 앞쪽 위아래치아가 서로 닿는 사이로 공기바람이 나오는 소리됨
    후 수 ㅇ ㅎ 으 흐 목에서 공기바람이 나오는 소리됨

  • @허짱-o3f
    @허짱-o3f 2 года назад +2

    허경영강연을 보세요.
    지구는 메타버스입니다.

  • @쿠쿨칸-q1o
    @쿠쿨칸-q1o 2 года назад +2

    잔인한 주제인듯 신 이말 한마디로 모든걸 설명할수 있기에 믿는 이들에겐 존재하고 믿지않는 이들에겐 존재하지 않는 것일태니 답이없는듯 말하고 보니 죽었거나 죽지 않았거나 두가지의 상태가 존재하는 고양이가 생각난건 뭐지?

  • @콜라제로-f8v
    @콜라제로-f8v 2 года назад +3

    창조주가 있다면 시간도 그가 창조했을 것인데 왜 시간의 제약을 받아야 하나??

    • @cthrns277
      @cthrns277 2 года назад +1

      정확한 지적 !똑똑하세요..

    • @Eunucehe
      @Eunucehe Год назад

      그신은 또누가만들엇나 스스로존재하는데 분노도느끼고 슬픔도느끼나

  • @희용o
    @희용o 2 года назад +3

    아이슈타인이 신 있다고 하는게
    골드로저가 죽기전에 신세대해적들에게 원피스 찾으라고 하는것 같네 ㅋㅋㅋ

  • @jclee5703
    @jclee5703 2 года назад

    신의 존재에서 핵심은 신이 아니라 존재임.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합의해야 답이 나옴.

  • @TheTokyoasd
    @TheTokyoasd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아인슈타인은 죽기전 신을 믿어 천국에 갔다. 세월이 흘러 지옥에 간 호킹을 보고 아인슈타인이 한마디 했다.
    "내가 뭐랬나 이사람아... 신은 심술궂을 지도 모른다고 했잖는가... 쯧쯧..."

  • @nyangpunch1237
    @nyangpunch1237 2 года назад +3

    신은 그자체로서 신이고 우리개개인은 신의속성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의 영혼도 결국신일듯싶다

  • @마블-t5y
    @마블-t5y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물리법칙은 그 한계 또는 임계점이 있죠
    양자영역이라든가 빛의속도에서 일반적인 물리법칙은 통하지않아요
    혹시 모르죠 양자영역에 양자영역이 또 있을수도 있고
    빛의 빛이 있을수도 있고 광속의 제곱이라든가 루트 양자영역이라든가

  • @순우-x1i
    @순우-x1i 2 года назад +3

    신은 수학공식이나 망원경으로 찾을수 없고
    오직 경험으로만 느낄수(만날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공간차원을 훨씬 뛰어넘는
    차원의 지적에너지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겹쳐서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말하는 천사나 창조주는 아니고
    알수없는 존재입니다 언젠가는 과학이
    밝혀낼것 같습니다

  • @사이팔사이구
    @사이팔사이구 Год назад

    인간의 뇌로 절대로 알수없는게
    신의 존재다.

  • @증걸대라쫌
    @증걸대라쫌 2 года назад +1

    애초에 지금 나는 존재하는 걸까?
    과학을 배울수록 존재니 실체니 하는 말이 모두 허상일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것 같음.

  • @Lee-dh9yj
    @Lee-dh9yj 2 года назад +3

    신은 존재 할 수 밖에없고 다만 특정종교의 신 같은 개념이 아니라 최초 원인제공자 초지성, 빅뱅 일으킨 어떤 존재를 신이라고 보고 신은 존재합니다.

    • @cthrns277
      @cthrns277 2 года назад

      최초원인 ! 그게 신이라고 그리스도교(카톨릭.개신교)에서 가르쳐요

    • @Lee-dh9yj
      @Lee-dh9yj 2 года назад +1

      @@cthrns277 그게 그리스도교의 문제 라는거임. 하나님 미륵 알라신 시바신 다 자기 종교가 제일 높은 신이라고 하지ㅋㅋ

    • @highskynomad
      @highskynomad Год назад

      ​@@cthrns277 그새끼들이 누군데 감히 신의 대리인 행세를 함? 우주 창조자한테 허락은 맡은거임?

  • @hightack8075
    @hightack8075 2 года наза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겐 죄사함과 부활이 따른 영생이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