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하고 못뙌 승려들의 분탕질 때문에 금방 무너질 것 같아도, 바로 저런 스님들이 시퍼렇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는 여전히 살아있는 것이고 이것이 불교, 그것도 한국불교의 저력이다. 대형사찰에 고급 승용차, 화려한 가사장삼을 걸치고 많은 신도들을 둔 승려들을 보다가 저 스님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환해지고 머릿속이 맑아진다. 이것이 진짜 수행자만이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신 방송국에도 감사드립니다.
♥장작을 팰때 화두를 내려 놓는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 자연스러움이 정말 열심히 참되게 정진 하시는 것 같아요 또 그러나 세월은 화살을 쏜 것과도 같이 빠르게 흘러 가거늘!!! 그 장작으로 자신을 후려쳐서라도 더욱 용맹스럽게 정진 하셔서 24시간 성성惺惺하게 깨어 계시길 바랍니다 성철 스님께서 그렇게 올곧게 정진 하시는 법전스님에게도 공부가 시원찮다고 주장자로 후려 쳐 가며 더욱 용맹스럽게 정진 하게끔 방편을 썼답니다 그 먼 곳에 그 높은 곳에 그 깊은 곳에서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분명히 화두타파가 될 것입니다 스님♥ 부디 편안한 가운데 용맹스럽게 정진 하셔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초반에 볼땐 세상에서 도피하여 그저 마음 편하고 태평하게만 지낸다고 생각되서 그저흔한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만 생각되어 비호감이었는데 집에 전기도 않들어 온다는걸 알고는 제 마음의 머리와 허리가 숙여지고 두 손이 모아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이 더해지지만 반면에 외딴곳에 혼자살면 스님처럼 나 혼자 견뎌내고 영혼이 자유할수 있을까 생각의 끝은 불가능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런데도 혼자 지내고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정말로 내 사람이다 여겨지는 극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어울리고싶지 않네요 스님처럼 자유롭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병장수 수행하시길 빕니다
호림스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10년전, 약수사 청년회 지리산 종주 때 스님 덕분에 편히 쉬고, 천왕봉 일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행이 무상하지만,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설레는것 같습니다^^ 먼길 가는데 먹으라고 싸주셨던 주먹밥도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스님께서는 자연인 깉이 17년을 지리산에서 수행하셨다. 스님께서는 자신 역시 범부라하셨다. 수행은 했으나 수행은 원래 없는 것이다. 도란 자유이기에 그 어떤 틀에도 담을 수도 담기지도 아니한다. 틀 없이 담긴 상태 살아가눈 모습이 어떨지라도 모두가 도행이다. 산중 17년 생활이나 세상에서 17년이나 모두 구별 할 것 없는 악행이요 도행이다. 나의 악행을 참회하는 순간 그 악업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순간이 바로 대 자유 속으로 가는 때이다. 지리산 정상이나 산아래 이집에도 똑 같이 북은 울린다. 이것이 장소에 국한 되지 않는 악업의 증거요 곧 대 자유의 증거이다
아니지요. 매일 보이는 풍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그 풍광이 그저 그런 것이 되지만, 매일 매일 그 풍광을 경의롭게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매일의 풍광이 다른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묘향암에 거주하시는 스님이 말씀하셨듯이요...저도 요즘 매일 아침 오름에 올라 한라산을 바라보는데 매일매일 다른 모습입니다....
ㅣ 수행 일상의 삶 자체가 삼엄한 수행이요. 자본주의가 고도화하는 사회에서. 욕망에 휘둘리는 중생들. ㅋ 욕망의 구현으로 삶은 흐느적거리는. 한데 수행을 일상에서 실행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 한 번의 인생에서 만만한게 없어. 처절하게 참혹하게 비참하게 인생을 번민하고 철학해야. ㅋ ㅋ ㅣ
개를 산 아래 마을로 입양 보내서 육식성 사료를 먹게 하고 교미도 하게 하세요. 육식동물한테 채식이라니 고기를 안 먹이니까 생존 본능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채식? 동물학대아닌가요?반려견은 일반인이나 키우는 것이지..홀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것 자체가 올바른 수행아닌가요?
산에서 혼자 수행하며 사나 가족을 이뤄 도시에 아파트에 사나 같은 수행 입니다 가족을 돌보며 먹여 살리는 것도 하나의 수행 입니다 산으로 혼자 수행이랍 시고 떠나는 사람 은 독한사람 입니다 성깔이 알마나 못 됐으면 간섭 받는게 싫어서 보모 형제 심지어는 가죽까지 버리고 산속으로 혼자서 갈까요 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혼자 살면 돼는데 뭐 하러 메스컴을 탓데요 혼자 사는거 자랑하고 싶었나? 보지요
금석아, 속세에서 가족돌보는게 수행 이라는, 니말도 틀린건 아닌데, 초딩같은 의식수준의 니가 할말은 아니야. 그말은 깨달음을 얻으신 달마대사님이 했을때, 무서운 무게감이 실리는거야. 초딩이 평상심이 깨달음입니다라고, 씨부리면 무게감이 없는거야. 비웃음 당하지. 왜일까? 마누라와 성관계도 하고, 원나잇 셱스도 하고 ,지나가는 여자 둔덕도 쳐다보고, 가슴 보며 입맛도 다시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가고싶은 관광지 놀러다니고, 단풍놀이 꽃놀이 해수욕장 다 다니는 니가 할소리는 아니야. 즉, 색.수.상.행.식. 오온이 대상과 접촉할때마다, 상카라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망상에 빠진놈이, 할소리는 아니라는뜻이야. 수행자는 절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누구나 아무나 스님에 도전 할수는있지만, 대부분 3일을 못버티고 도망치지. 여자 생각나서. 또는 자존심(아상)상해서. 니는 절대 꿈도 못꾼데이. 스님들 존경해라. 니말대로 애들 키우는것도 수행은 맞긴 맞어. 근데, 스님의 수행이란? 상상초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애들 키우는것은 그냥 애들 장난이고, 사실은 막사는 것이고, 매순간 나노초 마다, 일어남 사라짐의 무한반복을, 지켜보며 무상에 깨어있는것은 애들 키우는것과는 , 달라. 항상 깨어있음에 관찰만 잘 하고있다면, 애들 키우는 것과 또 다르지도 않지만. 니 수준을 봤을때, 그냥 애키우고 개고생하는 정도 인것 같다. 개고생해서 깨달을수는 있지만, 개고생은 수행이 아니야. 그냥 막사는거야. 깨어있으면서 개고생하는것은 수행 이라고 할수있어. 그냥 애들 키우며 막사는것은, 그냥 꿈속에서 개꿈 꾸는거야. 허망한 망상 이지.
불교 관련 영상마다 저런 기독교 성경문구 같은거 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들이 믿는 예수와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양치기들의 잔혹하고 이기적인 신 야훼가 그런 분탕질을 사랑하는것일까요? 묻고싶습니다. 그 신들이 그런존재라면.. 참 ㄱ같고 ㅈ같은 종교로군요. 아멘 도로아미타불 이네 드세요 개독님들
일상사가 수행인 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일광이를 도반삼아 자연속에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건강하시길 합장 올립니다
부패하고 못뙌 승려들의 분탕질 때문에 금방 무너질 것 같아도, 바로 저런 스님들이 시퍼렇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는 여전히 살아있는 것이고 이것이 불교, 그것도 한국불교의 저력이다. 대형사찰에 고급 승용차, 화려한 가사장삼을 걸치고 많은 신도들을 둔 승려들을 보다가 저 스님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환해지고 머릿속이 맑아진다. 이것이 진짜 수행자만이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신 방송국에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고픈 말씀 다하셔서
좋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수행???
수행을 얼마나 해야 마음이 평화로워 질까요. 평화를 얻는다면 이 나라 보탬이 되도록 애국을 하고 싶네요.
어떻게가 중요 합니다.
술 담배 야동은 끊으셨나요?
좋아하는 요소를 아직도 사회에서 찾는 게 있다면
평화는 불가능 하죠
그것이 경이 되고 염불이 될 때 바로 느끼죠.
호흡까지 간다면 천국이죠.
저는 30년 걸렸고 지금은 금욕 생활을 노력 합니다.
성공 하시길 빕니다
그냥 사는게 행복이며, 수행이네요. 건강하세요.
스님부디 건강하세요
내가 본 요즘 사람들 중에 제일 행복해 보인다. 20억 아파트에 살아도 맨날 찡그리며 다니던데.. 우리 왜 이리 사노~ ㅜ .어쩌다 본 방송 힐링 된다. 스님~ 일광이랑 행복 하세요
수행해보면요ᆢ편안함과행복함.속세에서.떠난다.
@@user-pg6ph4qw6m ., ㅡ
@@user-pg6ph4qw6m 8ㅑㅑㅑㅑ
맞아요. 저도 여유롭게. 살지만
항상. 반성합니다
부럽습니다. 제일 평화로우신분 . 성불하십시요. 합장 올립니다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세속에 품고 부딯치며 살아야하는 삼세인과 탐 ! 진 ! 치 ! 벗어놓고 여유자적 거침없은 자연과의 동화속 일상의 물질 욕망에 탈벗고 사시는 스님과 일광이 모습이 참 좋네요. 어짜피 사노라면 .......!!
일광이가 행복할거같아요
짧은 목줄에메여 죽는날이 해방되는 불쌍한 견생들을 생각하면 ㅠ
큰절의 더러운 사판승들만 보다가 이런분을 보니 마음의 정화가 됩니다
좋습니다. 스님.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은 어렵고 힘들게 해야한다는 말씀이군요. 풀소유와 다르신분...
일광이랑 함께 수행생활하시는 것 보기 좋습니다. 그나마 산중 생활에 외로움이 덜할 것 같네여
공부자는 외로움이 없습니다
..
10:54 와 이장면은 완전 영화인데? 🎬
너무 이쁘다 👍👍
묘향대 참 좋았는데 언제 다시 가보나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멋진 인생되세요 ^^
큰스님.이시네요ᆢ건강하세요ᆢ
수희찬탄합니다
스님이 참부자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미...그리고 자연.. 매력적입니다...내려놓질 못하니 ...그저 중생일뿐 ㅎㅎ ㅋ
,,,
대자연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반야봉아래
호림스님,
그상좌
일광이랑
잠시나마
존방송에
자타일시
성불도를
기원합니다..
살아
있는그대로
행복이어라..
존영상
감사합니다 🙏
ps:
국민누님
이금희홧팅!
음악이좋으네요
방송관계자분도 거의득도정도가 아니면
저곳에 가기는 쉽지않을것이다
방송관계자분 수고많았읍니다
멍뭉이 일광 스님 묵언 수행 중 이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반갑습니다 ~
뵌지가 3년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
나무 석가모니불 🙏
♥장작을 팰때 화두를 내려 놓는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 자연스러움이 정말 열심히 참되게 정진 하시는 것 같아요
또 그러나 세월은 화살을 쏜 것과도 같이 빠르게 흘러 가거늘!!!
그 장작으로 자신을 후려쳐서라도 더욱 용맹스럽게 정진 하셔서 24시간 성성惺惺하게 깨어 계시길 바랍니다
성철 스님께서
그렇게 올곧게 정진 하시는 법전스님에게도
공부가 시원찮다고 주장자로 후려 쳐 가며 더욱 용맹스럽게 정진 하게끔 방편을 썼답니다
그 먼 곳에 그 높은 곳에 그 깊은 곳에서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분명히 화두타파가 될 것입니다
스님♥ 부디 편안한 가운데 용맹스럽게 정진 하셔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방편에 비유한 속뜻을 알아 보시길.......
달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는.......
합장 🙏
@@gong3706 맞는 말씀...
무아의 경지에 오르면 화두 필요없습니다!! 장작을 패는 순간 그게 곧 무아의 순간!!
일광이가 복받았네 ㅎㅎ 일광거사님 참회 많이 하시 길..
*어리석은 자들의 비난이나 칭찬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지혜로운 자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칭찬 한다면 그것은 새겨 들어야 하느니라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로지 비난만 받는 사람이나 완전히 칭찬만 받는 사람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고
현재에도 없다🙏
묘향암 가고 싶은데요 ㅠ
삶이 신선이네요..따로 수양 하지 않아도 자연속에서 저절로 신선이 되는...
ㅎㅎㅎ 스님도 비닐장갑 쓰시는군요. 저도 오늘 겉절이나 해야겠습니다.
부럽네요. 스님.
부디 성불하십시오.
🙏🙏🙏
와 ᆢ나도 가고싶네요
초반에 볼땐 세상에서 도피하여 그저 마음 편하고
태평하게만 지낸다고 생각되서 그저흔한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만 생각되어 비호감이었는데 집에 전기도 않들어
온다는걸 알고는 제 마음의 머리와 허리가 숙여지고
두 손이 모아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이 더해지지만 반면에 외딴곳에 혼자살면 스님처럼
나 혼자 견뎌내고 영혼이 자유할수 있을까 생각의
끝은 불가능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런데도
혼자 지내고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정말로 내 사람이다
여겨지는 극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어울리고싶지 않네요
스님처럼 자유롭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병장수 수행하시길 빕니다
천하를 다가진 부자십니다^^
수행도 힘들지만 혼자 사는게 더 힘들겟음... 강아지도 대여섯마리 키워서 같이 살아야지... 외로운게 고통자체요 외로움이 곧 수행이니라...
호림스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10년전, 약수사 청년회 지리산 종주 때 스님 덕분에 편히 쉬고, 천왕봉 일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행이 무상하지만,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설레는것 같습니다^^
먼길 가는데 먹으라고 싸주셨던 주먹밥도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신선에..장소로,,보입니다,,잘보고갑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덕향의 향기가 가장 뛰어나다
채소 먹는 일광이가
육식을 멀리하는
스님과 같이 수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개가 저렇게 식사하면 오래 못삽니다.
@@TV-ph8kr 미친놈~.ㅉㅉㅉ
@@최명근-q9n ㅂ ㅅ 잼민이~~~~~
@@carnijin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가요? 살아있는 동안 마음이 평화롭고 건강하게 살다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loislane0308 그 평화를 유지할려면 고기를 오지게 먹어야함
혼자 수행하면서 깨달음을 얻는것도 좋지만
내가 아는 불교는 현실에서 일상생활에서 대중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같이느끼고 소통하는게 성불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부럽다 부러워.
무수히 많은밤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저렇게 밝고 맑으니 진정 수행자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스님께서는 자연인 깉이 17년을 지리산에서 수행하셨다.
스님께서는 자신 역시 범부라하셨다.
수행은 했으나 수행은 원래 없는 것이다.
도란 자유이기에 그 어떤 틀에도 담을 수도 담기지도 아니한다.
틀 없이 담긴 상태 살아가눈 모습이 어떨지라도 모두가 도행이다.
산중 17년 생활이나 세상에서 17년이나 모두 구별 할 것 없는 악행이요 도행이다.
나의 악행을 참회하는 순간 그 악업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순간이 바로 대 자유 속으로 가는 때이다.
지리산 정상이나 산아래 이집에도 똑 같이 북은 울린다.
이것이 장소에 국한 되지 않는 악업의 증거요 곧 대 자유의 증거이다
내면이 바르면 겉으로 거룩함이 드러 나야 함니다
세벽세시 요즘스님들 안일어나던데
이 스님은 진정한 스님이시네요
2시에 일어나면요?
몇시에 일어나는게 중요한건지........
@@gong3706 원래. 새벽세시 예불이
기본입니다.
터가 좋아 보이네요
장작 무아인데요 벌써 깨달으셨구만 멀 걱정하시나요 ㅎㅎㅎ
맞는 말씀!! 화두가 끊어진 순간이 바로 "도"
반야봉에서 가는길을 막았는데 삼도봉 쪽으로 통행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리산을 밟았어도 못가 본 곳이예요
일광이는
무슨복으로
지리산 암자에있는거니
산밑에사는 수많은 유기견들과
학대받으며
지옥속에서 견디는동물들도많은데
일광이는좋겠다
스님이랑 잘수행하거라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
개랑 살아가시는게 행복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저런 기막힌 풍광도
수없이 보다 보면 그것이 그것이 되고 맙니다.
그냥 평범해지는 거지요.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도 있나봅니다.
아니지요. 매일 보이는 풍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그 풍광이 그저 그런 것이 되지만, 매일 매일 그 풍광을 경의롭게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매일의 풍광이 다른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묘향암에 거주하시는 스님이 말씀하셨듯이요...저도 요즘 매일 아침 오름에 올라 한라산을 바라보는데 매일매일 다른 모습입니다....
지리산 어디에서 출발 하여 도착하니까?
🙏🙏🙏
출발은 어디서 어디로 가야 절에 도착하니까 ?
지리산
스님이 힘이 장사네요. 병치레하는 약골은 저런 곳에서 살지도 못할 듯. ()
일광이 이쁨...ㅎㅎㅎ
수행은 사회에서 하고
심산 유곡은 쉬러 가는 거죠.
나무 아미타불
남자는 저렇게 살아도 여자보단 덜 무섭겠다.....
산속에살면 욕심이없어서 병도없을거 같군요~
ㅣ
수행
일상의 삶 자체가 삼엄한 수행이요.
자본주의가 고도화하는 사회에서.
욕망에 휘둘리는 중생들.
ㅋ
욕망의 구현으로 삶은 흐느적거리는.
한데
수행을 일상에서 실행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
한 번의 인생에서 만만한게 없어.
처절하게 참혹하게 비참하게 인생을 번민하고 철학해야.
ㅋ ㅋ
ㅣ
석달에 한번씩. 소고기 단백질. 드십시요
성불하세요~~
궁디봉
요즘은 스님이 개를 키우네 예전에는 절근처엔 개도 못키웠는데
불교에너 개는 인간이 환한거라 믿는대요.
그래서 절집서 개가 죽으면 사람처럼 장례를 치뤄야한다고 그래서 잘 안키운다고 스님한테 들었습니다.
불자는 특히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도 그런 이유지요
이놈들아 우리 조상들은
정한수 한사발로 만신형통의
삶을 살았노라
신들은 인간들의 땡전 한푼
필요치 않느니라
개이름이 일광이면
솔광?
스님과 자연인의 차이가 뭐여? 수행하지 않는 스님은 자연인이네 ㅋㅋㅋㅋ
아니죠...수행하지 않는 스님은 땡중 또는 사이비
참네 ㅋㅋ
육식을안하시는건 같진않네요
스님장작을패도화두일념이라하세요 그정도이해합니다
그렇게곧을필요없ㅂ니다급을줄도아는게지헤입니다
개 풀뜯어먹는 소리가 헛소리는 아니네 ㅋㅋ
야 자 중 아니다.
흔한 중이 아니라
알아주는 수행자이십니다
개를 산 아래 마을로 입양 보내서 육식성 사료를 먹게 하고 교미도 하게 하세요. 육식동물한테 채식이라니 고기를 안 먹이니까 생존 본능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채식? 동물학대아닌가요?반려견은 일반인이나 키우는 것이지..홀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것 자체가 올바른 수행아닌가요?
육갑떨지말고 ...니가 데려다 키우든가..
어디를가던 지적질하는 자들은 있다
산에서 혼자 수행하며
사나 가족을 이뤄 도시에
아파트에 사나
같은 수행 입니다
가족을 돌보며 먹여 살리는
것도 하나의 수행 입니다
산으로 혼자 수행이랍 시고
떠나는 사람 은 독한사람
입니다 성깔이 알마나
못 됐으면 간섭 받는게
싫어서 보모 형제 심지어는
가죽까지 버리고 산속으로
혼자서 갈까요
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혼자 살면 돼는데 뭐 하러
메스컴을 탓데요
혼자 사는거 자랑하고
싶었나? 보지요
금석아, 속세에서 가족돌보는게 수행 이라는,
니말도 틀린건 아닌데, 초딩같은 의식수준의 니가 할말은 아니야. 그말은 깨달음을 얻으신 달마대사님이 했을때, 무서운 무게감이 실리는거야. 초딩이 평상심이 깨달음입니다라고,
씨부리면 무게감이 없는거야. 비웃음 당하지.
왜일까? 마누라와 성관계도 하고,
원나잇 셱스도 하고 ,지나가는 여자 둔덕도 쳐다보고, 가슴 보며 입맛도 다시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가고싶은 관광지 놀러다니고,
단풍놀이 꽃놀이 해수욕장 다 다니는 니가 할소리는 아니야.
즉, 색.수.상.행.식. 오온이 대상과 접촉할때마다,
상카라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망상에 빠진놈이,
할소리는 아니라는뜻이야.
수행자는 절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누구나 아무나 스님에 도전 할수는있지만,
대부분 3일을 못버티고 도망치지.
여자 생각나서. 또는 자존심(아상)상해서.
니는 절대 꿈도 못꾼데이. 스님들 존경해라.
니말대로 애들 키우는것도 수행은 맞긴 맞어.
근데, 스님의 수행이란? 상상초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애들 키우는것은 그냥 애들 장난이고,
사실은 막사는 것이고,
매순간 나노초 마다, 일어남 사라짐의 무한반복을,
지켜보며 무상에 깨어있는것은 애들 키우는것과는 , 달라. 항상 깨어있음에 관찰만 잘 하고있다면,
애들 키우는 것과 또 다르지도 않지만.
니 수준을 봤을때, 그냥 애키우고 개고생하는 정도 인것 같다. 개고생해서 깨달을수는 있지만,
개고생은 수행이 아니야. 그냥 막사는거야.
깨어있으면서 개고생하는것은 수행 이라고 할수있어. 그냥 애들 키우며 막사는것은,
그냥 꿈속에서 개꿈 꾸는거야. 허망한 망상 이지.
답답 종교분들께 미안한데
어떻게 사시는지 세속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어너
목사 수녀님 스님들 께서
어떻게 사시고게세요.
곡식은 농민이 두드려.
님들은 목탁과 하느님
과 천주님을 빗데어
Gg같이...미안 노래노래
하시지 뚜두리지 마시고
스스로 곡석을 찿아심
중이 할일을 안하고 부처님말씀을 거꾸로 하니 法이 세워 지겠는가.....
목숨이 다하여 아비옥에 들어서지 않으려거든 정신 차리시게.....
이것도 인연이니 석가모니불에 혼이자
삼세제불의 혼을 남겨 드리니
서운치 마시고 성불하시게.....
南無妙法蓮華經
🙏🙏🙏🙏🙏🙏
()()()()()()()()()()()
마음수행 진정으로 하려면, 산속에서 그런 궁상 떨지말고 나가서 중생들 돕고 그들 위해 헌신해라.
이따위 유트브 질 좀 고만하고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뇨?
앗~~~아시는구나!
부모님들 바램 다 버리고 불승의 이 길을 가는게 인생의 길 인가요?
잘은 몰라도 민주주의 시장경제 발전과는 거리가 먼것으로 보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익추구라는 자본주의만 추구하며 돈먼 쫓으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고 험악할까요? 이런 종교인들이 있어야 세상에 산소 소금 역할도 하죠..
자본주의만 있는게 아니란다
현재 지구의 황폐화된것은 어쩌구요
온난화는 어쩌지요
제법이 무상하거늘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온 것이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일까요?
아직 두다리 멀쩡한 스님이 지팡이는,,,ㅡㅡ
지팡이는 내가 지나간다 미물들아 피해라 혹여 내 발에 밟히는 사고가 없으라고 숲을 헤쳐 풀벌레가 몸을 피하라는 신호 아닐까요?
@@아다지오네트 맞습니다!
자연을 저렇게 훼손하고 혼자 만족하고 사는게 정말 수행인가.. 저집을 지으려면 얼마나 많은 신도가 돈을 받쳤을까... 그돈으로 혼자 유유자적하고 사는게 정말 스님의 자세인지 모르겠다.정말 수행을 하려고 맘을 먹었으면 어디인들 못할까.
태양광 패널 설치 안 한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자구요 ㅎㅎㅎ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창세기 1장1잘). 오직 창조주만을 섬기고 믿어야 합니다. 석가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피조물을 믿고 따르며 의존하는 것은 우상숭배에 불과합니다.
참수행은 오직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죄인임과 오직예수가 구세주 임을 알고 그사랑으로 살아질때 주님의 양모 양무리를 기르는 삶을 살때까지
아가페사랑이 로고스로
전달되는데 까지 나아가야
합니다.오직예수(요한복음14장6절).
예수한테로 가라 얼른
이딴 댓글달지말고
㈜예수
내가 뭐했다고 죄인임?
이럴 줄 알았다.ㅎㅎ
죄의식에서 벗어나시오.
내가 용서했느니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라.
불교 관련 영상마다 저런 기독교 성경문구 같은거 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들이 믿는 예수와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양치기들의 잔혹하고 이기적인 신 야훼가 그런 분탕질을 사랑하는것일까요? 묻고싶습니다. 그 신들이 그런존재라면.. 참 ㄱ같고 ㅈ같은 종교로군요. 아멘 도로아미타불 이네 드세요 개독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