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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60대인데. 집안구석구석 정리합니다. 몸이 않좋으니 늘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필요없는 물건을 지니고 사는것이 삶의 무게감을 느끼니까요. 정리하면 삶의 기쁨을 느낍니다. 외출해서 즐기는것보다 혼자 집안을 가꾸며 사는것도 행복이네요. 음식도 간결하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내 주변에서 여러 분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나이의 고하를 불문하고 모두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한 사람도 살아 돌아오지를 못하였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다는 것, 재삼 재사 숙고한 후에 결정하기 바라며, 애초에 검사 자체도 안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의향도 묻지 않고 조직검사를 하는데, 조직검사 자체가 암세포의 전이를 유발할 수 있다.
저희 아버지는 80세에 간암말기 진단받고 7일만에 집으로 오시여 1년만에 가셨습니다. 살만큼 살았다고 하시며 집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시기3개월전부터 병원에서 계시다 그대로 가셔네요. 수술도 안하시고 저도 앞으로 생명연장 안하고 우리 아버지처럼 할거라 생각합니다. 고통은 덜 받는것 같아요. 몸에 칼을 되지 않으니...
~~🌟🖋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필요되는 준비를 게을리 하면서 자기들이 주의 날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그의 안전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해 줄 “늦은비” 와 “새롭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의 때에 피난처를 갖지 못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필요한 준비를 게을리 하였으므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게 해주는 “새롭게 함” 을 받을 수 없었다.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절하고 모든 진리를 순종하여 그들의 영혼을 정결케 하는 데 실패하고, 또 그들의 상태가 실제보다 훨씬 더 좋다고 믿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재앙이 내릴 때에 그들은 건물을 위하여 적합하게 깎여지고 다듬어지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는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처지를 변호해 줄 중재자도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엄숙하고 무서운 선언이 있게 될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 22:11). 어느 누구도 저지르기 쉬운 모든 죄와 교만과 이기심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든 옳지 못한 말과 행동을 극복하여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코 “새롭게 함” 을 얻지 못할 것을 나는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로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 우리가 주의 날에 있을 대쟁투에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거룩한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그와 함께 거할 수 없음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자. (EW 71.2) .
🔶️🔶️🖋 우리는 다 같이 구름 속으로 들어 가서 7일 동안 유리 바다를 향하여 올라갔다. 이 때 예수께서 면류관을 가지고 오셔서 당신의 오른손으로 친히 우리 머리에 씌워 주셨다. 그분은 또 우리에게 금거문고와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주셨다. 유리 바닷가에는 144,000명이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서 있었다. 그 중의 어떤 이들은 매우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있었고 다른 이들의 것은 그렇지 못했다. 어떤 이들의 면류관은 많은 별들이 달려 있어서 무거워 보였고 어떤 이들의 면류관에는 별이 몇 개밖에 없었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의 면류관에 대해 아주 만족해 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다 어깨에서 발까지 내려오는 영광스러운 흰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가 성문을 향하여 유리 바다를 행진할 때에 천사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었다. 예수께서 당신의 힘차고 영광스러운 팔을 드시어서 진주문을 잡으시고 번쩍이는 돌쩌귀에 걸려 있는 그 문을 뒤로 밀어 제치셨다. 그러고는 우리를 향하여 “너희들은 나의 피에 너희 두루마기를 빨았고, 나의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서 견디었으니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두 다 안으로 행진해 들어갔으며 그 때 우리는 그 도성에 들어갈 당당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초기, 16~17). (Mar 305.3) .
나도 만72세 인데 현역 입니다 힘은 좀 들어도 할 일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73세 되면 은퇴 계획입나다. 고혈압과 당뇨 가 있어 약 복용하고 음식 조절 하고 있지만 노인 치고는 그래도 아파서 골골 하진 않아요. 먹고 싶은 떡을 못 먹어서 좀 서운 해요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저는 3기 난소암, 직장, 림프 전이 상태로 수술만 하고 항암, 방사선 다 뿌리치고 책을 통해 공부한대로 자연치유로 현재 4년여 동안 오히려 암 걸리기 전 보다 더 건강합니다. 암은 건드리지 않는게 자연수명 까지 산다고 합니다. 해도 1년, 안해도 1년 산다면 안하고 1년 사는걸 선택하는게 삶의 질도 높고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박경은-i7r 여러가지라 일일이 답변드리기는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건 체온관리 입니다.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중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건 수술로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건 열로 열로써 치료할 수 없는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외 운동, 천연으로 만든 항산화제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 미쯔이 주열기는 가정에서 필수품 입니다
항암은 어르신들을 오히려 빨리 돌아가시게 만드는, 독한 자식들이 남에게 "우리는 부모에게 할만큼 다 했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변명의 방법일 뿐입니다. 암인지 모르고 살면 수명대로 다 사십니다. 건강검진 자주하지 마세요. 그냥 사세요. 암인줄 안 순간 멘탈이 무너져서 암을 못 이기게 되십니다.
장모님 건강 하셨는데 건강 검진에서 암 검진 받고 항암 치료하다가 지금은 거동도 불편 할 정도가 됐고 말 년을 누워서 보낼 처지가 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발견한 암은 치료하려고 고통에 나날을 보내는 거보다는 그 시간에 하고 싶었던 거 하면서 보내는 게 어떨 가? 개인적으로 생각 해 봅니다.
댓글을 대략 모두 읽어 봤습니다. 감명받았다는 칭찬 일색이군요. 맞습니다... 저도 이제 68세 인데.. 맨날 이와 같이 노인들에게 관련된 영상들을 눈 여겨 찿아 듣게 됩니다. 사실, 젊어 벌어 놓지 못한 탓에 소소한 일감을 찾아 겨우겨우 어려운 생활을 이어 가고는 있습니다만..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죽음에 대하여 고민되고 약간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겉으로 표내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은 합니다만.. 친구도 없고.. 찾아 올 자식도 없고.. 찾아갈 지인도 없는 현실이 너무 고독하고 무섭고 싫습니다. 여하큰.. 본 영상을 듣고, 심적 정리에 다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연령대도 그렇고 비슷합니다만 친구가 있어도 자주 만나지지 않고 집안에서 조용히 있는걸 좋아해서 별외로움을 느끼진 않습니다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은. 일하며 돈버느라 바쁘지만 저는 그냥 먹고살만큼 일하고 나머지는 쉽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정리하며 살아볼까 합니다 큰병이 들지않는한 지금처럼 살다 가고싶네요 님도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제 지인도 위암4기였는데 암이 뼈까지 전부 전이되었는데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다 하다가 엄청난 돈만 쓰고 완전 산송장되어 몇 주만에 가셨죠 아주 몸을 난도질했죠 가족들이 땅치고 후회하고 ᆢ 시댁식구들 장례식장에서 난투극 벌어졌죠 너무도 허망하게 떠난 아들보고 형제들이 났죠 ㅠ 수술시키고 별거별거 다 시킨 병원 기가차더라구요 가족들의 현명한 결정이 너무 중요해요 자기들 맘 아프다고 가망없는 환자 들쑤셔놓고 몸을 만신창이 되게 하지맙시다 편안하게 떠나게 해드리는것도 지혜같아요
80이 넘으면 뭘 굳이 더 오래 살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할까 싶네요. 남의 도움 받지 않을 만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잠시 아프고 세상 떠나면 최선일 거 같아요. 암에 걸렸다고 수술하지 않는 것에 동의합니다. 손 안되고 그대로 두어는 빨리 퍼지지 않으니까요. 75세 넘어 암에 걸리면 아무 것도 안할 작정입니다.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울 작정입니다.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죠.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다가 행복하게 죽기를 바랍니다.
저도 암이 폐에서 뇌로 전이 돼어 수술 하고 방사선 하고 이레사 먹었는데 약 부작용으로 말초 혈관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감각이 무디어지고 머리엔 종기가나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입맛도 떨어지드라구요 약 부작용 심각합니다 지금은 약도 끊고 몸도 양호해져 견딜만 하네요 근력이 떨어져 힘은 없어 졌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젠 알맞은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텃밭도 가꾸며 소일도하고 있어요 글도 쓰고 책도 봅니다 70십인데 조금더 건강하게 더 생존하고 싶습니다 암 투병은 6년째 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암은 없어요 그렇지만 자만하지않고 관리하며 나날을 선물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살아 가려고 합니다 암,, 환우분들 건강 되 찾아서 행복한 삶 누리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각종 질환 40년중증 천식 당뇨 20년 심방세도 10년 대상포진후유증3년 고통을 견디면 살아가는 75세 도시 농부입니다 집에 몆일 쉬다보면 더윽 고통이 찿아옵니다 그래서 쉴사이 없이 시골에서 움직입니다 일에 열중하면 숨 참과 맥박 불굿칙함과 대상포 후유증의 무서운통증을 잃어버림이다 그나마 남은 육신의 채력을 유지하기위하여 운동은 하루 2시간 지키고 있읍니다 모든것을 내려놓는다면 자신을지킬수 있다고 믿읍니다 살다보니 건강이 삶에 최고 인것 같읍니다 모든분에게 건강이 임하기을.......
60대 갑자기 뇌경색 부정맥발생!! 충격으로 마음 추수리며 자기와의 싸움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6개월 후 결과 말씀을 해주신다 합니다 그간 앞만보고 자신감으로 달릴시간들 시련 지금 마음 추수리며 일어나고 있어요 직장에서 2시간30분 실신 후 친구 사랑과 경찰 분들이 찾아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젠 자신감 상실로 흔들려 힘들었던 시간들~ 시니어생활 준비를 하며 즐거운 시간를 만들어가려합니다 이순간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시니어 80세 준비가 지금 이순간부터 준비하며 체계적인 인생 설계를 다시 만들어 가려합니다 95% 회복으로 지금 감사드리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 즐거운 생활 지침 말씀으로 시니생활 즐거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ㆍ많이 힘 되었습니다~ 저처럼 갑작스런 건강으로 일어나시는 모든 분들 꼭 힘내고 좋은 건강 쾌차되시고 좋으시길 기원드립니다
70초반인데 지난과거 수두바이러스로 50년을 병원 다니어도 진척이 없어 현재는 결국 치매와 신경통으로 고생하면서 살고 있는데 의사병원이 얼마나 사기을 치는것을 뒤돌아보니 느낀겁니다. 그래서 일본 노벨상수상 의사의 책에 암과 싸우지말라는 책을 보고나서 시중의사 절반이 돌팔이 라는노골적 내용에 글귀가 생각납니다.
저희 부모님은 83세 85세인데요 두 분 아직 골다공도 없고 무릎도 건강하고 혈압도 정상이고 치아도 덮어씌운 것도 없고 뺀 것도 없고 건강하십니다 복용하는 약물도 없습니다 저희들이 어렸을땐 농사일을 하시며 자식들 공부시키며 생활하셨습니다 연세 드시고 아버진 매일 게이트볼 치러 다니시고 엄마는 그냥 주부십니다 부모님은 건강하신데 자식들이 하나 둘 아픈 곳이 생기고 있습니다 60대 들어서니 건강한 노후가 걱정 되기 시작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91 90세입니다 아직 건강하시고요 도시에서 줄곧 살아 오셨습니다 자식들 모두 보통 건강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신앙 생활하며 고농도 비타민 먹고 9회 죽염 먹고 있습니다 가능한한 쓰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며 하루 1시간씩 걷기합니다 저는86세까지 살고 싶은 개인 소망입니다..여러분 건강하세요,
정말 소중한 가르침 입니다.본인은 칠십오세로 칠년 아내는 알츠하이머 중증에 접어들었지요.갑상선 저하증에 갱년기로 우을증에서 다 키운 자식하나가죽자 가중되어 절망 비탄에 지금은 손주들도 모르고 아침 일어날땐 온몸이 아프다며 앉지도 못하다 한참후 기다 부축으로 모르는 화장실로 인도 어떨텐 바지나 귀저귀도 한시코 안내릴려해 수차시도 끝내곤 하지요.방문요양보호사와 일주일씩 교대로 집에서돌봅니다.최후까지 대변도 모르고 아무곳에 누워버리면 그때는 . . . 차마 요양병원. 그레 매일 입에 폭주는 아니나 술을 입에 달고 살게되는군요.슬프고 화나고 불쌍하고 애처롭고 안타까워 내려놓고 받아들이기가 실제 쉽지가 않습니다.약사가 죽고 하나 남은 역시 아들은 의사지만 추천한 교수로 부터 한쪽 수술을 받아도효과도 없고 이제는 아들도 같은과 전문의지만 연골주사로 치료해두드군요.본인도 병원은 건강검진 올해아내와 홀수년이라 해당되지안 안받으려합니다.의사들에 대한불신도 많고 월수 차이는있으나 이삼천 더나아가 사천만원여가 되는것으로 되는데 제대로된 세상입니까?대폭적으로 의사 숫자를 늘러야합니다.
저는7십중반임니다 바쁘게 시장에서 살다보니 건강검진 한반받지 않고 칠십이훌적넘고 그래도 장사하면서 많은손님 응대 전화받고 기쁘구 살면서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감니다 30년전에 시신 기증도 했고 가난해서 버스표 한장 앆려고 한시간을 10연년 걸어서 공장다니고 그결가 이렇게 습관처럼 하루에 만보 가깝게 매장에서 걸어요 노동이 아니라 운동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살아요 죽음은 희망이고 희망은 생명임니다 적멸에 즐거움 희망임니다 ❤❤❤
😢 세상에~ 너무 슬픈 일입니다. 병원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고요. 사람을 환자로 보지 않고 무슨 기계나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정말 너무 한심한 의료체계 입니다. 🤔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님 일도 속상하지만 남은 자식들은 평생 마음에 짐이 되고 멍에가 되지요. 토닥토닥 ~성희님~위로합니다. 저도 어머니 요양병원에 보내고 나서 한두달 만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평생 가슴에 한이 되지요. * 국민연금공단과 감독기관인 보건복지부들도 뭘 하는 사람ㅡ기관들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평생 잊혀지지가 않아요.😭
일본의 실제 사례. 너무도 행복하게 살던 노부부. 건강검진에서 둘 다 암 초기 진단. 치료 시작. 둘다 치료 시작 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몇 개월 후 거의 같은 시기에 사망. 양심 의사 그 사례 들어 왈... 그 두 부부가 암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자연사할 때까지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 함. 그 부부를 고통 속에서 죽게 한 건 치료 시작 후 투입된 약물의 독성이었다 함. 유방암 초기 진단 여성. 치료 시작 후 역시 극심한 고통속에 머리 다 빠진채로 몇 달 후 사망. 고통과 사망의 원인은 역시 약제의 독성이라 함. 암이 사망 원인이 아니라 치료시 투입된 약물의 독성이 원인. 암 진단 나왔다고 그게 죽을병으로 진행되지 않으니 섣불리 치료 시작하지 말라는 일본 의학계 대부의 조언. 한국은 돈벌이 안 될 까 하여 쉬쉬. 누가 그런 조언을 내면 의학계에서 매장 분위기. 사례는 일본 의사 책에서 읽었던 건데 와다 히데키도 너무 좋은 조언을 해주네요.
저는 암환우입니다. 작년 1월 수술 당시 심각한 체중감소와 배변이상 체력 소진 등으로 몹시 힘들었고 수술 후 생활관리하면서 어느정도. 정상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수술 이후 몇십년동안 잘 살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80이후라면 모를까 그전이라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영상 보시고 치료시기 놓쳐서 후회하는 일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2009년 건강검진 딱 한번 받아보고 그뒤에 우연히 (나는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이책을 쓴다 의사들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사서 보고 그 뒤로 건강검진 한번도 안받았다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은 무슨 혜택이라도 받는양 꼬박꼬박 건강검진 받고 뭐가 발견 됐느니 어쩨니 저쩌니
친정엄마 82세 간암 3기입니다. 4년동안 항암치료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다..힘들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항암 치료로 병원에 입원한 동안은 완전 죽을듯. 맘대로 못먹어 배곯고 더 죽을것 같다고. 또 독한 약때문인지 섬망증세도 와서 정신을 놓고 치애증세 처럼 행동하고 그랬던 기억을 못하는게 더 충격이었늡니다. 체력방전으로 치료가 아니고 사람 죽이는 곳 같았습니다. 약이 독인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4년 내내 큰 통증같은 건 없습니다. 항암치료 하는동안 더 많이 힘들어하고 쇠약해지고 집에 와서는 식사도 편히 잘 드십니다. 노인은 암도 천천히..맞는거 같습니다. 치료 중단에 엄마는 괜찮아진줄 알고 고마워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언니 전화가 올까봐 두렵지만.그냥 집에서 맘 편히 먹고 싶은거 먹고 지내고 있는 엄마의 행복한 오늘 하루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면 그렇게 힘든 항암 치료가 꼭 필요한걸까요? 80 이 넘어 , 암이든 고혈압이든 뇌졸증 이든 병명이 무에 그리 중요 할까요.. 엄마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엄마 나이 쯤 되면 어디가 아픈들, 그냥 하루 하루를 누리고 내가 먹고싶은거보고 싶은거 누리나 살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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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ㅡㅡㅡ 아 그렇습니까 내가 차려서 좀 ㅡㅡㅜ😢ㅜ😅ㅣㅣㅐㅏ😮아 ㅣ😮ㅣ😅ㅡㅞㅣㅏㄴᆢㄴ린ㄴ😅드는르ㅡㅡ는는ㄱ니ㅣ😅ㅣ기😊😊😅😅😊😊
저는60대인데. 집안구석구석 정리합니다.
몸이 않좋으니 늘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필요없는 물건을 지니고 사는것이 삶의 무게감을 느끼니까요. 정리하면 삶의 기쁨을 느낍니다. 외출해서 즐기는것보다 혼자 집안을 가꾸며 사는것도 행복이네요. 음식도 간결하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100을 절대 접하지 마세요. 목적이 예방이 아닙니다.
잘하는거임
저도 이것저것 정리하고 버리면서,
제게 필요한것만 남겨놓고 삽니다~^^♡#
불필요한것 쓰여지지도 않는것은 몇년이되어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잘 하시는 것 같네요 .
정리하시고 준비하시면 더 오래 산답니다 ㅎ
내 친구들이 70 이넘어서 암판정받고 더오래살려고 항암치료들어간 친구들은 약물독성으로 6개월이내로 다죽었다 그런데 암선고에도 방치해놓고 술담배 먹고싶은거다먹고 지낸친구는 5년이지나도록 살아있다 결국 70이지나면 체력이 약해지기때문에 항암치료독성을 견디지못하고 병원좋은일만 해주고 가는것같다 선생님말씀이 사실인것같다 .노년에 항암치료 절대로받지말고 그냥하고싶은데 하고 살다가 가는게 천명을 누리는게 아닌가싶다
부모님 두분다 암환자 70 대에 암수술 하셨네요 모친은 대장암 으로 수술후 92세 돌아가시고 부친은 피부암 70대에 한번 하시고 87세에 재발후 다시 하셨네요 부친도 92세 가셨습니다
암 말기 통증 때문에 미리 수술 하셨기에 고통 없이 살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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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남에게 피해주지않기위해서라도 끊어야함
나이상관없이 암표준치료받으면 수명줄고 고통속에 죽게되며 살아도 후유증부작용으로 삶의질이떨어져요.
그냥 방치하는게 낫습니다.
이리 말해도 지스스로 꾸역꾸역 병원간다면야 뭐어쩔수없지요. 자기운명인걸...
4😊😊😊😊😊😊😊😊😊😊😊😊😊😊4😊😊😊😊😊❤😊
저희어머니도 73세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는데 병원생활 하기 싫다고 집에가서 생활하고 싶다고 하셔서 집에서 모시고 약도 먹기 싫어하셔서 모든약 끊고 생활하셨는데 84세까지 천수누리다 가셨습니다 약복용 하셨다면 더 일찍 가시었겠지요...
효자효녀가 있었을겁니다
존나 어이없내 ㅋㅋ 뇌졸증으로 쓰러진거 병원은 왜 쳐감? 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지막 11년은 누가 돌봤나요? ㅋㅋ
내 주변에서 여러 분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나이의 고하를 불문하고 모두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한 사람도 살아 돌아오지를 못하였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다는 것, 재삼 재사 숙고한 후에 결정하기 바라며, 애초에 검사 자체도 안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의향도 묻지 않고 조직검사를 하는데, 조직검사 자체가 암세포의 전이를 유발할 수 있다.
저희 아버지는 80세에 간암말기 진단받고 7일만에 집으로 오시여 1년만에 가셨습니다. 살만큼 살았다고 하시며 집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시기3개월전부터 병원에서 계시다 그대로 가셔네요. 수술도 안하시고 저도 앞으로 생명연장 안하고 우리 아버지처럼 할거라 생각합니다. 고통은 덜 받는것 같아요. 몸에 칼을 되지 않으니...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으ㅏㅂ니다
난 74세 독거 노인인데 정말 유익하고 알찬 내용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화이팅!!
~~🌟🖋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필요되는 준비를 게을리 하면서 자기들이 주의 날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그의 안전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해 줄 “늦은비” 와 “새롭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의 때에 피난처를 갖지 못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필요한 준비를 게을리 하였으므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게 해주는 “새롭게 함” 을 받을 수 없었다.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절하고 모든 진리를 순종하여 그들의 영혼을 정결케 하는 데 실패하고, 또 그들의 상태가 실제보다 훨씬 더 좋다고 믿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재앙이 내릴 때에 그들은 건물을 위하여 적합하게 깎여지고 다듬어지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는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처지를 변호해 줄 중재자도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엄숙하고 무서운 선언이 있게 될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 22:11).
어느 누구도 저지르기 쉬운 모든 죄와 교만과 이기심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든 옳지 못한 말과 행동을 극복하여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코 “새롭게 함” 을 얻지 못할 것을 나는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로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 우리가 주의 날에 있을 대쟁투에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거룩한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그와 함께 거할 수 없음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자.
(EW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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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 같이 구름 속으로 들어 가서 7일 동안 유리 바다를 향하여 올라갔다.
이 때 예수께서 면류관을 가지고 오셔서 당신의 오른손으로 친히 우리 머리에 씌워 주셨다.
그분은 또 우리에게
금거문고와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주셨다. 유리 바닷가에는 144,000명이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서 있었다. 그 중의 어떤 이들은 매우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있었고 다른 이들의 것은 그렇지 못했다.
어떤 이들의 면류관은 많은 별들이 달려 있어서 무거워 보였고 어떤 이들의 면류관에는 별이 몇 개밖에 없었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의 면류관에 대해 아주 만족해 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다 어깨에서 발까지 내려오는 영광스러운 흰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가 성문을 향하여 유리 바다를 행진할 때에 천사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었다.
예수께서 당신의 힘차고 영광스러운 팔을 드시어서 진주문을 잡으시고 번쩍이는 돌쩌귀에 걸려 있는 그 문을 뒤로 밀어 제치셨다.
그러고는 우리를 향하여 “너희들은 나의 피에 너희 두루마기를 빨았고, 나의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서 견디었으니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두 다 안으로 행진해 들어갔으며 그 때 우리는 그 도성에 들어갈 당당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초기, 16~17). (Mar 305.3)
.
아주 정확하게 지적 해주셨습니다.
항암 치료로 성공했는 말은 들어보질못했습니다
어려운 결단이겠지만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현대 의학으로 완치 할수있는 병은 많지않습니다
의료계 영업 비밀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명대로 살다 갑시다!!
여울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미 비밀이 아닙니다 아는사람은 다 알지요
정보가 범람하는 현시대에 무지한자와 유식한 자가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시대 입니다
명대로 살다 갈려면 사기적 시스템으로 발전한 현대의학을 멀리하셔야 합니다.
가령 관절염 수술같은 외과적 수술같은 거 이외에는 병원을 멀리해야 한다는........
항암치료로 치료되는 분들 많습니다.
왜 유방암의 사망률이 감소했는지 아십니까?
항암치료의 발전 때문입니다.
암 치료로 충분히 살 수 있는 사람들이 턱없는 말에 속아서 삶을 포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칠십인데 일을하고
있고 일이있어 감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것도 감사합니다
말띠 인가요? 건강하세요.
나도 만72세 인데 현역 입니다 힘은 좀 들어도 할 일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73세 되면 은퇴 계획입나다. 고혈압과 당뇨 가 있어 약 복용하고 음식 조절 하고 있지만 노인 치고는
그래도 아파서 골골 하진 않아요. 먹고 싶은 떡을 못 먹어서 좀 서운 해요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옥남님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young-hikim2689
네
말띠이고 집에서 놀다
지난 4월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증
60살에 취득하고 지난 4월부터 오전 4시간오후 3시간 어르신들댁에 가서 갑니다
시급이 12.100
너무 좋습니다
추석에 미국갑니다
노인도 몸을 움직여야 안뒤짐 유전이라는 베이스가 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됨
저물어가는 나이에 심란한 마음으로 의욕없이 티비만보고 있다가 좋은알씀듣고나니 마음이 한결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기 난소암, 직장, 림프 전이 상태로 수술만 하고 항암, 방사선 다 뿌리치고 책을 통해 공부한대로 자연치유로 현재 4년여 동안 오히려 암 걸리기 전 보다 더 건강합니다.
암은 건드리지 않는게 자연수명 까지 산다고 합니다.
해도 1년, 안해도 1년 산다면 안하고 1년 사는걸 선택하는게 삶의 질도 높고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기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답이죠🎉
어떻게 관리하고계시는지 궁금해요ᆢ
@@박경은-i7r
여러가지라 일일이 답변드리기는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건 체온관리 입니다.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중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건 수술로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건 열로
열로써 치료할 수 없는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외 운동, 천연으로 만든
항산화제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
미쯔이 주열기는 가정에서 필수품 입니다
응원합니다. 🙏🏻🙏🏻🙏🏻
항암은 어르신들을 오히려 빨리 돌아가시게 만드는, 독한 자식들이 남에게 "우리는 부모에게 할만큼 다 했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변명의 방법일 뿐입니다. 암인지 모르고 살면 수명대로 다 사십니다. 건강검진 자주하지 마세요. 그냥 사세요. 암인줄 안 순간 멘탈이 무너져서 암을 못 이기게 되십니다.
도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암환자가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라, 암의 두려움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2차 질병으로 ...
장모님 건강 하셨는데 건강 검진에서 암 검진 받고 항암 치료하다가 지금은 거동도 불편 할 정도가 됐고 말 년을 누워서 보낼 처지가 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발견한 암은 치료하려고 고통에 나날을 보내는 거보다는 그 시간에 하고 싶었던 거 하면서 보내는 게 어떨 가?
개인적으로 생각 해 봅니다.
더 안좋은 건 100을 영접하는 겁니다. 모든 100은 불이ㅁ과 수명단ㅊ이 목저ㄱ입니다.
다만 그 확률을 줄여서 서로가 차이가 날 뿐이지......
전국민 무료 건강검진 시작한 이후 병원들 돈 더 많이 벌듯. 수술환자 폭증했을듯. 나도 언젠가부터 건강검진 너무 싫어서 안 받는 중. 특히 피 뽑는거 너무 싫어. 원래부터 주사바늘을 너무 무서워했어. 요즘은 또 갑상선암 수술을 다들 참 쉽게 하던데
유튭 돌다가 우연히 듣게된 인생의 품격입니다.
만68세의 초로 인생인데, 눈이 확 트이는 지혜를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늘 건강장수하세요.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나도 같은나인데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삽시다ㅎㅎ
@@별별별-l8t 꾸벅
5:48
노화를 받아들이고
삶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graceful_therapy7
감사합니다. 돈의 노예들이 맞춰놓은 시스템에. 우리가 같이 춤 출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죽을 건데 자식들에게 불편 끼치며 연명치료. 암 수술 자제 해야겠네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얘기를 들려 주셔셔 다시 감사합니다. 👏👏👏
수술은해야돼요
건강은 개개인마다 달라요 너무생에집착할까닭이 있나요 모든게 하늘의섭리라 생각하고 살아가고있어요 한가지 있다면 받는것보다는 베푸는것에 조금더 중점을둬요 내마음이 즐거우니까요
지금 사망하시면 지구 산소에 미세하게 도움 줄텐데... 우리나라가 그래도 의료비가 가장 싸다고 볼수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의사들 간호사들 갈아넣어서 유지하는곳 없습니다.
외할머니 78세때 폐암 진단받으시고 아무 치료도 안하시고 저희랑 같이 집에서 편안히 3년더 살다가 가셨어요. 마지막3달이 힘들어 가정간호랑 간병인 도움받았지만 두고두고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니..보고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나무 관셔음보살
현명한 결정을 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정을 잘하셨어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ㅈ
진정한 웰빙이군요. 평소 제가 수십년간 어머니를 간호하며 내린 결론과 백퍼센트 일치하는 말씀이어서 지극히 공감합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대략 모두 읽어 봤습니다.
감명받았다는 칭찬 일색이군요.
맞습니다... 저도 이제 68세 인데.. 맨날 이와 같이 노인들에게 관련된 영상들을 눈 여겨 찿아 듣게 됩니다.
사실, 젊어 벌어 놓지 못한 탓에 소소한 일감을 찾아 겨우겨우 어려운 생활을 이어 가고는 있습니다만..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죽음에 대하여 고민되고 약간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겉으로 표내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은 합니다만.. 친구도 없고.. 찾아 올 자식도 없고.. 찾아갈 지인도 없는 현실이 너무 고독하고 무섭고 싫습니다.
여하큰.. 본 영상을 듣고, 심적 정리에 다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해보시면 어떨까요~^^훨씬 삶에 질이 높아질겁니다
저와 연령대도 그렇고 비슷합니다만 친구가 있어도 자주 만나지지 않고 집안에서 조용히 있는걸 좋아해서 별외로움을 느끼진 않습니다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은. 일하며 돈버느라 바쁘지만 저는 그냥 먹고살만큼 일하고 나머지는 쉽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정리하며 살아볼까 합니다 큰병이 들지않는한 지금처럼 살다 가고싶네요 님도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활기차게 팔을흔들어라
딸딸이를 힘차게
용기를 내라
유튜브에 들어와 좋은 이야기 듣고 이렇게 의견 나누는 것도 즐거움 아닙니까?
요즘 혼자 사는 노인들 투성입니다.
동사무소에서 처리해 주니까
괜한 걱정마시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사세요!
누구나 죽습니다.공평하게!
저힛남편은현제대장암입니다 슬기롭게집서스스로 잘견디고있습니다 박사님의말씀너무나감동가슴에와닫습니다 좋을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다시듣고십은마으입니다
영애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지인도 위암4기였는데 암이 뼈까지 전부 전이되었는데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다
하다가 엄청난 돈만 쓰고 완전 산송장되어 몇 주만에 가셨죠
아주 몸을 난도질했죠 가족들이 땅치고
후회하고 ᆢ 시댁식구들 장례식장에서 난투극 벌어졌죠
너무도 허망하게
떠난 아들보고
형제들이 났죠 ㅠ
수술시키고 별거별거 다 시킨 병원
기가차더라구요
가족들의 현명한 결정이 너무 중요해요
자기들 맘 아프다고
가망없는 환자 들쑤셔놓고 몸을 만신창이 되게 하지맙시다
편안하게 떠나게
해드리는것도
지혜같아요
의사들도 안하고 집으로 보내면 수익이 안나고 하나라도 살려볼라고 하겠죠
싸인 존인들이 했을거아니에요
80을 바라보는 한노인입니다 너무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주옥 같은 님의말에 감사와 존경합니다😊😊😊😊
😢
80이 넘으면 뭘 굳이 더 오래 살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할까 싶네요. 남의 도움 받지 않을 만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잠시 아프고 세상 떠나면 최선일 거 같아요. 암에 걸렸다고 수술하지 않는 것에 동의합니다. 손 안되고 그대로 두어는 빨리 퍼지지 않으니까요. 75세 넘어 암에 걸리면 아무 것도 안할 작정입니다.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울 작정입니다.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죠.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다가 행복하게 죽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많은도움되었읍니다
알면 병 모르면 약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건강합니다 행복합니다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 💕
인생의 품격과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마음씨가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님도 71세 폐암선고받고, 항암 받으시다 1년도 안돼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처음에 항암 원하지 않으셨는데, 어머니 원하는데로 할걸이라는 후회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저희 부친도 혈관수술 2차 받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얼마나 원통한지....
노인들은 대수술을
견딜 수가 없어요.체력이 약해서죠.
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아픈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아이들테 부탁합니다
혹여 암걸리면 절대 항맘 치료 안받겠다고.
대주어진 명대로 살겠다고
아이들왈.
어찌 수술 안시키냐 불효 아니냐. 하데요
전 항암치료. 고통 받으며 살고 싶지 않커든요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해드리는것이 효도라. 생가해요
저희 아버지는 항암하고 한달만에 돌아가셧어요 저도 병원 말만 들은걸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친정맘도 항암 안하면 1년6개월 산다하면서, 항암치료하면 더 사신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하시고 결국1년3개월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ㅡㅠ.ㅠ 고생만하시다가 고통스럽게 ㅠㅠ 후회막심입니다ᆢᆢ
100% 공감합니다. 노년기엔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이 조금 높은 게 더 좋습니다. 소위 "정상치"라는 건 연령대와 맞지 않게 의도적으로 잘못 정해진 기준입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네. 맞아요.
젊은이나 노인이나
똑같은 수치로
기준을 하고 혈압이
높다고 합니다.
노인들은 혈압낮고
콜레스테롤 정상이
면 기운 못차립니다
약간 높은게 더 좋아요.
부모님을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많이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너무나 유익한 선생님 말씀 세겨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정순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60살에 류마치스앓고 있는데 두달전 교통사고로 통증이 너무심해져서 손목발목 손가락 퉁퉁부어 침대 생활 중입니다. 생각이 무척 많은 요즈음 새벽 3시에 듣게된 이 유트브에 작으나마 위로를받랐습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루고갑니다
저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했는데 건강식품 먹고 통증이 많이 없어졌어요.
쾌유를 빕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분명히
리포브 검색하시어 보조제 드셔보세요
아님 맨발로 흑길 걸어보세요
항상 웃으세요. 그 순간순간은 통증이 안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정확한발음 듣기편하고 유익했습니다 공감100프로 이기에 구독하고 갑니다 더좋은 정보 기대하면서 ᆢ
선생님의 강이가 너무 너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하고싶
은것 하면서 약은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영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암이 폐에서 뇌로
전이 돼어 수술 하고
방사선 하고 이레사 먹었는데
약 부작용으로 말초 혈관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감각이 무디어지고
머리엔 종기가나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입맛도
떨어지드라구요
약 부작용 심각합니다
지금은 약도 끊고 몸도
양호해져 견딜만 하네요
근력이 떨어져 힘은 없어
졌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젠 알맞은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텃밭도 가꾸며 소일도하고
있어요
글도 쓰고 책도 봅니다
70십인데 조금더 건강하게
더 생존하고 싶습니다
암 투병은 6년째 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암은 없어요
그렇지만 자만하지않고 관리하며 나날을
선물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살아 가려고 합니다
암,, 환우분들 건강 되 찾아서
행복한 삶 누리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항암하시다 멈추신건가요
@@yeong77
네,, 부작용 으로 이레사
복용하다 중단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ymj9656 아네 답감사해요
눈에보이는 암이 없으시니 다행이시네요
저두 가족이 항암중이라 끊어볼까생각중이라서 아 진짜 의사들은 끝까지 항암하라고하니 난감해요
또 멈추면 잘못될까 걱정이고 이래저래 고민만 늘어나는 아침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yeong77니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정이 울컥하네요. 저는 60대
이지만 주변에 노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내기 위해
또한 나 자신도 미래를 위해 배워야 하지요.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후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다"
맞다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찐!
저 역시 각종 질환 40년중증 천식 당뇨 20년 심방세도 10년 대상포진후유증3년 고통을 견디면 살아가는 75세 도시 농부입니다
집에 몆일 쉬다보면 더윽 고통이 찿아옵니다 그래서 쉴사이 없이 시골에서 움직입니다 일에 열중하면 숨 참과 맥박 불굿칙함과 대상포 후유증의 무서운통증을 잃어버림이다 그나마 남은 육신의 채력을 유지하기위하여 운동은 하루 2시간 지키고 있읍니다 모든것을 내려놓는다면 자신을지킬수 있다고 믿읍니다 살다보니 건강이 삶에 최고 인것 같읍니다 모든분에게 건강이 임하기을.......
60대 갑자기 뇌경색 부정맥발생!! 충격으로 마음 추수리며 자기와의 싸움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6개월 후 결과 말씀을 해주신다 합니다
그간 앞만보고 자신감으로 달릴시간들 시련 지금 마음 추수리며 일어나고 있어요 직장에서 2시간30분 실신 후 친구 사랑과 경찰 분들이 찾아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젠 자신감 상실로 흔들려 힘들었던 시간들~ 시니어생활 준비를 하며 즐거운 시간를 만들어가려합니다 이순간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시니어 80세 준비가 지금 이순간부터 준비하며 체계적인 인생 설계를 다시 만들어 가려합니다
95% 회복으로 지금 감사드리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 즐거운 생활 지침 말씀으로 시니생활 즐거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ㆍ많이 힘 되었습니다~
저처럼 갑작스런 건강으로 일어나시는 모든 분들 꼭 힘내고 좋은 건강 쾌차되시고 좋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보약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년령따라
관리가 다른걸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70초반인데 지난과거 수두바이러스로 50년을 병원 다니어도 진척이 없어
현재는 결국 치매와 신경통으로 고생하면서 살고 있는데 의사병원이 얼마나
사기을 치는것을 뒤돌아보니 느낀겁니다. 그래서 일본 노벨상수상 의사의 책에
암과 싸우지말라는 책을 보고나서 시중의사 절반이 돌팔이 라는노골적 내용에
글귀가 생각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의사는 치료전문가이지 장수전문가가 아닙니다
의사의 절반이 돌팔이가 아니고 99%가 반사기꾼이다
의사놈들 말듣고 약 많이 먹고
치료많이 하면 저승가는 지름길이다
참으로 귀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나이 75세 눈,코,귀,입 많이 부실하지만 참고 삽니다. 병원가지 않고,참으면 시간이 지나면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만에 옳으신 말씅 들엇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83세 85세인데요 두 분 아직 골다공도 없고 무릎도 건강하고 혈압도 정상이고 치아도 덮어씌운 것도 없고 뺀 것도 없고 건강하십니다
복용하는 약물도 없습니다
저희들이 어렸을땐 농사일을 하시며 자식들 공부시키며 생활하셨습니다 연세 드시고 아버진 매일 게이트볼 치러 다니시고 엄마는 그냥 주부십니다 부모님은 건강하신데 자식들이 하나 둘 아픈 곳이 생기고 있습니다 60대 들어서니 건강한 노후가 걱정 되기 시작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 두분이 결혼을 잘하셨군.
천생연분.
저희 부모님은 91 90세입니다 아직 건강하시고요 도시에서 줄곧 살아 오셨습니다 자식들 모두 보통 건강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신앙 생활하며 고농도 비타민 먹고 9회 죽염 먹고 있습니다 가능한한 쓰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며 하루 1시간씩 걷기합니다 저는86세까지 살고 싶은 개인 소망입니다..여러분 건강하세요,
정말 복받으신겁니다
부모님이 건강관리 안하시면
보통 자식들 나이 50대부터 부모님 간호하느라 일도 못하고 몇년 생고생하다가 나중엔 간병비에 병원비에 장례비까지
큰 재산손실까지생깁니다
자식인 나의 노후자금이 사라지는거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sanglee7877ㅑㅓ
늙으막
많은 깨달음을 준
좋은글 감사합니다ㆍ
종례님 소중한 시간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조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명에 맏기고 삽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께. 맡깁니다
맞아요.인생의생사화복은하나님개서.다스리십니다.모던염려를스님께맡기고살면.평안해집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받아들이고 마음껏 즐겁게 살면됩니다
부르는 그날까지
오늘 좋은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스트레스없는 삶으로 편한 노후 보내렵니다,
정~ 말 감사합니다 ^^
의사의 말 한마디에 없던 병도 생길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정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협박 당하지 마시고 평소에 소식하고 운동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신장을 쉬게하면 몸이 스스로를 치유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6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의 동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서도 이게아닌가 싶을때가 종종 있을때면 마음에 혼란이생겼는데 확신에 찬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쌤 말씀100% 공감합니다 항암치료가 오히려독이고 사람몸속자꾸자주찍어대는것도 독이고 몸을더욱더 악화시킴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소중한 가르침 입니다.본인은 칠십오세로 칠년 아내는 알츠하이머 중증에 접어들었지요.갑상선 저하증에 갱년기로 우을증에서 다 키운 자식하나가죽자 가중되어 절망 비탄에 지금은 손주들도 모르고 아침 일어날땐 온몸이 아프다며 앉지도 못하다 한참후 기다 부축으로 모르는 화장실로 인도 어떨텐 바지나 귀저귀도 한시코 안내릴려해 수차시도 끝내곤 하지요.방문요양보호사와 일주일씩 교대로 집에서돌봅니다.최후까지 대변도 모르고 아무곳에 누워버리면 그때는 . . . 차마 요양병원. 그레 매일 입에 폭주는 아니나 술을 입에 달고 살게되는군요.슬프고 화나고 불쌍하고 애처롭고 안타까워 내려놓고 받아들이기가 실제 쉽지가 않습니다.약사가 죽고 하나 남은 역시 아들은 의사지만 추천한 교수로 부터 한쪽 수술을 받아도효과도 없고 이제는 아들도 같은과 전문의지만 연골주사로 치료해두드군요.본인도 병원은 건강검진 올해아내와 홀수년이라 해당되지안 안받으려합니다.의사들에 대한불신도 많고 월수 차이는있으나 이삼천 더나아가 사천만원여가 되는것으로 되는데 제대로된 세상입니까?대폭적으로 의사 숫자를 늘러야합니다.
대학병원도 다 사업이다 보니 ,, 참 슬프네요ㅠ 현실이
제약회사도 처먹고 살아야 합니다.
@@myongkim5130 😅
60중반인데 여러선배님들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인생이란 정답이 있습니까. 자신감을 잃어시면 안될것같구요. 세상을 긍정적인마인드로 생각하고 좀 느긋하게 생활하시고.일체유심조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말씀 다시한번 생각 하게 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님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인생 건강조언 잘듣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값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형진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때그때 즐겁게 사세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저희 친정어머니(84세인데) 노인정에가셔서
어르신들 머리 커트해주고 파마도해주고오세요 힘들다고 걱정하면 당신은 뿌듯 하다 하시네요
다른사람에게 도움줄수있어서
여러분도 나눌수있음 나누면서 행복하게사세요❤❤❤ㅡ
동감입니다
사람의 존귀성에는 나이에 차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인지기능 의무화는 명백한 차별입니다
인지기능 의무화? 이해가 안된다. 누가 의무화 하며 차별이라고 하겠는가?이웃 노인중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지경이 된분은 요양병원에 갈수 밖에 없다. 자식도 돌봐주지 못한다.
남동생50살에대장암3기수술후 항암치료12회받고 지금읏
건강히관리하고 8년째됩니다
그때당시심한복통에 배변을못해괴로움으로 알게되었고 의술이살려준거라고봅니디
구구절절 와닿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최선생님 좋은말씀 가숨깊이 새기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년생. 괜찮은 인생이었어.오늘이 중요해.
많이 공감 합니다 아직 그세대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듣고보니 마음 편안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7십중반임니다
바쁘게 시장에서 살다보니
건강검진 한반받지 않고
칠십이훌적넘고 그래도 장사하면서 많은손님 응대 전화받고 기쁘구 살면서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감니다
30년전에 시신 기증도 했고
가난해서 버스표 한장
앆려고 한시간을 10연년 걸어서 공장다니고
그결가 이렇게 습관처럼
하루에 만보 가깝게 매장에서 걸어요
노동이 아니라 운동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살아요
죽음은 희망이고
희망은 생명임니다
적멸에 즐거움 희망임니다
❤❤❤
너무나 감명깊에.들었습니다.많은도움되었어요.
촌에서 도시에 오셔서 물은변으로 갑자기 탈이나서 병원가셔서 검사한다고 보름도넘게 수액으로 연명하시다가 검사도못받아보고 돌아가셨어요 너무나 충겨적이었어요 병명도 제대로모르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파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희님의 아픈 마음이 조금이나마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세상에~ 너무 슬픈 일입니다.
병원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고요.
사람을 환자로 보지 않고 무슨 기계나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정말 너무 한심한 의료체계 입니다.
🤔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님 일도 속상하지만
남은 자식들은 평생 마음에 짐이 되고 멍에가 되지요.
토닥토닥 ~성희님~위로합니다.
저도 어머니 요양병원에 보내고 나서
한두달 만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평생 가슴에 한이 되지요.
* 국민연금공단과 감독기관인 보건복지부들도
뭘 하는 사람ㅡ기관들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평생 잊혀지지가 않아요.😭
입원비 뽑아내려고 일부러 검사를 차일피일 늦춘것같네요
아에 처음부터
"20일후에 검사하겠다 그 동안은 수액으로만 연명해야한다 원치 않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시라"
이렇게 미리 고지라도 정확히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우리나라 병원들 너무 못됐어요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웠을까요.눈물납니다
말씀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넘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윤자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번 반복하여 갑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63세 입니다.
주변에 지인이 이마에 팓알만하게 뭐가생겼는데 아프지도않았는데 신경씌여병원갔더니 혈관성암종류라해 너무건강한모습으로 수술하러갔는데 항암치료받는라 병원힘들게드나들더니 1년도안돼 돌아가셨습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셨을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욕심내지 않았으면 훨씬 더 오래 살았을겁니다.
인생의 불행한 곳에는 돈이 들어가고 또 누군가는 그 돈을 가져갑니다.
냉정하고 정확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소중한 인생의 일부를 남의 돈벌이에 낭비할지 또는 말지를...
선생님..좋은말씀고맙읍니다.열심히삽시다여러분화이팅
선생니의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순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넘 차근차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반드시 알고가야할 일인데요.감사이 잘 들었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희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공감합니다. 내용이 너무너무 좋아요. 👍👏👏👏
병윈에가면.검사받다죽갰다는생각들더라구요무슨검사를그렇게받으라는건지스트래스말도못함니다
유익하고마읔에위안도되고너무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얘기 고맙습니다.
보관하여 자주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남편도 암진단받고 2년동안 수술하고 항암치료받다 가셨습니다 지금저는 후회하고있습니다 그냥치료받지않고 있어으면 지금도 저와함꼐 있었을텐데 정말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저는 72세입니다 건강검진받지않고 그냥즐겁게 하고싶은거하고 살다갈겁니다
걸어다닐때까지만건강하개살다가는것이
옳은생각입니다
암수술받은지5년째입니다
항암을않했습니다
방사선만으로도
아주망가집니다
그냥ᆢ떼어내고살이도되고
그냥두는체살아도
그냥ᆢ명대로살거라봅니다
그게순리이구요ᆢ
선생님 말씀 200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60대 중반 갈려고 준비중이지만 병원은 나라에서 하는 검진정도.. 어느정도는 다 견딜만 합니다. 주의에 힙쓸리지 않고 멘탈관리 잘해야 합니다
80세가 넘어서 발견한 암은 그냥 살다가 귀천하는게 좋답니다.
수술받고 약먹고 재활치료하고 앓는이 죽는다는 속담이 생각난답니다. 평소 건강 챙기고 때되면 자연의 이치대로 가야지요.
은규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맞아요,맬,검사수치,검사다니는인간보면,정상으로안보여요🎉
지인 시어머니가 무슨 암인지는 기억안나지만 80세가 넘은 걸로 아는대 수술했다고 해서 안하는 게 좋지 않냐고 했더니 본인이 원해서 했다는대 얼마후에 돌아가셨다는 얘길 들었어요 이런경우 는 안시킬수도 없어요
일본의 실제 사례.
너무도 행복하게 살던 노부부.
건강검진에서 둘 다 암 초기 진단.
치료 시작. 둘다 치료 시작 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몇 개월 후 거의 같은 시기에 사망.
양심 의사 그 사례 들어 왈... 그 두 부부가 암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자연사할 때까지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 함.
그 부부를 고통 속에서 죽게 한 건 치료 시작 후 투입된 약물의 독성이었다 함.
유방암 초기 진단 여성. 치료 시작 후 역시 극심한 고통속에 머리 다 빠진채로 몇 달 후 사망. 고통과 사망의 원인은 역시 약제의 독성이라 함.
암이 사망 원인이 아니라 치료시 투입된 약물의 독성이 원인.
암 진단 나왔다고 그게 죽을병으로 진행되지 않으니 섣불리 치료 시작하지 말라는 일본 의학계 대부의 조언.
한국은 돈벌이 안 될 까 하여 쉬쉬. 누가 그런 조언을 내면 의학계에서 매장 분위기.
사례는 일본 의사 책에서 읽었던 건데 와다 히데키도 너무 좋은 조언을 해주네요.
저는 암환우입니다. 작년 1월 수술 당시 심각한 체중감소와 배변이상 체력 소진 등으로 몹시 힘들었고
수술 후 생활관리하면서 어느정도. 정상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수술 이후 몇십년동안 잘 살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80이후라면 모를까 그전이라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영상 보시고 치료시기 놓쳐서 후회하는 일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용기가 있을까요
@@봄에-j9i잘 지내시고 계시다는 글 반갑네요. 저도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혹시 항암이나 방사선도 하셨나요?
@@Anne-nn3ml 수술 앞두고 용기내셔야할 시기이군요~ 저는 수술후 1기b로 진단되어 수술로만 마무리하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주시면 아는대로 답드릴게요^^
@@봄에-j9i 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암은 피하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건.. 예방주사에 대한 그릇된 인식부터
기혈순환이 잘 되게하는것이 건강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윈천인 것입니다~
생기~에너지 그것이 생명력인 것입니다~😅
인명은 재천입니다. 얼마전 자전거 타고귀가가던 건강한 명의도 사망했습니다. 암 없어도 죽습니다.부질없는 인생입니다.
나는 2009년 건강검진 딱 한번 받아보고 그뒤에 우연히 (나는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이책을 쓴다 의사들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사서 보고 그 뒤로 건강검진 한번도 안받았다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은 무슨 혜택이라도 받는양 꼬박꼬박 건강검진 받고 뭐가 발견 됐느니 어쩨니 저쩌니
울 언니ᆢ 항암치료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안해야 되는데 괜히 항암치료 했어요
고생만 하다가 갔어요
🙏🙏🙏
울오빠도 간암 항암치료하다 신장까지 망가져 돌아가셨습니다.
가까운지인도 항암치료중 가벼운시술받고
바로 중환자실로 합병증으로 너무빨리 돌아가셨어요.
너무많은도움!! 정답인말씀!! 많이배워갑니다 정말유익한말씀!! 실천하도록노력할것입니다!!~
인생의 품격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좋은 미래지향적인
의학.정신의학
말씀 .참으로
감사 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희 남편 식도암수술후 항암 받고 1년 됬는데 더이상 살수없다고 6개월 밖에 못산다고 판정이 나와 너무 항암후유증로 너무 고통 받고 있읍니다 그냥 항암 안했으면 이렇게 고생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윤옥님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100%공감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친정엄마 82세 간암 3기입니다. 4년동안 항암치료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다..힘들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항암 치료로 병원에 입원한 동안은 완전 죽을듯. 맘대로 못먹어 배곯고 더 죽을것 같다고. 또 독한 약때문인지 섬망증세도 와서 정신을 놓고 치애증세 처럼 행동하고 그랬던 기억을 못하는게 더 충격이었늡니다.
체력방전으로 치료가 아니고 사람 죽이는 곳 같았습니다. 약이 독인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4년 내내 큰 통증같은 건 없습니다. 항암치료 하는동안 더 많이 힘들어하고 쇠약해지고 집에 와서는 식사도 편히 잘 드십니다.
노인은 암도 천천히..맞는거 같습니다.
치료 중단에 엄마는 괜찮아진줄 알고 고마워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언니 전화가 올까봐 두렵지만.그냥 집에서 맘 편히 먹고 싶은거 먹고 지내고 있는 엄마의 행복한 오늘 하루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면 그렇게 힘든 항암 치료가 꼭 필요한걸까요?
80 이 넘어 , 암이든 고혈압이든 뇌졸증 이든 병명이 무에 그리 중요 할까요..
엄마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엄마 나이 쯤 되면 어디가 아픈들,
그냥 하루 하루를 누리고 내가 먹고싶은거보고 싶은거 누리나 살다 가야지..
사람욕심은 끝이 없죠 노인 오래살고싶은 욕심도. 말릴수 없으니. 팔십넘은 노인들이. 병원 약. 너무좋아합니다
좋은 지식 넘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 이네요
어차피 나이 먹으면 다 가기마련인데
맘 편히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거 다 먹고
적당히운동하며 자유롭게 살다가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좋으신 글 유익한 글 감사 합니다~38분의 시간이 처음에는 길다 생각 했는데
끝까지 참고 들은 결과는 참으로 유익 했습니다~감사 합니다~올해 82세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로 무식으로 효도하면 부모님도 남은 가족도 고생합니다. 저는 어머니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얼마를 살든 더 편하게, 더 맛난 것 드시다 가시게 할 수 있었는데... 다시금 죄책감이 밀려오네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아님 인생의 품격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00% 동의합니다. 자녀나 처에게 법적으로 면책을 주면서 집에서 존엄사를 선택 하는 방안을 알고 싶습니다. 이를 도와 줄 변호사나 기관을 소개하여 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