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은 사람으로써 말레이시아가 더 좋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언니 덕분에 태국의 매력도 알아가고 두 나라의 차이점도 알아가는 것 같아요 렌트비나 날씨는 전혀 몰랐어요..! 그리고 아직 구아바 안 질리고 좋아하는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ㅠㅜㅠㅜ❤❤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태국 방콕 공기질이 그렇게 나쁜지는 몰랐던것같아요 ㅋㅋ 대중교통이 촘촘 한지 알았더라면 ㅋㅋ대중교통을 타볼텐데 ㅋㅋ 전 말레이시아가서 느낀건 ㅋㅋ 수질이 진짜 안좋다였던것같아요 필터샤워기를 사용했는데 한번 썼는데도 진한 갈색이 되는 필터를 보며... 놀라움을... 그리고 저도 영어를 잘못하다보니 차라리 조금 할수있는 태국어를 사용할수있는 방콕이 전 좀 더 편하더라고요 여행할땐 말레이어는 전혀 못하니까 ㅋㅋㅋ 서로 당황을 할때가 많았던것같습니다!
저도 태국 공기 질이 이렇게 안 좋은지는 여행 열 번 넘게 다니면서도 몰랐어요😂 수질은 콘도마다 차이가 좀 큰 거 같아요 저는 말레이시아 집보다 지금 방콕 집 필터가 더 금방 더러워지더라고요 ㅎㅎ 서울만큼 대중교통이 촘촘한 건 아니어도 오토바이 택시나 버스도 함께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도 방콕 내에서 어느정도는 다 이동 가능한 것 같아요! :)
저도 말레이시아 여행도 자주 가고 싱가포르에서도 잠깐 살았는데 태국이 훨씬 덥더라구요😂 저도 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라 싱가폴 살 때 날씨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태국은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뭔가 중심지 물가(=관광지 물가) 기준으로 하면 방콕이 KL보다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거주자 기준으론 더 저렴하군용
주말 밤에 영상 올라와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마지막 얘기가 가장 와닿네요. 동남아 많은 나라가 빨대, 비닐 과잉 사용 하는 거 같아요... 전 그래서 여행인데도 일부러 한국에서 에코백 챙겨갔었어요. 봉투랑 빨대 다 거부 ㅋㅋ 저도 환경주의자 아닌데도 죄책감 들더라구요. 물가는 방콕이 정말 좋은 건 맞나봐요. 쿠알라룸푸르도 엄청 싸다고 한달살기 최장점이 물가라고 올린 다른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방콕만큼 싼 건 아니었군요!!
여행 와서까지 신경 쓰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 생각에 방콕은 아끼려면 얼마든지 아끼면서 살 수도 있고, 돈 쓰기로 마음먹으면 또 좋고 비싼 것들도 많은 그런 도시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생활 물가는 말레이시아보다 저렴한데 아무래도 관광객들도 많고 빈부 격차도 심해서인지 마치 물가가 두 개인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다음 한 주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방콕은 그냥 먼지만 있는게 아니라, 오토바이 오래된 트럭, 버스등에서 뿜어대는 배기가스로 정말 공기에서 독성이 느껴져서, 거주목적상으론 우기가 차라리 낫네요. 그리고 중요한 단점이 안나왔네요. 태국인은 참 좋은데(good), 더 잘하려고(better)는 하지 않아서 뭔가 문제가 생겨도 절대로 해결하지 않으니, 속터지고 환장합니다. 절대로 루틴으로 하는 업무 이상은 안 합니다. 식당에서 빨대는 잘주는데 냅킨은 정말 왜 이렇게 짜게 구는지.. 공기때문에라도 비자만 해결된다면 쿠알라룸푸르로 가고 싶네요. 아 단점 하나 더 빠진게....수돗물이 정말 더럽습니다. ㅠㅠ 세탁기물 필터 설치하고 나서 딱 1번만에 황토색된거 보고 기절하는 줄.... 치앙마이에서는 샤워 한번에 검은색으로 변신...ㄷㄷㄷ
전 에어비앤비로 구했을때도 방콕이 쿠알라보다 훨 비싼것 같아요 중심지 기준이요 몇년전에는 비슷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방콕이 더 비싼것같아요 호텔비용도 당연 쿠알라가 훨씬 싸고요
오 그러셨군요! ㅎㅎ 호텔비는 확실히 쿠알라룸푸르가 저렴한 것 같아요. 태국이 선택지가 더 많기는 하지만요!
태국이 비닐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친환경 비닐 사용 빈도가 우리나라 훨씬 높습니다.
7-11에서 주는 비닐 같은 경우는 친환경 비닐이라 분해되는 비닐이라네요.
저는 말레이시아 살다 치앙마이 여행중인데 방콕은 잘 모르겠는데 치앙마이는 매력넘치네요.ㅎ
치앙마이 너무 좋죠! 저도 가장 애정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에요 :)
태국 시내 대형 고급 백화점 푸드크트에서, 엄지 손가락 크기의 바퀴벌레 축구팀 발견....곧바로 식사 중지 하고 백화점 탈출 한 기억이 나네요.
날씨와 대기.. 소통 부분은 정말 공감해요.
말레이시아가 훨씬 더 나아요
더 깔끔하고요
숙소도 KL이 더 선택의 여지가 많고..
이번에 치앙마이 2주 여행하고 왔는데.. 비닐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영상 잘 봤어요!!! ❤
ㅎㅎㅎ 비닐 사용 정말 많이하죠!😂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은 사람으로써 말레이시아가 더 좋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언니 덕분에 태국의 매력도 알아가고 두 나라의 차이점도 알아가는 것 같아요 렌트비나 날씨는 전혀 몰랐어요..! 그리고 아직 구아바 안 질리고 좋아하는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ㅠㅜㅠㅜ❤❤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살기 전엔 날씨가 뭐 크게 다를까 싶었는데 살아보니 쿠알라룸푸르 날씨가 좋은거였더라고요 ㅎㅎㅎ 항상 애정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저도 태국갈때마다 느껴요.관광객도 많고
음식을집에서 거의 안해먹으니 포장문화도 대부분이고.
그런거 같아요.점점 환경을 위해 좋와지겠죠
맞아요 태국도 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처음에 태국 방콕 좋아했다가 세번 정도 방문 지나니깐 2년만에 토나올정도로 싫어집니다. 너무 짜증나게 덥고 공기 안좋고 물가 은근 비싸고 위생 관념없고 빈부격차 심해서 교육수준 차이가 심하여 돈이면 다되는데 가성비 떨어짐
저도 관광객의 입장으로는 태국보다 쿠알라가 더 숙박비가 비싸게 느껴졌었어요. 1년 계약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말레이시아 경제 탄탄하고 초고속 성장으로, 10~15년내에 말레이시아 일인당 국민소득 한국과 거의 차이없을겁니다. 현재 인프라는 한국보다 10배이상 좋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고요 ㅎㅎ
태국 방콕 공기질이 그렇게 나쁜지는 몰랐던것같아요 ㅋㅋ
대중교통이 촘촘 한지 알았더라면 ㅋㅋ대중교통을 타볼텐데 ㅋㅋ
전 말레이시아가서 느낀건 ㅋㅋ
수질이 진짜 안좋다였던것같아요
필터샤워기를 사용했는데 한번 썼는데도 진한 갈색이 되는 필터를 보며... 놀라움을...
그리고 저도 영어를 잘못하다보니 차라리
조금 할수있는 태국어를 사용할수있는 방콕이 전 좀 더 편하더라고요 여행할땐
말레이어는 전혀 못하니까 ㅋㅋㅋ
서로 당황을 할때가 많았던것같습니다!
저도 태국 공기 질이 이렇게 안 좋은지는 여행 열 번 넘게 다니면서도 몰랐어요😂 수질은 콘도마다 차이가 좀 큰 거 같아요 저는 말레이시아 집보다 지금 방콕 집 필터가 더 금방 더러워지더라고요 ㅎㅎ
서울만큼 대중교통이 촘촘한 건 아니어도 오토바이 택시나 버스도 함께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도 방콕 내에서 어느정도는 다 이동 가능한 것 같아요! :)
3~4월이 아니라 4~5월 입니다
สิ่งผิดปกติเกี่ยวกับอากาศ คือ Heatwave ครับ ตั้งแต่ปลายมีนาคมถึงมิถุนายนปีนี้ Heatwave โจมตี South and Southeast Asia อย่างหนัก อุณหภูมิอาจขึ้นไป 40 องศาได้ ไม่ว่าคุณอยู่ที่ไหนตั้งแต่ฟิลิปปินส์ถึงอินเดียคุณจะร้อนทั้งกลางวันและกลางคืน
저도 말레이시아 여행도 자주 가고 싱가포르에서도 잠깐 살았는데 태국이 훨씬 덥더라구요😂 저도 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라 싱가폴 살 때 날씨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태국은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뭔가 중심지 물가(=관광지 물가) 기준으로 하면 방콕이 KL보다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거주자 기준으론 더 저렴하군용
저도 동남아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태국 살면서 쿠알라룸푸르 날씨가 좋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어요 😂 태국은 물가가 두 가지가 있는 느낌이에요! 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의 폭이 훨씬 넓은 느낌이랄까요 ㅎㅎ아무래도 빈부격차도 그렇고 관광도시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주말 밤에 영상 올라와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마지막 얘기가 가장 와닿네요. 동남아 많은 나라가 빨대, 비닐 과잉 사용 하는 거 같아요... 전 그래서 여행인데도 일부러 한국에서 에코백 챙겨갔었어요. 봉투랑 빨대 다 거부 ㅋㅋ 저도 환경주의자 아닌데도 죄책감 들더라구요.
물가는 방콕이 정말 좋은 건 맞나봐요. 쿠알라룸푸르도 엄청 싸다고 한달살기 최장점이 물가라고 올린 다른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방콕만큼 싼 건 아니었군요!!
여행 와서까지 신경 쓰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 생각에 방콕은 아끼려면 얼마든지 아끼면서 살 수도 있고, 돈 쓰기로 마음먹으면 또 좋고 비싼 것들도 많은 그런 도시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생활 물가는 말레이시아보다 저렴한데 아무래도 관광객들도 많고 빈부 격차도 심해서인지 마치 물가가 두 개인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다음 한 주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방콕은 그냥 먼지만 있는게 아니라, 오토바이 오래된 트럭, 버스등에서 뿜어대는 배기가스로 정말 공기에서 독성이 느껴져서, 거주목적상으론 우기가 차라리 낫네요. 그리고 중요한 단점이 안나왔네요. 태국인은 참 좋은데(good), 더 잘하려고(better)는 하지 않아서 뭔가 문제가 생겨도 절대로 해결하지 않으니, 속터지고 환장합니다. 절대로 루틴으로 하는 업무 이상은 안 합니다. 식당에서 빨대는 잘주는데 냅킨은 정말 왜 이렇게 짜게 구는지.. 공기때문에라도 비자만 해결된다면 쿠알라룸푸르로 가고 싶네요. 아 단점 하나 더 빠진게....수돗물이 정말 더럽습니다. ㅠㅠ 세탁기물 필터 설치하고 나서 딱 1번만에 황토색된거 보고 기절하는 줄.... 치앙마이에서는 샤워 한번에 검은색으로 변신...ㄷㄷㄷ
작년 9월 말에 방콕 여행 갔었는데 KL보다 더 덥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돌아다녔는데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
보람 님, 다음 방콕 여행을 위해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혹시 방콕의 공기질이 안 좋은 시기가 따로 있나요?
공기질은 1~2월이 가장 안 좋았던 거 같아요! 쿠알라룸푸르 날씨가 좋았다는 걸 여기 와서 느끼네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시원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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ชาวสวนจะใช้ถุงพลาสติกห่อฝรั่งไว้เพื่อไม่ให้แมลงวันวางไข่ รวมทั้งหนอนและกระรอกเจาะ ตอนตัดขายมันจึงถูกส่งมาที่ซูเปอร์มาเก็ตลักษณะนั้นเล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