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들 문제로 속앓이를 하는중입니다. 해결책이 안생겨서 너무 불안해서 요즘은 걱정거리땜에 며칠째 잠도못자고 음식도 거부하게되니 온몸이 다 아프네요. 무단결석에 가출에 자퇴해달는 아들 독립하겠다면서 자기가 벌어서 독립하는데 상관하지말라면서 안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지 않다네요.이말을 듣는순간 맘이 찢어질듯 넘 아프네요. 여기서 저도 손을 놓아야 될까요? 제 욕심땜에 학교만큼은 다녀달라고 졸업장은 받자며 애원하다시피 했는데~ 이런것이 오히려 저때문에 아들을 더 삐뚤어지게 만든것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저도 고1아들 내일 자퇴하러갑니다ㅜㅜ 학교 안나가고 배달오토바이 하네요 오토바이는 위험해 반대했지만 말을 듣지않고 가출까지해 이젠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많이 울고 걱정했지만... 오토바이 타고 싶다는 고집을 버리지 않네요 본인이 돈을 벌어보니 더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맘을 비우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까요 ㅜㅜ 집에 안들어오고 오토바이 타느라 새벽에 다녀 실종신고도 몇번 했더니 애가 더 싫어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이제 외박해도 뭘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그냥 둘 수밖에
저도 크면 다할줄 알고, 자식이니 밥차려주고, 용돈주고 귀하게 키운것도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아들이 혼자 밥차릴줄도 모르고, 기본적인 자기방 청소도 못하고 있더라구요.
사춘기소년처럼 소리만 지르고, 동생하고만 싸우기만 하구요.
엄마들의 착각이 저렇게 노동없이 자란 아이들은 크면 망나니 처럼 되는줄 아셔야 합니다. 옛날 동생들 키우는 장남장녀가 괜히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의 평온이듭니다
나를 다시 바라보고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알아차리기로 살겠습니다 자립심으로 저도 키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어쩜.그렇게..술술박사이신지요이젠.한가족처럼.생각이드네요..살아가는데힘이됌니다
획일문화 주입식 교육을거부했자나~당신 아들은 천재입니다 자유롭게 살게 나두시오
ㅡ,,그 3ㄱ4ㅂ77ㄹㅂㅂㅍ7ㅍㅂ
자식은 뱃속에 있을 때
제일이다
알바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알바하다 보면 이러고 사는게 별로라는걸 느낄거예요
세상물정이 어떤지도
1년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에 따른걸 알아보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법륜스님 너무나 감사함니다 감사함니다존경함니다
공부안하고 일찍 돈벌어도 좋아 ㅡ갖고 싶은 물건 너 번돈으로 사라고
아들 인생이고 꼭 남들 가는길로 가야하나?
검정 봐도되고
혼자서 아들 문제로 속앓이를 하는중입니다.
해결책이 안생겨서 너무 불안해서 요즘은 걱정거리땜에 며칠째 잠도못자고 음식도 거부하게되니 온몸이 다 아프네요.
무단결석에 가출에 자퇴해달는 아들
독립하겠다면서
자기가 벌어서 독립하는데 상관하지말라면서 안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지 않다네요.이말을 듣는순간 맘이 찢어질듯 넘 아프네요.
여기서 저도 손을 놓아야 될까요?
제 욕심땜에 학교만큼은 다녀달라고
졸업장은 받자며 애원하다시피 했는데~
이런것이 오히려 저때문에 아들을 더 삐뚤어지게 만든것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얼마나 힘드신가요
저도 그마음 압니다
끝이안보이고 속이 애끓어요 매일매일
그저 담대하게 나아가보시게요 함께요
우린 부모라서 인내해야되는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자퇴바라는 고2남자아이 아들입니다ㅠㅠ
너무힘들게하네요 ㅠㅠ 제아들은 아니겠지했는ㄷㆍㅔㅠㅠ
저도 고1아들 내일 자퇴하러갑니다ㅜㅜ 학교 안나가고 배달오토바이 하네요 오토바이는 위험해 반대했지만 말을 듣지않고 가출까지해 이젠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많이 울고 걱정했지만... 오토바이 타고 싶다는 고집을 버리지 않네요 본인이 돈을 벌어보니 더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맘을 비우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까요 ㅜㅜ 집에 안들어오고 오토바이 타느라 새벽에 다녀 실종신고도 몇번 했더니 애가 더 싫어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이제 외박해도 뭘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그냥 둘 수밖에
저도 내일 고1아들이랑 자퇴하러 갑니다 ㅜㅜ
스님 감사합니다. 🙏🙇♀️
지금여기.감사합니다
건강히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자퇴하면 현역 안가고 보충역 가요
이제는 중졸로는 안됩니다. 초졸만 보충역
빙그시 웃으면ᆢ아들이 지금 웃음이나오냐고 따져묻는통에 식겁했어요ㅠ
ㅋㅋㅋㅋ 우리 아들도 그래요
말도 세게해서 엄마를 이길려하죠
첨엔 뭐지? 했는데 지금은 그냥 웃어요
미혼자들이 이런 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인구는
점점 줄어들어요
아ㅡ 결혼은 하더라도 ...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는.ㅡ지운.ㅡ이로세.ㅡ불과불이.ㅡ만나는.ㅡ겪이니.ㅡ재만.ㅡ남느리라
저도 강연 하는데 가고싶네요
살면서 보니 완저ㆍ미련곰퉁아리
Z
좋은말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