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모태 천주교신앙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평소 하고 싶었던 불교공부를 하면서 김성철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고 저도 경주 둥국대 불교학과 가고 싶어졌습니다. 내용도 훌륭히시고 교수님의 음성과 빠르기가 제겐 쏙쏙들어와서 김성철교수님 유투브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불교의 기원과 무상정등각의 이해* - 탈레스에서 소크라테스 칸트와 비트겐슈타인까지를 관통하는 전인류에 철학사가 부처라는 깨달음 하나로 인류가 갖을 수 있는 모든 의식의 한계를 이미 겪었고 해결책까지 제시했었다는(과거형) 놀라운 역사를 ~ 1시간으로 축약하셨다. 정말이지 엄청난 정리라고 생각하며, 한 인간으로서 존경과 그 앎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He is one of the best teachers of Buddhism I encountered. He explains so plainly and deeply. I owe my gratitude for his excellent lecture series. Nagarjuna is my hero as I read his Madhyamaka many times.
중관학 네 논리는 좋은 내용 입니다 하지만 완전한 진리의 깨달음에는 모자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환상 것은 환상이다 모든 것은 환상이기 때문에 진리는 없다 로 뭉개 버리는 논리는 완전해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 짧은 생각으로는 환상이란 형태가 없다는 논리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저에 생각으로는 형태는 없지만 진리는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악이던 선이던 서로에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에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악을 보면서 자신의 언행과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마음과 생각 언행을 가질 수 있고 악은 선을 보면서 자신의 그릇된 {세상에 고통을 안겨주는 마음과 생각 언행} 것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마음과 생각 눈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으로 삶을 살면서 도들 행하는 이유는 마음과 생각 행의 고통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도를 행하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마음의 고통과 생각의 번뇌 행의 힘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선하지 못한 마음과 생각 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철 교수님은 그냥 모든 것이 환상이다 란 식으로 뭉개 버리는데요 환상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고 현실이 없다란 말씀을 하시는데 김성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답답하고 갑갑한 채워지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어떤 중심이 속 내용이 없고 겉도는 듯한 강의란 겁니다 그 겉도는 내용이란 환상이고 형체가 없다는 말로 모든 것을 뭉그릴려고 하는 것 때문입니다 내 그렇습니다 마음이 평온 하면 번뇌가 없을 겁니다 누가 나를 해처도 내 마음과 생각이 움직이지 않으면 처음과 끝이 같기 때문에 누가 나를 해친 일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나에 번뇌와 고통 힘듬은 환상이다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이 움직이 때문에 형체가 생기고 그거에 대한 번뇌와 고통 힘듬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아셔야 합니다 형체는 없지만 진리는 있다 선천에서는 선과 악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발전한 세상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렇게 서로에서 영향을 주고 끼치면서 발전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 종착역은 악이 아니라 선이란 것입니다 부처도 공자도 예수도 환상이고 형체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허상이다 라고 모든 것을 뭉그리듯이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선천에서는 사람들을 교화 시키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선과 악을 서로 마주하고 부딕기며 살게 했던 것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살면서 무엇이 인간을 위한 그리고 세상을 위한 바른 길인가에 대한 번뇌 와 고통 힘듬의 삶을 주셨던 겁니다 그 결과 성현군자들은 악보다 선한 삶이 세상을 더 풍요롭게 해 줄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인간의 정신을 더 맒고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길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번뇌가 왜 생기는 걸까요 인간이 선한 삶을 살기 때문일까요 그건 나에 삶을 위해 다른 생명의 삶에 해악을 끼치는 삶을 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해악이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두가지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네 맞습니다 삶은 환상이고 허상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인간이 가야 하는 진리적인 마음과 생각 행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나에 마음이 평온 해서 누가 나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나에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 않는 다면 나에 한해서는 환상이고 허상일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에게 해악을 끼칠려고 했었던 사람의 마음과 생각 행은 세상에 그대로 남아서 세상에 해악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자신에 한정해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지 않닸다고 해서 해악을 끼칠려고 했었던 어떤 사람의 마음과 생각 행이 환상과 허상으로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김성철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 생각으로는 소승불교를 설명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말과 생각 마음 언행은 하나에 주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바램을 소원을 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듯이 그런 말과 생각 마음 언행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로 형성되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은 다른 말로 하면 환상이고 허상이 되 환상이고 허상이 아니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선천은 상극 세상이고 후천은 상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강의 대로 한다면 선천 상극 세상과 후천의 상생 세상도 환상이고 허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마무리 한다면 이렇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 않을 수 있다면 환상 될 수 있고 허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을 풀이 한다면 없을 수 있되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른 말로는 마음 먹기에 달리 될 수 있다는 것도 같을 수 있죠 또한 결론 적으로 말을 하면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 그런 환상이고 허상이란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그러한 환상과 허상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어지럽게 하고 어럽게 하고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번뇌를 일으키고 괴롭게 하는 환상과 허상 같은 일들이 발생 하지만 이러한 것들에 대적해 우리와 자신의 마음이 이러한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과 생각 행이 이렇한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다음 이 모든 것들은 허상과 환상이 될수 있다는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겪고 있는 것들을 그냥 얼버무려서 환상이니 허상이니 하는 말로 단정 지으는 것 같은 강의 때 조금 반감이 생겨서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색은 공이다? 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27회]](http://i.ytimg.com/vi/vw0RZ6Y8sc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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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띵작 몰아보기]김성철교수-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 (동국대경주캠 불교학과교수)](/img/1.gif)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이런분을 집에서 만나 강의를 듣고 있는 이현실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 👍 👍 👍 👍 👍 상상도못할 눈부신 발전에 감사합니다.
김성철 교수님이 남기신 강의로 중도에 이르겠습니다
극락애서 편히 쉬소서
60년 모태 천주교신앙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평소 하고 싶었던 불교공부를 하면서 김성철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고 저도 경주 둥국대 불교학과 가고 싶어졌습니다. 내용도 훌륭히시고 교수님의 음성과 빠르기가 제겐 쏙쏙들어와서 김성철교수님 유투브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철 교수님.
*불교의 기원과 무상정등각의 이해*
- 탈레스에서 소크라테스 칸트와 비트겐슈타인까지를 관통하는 전인류에 철학사가 부처라는 깨달음 하나로 인류가 갖을 수 있는 모든 의식의 한계를 이미 겪었고 해결책까지 제시했었다는(과거형) 놀라운 역사를 ~ 1시간으로 축약하셨다.
정말이지 엄청난 정리라고 생각하며, 한 인간으로서 존경과 그 앎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배고향도착 감사합니다.
김성철교수님 강의는 진짜 입니다.
학부때 선생님 강의에 푹 빠져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아도 그 때의 기억도 떠오르고 영상으로 뵙게 되니 참 반갑네요
꿀성대로 쉽게 참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십니다. 멀리서 인사, 기도드립니다 :)
He is one of the best teachers of Buddhism I encountered. He explains so plainly and deeply. I owe my gratitude for his excellent lecture series. Nagarjuna is my hero as I read his Madhyamaka many times.
귀한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귀환 인연!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명강의 고맙습니다
정보의 대중적매체인 유투브를 통해 불교경전공부를 독학 하다가 교수님강의, 중관학까지 더듬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막혔던 의문의 무명이
조금씩 밝아짐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명강의를 해외에서도 들을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새로운 맛을 느낍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철 교수님 덕분입니다 😊😊😊
최고의 부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환 사바세계 광도중생 하소서.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불하세요🙏🙏🙏
왜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고집멸도인데. 무재행무상 무제법무아 는 없나요?
벌레도 살리고,
새도 살리는 길을
찾다보니까 선정에 든 것이네.
아는 사람은 알 것이라요.
곰곰히(지)
생각하다(관).
지리네
훌륭하신분인데,너무일찍열반에드셨군요.
저기 왼쪽 외국인들 말은 못알아 들으니 지루해서 죽을판 ㅋㅋㅋㅋㅋ
서론이너무길어요
배경을 모르고 학문을 하면 단순한 기술자만 된다오!
중관학 네 논리는 좋은 내용 입니다
하지만 완전한 진리의 깨달음에는 모자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환상 것은 환상이다
모든 것은 환상이기 때문에 진리는 없다 로 뭉개 버리는 논리는 완전해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 짧은 생각으로는 환상이란 형태가 없다는 논리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저에 생각으로는 형태는 없지만 진리는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악이던 선이던 서로에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에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악을 보면서 자신의 언행과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마음과 생각 언행을 가질 수 있고 악은 선을 보면서 자신의 그릇된 {세상에 고통을 안겨주는 마음과 생각 언행} 것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마음과 생각 눈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으로 삶을 살면서 도들 행하는 이유는 마음과 생각 행의 고통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도를 행하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마음의 고통과 생각의 번뇌 행의 힘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선하지 못한 마음과 생각 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철 교수님은 그냥 모든 것이 환상이다 란 식으로 뭉개 버리는데요 환상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고 현실이 없다란 말씀을 하시는데 김성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답답하고 갑갑한 채워지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어떤 중심이 속 내용이 없고 겉도는 듯한 강의란 겁니다
그 겉도는 내용이란 환상이고 형체가 없다는 말로 모든 것을 뭉그릴려고 하는 것 때문입니다
내 그렇습니다
마음이 평온 하면 번뇌가 없을 겁니다
누가 나를 해처도 내 마음과 생각이 움직이지 않으면 처음과 끝이 같기 때문에 누가 나를 해친 일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나에 번뇌와 고통 힘듬은 환상이다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이 움직이 때문에 형체가 생기고 그거에 대한 번뇌와 고통 힘듬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아셔야 합니다
형체는 없지만 진리는 있다
선천에서는 선과 악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발전한 세상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렇게 서로에서 영향을 주고 끼치면서 발전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 종착역은 악이 아니라 선이란 것입니다
부처도 공자도 예수도 환상이고 형체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허상이다 라고 모든 것을 뭉그리듯이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선천에서는 사람들을 교화 시키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선과 악을 서로 마주하고 부딕기며 살게 했던 것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살면서 무엇이 인간을 위한 그리고 세상을 위한 바른 길인가에 대한 번뇌 와 고통 힘듬의 삶을 주셨던 겁니다
그 결과 성현군자들은 악보다 선한 삶이 세상을 더 풍요롭게 해 줄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인간의 정신을 더 맒고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길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번뇌가 왜 생기는 걸까요 인간이 선한 삶을 살기 때문일까요
그건
나에 삶을 위해 다른 생명의 삶에 해악을 끼치는 삶을 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해악이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두가지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네 맞습니다 삶은 환상이고 허상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인간이 가야 하는 진리적인 마음과 생각 행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나에 마음이 평온 해서 누가 나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나에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 않는 다면 나에 한해서는 환상이고 허상일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에게 해악을 끼칠려고 했었던 사람의 마음과 생각 행은 세상에 그대로 남아서 세상에 해악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자신에 한정해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지 않닸다고 해서 해악을 끼칠려고 했었던 어떤 사람의 마음과 생각 행이 환상과 허상으로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김성철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 생각으로는 소승불교를 설명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말과 생각 마음 언행은 하나에 주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바램을 소원을 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듯이 그런 말과 생각 마음 언행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로 형성되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은 다른 말로 하면 환상이고 허상이 되 환상이고 허상이 아니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선천은 상극 세상이고 후천은 상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강의 대로 한다면 선천 상극 세상과 후천의 상생 세상도 환상이고 허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마무리 한다면 이렇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이 움직이 않을 수 있다면 환상 될 수 있고 허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을 풀이 한다면 없을 수 있되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른 말로는 마음 먹기에 달리 될 수 있다는 것도 같을 수 있죠
또한 결론 적으로 말을 하면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
그런 환상이고 허상이란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그러한 환상과 허상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어지럽게 하고 어럽게 하고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번뇌를 일으키고 괴롭게 하는 환상과 허상 같은 일들이 발생 하지만
이러한 것들에 대적해 우리와 자신의 마음이 이러한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과 생각 행이 이렇한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다음 이 모든 것들은 허상과 환상이 될수 있다는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겪고 있는 것들을 그냥 얼버무려서 환상이니 허상이니 하는 말로 단정 지으는 것 같은 강의 때 조금 반감이 생겨서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게 이해가 안된다니
그냥 척 알아지는데ᆢ
부처의 세게에는 선천 후천이 없겠지요
중관학은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주관적 체험을 객관화시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갓이죠! 강의 1번 듣고 그 모든 것을 부정하신다는 그대 또한 갈 길이 먼것같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