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아들이 없어서 그리 빨리 가셨나 싶기도 하고 제일 큰 자식이 못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아빠 정말 최고의 아빠셨습니다 전 김창옥 선생님의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3년째 열심히 김창옥 선생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니얼굴에만 뛰었냐가 뭡니꽈~~😅😂😂 아내분 인상이 참 좋으세요 두분 서운한 일이 없진 안겠죠 부부가 살다보면 서운한 일들 투성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부부 관계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지겠죠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며 감사하며 살다보면 행복한 부부가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좀 들면 싸울일도 없더라구요😅😅
4:12 어떤 사건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그 사건이, 그 감정이 나 자신이 되어버림 5:02 사람이 살다가 힘든날은 시간이 천천히 감. 시간은 뇌가 1초에 찍는 사진의 매수와 같음. 그건 상대적임. 힘들고, 고통스럽고, 슬프면 시간은 천천히가고 확대해서 기억함 왜? 5:31 비슷한 상황이 오면 주의하려고. 6:35 그런 상황에서 상대가 기분나쁘게 한다해도, 그건 그 상대의 의도와는 달리 내가 확대해석 한것 일수 있다. 6:45 그러니, 상처 준 사람을 반은 용서해 주자. 8:00 힘들때 도와준 사람들 관련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더 선명해짐 8:43 불안을 이기려 하지 말고 불안으로 같이 들어가라 8:51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신께서 내일을 약속한 자는 아무도 없다. 11:50 힘들때 통하는건 비언어적 언어 뿐. 행동하는 것. 아니면 시간을 함께 하는것. 13:10 어둠속에 있을 때 보려 하지 말고 눈을 감으면 눈에 조리개가 열려 적은 양의 빛도 많이 받아들임. 그럼 내가 갈 정도는 보임. 그러니 살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는 날이 오면, 어떻게 살껀지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려 하기 보단 오히려 역으로 마음을 조금 차분하게 만들어봐라. 그러면 길이 보일꺼임. 14:42 연합을 하려면 희생을 하며 맞춰줘야한다 생각하지만, 연합의 첫번째는 희생이 아닌 자기의 컬러를 찾는 것. 15:02 자기 숨을 쉬어야,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줄 힘이 생김. 그러니, 내가 어디서 숨쉬는지를 알아내는게 1번임. 15:42 함께라는 건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 16:11 부모님께 좋은 언어를 못받았다면? 16:19 인간은 의지가 있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음 어떻게 배움? 공부하는게 아니라 물드는것! 자꾸 들으면 됨. 한번으론 안됨. 자주자주 들을것. 18:54 삶은 우리 마음의 소망을 다 앎.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는지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지 다 앎. 19:13 그리고 유사한거를 계속 보내줌 19:24 사람은 다 자기 안에 있는게 눈으로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자기의 소망과 의지가 있으면 삶은 그것을 보내줌. 자주 만나다보면 물드는 것.
애냐?!!! 그냥 서로 헤어져라...지금 헤어지나 황혼에 헤어지나다... 고기굽다 얼굴에 기름 튄 것도 위로 받고싶고 매사건건이 의믜부여 받고 따지고 해야하면 서로 힘들어 어떻게 살아야하냐?!!! 그런 넌 너외의 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했냐?!!! 남편이 처가 가서 고기굽다 기름 튀어도 위로해주고 칭찬해줘야하냐?!!! 애들도 아니고 왜들 그러냐?!!!
아빠가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아들이 없어서 그리 빨리 가셨나 싶기도 하고 제일 큰 자식이 못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아빠 정말 최고의 아빠셨습니다 전 김창옥 선생님의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3년째 열심히 김창옥 선생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불안하다 신께서 내일을 약속한 사람은 없다
오늘도 깨달음 얻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띄머넘어
치유 강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4ㄱ
늘 마음의 감동을 주시는 교수님!!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여주고 힐링시켜 주시는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큭. 남편분 인성이 참 좋으신듯 하네요
정말이지,,,창옥님!!하늘이주신,당신에,천직이란
생각이듭니다,너무,재밋고,인간적이고,틀에박힌,고상함도,필요없고,,얼마나,많은친구들이,당신곁에잇을까,,,삶에쪄들은,내 하루하루에,,너무나,큰,,,힐링을,줍니다,,,,
아빠께서 돌아가신 슬픔이 힘들었고 일상도 버거운삶에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경청하게하는 제주가있는거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늘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창욱 교수님의강의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
아드님 마음이 어땟는지를 정말 정확하게아신 교수님 .. 좋은말씀이네요
김창옥 교수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말씀을 듣다보면 너~~무 공감이가고 힐링이 되요❤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마른 저를 많이
울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하는 순간부터 눈물을 억제하고 38년을 못 울어서 남편 갑자기 자다가 떠났는데,장례치르면서도 눈물 한방울이 안났어요.지금 4년 됐는데 교수님 강연들으며 울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이 울준도 웃을줄도 알아야 하는데,김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70세 주부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넘 볼수록 매력 만점 이네요 많이 번창 하세요😂
저 남편 지옥문 앞에서 창옥님이 멱살잡고 살 렸다. 그저 존경스러운 창옥님.
진심 김동이 요동치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20:10 알람설정했네요 늘 감창옥교수님강의 들으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듯해요 좋은 말씀새겨듣고 몸으로 이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아프시지 마세요 꼭~~~~~
아~~~참 좋은 강의 구독 하고 좋아요! 누르고ᆢ알림 설정 하고 갑니다ᆢ넘넘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ᆢ창옥쌤 ᆢ건강을 기원 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꾹~~~
강연으로 늘 맘쓸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생을 엄청난 돈을 번후에 ....이런식으로 무의식적으로 세월만 보냈는데......안정된 순간이 아닌 불안함속에 같이 함께 있는거..ㅠㅠ 정말 좋은 깨닳음이다..
가족이라는건..좋고 행복한건만 공유하는게 아니라..아프고 슬픈것들을 공유해야해서..가족인데..
여행가기전, 아내분께 이야기 했다면,
아내분도 작은일에 서운하거나 투정하실 분은 아니세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위대한 하세요
창옥님은 치유의 은사를 있으시네요~~~자신의 상처와 결핍이 다른이를 치유하는 열매를 맺게하셨네요~~주님께서~~
아이고~니얼굴에만 뛰었냐가 뭡니꽈~~😅😂😂 아내분 인상이 참 좋으세요 두분 서운한 일이 없진 안겠죠 부부가 살다보면 서운한 일들 투성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부부 관계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지겠죠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며 감사하며 살다보면 행복한 부부가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좀 들면 싸울일도 없더라구요😅😅
교수님 너무 말씀이 이해가 슆고 재밌어요 응원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서로 바라지 말고 본인이 해야된다 인간은 혼자인데 왜자꾸바라는건지
남편분 말씀 일리가 갑니다. 아버님께서 폐암 말기 4기에 마지막 여행일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힘드셨을 같네요
장례식장에 찾아 온 뜻밖의 손님은?
김회수 포푸리 대표님(포푸리쇼)
포프리상품 받는 고객인데
계란과 쌀, 두부 ,콩나물,
숙주,그 상품의 질을 보면서 그대표님의 훌륭한 인간성이 보였는데 강연을 통해서 그 김화수대표님은 그릇이 큰 분이구나 느낌니다.
김창옥강사님과 포프리사장님의 우정을 소중히 잘 가꿔 나가시길 ….
창옥이좋아 개인슬퍼도항상웃음주려고. 위로하려애씀
갑자기빵터짐
구독좋아요알람설정
ㅋㅋ ㅋㅋㅋ ㅋㅋㅋ ❤❤❤❤
저는 구독하고 알람 했어요 🎉
감사합니다
남편분, 지금 살아있음에 평생 감사하십쇼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센스 짱!!
가족여행은 혈육끼리만 가면 좋겠어요. 며느리들은 편하게 집에서 쉬라고해요
4:12 어떤 사건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그 사건이, 그 감정이 나 자신이 되어버림
5:02 사람이 살다가 힘든날은 시간이 천천히 감. 시간은 뇌가 1초에 찍는 사진의 매수와 같음. 그건 상대적임. 힘들고, 고통스럽고, 슬프면 시간은 천천히가고 확대해서 기억함
왜?
5:31 비슷한 상황이 오면 주의하려고.
6:35 그런 상황에서 상대가 기분나쁘게 한다해도, 그건 그 상대의 의도와는 달리 내가 확대해석 한것 일수 있다.
6:45 그러니, 상처 준 사람을 반은 용서해 주자.
8:00 힘들때 도와준 사람들 관련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더 선명해짐
8:43 불안을 이기려 하지 말고 불안으로 같이 들어가라
8:51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신께서 내일을 약속한 자는 아무도 없다.
11:50 힘들때 통하는건 비언어적 언어 뿐. 행동하는 것. 아니면 시간을 함께 하는것.
13:10 어둠속에 있을 때 보려 하지 말고 눈을 감으면 눈에 조리개가 열려 적은 양의 빛도 많이 받아들임.
그럼 내가 갈 정도는 보임.
그러니 살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는 날이 오면, 어떻게 살껀지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려 하기 보단 오히려 역으로 마음을 조금 차분하게 만들어봐라.
그러면 길이 보일꺼임.
14:42 연합을 하려면 희생을 하며 맞춰줘야한다 생각하지만, 연합의 첫번째는 희생이 아닌 자기의 컬러를 찾는 것.
15:02 자기 숨을 쉬어야,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줄 힘이 생김.
그러니, 내가 어디서 숨쉬는지를 알아내는게 1번임.
15:42 함께라는 건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
16:11 부모님께 좋은 언어를 못받았다면?
16:19 인간은 의지가 있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음
어떻게 배움?
공부하는게 아니라 물드는것! 자꾸 들으면 됨. 한번으론 안됨. 자주자주 들을것.
18:54 삶은 우리 마음의 소망을 다 앎.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는지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지 다 앎.
19:13 그리고 유사한거를 계속 보내줌
19:24 사람은 다 자기 안에 있는게 눈으로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자기의 소망과 의지가 있으면 삶은 그것을 보내줌.
자주 만나다보면 물드는 것.
ㅋㅋ 구독했어요
저두 구독,좋아요,알림설정했어요,ㅎㅎ
그동안 설교 같지 않은 설교 듣느라 훈련 받은 거 다 이거 들으라고 한 거 같네요. ㅎㅎㅎ
죽음이라는 그 것을 해석할수 없음에 인간은 아파한다.해석할수 없음을 이해할때 따라오는 죽음이란 그저 사라짐인 것에 다시 아파한다.
사라짐을 이해할때 추억으로 우리는 버틴다.
그러니까 효도는 셀프가 맞다
ㅋㅋㅋㅋ 미친다 울남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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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버렸네.
😅
내남편도저렇게얘기하는데
왜 와이프한테는 늦게이야기하는거죠? 남인가요?
같이사는 와이프한테 모진말만 하지말고 진짜소통을 해야지 왜 말을안하는지 사람을 개무시 하는건지 에구
그때는 그것이 최선인줄 알았겠죠..
놀랄일을 미리 알려주기 싫은..뭐 그런거였겠죠. 아버지의 암4기라는 슬픔에 빠졌던,,, 배우자는 이럴때 서운하단걸 나중에야 알죠.인간이기에~
인간은 누구나 불안하다
신께서 내일을 보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한 숨 들이쉬고 한 숨 내쉬고 산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평등한거다.
강의는 재미가 있어요.
그런데 가슴을 울리는 진실성있는 말씀을 기대 합니다.
어른에게는 아프다가 편찮으시다로
머래
8:55 신께서내일을 약속한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셨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될것을..
헌신하면 헌신짝취급받는다
남자한테
이런 남편은 길들이기 해야죠!❤
김창옥소통전문가변덕쟁이^^😅
왠젼공감
뭐든적당히 당해보니 알겠습니다 잘해주니 더바라고 당연한줄알드라
나도 그렇게는 안 산다. 이 자식아.. 내 동생 같았면 디질 각!! 쳐 맞으면 정신 차릴텐데
하루 고기구고 뭘 거기까지요~~~
신랑분의 처지에 공감 갑니다.
아내분이 상황 판단을 좀 더 어렵게 한것 같스네요.
남편 분의 심성을 보니
끄때만 지나고 나면 아내 분에게 참 고마워했을 것 같습니다.
부모는 한번 돌아 가시고 나면
그때 잘 할걸 하고 후회 해도
이미 늦었고 아무 소용이 없지요 .
생색을 내면 안됨 고기를구웟음구운거지
불멍 시어른없이 하고 싶었던거지 ㅋ
고기는 남자가 구워야죠
집안이 나쁘다
그런 중요한 얘기를 미리 안하고 믿었다라....
참.... 남편아~~ 니는 니생각뿐이니?
마누라는 몰라서 얼마나 더 우습니?
에이그~~ 고생해줘서 고맙다 해야지
본인들 부모니까 자식들 챙기고 있어야지 개웃낌 🤬
결혼 했으면 부모님에 대한 호칭부터 고쳐라 엄마 아빠가 머냐 남자가~
너희 아이들이 너한테 엄마 아빠 하는데 아빠 엄마가 머냐?
부모도 결혼한 자식 앞에서는 말조심 해야 한다 어른은 어른이 쓰는 언어가 있고 아이는 아이가 쓰는 언어가 있는거다
가정을 이룬사람이 아빠 엄마 라는 호칭을 쓰니 친해 보이기보다는 가벼워보이네요 아버지어머니로 수정하시면 진중해보이실것같네요
근데... 남편 입장에선 서운해서 좀 그럴수도 있는데... 죽을 죄를 진건 아닌거 같은데... ㅜㅜ 아내분도 남편분 기분 좀 헤아려주고 자기 힘들다는 말은 나중에 해도 될거 같은데... ㅜㅜ
[관상]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또는 걸음걸이 말투를 보면 {거울쳐럼 보인다}
남편이 썰렁하다 포기하고 살든지~
ㅋㅋ예수 : 내 구독자를 찾아와 😂😆
씻으면 쫌 기다리면 될것을~
고양이도 그래요. 시침딱때고 안그런척!!
남자가 좀 모지리ᆢ
ㅣㄱ
소통강사 김창도싸우나봐용 원래웃기는사람들 변덕이심하다
공감 키우셔야 ㅋ
김창옥 강사님도 사람 입니다. 완벽해서 강의 하러 다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에겐 다 이중적인면이 있습니다.😢
@@하늘정원-t7r9
애냐?!!! 그냥 서로 헤어져라...지금 헤어지나 황혼에 헤어지나다...
고기굽다 얼굴에 기름 튄 것도 위로 받고싶고 매사건건이 의믜부여 받고 따지고 해야하면 서로 힘들어 어떻게 살아야하냐?!!! 그런 넌 너외의 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했냐?!!!
남편이 처가 가서 고기굽다 기름 튀어도 위로해주고 칭찬해줘야하냐?!!!
애들도 아니고 왜들 그러냐?!!!
🎉사이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