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아카데미] 김성철 교수의 마음은 어디서 나왔을까? / 불교와 뇌과학으로 풀어 본 마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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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2
- #김성철교수 #유나아카데미 #불교와뇌과학 #마음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이 모든
찰나의 흐름 속에 일어나는 마음...
이 마음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요?
뇌과학과 불교에서 '마음'의 정체를
어떻게 풀어내고 있는지
김성철 교수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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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이 땅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편찮으신 가운데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먼저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비록 이승에 계시지않아도 이런 기록물로 교수님을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ㅡ불교입문후 늘 선지식을 찾아다닌 보람이 있네요. 생전에 뵐수없었지만 우매한 저를위해 이런 명철한 강의는 부처님의 선물입니다. 요즘 설레는 마음과 존경을 담아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주관이 객관보다 먼저라는 말씀 잊지않고 마음공부해보겠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고맙습니다.🙏🙆♀🥰💜
교수님 명복을빕니다
명료한 법문 항상감사합니다
교수님. 지금. 어느공간에 계신거예요.
교수님. 열반에 한동안 멍한상태였어요.
보리도차제론 책을만나. 넘.
행복하셨다고 하실때강연.
어. 왜 많이 수척해지셨을까 했어요.
그모습 그데로.
이. 사바세계 다시 오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평안하시지요?
김성철교수님 강의,
너무 놀랍습니다~~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 명징한 설명이 있을까싶네요.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근거로 쉽게 풀어 주시는 지혜에 경탄할뿐입니다.
교수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정법을 펄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철 교수님 항상 건강 하십시오
우와 우아하고 고귀한 불교공부 내용이해하기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습니다.
깊은 이해 ㆍ깊은 사랑ㆍ 인간에 대한 예의ㆍ 우주에 대한 경외심
짐작이나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서도 끝까지 잘 살아내는 힘, 부처님이십니다 .🙏 🌸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교수님 성불하시고 아미타부처님 극륵에서 극락왕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경주캠버스 불교학부 🍒김성철 교수님 🙏
《불교와 뇌과학으로 풀어본 마음》
- 지식은 쌓는 것, 지혜는 비우는 것 허무는 것이다(반가사유상)
- 나를 객관화 시켜 보아라
- 우리의 마음은 뇌속에서 유동하는 한 점이다
- 어느 지점에서 빠져드는 모든 것이 마음이다
- 마음은 물리적인 우주이다
- 뇌는 단백질과 지방으로 만들어진 전깃줄이다
- 인 : 뇌, 과 : 마음
- 눈이 생기면서 타자를 인식하기 시작함
- 객관 세계는 원래 있는 것으로 점점 투렷해지고 있다
- 모든 것은 주관이다
- 함시방(주관, 마음)
불교과 뇌와 마음에 대한 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몰입해서 함께 했네요. 고맙습니다 🙏💗
👍
이렇게라도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그립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며 듣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어릴때 문득 내가 없는 다른 공간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관세계만 있다.일체유심조.
감사합니다.
귀하신 교수님
너무 쉽고.자상하게 불교의 진리를 깨우쳐 주셨는데 ㅡㅡㅡ
스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아트만은 상견적 인과론
현대과학은 단견적 인과론
불교는 불상부단의 연기적 인과론.
인과론도 간단한게 아니네요.
찬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곽이 너무 단단한 사람이라 창문을 열고 환기 환기 또 환기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한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일미진중함시방
이해가 잘 됩니다
귀중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배같은 분.
몸은 가셨어도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니 정말 큰 법보시를 하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
마음의 크기에 따라 결과가 틀려집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가 진진 합니다.
정해진바가 없는 마음의 크기가 본인의 인생들을 좌우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바다의 고래를 모르고 그렇지만 상상이라는 것이 있기때문에 개구리는 고래보다 더큰것을 상상했을수도 있습니다.
오백년전 이천년전 오억년전 이십억년전 기타등등 무엇을 상상하든 생각과 마음의 크기입니다.
어찌나 위대한 인간들 인지! 교수님 아주 작은 못이 필요 할때도 있고 배를 멈추게 하는 쇠고리가 필요 할때도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지구입니다.
객관은 양이며 움직임 활동 쉼없음. 아버지
주관은 음이며 조용함 따뜻함 어머니 겸손 쉬는것
음양은 한몸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남성상 여성상 이런것을 주입시키지 않으면 동등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관과 객관이 따로 존재하는지 한동안 의문으로 남았었고 나름의 화두같은거였는데, 교수님의 친절한설명에 큰 배움얻게됩니다.
누구나 중심이고
일미진중 함시방 ,먼지 한톨 속에 우주가 들어가 ᆢ
아 ㅡ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탄복하면서 말씀듣고 있습니다
흔히 학자들도 주관 객관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보는 사람의 좌표로 그 구분을 하기도 하고 일반적인 것은 객관(남 객자) 내 시각은 주관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일반적 시각아라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민주주의 투표로 다수면 객관인가요
주관 객봔의 표현은 짐작이 되지만 명확히 정의되지 않으면 더 큰 혼란을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70바라보는 나이에 딴지 겁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깊은 지혜를 전달해주시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색맹을 듣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역시 다르시군요 감사합니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7:50모든인간 각자는 천상천하유아독존부처개인 개인일체유심조=
응 그건 니개인혼자만의 한정된 고정관념 상속에 고립된 생각이고
응 이건 내개인혼자만의 한정된 고정관념 상속에 고립된 생각이고,
응 그건 니개인만의 인생이고
응 이건 내개인만의 인생이다,
남개인인생길을 모른다해주고 남을보지말고 나만보고 나나잘하고 묵언수행하고 내개인주인으로 자립독립해서 팔정도 중도로 우뚝서서 당당하게 살아라.
경전을 한번에 쉽게 강의해주신 김성철교수님 고맙고 보고싶습니다😢
주관만 있고 객관은 짐작만 할뿐 !!!!!!
긍정만 있지 부정은 긍정의 부산물이라는 어떤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좋은 영상 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오늘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보리도 차제론 중관학특강 이번 강의 등 자꾸 찾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쉽게 요약을 예를 잘 들어 주셔서 이해하는데는 선생님 강의가 저한테는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
객관의 세계는 비교의 세계, 나의 주관은 타인과 공유할 수 없는 나만의 세계.
순수 주관은 있어도 순수 객관은 없다.
운전자 관점으로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
열심히 들어서 제것으로 만들고자
공부하겠습니다 위대하신부처님
가르침을 쉽게 풀어주셔서
저한테 딱 맞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중후하고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훌륭하고 지혜로운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완전히 빠져들어서 시청했습니다. 이건 불자가 아니더라도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양자역학도 다뤄주세요.💚 매일 아침 유나채널로 충만하게 시작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을 짚어 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통찰하신 부처님의 말씀~ 교수님 덕분에 그 오묘하고 깊은 내용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끼고 배웁니다.감사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엄청 신기해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마음은 분명 생각과 다릅니다.
마음은 선행하고
생각은 후차합니다.
생각은 뇌로 하기에
뇌간부상 뇌사망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심정지가 되지 않으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마음이 심정지가 되었어도
생각이 바르면 뇌간부상 뇌정지가 되지 않아 살아나는 수 도 있습니다.
마음은 머리에 있지않고 심장에 있으며
생각은 심장에 있지않고
머리에 있다합니다.
선인들께서 말씀하시길
마음은 생각을 출발한 곳이라 하였으니
심장에 도달한 뇌간의 작용이
비로소 마음이라 한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법보시에 감사합니다
생명체는 홀로입니다. 눈이 생기며 다른 세계와 비교하기 시작하는군요. 그러면서 마음이 생기고 근심 나타났을까요? 비로자나불 부처님 콧털속에서 살고 있음을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것은 자신의 몸체에서 나온다 직언 하면 그것 시공 에 간섭 받지않으며 영원 불멸하다 수행자들은 이것의 정체를 제어하기 위해 생명을 담보로 한다 마음은 죽을 때까지 몸과사투를 벌리고 있다 고로 몸과 마음은 끝임엎는 대랍과투쟁을 계속한다 내사랑
명법문!!
🙏🙏🙏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성철스님 영상에 자막처리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김성철 교수님 영상에도
자막이 필요합니다
영어 듣는것 만큼 어려운
성철 스탈 발음
특히 중요한 단어 중요한
대목에서는 외계어로 들립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그럼
아메바나 사람이나 같네요.
사람의 의식도
주관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착각속에사는 사람보다
아베바가 순수의식,
진실에 가까운 존재라고 할수 있겠네요.
마음의 성품은 물듦이 없어서 본래부터 뚜렷하고 완전하나니 허망한 인연을 여의기만 하면 곧 부처이니라 놓아버리라 쉬어라
국보급 법사님 김성철 법사님 아예 국사님으로 추앙받아야 할 분입니다 __()__
물리적 공간의 모든 지점에 주관상이 존재한다. 이 주관성과 범아일여의 범, 브라만, 자이나교의 궁극적 자아관이 같은 지점일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문장이네요...
물리적 공간 모든 지점에 주관성이 존재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일미진 중 함시방',을 풀어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불교의 '일 미진'은 찰나 생멸하는 일미진이므로, 범아일여의 불변적 브라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자만 무정님의 좋은 의문에 우답을 해봤습니다.
성불하세요.
🙏🏻🙏🏻🙏🏻🪷
심장의心이 심지멸이라고 하거나 무량심이라고 할 때의 그 心이다.
마음아 마음아 넌 어쩌다 마음이 됐니? 마음이란 이름이 없으면 넌 대체 뭐니~~
마음은 몸에서 나왔지 色卽是空 空卽是色 몸없는마음 없고 마음없는 몸 없다 이둘은 하나다 둘이 아니다
^^☆☆☆☆☆^^
15:00
본지난사 원래 있는것 ㅡ본유무작 불가사의일법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ㅡ중생의양약 묘호렌게교 삼보존 ㅡ 십계본유상주 ㅡ
일미진중함시방은 인간에 관한 비유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먼지 하나에 함시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질문을 하나 할까 합니다.
마이클 텔보드의 홀로그램우주의 내용입니다. 간질환자가 발작할 때 영상을 촬영해서 본인이 정상일 때 보여주면 간질이 치료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실험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시각을 통해서 건너 온 자신에 대한 판단은 완강히 거부하면서 직접촬영된 영상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더군요. 또는 권위를 가진사람들의 판단에 순수히 굴복하는 경향도 있죠.
자각, 즉 인식의 문제로 보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뇌의 전기적 오류로만 볼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닐 도날드윌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뇌란 '변형자'에 불과하다고 했거든요. 특정주파수를 특정색으로 각색하는 것도 변형의 일일 것입니다.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마음 과 뇌 이것만 연결시켜
연설하시는데
한가지 더 중요한것을
연결시키지 않는군요
그건 더 중요한 뇌의작용
정신작용 입니다
이 정신작용은 뇌가 살아
있지 않으면 이루어 질수
없읍니다
이 정신은 자기의 온 몸을 순간 지배하고 명령하고
육신을 편안하게 하고 자기가 숨을쉬어
살아있는 표시를 합니다
또 더불어 감각을 느끼고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생각은 정신이 만들지만
마음이란 단어가 같이 결부되지요
마음의 영역 정신의 영역
같은 동종이지만 인간이
정신과 마음을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육체중 마음이 나오는 부분을 지적해 보라면
우리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육체 부분을 생각할때
우리의 심장부분이 마음에
잡힙니다
왜일까요?
심장에서 온 전신에 피 혈액을 보내 생명을 유지시켜 주기때문에
직접 생명과 관계된 표시임을 알려주는것
같읍니다
그럼 정신과 마음
원 시초 즉 인간의 생명의
표시 정신의 시작 뇌
뇌가 없으면 생명이 있을수
없고 사고가 나서 또는 수명다해
뇌가 죽으면 정신도 죽어 없게 되고 동종인
마음도 같이 사라져
모든것이 무로 끝나죠
심장마비 뇌경색은 생명의
중대결정 그러나 다른 부분의 육체의 일부분은
수정하여 다시 사용할수 있지요
마음이 정신에서 나오면
마음도 정신의 일부분
정신이 마음이라는 둘레를
몸속에
정하고 그것에서 안정을 얻으려 하며 자기가 거하는 육체에서 빠저나가지 못한다 이러한 틀에서 살아있는 자기 육체를 빠져
나가지 못하고 일평생
육체에
잠겨 있으니 당연히
육체를 빠져나갈 구멍을 찿게되지요
그것이 바로 눈을감고 잠자면서 꿈으로 표현되고 눈을감고 상상 명상
더 깊게들어가 환상이라는
경지까지 들어가 자기육체속에 들어있는
정신활동 작용을 이끈다 그레서 자기를 포함한 인간의 또한세대
더 만들어 자기도 참여하여 거기에서 본능적으로 이득을 얻으려 구상한다
죽으면 다음세상 아무것도
없고 자기도 없어지는것은
그당시 현실을 보아 알고
있으므로 이 것을 탈피하기
위한 정신이 지어낸 수법으로 자기육체 살아있을때 생명하나
더만들어 자기몸에 붙여놓아
하나는 죽어도 하나는 살아
남도록 묘안을 짰다 생명하나 더 만들어
자기 육체에 2개의
생명 만들어 놓고 하나는
죽어 몸과같이 없어지나
하나는 영 영혼 넋 귀신이
되어 제 3세계 천당 지옥 연옥 부처가 있는 극락세계를 간다고 하는
이론 이것으로 석가모니는 2600년전
불교를 창시했고 모세는
3500여년전 여호와 라는 이스라엘 신을 만들어
그들을 관리하게 했다
창세기에 사탄 귀신을
신이 만들어
인간을 꾀게한 그 자체가
완전한 신인가?
평생을 고통과 죽음으로
그리고
죄를 생명으로 변상하는
인간의 악독함을 신에게 표현한것뿐 그리고
이 우주 해 달 별 지구를 창조했다는 신이
신의 자기표시가 겨우 떨기나무에서 빛으로
반사시켜 자기표시
신약의 예수는 ? 인간이 몸은죽어도 영혼을 죽이지
못한다고 한 그 뜻은 무엇인가? 이것이 영혼이라는 단어하나
더만들어 생명을 한사람에 2개씩 가지게 한걸까?그럼 예수의 자기 죽은것은 뭐였나?
영혼이 만일 있다면 살아있는데 뭐가 부활인가?
생명이 육체에 하나니까
부활이 맟지않나? 당시의
모든 종교 사상은 생명이
태어나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않고 영원히
산다고 하는 사상들
모든 종교의 시작은 자기
육체의
정신작용의 착각으로
이루어 지게 됬다
죽음후의 세상 과학으로
탐지되지 않고 인간의
생명 육체 죽으면 정신도
죽고 마음도 없어져
무로 되는데 무엇이 남아
자기를 증명하나?
육체없이 마음과 정신이
존재하나?
정신이 이루어 지는 뇌가
죽으니 이제는 아무것도
볼수없는것 생각할수 없는것 이 지상에
살고있는 모든 생명이 똑같다 인간이 이 우주와
지구의 자연이치를 깨닳는데 생명의 이치를
깨닳는데 정신력의 판단이
아니라 오직 참다운 과학밖에 없다 과학은 현실을 보고 알려주고 현실을
통해 과거와 미래까지도
알려주기 때문이다
초정밀 현미경 전자파 망원경 엑스레이로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곳과 그것을 알게됬다
공기는 보이지 않아
무로 생각했는데 그 에너지
발견으로 산 소 수소 질소
탄소를 발견해 오늘날
그 에너지 사용해 수소폭탄
수소차 그리고 동물엔 산소
식물엔 탄산가스의 생명에
필요한 원소가 에너지가 거기에
있음을 알게됬고 그것으로
생명연장 치료 그 생명의 장래까지도
알게됬다 과학으로 인공위성으로
지구를 벗어나니 지구의
생명 이해할수있고
또다른 생명 살수 있는곳
찿으니 발견되지 않는다
신의세계 신이 사는곳도
찿으니 지구밖이나 지구내에 있지 않다
어찌 무에서 유를찿으니
유가나오나?
과학은 오직 유에 기초하고
생명은 생명에서 전이하고 보이지 않는작은 병균 코로나 19도 생명은 마찬가지 죽으면 무로
끝난다
신은 이 지구에 살지 않는데
왜 지구의 생명 간섭하나?
이치에 맟나?
산사람과 접선이 되지않고
자기존재 나타낼수 없는데
어떻게 존재표시가 되나?
신은 모든 희로애락을 영이면서
어떻게 느끼나? 어떤 감각기관 가지고 있어?
그가 먹지 못하는 인간의
음식을 왜 신에게 바쳐?
그가 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없는존재를 유인 인간이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이
살려놓아야 하지 신 그 시작은
저절로 있는것 처럼 됬지
왜 신은 종류도 많아 ?
종교마다 각각 다르지?
그 종교들이 인종에 따라 개성있는 자기신을 만들어
놓았다 자기신을 만들기 위해 각각 개성을
다르게 불교인 천주교 기독교 이스라엘신 여호와
모하메드 아랍신 그리고
그들이 거느리는 무수한
신들 그 내용들을 보면
왜 신은 인간을 충동시켜
전쟁하게 하여 많은 인간들을 죽게하지?
그리고 신이도와서 전쟁을
이기게 해 주었다고?
인간의 욕심이 신을 빙자해
남의것을 뺏고 거저 차지하기 위한것 아닌가?
인간의 전쟁이지 신의 전쟁인가? (십자군 전쟁)
왜 신은 인간의 고귀한생명을
평생 신에게 바치게 하나?
자기에게 무슨이득이 있다고 ? 인간을 평생 종을 만들어? 과학적 사실은
신은 그렇케 한적 없다
인간 자기들이 자기들을
지배하기 위해 신을 만들고
정신적으로 압박
시키기 위해 만든
자기들이 만든 신의제도다
애급의 이집트의 역사를 살펴보면 피사의 사탑은 누가 만들고 쌓았으며 결과는 어떻게 됬나? 또 살아서 느끼는 감각의 고통
죽어서 육체없어
감각 없는데 무슨 불구덩이
지옥 고통 그것도 한도 끝도
없이? 물체가 있어야 불이
필요하지 물체없는 영 영혼
넋이 무슨 뜨거운 불이 필요해 ? 인간의 생각이지
신이만든것 처럼 인간이 만든 증오의 복수지
이것도 신이 이득을 얻는것
없다 인간이 자기들의 이득
얻기위해 사사로이 만든죽음후의 세계와
제도다
신의 숫자는 얼마나 되나요?
지금까지 수만년동안
인간이 신을만든 숫자
인간의 숫자보다 더 많다
신은 실제로 보이지
않으니 단 하나도 실증할수
없구나 !
신과 나와의 관계는?
네가 신이 없다 생각하면
신은 없는것
네가 죽어도 신이 있겠나?
생명이 있을때 아쉬워서
도울 신이있다 하니 신을찿지 죽으면 의식이
없는데 무슨신
신은 영원성이 있나?
영원성은 신이 만든것
아니다 인간이 자기들
지배하기 위해서는 영원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만들어 부친수명이다 성경에있는
모세보고 물어보라
그가 그렇케 대답했지
신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라 했다
각자의 능력이 신에게 미치는지 ?
너의 능력은 너의것 너는 너만큼
네가가졌지
신은 움직일수 없어 보일수
없어 인간이 표현한 만큼 뿐이다
앞으로 과학이 신을 발견할수 있을까요?
신은 보이지 않고 에너지
없고 개체없어 아무도 볼수
없는데 과학이 없는 무의
존재를 어떻게 발견하나?
오히려 신이 존재한다면
자기들 스스로 산 사람의
눈앞에 벌써 나타나
인간은 통일 신도 통일
세계 종교는 단하나로 됬고 신은
인간보다 앞섰으면
과학보다 앞섰어야 하나
과학에 뒤처져 오히려 신이
인간사회의 암흑에 갇혀
인간과 같이 매장되고
있다 인간육체의 뇌의
정신속에서만 사는신
그사람이 신을만들고
그사람 죽으면 신도
신의 존제도 없어져
인간의 죽음과 똑같다
식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이걸 이야기하지못하면 허황
이해가 안되는게 율곡은 4살때천자문뿐만 아니라 서당선생 한테도 틀린걸 지적하고 이황이 인정한 엄청난 천재였지만 아무리 어릴적 천재라도 지혜는 쌓지 못한다고 들었는데 어린이의 마음은 비워져있는데 이미 지식이있던 울곡은 왜 비워내는 지혜가 없던건가요?
뇌에서 나왔음.
흐름이 너무 빨라요
그게 콩 뽂는 것처럼 그방 하는것 착각하지마소 고생 고생 길이요 나는 안하오 이제는 시간도 상상초월세월 이오 안하오 님들이 하소 나는 안하오
마음은 하나님이 나누어준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너무 뻔 한 말씀만 하셨네요.
그리고 다시 천동설에서 세뇌된 지동설로 돌아오십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지성들은 천동설을 말했는데.....다른 강의에서 감동되었던
말씀들이 .....그렇습니다. 객관이 먼저고 마음이 먼저니 어쩔 수 없지요.
잘못 설명하신 부분이 있군요. 제석환인은 인드라 가 아니고 하나님도 아닙니다. 비로자나불이 하나님이죠
일미도 연기 시방도 연기, 다도연기 하나도 연기 그냥 연기의 설명일 뿐. 개뿔 별거 아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