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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대박!

크..........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 진짜 쨈나게 햇지.....

솔직히 워3 왕위계승1편 리치킹등극2편 이렇게 갔으면 팬심으로라도 본사람들 더많았을듯 워3스토리가 그래도 대중적이지 ㅄ같이 워크1,2 스토리는 누가안다고;;;

오잉 쓰랄을 굴단이 살려준거?

악착같이 모은돈 훔쳐 차 산 아빠를 왜이리 옹호 하냐ㅋㅋㅋ

아 재밌다 옛날에 소문으로만 망했다 뭐했다 들었지만 이렇게 보니 재밌네요 후편이 안나온다니 아쉽네요 ㅠ

씨발 하나도 말도 안되는 무리한 개설정만 졸 해대고 고구마 천만개다 씨벌

그리핀 귀여워

몽골 원나라가 모티브인게 재르느껴지네

드가 저 배우 트와일라잇 염력 쓰던 벤자민 이네

이거 뭐야? ❤ 영화보다 더 ....

흑수저의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더러운 불법체류자일뿐

박지성 스토리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박지성도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저런 간수들과 교도소장 모두 불행한 자들이다. 썩어빠진 권력자들의 하수인에 불과. 저런 자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아가겠지. 죽어서도 절대 용서되지 않을 자들

회개한다면 두려워 할 게 없다는 마녀같은 수녀의 짓을 비판하는 영화

법도 없이 인권을 유리한 알량한 권력자들은 반드시 단죄될 것이다. 종교를 가장한 수녀들의 악랄한 비인간성을 고발한 영화. 종교가 사람을 살리는 게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자들. 수녀가 아니라 쓰레기. 저런 제국주의 하수인 종교인들이 선량한 사람들의 생명을 얼마나 앗아갔는가.

하나만 할거면 리치왕을 했어야지 ㅋㅋ 너무과거로감

13:06 기껏 장벽쳤더니 안도망가네;;

이거 영화 동양인 혐오 아닌가요? 바이러스 감염된 여자는 서양이 배경인데도 동남아 사람이고, 둘중 살리려고 하다가 동양인 여자에게 주사하려하니까 멍청하게 날 죽이려는거지!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적대심에 주사기 던지기.. 괜히살리려고 했네 싶은 생각들게하고 이런 배역을 다 동양인한테만 쓰는게 이상하네요

지금 막보 아덴인데 존나 재미없음

자막이 너무 작아요ㅠ 크게는 아니더라도 글씨색을 좀만 진하게나 굵게 하심 될듯.,.

도둑놈 미화 영환가

남자 오크는 괴물로. 여자 오크는 그냥 녹색페인트 칠한 인간ㅋㅋㅋㅋ

안토니의 이야기일뻔 했던...

근데 어차피 다 뒤질거였긴 했다 ㅋㅋ

고질라는 결코 죽일 수 없다는 식의 불사, 불멸이라는 설정은 일본인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교만, 오만함을 나타내준다고 생각합니다. 50년대부터 등장한 고지라 등등의 일본 괴수물은 사실 그 이전의 미국, 영국 괴수물 영화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 아닌가요?

이영화는 워프를 너무 얕보고 있어...

아 머리스타일 진짜.. ㅋ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냥 꿈이란걸 멋지네요 슬프기도 하고 잘봤습니다

애초에 깔끔하게 줄거 줬으면 이런사단이 낫겠나?! 대기업총수라는 넘이 한푼이라도 안줄라고 지 애를 3명이나 낳은 본부인한테 소송거는 꼬라지가 참말로 가관이네?!! sk는 노소영이 운영해야 맞는것 같다 노소영이 총수감이다 최태원 그릇은 종지그릇인가봄

애미가, 지랑 지 자식새끼만 살겠다고, 나머지 사람들 모두 독살 총살시켜 죽인 반 인륜 패륜적인 범죄를 다룬 영화일 뿐이다,.

빠삐용

개인적으로 왜 그리 욕을 먹을 작품인가 싶은... 생각 없이 보기에도, 스토리를 알고 보기에도 충분히 좋은 영화였음.

뭐 이딴 걸 1000억 씩이나

저런 아빠는 드물지 ᆢ 아들의 꿈인데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돈을 훔치는 건 쫌 ᆢ ㅠㅠㅠ

재난영화라는 이름 속에 감춰진 소시오패스를 표현한 영화 세상이 멸망한 후 벙커 문이 열리고 수십 억 인구가 재로 변한 상황에서 자신들은 살아남았다고 활짝 웃는 생존자들의 소름끼치는 모습에서 소시오패스들은 우리 주위에 흔하게 존재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소시오패스 중에서도 악질 소시오패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웃집 여자가 딸을 제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함에도 자격이 안 된다며 매몰차게 거절한 소시오패스들은 막상 자신의 아들이 자격이 안 돼서 탑승이 거절당하자 반협박조로 탑승하게 해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이 영화는 운석이 떨어져 지구가 위험에 처하기 전에 소시오패스들부터 제거해야 됨을 절박한 언어로 설영하고 있다.

아들 비상금까지 훔쳐다 차를 산 애비라는 세끼가 아들 성공하니 아들자랑하고 저새끼 장작으로 패고싶다 아들응원하는 애비면 저란짓거리는 안하지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반대는 안함 내가 꼰대세대인데 옛날에도 돈이없어 밀어주지는 못하지만 반대는 안했다

빠삐용 재미 있었지.

사실이라면..영화보다 더 영화같은..눈물나네..

아버지 뜻대로 엿으면 한낱 청소부에 찌질이로 살뻔한 인생~

이거 명작임

재밌게 잘봤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횡령 정치범들은 저런곳으로보내야되는데 요양갔다오는거같아

프랑스란 나라자체가 거대한 나치 수용소라 기아나까지 갈 필요도 없슴

리중딱 리중딱 신나는 노래~~ ㅋㅋ

감도옹~~~

한국인은,거짓말을잘합니다,

탈혹하고 계속드가네...

gcl보다 낫다

더러운 호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