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갈 성적이 되면은 특목고 가는게 좋지, 내 사촌 중에서도 수학에 어느정도 재능은 있는데 내신 쉽게 받을려고 일반고 가는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 결과가 말해줄 것임. 중3때 그렇게 결정했으면 나중가서 분위기탓 하면 안되지. 내 주변 친구들만 봐도 대놓고 과고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느정도 전통은 있는 과학중점고 같은 곳을 가지 일부러 똥통인 곳을 고르진 않음.
There is no perfect selection. All options have merits and dismerits. So don't invest time too much to select nicer option. Select simply, and do your best as if it was the best option.
근데 저는 특목고가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내신은 바닥을 쳤지만, 특목고를 왔기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아이들과 같이 공부도 해보고, 말이라도 섞어보니까 그래도 인생에 경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일반고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ㅠ 내신이 바닥을 쳐서 일반고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확실히 계속 1등급만을 받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현재 대학은 희미하지만 저에게는 그래도 애매한 내신과 정시라는 두 개의 길이 있긴하니 계속 노력해보려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그냥 학교에 50대 이상 쌤들이 많은 학교가 내신에선 유리할듯 우리학교만 해도 반이상이 50대 이상 쌤들인데 웬만하면 다들 쉽게쉽게 해주심 물론 학종을 생각한다면 젊은 쌤들이 낫긴하지만...또 이런 쌤들이 많은 학교는 공립에선 절대 불가능하고 오래된 사립에서나 가능함
선택은 고르는게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스킬로썬 최대한 리스크관리를 잘 하는게 중요해요 일반고가서 전교3등안에 못들면 가지마시고 선택 모르겠다 싶으면 무조건 특목고 더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가세요.(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 못 하는 애들은 다른 것도 못해요.
선택만으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너무 고민말고 하나를 빨리선택해서 그 길로 간 내선택을 옳게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다.
동의합니다.
저도 선택의 기로에 놓인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깨달은 것은 정답이 없다. 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꿈에 도달하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진짜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철학자이신 것 같아요
크 역시 조남호 영상 보고 후회한적이 없다ㅠㅠ👍🏻👍🏻👍🏻👍🏻👍🏻👍🏻👍🏻👍🏻👍🏻👍🏻👍🏻
선택의 CODE : 선택을 하는데, 진짜 너무 고민이 많이 되는 문제는 어차피 51대 49의 차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후
선택한 것을 100대 0으로 미련없이 가는 것이다.
오늘도 확실한답변 감사합니다. 과학고에서 떨어지고 과중에 배정되었지만 뒤돌아보지않고 제 길을 100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지금 한 선택이 최선이 되도록 노력해라
이민생활도 그래요 이민 자체가 힘든게 아니고 보통 한국이였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에너지 낭비하죠
조남호코치님은 해탈의경지에 오르신 스님같습니다.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스님보다 훨 낫죠
선택을 당한 다음에 앞만 봐라.
와..'나는 성공하기로 선택했다.'라는 말이 생각나요
이거 중요한 말씀이네요. 추천남기고 갑니다.
이 분 성경도 공부하시면 엄청 시너지 클 듯...
예비 중3이라서 안 그래도 생각중이였는데..! 저도 노력에 에너지를 써야 하지만, '선택'에 오히려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었네요. 후회보다는 현재에 집중하자. if의 과거형은 없다. 이미 지나간 일은 다 잊자.
가지 않은 길(혹은 못 간 길)에 미련 두지 말고 지금 가고 있는 길에 최선을 다하자
특목고갈 성적이 되면은 특목고 가는게 좋지, 내 사촌 중에서도 수학에 어느정도 재능은 있는데 내신 쉽게 받을려고 일반고 가는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 결과가 말해줄 것임. 중3때 그렇게 결정했으면 나중가서 분위기탓 하면 안되지. 내 주변 친구들만 봐도 대놓고 과고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느정도 전통은 있는 과학중점고 같은 곳을 가지 일부러 똥통인 곳을 고르진 않음.
이런 인생의 코드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옳은 말씀입니당🍀
다시금 깨닳아요 아무것도 선택 안하다가 시간 보냈어요..ㅜ
생각보다 하고싶은것 할수있는 선택지가 많은데 다 좋아보이고 욕심나서 마음을 정하지 못했네요ㅜㅜ 필요했던 지혜 받아갑니다
형 진짜 고마워 요즘 합격발표나는 시즌이라 진짜 머리아팠었는데
진짜 너무 멋있어요 코치님 본질은 일맥상통한다는거 들으니까 든 생각인데 문학같은 것도 표현방식이랑 함축의미를 기준으로 깊게 공부하니까 예술과 작품의 본질과도 일맥상통하고 접목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애요
There is no perfect selection. All options have merits and dismerits. So don't invest time too much to select nicer option. Select simply, and do your best as if it was the best option.
확실한 공부 앞에 후회는 나타나지 않는다.
3:30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인가?
모든게 진리가되지않더라도 누군가의관점을바꿀수있게 인생의대한코드를주세요
근데 저는 특목고가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내신은 바닥을 쳤지만, 특목고를 왔기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아이들과 같이 공부도 해보고, 말이라도 섞어보니까 그래도 인생에 경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일반고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ㅠ 내신이 바닥을 쳐서 일반고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확실히 계속 1등급만을 받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현재 대학은 희미하지만 저에게는 그래도 애매한 내신과 정시라는 두 개의 길이 있긴하니 계속 노력해보려구합니다 !
특목고가 52정도 일반고가 48정도
인생의 코드. 감사합니다.
인생의 진리 🙏
그냥 어디서든 자기가 열심히 하고 똑바로 하고 제대로 하면 다 성공하게 됨 공부든 인간관계든 뭐든
51:49를 25세때 깨우치셨다니
이미 될성부른 나무였네요
CEO home .....?
?
시간이 아니라 51대 49를 말하시는듯하네요
인생의코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는데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인생의코드 많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학교에 50대 이상 쌤들이 많은 학교가 내신에선 유리할듯 우리학교만 해도 반이상이 50대 이상 쌤들인데 웬만하면 다들 쉽게쉽게 해주심 물론 학종을 생각한다면 젊은 쌤들이 낫긴하지만...또 이런 쌤들이 많은 학교는 공립에선 절대 불가능하고 오래된 사립에서나 가능함
대통령도 51대 49로 당선되죠 ㅋㅋ
개인적으로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도전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고르는게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스킬로썬 최대한 리스크관리를 잘 하는게 중요해요
일반고가서 전교3등안에 못들면 가지마시고
선택 모르겠다 싶으면 무조건 특목고 더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가세요.(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 못 하는 애들은 다른 것도 못해요.
요즘은 후자... 절대 비추합니다.......
@@먹고대학생 왜요?
여러분 이분의 댓글을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떠드는 이분도 결국 51,49 중 하나
정보의 호수 속에서
소신을 가지세요. 선택후 앞만 보세요.
요즘은 꼭 그런 것도 아니에요
특성화는 없나요?
하루 문제는 얼만큼 풀어야 하나요?
그렇다 해도 일단 고민 후에는 51대 49가 되고 선택한 것에 100을 간다 해도선택 전에는 진짜 다 따져보고 계산을 해본 후에 결정을 해야하지예를 들어 해외 국가 어느 지부 인도지부냐 인도네시아 지부냐 결정해서 가야 할 때도 최대한 고민 해보고 비교 해봐야지
결국 본질은 '더 뛰어난 학생' 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일반고에서든 특목고에서든 더 뛰어난 학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오늘이 1월말인데 12월 30일에 올라간다는 말씀은 뭔말일까요?ㅠ
ruclips.net/video/lh2RghyDE8A/видео.html 이 영상 말씀하시는거에요 예비고1 양자택일
완전 동의.
그렇군요
캬
특성화고 공부법도 해주세요ㅠ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