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초보 입문자입니다.우연히 도서관에서 탄허스님 관련 책 몇 권 읽고 또 읽고 감동받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수록 신비 하기도하고 어려운 설법들 기도하며 보겠습니다. 탄허 대종사 스님의 귀한 자료를 저희들이 뵈올수있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여러 제자 큰스님께서 그 법맥을 이어주시니 분명 대한민국의 불교는 밝으리라 생각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탄허 스님이 생각나네요. 아버지랑 친구 분이시라 가끔 대원암에 가서 용돈도 얻어 썼었는데..... 위암으로 투병하다 뼈만 남아서 돌아가실때 진짜 가슴 아펐었는데... 탄허스님이 무염식을 해서 위암이 걸린것이 아닌가 해서 무염식한다고 하면 지금도 말리는데....... 탄허스님이 그립네요.
저두요 2 수서역에서 가까운 교수마을 위에 탄허박물관이 있더라구요. 8년 전 인연이 시작 되려고 그랬는지 박물관이 있어서 모르고 갔는데 '종교인 한사람을 위한 박물관이라...얼마나 대단한 분이길래?' 하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 일입니다. 코로나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작되고 불교에 대해 우연히 공부하게 되어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지금은 삶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죠. 이 모든 것이 다 시절인연이 닿아 그러하다 봅니다.
탄허스님 예언 빗나간 적 없음. 맞음. 지금,하늘의 천명을 받은 자가 여자임. 남북 통일 할려고 때를 기다리고 있음.전쟁 없이 우리민족의 힘만으로 할 것이요.만국의 제일을 만들 것. 스님 말씀대로 이뤄 짐. 나도 감탄했음.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셨네. 천기누설인데, 박근혜씨는 아니고, 지금 천명을 기다리고 있음. 경자년 부터 하늘이 시작 하여 지축이 움직이고있어 이상 기온이옴. 오난화 때문아님. 하늘의 뜻에 따라 일 할 사람 따로 있음.
이시대에 탄허스님같은 큰스승님 만날 수 있을까 합니다ㅡ 현재 불교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종교를 ᆢ불교를 유물로써 구분하는 현재ㆍ 수행자들을 정치와 현상의 사회에 내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ㅡ 수행자가 세속의 중생들과 똑같은 모습 스승을 따르고 부처님 법을 구하는 중생은 이제 누구를찾아 답을 구해야 하나요 ㅡ
과학 만능의 첨단의 시대이라고 하지만 막상 과학자들 스스로는 과학이 나아가야 할 길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합니다. 선지식이 오시고 이를 증명하는 이들이 오더라도 끝내 아직 미숙한 과학의 틀 안에서 "선각자들의 말씀"은 그저 미신의 영역에 국한되고 맙니다. 탄허대종사와 같은 분들은 보살의 후신이고 인류를 이롭게 하고 나라를 이롭게 하는 분들인데, 이러한 분들의 생명의 말씀이 이 시대에서 잊혀지고 도외시되고 때로는 허황된 미신으로 치부됨이 한탄스럽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염려하신 큰 역경과 직면하여서야 후회한들 그때에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불법승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
자승쥐색기 1마리는 뒈지고 지옥간다 명박쥐색기 1마랑 둘이서 같이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성철스님과 탄허스님은 하늘에서 마지막으로 낸 성인이라고 합니다. 칠성세계의 반야심경 아미타부처님의 금강경 약사여래부처님의 법화경 제석세계의 화엄경 이라 합니다. 천상계에서 이미 두분은 도를 닦으신 분들이고 하늘에서 뜻이 있어 점지해서 태어나셨다 합니다. 일삼티비 만산송 선생님의 천상계 강의를 듣고 성철스님과 탄허스님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Jordan Adetunji - KEHLANI REMIX (feat. Kehlani)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eJ8n5PxFGE/mqdefault.jpg)
![탄허스님의 미래 예언과 정역의 실체│'문광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img/1.gif)
저는 기독교인인데 종교를 떠나서 탄허스님은 진짜 세계 어떤 위인보다 혜안과 통찰이 깊고 누구보다 진리를 많이 아시는분이네요.
실제 계시면 꼭 만나보고 싶을정도임.
한국에 이런분이 있다는건 너무 영광스런 일입니다.
동감입니다
인연이 없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
❤️강추.뉴스매거진시카고tv,
전격인터뷰.전광훈목사
꼭시청.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크시고 혜안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다음생엔 탄허스님과 같은분과 인연이 되기를 ~~~
기특합니다 기독교인이 이렇게 이해해주니... 다른종교는 욕만하던데 기독교인은
불교계를 넘어 이렇게 위대한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우리는 참 복 받은 겁니다.
탄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_()_
탄허스님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탄허스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 한국에서 이런 분이 존재했었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축복입니다.
불교 초보 입문자입니다.우연히 도서관에서 탄허스님 관련 책 몇 권 읽고 또 읽고 감동받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수록 신비 하기도하고 어려운 설법들 기도하며 보겠습니다. 탄허 대종사 스님의 귀한 자료를 저희들이 뵈올수있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여러 제자 큰스님께서 그 법맥을 이어주시니 분명 대한민국의 불교는 밝으리라 생각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탄허스님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벅찹니다. 불교계의 기라성 같으신 상좌님분들 반갑습니다.
탄허스님같은 위대한 스승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수 있고 문화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탄허큰스님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_()()()_
탄허 큰 스님의 법문을
이 시간에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BTN 제작진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은 40~ 50여년전 예언 하셨고 8년전 방송,
지금은 21년 8 /19 ... 나라 돌아가는거 보면 스님의 예언은 꼭 실현 될 거라고 생각한다.
탄허 스님이 생각나네요. 아버지랑 친구 분이시라 가끔 대원암에 가서 용돈도 얻어 썼었는데..... 위암으로 투병하다 뼈만 남아서 돌아가실때 진짜 가슴 아펐었는데... 탄허스님이 무염식을 해서 위암이 걸린것이 아닌가 해서 무염식한다고 하면 지금도 말리는데....... 탄허스님이 그립네요.
위암 원인이..대충 이해가
됩니다.저염식하는분들
소화가 잘 안되죠.
위장은 강한 산성의 위액으로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이 산성의 원료가 되는게,
염화 나트륨 , 천일염,
염화마그네슘 이죠.
소화액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려면
적당량의 소금은 필수이죠
탄허스님이 무염식,위암을 앓으셨다는 근거는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정말인가요?
@@dsbeebee예 사실에요.
에라이...
스님 돌아가시기 16년전에
돌아갈 연도 날짜 시간까지 다 말씀하시고
정확히 그 시간에 돌아가셨다.
저분은 그때까지
자신의 삶에서 해야할 모든 사명을
완수하셨기에
딱 그날에 맞추어서
스스로의 삶의 길이를 맞추고 조절하신 것.
돌을 갈아서 늘 밥처럼 드셨다.
더 길게 사셨으면
월정사.탄허스님.정말로.훌.륭한.스님.미래를.예언이.참.어려운데.전부다.그대로.되고있으니.부처님.법력이.세계에서.1등인것.같읍니다.탄허스님.예언.우리나라는.해뜨는ㅡ나라.3백년은.잘살고.세계를.지배하느.나라가.된다는.이야기.들었읍니다.정말로.존경드립니다
불교는 나혼자 깨달음이 아니고 이시대 혼탁한 사회를 정화시킬 책임있는 스님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진정한 스승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 물질문명을 추구하다 허송세월 흘려 보낸 도깨비 장난에 홀려 생을 마감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인도하소서.🙏🙏🙏 나무아미타불
이시대 의 선승 이신 탄허 대종사님 께서 이룬 업적 을 디지탈 문명 으로 활짝 열려 이렇게 편안 하게 접할수 있어 너무 감사 합니다🙏🙏🙏
탄허스님도얼마나힘드셨을까요
그때믿고따랐던스님들께서는
굶주리면서도배워야하겠다는일념으로
중생구제앞장섰던
그때그분스님들께
기립박수보냅니다
백천만겁만나뵙기어렵다했거늘
내이제보고듣고늦게나마정진진하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요즘 탄허에 대한 공부를하고있다.
놀랍고 대단한 분이란걸 알게됐다.
어떻게 공부하죠 ?!!저도 관심 같고싶습니다
@@user-ju9le2gh4d 문광스님이 탄허학 박사님입니다.
@@user-ur3ge4ye2q 아 감사 합니다
문광스님 tv 나 탄허학 연구 같은 책을 읽으시면되고
탄허록이란 탄허스님책이 쿠팡에서 팔고있어요
진짜 훌륭하신 탄허스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모든게 풍족하고 출근도 안해서 시간도 많은데 , 먹는게 귀한 시절 주경야독 하셨던 스님들 보면 무언가 반성하게 된다
탄허스님이 우리나에 계신다는건 큰영광이다.
유일하게 남은 옳은스님이시다.
한암스님의 스승은 경허스님이시고 제자는 탄허스님이시다
이제라도 탄허스님을 알게된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저두요 2
수서역에서 가까운 교수마을 위에 탄허박물관이 있더라구요. 8년 전 인연이 시작 되려고 그랬는지 박물관이 있어서 모르고 갔는데 '종교인 한사람을 위한 박물관이라...얼마나 대단한 분이길래?' 하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 일입니다.
코로나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작되고 불교에 대해 우연히 공부하게 되어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지금은 삶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죠.
이 모든 것이 다 시절인연이 닿아 그러하다 봅니다.
감명을 받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가르침에 머리 숙여 집니다
탄허스님
그 어떤 말씀으로 예를 올리지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입니다 축복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탄허 대종사 큰스님이시여 속환사바하시어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시어 모든 중생들이 불도를 이뤄지다 🙏
꽃만 달랑 있으면 무슨 소용이냐. 그를 바라보며 아름다워하는 저들이 난 더 아름답다.
대한민국은 위대한예언자가필요한게아니라 사회를정화시켜줄능력있는수행자들이필요하다.
까고 싶으면 집에서 밤을 까세요. 밤톨만큼도 그분의 뜻을 모르시면서 방자하게 굴지 마시구려.
진짜 수행자
예언은 부수적으로 얻어
진것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탄허스님 감사드립니다
모든중생이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해지길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뒤늦게 탄허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쓰신 책을 찾아 읽다가 이 영상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지금스님은 이런분이안나오시나요 부디정진하셔서 탄허스님같은분이 나타나시기를 부처님께 비나이다
부처는 생명이다
나무묘법 연화경 법화경 수행
법정스님도 훌륭하시죠
현대판불교를 실천하시는스승
의사만 나옴
문광스님을 통해서 정역팔괘를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성철,법정스님과 현대불교계를 대표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불신자는 아니지만 불교계는 큰스승님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탄허스님에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시음보살 🙏
(선정원) 큰스님 !!! 탄허스님🙏🙏🙏🙆
뵙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
무비스님
존경합니다 🙏🙏🙏
영상이나마 탄허스님과 그 사상을 접할 수 있으니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 듭니다. 잘 봤습니다
탄허스님 예언 빗나간 적 없음. 맞음. 지금,하늘의 천명을 받은 자가 여자임. 남북 통일
할려고 때를 기다리고 있음.전쟁
없이 우리민족의
힘만으로 할 것이요.만국의 제일을
만들 것. 스님 말씀대로 이뤄 짐.
나도 감탄했음.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셨네. 천기누설인데, 박근혜씨는 아니고, 지금
천명을 기다리고 있음. 경자년 부터
하늘이 시작 하여
지축이 움직이고있어 이상 기온이옴. 오난화 때문아님. 하늘의 뜻에
따라 일 할 사람 따로 있음.
네
도도하게 전해내려오는 우리의 천기입니다.
🎉
종교는 누에가 나비되여 나오기전 머무는곳 종교를 초월해야 진정한해탈. 육신벗어진 그곳에는 한가정. 댓글올린 기독교님 진정 깨여있는분입니다. 탄허스님 감사합니다 화합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탄허대종사,한암큰스님 ᆢ청담큰스님 성철큰스님ㆍㆍ 치열하게 살아. 가만히 앉아계셔도 이 나라 국 내외 큰인물들이 찾아와 큰스님들앞에 무릎꿇었죠 전법이 저절로 이루어졌죠 전법은 입으로하는게 아니라 올곧은 삶 그대로가 전법 저저ㄹ로되지요
탄허 스님 월정사에서 다비식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주 오래됐군요
탄허스님
너무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누구도
감히 할수없는 일을
하심에 존경스럽습니다
도인들이 계셨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탄허스님
대단하신분이지요
위대한 예지력 예견
저도 따르고싶습니다
매순간 나는 항상할려노력했는지
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탄허 스님 하면 미래를 예언 하신분으로만 알고있었는데 , 학승 선승 위대한 스승님이셨군요. 전 기독교인이지만 탄허스님에 대해서 화엄경에 대해서 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대단한 어른 이셨죠
우리의. 뿌리가 되어주신 선승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_()_
예전에 kbs스페셜에서 방송했던 성철스님에 대한 다큐도 있었는데, 성우도 같고 이 다큐와 매우 비슷했었습니다.
감동적이고 인상 깊어서 다시 보고 싶어서 검색 해봤는데 아무리 해도 찾기가 힘드네요.
@@SUN-nu6lj
내가 부처라야 상대도 부처지 내눈어두워분간못하니
통탄 한다
이시대에 탄허스님같은 큰스승님 만날 수 있을까 합니다ㅡ
현재 불교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종교를 ᆢ불교를 유물로써 구분하는 현재ㆍ 수행자들을 정치와 현상의 사회에 내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ㅡ
수행자가 세속의 중생들과 똑같은 모습 스승을 따르고 부처님 법을 구하는 중생은 이제 누구를찾아 답을 구해야 하나요 ㅡ
정말 좀 더 늦게 태어나서 저분을 만났어야 한는데...만나신분들 큰 축복입니다..!!
김성철교수님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늘 강의속에서 탄허스님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런 영상자료가 있어서 탄허스님에 대해 알아볼수있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꾸준히 불교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탄허스님 대행스님 참 대단하신분입니다.
탄허스님 하면 문광스님이 떠오르네예 아미타불_()_
새시대가 열리면 전설의스님이되겠네요.
돌아가신후 이름이 더 난다고 본인이 말씀하셨어요
나무 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불교라는것이 고행을 통해 스님들이 스스로 깨닯음과 진리를 추구하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금 현재 스님들을 보라 그깟 통행료때문에 스님들의 자존심이 짓밟혓다고 5천명이나 되는스님이 뛰쳐나와 속세에서 한낯 데모같은것을 하고있다 . 고행이란게 무엇인가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이자 자기를 찾는시간이다 부처님은 6년여동안 숨을참고 혀를입천장에대고 마음을 억누르고 .숨을참는 고행 .일체모든음식을 먹지않는 고행을 하엿다 .지금 스님들보고 이런것을 하라는게 아니다 .지금 스님들이 내려와서 자존심운운하며 데모를 하는작태가 지금 현재 우리 일반인과 무엇이 그리 다르단말인가. 다르지않다면 이런비난도 달게 받아야 할것이다 .
저도 첨에 그렇게 알았는데
통행세는 불교가 문화재를 관리하고
또 절주변 땅을 나라에 오랜세월 뺏기다보니
통행세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더군요
원래주인인 절에 땅을 돌려줘야겠지요
더 자세한건 검색해보아요
과학 만능의 첨단의 시대이라고 하지만 막상 과학자들 스스로는 과학이 나아가야 할 길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합니다. 선지식이 오시고 이를 증명하는 이들이 오더라도 끝내 아직 미숙한 과학의 틀 안에서 "선각자들의 말씀"은 그저 미신의 영역에 국한되고 맙니다. 탄허대종사와 같은 분들은 보살의 후신이고 인류를 이롭게 하고 나라를 이롭게 하는 분들인데, 이러한 분들의 생명의 말씀이 이 시대에서 잊혀지고 도외시되고 때로는 허황된 미신으로 치부됨이 한탄스럽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염려하신 큰 역경과 직면하여서야 후회한들 그때에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불법승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승.속의 구분이 없고, 학문을 바탕으로 한 참선수행과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위해 종교를 떠나 일생을 바치신 그 위대하신 삶이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부처님 오신 날이니 더 그립습니다.
이시대에오신부처.탄허큰스님.
대행큰스님.ᆢ❤❤❤ᆢ()
무비스님 책들 잘보고 있어요
참 모르는 분이 많네요.. 이런 영상 다시 올려주어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의 선기능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료 요청합니다. 영상속에서
1979년 다큐
불교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 ~~♡♡♡♡♡
탄허스님 생전에 강연을 직접 들어 보았으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성철교수님. 다시뵙네요
다시 오셔서. 불교의. 큰스ㅡㅇ되시옵소서
전쟁과 기아없이 인구감소가 일어나는 문화가 전세계에서 한국이 제일먼저 시작됐다. 이것을 살아생전에 예견한 탄허스님
책을 읽지 않고 본질을 말할 수 없겠지요^^ 책 읽을게요😊
우주의주인공 감사합리다
이 영상을 귀하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도는 무엇인가하고 도사와 대화하는걸 좋아한다는 분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ㅎㅎ정보 감사드립니다.…☺️
저 정도 학력이 되어야 어디 가서 큰 스님이라 할 만하지...
학력~ ㅋㅋ 이것도 한국병이다
@@sia.T 그 학력이 아니죠...ㅎㅎㅎㅎ
@@user-fw2hl5vc6n 한자로 쓰셨으면 이해하기 좋았을듯요.ㅎㅎ
學力?
스님보고싶다
접할수록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도함
탄허스님 대스님
👵🇰🇷🏯🌸😊거룩한불법승삼보님께귀의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맑은 사람은 미래를 보는데
당위적인 얘기였다고 하네
제자가 스승만 못하니 스승을 알 수 없는건가
와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무비 스님은 우리 절에도 오셔서 강의 하셨는데 요즘도 잘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ㅎㅎ
나의 염원은 다음생 다음생 출가하여 부처를이루는것 여래장
금생에 이몸 제도하지 못하면 또 어느 생에 사람 몸받아 깨우치리오!!
금생이 마지막 윤회 길이라 생각하고 정진하는 것이...
나무아미타불~~
'극락가는 길 '/ 다음 카페
나는 깨어났다
우주만유를 만들어내는건 우리 마음이다.
呑虛道通
水平線
이시대
위대한
스승이시자
영원한
大禪師이십니다.
~無常自然~
🙏🏻🙏🏻🙏🏻
향상일로-위로 향히는 한개의 유일한 길.
낭만이로다 낭만~ 파전 먹고 싶댜~
본래로 왔지만 온봐가 없고 , 갓지만 간봐도 없구나!!!!~~
❤️💙💛🙏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불꽃 속에 꽃을 피워라
마하반야바라밀 ()
진제 자승은
참회하고 물러나라
ㅎ~
자승쥐색기 1마리는 뒈지고 지옥간다
명박쥐색기 1마랑 둘이서 같이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성철스님과
탄허스님은
하늘에서 마지막으로 낸
성인이라고 합니다.
칠성세계의 반야심경
아미타부처님의 금강경
약사여래부처님의 법화경
제석세계의 화엄경 이라 합니다.
천상계에서 이미 두분은
도를 닦으신 분들이고
하늘에서 뜻이 있어 점지해서
태어나셨다 합니다.
일삼티비 만산송 선생님의
천상계 강의를 듣고
성철스님과 탄허스님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한번 뵙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