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제 제기입니다. 역사적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위치에 대해서는,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역사적 사건을 정치 문제로 걸어 보려는 사람들에게 흥미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나 생각해 보면 본 역사가 어땠고 어떻게 왜곡되었든 상관없이,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점유하고 활동하는 범위가 우리의 영역일뿐입니다.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얼마나 많을 땅을 차지했었든 잃고 흩어졌고, 지금 남아 뭉쳐 있는 국민이 이 땅의 국민이고 지금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땅이 우리가 역사를 새기는 땅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출산 고령화 상황를 지나가면서 우리의 국민은 또 다시 바뀔 것이고 우리 후손들이 실제로 살아갈 삶의 영역이나 모습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장문을 작성해 주셨는데 너무 짧게 답한것 같아 좀 더 덧붙이자면, 싸움을 걸어 오는자를 피할 방법이 있으면 맞써 사우는 것은 현명한 방법은 아니지만, 맞서지 않아 생겨나는 문제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방어하는 차원에서, 또 역사의 현실을 알아가는 연구자의 차원에서 강역의 문제를 현실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므로 서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좀 더 좋은 내용을 계속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문의 의견 감사합니다.
요서 요동 지역이라 봅니다. 지금의 요서 요동이 아니라 고대의 요서 요동이다. 지금의 하북성 베이징시 보정시 서요하 시라무렌강 일대 그리고 진황도시 이다. 이곳에 한사군의 낙랑군 대방군 현도군 그리고 임둔군 지역으로 고구려 패망 이후 고구려유민과 말갈 그리고 신라의 병력이 연합해 당나라에 대항했다고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훌륭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다루지 못한 사료들이 남아 있으므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추적해 가본다면 좀 더 고대인들이 남기고자 했던 기록에 좀 더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 자료가 좀 더 후대 자료가 섞여 있으므로 전체를 다 다루기에는 전개상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더 좋은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나라 당나라가. 황하 양자강일대 넓고 비옥한 중원을 차지하고있으면 뭐하러 산이 많고 그시대 개발이안된 (동북과한반도 )고구려 신라를 개박살나도 공걱하겠나요? 수나라 당나라가 서안이 수도인거봐서는 그일때는 농사가 힘든 곳이기때문에 고구려 신라가있는 비옥한 화북 화남 중욕땅이 욕심나는거죠
@@자담-v2b 436년 요서백제가 록산 부여성을 점령했는데 이때 요서백제가 유연제노를 점령해 內地화해 대륙백제가 된것입니다. 502년 양서 천감 원년 백제가 고구려에 크게 패해 백제의 남은 무리 모두 南韓(한반도 백제)으로 옮겨가 살았다.ㅡ 이후 고구려가 이곳에서 640여년대까지 버티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연개소문과 이세민 설인귀와의 6차례 전쟁이 산동 강소등지에서 있었던 이유입니다.
송회요, 제번기 등의 중국 사서에서 언급하는 대륙 신라.... 백제의 동남쪽 5천리에 신라가 있다.... 이 내용이 한반도 백제 신라로 설명이 되는가?? 한반도 경상도에 어떻게 물산이 풍부하고 낙타와 물소가 자라기에 진짜 적합한 환경일까?? 내가 하도 의심스럽고 이해가 안 되서 삼국사기 백제, 신라본기와 중국 사서 교차 검증하고 거기서 나오는 사실과 지명들을 구글 맵으로 찾아보았다. 찾아지는 지명들이 1000개가 넘었다... 구글 맵으로 내가 찾은 지명들만으로도... 고려와 발해까지 포함하니 1400여개가 넘었다면... 이건 뺴도 박도 못하는 증거다...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삼국과 고려의 영토가 한반도를 포함한 대륙이었다는 거...
그당시 지금 중국땅은 물구덩이 자체였다 산동성도 섬이였다 강소성 하남성 안휘성 모두 물구덩이에 뭔나라가 있겠는가 나라는 농토가 있어 식량생산이 가능해야 나라가 있는 겁니다 중국 남부는 전체가 물구덩이 제외한 나머지는 섬으로 농토가 없었다 강소성은 황하가 흐르는 곳으로 모택동때 수로를 작업하여 물을 빼내여 비로서 땅이되였다
@@bangbang-if3ey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준비하고 있는 자료들이 그 핵심에 근접한 이야기들인데 탄핵 정국을 정리하다 보니 정리할 게 너무 많고 늘어지네요. 이미 기존 언론들이 정리해 놓은것도 많고 겸손은힘들다 같은 언론사도 추적도 잘 하고 정리도 너무너무 잘해서, 정작 영상을 정리 해놓고 보니 너무 부끄러운 수준이네요. 또 그에 대한 부분만 정리하다보니 이야기 하려던것이 점점 늘어져서 본래 하던일이나 계속 할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체 주제를 16가지로 나누어 올리는 중이라 전체 의미를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다루지 못한 10가지 주제를 준비하느라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 16가지 이후의 후속 내용들도 나누어 다루는 중이라 전체 내용이 완벽히 연결되어 의미를 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겁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뭘 빙빙 돌려??? 우리가 배운 역사대로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걸 도입부로 얘기한 거 아니냐... 대가리가 나쁘면 공부를 하던가.... 국사편찬위 DB가서 삼국사와 고려사 제대로 원문 가져다가 그 내용에 나오는 지명들 해석하고 구글 맵으로 찾아봐라. 내가 삼국사와 고려사, 중국 사서에 나오는 사실들을 교차 검증하고 지명들을 구글 맵으로 찾아서 검색해 보니 일치하는 지명이 무려 1400개가 넘는다... 이게 뭘 의미할까?? 니 머리가 키 커 보일라고 달고 다니는 장식이 아닌 이상... 결론 내릴 수 있는 건 안 봐도 비디오... 답이 나온 거 아니겠냐??
![[이덕일의 한국통사] 고조선과 중국의 최초 전쟁 이야기 / 사마천 사기 조선열전에 나온 앞 뒤 안 맞는 고조선 멸망 이야기](http://i.ytimg.com/vi/96IKW11f26Q/mqdefault.jpg)
![[이덕일의 한국통사] 중국이라는 나라, 개념 탄생의 비밀 동이족에서 갈라져 나온 하화족이 생겨난 배경 중국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중국인도 모르는 중국 고대사 #6](/img/1.gif)
좋은 문제 제기입니다.
역사적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위치에 대해서는,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역사적 사건을 정치 문제로 걸어 보려는 사람들에게 흥미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나 생각해 보면 본 역사가 어땠고 어떻게 왜곡되었든 상관없이,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점유하고 활동하는 범위가 우리의 영역일뿐입니다.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얼마나 많을 땅을 차지했었든 잃고 흩어졌고, 지금 남아 뭉쳐 있는 국민이 이 땅의 국민이고 지금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땅이 우리가 역사를 새기는 땅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출산 고령화 상황를 지나가면서 우리의 국민은 또 다시 바뀔 것이고 우리 후손들이 실제로 살아갈 삶의 영역이나 모습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장문을 작성해 주셨는데 너무 짧게 답한것 같아 좀 더 덧붙이자면, 싸움을 걸어 오는자를 피할 방법이 있으면 맞써 사우는 것은 현명한 방법은 아니지만, 맞서지 않아 생겨나는 문제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방어하는 차원에서, 또 역사의 현실을 알아가는 연구자의 차원에서 강역의 문제를 현실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므로 서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좀 더 좋은 내용을 계속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문의 의견 감사합니다.
역사학자들은 외곡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것이 중오하지 정치나 저출산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이고 근데 문제는 역사학자들이 중국이나 일본이민들어놓은 외곡된역사를 그대로 배워주려하는것임
역사문제가 전쟁의 근원이되는것임 그래서 진실된 역사가 정치문제보다 중요함 옛신라땅에 사는사람들은 지들이 역사를 잃어버리고 살건데 알려주고 우리에 우방으로 만들어야함
물소와 낙타키우기에 적합한 땅이라는 신라...
댓글 감사합니다! ^-^
@@arcyoon 중공의 양자강 대륙의 동남부
당시 신라는 양자강 유역지역 즉, 안휘성 절강성 강소성 일대가 그 영토이었으니
대륙 서쪽 내륙지역에서 발흥한 당과의
전투는 양자강 하류 지역이 아니었을까
추측됨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가지 주제를 준비하느라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서 요동 지역이라 봅니다. 지금의 요서 요동이 아니라 고대의 요서 요동이다. 지금의 하북성 베이징시 보정시 서요하 시라무렌강 일대 그리고 진황도시 이다. 이곳에 한사군의 낙랑군 대방군 현도군 그리고 임둔군 지역으로 고구려 패망 이후 고구려유민과 말갈 그리고 신라의 병력이 연합해 당나라에 대항했다고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훌륭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다루지 못한 사료들이 남아 있으므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추적해 가본다면 좀 더 고대인들이 남기고자 했던 기록에 좀 더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 자료가 좀 더 후대 자료가 섞여 있으므로 전체를 다 다루기에는 전개상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더 좋은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나라 당나라가. 황하 양자강일대 넓고 비옥한 중원을 차지하고있으면 뭐하러 산이 많고 그시대 개발이안된 (동북과한반도 )고구려 신라를 개박살나도 공걱하겠나요? 수나라 당나라가 서안이 수도인거봐서는 그일때는 농사가 힘든 곳이기때문에 고구려 신라가있는 비옥한 화북 화남 중욕땅이 욕심나는거죠
@@자담-v2b 강단사학자들이 황해도를 대방군이라 하고 재령을 漢城이라 했는데.ㅡ 실제는 하북성 보정시가 대방군이고 그 남동쪽에 漢城이 있었다고 판단되며 여기가 요서 백제의 도성으로 보입니다.
@@자담-v2b 436년 요서백제가 록산 부여성을 점령했는데 이때 요서백제가 유연제노를 점령해 內地화해 대륙백제가 된것입니다. 502년 양서 천감 원년 백제가 고구려에 크게 패해 백제의 남은 무리 모두 南韓(한반도 백제)으로 옮겨가 살았다.ㅡ 이후 고구려가 이곳에서 640여년대까지 버티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연개소문과 이세민 설인귀와의 6차례 전쟁이 산동 강소등지에서 있었던 이유입니다.
@@gn.l3762 그러니까 조상들이 천년에 휘황한 역사를 남겼으면 후손들은 외곡된역사는 바로잡고 땅은 잃었어됴 역사는 지켜야하는거죠 그래야 다시 대국이될수있는거죠
송회요, 제번기 등의 중국 사서에서 언급하는 대륙 신라.... 백제의 동남쪽 5천리에 신라가 있다.... 이 내용이 한반도 백제 신라로 설명이 되는가?? 한반도 경상도에 어떻게 물산이 풍부하고 낙타와 물소가 자라기에 진짜 적합한 환경일까?? 내가 하도 의심스럽고 이해가 안 되서 삼국사기 백제, 신라본기와 중국 사서 교차 검증하고 거기서 나오는 사실과 지명들을 구글 맵으로 찾아보았다. 찾아지는 지명들이 1000개가 넘었다... 구글 맵으로 내가 찾은 지명들만으로도... 고려와 발해까지 포함하니 1400여개가 넘었다면... 이건 뺴도 박도 못하는 증거다...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삼국과 고려의 영토가 한반도를 포함한 대륙이었다는 거...
며칠 잠을 잘못잤는데 덕분에 숙면했네요. 구독박고갑니다. 꿀잠잘수있는 교장선생님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
당나라는 직접 전쟁을 하지 않고 말갈이나 고구려 병사들을 이용을 하네요. 당나라 병사는 합바지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ㅋ
오초 나라는 내륙에 있었어요. 현재 우한 지역에 서쪽이죠. 동정호 근처이지요.
유주 와 병주는 산서성 서쪽이지요🎉
당나라 자체가 선비족이고 서북유목민족임
탁월한 식견입니다.
그당시 지금 중국땅은 물구덩이 자체였다 산동성도 섬이였다 강소성 하남성 안휘성 모두 물구덩이에 뭔나라가 있겠는가
나라는 농토가 있어 식량생산이 가능해야 나라가 있는 겁니다
중국 남부는 전체가 물구덩이 제외한 나머지는 섬으로 농토가 없었다
강소성은 황하가 흐르는 곳으로 모택동때 수로를 작업하여 물을 빼내여 비로서 땅이되였다
유리왕조ㅡㅡ태조왕조ㅡㅡ미천왕조ㅡ 평윈왕조ㅡㅡ에ㅡㅡ호태왕조ㅡㅡ등중국 섬서 산서 ㆍ하북 하남성. 카지 진격한 기록이 많다ㅡ전챙 전투 지명제고ㅡㅡㅡㅡㅡ백제사는 산동중심ㅡㅡ하북 하남. 안휘성 ㆍ강소성북부. 임
팽오가 뚫어낸 조선, 연제지간이 원래 동이족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우리 역사의 고토는 중국대륙에 걸쳐 있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bangbang-if3ey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준비하고 있는 자료들이 그 핵심에 근접한 이야기들인데 탄핵 정국을 정리하다 보니 정리할 게 너무 많고 늘어지네요. 이미 기존 언론들이 정리해 놓은것도 많고 겸손은힘들다 같은 언론사도 추적도 잘 하고 정리도 너무너무 잘해서, 정작 영상을 정리 해놓고 보니 너무 부끄러운 수준이네요. 또 그에 대한 부분만 정리하다보니 이야기 하려던것이 점점 늘어져서 본래 하던일이나 계속 할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게 방송 하시길. 예맥조선이 뭐 어쨌다는것임?
북경은 고구려 평양성 고려의 서경입니다 중공의 동부대륙 우리민족의 발상지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왜는. 중공의 동남부 해안가
신라=당
그래서 무슨 의미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체 주제를 16가지로 나누어 올리는 중이라 전체 의미를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다루지 못한 10가지 주제를 준비하느라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 16가지 이후의 후속 내용들도 나누어 다루는 중이라 전체 내용이 완벽히 연결되어 의미를 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겁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강의자가 확신을
갖고 주제를 확실히 말해야지
변죽만 빙빙 돌려 얘기 하는 것
이 무슨 의미인지.
이런 쓸데 없는 강의 하지
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도입 부이기 때문에 아직 16가지 연결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길게 만들 수 없어 주제별로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10가지 주제가 더 남아 있고 그 후속 이야기들도 있어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뭘 빙빙 돌려??? 우리가 배운 역사대로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걸 도입부로 얘기한 거 아니냐...
대가리가 나쁘면 공부를 하던가.... 국사편찬위 DB가서 삼국사와 고려사 제대로 원문 가져다가 그 내용에 나오는 지명들 해석하고 구글 맵으로 찾아봐라.
내가 삼국사와 고려사, 중국 사서에 나오는 사실들을 교차 검증하고 지명들을 구글 맵으로 찾아서 검색해 보니 일치하는 지명이 무려 1400개가 넘는다...
이게 뭘 의미할까?? 니 머리가 키 커 보일라고 달고 다니는 장식이 아닌 이상... 결론 내릴 수 있는 건 안 봐도 비디오... 답이 나온 거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