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출가의 뜻을 이루지 못한 자신의 어머니가‘내생에는 너와 도반으로 만나 함께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기에.서구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티베트 스님이 된 텐진 빠모

이제는 ‘수행이 뇌를 바꾼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현 시점에서 우리는 반드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반드시 여성의 몸으로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서원을 세우고 인도 최북단 '타율곰파'(선택된 장소라는 뜻의 티베트어)로 떠나 동굴생활 12년을 포함해 총 18년간 은거 수행을 했다. 요즘에는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성 출가자 교육 등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돕고 있다.#부처님#스승#은혜#기도#텐진 빠모#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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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좋은법문 부처님말씀 스님말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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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ston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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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y4e]

나무 아미타불
생사불이 열반묘심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도반 이야기 !감사합니다.
🙏🙏🙏

[@soliston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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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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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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