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새벽의 저주'로 보는 아포칼립스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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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drugbear
    @drugbear 3 года назад +2

    1빠~언제나 모르는 영화 투성이라 잘 배우고 갑니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metata7
    @metata7 3 года назад +2

    인트로 음악이 짱인데요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1

      음원 글이 많네요.ㅎㅎ 맥 개러지밴드에 기본으로 지원하는 음원을 썼습니다^^;

    • @metata7
      @metata7 3 года назад

      @@dakdoo 참 배테스러운 음원입니다 ㅎㅎ

  • @소심쟁이-s7u
    @소심쟁이-s7u 3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boordwar88
    @boordwar88 3 года назад +5

    닥두님의 잡학사전이라니 이거 귀하군요.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지수-g1z1n
    @김지수-g1z1n 3 года назад +3

    이것은 닥쓸신잡! ㅋㅋ 인트로 음악 뒤지네요 ㅎ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1

      맥 개러지밴드에 기본으로 지원하는 음원입니다.ㅎㅎ

  • @함께늙어가는것에감사
    @함께늙어가는것에감사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OSEBUD-xm8bw
    @ROSEBUD-xm8bw 3 года назад +1

    인트로 음악, 마치 존 카펜터 옹의 음악을 연상케하네요^^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1

      맥 개러지밴드에 기본으로 지원하는 음원을 썼습니다.ㅎㅎ

    • @ROSEBUD-xm8bw
      @ROSEBUD-xm8bw 3 года назад

      @@dakdoo Ah~Haah~!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닥두님ㅋ

  • @user-dungsil
    @user-dungsil 3 года назад +1

    닥두님 짱!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송정연-t2e
    @송정연-t2e 3 года назад +1

    방송 재밌습니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호러자식-p7w
    @호러자식-p7w 3 года назад +1

    닥두님 목소리 일케들으니 약간 호러스럽....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 @fleetmoon7968
    @fleetmoon7968 3 года назад +1

    인트로 음악 죽이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ㅎㅎ

  • @파꽃
    @파꽃 3 года назад +2

    닥두님!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답글 안주셔도돼요
    하트만 날려주셔요💟💟💟💟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파티마제로
    @파티마제로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좀비 영화에 관심이 있는데, 옛날 작품은 구해보기 쉽지 않네요.
    이건 꼭 봐야돼. 라는 작품이 있나요?
    일단 28일 후 와 새벽의 저주(스나이더판) 황당한 새벽의 저주, 좀비랜드1은 봤습니다.

    • @dakdoo
      @dakdoo 3 года назад +2

      조지 로메로의 초기 삼부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새벽', '시체들의 날'은 이후 만들어질 좀비 영화의 토대가 되는 작품이며, 시체들의 밤 각본가가 로메로 감독과 갈라진 후에 대본을 쓴 '바탈리언(리턴 오브 더 리빙데드)' 그리고 같은 해에 스튜어트 고든 감독이 만든 '좀비오(리-애니메이터)'는 좀비 영화 장르가 변화할 수 있는 지평을 열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전에도 관심이 있으시면, 1964년 작 '지상 최후의 남자'는 조지 로메로가 시체 삼부작을 만들면서 참고했던 작품으로 원작 소설인 '나는 전설이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 좀비 영화에 영향을 준 작품이라면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쉬버스'나 루치오 풀치의 '좀비' 등이 있고, 73년 작 '데드 피플(메시아 오브 이블)'은 좀비를 러브 크레프트 형식으로 만들어낸 영화입니다. 이탈리아에서도 많은 좀비 영화들이 만들어졌으나 꼭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꼭 한 편만 봐야 한다면 단연 '시체들의 새벽'이고, 한 편을 더 보신다면 '바탈리언'을 추천합니다.ㅎㅎ

    • @파티마제로
      @파티마제로 3 года назад

      @@dakdoo 감사합니다.

  • @allan_joe
    @allan_joe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