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정신의 구성요소 수상행식 중 수, Feeling, 느낌, 감정은 물질인 몸에 반응해서 항상 일어난다. 덥다, 춥다, 좋다, 이쁘다, 화난다, 무섭다 등등으로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항상 일어난다. 몸이 사라지면 일어나지 않겠지만 몸이란게 있으면 반드시 일어난다. 누구에게 비난을 받거나, 욕을 들으면 기분나쁨, 화가 반드시 일어난다. 부처님은 말하신다. "첫번째 화살은 몸이 있으면 반드시 맞게 되어있지만,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마음, 정신의 구성요소인 수 느낌, 상 인식, 행 심리작용, 식 알음알이, 아는 마음작용 등 1초에도 1,200번 일어나는 마음을 총동원하여 온통 "그가 왜 그랬을까? 자존심 상한다, 기분나쁘다, 죽고 싶다" 등등으로 곱씹고 또 떠올리고 계속 계속 자기를 괴롭힌다. 그러지 마라. 내 몸이란 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 것이고, 시시각각으로 변해가고, 늙고 추해지고 병들고 죽어사라지는 것이고, 해체하면 못, 비누 몇개 만들 정도밖에 남지 않는 것이고, 내 마음이라는 것도 수상행식으로 나눠지고 시시각각으로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일진데 뭐하러 한번 느껴졌던 기분나쁨, 분노에 집착하여 계속 집착하며 스스로 괴롭게 만들 필요가 있나? 쪼개보면 내 몸도 없고, 내 마음도 없고, 자아도 없고, 내 것도 없다. 세상도 쪼개놓으면 자성을 가진 것도 없고 나나 너나 다 똑같다. 일심, 법계가 하나, 무분별지, 통찰지..이는 부처님의 해체, 쪼개어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중국불교, 한국불교는 자성, 참나찾기에 열중하니 무아, 쪼개서보기, 해체의 부처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로 잘못가버림. 아뜨만, 참나를 찾는 인도 힌두교에 밀려 인도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림. 참나, 자성 찾기로는 못깨달아요...
반쪽짜리 소승불교의 가르침이야말로 엉터리 불교란 것을 1500여년 전 인도의 마명, 용수보살이 니와 주창하여 대승불교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부처님이 말씀하신 열반적정의 열반이란 것이 무었입니까? 그 자리가 바로 ㅂ불성, 여래장, 참나의 자리입니다. 말만 바꾸어 놓았는데 그것을 부정하면 부처님 열반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불성, 참나는 안되고 열반이란 말만 된다는 말입니까? 초기불교, 소승불교 하는 분들 말꼬투리 잡지말고 본인들 수행 열심히 하세요. 대승불교하는 사람들은 참나 잘 찾아서 성불할테니까요.....
空 빌공 구멍혈 아래에 장인공자입니다. 구멍을 만든다 이고 구멍혈은 머리아래에 여덟 팔자입니다. 몸안의 일곱단전을 열면 열번째가 입에 생깁니다. 호흡으로 몸안에 있는 단전 즉 차크라를 열라는 뜻입니다. 잘못된 해석은 답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 차크라가 어떤 색깔로 보여지는지 직접 보셔야 됩니다.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단청의 색이 무엇을 뜻하는지를요.
법상스님 연기법 틀렸습니다, 理= 事法의 본체 隨緣 不變 삼라만상 상주불변 범부의 인식을 초월해서 있는것임. 언어 문자로는 표현할 수 없다, ( 출처. 불광사전 ) '승가대 교육내용' 六根에서 마음을 잡았을 때 內心이요 境界에서 색을 잡았을 때 內色이다 → 內身 六識에서 마음을 잡았을 때 內外心 , 內外色이다 → 內外身 六境에서 對相를 잡았을 때 外心, 이요 外色이다 → 外身 이렇게 교육을 강의해 놓고- - -
상호의존이 연기니 양자역학이 공이니, 물질을 첨단기계로 확대해 보니까 공간이 나타나니까 색즉시공이니. 이렇게 가르치니 연기법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 해서 그렇습니다,
무차로 이해해야 하는데. 사람이 차별로 태어나서 박사학위를 받아도 차별로 이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 공 무아는 전 세계적으로 다 틀렸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로는 연기법 이해 못합니다. 일반적인 원리, 누구나 알고있는 조립연기가 어떻게 심오한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 입니까? 인연따라 없어지는 것은 조립연기 입니다, 조립연기는 자동차 공장의 미스박도알고 미스킴도알고 자동차공장의 조립공도알고 김서방도알고 박서방도 다 앎니다, 그것이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 입니까? 공기가 없으면 내가 살수 없다는 것 부처님이 설한 연기법 아닙니다. 엉터리 연기법 설 하시네요, 공기 햇빛 산소 물 여러가지 조건이 없으면 못 사는것 하늘로 머리를 향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아는데 그것이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이라니 한심합니다, 아니 ! 신도 여러분 공기가 없으면 내가 살 수 없는 것 이제 듣고 아셨나요? 심장이 없으면 내가 살 수 엾다는것 이제 듣고 아시나요,? 누구나 알고 있는 조건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심오한 부처님만이 아라낸 연기법이라니요,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것을 입 아프게 리바이벌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거 절대로 부처님의 연기법 아닙니다, 자기 혼자만 틀리지 수십만을 다 틀리게 가르치시네요. 가합으로 연기공 무아를 설명하시는데, 김치 연기법이나 같네요, 김치 연기법 부처님이 설하신 연기법 절대로 아닙니다, 또 차동차 부속 하나 빠지면 자동차가 안간다는 것과 같네요, 가합 연기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법 아닙니다, 더하기 빼기가. 가합인데 그것이 연기법이라니요? 그런 가합연기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법 아닙니다, 그렇게 설명하면 허무주의가 됩니다, 법륜스님이, 공 연기 무아를 과학으로 설명하고 풍선껍데기는 색이고 풍선 속은 공이라고 반야심경 설할때 그렇게 했는데 제가 그렇게 공을 설명하면 틀렸다고 하니까 법문 모두 지웠데요, 평생동안 풍선 속이 공 이고 풍선 껍데기는 색이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코스모스가 가합으로 이루워 졌는데 다 꽃을 따버리고 해체하니까 그 코스모스가 연기로 이뤄졌고 또 다 해체하니까 공이더라 또 무아더라 오온도 그렇고 삼라만상이 그와 같다고 그렇게 가합이 연기 공 무아라면 부처님의 연기법 아닙니다, 그럼 결국 과학이 연기 공을 증명 했다고 하겠네요,가합을 해체하니까 (파장) 공 이더라 . 과학은 종교 아닙니다, 차별법 입니다 과학은 영원히 공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합으로 부처님의 연기법을 풀면 엉터리 연기법이지요, 컵이 작지도않고 크지도 않은것이 공이라니요,그것은 공 연기 무아 아닙니다, 엉터리 연기 공 무아 논리입니다, 공이란 우주 이 전 이 공입니다 , 반야심경애서 無안이비설신의 주관, 無색성향미촉법 객관, (우주)가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없는것 까지 그것까지 없는것이 공이라고 반야심경은 설하고 있는데 그것이 공즉시색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컵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공입니까, 엉터리입니다, 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공입니다. 한마디만 더 말씀하겠습니다. 법거량 할 때 공이 무었입니까 ? 산은 푸르고 컵은 작고 대나무는 길도다.이렇게 말 하지 무슨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는것이 진리니라, 그렇게 말하는 역대 조사는 한 분 도 없었습니다 , 전자니라, 파장이니라, 한 역대조사도 한 분도 없었습니다,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소리 ( 색 )그림자( 색 ) 허공( 색 ) 빛( 색 )이것이 공입니까 색입니까 ? 모두 색이지요? 없는것 까지 그것까지 없는 것이 공이니까, 빛도 허공도 그림자도 소리도 다 없는것이 있으니까 색입니다, 말하자면 공즉시색이지요, 그렇다면 있는그대로 허공 그대로 공 산 그대로 공 바다 그대로 공 책상 그대로공 물 그대 공 높은산 그대로공 낮은산 그대로공 컵작은것 그대로공 컵 큰것 그대로공이지 무슨 작지도 않고 크지 않은것이 공입니까? 있는그대로의 모습 즉 산은 높고 바다는 넓고 나무는길고 컵은작고 책상은크고, 있는그대로가 공 입니다 이것을 (事事無碍)사사무애라고 합니다, 그런데 무슨 진리가 비교해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공입니까? 공이 진리입니다 ,공이 연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진리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진리라니요. 동시돈기 동시호입 동시호섭이 연기법인데 작은것도 내탓 큰것도 내탓 저사람이 미워도 내탓 예뻐도 내탓 이것이 연기공 무아입니다, 진리가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은것이라면 저사람을 비교해서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다면 양변이 사라져서 모든 사람들이 다 나무떼기 인간 이잖아요, 컵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진리라면 저 서람은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다. 진리는 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삼라만상 모든 생명체에게 이미 적용되 있습니다 진리는 저사람 1사람에게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니까요,그렇다면 모든 생명체는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은 양변이 사라진 나무떼기 생명체아닌가요? 그니까 그렇게 공 연기 무아를 법문하면 않되시옵니다,법상스님! 불교학 박사학위 받았다고 공 연기 무아를 알가요? 박사학위 받은 교수님들 공을 설명할 때 양자역학이 공이라고 유튜브를 보니까 장황하게 논리를 전개하던데 불교학박사 준사람도 엉터리 불교학박사 학위취득한 교수도 엉터리 입니다, 연기공무아는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진리 이기 때문에 그게 틀리면 다른 것 다 별것 없어요, 초기불교에서 이 볏단이 쓰러지면 저 볏단이 쓰러지는것이 연기법이라고 하는데 틀렸습니다. 초기불교가 부처님 열반 후 3,4백년 후에 부처님의 연기법을 제 논리화 했어요, 21세기 명석한 과학자분들도 연기법을 모르는데 초기불교 논사들이 부처님의 연기법을 이해했을까요? . 양자역학이 왜 공이 아닌가를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물질=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을 분해 분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분자를 분해 원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원자를 분해 핵 색즉시공 공즉시색 핵을 분해 소립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소립자를 분해하면 (파장) 색즉시공 공즉시색 객관의 인식으로 파장에서 색을 억지로 생각으로 빼버리고 파장은 공이라고 하면 원리가 안맞죠.( 이 바보들아 ! ) 과학은 영원히 공을 증명 할 수 없습나다.
과학이 공을 증명 했다고 한 분들, 모든 불교학박사 과학이 불교를 증명했다고함, ,종이가 부족해서 다 열거 못 합니다, (깨달아도 해오를 못하면 연기법 틀릴 수 있읍니다,) 공이 무었이냐면 월산선사 열반송으로 대신하겠습니다, 一生廻廻 일생을 이리 저리 돌아 다녔건만 未移一步 한 발자국도 옮긴바 없나니 本來其位 본래 그 자리는 天地以前 천지 이전 이더라, 우주 삼라만상 가고 오고, 오고 가고가 천지이전, 이것이 공입니다 천지 이전에 양자역학 파장이 있었다니 그것이 공이라니 박사님 ! 엉터리 공 법문 아닌가요, 우주 이전은 파장도 없고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림자도 없고 빛도 없고 어두움도 없고, 반심경에서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인데 그 없는것이 삼라반상, 즉 색즉시공입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 파장도 우주 이전이 공이면 없는것이 있는것 즉 색이지 어떻게 파장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공을 과학이 증명했다고들 모든 박사교수님들이 법문합니까./엉터리 아닙니까? 전에 법문에서는 마음이 육신을 끌고 다니는 놈 이 있다고 해서,제가 부처님이 아뜨만 (영체)없다고 말하셨습니다,라고 댓글 올렸는데 이번에는 마음 진아 없다고 법문하시네요,
부처의 진실은 무량의경 법화경에 진실이다 라고 있고 공도 제법실상ㆍ십여시 방편품에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말법에 스님들이 부처의 가르침을 전부 위반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으니 이상해지는 건 아닌지요 참으로 석존이 계시면 통탄할 일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량품에는 구원 실성이 설해져 있고 경문에 법이 없다뇨 진실이 이 법화경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42년의 방편의 눈으로 보니 법이 없죠 다시 한번 공부해보세요 부디 석존의 진실을 찿아 성불하소소
제가 조금씩 변해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 들을 때가 넘 좋고 신기하고 ... 또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Btn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물이 얼음되고 얼음이 물이 되듯~~인연생 인연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집착(목적 달성)하지 않고 몰두해 사는 것이 삶의 요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른안목을
열어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생겨나고사라지는것은고정된실체가없다 색불이공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의 설법 모두 펼쳐 보여주시니 감격무량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양자학 이론을 떠올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귀 크게열고 듣고 맘 편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쏙쏙 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7 법상스님
반야심경 (27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스님 건강 괜찮으신지요 법문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무한한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공적영지🙏🙏🙏
지금 감사합니다🙏
훌륭한 스님의 법문 나의 매일의삶에서 한번쯤 쉬고 넓게 보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
스님 법문 잠이 잘와요 자기 전에 들으면 자장가로 최고😂
고맙습니다_((()))_
감사히잘들었습니다.
열심히살되 쎄빠지게 살지말자
감사합니다
공부를 정검하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스님과의 시절인연에 감사할뿐입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은 무가 아니군요~
내가 공이고 공이곧 나임을 아는것.이것이 깨달음 이지요.
오늘도 비우고 다시 채웁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색불이공만 자각해도 삶이 가벼워진다.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정신의 구성요소 수상행식 중
수, Feeling, 느낌, 감정은 물질인 몸에 반응해서 항상 일어난다.
덥다, 춥다, 좋다, 이쁘다, 화난다, 무섭다 등등으로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항상 일어난다. 몸이 사라지면 일어나지 않겠지만 몸이란게 있으면 반드시 일어난다.
누구에게 비난을 받거나, 욕을
들으면 기분나쁨, 화가 반드시 일어난다. 부처님은 말하신다.
"첫번째 화살은 몸이 있으면
반드시 맞게 되어있지만,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마음, 정신의 구성요소인 수 느낌, 상 인식, 행 심리작용, 식 알음알이, 아는 마음작용 등 1초에도 1,200번 일어나는 마음을 총동원하여 온통 "그가 왜 그랬을까? 자존심 상한다, 기분나쁘다, 죽고 싶다" 등등으로 곱씹고 또 떠올리고 계속 계속 자기를 괴롭힌다.
그러지 마라. 내 몸이란 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 것이고, 시시각각으로 변해가고, 늙고 추해지고 병들고 죽어사라지는 것이고, 해체하면 못, 비누 몇개
만들 정도밖에 남지 않는 것이고,
내 마음이라는 것도 수상행식으로 나눠지고 시시각각으로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일진데 뭐하러
한번 느껴졌던 기분나쁨, 분노에 집착하여 계속 집착하며 스스로 괴롭게 만들 필요가 있나?
쪼개보면 내 몸도 없고, 내 마음도 없고, 자아도 없고, 내 것도 없다. 세상도 쪼개놓으면 자성을 가진 것도 없고 나나 너나 다 똑같다. 일심, 법계가 하나, 무분별지, 통찰지..이는 부처님의 해체, 쪼개어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중국불교, 한국불교는
자성, 참나찾기에 열중하니
무아, 쪼개서보기, 해체의 부처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로 잘못가버림. 아뜨만, 참나를 찾는 인도 힌두교에 밀려 인도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림.
참나, 자성 찾기로는 못깨달아요...
반쪽짜리 소승불교의 가르침이야말로
엉터리 불교란 것을 1500여년 전 인도의
마명, 용수보살이
니와 주창하여 대승불교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부처님이 말씀하신 열반적정의
열반이란 것이 무었입니까?
그 자리가 바로 ㅂ불성, 여래장, 참나의 자리입니다.
말만 바꾸어 놓았는데 그것을 부정하면
부처님 열반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불성, 참나는 안되고 열반이란 말만 된다는
말입니까?
초기불교, 소승불교 하는 분들
말꼬투리 잡지말고 본인들 수행 열심히
하세요. 대승불교하는 사람들은 참나 잘
찾아서 성불할테니까요.....
양자역학마져 통달한 부처 그는대체...
그러고 보니 그동안 난 헛살았네.
지금껏 내 눈으로 내 뒤통수를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눈감고 거울 앞에서 자기본 모습을 보세요.
空
빌공
구멍혈 아래에
장인공자입니다.
구멍을 만든다 이고
구멍혈은
머리아래에 여덟 팔자입니다.
몸안의 일곱단전을 열면
열번째가 입에 생깁니다.
호흡으로 몸안에 있는
단전 즉 차크라를 열라는 뜻입니다.
잘못된 해석은
답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 차크라가 어떤 색깔로
보여지는지 직접 보셔야 됩니다.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단청의 색이 무엇을
뜻하는지를요.
😷🕯🙏🙏🙏🕯😷
그런비유가
반야에안맞잖아ᆢ
너무 어렵습니다. 완전 철학입니다. 알 듯 모를 듯.......
노화를. 막는. 기술이. 개발되면
이분은 말할수 없는걸 너무 이해하게 만드네요. 아직 견성체험이 없고 알음알이만 잇네요.
명색은 이름과 모양이라 말씀 하시고, 색수상행식에서 색은 물질이라 말씀하시고...
공은 있다 없다로 표현 하는게 아닙니다
空은?
空일뿐
너무 손가락질만 하다보니 이젠 손가락만 남은 느낌.
공이 그렇게 어려운가.
인류가 고도로 발달 할수록 양자역학과 불교의 교리가 합쳐질거 같음.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스님 께서 설명하시는 공은 무슨공잎니까
부처님께서 설하신 공은 필경공을 말씀하시었는데,,,,,,,,,!
무분별.
그래서 온우주 만물은 하나인가요?
한몸이니 왼손이 아플때 오른손으로 보살피는것은 당연하듯이, 인연에 자비를 베푸는것도 당연하겠지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무아 🙏
공의 실체를 완벽하게 설명 해야 할 터인데 공부하는 스님들이 공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하니 좀 아쉽군요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운명이나 팔자도 무언가를 시도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가만히 있는 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팔자나 운명을 타고 났어도 스쳐지나갈 뿐 입니다.
스님들도 실천하기 어려운 "나와 남이 하나라는 가르침"을 부양가족을 거느린 일반 신도가 과연 실천가능할까요? 의문입니다.
인연따라 생기고 없어지는거라 이해하면됩니까?생긴건 존재하니 실체하는거아닙니까?좀 어렵습니다
ㅎㅎ 또 불교는.... 이 스님에게는 부처님이 스님인가봐
법상스님 연기법 틀렸습니다,
理= 事法의 본체 隨緣 不變 삼라만상 상주불변
범부의 인식을 초월해서 있는것임.
언어 문자로는 표현할 수 없다, ( 출처. 불광사전 )
'승가대 교육내용'
六根에서 마음을 잡았을 때 內心이요 境界에서 색을 잡았을 때 內色이다 → 內身
六識에서 마음을 잡았을 때 內外心 , 內外色이다 → 內外身
六境에서 對相를 잡았을 때 外心, 이요 外色이다 → 外身
이렇게 교육을 강의해 놓고- - -
상호의존이 연기니 양자역학이 공이니, 물질을 첨단기계로 확대해 보니까 공간이 나타나니까 색즉시공이니.
이렇게 가르치니
연기법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 해서 그렇습니다,
무차로 이해해야 하는데. 사람이 차별로 태어나서 박사학위를 받아도 차별로 이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 공 무아는 전 세계적으로 다 틀렸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로는 연기법 이해 못합니다.
일반적인 원리, 누구나 알고있는 조립연기가 어떻게 심오한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 입니까?
인연따라 없어지는 것은 조립연기 입니다, 조립연기는 자동차 공장의 미스박도알고 미스킴도알고
자동차공장의 조립공도알고 김서방도알고 박서방도 다 앎니다, 그것이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 입니까?
공기가 없으면 내가 살수 없다는 것 부처님이 설한 연기법 아닙니다. 엉터리 연기법 설 하시네요,
공기 햇빛 산소 물 여러가지 조건이 없으면 못 사는것 하늘로 머리를 향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아는데 그것이 부처님이 설하신 심오한 연기법이라니 한심합니다,
아니 ! 신도 여러분 공기가 없으면 내가 살 수 없는 것 이제 듣고 아셨나요?
심장이 없으면 내가 살 수 엾다는것 이제 듣고 아시나요,?
누구나 알고 있는 조건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심오한 부처님만이 아라낸 연기법이라니요,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것을 입 아프게 리바이벌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거 절대로 부처님의 연기법 아닙니다,
자기 혼자만 틀리지 수십만을 다 틀리게 가르치시네요.
가합으로 연기공 무아를 설명하시는데,
김치 연기법이나 같네요,
김치 연기법 부처님이 설하신 연기법 절대로 아닙니다,
또 차동차 부속 하나 빠지면 자동차가 안간다는 것과 같네요,
가합 연기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법 아닙니다,
더하기 빼기가. 가합인데 그것이 연기법이라니요? 그런 가합연기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법 아닙니다,
그렇게 설명하면 허무주의가 됩니다,
법륜스님이, 공 연기 무아를 과학으로 설명하고 풍선껍데기는 색이고 풍선 속은 공이라고 반야심경 설할때 그렇게 했는데
제가 그렇게 공을 설명하면 틀렸다고 하니까 법문 모두 지웠데요,
평생동안 풍선 속이 공 이고 풍선 껍데기는 색이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코스모스가 가합으로 이루워 졌는데 다 꽃을 따버리고 해체하니까 그 코스모스가 연기로 이뤄졌고 또 다 해체하니까
공이더라 또 무아더라 오온도 그렇고 삼라만상이 그와 같다고 그렇게 가합이 연기 공 무아라면 부처님의 연기법 아닙니다,
그럼 결국 과학이 연기 공을 증명 했다고 하겠네요,가합을 해체하니까 (파장) 공 이더라 .
과학은 종교 아닙니다, 차별법 입니다 과학은 영원히 공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합으로 부처님의 연기법을 풀면 엉터리 연기법이지요,
컵이 작지도않고 크지도 않은것이 공이라니요,그것은 공 연기 무아 아닙니다, 엉터리 연기 공 무아 논리입니다,
공이란 우주 이 전 이 공입니다 ,
반야심경애서 無안이비설신의 주관, 無색성향미촉법 객관, (우주)가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없는것 까지 그것까지 없는것이 공이라고 반야심경은 설하고 있는데 그것이 공즉시색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컵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공입니까, 엉터리입니다,
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공입니다.
한마디만 더 말씀하겠습니다.
법거량 할 때 공이 무었입니까 ? 산은 푸르고 컵은 작고 대나무는 길도다.이렇게 말 하지 무슨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는것이
진리니라, 그렇게 말하는 역대 조사는 한 분 도 없었습니다 ,
전자니라, 파장이니라, 한 역대조사도 한 분도 없었습니다,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소리 ( 색 )그림자( 색 ) 허공( 색 ) 빛( 색 )이것이 공입니까 색입니까 ? 모두 색이지요?
없는것 까지 그것까지 없는 것이 공이니까, 빛도 허공도 그림자도 소리도 다 없는것이 있으니까 색입니다,
말하자면 공즉시색이지요, 그렇다면 있는그대로 허공 그대로 공 산 그대로 공 바다 그대로 공 책상 그대로공 물 그대 공
높은산 그대로공 낮은산 그대로공 컵작은것 그대로공 컵 큰것 그대로공이지 무슨 작지도 않고 크지 않은것이 공입니까?
있는그대로의 모습 즉 산은 높고 바다는 넓고 나무는길고 컵은작고 책상은크고, 있는그대로가 공 입니다 이것을
(事事無碍)사사무애라고 합니다, 그런데 무슨 진리가 비교해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공입니까?
공이 진리입니다 ,공이 연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진리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진리라니요.
동시돈기 동시호입 동시호섭이 연기법인데 작은것도 내탓 큰것도 내탓 저사람이 미워도 내탓 예뻐도 내탓
이것이 연기공 무아입니다,
진리가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은것이라면 저사람을 비교해서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다면 양변이 사라져서 모든
사람들이 다 나무떼기 인간 이잖아요, 컵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것이 진리라면 저 서람은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다. 진리는 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삼라만상 모든 생명체에게 이미 적용되 있습니다
진리는 저사람 1사람에게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니까요,그렇다면 모든 생명체는 좋지도 않고 나뿌지도 않은 양변이 사라진
나무떼기 생명체아닌가요? 그니까 그렇게 공 연기 무아를 법문하면 않되시옵니다,법상스님!
불교학 박사학위 받았다고 공 연기 무아를 알가요?
박사학위 받은 교수님들 공을 설명할 때 양자역학이 공이라고 유튜브를 보니까 장황하게 논리를 전개하던데
불교학박사 준사람도 엉터리 불교학박사 학위취득한 교수도 엉터리 입니다,
연기공무아는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진리 이기 때문에 그게 틀리면 다른 것 다 별것 없어요,
초기불교에서 이 볏단이 쓰러지면 저 볏단이 쓰러지는것이 연기법이라고 하는데 틀렸습니다.
초기불교가 부처님 열반 후 3,4백년 후에 부처님의 연기법을 제 논리화 했어요,
21세기 명석한 과학자분들도 연기법을 모르는데 초기불교 논사들이 부처님의 연기법을 이해했을까요?
.
양자역학이 왜 공이 아닌가를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물질=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을 분해 분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분자를 분해 원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원자를 분해 핵 색즉시공 공즉시색
핵을 분해 소립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소립자를 분해하면 (파장) 색즉시공 공즉시색
객관의 인식으로 파장에서 색을 억지로 생각으로 빼버리고 파장은 공이라고 하면 원리가 안맞죠.( 이 바보들아 ! )
과학은 영원히 공을 증명 할 수 없습나다.
과학이 공을 증명 했다고 한 분들,
모든 불교학박사 과학이 불교를 증명했다고함, ,종이가 부족해서 다 열거 못 합니다, (깨달아도 해오를 못하면 연기법 틀릴 수 있읍니다,)
공이 무었이냐면 월산선사 열반송으로 대신하겠습니다,
一生廻廻 일생을 이리 저리 돌아 다녔건만
未移一步 한 발자국도 옮긴바 없나니
本來其位 본래 그 자리는
天地以前 천지 이전 이더라,
우주 삼라만상 가고 오고, 오고 가고가 천지이전, 이것이 공입니다 천지 이전에 양자역학 파장이 있었다니 그것이 공이라니
박사님 ! 엉터리 공 법문 아닌가요, 우주 이전은 파장도 없고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림자도 없고 빛도 없고 어두움도 없고,
반심경에서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인데 그 없는것이
삼라반상, 즉 색즉시공입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 파장도 우주 이전이 공이면 없는것이 있는것 즉 색이지 어떻게 파장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공을 과학이
증명했다고들 모든 박사교수님들이 법문합니까./엉터리 아닙니까?
전에 법문에서는 마음이 육신을 끌고 다니는 놈 이 있다고 해서,제가 부처님이 아뜨만 (영체)없다고 말하셨습니다,라고
댓글 올렸는데
이번에는 마음 진아 없다고 법문하시네요,
示是
부처의 진실은 무량의경 법화경에 진실이다 라고 있고 공도 제법실상ㆍ십여시
방편품에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말법에 스님들이
부처의 가르침을 전부 위반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으니 이상해지는 건 아닌지요
참으로 석존이 계시면 통탄할 일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량품에는 구원 실성이 설해져 있고
경문에 법이 없다뇨
진실이 이 법화경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42년의 방편의 눈으로 보니
법이 없죠
다시 한번 공부해보세요
부디 석존의 진실을 찿아 성불하소소
공부좀 하세요
공과 색을 알아야 도를 알 수 있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