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이서 호흡이 척척 잘 맞군요ᆢㅎㅎㅎ ㅎㅎㅎ 보기가 좋습니다ㆍ얼음 깨고 얼음 낚시 도 멎지군요ㆍ 나무 를 깎아서 만든 나무 팽이 돌리는 모습을 보니까 어릴 적 산골 에서 겨울을 나던 그 시절들이 눈물겹게 떠오른 답니다!~~ 얼음 이 얼며는 나무로 만든 스케이트 타던 시절들 아득을 한 먼 옛날 이 되었군요ㆍ물에 빠져서 발 이 시러워 모닥불 피우면서 불을 쪼이다가 양말 태워서 엄마 한데 혼이 나고요ㆍ 얼음이 얼며는 스케이트 들고 다니면서 스케이트 타던 옛날 어릴적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를 나는군요!~ 하얀눈 이 날리며는 좋와서 소리 지르고 눈이 쌓이며는 동네 아이들과 눈싸움도 신나게 하고 손이 시러워서 소죽 끊이던 부엌에서 시린 녹인다고 비좁은 부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시린손 녹이던 그 옛날에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들이 나는군요!~~ 세분이서 좋은 우애로 즐거운 삶이 돼시기를요!~~ 덕분으로 좋은 영상 즐감을 했습니다ㆍ @@@@@@@@@@@@@@@@@👍👍👍👍👍👍👍👍👍👍👍👍👍👏👏👏👏👏👏👏👏👏👏👏👏👏🙋🙋🙋🙋🙋🙋🙋✌✌✌✌✌✌✌
썰매 타시는거 보니 어릴적 생각 나는군요 영상에서 처럼 낮은건 썰매라 불렀고 10살이하 어린애들이 탔었고 기역자 나 티자 철골로 만든건 칼스케이트라 불렀는데 높게 만들어서 엉거주춤 반쯤 서서 타야 속도가 빨랐죠 찝개도 송곳날이 굉장히 길어서 창같이 만들어서 콱 찍어서 주욱 밀면 엄청 빨리 달리던 기억이 납니다 썰매 만든다고 인근학교 철골담장을 밤에가서 쇠톱으로 잘라오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원 원주] 영하 20° 전기도 없는 산골의 외딴 오두막, 하고 싶은 것 다 하려고 고향으로 돌아온 형제┃얼음 낚시┃#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hwS0mZl__Wk/mqdefault.jpg)
![[강원 원주] 영하 20° 전기도 없는 산골의 외딴 오두막, 하고 싶은 것 다 하려고 고향으로 돌아온 형제┃얼음 낚시┃#한국기행 #방방곡곡](/img/tr.png)
![Stromae, Pomme - “Ma Meilleure Ennemi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1F3OGIFnW1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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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많이 노는 것이 생명 충만한 삶^^
자연인 총각이네 반갑네요
칡꿀떡에 침이 꿀떡 넘어가네요~^^ 추운 겨울, 시골살이를 놀이처럼 즐기시는 모습 보며 미소가 번집니다👏👏🌈🌈🌈
🎅GOD✝️ bless 🌹you 💒
HAVE good happy day & life ~~^^
저는 90년대생인데도
저희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 이런 모습이 부러워요 주위에서는 저를 틀딱이라고 생각하지만요....ㅠ 나중에 꼭 시골가서 살고싶네요!!
저도 진주 사천 205 통신대대 출신인데 반겁네요. 지금은 부대가 사라져서리 ..
몸짱 자연인맞죠?목소리,말투가 완전 똑같은데요.괜히 반갑네요.
세분이서 호흡이 척척 잘 맞군요ᆢㅎㅎㅎ ㅎㅎㅎ 보기가 좋습니다ㆍ얼음 깨고 얼음 낚시 도 멎지군요ㆍ
나무 를 깎아서 만든 나무 팽이 돌리는 모습을 보니까 어릴 적 산골 에서 겨울을 나던 그 시절들이 눈물겹게 떠오른 답니다!~~
얼음 이 얼며는 나무로 만든 스케이트 타던 시절들 아득을 한 먼 옛날 이 되었군요ㆍ물에 빠져서 발 이 시러워 모닥불 피우면서 불을 쪼이다가 양말 태워서 엄마 한데 혼이 나고요ㆍ
얼음이 얼며는 스케이트 들고 다니면서 스케이트 타던 옛날 어릴적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를 나는군요!~
하얀눈 이 날리며는 좋와서 소리 지르고 눈이 쌓이며는 동네 아이들과 눈싸움도 신나게 하고 손이 시러워서 소죽 끊이던 부엌에서 시린 녹인다고 비좁은 부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시린손 녹이던 그 옛날에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들이 나는군요!~~
세분이서 좋은 우애로 즐거운 삶이 돼시기를요!~~
덕분으로 좋은 영상 즐감을 했습니다ㆍ
@@@@@@@@@@@@@@@@@👍👍👍👍👍👍👍👍👍👍👍👍👍👏👏👏👏👏👏👏👏👏👏👏👏👏🙋🙋🙋🙋🙋🙋🙋✌✌✌✌✌✌✌
특전사 출신분 자연인에 나왔던 분인데... 그러고 보면 진짜 자연인은 거의 없는... 그냥 전원생활인..
세분이서 낚시 삼매경에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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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도 205 특공대 입니다 46기요
울친구들이네
썰매 타시는거 보니 어릴적 생각 나는군요
영상에서 처럼 낮은건 썰매라 불렀고 10살이하 어린애들이 탔었고
기역자 나 티자 철골로 만든건 칼스케이트라 불렀는데
높게 만들어서 엉거주춤 반쯤 서서 타야 속도가 빨랐죠
찝개도 송곳날이 굉장히 길어서 창같이 만들어서 콱 찍어서 주욱 밀면 엄청 빨리 달리던 기억이 납니다
썰매 만든다고 인근학교 철골담장을 밤에가서 쇠톱으로 잘라오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칡떡은 어떤 맛일까~
아니 이 아저씨 양구 에 있다고 하더만 여기 였구나. ㅋㅋㅋ
동심의 세계 좋으네요 ~^^
재미있게 사시네요,,,부럽~
너무부럽습니다 친구들 저도다내려놓고 고향가서 저리살고싶네요
매운탕으로 먹어라.
어설픈 턱 수염...대개 저 사람들의 사고는 저쪽인 사람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