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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게노 기타로의 탄생은 OTT에 올라왔길래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꽤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사흘 !!

제 다섯 편 리스트는 (순위 상관없이) 롱레그스, 더 퍼스트 오멘, 오디티, 에일리언 로물루스, 파묘 입니다. 쿠쿠, 스트레인지 달링, 레드 룸스, 악마와의 토크쇼도 괜찮았고요. 그 외에도 2024년은 좋은 호러 풍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오늘밤자고일어나면 체포되있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광화문 나가시는 거 너무 멋지십니다. 이래서 내가 배테를 좋아하지.

파고님 목소리만 너무 커요

진짜 힘들고 정신없던 영화였네요 2024년 최고의 영화~

31:59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Trent Reznor & Atticus Ross) - 현재는 이 두 분의 작곡가들이 Nine Inch Nails의 정식 듀오 멤버입니다^^

데미무어 누님 오스카 수상을 기원합니다 😊.

38:31 저는 드미 무어 누님이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 받는다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국이지만 제가 좋아하믄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힐링이 됩니다^^

오늘의 추위가 느껴지는 복장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초반 전투씬은 정말 못찍었죠. 스필버그 링컨 1분정도 나오는것과 비교만해봐도

반갑습니다 1등

언젠가부터 병자님이 "파고화" 되셨군요.. 닥두님 약올리는 레벨이 급상승했네요.. ^^

이영화는 초반에 좀 보다가.. 뭐야 하고 멈추면 찐 맛을 느끼지 못할꺼라고 봐요 그렇다고 끝까지 보면 좋아진다는건 아님 다만 엥? 하게는 됨 ㅎㅎ

예리 요즘 편한가 보네..

저는 이 영화 완전 취향 저격! 우디님 말씀대로 엔딩숏의 감정이 잘 전달 안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스탠리 선생님에게는 늘 많이 배웁니다!!

17:35 여기서 부터.. 당황스럽군요..... 그냥 켜두고 딴거 하고있었는데....

녹음 상태가 자꾸 딸꾹질을 하는것 처럼 돼있군요.

씨빌워는 미국의 특징이라기 보단 인간사회의 특징이지 않나 싶습니다.

헉 영상 켜자마자 밀수업자분이...

방금 보고 오는길에 틉니다

시빌 워는 화요일팀의 리뷰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기대 없이 보러 갔다가 정말 재밌게 보고 왔네요!! 근현대배경 웰메이드 디스토피아 라는 측면에서 칠드런 오브 맨도 생각났구요 연출 촬영 편집 사운드 연기 전부 다 수준급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아주 기분 좋은 영화 출발 이었네요

샘 페킨파-인상적 켓터웨이 와일드번치 -배우이강영🤩🤩-비슷한 취향 -월터힐-4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