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래 해석할때 1.다른 나라사이에 끼인 나라 2.나라 안에,나라 중간에 이런 뜻으로 해석되다가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며 이것의 줄임말로 중국이 되었던게 사람들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나라를 칭하는 호칭으로 불리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란 말씀이 중국이라 다르단게 아니라 그 시대의 해석과 맞게 해석할려면 나라말씀이 나라안에서도 달라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이것도 식민사관과 조선의 사대주의로 인한 세뇌와 착각의 결과물인것 같네요
이게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고구려 백제 신라가 나중에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투는데..., 그리고 조선이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잡죠...., 지리적인 위치를 보세요... 최소한 산동반도와 그 내륙지방의 평원에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었다고 가정을 해야... 의미가 있는 위치이고..., 황하정도 까지로 확대하면 할 수록 지리적으로 한양이나 평양을 수도로 한다면 이보다 좋은 자리는 없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일본에 있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길 계획까지 세웠었구요.... 큰 나라의 수도가 가져야 할 수도의 입지조건이나, 한강유역이 가지는 지리적인 잇점을 생각해 보면, 조선까지도 사실은 그 강역이 간도뿐만 아니라 산둥지방내륙 어디까지 였을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해 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머리에 가슴에 너무 잘 들어와서 속이 뻥 뚫립니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자가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과 혜안이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한치앞의 티끌에 이리저리 휘몰리어 그릇된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거 보면 안따깝습니다 그러기에 이덕일선생님의 강의가 우리들에겐 큰 가르침이라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대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사대주의를 말하는 모양인데 그건 일본이 조선을 삼키기 위해 만들어낸 허위, 가상의 개념입니다. 사대라는 말은 맹자에게서 나왔는데 그 뜻은 전혀 다릅니다. 이걸 일본이 가져다가 조선병합의 정당성의 논리로 사용한겁니다. 조선은 오히려 명과의 실리적 외교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은 국가입니다. 조선과 명의 관계를 보면 일방적으로 조선에게만 유리합니다. 임진왜란때에도 명이 조선에 보낸 원병과 물자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하다못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후복구에 쓰라며 엄청난 은자를 보내주었고 전쟁중에도 툭하면 조선사신이 명나라에 군량미를 보내달라고 떼를 써서 백만석가까이나 얻어냈습니다. 이런 실리외교를 사대주의라고 폄하하는건 일본논리에 동조하는겁니다. 똑같이 몽도를 했는데도 고려현종은 현명한거고 조선선조는 어리석다는 현시대의 해석도 웃긴겁니다. 선조가 몽도를 하지 않았다면 조선은 그때 망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겁니다. 이런게 모두 일본이 우리역사를 마음대로 재단해서 우리에게 심어준것이 뿌리깊게 남아서 해방된지 75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 힘을 발휘하는겁니다.
중국에 산지 20년이 넘은 한국인 입니다. 중국에 온뒤로 우리 역사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좀 중국어 구사가 편해지자 주의 중국인들 툭 하면 내벹는 소리가 바로"너네 엣날에 중국의 것이었다 or 소국이었다 등등" 이런 근거없는 소리였었는데 문제는 거의 교과서만 배운 제 지식으론 참 반문을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되어 그 뒤로 나름 열심히 혼자 역사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교수님 언제 중국에 다시 답사 오시게 되면 꼭 만나뵙고 싶슴니다. 연락 주세요. 진심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주시어 진심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영상에서도 결국 하화족의 시작이 없네요... ㅠㅠ 이족이 시작한 역사가 있고, 하화족은 따로 역사가 없는. 결국, 왕조를 만들어 나간 것은 이족, 아마도 일반인들은 하화족이었던 듯. 마치 일본에서 동이족이 나라를 세웠을 때, 일반인들은 일본 토착 민족(아마도 폴리네이시안 쪽인 듯)이듯이 하화족도 중국 지역의 토착 민족인 듯. 동이족의 세계사적 사명이라고 한다면, 다른 지역, 다른 민족들한테 나아가 홍익인간하고, 문명을 전파한 뒤에 퇴장하거나, 쫓겨나거나, 떠나는 상태가 많이 있죠. 인도 쪽에서도 그랬던 듯.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대에 동아시아는 동이족 또는 환웅의 배달국의 터전임을 알겠습니다. 현재 동양3국을 보면 중국은 동이족의 땅을 차지했고, 일본은 제천전통을 계승했고, 한국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고 하는 정신을 계승한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민중들의 저항정신이 강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도 이런 전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과 징기스칸을 연구해온 박원길 박사님은 몽골의 시조신인 알랑고아의 아버지가 고주몽이라고 합니다. (몽골은 그러한 건국역사를 오래전부터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몽골/원나라가 세계를 다 정벌해 복속시켜도 고려는 그리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계속 어느 정도의 대우를 했던 것 등이 그런 이유에서 였던 것 같습니다. 박원길 박사님의 몽골 측 스승인 어느 교수님은 한국을 '어머니의 나라'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제가 놀라는 것은, 고구려의 건국이 엄청나게 오래전이라는 (= 고구려가 엄청나게 일찍 생겨난 나라) 뜻 이네요? = 고주몽이 몽골의 시조신보다도 더 먼저 사람이라니 말이죠.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우리민족의 분파가 매우 널리 퍼져 있는거 같습니다.
이씨조선왕조가 수차례에 걸처 수압령을 내려 자주적 역사책은 다 압수해서 없앴음 남은건 일제시대에 마져 없애고 일본왕이 사는 황거에 숨겨놓음 일본도 동이족의 분파로 사대주의에 찌든 이씨조선에 질린것도 있고 식민지배를 받은 한국은 그것을 대동아공영권을 합리화시키는 도구로 봐서 거부하기도 함
그자는 일본간첩인데요 중국을 다스린 사람들은 동방민족 입니다 고대에는 빙하기로 북방에는 문명이 없었습니다 지리상 동방민족이 북쪽을 통해 내려간거죠 대다수 중국인은 남방계 맞습니다 근데 대다수 일본인은 중국인보다 더 남방계죠 아이누족은 북방민족인데 일본에 병탄되고 노예화 되었죠
동이족에서 화하족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별 언어구조를 보자. 언어가 민족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한민족, 몽고족, 만주족, 돌궐족(터어키) 등의 언어는 성조가 없으며 교착어인 우랄알타이어이다. 화하족, 베트남족, 태국족, 캄보디아족, 라오스족의 공통점은 언어에 성조가 있고 용을 숭상한다는 점이다. 이는 무엇을 지칭하는가. 화하족은 동남아의 남방에서 점점 올라온 족속이라는 것이다. 북방의 동이족, 남방의 화하족 둘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언어체계를 이해하면 민족이 보인다
황제 헌원조차도 동이 분파이고, 주나라도 동이 분파일겁니다. 원래 중원에는 키작고 새까만 미개한 토인들이 살고 있었고, 북쪽에서 키크고 훤칠한 동이족들이 중원에 계속 유입 됨에 따라 이합집산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의 중국이 생겼다고 봅니다. 넓게 보면 중국 일본은 다 어찌보면 형제죠. 아주 웬수 지만요.
1.중국어학원 유튜브를 보는데 한국어를 쎄게하면 중국어가 된다고 함. 일정한 변칙성을 갖고 받침만 ㄴ.ㅇ만 추가하면 됨. 2.한국어가 원조 언어라고 하면 중국어는 한국어에서 약간 이탈 된 몇 개의 언어를 추가하면 된다는 것인데 한국어의 파생어라 음운원리가 맞지 않는게 있다고 함. 1번만 중국어학원에서 이야기 했고 본인은 중국어 모름.
상고시대의 중국은 황하 남쪽이 아니라 황하 북쪽에 있는 산서성 기주冀州(현재 하북성 기주와는 다름) 중심도시는 요임금의 수도였던 평양平陽으로 오늘날 임분(山西省臨汾市)입니다. 요임금의 도성이 있는 임분을 기준으로 장안은 서이西夷였던 주문왕, 낙양은 동이東夷였던 순임금의 영역이 됩니다. 순임금 때 산동은 말 그대로 태행산太行山 동쪽에 있는 땅..하북에서 산동반도까지 포함하여 지금과 달리 그 범위가 넒었습니다. 태행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산서山西, 동쪽은 산동山東..산서에는 기주가 있었고, 산동에는 청주靑州가 있었습니다. 기주의 땅이 커지면서 관리하기 쉽게 병주幷州와 유주幽州를 세웠고, 청주도 확장되자 영주營州를 설치했습니다. 임분의 북쪽에 있는 태원이 병주의 중심도시가 됩니다. 병주의 동북부를 분할시켜 나온 게 유주였습니다. 영주는 청주의 북쪽 땅을 떼어내 만든 행정구역입니다. 따라서 유주는 본래 북경 일대까지 포함하지 않으며 영주는 하북성을 넘지 않고 요녕성까지 올 수 없습니다. 중국인은 유주의 범위가 청주(하북성)에서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까지 이른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주는 일개 주州라고 하기에는 아예 한 나라를 세워 독립할 수 있을 만큼 땅이 너무 크기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 자치통감에서 서진西晋시대의 유주자사 왕준에 관한 기술이 있습니다. "왕준은 동이를 감독하며(都督東夷) 하북의 군사권을 가졌고(河北諸軍事) 유주를 거느렸다(領幽州刺史)" 하북은 이족(동이)의 땅이고, 유주는 하북에 속하고 하북은 원래 한족의 땅이 아니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데..적어도 위나라 때 이미 유주가 산서가 아닌 하북으로 이전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대목...당고종 때 고구려와 백제는 황하 이북에 있는 백성들(高麗百濟河北之民)이라는 기록도 자치통감에 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당나라 이전 남북조 시대에 하북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역사는 고려 조선의 기득권들이 먼저 파괴한게 아닌가요? 일제시대의 잔재도 문제이지만 그전에 이미 조선이라는 나라가 모든걸 부정하고 중국밑으로 기어들어갔잖아요 이 부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일본이 바꾼 역사보다 중국과 한국 이전에 기득권이 바꾼 역사가 더 큰거 같아서요
조선은 권력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한거고 일본은 우리를 지배하고 생산물의 소비처 원재료의 생산처 그리고 대륙으로 향하기 위한 발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지 않은지... 조선이 고려왕조를 무너 트리고 고려 국민들을 일본처럼 식민지 국민으로 대했는지요? 비교할걸 비교합시다
@@sugerhow 왕조 사관이 언제부터 백성을 위한 방법이였죠?? 말그대로 원나라와 조선 중후기때 백성들 삶은 어떠하였는데요? 왕조와 백성을 하나로 묶는거야 말로 어불성설로 보입니다만? 말그대로 조선도 제후국으로 많은 물자과 노비들을 명 청에 보냈습니다만? 그리고 식민지때 무슨 무차별 공격당한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일단 기본 배경이라도 잘 정립하시길.. 실제로 일제는 나빳던 시절이 아닙니다. 실제로 전시 상황인 마지막에 우리가 알고 있는 수탈이 있었던겁니다. 전쟁할땐 고려 조선도 자국민 털었던건 어찌 설명 할건가요? 대한민국과 조선은 분명히 다른나라입니다. 지금도 일본이 적입니까? 아님 중국이 적입니까? 제가 보기엔 중국쪽이 오히려 일제시절 만들어진 역사관을 더 잘 이용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대륙 백제나 동북공정만 보더라도요. 언제까지 일본이 잘못했다 나쁜놈이다 징징거릴겁니까. 현실을 보고 누가 진정한 적인지를 피아식별해야지
@@walkinghennessy 일단 삼국 고려 조선은 한반도에 한 민족이라는 기본 생각이 대부분에게 있는것이고... 그리고 ! 고려가 전쟁할때 고려 국민을 징집 징병 하는것과 조선이 임진난 병자난때 국민을 징집하는것과... 일본이 전쟁때 우리를 징집한것이 같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왕조사관이 아니라 당신의 식민사관부터 되돌아 보시는건 어떨지 여쭙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식민시대를 옹호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쑨룽지씨가 쓴 신세계사 1권 157페이지에 보면 허베이 텐먼 부근의 스자허(石家河)문화가 연대적으로 기원전 2500년에서 기원전 2000년 정도의 유적지이며 이곳에서 발견된 고성의 면적이 120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이미 고국{古國)의 단계에 들어선 걸로 보인다는 글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정형진씨가 중국에서 활약하던 공공족이 우리의 환웅족이라는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스자허문화가 공공족 혹은 환웅족의 문화와 연결되지는 않을까요? 여기서 활약하던 환웅족이 좀더 동북방향으로 이주하여 홍산문화의 곰족과 연합해서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화하족을 ....華夏...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로서 원래는 황하(黃河)족을 일컫는 말이다. 이를 후대에 간교하게 자신을 꾸미려 빛날 화(華)와 여름="많다 크다, 왕성하다"의 의미이자 동이족의 하(夏)나라 국호를 고대 역사를 자신들의 시조 역사로 편취하려고 화하 (華夏) 족이라고 하였고, 여기에 중원(지리적으로 대륙의 한 가운데 위치함을의미)의 "가운데 중(中)과 결합하여 자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한나라 때 비로소 중화(中華)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고 하는 개념이 곧바로 국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으며 그저 중원을 차지한 자들이 사방에 자신들을 중화라고 높여 자처했고 주변국들에게 이를 강요함으로써 국가명과 별개로 란 개념이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것들을 지칭하는 개념이 된 것이다. 훗날 손문이 청나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1905년 중국혁명동맹회(중국동맹회)를 결성해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12년 1월 남경에서 손문을 임시 대총통으로 하는 가 수립되면서 공식적인 국호로서 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 타이완(중화민국), 중공(중화인민공화국)이 제각각 손문의 중화민국의 법통과 정통을 계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중공이 대만을 UN 상임이사국 지위에서 밀어내고 일국주의를 주장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덕일 박사님^^~🙇♀️🙇♀️🙇♀️ 안녕하세요~🙆♀️🙆♀️🙆♀️~ 예전~KBS 역사 시리즈에~ 출연하신거~기억합니다^^~☺️ 중국민의 기원~출발점은 어디로 부터인가!~에 대한~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 중국과 중국 바운더리~ 일본은~논란의 여지없이 하나의 민족임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몽고도~베트남 북부도) 왜냐허면~첫째~생긴게 똑같습니다~😃😄😆~ 이거 이상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지요?~☺️ 중국은~자신들이 중국에 살고 있으니~자신들의 우월성을 과도하게 드러내려는것 같고요~ 일본은!~🤔~과거에 힘이 좀 쎘었고(서구문물을 빨리 받아들여서~삶에 적용 이용 활용)~현재에도 주도권이 있는 나라라고 봅니다~(산업기술 과학)~ 그래도~일본은~집안으로 치면~ 막내급입니다~ 과거나 현재나~맨날 내가 잘났니~ 못났니~하는 집구석 싸움은 필연이 아닐까 합니다~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산업발달등에 따른!~인간은 끊임없이~헤게모니를 장악하고자 하거든욤~) 한!~시조에서 시작된것이 너무도 맞기에!~ 한중일이 함께~ 뿌리를 찾는 일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하는것이~ 올바른 자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울나라(한국)의~ 우월우수성에 대해서는 뭐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옛적부터~하늘에 제사를 지내왔던 (가장~오랫동안~)민족이고~ 중국 일본계들 보다는~순수혈통을 유지한 민족이지요( 지리적위치) 머리도 좋고~인물도 수려하고오!^^~욤~ㅋ ㅋ~ 이런저런 이유로~삼국중~ 젤 맏형이고 적자는~한국입니다~ㅎ😌 ㅎ😌 근대사부분을 연구하셨는데~ 고대사에도 열려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역사라는~큰!~카테고리 안에서 근현대사 통달하면 고대사도 보이기 마련인거지욤^^~ 정조의 독살설!~ 아마도 저도 그케 생각합니다 당시의 상황(당파)를 보면~ 그보다 더한 일도 했었을 것이라구요~ 방송~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책에 중국이란 말자체가 언제 있었나요 이건 아니죠 중국이란 뜻은 '중앙이되는 지역'라는 뜻이죠 그단어 자체는 서책에 첨 보인것은 훈민정음에서 보일 뿐 중국이라는 단어가 쓰인곳이 없습니다 간과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화족이 지금의 한족이라 하신것은 정설같습니다 염두에 두고 연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중국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차이나이죠.
맞습니다 곁가지인 지나가 맞죠
맞습니다 중국이란말을 없애여할 정도지요
대한민국이 가운데 지역이죠 그개념이 중국이죠 그런데 차이나도 쓰지말아야합니다 어원적으로는 신라의 의미니까요 그냥 '중화공산당국가'가 근접한 표현일겁니다
언어학 연구하신 강상원 박사가 말씀 하신거 신뢰하죠, 왕이 살고있는곳이 중국인데 이걸 중국공산당이 중국이라는 이름을 선점한 거라고 알고있어요
중국이 원래 해석할때
1.다른 나라사이에 끼인 나라
2.나라 안에,나라 중간에
이런 뜻으로 해석되다가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며 이것의 줄임말로 중국이 되었던게
사람들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나라를 칭하는 호칭으로 불리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란 말씀이 중국이라 다르단게 아니라 그 시대의 해석과 맞게 해석할려면 나라말씀이 나라안에서도 달라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이것도 식민사관과 조선의 사대주의로 인한 세뇌와 착각의 결과물인것 같네요
맞아요 지나라고 해야함
이덕일 선생님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한민국 역사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조선위주로 근대사만 배우는 역사관 말고 삼국시대 이전 단군... 그 이전에 대한 역사 교육도 강화해야 합니다.
ㅇㄱㄹㅇ👍👏👏👏👏👏👏👏👏
@@라크메-z2i ,ㄷㅈㅇㅈㅡㅈㄷㄴㅈ
토왜들이 우리 민족을 한반도에 가두려는 수작질입니다. 사극도 조선시대 궁중암투 위주로 다루고 있지요. 시청자들에게 자국이 수치스럽도록 만들지요.
삼국이후 배우는 역사 대부분 식민사관에서 만든 역사가 대부분 입니다
1960년대 중국 사회과학성에서 중국 시초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황하 이북은 동이족 지역이였습니다. 이홍범 박사님이 가지고 계시던 중국 사회과학성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직접 제게 보여주셨죠. 안타깝게도 이홍범 박사님께서 몇년전에 유명을 달리 하셨네요.
아시아 이상주의의 저자이신 이홍범 박사는 대단한 분이시죠.
이게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고구려 백제 신라가 나중에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투는데..., 그리고 조선이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잡죠...., 지리적인 위치를 보세요... 최소한 산동반도와 그 내륙지방의 평원에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었다고 가정을 해야... 의미가 있는 위치이고..., 황하정도 까지로 확대하면 할 수록 지리적으로 한양이나 평양을 수도로 한다면 이보다 좋은 자리는 없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일본에 있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길 계획까지 세웠었구요....
큰 나라의 수도가 가져야 할 수도의 입지조건이나, 한강유역이 가지는 지리적인 잇점을 생각해 보면, 조선까지도 사실은 그 강역이 간도뿐만 아니라 산둥지방내륙 어디까지 였을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해 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진-t6t 中国人的祖先和你们韩国有关系?你们是没有历史吗?成天研究我们的历史
끈질긴 식민사학들을
빨리 해체시켜야 한다
사서의 근거를 이치와 상식에 맞게 설명하여주시는 이덕일소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사의 지식을 바르게 께우치게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도 중국 사기치는 동북공정을 앉아서 당할게아니라 이에 맞써 고대사연구센터를 세워 중국에 있는 우리 유적지발굴도 하고 제대로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를 연구해서 중국의 침범 공작질에 대응을 해야한다
머리에 가슴에 너무 잘 들어와서 속이 뻥 뚫립니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자가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과 혜안이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한치앞의 티끌에 이리저리 휘몰리어 그릇된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거 보면 안따깝습니다 그러기에 이덕일선생님의 강의가 우리들에겐 큰 가르침이라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대사를 공부해보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자랑스런 한국사가 더 밝혀지기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들을 연결시켜 이해가 잘 됩니다. 좋은 강의 잘 보았습니다.
중국 대륙에는 동이족의 역사는 있어도 중국 한족의 역사는 없다 어디서 어떻게 생겨서 왔는지 그 배경과 역사를 찾아 볼수가 없다
중국 역사에 동이는 있어도 동이족이란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공부 삐뚤게 하셨네요.
@@sgkm5141 널 낳고 널 키워준 10질을 너무 잘하고 밝히는 18인간이 널 낳고 왜 저리 살까하며 매일 의문점을 가지고 널 키웠느니라 ㅋ
@@sgkm5141 그것이 무엇이 다를가요? "이"라는 말에 이미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데.
@@bean1817 는 와 같은 뜻인가요?
@@sgkm5141 족 하나 붙였다고 달라진 의미 있나요? 그 말이나 그 뜻이나.
중국의 기원을 정말 열심히 재밌게 들었습니다. 어디 하나 빼놓을 부분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고대사엔 동이 만 나오고, 일본의 고대사엔 백제 만 나오지.
중국과 일본의 조상은 한국민족임
대단한 통찰력~~!!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자도 홍삼문화에서 나와서 한국인은 알아도 중국인은 모릅니다.
홍삼이 아니라 홍산입니다.
홍삼은 red ginseng ^^
홍삼 비싸쥬~~
ㅋㅋ 홍삼에서 ㅋㅋ 병원에 가봐라… 동이족은 우리민족이 아니야
감사합니다
조선이 500년간 사대를 했는데도.. 민족의 면면한 역사를 지키시는 분이 계시니.. 천지신명이 지키시는 겁니다..
사대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사대주의를 말하는 모양인데 그건 일본이 조선을 삼키기 위해 만들어낸 허위, 가상의 개념입니다. 사대라는 말은 맹자에게서 나왔는데 그 뜻은 전혀 다릅니다. 이걸 일본이 가져다가 조선병합의 정당성의 논리로 사용한겁니다. 조선은 오히려 명과의 실리적 외교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은 국가입니다. 조선과 명의 관계를 보면 일방적으로 조선에게만 유리합니다. 임진왜란때에도 명이 조선에 보낸 원병과 물자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하다못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후복구에 쓰라며 엄청난 은자를 보내주었고 전쟁중에도 툭하면 조선사신이 명나라에 군량미를 보내달라고 떼를 써서 백만석가까이나 얻어냈습니다. 이런 실리외교를 사대주의라고 폄하하는건 일본논리에 동조하는겁니다. 똑같이 몽도를 했는데도 고려현종은 현명한거고 조선선조는 어리석다는 현시대의 해석도 웃긴겁니다. 선조가 몽도를 하지 않았다면 조선은 그때 망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겁니다. 이런게 모두 일본이 우리역사를 마음대로 재단해서 우리에게 심어준것이 뿌리깊게 남아서 해방된지 75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 힘을 발휘하는겁니다.
님이 말한 한줄에 글에 사대주의가 쩔어 있네요. 한자어가 너무 많음
@@bitnaneunByul 한자어가 많다고 사대주의에 쩔어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짧고 어줍잖은 지식수준으로 댓글을 쓰셨군요.
@@ego6929 방구석 좃문가 어서오세요. 사대주의 시작은 한자를 쓰면서 부터였다. 말과 문자를 잃어버리면 그민족은 없어지는거다 . 모르겠스면 말고
@@bitnaneunByul 한자는 누가만들고 누가처음 사용했는데요? 동이족이 만들고 사용한문자
응원합니다~
夷 오랑캐 이가 아니라 큰사람 이가 맞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활을 쏘는 큰 사람
늑대라는 뜻도 있다고합니다!용맹한 집단이라고!부여의 다른이름이 부리랍니다
중국, 일본.. 역사 콤플렉스 있으니 똑같이 역사 왜곡 하는듯.
한국의 토착왜구 교수들이 가장 심하지요. 역사 교과서 자체가 구라입니다.
공산당과 자민당 정권 유지를 위해 길게 잡아도 100년인 세력이 상고사부터 조작질을 하니 오류가 막 생기는 거죠 ㅠㅠ
설명이 간결하고 듣기 좋아서 구독 박고 갑니다.
동이에 夷는 현재는 오랑캐이로 쓰이지만
예전에는 의미가 달랐다고 합니다.
큰大는 대인을 뜻하고
활弓은 굽힌다는 의미가있어
예의가 있는 큰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또한 굽혀서 절을하는 풍습은 동이족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해석하면... 아름다울 미... 는 양이 큰 것이 아름답다는 말입니다. 동이 에서 이... 큰 활.. 어찌보면 활이 아름다운,, 활을 잘쏘는 그런 의미일 수 있습니다.
동쪽에 있는 활을 잘 쏘는 민족..
중국에 산지 20년이 넘은 한국인 입니다. 중국에 온뒤로 우리 역사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좀 중국어 구사가 편해지자 주의 중국인들 툭 하면 내벹는 소리가 바로"너네 엣날에 중국의 것이었다 or 소국이었다 등등" 이런 근거없는 소리였었는데 문제는 거의 교과서만 배운 제 지식으론 참 반문을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되어 그 뒤로 나름 열심히 혼자 역사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교수님 언제 중국에 다시 답사 오시게 되면 꼭 만나뵙고 싶슴니다. 연락 주세요. 진심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주시어 진심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유튜브에서 우리역사 바로알기 찾아 보세요😊
정말 잼있네요ㅋ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읽다가 그리스신화의 제우스를 chiu로 기재한 것을 보고 깜짝놀란 기억이 나네요. 치우를 제우스로 읽다니...
그리스 어로 쓰여 있지 않았나요? 왜 라틴 알파벳?
@@davidjacobs8558 저거 네 자 쓰자고 그리스어 자판을 깔고 싶진 않겠죠....
@@Earth-Ground 자판 안깔아도 쓸수 있지.
다른데 가서 배껴오면됨.
@@davidjacobs8558 베끼려고 찾아 다니는 게 더 힘들겠는 데? 여긴 그리스가 아니라 한국이라고...
@@Earth-Ground ㅋㅋㅋ, 인터넷에서 베끼지, 무슨 그리스에 가서 베끼나?
영상에서도 결국 하화족의 시작이 없네요... ㅠㅠ
이족이 시작한 역사가 있고, 하화족은 따로 역사가 없는.
결국, 왕조를 만들어 나간 것은 이족, 아마도 일반인들은 하화족이었던 듯.
마치 일본에서 동이족이 나라를 세웠을 때, 일반인들은 일본 토착 민족(아마도 폴리네이시안 쪽인 듯)이듯이 하화족도 중국 지역의 토착 민족인 듯.
동이족의 세계사적 사명이라고 한다면,
다른 지역, 다른 민족들한테 나아가 홍익인간하고, 문명을 전파한 뒤에 퇴장하거나, 쫓겨나거나, 떠나는 상태가 많이 있죠.
인도 쪽에서도 그랬던 듯.
최고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평소 박사님 책을 즐겨 읽었습니다. 혹시 시간 되실때, 환단고기에 대해 정의를 내려주실수 있나요? 어느정도 진실성과 객관성을 가진 역사책인지 궁금합니다. 강단 사학에서는 인정하고 있지않지만 박사님께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배달겨레의 뿌리인 세계최초의 문명을 여신 조상님들의 발자취 역사서입니다
몇십년 전에 보아서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환인천제 7분
환웅천제18분 단제47분의 하늘로부터 이땅에 펼치신 문명된 국가의 탄생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박효-x4e ㅅㅂㅆㄹㅂㄴㅅ히ㅣㅎㄴㄷㅅㄷㅅㅌㅎㄷㄴㅈㆍㄴㄷㅇㅅㄱㅅㄹㅈ기ㅣㅡ느 , l0ㄷ.ㅅㄴㅈㄷㄴㄱㅈㅈ드ㅡ
존경합니다
역사에관심이많은데
궁금했던것을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꾸뻑
몰랐던것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하기사 지금껏 오랑케 이'자로 알고 있었던 글씨가 활 궁에다 사람인인데 오랑케라는게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중화사상의 확장된 것이 지금의 중국이네요,,,그러고 보니 중심이 넘 크네요,,, 한족이 문화적으로 엮인 민족이란걸,,,,
옛날 엿적에는 모두가 오랑캐지 오씨가 따로 있엇던게 아니야!🎉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제대로 알고 계시네
책도 잘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저는 산해경 읽어주는 유튜브 하고 있습니다. 윤내현 교수님 능가하실, 능력있으신 분이시니 앞으로 산해경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찾아 주셔요.
산해경도 神话 입니다.
@@mail380168764 산해경이 신화라고?
산해경은 고조선지리서다.
신화아니고 지리서.
11:00 진나라는 동이족.
중국 고대 왕들과 지배층은 동이족이 많다 중국문화는 동이족에서 왔다
음 그거는 알겠는데요 지금은 화하족 다스리고 있자나요 역사는 돌고 돌긴 하겠죠..
It is good follow the history to find out where I come from.... I hope Korean government invest and support the "Historians".
This channel is informative and based on the truth.
치우가 패배 했다는 거는 그들의 역사지 거기서 부터 관점의 차이가 나야 하는게 아닌가? 당시 치우가 패할 아무 이유가 없었다!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 쓴 국명같아요. 그 나라는 백년도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역사학자들께서 중국의 역사가 수천년된것 처럼 말하고 있어요. 잘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주나라,진나라,한나라로 해야 될것 같은데...
우린 우리의 역사를 말 할적에 한반도역사,백제역사라 하고 한국의 역사라 하지 않음과 비교가 되더라구요.
존경합니다
재밌더요~👍👍
윤내현 교수님이 참 대단하신듯
응원합니다
아마도 철을 잘 제련하는 기술이 좋아서 이 이름을 붙인 듯 합니다.가장 정확한 풀이는 갑골문을 봐야 합니다.한자가 갑골문을 변형되어 원뜻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요.이것도 변형된 것입니다.활이 아닙니다.쇠입니다.갑골문 보시면 뭐가 달라졌는지 아실겁니다.
은나라는 동이족이고 갑골문도 동이족이 만든건데 주나라는 아리안족 계열의 이민족이고 아리안인 인도유럽어족의 주나라 왕실이 한자를 쓰면서 현대 중국어가 독특한 영어식 어순을 갖게된다. 따라서 중국인은 동이족 기반에 서양말이다. 그래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다르다
혼돈스럽게...중국이라 부르지 말고, 중공이라고 불러야 함
지식과 사료가 웅장합니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 완전 바꿔야 함. 올바른 한국역사를 가르켜야 됨. 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치우집단이 이겼다는 견해도 많이 있던데.. 그때 죽은 인물은 치우기라는 부장이라고하고요. 황제집단도 우리 한민족의 시조중 하나로 볼 수 있고요
진시황의 분서갱유의 이유를 설명 해주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대에 동아시아는 동이족 또는 환웅의 배달국의 터전임을 알겠습니다.
현재 동양3국을 보면 중국은 동이족의 땅을 차지했고, 일본은 제천전통을 계승했고, 한국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고 하는 정신을 계승한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민중들의 저항정신이 강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도 이런 전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공놈들하고 우리 한민족하고는 일본놈들하고는 DNA가 맞지가 않습니다
종자가 달라요 우리민족은 몽골 만주 연해주 묘조 화족 백족 이족 카자흐스탄 우주베키스탄에 일부 즉 중앙아시아 동북아 한반도일대와 같은족들입니다
열자(列子)에서도 요당이 얼마안되는 넓이라고 해요.
몽골과 징기스칸을 연구해온 박원길 박사님은 몽골의 시조신인 알랑고아의 아버지가 고주몽이라고 합니다. (몽골은 그러한 건국역사를 오래전부터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몽골/원나라가 세계를 다 정벌해 복속시켜도 고려는 그리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계속 어느 정도의 대우를 했던 것 등이 그런 이유에서 였던 것 같습니다. 박원길 박사님의 몽골 측 스승인 어느 교수님은 한국을 '어머니의 나라'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제가 놀라는 것은, 고구려의 건국이 엄청나게 오래전이라는 (= 고구려가 엄청나게 일찍 생겨난 나라) 뜻 이네요? = 고주몽이 몽골의 시조신보다도 더 먼저 사람이라니 말이죠.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우리민족의 분파가 매우 널리 퍼져 있는거 같습니다.
고려왕들이 몽고 공주들과 계속 결혼한것도 그렇고,
또 원나라 황제들이 고려 여자들을 황후로 맞아들인것도 있죠.
원라나 마지막 황제와 결혼한 기황후. 그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쫒겨나 북원의 황제가 고려 황후를 또 들였고.
그런 소리 일 수도.
어진 이 이다.. 할때.. 이가 교수님이 말씀하신 이 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동영상 보면서 생각이 났습니다~^^
화북지역은 북방족들과 아주 혼혈이만아~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나 남쪽으로 가면 완전히 달라요~완전 동남아인들과 유사합니다
유전자도 틀리고 어계도 틀린데 ~의문입니다
원래 중국인은 동남아사람들이 올라온거잖아요. 화북지역은 늘 북방민족이 지배하던곳이니 혼혈이구요. 언어 음식만 봐도 알잖아요. 한국 일본은 습식미 자포카니쌀을 먹고 동남아 중국은 안남미 먹잖아요
맞아요 대박 ❤ 얘네들은 안남미만 먹죠??
박사님 말씀 들으니 과거 중국사 시초를 은나라로 배웠는데? 상 은나라는 동이족 문화라 보니 요즘은 박사님 말대로 주나라 부터 바꿔 있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민족은 왜 고대사에 제대로 기술된 역사책이 없는 걸까요
진시황이 분서갱유 때 동이에 대한 문서도 다 태워버렸을 지도요.
일제때 20만권을 수거했다고 조선총독부 기록에 있어요.
일본 곳곳에 있겠지요.
명나라 후예를 자처하는 조선에서 고조선 관련 서적 대부분을 없에버렸어요
ch.yes24.com/Article/View/29007
남겨진게 있음에도 학계(식민지강단사학계)에선 사이비, 위서라고 치부하잖아요
이씨조선왕조가 수차례에 걸처 수압령을 내려 자주적 역사책은 다 압수해서 없앴음
남은건 일제시대에 마져 없애고 일본왕이 사는 황거에 숨겨놓음
일본도 동이족의 분파로 사대주의에 찌든 이씨조선에 질린것도 있고 식민지배를 받은 한국은 그것을 대동아공영권을 합리화시키는 도구로 봐서 거부하기도 함
김정민박사님방송좀 보세요.
중국대륙을다스린사람들 모두 북방민족입니다.
하화족의시작이 남방계 노예입니다.
그자는 일본간첩인데요
중국을 다스린 사람들은 동방민족 입니다
고대에는 빙하기로 북방에는 문명이 없었습니다
지리상 동방민족이 북쪽을 통해 내려간거죠
대다수 중국인은 남방계 맞습니다
근데 대다수 일본인은 중국인보다 더 남방계죠
아이누족은 북방민족인데 일본에 병탄되고 노예화 되었죠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논란이되는 부분들은 확실한 자료와 함께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진명 글자전쟁 책을 꼭사보세요
진시황 진나라때는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요? 참 궁금합니다!
고대몽골어라고 주학연의 저서에서 말했습니다.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동이족에서 화하족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별 언어구조를 보자. 언어가 민족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한민족, 몽고족, 만주족, 돌궐족(터어키) 등의 언어는 성조가 없으며 교착어인 우랄알타이어이다. 화하족, 베트남족, 태국족, 캄보디아족, 라오스족의 공통점은 언어에 성조가 있고 용을 숭상한다는 점이다. 이는 무엇을 지칭하는가. 화하족은 동남아의 남방에서 점점 올라온 족속이라는 것이다. 북방의 동이족, 남방의 화하족 둘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언어체계를 이해하면 민족이 보인다
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해봐
@@user-ghdf376lj 왜? 뭘 질러 언어 연구는 사투리 연구도 필수야 아무튼 요즘은 지들이 질르고 남탓이네
그럴까??
생긴건 한국인과 몽골인이 똑같이 생겼는데
베트남이 몽골보다 한국인과 더 혈통으로는 가깝다고 한다능
@@soksong4726 경상도는 화하족이 맞습니다
상나라에서 주나라를 서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요
이 말은 같은 동이족이라는 말
현 중공놈들이 왜곡한 것임. 오랑캐라고..설문해자엔 그런말 없고 대인이라 칭함
황제 헌원조차도 동이 분파이고, 주나라도 동이 분파일겁니다.
원래 중원에는 키작고 새까만 미개한 토인들이 살고 있었고, 북쪽에서 키크고 훤칠한 동이족들이 중원에 계속 유입 됨에 따라 이합집산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의 중국이 생겼다고 봅니다.
넓게 보면 중국 일본은 다 어찌보면 형제죠. 아주 웬수 지만요.
중국은 신생국가.청나라에이은 초발국가
중국공산당 이전의 중국 역사는 모두 북방유목민족에 의해 중국 남방과 부족한 농노를 동남아에서 끌어와서 지배한 역사가 아닌가. 그래서 중국 인민들의 인식이 극소수를 빼고는 노예 수준인 것이다.
산둥반도는 삼국시대까지 백제 영향력 범위 아니었나요?
중국 고대역사은 동남 아 만은 인구가 넘어와서 섞인게 지금 한족이여
화하족과 동이족이 언어적으로 계통이 다른데 이와관련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1.중국어학원 유튜브를 보는데 한국어를 쎄게하면 중국어가 된다고 함. 일정한 변칙성을 갖고 받침만 ㄴ.ㅇ만 추가하면 됨. 2.한국어가 원조 언어라고 하면 중국어는 한국어에서 약간 이탈 된 몇 개의 언어를 추가하면 된다는 것인데 한국어의 파생어라 음운원리가 맞지 않는게 있다고 함. 1번만 중국어학원에서 이야기 했고 본인은 중국어 모름.
큰 사람은 한인 즉 한민족이네
우리말 한은 크다는 뜻이니
이가 우리를 뜻하는 거 맞음
이씨조선의 성리학이 우리 역사를 망치고 없에버렸음
말로만 말고답사 프로그램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지도와 같이 설명하면 더 이해가 쉬울듯 해용
낙양 서 십리 허에 높고 낮은 저 무텀은...우리 나라에서 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 까요.
상고시대의 중국은 황하 남쪽이 아니라 황하 북쪽에 있는 산서성 기주冀州(현재 하북성 기주와는 다름) 중심도시는 요임금의 수도였던 평양平陽으로 오늘날 임분(山西省臨汾市)입니다. 요임금의 도성이 있는 임분을 기준으로 장안은 서이西夷였던 주문왕, 낙양은 동이東夷였던 순임금의 영역이 됩니다. 순임금 때 산동은 말 그대로 태행산太行山 동쪽에 있는 땅..하북에서 산동반도까지 포함하여 지금과 달리 그 범위가 넒었습니다. 태행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산서山西, 동쪽은 산동山東..산서에는 기주가 있었고, 산동에는 청주靑州가 있었습니다.
기주의 땅이 커지면서 관리하기 쉽게 병주幷州와 유주幽州를 세웠고, 청주도 확장되자 영주營州를 설치했습니다. 임분의 북쪽에 있는 태원이 병주의 중심도시가 됩니다. 병주의 동북부를 분할시켜 나온 게 유주였습니다. 영주는 청주의 북쪽 땅을 떼어내 만든 행정구역입니다.
따라서 유주는 본래 북경 일대까지 포함하지 않으며 영주는 하북성을 넘지 않고 요녕성까지 올 수 없습니다. 중국인은 유주의 범위가 청주(하북성)에서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까지 이른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주는 일개 주州라고 하기에는 아예 한 나라를 세워 독립할 수 있을 만큼 땅이 너무 크기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
자치통감에서 서진西晋시대의 유주자사 왕준에 관한 기술이 있습니다. "왕준은 동이를 감독하며(都督東夷) 하북의 군사권을 가졌고(河北諸軍事) 유주를 거느렸다(領幽州刺史)"
하북은 이족(동이)의 땅이고, 유주는 하북에 속하고 하북은 원래 한족의 땅이 아니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데..적어도 위나라 때 이미 유주가 산서가 아닌 하북으로 이전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대목...당고종 때 고구려와 백제는 황하 이북에 있는 백성들(高麗百濟河北之民)이라는 기록도 자치통감에 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당나라 이전 남북조 시대에 하북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뭔소리 하는지?
中國은 주나라 화하족만이 쓴게 아니고,
불교세력이 컷을때는 인도, 천축국을 자칭 타칭 중국이라고 불렀었다.
고로 중국은 고유명사가 아니고 일반명사인 것이다.
치우가73번싸워서73번모두이겼다고들었는데어떻게치우를죽일수있는가?아니면암살했는가.금살치우이거분명사기이다
지금의 강화도는 고려시대에는 강화도라 명칭한 사실이 없음 강화도 명칭은 조선고종
❤🧡💛💚💙💕💞💓💖
저는 지금 베트남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베트남 민족의 전통 의상이나 머리 양식이 한중일 양식이 모두 섞여 있습니다.
역사독립이 시급하다
역사적폐를 걷어내야 한다.
치우총은가짜입니다73번싸워73번다치우가이겼다고들었읍니다황제가추를죽였다는말은거짓말이라고들었읍니다
도대체가 이런 황당한 주장은 처음이다.
중국 한 곳에서 어느 중국 듣보잡 얘기 듣고 이런 썰을 푸는거야?
DNA 만 보더라도 쭝꾹과 한민족의 유전인자는 100% 다르다, 이 양반아
👍
터전을 뺏기면 그 족속과 살던지. 죽던지. 튀던지 .지면 끝이다
서기에도 은나라 후손 국가들을 비 웃고 배척하는 형태
어차피 오랑캐라고 하는 애들이 수천년을 지배하면서 만든게 중국인데....결과적으로 동이족들의 식민지라는.최근 100년전까지 여진족의 식민지였네요.
지금도 중국에 사는 조선족을 우리가 부르면 느낌이 다른것과 같은거죠. 뿌리는 같지만 시간이 흐르고 멀어지면 오랑캐라고 인식하게 되죠. 특히 정권을 잡은 왕들은 자기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안좋은 인식을 줘야 권력이 유지되니까요.
강단 사학자들 행태가 지들 할아버지 까지만 인정하고 윗대는 인정 안한것과 뭐가 다른가
사실을 가르키는게 그리 두렵고 무서운가요
얼마나 큰비밀이 있길래 진실을 가르켜라
역사의식이 없으니 정치인들이 이모양 요꼴 아닌가
25사를 완벽히 연구하셨네.......
아쉽다
결국 사마천의 역사 왜곡부터 시작한 것이군요.. 역시..ㅉㅉㅉ
맞아요. 역사는 해석하는 사람의 입맛에 맞게 맞춰지는거니까요. 일본보세요. 일본의 역사가 어디 역사입니까?
역사왜곡은 공자의 춘추필법, 진시황의 분서갱유, 사마천의 사기 조작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며 강화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고려 조선의 기득권들이 먼저 파괴한게 아닌가요? 일제시대의 잔재도 문제이지만
그전에 이미 조선이라는 나라가 모든걸 부정하고 중국밑으로 기어들어갔잖아요
이 부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일본이 바꾼 역사보다 중국과 한국 이전에 기득권이 바꾼 역사가 더 큰거 같아서요
조선은 권력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한거고 일본은 우리를 지배하고 생산물의 소비처 원재료의 생산처 그리고 대륙으로 향하기 위한 발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지 않은지... 조선이 고려왕조를 무너 트리고 고려 국민들을 일본처럼 식민지 국민으로 대했는지요? 비교할걸 비교합시다
@@sugerhow 왕조 사관이 언제부터 백성을 위한 방법이였죠?? 말그대로 원나라와 조선 중후기때 백성들 삶은 어떠하였는데요? 왕조와 백성을 하나로 묶는거야 말로 어불성설로 보입니다만? 말그대로 조선도 제후국으로 많은 물자과 노비들을 명 청에 보냈습니다만? 그리고 식민지때 무슨 무차별 공격당한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일단 기본 배경이라도 잘 정립하시길.. 실제로 일제는 나빳던 시절이 아닙니다. 실제로 전시 상황인 마지막에 우리가 알고 있는 수탈이 있었던겁니다. 전쟁할땐 고려 조선도 자국민 털었던건 어찌 설명 할건가요? 대한민국과 조선은 분명히 다른나라입니다. 지금도 일본이 적입니까? 아님 중국이 적입니까? 제가 보기엔 중국쪽이 오히려 일제시절 만들어진 역사관을 더 잘 이용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대륙 백제나 동북공정만 보더라도요. 언제까지 일본이 잘못했다 나쁜놈이다 징징거릴겁니까. 현실을 보고 누가 진정한 적인지를 피아식별해야지
ruclips.net/video/DGANAv-1uzw/видео.html
@@walkinghennessy 일단 삼국 고려 조선은 한반도에 한 민족이라는 기본 생각이 대부분에게 있는것이고... 그리고 ! 고려가 전쟁할때 고려 국민을 징집 징병 하는것과 조선이 임진난 병자난때 국민을 징집하는것과... 일본이 전쟁때 우리를 징집한것이 같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왕조사관이 아니라 당신의 식민사관부터 되돌아 보시는건 어떨지 여쭙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식민시대를 옹호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답 없을줄 알았네요 잘 빠세요
쑨룽지씨가 쓴 신세계사 1권 157페이지에 보면 허베이 텐먼 부근의 스자허(石家河)문화가 연대적으로 기원전 2500년에서 기원전 2000년 정도의 유적지이며 이곳에서 발견된 고성의 면적이 120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이미 고국{古國)의 단계에 들어선 걸로 보인다는 글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정형진씨가 중국에서 활약하던 공공족이 우리의 환웅족이라는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스자허문화가 공공족 혹은 환웅족의 문화와 연결되지는 않을까요? 여기서 활약하던 환웅족이 좀더 동북방향으로 이주하여 홍산문화의 곰족과 연합해서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혹시 백=맥
>
화하족을 ....華夏...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로서
원래는 황하(黃河)족을 일컫는 말이다.
이를 후대에 간교하게 자신을 꾸미려
빛날 화(華)와
여름="많다 크다, 왕성하다"의 의미이자 동이족의 하(夏)나라 국호를
고대 역사를 자신들의 시조 역사로 편취하려고
화하 (華夏) 족이라고 하였고,
여기에 중원(지리적으로 대륙의 한 가운데 위치함을의미)의 "가운데 중(中)과 결합하여
자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한나라 때 비로소
중화(中華)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고 하는 개념이 곧바로 국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으며
그저 중원을 차지한 자들이 사방에 자신들을 중화라고 높여 자처했고
주변국들에게 이를 강요함으로써
국가명과 별개로
란 개념이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것들을 지칭하는 개념이 된 것이다.
훗날 손문이 청나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1905년 중국혁명동맹회(중국동맹회)를 결성해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12년 1월 남경에서 손문을 임시 대총통으로 하는 가 수립되면서
공식적인 국호로서 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 타이완(중화민국), 중공(중화인민공화국)이
제각각 손문의 중화민국의 법통과 정통을 계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중공이 대만을 UN 상임이사국 지위에서 밀어내고 일국주의를 주장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덕일 박사님^^~🙇♀️🙇♀️🙇♀️
안녕하세요~🙆♀️🙆♀️🙆♀️~
예전~KBS 역사 시리즈에~
출연하신거~기억합니다^^~☺️
중국민의 기원~출발점은 어디로 부터인가!~에 대한~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 중국과 중국 바운더리~ 일본은~논란의 여지없이 하나의 민족임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몽고도~베트남 북부도)
왜냐허면~첫째~생긴게 똑같습니다~😃😄😆~
이거 이상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지요?~☺️
중국은~자신들이 중국에 살고
있으니~자신들의 우월성을 과도하게 드러내려는것 같고요~
일본은!~🤔~과거에 힘이 좀
쎘었고(서구문물을 빨리 받아들여서~삶에 적용 이용 활용)~현재에도 주도권이 있는
나라라고 봅니다~(산업기술 과학)~
그래도~일본은~집안으로 치면~
막내급입니다~
과거나 현재나~맨날 내가 잘났니~ 못났니~하는 집구석
싸움은 필연이 아닐까 합니다~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산업발달등에 따른!~인간은 끊임없이~헤게모니를 장악하고자 하거든욤~)
한!~시조에서 시작된것이 너무도
맞기에!~
한중일이 함께~ 뿌리를 찾는
일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하는것이~
올바른 자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울나라(한국)의~ 우월우수성에
대해서는 뭐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옛적부터~하늘에 제사를 지내왔던 (가장~오랫동안~)민족이고~
중국 일본계들 보다는~순수혈통을 유지한
민족이지요( 지리적위치)
머리도 좋고~인물도 수려하고오!^^~욤~ㅋ ㅋ~
이런저런 이유로~삼국중~
젤 맏형이고 적자는~한국입니다~ㅎ😌 ㅎ😌
근대사부분을 연구하셨는데~
고대사에도 열려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역사라는~큰!~카테고리 안에서
근현대사 통달하면 고대사도
보이기 마련인거지욤^^~
정조의 독살설!~
아마도 저도 그케 생각합니다
당시의 상황(당파)를 보면~
그보다 더한 일도 했었을 것이라구요~
방송~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책에 중국이란 말자체가 언제 있었나요 이건 아니죠 중국이란 뜻은 '중앙이되는 지역'라는 뜻이죠 그단어 자체는 서책에 첨 보인것은 훈민정음에서 보일 뿐 중국이라는 단어가 쓰인곳이 없습니다
간과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화족이 지금의 한족이라 하신것은 정설같습니다 염두에 두고 연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다 라는 사상은 옛날부터 있긴 했습니다.
그걸 확정시킨게 중화인민공화국이고요.
중국은 주어ㅡ동사ㅡ목적어를 쓰는 인종
한국은 주어ㅡ목적어ㅡ동사를 쓰는 인종 같은 이족이라 보기에는 좀 그렇고 아마도 남방에서 올라온 농경(논) 부족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