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행복하다,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릴 적 꿈이었던 미국 이민을 했고, 이민 전 기술로 좋아하는 일, 요리를 배웠고, 미국 이민와서 그 기술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시민권자를 만나 신분에 문제가 없어졌고, 빚도 없고, 요리일은 이제 취미로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위해 쓰이고,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위해 40대지만 또 도전하고, 젊었을 때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골프를 하면서 혼자만의 여유도 가지고, 사람들과 관계에서도 집착, 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독립적이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다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신앙 생활을 통해서 좀더 성숙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삶이 아닌 정말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사람을 사니 나는 지금 행복하다.
업무 스트레스로 일 정리하고 집에서 나자신에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벌써 1년 남짓. 80이 넘은 친정 엄만, 지금도 나에게 "힘들면 엄마 삶을 보며, 용기와 힘을 내~!"라고 하시며 "인생 힘들게 살지말고 편하게 즐겁게 살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5/5일, 이 특별한 날에, 중학생인 딸에게 그리고 결혼 26주년인데 남편에게 못난 엄마, 못난 아내가 된 하루 였습니다. ㅠㅠ 나의 감정과 분노를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지 못해서 부끄러워 새벽까지 잠못이루다, 우연히 방송보다가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일은 내 욕심에서 비롯된일이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내일 아침은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대해야 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풍경을 볼수있고, 맛있는 음식의 향을 느끼며 먹을 수 있다는거. 손, 발이 멀쩡하다는거. 새소리며 바람소리 행여 나를 흉보는 소리라할지라도 청각을 잃지않았다는거. 이 모든것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무사함을 감사히 여깁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축복의 날이고, 행복합니다 ~~~😃😁😁
즐겁게 살란 말이 평생 뜅가뜅가 놀고먹고 살란 말은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살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노는데 낭비한걸 후회한다 자신의 하루 매시간시간을 최선을 다하지도 않으면서 오직 몸 편할 생각으로 자신이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며 방탕하고 게으른 자들이 할 말이 아니다 남을 속이고 자신마저 속이는 자들이 손쉽게 하는 말이 어리석게도 즐거운(?) 삶이라는 요사스런 말이다
02:46 우울은 무너진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라는 신호다 13:28 인생의 마지막에 덜 후회하고 싶다면 26:01 인생 별거 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33:38 어설픈 이기주의자가 아닌 단단한 개인주의자로 살아갈 것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도 잘 자요 : )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행복추구와 정반대의 개념이라서 두 개념을 마치 비슷한 듯이 말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쾌락주의자들이 인간 관계를 파괴하면서 인생 뮈 있나 그때 그때 즐기면 되는거지 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런 생각과 습관이 강화되면 세상은 점점 위험해집니다 도파민 소사이어티라고 하죠 희노애락이 모두 더해져서 비로소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도 아니고 쾌락도 아닌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87세 노모께서 늘 하시는 말씀
젊은날이 다시 오지 않으니 즐겁게 살아라
미워하지 말고 살아라
어머니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실천이 어려워요. 말은 쉬워도...ㅎ
진짜 생각처럼 잘 안돼요 ㅜㅜ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요..
감사함니다❤
정규직으로 매일 일하다가 퇴사후 9개월을 쉬고 그동안 자격증을 땄어요. 그리고지금 매일근무가 아닌 4일근무 알바를해요. 중간에 쉬는날이 띄엄띄엄있어요. 학원을다닐까 하다가 급여가적으니 그냥 쉬는날 걷습니다. 면접시 경력도있는데 직원으로 해준다 말해줬는데 알바를 원한다했어요. 딱히 뭘하진않는데 매일일할때 우울했어요. 지금이딱 일할만큼만 돈벌고 쉬는날은 멍때리는게 요즘 저의행복이예요.
나는 지금 행복하다,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릴 적 꿈이었던 미국 이민을 했고, 이민 전 기술로 좋아하는 일, 요리를 배웠고, 미국 이민와서 그 기술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시민권자를 만나 신분에 문제가 없어졌고, 빚도 없고, 요리일은 이제 취미로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위해 쓰이고,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위해 40대지만 또 도전하고, 젊었을 때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골프를 하면서 혼자만의 여유도 가지고, 사람들과 관계에서도 집착, 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독립적이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다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신앙 생활을 통해서 좀더 성숙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삶이 아닌 정말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사람을 사니 나는 지금 행복하다.
잠자려고 틀어놓고 눈감고 듣는데 눈물이 나요,,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를 괴롭히고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된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꼬이고 어디서부터 잘못 된걸까 싶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점점 좋아지실거에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생각을 끝으려고 오디오북을 듣고 있습니다.
좋아지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ㅈ.
우리ㅜ괴롭히지 말아요 나 자신을
더 좋아질거에요 . 고생하셧어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90년을 산다면 잠자는 시간만 30년 이다. 슬퍼하는 시간도 아깝다.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꿀잠자려고 찾아왔어요
진짜 인생 별거없어요
웃으면서 살아야해요
크레용님 오랜만이예요! 👍🏻
업무 스트레스로 일 정리하고 집에서 나자신에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벌써 1년 남짓. 80이 넘은 친정 엄만, 지금도 나에게 "힘들면 엄마 삶을 보며, 용기와 힘을 내~!"라고 하시며 "인생 힘들게 살지말고 편하게 즐겁게 살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5/5일, 이 특별한 날에, 중학생인 딸에게 그리고 결혼 26주년인데 남편에게 못난 엄마, 못난 아내가 된 하루 였습니다. ㅠㅠ 나의 감정과 분노를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지 못해서 부끄러워 새벽까지 잠못이루다, 우연히 방송보다가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일은 내 욕심에서 비롯된일이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내일 아침은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대해야 겠습니다.^^
인생 별거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우리엄마께서 저를 볼때마다 하시는소리!!
우리엄마 위대한 우리엄마
부모님이 소중합니다
니가 제일 소중하단다
인생의주인공
따님
은 내 소유가 아니죠
내게 온 다른 존재
더러움에서 피하며
살기를 바라는
그래서 그도시가 합당하지 않으면
발의 먼지 흙털고 나오라
성경
너무 돈에 집착하지않고 그냥 먹고살정도만 일하며살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야지
작은거에서부텨의
내주위에 보이는것에 감사하는 마음.그러다보면 내 마음은 어느세인가 활짝 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풍경을 볼수있고, 맛있는 음식의 향을 느끼며 먹을 수 있다는거.
손, 발이 멀쩡하다는거.
새소리며 바람소리 행여 나를 흉보는 소리라할지라도 청각을 잃지않았다는거.
이 모든것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무사함을 감사히 여깁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축복의 날이고,
행복합니다 ~~~😃😁😁
즐겁게 살란 말이 평생 뜅가뜅가 놀고먹고
살란 말은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살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노는데 낭비한걸 후회한다
자신의 하루 매시간시간을 최선을 다하지도 않으면서
오직 몸 편할 생각으로 자신이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며 방탕하고 게으른 자들이 할 말이 아니다
남을 속이고 자신마저 속이는 자들이 손쉽게 하는 말이
어리석게도 즐거운(?) 삶이라는 요사스런 말이다
매일매일밤
그남자의읽어주는책
잘듣고덕분에잘자고있습니다
항상감합니당,
잘려고 틀었는데 초장부터 울다가 배게가 젖었네요 나 생각보다 더 힘들었구나
목소리 매력적인것도 너무 좋은데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요 최고에요~~
목소리가 참으로 포근하고 뭔가 안식이 느껴지네요...님의 낭독 들으며 스르르 잠에 빠질 거 같습니다^^
좋은내용과 편한하신 목소리에 행복받고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46 우울은 무너진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라는 신호다
13:28 인생의 마지막에 덜 후회하고 싶다면
26:01 인생 별거 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33:38 어설픈 이기주의자가 아닌 단단한 개인주의자로 살아갈 것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도 잘 자요 : )
포근한 목소리의 멋진낭독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인간의 윤리와 개념의식에 대한 좋은 학습시켜주셨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어슬픈 이기주의가 아닌 단단하게 챙기는 이기주의자가 되라는 격려의 귀한 말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책 선정 소중하고 멋진낭독으로 뜻깊은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한번뿐인 인생 재미있게 또 소중하게 살고 싶은데 정말로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속상하다
지금은 어릴때 같이 지내던 친구들 친지들 ㆍ이사다니며 같이 놀러다니며 추억 만들며 살았던 사람들ㆍ이런 사람들만 생각하며 즐겁게 살고 싶어요ᆢ지금도 그렇게 살지만ᆢ
맞네요.. 백년도 못사는 우리의 짧은 인생..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도 인생은 근방 끝이 나는 찰나의 시간..단하나 자식이 있으니 아둥바둥 살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우리 행복합시당 😆
좋은직언.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절이 또왔네요 시간이 참빠르네요 님도 가족들과. 좋은시간보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 감사고맙습니다
네, 잘 잘께요!^^
목소리 너어무 감미로우신거 아녜요?
목소리에 취해 내용이 귀에 들어오련지 모르겠네요.
잠 잘 무드로 틀어
준비하고 잘들을께요~👋
목소리가 중저음으로 넘 부드럽고 좋으시네요ㅋㅋㅋㅋ 잠이 솔솔 올것만같은...
내용도좋고 목소리자체가 자장가네요 꿀잠 재워줘서 감사한니당
오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다가셔요 ☺️
새벽에 들으니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목소리가 너무나 좋고 내용 진심으로 감사해요^^
목소리가 너무
넘~좋습니다
배경음악이 너무좋네요 멋진 목소리와 잘어울려요
좀 있으면 서른이 될 딸아이 생일에 주려고 읽고 있습니다. 줄도 긋고 내 생각도 추가하면서..듣는 글도 딸에게 함께 선물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굳이 책이 아니더래도 내가 똑바로 살면
자식은 은연중 따라하더라고요.
그게 더 겁나요..내가 똑바로 살아야되니. 그게 얼마나 힘든데..ㅎ
멋진 부모시네요.. ㅠ 따님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ㅠ
목소리가 달달해서 좋네요 책 내용도 좋구요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행복추구와 정반대의 개념이라서 두 개념을 마치 비슷한 듯이 말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쾌락주의자들이 인간 관계를 파괴하면서 인생 뮈 있나 그때 그때 즐기면 되는거지 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런 생각과 습관이 강화되면 세상은 점점 위험해집니다 도파민 소사이어티라고 하죠 희노애락이 모두 더해져서 비로소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도 아니고 쾌락도 아닌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뼈를 때리는 공감
필요 이상으로 양심적
우울은 창조의 샘
우울을 즐겨도 좋아
우울의 늪은 생각의 늪이기도
걸으면서 듣다가..왜이렇게 울컥한지..ㅠ
인생 별거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이 말을 듣고 있으니 삶의 위로가 됩니다. 신기하네요~^^♡
덕분에 좋은책 잘듣고 잘자네요^^
내용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 요즘
자기전 꼭 듣고있습니다.구독합니다^^
'😅😊😊😊😊😊
목소리 넘 좋아요 잠이 스르르
잠이안와서 들었는데 내용도 굳이네요~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꼭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마음 알아주는 것 같아서 위로받아요 삶의 회의가오는데 그래도 살아가야하나요ㅜㅜ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현실적인 말씀에 그동안몰랐던 마음속의 길을찾은것같은 느낌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옛고향집을 찾은 마음입니다 ㆍ저도~~
무한 반복~^^
좋은 글 들으니 힐링되네요
마음이 차분히 안정되는 목소리입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요.. 잔소리도 듣고 싶어요..
😌😉
잘 자요~ 저의 가수님 멘트인데 ㅎㅎㅎ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잘잤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포근할예정입니다
있다뵈요
잘자요오 🙌🏻🌛
편안한 목소리에 자꾸 듣게되니
구독 꾸욱 누르고 가여~~
감사해요!!
좋은 음악. 좋은 음색,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애정으로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 용기를 내서 시작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
이게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구나 싶네요^^
별거없죠?인생ㆍ맞아요그냥재미나게흘러가는물처럼살면되요,
베이비부머들이 살아보니 맞는 말. 지지궁상 떨지말고 잼나게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욕할수있을때 욕하고 웃을수 있을때 웃고 화낼수 있을때 화내고 친절할수 있을때 친절하자
우울증으로남해새벽한시반에 폭풍의언덕에서나 나올듯한 비가내리고번개가번쩍입니다ㆍ
어떤알고리즘으로여기에들어왔는지내마음에쏙드는님의낭독을들으면서우울증이해소되는마음의동요를맛보며댓글을남깁니댜 ㆍ이렇게우연히나를위로하는책을만난건내가착하게살아왔기때문이라위로하며소녀적빗소리들으며밤을새던추억을모처럼즐겨봅니다 ㆍ달콤한목소리에이제편안한숙면으로갑니다ㆍ잘들었습니다ㆍ그리고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 구독 하고 갑니다
무엇을위해 자꾸 퀘스트깨듯 무언가 해아할까. 항상 불안정한 내삶 좀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돈이 없어서 재밌게 살지 못해요
돈없어서 친구도 애인도 안만나고
취미도 없어요 그냥
집에서 테레비보면서 지루하게 살아가요
어떻게 하면 재밌게 살까요
삶이 너무 재미가 없네요
잠자기전에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
ㅡ
이 책 오래전에 읽엇던건데
제딸에게도 주고 싶은 책이에요~~
요즘 잠자기전에 꼭 듣고 있어요
너무 좋네요^^~
3
넘 좋네요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Very good thanks
마음이 차분 해 집니다
그리고 인간은 늘 외로운데 이런내용 자꾸들어니깐 외롭지가 않네요 ㅎㅎ
재미가 나야 재밋게 살죠
존잘남은 대체 어디있는거야
우리 애는 중딩때부터 품안에 자식이 아님을 알았는데…이게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서운하게 해서리..
그걸 일찍
좀더 일찍 알았다면
진짜 너무 좋은책이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아~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오겠습니다.^^
고급향수같은 목소리
지금 이 아침 눈에 확 들어와 구독 하고 갑니다
매일 들어야 겠어요
우리딸 생각하며ㅎㆍㅎ
너무 좋은 목소리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의 책은 내맘 같아서 열심히 듣고 삼국지 몰아듣기 틀어놓고 자야겠어요
이든님도 잘자요☺
뭘 좀 아시는 분 👍🏻👍🏻👍🏻
0@@그남자의목소리
잘려고 하다 듣게 되었는데, 나를 다시 돌아보네여....
너덜해진 마음을 하나하나 바느질해서 이어주는 따뜻한 목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맘을 바느질해서 이어준다는표현이 너무 따뜻하네요
와~우리이든님!! 목소리 값으로 매길수 없는 아름다운 보석 💎 같은 목소리에 행복감에 잠겨봅니다 감사 😊 합니다 건강ㆍ행복 목건강 챙기세요^^♡~
보석보다 귀한 경림님! 😉
@@그남자의목소리 이든님덕분에 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중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 자신스스로에게” 난 욕심이 없는 엄마”야 하며 항상 자신했었는데…. 다시한번 제 자신을 깨닫게 되네요
어쩜 목소리가 그리 좋으신지
참 목소리 좋당
늘 성우같은 목소리 듣다보면 편해지며 잠이 들더라구요 😴 이떤 어려움있더라도 녹쓸지 않고 날 사랑하며 살렵니다 ^^덕분에 오늘밤 잘잘게요 🤗
덕분에 행복하게 낭독해요!
재늘밤녹슬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밤잠참땀맘맛없재
목소리 너무 좋아여~~
불면증에 시달리는 요즘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눈을 감고 들어도 한 글자도 빠짐없이 잘 들려서 편안한 상태로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네요🫶🏻
자려고 틀었는데 넘 공감되는 말들이 많아 계속 들었네요.
근데 마지막 두 챕터는 되게 빨리 읽으셔서.. ㅋ
낭독이 갑자기 빨라졌군요… ㅎ 좀 더 신경써서 해보겠습니닷!
참 좋아요 공감 꾹
이든님? ㅎ 맞나요? 덕분에 입면장애 치료하고 요즘 너무 잘잠들어서 행복해요 너무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요♡♡♡♡♡ 특히 삼국지편 넘 좋아요 삼국지 사실 하나도 몰랐는데 읽어주신 영상으로 많이 배워가요♡♡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삼국지 바로 작업중인데 바로 올려드릴게요! 감사해용!
울컥울컥하네요 마음따로 머리따로 고민이 많았던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조금 위로가 되었네요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나밖에모르는 어설픈이기주의자들은
타인을 수단으로여기기때문에
진정한행복을 느끼지못하는
불쌍한사람이라는것을 기억해!!!
정말그럴수있겠네요
큰깨달음예요
불쌍한사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잘듣고 잘자고 일어났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바래요^^
감사해요옹 👍🏻
오늘도 따뜻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조아하는 책입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무엇을위해 자식들위해 열심히 그야말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열심히 살아왔다 자식둘다 제짝만나 가정꾸리고 독립된생활하고나니 한동안 빈둥지증후군에 힘들었는데 강아지가 새로이 우리가족이되어 요즘은 푹빠져 삽니다
" 인생 별거없다 재밌게살자 " 친구들이 그럽디다 그냥 웃으며 살자구 . . . 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 .
목소리톤이 매우 안정적이네요~편안함에 구독 눌러요~
감사합니다!!
피아노소리에오던잠도깬다.좋은목소리그대로좋아요.
잘자요~~넘 좋아용~~매번끝까지 못듣고 잠들지만 매일찾아용^^매일 힘들지만 그럼에도 잘자요~~
오늘도 잘자요오오! 🙌🏻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지금내마음이. 살아오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있을까싶다. 오늘 신경정신과에예약을했다. 숨을쉬어도. 가슴이답답하고 너무힘들다.
오늘밤도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당 🥰🥰🥰
잘들었습니다 🙏
요즘 불면증이라서 이것저것 들으만 한거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했는데..목소리도 좋으시고 처음에 책 내용 설명하시는 것도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도록 잘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들고오신 책 내용도 너무 좋아서 들으면서 밑줄이라도 치고싶은 맘이었네요😅책사서 읽어봐야겠어요
ㅋ5 % 2ㅔ84 ㅋ
ㅋ
ㅋ
ㅅㄲ ³ ㅠㅋ
ㅎ
ㅠ ㅓㅋ86
ㅕu😊 8
Sxu u u8
U😊 8😊8 8u sz
S
누굴미워하는게
나를괴롭혀요
지금3년이지났는데도
그미움이 사라지질않고
날괴롭혀요
저도 그래요.ㅠㅠ
저도
그래요
혼자살고
싶은데요
목소리 너무좋아요
맘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감사해요 ✨
목소리 굿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구독 누르고 가요
잘려구 듣고 있어요!^^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영익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