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파타야 호텔에서 커피포트 김에 손에 화상을 입어 파타야에서 가장 큰... 말씀하신 통역서비스도 되는 병원을 3일정도 찾아 드레싱정도 받았는데... 병원비가 6십몇만원이 나오더군요.ㅋㅋㅋ 호텔에서 부담해서 망정이지 의료비 무서워서..ㅋㅋㅋ 더 무서운건... 그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들을 한국에 들고와 동네 병원에 들고 갔더니 화상치료제도 아니고.. 염증관련약도 아니고... 의사왈 도대체 이런 약을 왜 준거야?? 라고.ㅋㅋㅋㅋㅋ
태국 방콕애서 언어가 안 되는 애들도 국제 학교 보낼 수 있습니다. KISB라고 방콕한국국제학교가 있는데 수업을 한국 선생님이 진행 하시고 직원들은 제외한 중요 업무 보는 분들은 거의 다 한국인입니다. 연 수업료도 200만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단점은 시설이 타 국제학교 보다 좀 부족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만 영어 수업이 한국 보다 많고 태국어 수업도 있으며 영어 수업 같은 경우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합니다.
이번 송크란때 치앙마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쪽 사업은 마야몰안에 지하에 림핑 이라는 치앙마이 현지 슈퍼마켙 체인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 사업으로 다닌지 25년 정도 되고 현지에 회사 설립하여 비지니스를 한지는 6년 정도되며 매달 반은 태국에서 반은 한국또는 외국에서 출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자식들이 전부 결혼해서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자유롭지만 20년전에 저도 한때는 미국이나 유럽에 이주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자식들의 가치관 적립이 고민되어 포기하고 최소 대학은 한국에서 마치고 외국유학이나 이주 생각 했었습니다. 그사이 한국이 급격히 발전해서 이젠 구지 외국으로 이주할 필요성은 사라졌고요. 전 태국에서는 현지 태국회사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중국인및 중국제품 진출로 사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대비책이 있어 저는 상관 없지만요 가끔 오래전 한국에서 이주하신 한국인 가정들을 많이 만나면서 느끼는게 자식들의 가치관 형성 입니다. 오래전 이주하셔서 자식들중에 쭐랑롱콘 대학도 나오고 나름 현지에서 사업도 하고 한국어도 잃어 버리지 않고 잘 구사하지만 거의 태국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추후에 큰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아무쪼록 가족이 이주 하신 상태이니 계획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에 단점이라고 적어 주신 내용은 현지사업하며 항시 부딪치는 일들 이네요. 특히 세관및 관공서 인허가 처리 경찰,세무서의 업무처리및 대응 방식.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ㅋ...치앙마이.. 타는 듯이 더웠던 느낌만.ㅠㅠㅠ 홀리데이 인 숙소 잡고..강 옆..이름이 뭐다라??? 강 이름.. 정말 뜨거움이 서울하고는 비교가 안되는..6~7월 이었던가 15년도 ??? 마야몰 지하에서 마사지 받고 님만해민 뭐..그저그랬고.. 전 그냥 여행은 방콕이나 푸켓으로..
은퇴 후엔 확실히 건강 캐어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느 곳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호주나 미국 같은 곳을 보면 병원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ㅠㅠ 어딜가든 외국에서는 치료비 부담이 너무 커서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예기치 못한 수술이나 사고를 당하면 정말 난감해지죠. 그래서 저는 은퇴 후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이 가는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돌지난 아이 키우는 한태가족 입니다. 어찌나 제가 전부 경험하고 평소에 느끼고 생각하던 것들만 말씀해주시는지 놀랍네요ㅋ 저희 가족은 현재 미세먼지와 더위 피해 한국으로 피신해 와 있습니다. 갓난아이 키우다 보니 미세먼지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네요. 앞으로도 아이가 취학 전까지는 매년 3~6월은 한국에서 지낼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 보험의 경우에도 치앙마이 라이프님처럼 한국에서 민간 장기 해외 체류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쓰시는 상품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정도면 한국생활이 더 싸지 않나요? 애들 교육비랑 1년에 12번 왔다갔다하는 항공비랑 등등 차라리 1년에 6회 해외여행 놀러다니시는게 나아보이네요. 바트 환율도 예전에 33이였는데 많이 올랐고 한국 음료는 까페가 너무 많아서 가격 잘 안올라요. 2ㅡ3천원이면 사먹을 수 있어요.
행정을 에이전시에 맡길 필요없어요 난 태국에 3년째 사는데 직접 혼자서 합니다 한국인 에이전트 놈들 비싸게 받아요 하여튼 태국레서 한국인들 만나면 안되요 난 처음부터 혼자 배낭 메고 놀러와서 태국 여자 만나 치앙마이 콘도에서 삽니다 가끔씩 말레이시아,베트남, 라오스 여행 다니고 즐겁게 삽니다 여기서 돈 벌수 없어요 난 배당으로 연 9천만원 정도 나오고 주식 투자로 월 150만원 정도 법니다 주식은 심심해서 1억5천만원으로 취미 삼아 벌어서 여행 다니며 맛있는거 사먹고 지냅니다 콘도에 한국인들 많이 있어도 말을 안합니다 한국인들 난나면 피곤해요 돈 많으면 혼자 살고 취미생활하고 골프 치며 사는게 죄고 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황사가 나은건가 싶어? 진짜 한국 황사 과장하는 것들 보면 ... 평생 아무 불편없이 사는데도 이것들 지껄이는 데 오히려 질려서 무슨 지옥에 살고 있는 줄... 중국, 인도, 동남아 전체, 중동, 남미 비교도 안되게 공해 심하고, 실제 순위에도 다 그런 것들이 차지하고 있는데도 이것들은 끊임없이 한국의 황사가 진짜 뭔 심한 오염지역인 것처럼 끝없이 왜곡질...
태국 15년 가까이 거주중이지만 오래살 수록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나라임…특히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일년365일 미세먼지 제일 심각한 곳임..올해는 방콕보다 홍수도 심각했음…
힘드신것도 많겠지만
정착하셨으면 행복한날이 더많지 않을까요?
영상및 말씀 좋으네요~~
여기없는 행복은 저기도 없다... 는 것만 숙지하면 됨.
앵그리버드
북한에 없는 행복은 한국에도 없나요?
60에 은퇴 준비중이라 스페인과 포르투칼, 태국이랑 말레이지아를 기준으로 많이 비교하면 결국 그냥 한국에서 살면서 6개월 정도 살다 오는 정도가 제일 편하다는 결론이네여. 이번에도 2주간 방콕과 치앙마이에 가 있었는데 너무 덥더군요.
나이들면 몸이 적응하는 속도가 더디고 더위에 취약해지죠! 겨울철만 동남아에서 보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1분기는 너무 덥죠 ㅠㅠ 어디에 정착하기보다 넓고 많은 세상에 좋은 것만 취하며 살아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시기에 저희가족에게 치앙마이는 좋은 대안인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관심도없는 치앙마이 였지만 그래도 어떨까 해서 본 영상이 참 예상을 뛰어 넘네요.. 여행이 아닌 해외거주는 개인 인생사에 중요한 요인 인데 제 주변에 누가 치앙마이 가서 살거라고 하면 무조건 뜯어 말리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년전 파타야 호텔에서 커피포트 김에 손에 화상을 입어 파타야에서 가장 큰... 말씀하신 통역서비스도 되는 병원을 3일정도 찾아 드레싱정도 받았는데... 병원비가 6십몇만원이 나오더군요.ㅋㅋㅋ 호텔에서 부담해서 망정이지 의료비 무서워서..ㅋㅋㅋ 더 무서운건... 그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들을 한국에 들고와 동네 병원에 들고 갔더니 화상치료제도 아니고.. 염증관련약도 아니고... 의사왈 도대체 이런 약을 왜 준거야?? 라고.ㅋㅋㅋㅋㅋ
헉.. 저도 처음엔 뭣모르고 아무병원에 갔었는데, 통역이 어린 학생이더라고요. 의료 전문 용어가 학습이 잘 안됐는지. 맹장수술을 한 아이에게 다시 맹장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좀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그런걸 부담해줘요?
솔직하고 담백한 정보내용 감사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수준이 최고입니다
제대로 속을 보여주시는 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 방콕애서 언어가 안 되는 애들도 국제 학교 보낼 수 있습니다.
KISB라고 방콕한국국제학교가 있는데 수업을 한국 선생님이 진행 하시고 직원들은 제외한 중요 업무 보는 분들은 거의 다 한국인입니다.
연 수업료도 200만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단점은 시설이 타 국제학교 보다 좀 부족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만 영어 수업이 한국 보다 많고 태국어 수업도 있으며 영어 수업 같은 경우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합니다.
네. 그런 소규모 학교들이 있죠. 한국에도 비인가 국제학교가 많으니. 제가 이야기 하는 학교들은 WASC 인증을 받았거나, 한국 교육부에서도 학력 인정해주는 학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chiang_mai kisb도 교육부와 협력 중인 학교이고 학력 인정 해줍니다.
심지어 교육부 지원까지 받아서 저렴한 학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비자 가디언비자 서포트는 안되겠죠?^^;;;
@@thebookforest7998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ㅋㅋㅋ
9:31 어찌 사람들이 다 좀비같네요. AI 만들 때 명령어 부산행 넣으셨나요. ㅋㅋ
뭐 여하튼 치앙마이 라이프님은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네요. 그 모든걸 감당하고 지내시는거 보면. 이것저것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편집때 쓰는 AI가 인종특성이나 사람얼굴을 매끈하게 표현을 못하네요. ㅎㅎ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6월 말에 이주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인디똔랍캅! 사바이디~
태국에선 한국에서 누린 모든것들을 버리고 그냥 지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태국에서 결혼비자, 은퇴비자 조건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이 나라에선 외국인은 그냥 ATM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없는 행복은 저기 가도 없음. 도피처에 천국은 없다.
매장수술이 한국에서 20만원정도라고요. 수술은 아니지만 검사만 했는데..수백만원 들었는데요.CT2번에 MRI 한번찍고요.
보통 한국에서 평균적인 맹장 수술비는 45만원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10년 전에 수술을 받은적이 있어서, 요즘 물가를 몰랐네요. 그리고 보통은 실비 보험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서는 크게 부담이 없다는 의미인데, 답글 주신분의 경우는 엄청 비용이 많이 들었네요..
이번 송크란때 치앙마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쪽 사업은 마야몰안에 지하에 림핑 이라는 치앙마이 현지 슈퍼마켙 체인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 사업으로 다닌지 25년 정도 되고 현지에 회사 설립하여 비지니스를 한지는 6년 정도되며 매달 반은 태국에서 반은 한국또는 외국에서 출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자식들이 전부 결혼해서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자유롭지만 20년전에 저도 한때는 미국이나 유럽에 이주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자식들의 가치관 적립이 고민되어 포기하고 최소 대학은 한국에서 마치고 외국유학이나 이주 생각 했었습니다. 그사이 한국이 급격히 발전해서 이젠 구지 외국으로 이주할 필요성은 사라졌고요.
전 태국에서는 현지 태국회사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중국인및 중국제품 진출로 사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대비책이 있어 저는 상관 없지만요
가끔 오래전 한국에서 이주하신 한국인 가정들을 많이 만나면서 느끼는게 자식들의 가치관 형성 입니다.
오래전 이주하셔서 자식들중에 쭐랑롱콘 대학도 나오고 나름 현지에서 사업도 하고 한국어도 잃어 버리지 않고 잘 구사하지만 거의 태국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추후에 큰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아무쪼록 가족이 이주 하신 상태이니 계획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에 단점이라고 적어 주신 내용은 현지사업하며 항시 부딪치는 일들 이네요. 특히 세관및 관공서 인허가 처리 경찰,세무서의 업무처리및 대응 방식.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 정말 대선배님이시네요. 이렇게 생생한 경험담 나눠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선생님 혹시 메일 주소라도 한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번에 태국에서 사업 제안이 왔는데 해도 되는지가 고민중입니다!!!
그게 고민할 일인가요? 왜 그사람이 주변 친척이나 다른사람안주고 내게 그런제안을 하는지 1분만 생각해보세요.
@@Migual77889 아 일반 장사가 아니에요 특수성이 있는 엔터 사업이에요
ㅋ...치앙마이..
타는 듯이 더웠던 느낌만.ㅠㅠㅠ
홀리데이 인 숙소 잡고..강 옆..이름이 뭐다라??? 강 이름..
정말 뜨거움이 서울하고는 비교가 안되는..6~7월 이었던가 15년도 ???
마야몰 지하에서 마사지 받고 님만해민 뭐..그저그랬고..
전 그냥 여행은 방콕이나 푸켓으로..
아마 삥강일겁니다. 네 그래서 원래 태국인들은 낮시간엔 안움직이죠. 보통 실내에서 생활하고 반드시 차나 오토바이로 다니는데, 여행객들은 걷는경우도 있다보니 특히 뜨거움을 많이 느끼게 될겁니다. ㅎㅎ
이런 치명적인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꼭 태국에 살아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살아야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한국도 좋지만 이곳의 생활에 만족감이 높고, 두가지 선택지가 있으면 더 좋잖아요. 그리고 단점들을 상쇄할만큼 우리 가족에겐 잘 맞는것 같아요. 😙
우리나라도 여름 겨울은 ㅈㄴ 덥고 추운데 살잖아
그냥 좋은곳은 여행다니고 인프라 잘된 동네에서 주거하는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거 사람마다 취향과 생활방식이 있으니 그에 맞게 잘 선택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한두달이하면 무조건 한인거주지 그이상 살고싶으면 일단 살아보고 결정
이영상안봤으면 치앙마이로 이민갈뻔했네요
저는 나이가있어 건강관리가중요한데 공기가안좋고더우면
일단 안되겠네요
어느나라가좋을지 아직도못정하고있네요
혹시추천할곳있나요?
은퇴 후엔 확실히 건강 캐어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느 곳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호주나 미국 같은 곳을 보면 병원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ㅠㅠ 어딜가든 외국에서는 치료비 부담이 너무 커서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예기치 못한 수술이나 사고를 당하면 정말 난감해지죠. 그래서 저는 은퇴 후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이 가는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앙마이에서 돌지난 아이 키우는 한태가족 입니다. 어찌나 제가 전부 경험하고 평소에 느끼고 생각하던 것들만 말씀해주시는지 놀랍네요ㅋ 저희 가족은 현재 미세먼지와 더위 피해 한국으로 피신해 와 있습니다. 갓난아이 키우다 보니 미세먼지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네요. 앞으로도 아이가 취학 전까지는 매년 3~6월은 한국에서 지낼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 보험의 경우에도 치앙마이 라이프님처럼 한국에서 민간 장기 해외 체류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쓰시는 상품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는 현대해상 쓰고 있어요. 아기는 무조건 대피시켜야죠. 특히 3-6월은 한국의 공기가 너무나도 쾌적하죠! 양국의 좋은 것들을 선택적으로 취하는 합리적 라이프스타일 입니다.
@@chiang_mai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딸과 아내 세가족인데.. 치아마이.. 생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ㅋ
응원하겠습니다!
외국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요즘 댕댕이 때문에 국내여행을 더 선호하게 되네요.. 젊어선 외국여행이 좋더니 이젠 우리나라가 젤 좋네요
솔직히 미세먼지만 없으면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추운겨울 2달정도만 잘 보내면 10개월정도는 훌륭하죠
저도 나이 더 들면 한국이 젤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사회변화는 좀 더 봐야겠지만 인프라는 세계최고입니다!
태국에서 하이쏘란 한국인을 죽여 드럼통에 넣어 강에 버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혀도 수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말함.
한국 정부에서 범인을 잡으달라고 해도 쌩깜 ㅋ
이새키 사이코 패스인가? 사회생활 가능하냐?
그거 범인 한국인 아니고 태국인임?
잘보긴했는데 영상 중간중간 불필요한 두둥 북소리 효과음 좀 꺼주세요. 깜짝깜작 놀랍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한국생활이 더 싸지 않나요? 애들 교육비랑 1년에 12번 왔다갔다하는 항공비랑 등등 차라리 1년에 6회 해외여행 놀러다니시는게 나아보이네요.
바트 환율도 예전에 33이였는데 많이 올랐고 한국 음료는 까페가 너무 많아서 가격 잘 안올라요. 2ㅡ3천원이면 사먹을 수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비가 비싸지만, 그만큼 만족하는 편이고요. 항공비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루 2만원 정도 아끼면 되는 수준이라 부담스럽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한국과 같은 비용이라면 한국에 비해 재료의 퀄리티나 좋은것 같아요.^^
그래요 타국살이는 다힘들어요 그런데 한국이 모는게 다 힘드네요😊😊😊
맞아요. 애초에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지금 열거한 단점들은 다 그러려니 참을만해요. 만족감이 더 큰거 같아요.
행정을 에이전시에 맡길 필요없어요 난 태국에 3년째 사는데 직접 혼자서 합니다 한국인 에이전트 놈들 비싸게 받아요 하여튼 태국레서 한국인들 만나면 안되요 난 처음부터 혼자 배낭 메고 놀러와서 태국 여자 만나 치앙마이 콘도에서 삽니다 가끔씩 말레이시아,베트남, 라오스 여행 다니고 즐겁게 삽니다 여기서 돈 벌수 없어요 난 배당으로 연 9천만원 정도 나오고 주식 투자로 월 150만원 정도 법니다 주식은 심심해서 1억5천만원으로 취미 삼아 벌어서 여행 다니며 맛있는거 사먹고 지냅니다 콘도에 한국인들 많이 있어도 말을 안합니다 한국인들 난나면 피곤해요 돈 많으면 혼자 살고 취미생활하고 골프 치며 사는게 죄고 입니다
네 저도 다 직접하는데, 하루 종일 시간 버리고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에이전시에 맡기라는 제안예요~
안녕하세요 ,,, 은퇴이민 생각 중인 사람입니다 ,,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할 경우 세금 문제는 어떤가요 ?? 한국과 미국에 투자를 할 경우에요
배당 이야기는 미국 배당 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변호사도 에이젠시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에이젠시 비용이 아주 높아요.
공기질이 나쁜건 큰 단점이네요
😮 8:42
태국 의료수준은 아주 높습니다. 의료관광 세계 1위가 태국입니다. 편견없기를 바랍니다
도시 의료 환경 치앙마이가 세계 2위 했죠.
임금이 낮으니 우리가 놀러가는거죠 ㅋ
캐리포니아로 은퇘가려다 필리핀으로 결정 허당
아! 캘리포니아 너무좋죠. 근데 거기도 타운 주택들이 구옥이 많더라고요. 필리핀 생활은 어떤가요?
동남아 병원이 좋다는 말 첨 들어봄.
무식하니 글치. 태국 의료는 유명해서 서양할배들도 일부러 온다
의료비 한국이 젤 저렴----------고맙다 의사들아----
맹장수술이 600이면 떨릴만하네요
네. 600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수준이라.. ㄷㄷㄷ 하지만, 맹장은 바로 수술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죠. 다른 수술이라면 한국을 왔을텐데.
전 길거리 개들이 젤 단점이었어요 ㅋㅋㅋ
맞아요. 우리 애도 갑자기 뛰어오는 개 때문에 엄청 놀란 일이 있었어요. 단지에도 떠돌이 무리들이 있고, 하지만 보통 차타고 다니다보니 직접 마주칠 일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개가 많이 없어졌어요.
서결이랑 거니가 다 해먹어 곧 부도날꺼에요
이미 재인이랑 정수기가 다 먹어서 먹을것도 없을텐데
태국도 의료보험 잘 되어있다던데
그냥 거기서 쭉사세요
나이들어 한국 온다는 소리 하지마시고
차라리 한국의 황사가 나은건가 싶어? 진짜 한국 황사 과장하는 것들 보면 ... 평생 아무 불편없이 사는데도 이것들 지껄이는 데 오히려 질려서 무슨 지옥에 살고 있는 줄... 중국, 인도, 동남아 전체, 중동, 남미 비교도 안되게 공해 심하고, 실제 순위에도 다 그런 것들이 차지하고 있는데도 이것들은 끊임없이 한국의 황사가 진짜 뭔 심한 오염지역인 것처럼 끝없이 왜곡질...
그러게 왜 남의나라에서 개고생
네 뭐 딱히 고생은 안합니다만.. ㅎㅎ
아무데도 못가본 삐죽이 ㅋ
말하는거보니 가족들 힘들겠다
갈때가 없어 동남아시아???
racism? 이런 한국인이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고정댓글 해드렸습니다. 한국어라도 제대로 쓰시고요... “갈때가”가 아니라 “갈데가”
재산이 많아서 가는겁니다. 동남아는....
상속세, 증여세 없는 나라로
가난하면 한국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기초연금주지, 의료비적게들지, 알바만해도 세전240정도 벌지...
@@chiang_mai
태국은 불법체류를 한국탓 하는 나라라서 차별 당할만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