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재발할까 봐 항상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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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암 #유방암 #두려움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마쳤지만 예우가 좋지 않아
재발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습니다.
아이들과 오래 있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두려움과 걱정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재미있게 감사하며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 나갈 시간에...어싱..맨발 접지를 꾸준히..열심히 해보세요... 그냥 한번 속는셈 치고 시작해보세요... 저는 접지 만으로 일년동안 고통받던 여러가지 질병들이 치유가 됐습니다... 정신과,,정형외과,,내과,,피부과 를 끊게 되었습니다...그냥 자연치유가 되었거든요... 한달만에.... 이렇게 말하면 사기꾼 같아서 조심스러운데...일단 그냥 해보세요. 속는셈 치고요... 기도말고 그냥 접지를 추천 합니다... 흙의 치유능력을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물론 큰 질병은 아니었어서 금방 변화를 느꼈을지 몰라도
그래도 확실한 체험했으니 님도 분명 변화를 느끼실거에요..
목소리가 참 맑음이~
아름다운 분 이세요ㆍ
하나님께 모두 맡기시고
법문도 듣고
누구나 발목잡은 족쇄가 있는듯요
스스로의 족쇄에서. 벗어나는것이 ㆍ수행
거듭남이 부활ㆍ
대자유(열반ㆍ구원)를 얻으소서~~
평안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마지막엔 하나님 곁으로 가더라도 그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쾌유하시고 가족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사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꼭 쾌유하세요❤
스님 만난 덕에 암진단 받고 치료받으면서도 받아들이고 비교적담담합니다. 아이들 독립했고 내가 일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치료도 잘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완치되는건 아니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 그냥 담담하고 마음속에 있었던 부정적 감정들도 법만나서 많이 없어져서 이 빈마음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 법을 안만났다면 저는 너무 힘들게 살고 병까지 생겼으면 지옥이었을겁니다. 저의 은인이십니다. 육체는 부모님께서 주셨지만 저의 정신은 스님만나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다가 아무여한없이 인연이 될때까지 살다가간다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새우집에서 수행한 사람보다 병을 얻은덕에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셨내요
지혜로우시네요 👍 👍 👍
😊😊😊😊😊😊😊😊😊😊😊😊😊😊😊😊😊😊😊😊😊😊😊😊😊😊😊😊😊😊😊😊😊
현명하십니다
불심보다 돈을선택
저는 어제 대장암진단 받았습니다
아들 한명이 아직 초등학생이니 저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평소 스님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새겨
아이에게도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고
언제 어떻게 떠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엄마가 먼저갈 확률이 높은데
엄마가 가더라도 많이 슬퍼하지 말고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돼
그럼 엄마가 하늘에서 보고 기쁠거같아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어제 엄마 암진단 받은 사실 알렸더니
엄마 근데 왜 울어?
이러더라구요
엄마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했잖아
그리고 아빠는 엄마 죽지도 않았는데 왜 저렇게 슬픈 얼굴하고 있어
이러더군요
오늘 영상보며 더 즐겁게 많이 웃으며 저를 아름답게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wa6245 그러며 병원가치료들
이돌중 돈유트뷰조회
돈마니벌고있어요
환자치료는 월귄입니디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에 푹 파져보세요 저는 암 2개수술후 4년전 지금까지 재발없이 웃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법륜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야채 과일 생청국장 요거트 섞어서 먹어요ㆍ효과 좋아요
저도 재발률높은 유방암술하고 우울증으로 두려움에살고 있는데 남편과 자식들은 아무일 없듯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더이다 그걸 보면서 오히려 감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도 잘 살아갈거같아서요 결국 나혼자 세상과 가족에대한 집착에 짐을 지고 살았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는 삶 사는동안 스스로 자족하며 살기로 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10년이 흘렀네요..울 큰아이 친구 엄마는 위암 으로 가면서 눈을 감지 못하고 생을 마감 했습니다 어린것을 놔두고 가려하니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을까요?그런데 그녀가 했더말이 내가 좀더 웃으며 살았으면 좋았을걸...하며 했답니다
많은생각을 하게하네요
@@별사탕-r7w공감합니다.
세상에 죽음 앞에 아무것도 심각한게 없는 것 같아요. 죽음 조차도..
백세 앞두고도
죽음앞에
아쉬움이 없는 죽음이 있을까요?
숙연해집니다...ㅠㅠ
나도 유방암 수술하고 재발때문에 두려움에 살았는데
거의20년 전이네요.
두려움에 무기력하게 지낸 세월이 억울하네요.
두려워말고 즐거움을 찾으세요.저는
라인댄스를 했어요.
불면증으로 정신과약은 아직도
먹고있어요.
저는 4년 됐는데 검진일이 다가오면 한달정도 불안해요. 20년 지났다니 용기를 얻습니다.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이 우러납니다. 직접만나볼 기회는 없지만 문명의 혜택으로 제가 원할때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법륜스님 법문은 고해의 바다인 인생에서 삶의 나침판처럼
제가 혼란스러울때 희망을 줍니다. 법문중 선택하는 단어 하나 하나 선택도 적절하여 감동을 주시니 "와 존경합니다" 라는 혼자말이 튀어나왔고 이 감사한 마음을 글로 남겨봅니다.
생로병사 만큼은,인간이 걱정한다고 되는일이 아니거늘,,,,,남은 생을 걱정하기보다 ,이만큼 살아온것에 감사하면 죽음도 두렵지 않으리...나또한,뇌졸증으로 쓰러져,지금,말도제대로 못하고 한쪽마비로 일상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지만,이것도 재발율이 30프로나 된다합디다..몸이 정상있었을땐 ,아무것도 아닌일들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지금은그저 살아있다는게,식물인간되지않고, 저 하늘을 볼수있단것에 너무감사해요.당장 죽는것도 아닌데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나를 괴롭게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말씀이 진리십니다.
오늘도 깨달음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맞는말씀같아여~ 죽고사는건 내뜻대로되는건 아닌거같네여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야겠네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암으로 치료중이예여
꼭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주어진 조건속에서 아름답게 나를
가꾸자.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그런 두려움이 생겨서 좀 힘들었어요. 스님 말씀 듣다보니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오늘 하루를 선물처럼 감사히 잘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같고 신부같고 스님같은 스님.
그 무엇도 초월하신 스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질문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30대에 심장 문제로 죽을뻔하다 다행히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이 심장이 언제 또 문제를 일으킬지 알 수 없어 늘 걱정에 매달려 살았고 혹여 혼자 남을 여인을 위해 다니든 직장 그만 두고 열심히 집을 지었죠. 나 죽어도 남은 여생 좋은 집에 살라고 열심히 해서 집을 다 완성하니 그 사람이 다른 남자와 가까워져 저를 떠나 더군요. 내가 죽을 걱정에 앞만 보고 살았더니 혼자 남더군요. 내가 왜 죽을 걱정에 그 오랜 시간을 힘들어 했나 느끼면서 삶이 참 부지질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젠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다 내려 놓고 오늘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젠 혼자서도 즐거워 웃을 수 있습니다. 매일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남은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웃으면 그게 좋지 않을까요.
@@gone2island819 ㅋ ㅋ
모든것은 자연에 맞겨야되죠.
편한맘 가져요.
참고로 저는 윤회와
카르마를 확실히 믿어요.
두려움이 없고 봉사와 나눔 하고싶어요..
비록 월세 살지만
감사함이 충만합니다 .😊
에휴 저도 머리로는 이런게 이해가 되지만 마음은 또 저분이 이해가되서 그래서 중생인가 봅니다.
힘내세요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은 저의 생각과 너무 같네요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신의를 지키며
성실히 살았기에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멋지십니다~
여한이 없다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야-p8s 행복하세요
스님,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괴롭지 않게 해야한다... 라는 말 새기고 갑니다
맞아요 나 없이도 다 살아갑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더 허락하신것 감사하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님ㆍㆍ
살날이 많지않으니 더웃고 살아야한다는 스님의 뚝 던지신 이 말씀이 오늘의 깨우침이 되네요
오늘도 웃으며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셔 깨우침의 말씀 늘 주셔야합니다 😊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동시대에 법륜스님 이렇게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큰 가르침 받습니다.관세음보살
최근 들은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스스로 괴롭고 싶구나. 나는 괴로워야 되는 사람이야! ㅎㅎㅎ 스스로 감정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시련을 받는게 자신이 자초한 것이라는 것.
저는 이게 한국의 드라마 문화때문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큰 일 없으면, 별 일 없으면 행복 한 것이다..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발생된 일은 고치는게 불가능하다는 단순 진리를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느냐가 삶의 방법이라는 것.
스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암 수술한 지 8년 됐는데 항상 스님 말씀 들으며 행복한 마음 갖고 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렵니다^^
네 자유함을 얻으세요 사는 날까지 즐겁게 행복하게 나누며 배려하면서 살면 늘 평안합니다^~
위대한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소서 ❤❤❤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년전에 실명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한동안 가지고 있었고, 완치란 없고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말에 또 절망과 공포를 한동안 느꼈었는데요.. 그래서 병에 대해서 파고 들었고,, 매번 의사들한테 궁금한 것을 질문 했는데 늘 똑같은 답변들을 하시더라구요.:;. 모든 병은 면역을 지켜야 걸리지 않고, 걸려도 재발하지 않는다구요..:; 첨엔 참😢 막연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보기 시작 했고 그 말뜻을 알았습니다..~ 알고나니 두려움이 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 그리고 생활습관을 잘 지키려 노력 하면서 지냈는데요.., 첨엔 한가지만 놓쳐도 몸에서 이겨내지를 못하고 통증이 온몸을 타고 다녀 정말 힘들었는데요😢 작년부터 몸의 기운이 돌아 오고있는게 느껴지더니 이제 예전의 몸상태로 돌아 온것 같아요..^^ 이젠 아주 가끔 재미로 외식도 할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 죽을때가지 생활습관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재발 한다는 걸 잊지 말라고 한 의사의 말도 늘 염두에 두고 삽니다 ^^ 병은 알고 나면 그 때부터 두렵지 않은것 같아요..~ 실천을 안하는게 문제지..^^ 우리 같이가치 행복하게 살아요 ~😊
꺠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스님말씀 들으니 눈물이 나는지..
나는 크리스 찬이지만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항상 현명하고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법률스님 최고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오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 하는 이순신장군의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 설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유방암 3기이고 올해 8년차예요
재발과 전이는 암환자 누구나 갖게되는 두려움이죠
스님 법문말씀 들으면서 저또한 불안과 두려움 잊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암걸리기전에도 불안했고 삶이 두려웠어요
암때문이 아니라 제 까르마가 불안감높은 성격이라 힘들었던것 같아요
스님 법문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술 하셨나요 ? 제딸 23세 지금 유방암 2.3기 림프절 2~3개전이 검사 중 있습니다 대학병원 으로
가려다가 전이때문에 그냥 종합병원 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선항암 할지 수술 먼저 할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임스마일-b8d
너무 걱정 많으시겠지만 따님분 괜찮으실거에요..!
저도 28살때 진단 받았고 림프전이도 있었고 선항암 먼저 3차하고, 중간에 수술하고 나머지 항암, 또 방사선33회 했었거든요..
늘 재발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었지만 그러다보니 16년이 흘렀네요...치료 잘 받을 수 있게 잘 챙겨주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
유방암 2기 진단받고
전이검사 하고 있으며 7월
수술예정인 크리스찬 입니다
이땅에서 할일이 남아 있으면
살것이요 주님 부르시면
내 아버지 계신 그곳도 좋은곳
이라 생각되어 평안합니다
죽어서 천국이 아닌
살아있는 내마음에 천국이
임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고
그동안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것에 감사하는 요즘
입니다 물론 연약하여 넘어지고
낙심하는 시간들도 순간 순간
오겠지만..
믿음의 승리가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또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네요
질문자님도 행복하시고
법륜스님도 건강하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
불교정신 너무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나를 괴롭히지 않는것...나도 행복할 수 있다...나를 아름답게 가꾸는것이 나를 힘들게 하지 않는것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갑상선암 유방암 수술 받았는데 가끔 두려움이 있습니다 스님 말씀으로 자주 담담해지는 저를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구원 받는 것이고
가족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이순간을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재밌게, 자유롭고 당당하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어려운 상황에 있을수록..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되면..주어진 조건과 어떤 상황. 어떤 결과에도..괴로움과 갈등을 해소 시킬수 있음을 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말씀이 좋다. 하루가 도움이 돼도, 도움이 돼.
질문자님 건강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스님 오늘도 우울해지려 하는 저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요? 스님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 스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스님 생각만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법륜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머리를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죽어도 이득 살아도 이득 그러나 두려워 하면 손해, 힘든 상황에도 당당히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또 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언젠간 다 가니까요..상담자의 회복을 빕니다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감사하 고맙습니다ㅡ항상건강하시고 좋은강의ㅡ많이해주세요ㅡ죄송합니다ㅡ
”생각이 병을 만든다… “법문 스님
법문듣고 생각의 관점을 바꾸시고 모든 병에서 해탈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모든 위기와 죽음의
문턱에서 걸어나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스님,늘 감사합니다 ~❤
아무 여한없이 인연이 될따까지 살다간다는 편안한 마음 가짐..밑의 분의 말씀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주신 명대로 살다 간다는 생각...
기독교인입니다. 스님 너무 멋집니다..~~
스님 덕분에 마음이 너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 좋아하는 뭔가를 해보세요 질문자님 그러다보면 암과의싸움은 멀어져서 건강해집니다
"나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다섯 손가락 모두에 금가락지 끼는 걸 생각합니다. 진리와 거리가 먼 위험한 말씀입니다.
길게 살아봐야 100년입니다. 암에 안 걸려도 언제 죽을지 모르고, 누가 먼저 갈지도 모릅니다. 내일 죽는다고 해도 하고 싶은 거 하고 간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 믿기면 안 믿으면 됩니다. 억지로 믿으려고 하는 건 구원을 받으려는 욕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믿음이 없는걸 깨닭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저런마음이 드는거죠..
니가 암걸린거 인증하고 그런소리해라 ㅋㅋㅋ 나폐암1기다 나참 가짢아서 ㅋㅋㅋ
100년? 나 수술하는데 20대초반 아이도 있었다 니말대로 100년 살면 죽을때 된거지 근데 20대 초반 아이들은? 개떡이다 늙은아 ㅋㅋㅋ
스님의 말씀을들으니
절로고개가 숙여집니다
한마디 드리자면 교회다녀도
믿음이 안생기고 볼안 한것은 하니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할께요
스님 저는 유년시절 교회도다녔어요그런데신이란완전한신이아니라고 하나님도실수하시는하나님이시라고 문득 머릿속에서멧세지를암시해주셨어요그랫서솔직이 완전한자는없는것같아요우린불완전한 것같아요그랫서서로 실수를하고허물이잇어 좋게덮어주고감싸주면 좋은인생으로행복하게살지안을까요하느님도 성경역사에 여자가죄를범해도 용서하셨다고기록되잇어요 모든 건허물이없지안나잇다고생각합닙다이해받기보다는이해하고용서받기보다는용서하고 관용과용서가없다면어떻게살겟어요우린모두용서와사랑과관용을베품으로서좋은인연으로 생명을이어가리라믿어요 누구나태어날때부터나쁜사람은없어요주님께서힘ㄹ고어려운고난을겪으시면서죄의값을치르셨는데이것또한사랑용서 관용신뢰가아닐까요이세상모든 사물과 인간들이살아가는데는 미움보다사랑과관용이잇기때문에여지껏세상이존재하리라믿어요만약에 사랑과베품용서가아니엇다면피바다가되어서로불신하고저주하면평화로운세상이존재하지안앗겠죠저는 망각이라는것도없었다면아마살아갈숭가없을것같아요망각과자각이라는것도서로용서하고화해의의미라고믿어요 천주교 불교 교회이슬람교 모든종교는관용과 용서베풀면서서로화해하고공존의세상그러니까평등으로 살아가는 종교적아닐까요 종교란눈에보이지안은어떤그무엇이대단한 믿음의힘을지니고잇는것같아요본인이어려울때종교의힘을발휘하겟죠아마보이진안아도누군가하나의믿을가지고산다면 큰희망이되고 삶의행복이되리라믿어요저도스님말씀을옛날에는별로달갑지않게생각을햇는데불교에도 마음은평안하더라고요세상의속세를벗어나모든고요속에서자신의내면을거울삼아 근싱걱정다잇어버리고 잠깐의휴식이 모든걸 용서하는괴기되어주는걸알앗어요미움도자꾸보면어여쁘게보일때가잇어요우린서로를미워하면 마음이아플것같아요좋은마음으로다가오기를기다리는것보다먼저다가가손을잡아주는것이진정사랑의손길과구원이아닐까요 예수님도죄인들에게 사랑의손길로아픈곳을어루만져주시고상처의치유회복을주셨쟎아요 누군가 미워하면 그사람도미워하면우린평화가없을것이에요평화란 내안에따스한온기가느껴진때 고요와평온함미움이사라지겟죠그랫서모든종교는하나료통합이되고융합이되어서로공동의식체를만들어가는것이화합이고 용서 신뢰사랑 이게바로헌신의봉사죠 스님말씀유튜브듣고 많이웃고잇어요스님께서는교회에가시지아니하셔도 종교적인철학을많이알고계시니참으로스님다웁십닙다 스님께서공자의길을가신다는건인간의몸으로는고뇌와번뇌를인내하신다는건여간어렵지안으시리라생각해요 스님 이젠저도절에갓서 스님들을뵌적은없지만 절밥이그리맛나고맛난다는소문자자하시더라고요절밥은생명의노고가담겨졍시는농부의손길이느겨집닙다 가끔티브에서도보고경청하면스님들께서음식공양 하실때많이배우게됩닙다 모든건욕심에서죄를낳고욕심이커지면죄가장성하고사망을낳은다고절이나기독교나종교적인철학이나언어는 평화와화해를의미하지안나싶어요 그랫서저도깨달은바 성사위일체라고하나가하나로둘이되어 한몸이되어하나로영이된다는걸알게되엇어요그래서요즈음은절에대한나쁜시선으로바라보았는데 선입견을깨뜨렸어요 목탁소리나 절문을외울때 마음이온유해지고펴몬해요 스님께서도얼마나 번뇌속에고난이잇지안나싶어요인간의육신의몸으로영적인몸이아닌 인간의몸으로 번뇌를벗어나속세생활을해나간다는건많이어려우신데대단하십닙다 스님스님알씀도 가끔은아니 경청하는자세로유튜브경청하고청취하도록노력할깨요그럼 부족한 맘이글을 보내드립닙다 행복하시고건강하십시오 신의과오가잇기를빕닙다 🎉
큰스님 말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덕분에 자주 웃우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말씀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왕재박사님 비타민 공부하셔서 본인에게 좋은치료 방법을 찾으셔서 기적같은삶을 살며 다른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희망에 건강 전도사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햇빛과 어싱으로 불안감 해소하세요 그리고 재발관련된거 자꾸 찾아보면 더 매몰됩니다 그저 가족이랑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시면 돼요 말투에 불안감이 묻어져 있네요
아멘🙏입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쁨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시며,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저도 두 가지 암3기 였으나,
천국을 소망하며 언제 세상을 떠나든..
법륜스님이 말씀하신대로 지금.여기에서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
스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게 다 욕심때문입니다.
평안이 어디서 올까? 걱정이 어디서 올까? 그리고 무엇이든 피조물은 순종하면서 받는 것이 의무입니다.
모든 만물보다 뛰어난 인간이지만 뛰어나기에 교만하고 욕심을 부리고... 그만큼 자신을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
미래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우리는 모릅니다. 긍정적일지도 모를 미래를 부정적 생각에 사로잡혀 살면~오히려 암 재발의 위험도를 높이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어쩜 오늘 복음말씀 그대로네요.ㅎ 마르코10,17
스님의 생각과 본인 생각이 똑 같습니다. 옛날에 비해 많이 산 게 아닌가ㅡ
너무 두려워마라.
태어나면 누구나 한번 죽기 마련이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역시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력을 몰라서가 아니라,
최소한 자식 가진 부모 마음은, 그 자체로 하나님 마음입니다.
보살님 힘내시고 건강 잘 관리하시어 자식들과 오래오래 사십시요.
일찍 가시면 자식들 마음에 상처가 너무도 큽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합리적 사고의 끝판왕 같다. 트집이 들어갈 틈이 없네...
스님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성당에 다녔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제 관점에서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가식적으로 보여서 싫었습니다, 자기 잘살게 해달라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외치고...
돈있는 사람을 더 좋게보고...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 신앙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종교에 큰 관심은 없지만, 초인적인 가르침처럼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현명하신 스님 오늘 인생말씀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