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이서 배급 조절한게 14개월치 두명이 남는다 치면 413개월 (34년5개월) 존 혼자 남고 남은 식량체크때 327개월 (27년3개월13일) 어머니가 살아 있었다면 절반인 164개월 (13년8개월) 413 - 164 = 249개월 = 존과 어머니가 모두를 죽일 당시로부터 흐른 시간 20년 9개월 = 존이 꼬맹이일 당시 나이 9살 현재 벙커 생존기간 11110일+ (30년10개월10일) = 어머니 돌아가시고 존 혼자 지낸 기간 1~10개월+ (자막은 31살이지만 만으로는 30살임)
@@user-vu4ml6xc2e 첫번째줄에 적혀 있습니다. 배급 조절이라는게 식사량을 조절한다는 뜻인데, 정확하게는 59명의 8개월분 식량을 조절해 늘린게 14개월인것이죠. 참고로 2명이서 배급조절 없이는 413개월이 아닌 236개월(19년8개월)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죽는 20년 9개월 후까지 못 버팁니다. 처음부터 계속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걸 영화로 보면 사실 스토리나 반전이 대부분 뻔하고 평이해서 별로일 것 같은데, 게임으로 하면 몰입감이 좀 다를겁니다. 영화는 관객(객관적 관찰자) 입장에서 보는거지만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입장이면 주인공에 이입하기가 좀 더 쉽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결말까지 봐버렸으니 이제 플레이해도 별 의미는 없겠네요 ㅠ..ㅠ
이건 핍진성으로 이해해도 될듯. 실제로는 선생님의 말이 맞지만 3:45 에 퓨즈를 교체하는것이 메뉴얼이라고 작품에서 지식으로 깔기때문에 그 세계관 내에서는 퓨즈를 바꾸는 것만으로 전기가 원상복구 되었다! 하는 흐름을 받아들이게 하는거임. 데스노트가 실제로는 말도 안되지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와 같은 규칙을 사전에 알려줘서 그것이 개구라라고 느끼지 않고 나름 말이되는 세계라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잉. 그것이 재밌는가는 별개의 문제긴 함.
세계인구 70억중에 공포의 멸망각이니 온전한 정신상태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개중에는 미쳐가는 지도자가 있으니 핵전쟁은 싫든 좋든 일어나고맙니다.그럴때 순식간에 죽는 것이 좋습니다.지하벙커에서 생존을 버티는 것은 "지옥체험"을 하고 죽어가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서로가 "식량"이 되니 지옥도가 따로 없습니다.
아마도 몇 천개의 핵이 떨어져도 3개월 정도 지하생활하면 원폭피해는 막을 수 있겠지만, 북반구 많은 나라들이 운영하던 원자력 발전소들이 다 터지는 바람에 대양, 강, 산, 들이 다 오염됩니다. 결국 식수와 식량도 오염되므로 북반부 인구 대부분이 죽게되죠. 원자력 발전소들이 직원들 대피로 다 터졌을 경우 10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방사선 피해다니고 식수와 식량을 얻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죠. 생존자들은 단합해서 식량을 찾아다니고 숨어있는 사람들을 학살 할 것 입니다. 이런설정은 게임으로 안나올까요? 하하// 비슷한걸로 메트로 엑소더스가 있죠.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독일과 일본이 미국을 반으로 나누어 점령하면 벌어지는 일ㅣ리들리 스콧 제작ㅣ[높은 성의 사나이] 시즌 1 몰아보기](http://i.ytimg.com/vi/cXUnAenKcBA/mqdefault.jpg)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갔는데 밖에서 평범~하게 한강라면 먹는 사람들 보면 존나 벙찌겠다 ㅋㅋㅋㅋㅋ
그거ㅈ괴물에서송강호가 그러자나
갑자기 한강라면에 총각김치 곁들여 먹고싶다
@@fofnems 아재요..
@@Gogi_Zoaham 87년생 아재맞다... 성별확인 그만좀 해라 야들아... 질린다 ㄹㅇ;
한강라면 먹을바엔 그냥 다시들어감
어리석은 인간이 이기적이게 되면 어찌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고립된 세상에서 자기 아들 혼자만 살아남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그게 죽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 거죠. 식량이 바닥나가면서 서로가 서로를 죽일테고 아이는 거기서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요.
식량 떨어지고 다 뒤질빠엔 30년둘이 더 사는걸 택한거임
고지식을 가진 엄마가 자기 자식을 살리고자 한짓입니다 식량이 떨어지면 어떠한 사태가 일어날지 아는것이지요 서로 손잡고 모두같이 평화롭게 죽을꺼라 생각하시나요?
약체인 아이와 여자가 1순위로 뜯김니다
59명이서 배급 조절한게 14개월치
두명이 남는다 치면 413개월 (34년5개월)
존 혼자 남고 남은 식량체크때 327개월 (27년3개월13일)
어머니가 살아 있었다면 절반인 164개월 (13년8개월)
413 - 164 = 249개월
= 존과 어머니가 모두를 죽일 당시로부터 흐른 시간 20년 9개월
= 존이 꼬맹이일 당시 나이 9살
현재 벙커 생존기간 11110일+ (30년10개월10일)
= 어머니 돌아가시고 존 혼자 지낸 기간 1~10개월+
(자막은 31살이지만 만으로는 30살임)
ㄷㄷ
이런 미친 수학자 같은 놈…..(긍정문+ 감탄사)
하루 세끼를 기준으로 얘기했으니 살아가기 위해 하루 두끼나 한끼로 살아갔었을수도 있죠.
@@user-vu4ml6xc2e 첫번째줄에 적혀 있습니다.
배급 조절이라는게 식사량을 조절한다는 뜻인데,
정확하게는 59명의 8개월분 식량을
조절해 늘린게 14개월인것이죠.
참고로 2명이서 배급조절 없이는
413개월이 아닌 236개월(19년8개월)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죽는 20년 9개월 후까지 못 버팁니다.
처음부터 계속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대단합니다 👍
어머니라는게 자식이 엮이면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이게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20년 뒤에 나갈수 있는데 식량은 1년치..
결국 서로 죽이게 될 상황...
@@sanghaitwist9844 ㄹㅇ 어차피 뒤질거였음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는 제일 약체였기때문에 살려면 어쩔수없었고 오히려 똑똑해서 자식살린거 ㅇㅇ
영화가 아님
뒤로, 나가기, 대기 등등 버튼이 왜 나오나 했더니 게임이었구나;; ㄷㄷ
깜놀주의 좋았어요
비타민은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야지…
이걸 영화로 보면 사실 스토리나 반전이 대부분 뻔하고 평이해서 별로일 것 같은데, 게임으로 하면 몰입감이 좀 다를겁니다. 영화는 관객(객관적 관찰자) 입장에서 보는거지만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입장이면 주인공에 이입하기가 좀 더 쉽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결말까지 봐버렸으니 이제 플레이해도 별 의미는 없겠네요 ㅠ..ㅠ
성모 너 조용히 해
@@hotgirl9710 넌 누군데 시비거냐?
@@sungeumo 황효진이래요.
@@hotgirl9710 난 저런 의견 좋은데 왜 지ㄹ발광이야
@@sungeumo 아니 황효진을 모른다고? 님 40대임?
엄마하고 아들이 저렇게 하지 않았다면 결국엔 본인들이 당했을거임
오 일리있네요...
깜놀주의 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무서운거 못보는데..휴..
식량얘기 나올때 결말이 예상이 되었지만..진짜 그렇게 되네..
엄마 이쁘다- 깜놀 장면 미리 알려주시는 거 친절하네요 ㅎㅎ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끝이 더있으면 좋을꺼같아요
저게 끝인데? 니가 더 만들어봐 ㅋㅋㅋㅋㅋ
지금재밌게 보고 있는중인데요
자막 글씨가 작아서 몰입에 방해가 되네요
캐스팅 진짜 잘했다 ..
얼굴 생긴것만 봐도
답답해 뒈지겠다 ..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7분까지 게임인줄 몰랐음,,
아들이 엄마보다 더 나이먹어보이는 ㅋㅋㅋㅋ
25:01
재밌게 봤습니다
이건좀 오버죠?
@@user-rb2op2uh3u에?
맨날 퓨즈박스 찾아서 고치라고 영화들이 클리셰 던지는데 함정은 퓨즈는 안전장치 릴레이같은걸로 서킷쇼트가 나서 전류가 정격 이상으로 흐르면 자동으로 터지는거라 무슨 부품이고장났나 찾고 퓨즈 바꿔야되는거.. 그냥 무지성으로 퓨즈 갈면 퓨즈 다시 터짐
이건 핍진성으로 이해해도 될듯. 실제로는 선생님의 말이 맞지만 3:45 에 퓨즈를 교체하는것이 메뉴얼이라고 작품에서 지식으로 깔기때문에 그 세계관 내에서는 퓨즈를 바꾸는 것만으로 전기가 원상복구 되었다! 하는 흐름을 받아들이게 하는거임.
데스노트가 실제로는 말도 안되지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와 같은 규칙을 사전에 알려줘서 그것이 개구라라고 느끼지 않고 나름 말이되는 세계라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잉.
그것이 재밌는가는 별개의 문제긴 함.
@@user-Joranpa고증이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면 흥미가 떨어지는부분도 분명 존재하죠 판타지나 히어로물 세계관을 받아들이는것과 일반적인 상식이 틀려먹은걸 받아들이는것은 다른문제아닐까요
세계인구 70억중에 공포의 멸망각이니 온전한 정신상태로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개중에는 미쳐가는 지도자가 있으니 핵전쟁은 싫든 좋든 일어나고맙니다.그럴때 순식간에 죽는 것이 좋습니다.지하벙커에서 생존을 버티는 것은 "지옥체험"을 하고 죽어가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서로가 "식량"이 되니 지옥도가 따로 없습니다.
핵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할 일은 거의 없죠
최소한 핵이 있는 국가들끼리는 웬만하면 서로 핵을 안 쏠 겁니다
그리고 모두가 갑자기 평화를 원할 리가 없으니 무기는 계속해서 발달할 것이고, 결국 서로를 순식간에 멸망시킬 정도가 되면 모두가 평화로워지겠죠
자막크기가 너무작은데...뭐죠이거
궁금한데 지상의 문밖으로 나가도 안전할 정도로 방사능수치가 떨어졌으면 벙커안에 들어오는 방사능들은 어디서 온거임?
벙커안의 핵발전기가 고장난거
멍충하노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초반에서 저 둘이 나머지 죽였단 걸 알아버렸네
태어나서부터 햇빛 한번도 안쬐이고 몇십년 살면 피부가 햇빛 감당 못한다던데.. 엔딩은 밤새고 아침햇살받으며 나온거 같네
비현실적이네요
무엇보다 30년동안 먹을 물, 대략 2천톤, 어디서 나오죠?
그리고 30년동안 싼 똥, 대략 500톤, 어디로가죠?
인간은 벙커같은곳에서 길어야 한달 버팁니다
상하수도, 전기, 가스가 수십년동안 공급될수가 없죠
하지만 영화는 영화니까요
진정 서른살 이냐;;;;;
이래서 햇반이랑 스펨이 중요한겨!!!
반전도 없고 결국 나가고 끝나가겠지..예상 전개 그대로네. 문 열고 끝나는 영화 젤 허무함. 결국 관객의 상상에 맞기겠다고 얼버무리는 상상력 없는 감독들의 특징.
영화가 아닌데요?
맞기다 맡기다
영화 아니라 게임이고 열지말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야 ㅋㅋㅋ저건 걍 여러가지 엔딩 중 하나고
무섭다
헐... 결국엔... 과거 이야기와 현실의 조화..
스포처하지말라고 ㅡㅡ
@@user-jn9gv3vv6r 안 했는데
30살 맞냐....😮
뭔가 영화라는 느낌보다 게임같은 느낌이 들지 왜... 툭툭 짧은 분기마다 끊어지는 느낌임 씬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는 느낌이 아니라. 약간 앵글도 게임같고
게임맞아요..
@@user-gs1xm5xw9c 역시..
깜놀주의 사랑합니다
마더 김혜자님 싸다구 후려칠 딮한 모성애가
반전포인트
마지막에 바깥세상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네
방사능 필터가 고장나면 오염된다는게 이미 바깥 공기가 방사능에 오염돼 있는거 아닐까요..ㅜ
@이이이이이잉 이미 방사능이 없어졌다면 벙커안에 방사능이 늘어나는게 오류
저 다음에 이경규가 달려오면서 네~ 몰래카메라였습니다! 하면서 튀어나왔데요 ㅠㅠ
필터 고장보다는 센서 오류일 가능성이 더 커요.
벙커안에 핵발전기가 고장나서라는데
사실 핵터지면 21일만 버텨도 방사선량이 원래수치까지 떨어짐....ㅋㅋ
전쟁중에도 애는 태어난다ᆢㅡㅡ종말이 오면 죽는게 편하지않나?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ᆢㅡㅡ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으로생김
게임이였어요??? 영화인줄 알았네...
클릭 누르기 전에 이 댓글부터 보여요 ㅠㅠ
정말 2016년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20분 날렸다.
저만 음식 보존기간이 신경 쓰였던 걸까요.. 30년을 버틸 수 있는 식량이라;;
혐오음식 중 하나인 수트스트뢰밍이 담긴 지 25년 된 캔이 나쁜 보관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먹을 수 있었던 일이 있었음. 보관만 잘되면 큰 일 없을듯
핵전쟁 대비용 벙커니 보존식량 위주로 들어있을거고 보존용으로 작정하고 만들어진 식량들은 현대기술 없이 나폴레옹 시대의 병조림도 몇백년은 갑니다
@@loo.d 참치?
@@user-ht5pq8xv3t 열면 다른 의미로 큰일이....
방사능이 없어질려면 30년 걸린다고?
그러면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어떻게 살어?
영화가 보는내내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혼자가되면 다 저렇게 아둔해지나봅니다 띨띨해보여 화가납니다 뭘 보여주려는건지 ㅡ감독의 생각이 뭐냐구요?
59명이 30년 버텨야 하는데 식량은 1.25년치??
그럼 다 죽이고 남자 1명 여자 1명 남기면 숫자가 맞는거 같은데?
이야... 결국 밖으로 나갔네여
아니 영화 리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낚였네;;
컴퓨터 꼬라지보자마자 폴아웃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저 정겨운 초록색 텍스트
와아..영화인줄...
되게 감명깊게 봤던 게임
깜놀주의..친절해서 구독^^
뭔가 패트와 매트같ㄴ담
30년이 지난 비타민을 먹네 ㅋㅋㅋㅋㅋ
엄마가 미인이시네
마치 더롱 다크가 생각나는 영화네여 ㅋㅋㅋ
이거 게임이여?!
인간은 사탕 한개로 일주일도 버틸수도잇음. 다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숨만쉬는 조건으로
자막이 존나 작아서 잘 안보여요
은근히 무섭네ㄷㄷ
다 떠나서 아들역 늙은이 연기 잘한다.
왕자님께서 태어나셨다!!!
저스틴 게이치 닮았네요
주인공 ㄷㄷ
큐브보는줄
게임이였구나...
이런 게임은 PC로 하는거에요? PS4로 하는거에요?
전 pc로 했습니다. 스팀에 있어요 :)
존...ㅠㅠ
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왜 벙커에 14개월분의 식량
밖에 없는겨 ㅋㅋ 최소 30년분 마련하지 않나
자막이 너무 작다
세월이 30년이
지난걸 이해해야지
바보도 아니고
핵폭탄은 위력은 쎄지만
핵물질양은 작아서 삼주정도면
어느정도 방사능오염이 사그라진다고 함
폭심지를 제외하고 폭심지로부터 조금 떨어진곳은 2~3주면 대피할수있을정도의 방사능 수치로 떨어짐 오랫동안 머무르면 피폭당함
근데 핵전쟁이 일어나면 핵발전소도 다 날아가는게 문제인듯 ㅇㅇ
뭐야 이거 게임이었어?
ㅋㅋㅋ 실사게임 클리세인가 사다리만 올라가면 무족건 떨어져서 다치네
엄마가 너무 이쁘잖이
엄마가 예쁘구먼
직쏘방에 온걸 환영하지
쩔었다 인생영화ㅎㅎ
핵전쟁 시뮬레이션 돌린결과를 알고있어서 너무 허구적인설정임을 미리 알아 스킵;;; 핵이 수천발이 세계 곳곳에 떨어져도 방사능 오염은 잘해봐야 2주, 최대 1달임..... 30년 드립에 14년동안 벙커에서 안나온다는 설정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몇 천개의 핵이 떨어져도 3개월 정도 지하생활하면 원폭피해는 막을 수 있겠지만, 북반구 많은 나라들이 운영하던 원자력 발전소들이 다 터지는 바람에 대양, 강, 산, 들이 다 오염됩니다. 결국 식수와 식량도 오염되므로 북반부 인구 대부분이 죽게되죠. 원자력 발전소들이 직원들 대피로 다 터졌을 경우 10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방사선 피해다니고 식수와 식량을 얻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죠. 생존자들은 단합해서 식량을 찾아다니고 숨어있는 사람들을 학살 할 것 입니다. 이런설정은 게임으로 안나올까요? 하하// 비슷한걸로 메트로 엑소더스가 있죠.
핵폭탄이 원전에 맞았다고 해야 그럴듯할듯 ㅋㅋㅋ
모성애가 진짜 무섭네
핵전쟁,방사능보다 무서운 인간의...
교훈.
작업 할때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자.
안 해서 팔 작살에 방사능으로 구울 되버렸으니.
너무 예상 가능한 전개네요. 제한된 식량과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그렇기에 다른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었음...
방사능이 시설 외부에서 들어온거같은데 그 외부로 나간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반전이 없고 탈출도 이해가 안됨.
외부에서 들어오긴 하는데 위험하지는 않은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임.
게임인거 7분만에 알았다
게임이라니요? 무슨말인가요?
@@user-rb2op2uh3u 더벙커가 사실 영화가 아니라 게임스토리입니다 ㅋㅋ
@@user-rb2op2uh3u 영화가 아니라 게임 스토리 컴터 그래픽임 CG임
@@attentionr1409 CG가 아니라 배우들이 연기한거임
엄마랑 아들 하나도 안 닮음 추남 애비 몰빵임?
주제가 가스라이팅인가~~~..ㅋㅋ...
57명 분의 육포면 몇 년을 더 버틸 수 있읖까
이ㅣ거 겜이잔아
아들 뭔가 킹받네..
게임이네 ㄷㄷ
반전 몬지 짐작이 가네 ㅋ
무슨게임같넹
게임 맞음 ㅋㅋㅋ
이거 놀랍게도 게임임ㅋㅋ
게임이면 영화가 아닌가요?
게임이기도 하고 영화이기도 합니다.
관객이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영화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반응형 영화이자 게임이라 하네요 :D
저런 장르를 인터렉티브 무비라고 합니다. 보통 게임에 비하면 게임성이 적은 편이지만 대신 영상미를 중시하는 점은 영화에 가깝고요, 플레이어의 선택과 조작에 따라 이야기의 분기가 발생해서 다른 이야기 전개가 가능한 점을 특징으로 하는거죠.
눈뽕 ㅆ..
뭐이리잼있냐... 근데 게임으로 하긴 답답할듯ㅋ
핵무기가 있다는것은 영원한 통일 불가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뭔 여기서 통일 얘기가 나와 ;;
병자
통일을 왜해야하는데??? 애초에 이념자체가 달라진판국에.. 같은말을 쓴다고 같은민족??? 틀딱아ㅜ정신차리자
@@user-xz9pn1is1d 얘는 똘추
@@user-xz9pn1is1d 나라가 살아보려고 한다..
애 안 낳는 것도 남 탓 하는 찌질이들 때문에, 나라가 생존할 성장 모멘텀을 찾으려고 한다 .. 듣기 싫으면, 찌질이들 애를 낳던가..
스토리가 ㅈ같지만 게임은 재밌었음
근데 어차피 다 뒤질거였긴 했다 ㅋㅋ
씹노잼이라 보다가 끔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억지로 방사능 수치 올라갔다는 설정 뺴곤 나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