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안됩니다. 어떤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 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30년전에 8개월 된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때 다행히 신앙이 있었기에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그 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고 의학적으로 더 이상 자녀를 낳을 수 없는 혈액형이 RH-O형 이었는데 간절한 정말로 간절한 한 번의 기도로 혈액형이 RH+O형으로 바꿔 주셨고 딸을 둘을 더 주셔서 큰 딸과 함께 세 딸을 키웠습니다. 둘째 딸 이름을 기쁨으로 주시고 그 슬픔을 가져가셨습니다. 혹시 신앙이 없으시다면 예수님을 믿어보시기를 권면해봅니다 💕
잠을 자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결혼기념일날 새벽에 어머니를 홀로두고 저희를 떠나셨습니다. 어머니는 장례식의 어떠한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데, 저의 저주받은 기억력은 아직도 모든 것을 또렷히 기억하게하고, 수년이 지났음에도 가끔씩은 소리내어 울게도 만듭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와 저는각자 다른 방법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하고, 저는 많은 것이 기억나니 사랑하는 만큼 기억하고 추억하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잊어야 영혼이 빨리 좋은 곳으로 간다는데, 저는 예수쟁이라 어차피 천국에 들어가 계실것인데 어디를 또 간단 말이야? 합니다. 불교 신자인 어머니는 어차피 출장을 자주 다니셨으니 출장갔다고 생각하지, 하십니다. 그리고, 가끔씩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하면서 뒷담화를 하며 낄낄거리기도 하고 추억을 회상하며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것을 더이상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일체 사과를 하지 않았던 범인의 회개를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기도하며, 그렇게 다른 방법으로 그러나 또한 같은 방법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한가지 일을 위한 한가지 방법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루속히 불행 중에 가장 행복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하나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대화법을 교수님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승화시켜서 영혼을 살리시는 교수님을 마음으로 늘 응원하며 저의 롤모델이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아프신 것에 함께 마음이 아팠어요.. 진심으로 누군가와 소통하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귀감이 될 것이고. 교수님 기도할게요.. 🙏🏻🙏🏻🥹🥹❤️❤️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어릴 때 엄마가 아빠의 폭력을 피해 도망을 가신적이 많아요 제가 항상 맨발로 엄마를 쫓아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곤 다시 돌아오시고..그런데 제가 언젠가부터 살면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엄마를 그때 쫓아가지말고 훨훨 날아갈 수 있게 해줄걸..내가 울고쫓아가서 우리엄마 이렇게 다시와서 고생하다가 아팠나..희한하게 엄마아버지가 다 돌아가시고 나서 고통이 찾아올때마다 오히려 내가 엄마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견디며 살고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병원에서 굵은 주삿바늘을 꽂을 때조차요. 교수님의 지난 어머니의 대한 말씀을 듣고 제 어릴적이 생각이 났어요. 교수님 어린 그 아이는 무서움에 떠는것만 할 수 있었잖아요. 잘 견디셨어요.정말 잘 견뎌주신거에요. 이젠 어린시절의 교수님을 많이 안아주시는 시간 가지시며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절대 전주에서 살지 마세요. 쓰레기 촌동네라 단독주택 집집마다 쓰레기 엄청태움. 화목난로에 플라스틱 쓰레기 잔뜩 넣어서 태움 옆집에 발암물질 그대로 날라가서 창문도 못열고 창문닫아도 몇시간동안 방안에 스며듬. 마당있는 에어비엔비숙소에서 불멍때린다고 불태워서 연기 그대로 옆집에 다 날라옴. 시청엔 민원넣어도 아무소용 없음. 담배안펴도 폐암걸려 죽을 수 있는 곳.
우리의 마음이 단단할 수록 그들을 잘 추억할수있다는 말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까지 하늘로 보낸지 2년째. 엄마, 아빠 계신 하늘보고 만신창이가 될만큼 울고 울고 슬퍼하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네요. 살기가 실었어요. 이제 내 감정이 아닌, 그분들이 원하는것이 무언가 생가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언제까지 아름다운 영혼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 김희수대표님~~!! 김창옥교수님덕분에 처음알게된분이지만 정말 속이깊고 존경스러운 대단하신분이네요 ❤🧧🎉 잊을수없는분이 김창옥교수님입니다 너무힘들때 강의듣고 다시살고있는ᆢ 지금 교수님강의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억지로 이겨내려하지않고 물 흐르는대로ᆢ 다 잊고 싶은 ᆢ 사는날까지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자식을 먼저보낸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큰 아들을먼저보낸 부모님이 젤 먼저 생각나서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부모가 되고보니 그 섬세한 감정까지 알겠더라구요. 논에서 일하시다가도 보고싶은 마음에 길도 없는 가시 엉겅퀴로 얽히고설킨그산길을 뚫고 얼굴과 손에서 피가흐르는지도모르고 묘지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엄마를 아빠가 위로하시다가 결국은 같이울고 일하시다가 또는 늦은 밤 사라지길 몇십년째 반복하셨다고 하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받을수 없고 김창옥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듯 잊지않아주면 하는것 그바램인것 같아요.
교수님 제가 힘듩때 세상사는삶이 버거울때 사람이 밉고 싫고 진짜 내 자신을 모를때 내가 어찌할수 없을만큼 지쳐있고 힘겨울때 교수님을 통해 위로받고 힘이나고 나만 그렇치 않다는걸 알았고 힘을얻고 잘 지내고 있어요 늘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고 강건하시고 늘 지금처럼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 조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제가 너무 가여워지네요ㅠ 전 아직도 저의 슬픔을 꺼내보지 못하고 살고있어요😢그래서 전 힘들게 견디며 살고있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의 슬픔이 너무 엄청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힘들면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기도도 못합니다😢 교수님, 저 힘내볼게요😢 다행이 지금은 시간의 힘으로 슬픔과 고통이 조금씩 무디어져 가고 있으니까요😢😢
참여링크: m.fourfree.co.kr/main/index.php
😊
@@myeongchoi1125ㅣ
김 교수님.
저는 처음으로 글 을 남깁니다.
저에게 지난 3 년 동안 닥친 고난에 교수님이 많은 힘을 주셨어요.
교수님 께서 이겨내실 힘 을 주시길 항상 주님께 기도합니다.
많은 천사들이 응원 함을 기억해주세요.
두 분께서 함께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으로 내 삶이
이뤄간다고 합니다
남남으로 만나도 혈연으로 맺음보다
더 단단하고 끈끈한 고리로 연결되기도
하지요 끝까지 함께하셔서 좋은 업적을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류가춘교수님말씀에. 많은것을감사함니다. 항시건강하게. 곁에있어주셔요
난 79세인 사람...
강의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아무튼 기운내고 기도할께요 김창옥씨 당신이 잘 버티어 주었으면 ... 바램입니다
교수님 저도 교통사고로 세명의 가족을 잃으면서 아파했던 아픔이 이젠 10년이지만 이렇게 좋은 강연을 들을떄마다 항상 위로가 됩니다 .많은 강연 계속해서 듣고있어요 \
감사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안됩니다.
어떤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
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30년전에 8개월 된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때 다행히 신앙이 있었기에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그 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고 의학적으로 더 이상 자녀를 낳을 수 없는 혈액형이 RH-O형 이었는데 간절한 정말로 간절한 한 번의 기도로 혈액형이 RH+O형으로 바꿔 주셨고 딸을 둘을 더 주셔서 큰 딸과 함께 세 딸을 키웠습니다.
둘째 딸 이름을 기쁨으로 주시고 그 슬픔을 가져가셨습니다.
혹시 신앙이 없으시다면 예수님을 믿어보시기를 권면해봅니다 💕
상상하기조차도 힘들만큼의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셨고..또 완전히 다 벗어나지도 못하셨을것 같은데... 남은 생은 아픔말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에구~~
살아 주셔서 되려
우리가 감사합니다.
우주의
어떤 깊은뜻이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는게 잘사는 것일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영원히 잊지못할거예요.힘들었을때 강사님 강의들으며 위로받고 견뎌왔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이 시대를 같이 살아가고 있음에 위로받습니다..힘내세요~~^^
❤❤
김회수 대표님,
지금처럼 나무 그늘처럼 김창옥 교수님 곁을 지켜주세요
언제나 함께...❤
지금 저도 그런 불안함때문 악몽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제발 자식들이 굳건하게 버텨줬으면좋겠어요 생각의 유연성을 갖고 하늘이 정해준 자신의 생명일까지 꽉 채웠음 바랍니다
맞습니다 충격이 너무 크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건하십시요 위하여 기도 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기적을 청하며,
주님이 매순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잠을 자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결혼기념일날 새벽에 어머니를 홀로두고 저희를 떠나셨습니다. 어머니는 장례식의 어떠한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데, 저의 저주받은 기억력은 아직도 모든 것을 또렷히 기억하게하고, 수년이 지났음에도 가끔씩은 소리내어 울게도 만듭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와 저는각자 다른 방법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하고, 저는 많은 것이 기억나니 사랑하는 만큼 기억하고 추억하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잊어야 영혼이 빨리 좋은 곳으로 간다는데, 저는 예수쟁이라 어차피 천국에 들어가 계실것인데 어디를 또 간단 말이야? 합니다. 불교 신자인 어머니는 어차피 출장을 자주 다니셨으니 출장갔다고 생각하지, 하십니다. 그리고, 가끔씩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하면서 뒷담화를 하며 낄낄거리기도 하고 추억을 회상하며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것을 더이상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일체 사과를 하지 않았던 범인의 회개를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기도하며, 그렇게 다른 방법으로 그러나 또한 같은 방법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한가지 일을 위한 한가지 방법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루속히 불행 중에 가장 행복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창옥 교수님 우리들의 힘든 숨구멍을 터주셨는데 이젠 우리가 숨구멍을 틀수 있도록 응원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회수대표님김창옥님과같이진행하니마음이훈훈합니다 버스티비에서김창옥님나오면엄청나게행운을얻는기분랍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며 위로를 받고 웃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반드시 기적은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ㅜㅜ ㅜㅜ 억지의 긍정보다는ᆢ ᆢ
딸을 사랑했던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23살 아들을 떠나보낸 언니가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을 누가 감히 헤아릴까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교수님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먼저간 동생이 너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 흘렀네요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무너지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왠지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오래 머물르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 하겠습니다. 교수님 강건해 지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젠 응원 받으실 때 입니다~ 힘내세요~~^^
한마디 한마디 진심의 위로이네요. 감사합니다♡
김 희수 대표님 , 너무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교수님 곁에 대표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보면요. 그냥 눈물이 나요.
이런 좋은 말씀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꼭 위로의 책좀 내주세요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저자이시니 제게도 행복과 삶을 찾게한 좋은 책 추천드려요
김창옥 교수님!
건강 하시고 힘 내세요~
뉴욕에서 늘 응원 합니다~^^
참 감동받았다, 이 메세지는.
교수님.. 하나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대화법을 교수님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승화시켜서 영혼을 살리시는 교수님을 마음으로 늘 응원하며 저의 롤모델이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아프신 것에 함께 마음이 아팠어요.. 진심으로 누군가와 소통하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귀감이 될 것이고. 교수님 기도할게요.. 🙏🏻🙏🏻🥹🥹❤️❤️
두분이너무닮아서 이미지도비슷하고 ~~살짝 놀랐네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강창옥교수님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언제 들어도답답한가슴을 뻥뚤어주는 사이다같은 강의입니다. 항상 주님에 지혜와 사랑이 풍성히 넘쳐나시길기도합니다^^
김창옥님 진심을 담아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회복하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의 힘듦을 다 듣고 생각하고 조언해주려니 본인은 미처 잘 못 다듬은것 같아요~
기운 잘 차리시고 오래도록 세상에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길 빌어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어릴 때 엄마가 아빠의 폭력을 피해 도망을 가신적이 많아요 제가 항상 맨발로 엄마를 쫓아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곤 다시 돌아오시고..그런데 제가 언젠가부터 살면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엄마를 그때 쫓아가지말고 훨훨 날아갈 수 있게 해줄걸..내가 울고쫓아가서 우리엄마 이렇게 다시와서 고생하다가 아팠나..희한하게 엄마아버지가 다 돌아가시고 나서 고통이 찾아올때마다 오히려 내가 엄마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견디며 살고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병원에서 굵은 주삿바늘을 꽂을 때조차요. 교수님의 지난 어머니의 대한 말씀을 듣고 제 어릴적이 생각이 났어요. 교수님 어린 그 아이는 무서움에 떠는것만 할 수 있었잖아요. 잘 견디셨어요.정말 잘 견뎌주신거에요. 이젠 어린시절의 교수님을 많이 안아주시는 시간 가지시며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용기내어 아픔을 나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사님 위로되는 명강연 감사합니다 김회수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빨리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버지를 안좋게 보내드리고 13년을 거의 매일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죽었는데 내 자식이 이런다면 얼마나 맘 아플까라는 생각을 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수님의깊이있는말씀
감사합니다 ❤
남편을 준비도 없이 갑자기 떠나보내고 잊지못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교수님 말씀에 힘을얻고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숙이-n8f힘내십시요.
하늘나라에서 남편분이 아마 원할 겁니다.
아내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여러분 절대 전주에서 살지 마세요. 쓰레기 촌동네라 단독주택 집집마다 쓰레기 엄청태움. 화목난로에 플라스틱 쓰레기 잔뜩 넣어서 태움 옆집에 발암물질 그대로 날라가서 창문도 못열고 창문닫아도 몇시간동안 방안에 스며듬. 마당있는 에어비엔비숙소에서 불멍때린다고 불태워서 연기 그대로 옆집에 다 날라옴. 시청엔 민원넣어도 아무소용 없음. 담배안펴도 폐암걸려 죽을 수 있는 곳.
포프리대표님 김창옥교수님 힘이 되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들때 교수님 강의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강의 해주십시요~
ᆢ
😂
😂😂.
김창옥 교수님
포프리 대표님
함께 하시니 훈훈
합니다 두분이서
함께 쭈욱 친분이어
가시니 보기좋습니다
힘든때 옆에만 함께 있어 주심에 감사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잠시 쉬어가도 되죠~그리고 남은 사람은 잘지내야겟조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창옥님 위로 받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슬픔이 끝까지 가야 다시 일어날 마음이 들때가 있어요.
그리고 더 단단해지지요
교수님 책을 읽고 강연을 보며
위로받고 치유했어요
이제 돌려드립니다 교수님의 건강을
간절히 빌어요🙏교수님 책처럼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추억하고 기억하려면
난로의 몸통처럼 단단해야한다.
너무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ㅠㅠ
김회수 대표님~인정많고 마음씨까지 고우세요~~
우리의 김창옥님 ᆢ
말씀 충분히 공감갑니다 진짜 충분히요
고맙습니다 😊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아프지마세요 기도합니다❤❤❤❤❤
김희수 대표님
넘 멋져요
사투리도 어울리고 듣기좋아요
김창옥님 옆에 늘 함께해주시니
든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훗날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할때 떠올리면 너무 힘이 될것 같아요
다 내려 놓고 편하게 쉬세요 사랑합니다 김창옥은 우리 마음에
가식없이 언제나 진심이신 김창옥님 강의를 참 좋아합니다
들으면 힘이나고 위로가 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김창옥 강사님 👍
우리의 마음이 단단할 수록 그들을 잘 추억할수있다는 말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까지 하늘로 보낸지 2년째. 엄마, 아빠 계신 하늘보고 만신창이가 될만큼 울고 울고 슬퍼하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네요. 살기가 실었어요. 이제 내 감정이 아닌, 그분들이 원하는것이 무언가 생가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언제까지 아름다운 영혼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영원히 곁에 계셔주세요
우리도 잊지 않을거예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눈물이 나네요. 먼저 떠나신 아버지가 원하실 방향으로 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김회수대표님 참 잘생기셨네요 ㅋㅋ
기업의 사회적환원이라는 명제를 이런 따끗한 소통의 프로그램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워요~^^
포프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꼭 건강하세요
잊어라 . 가 아니라서 더욱 공감되네요. 어찌 잊겠어요. 🎉
님의 선한 영향력은 영원합니다.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존경하는 김창옥 교수님과 김회수대표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관계가 영원하시길 기도드리고요~^^
포프리는 제 인생의 은혜입니다. 포프리를 만 나서 제가 살아낼 수 있었어요~ 깊이 감사드려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오래토록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우리에 인생의 그길을 같이가주세요 그곁에 저도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잊지않았으면~하는마음은 부 질없어요 당연 히 잊지못할것 이기때문에♡
구독 취소안해요😂😂😂❤😂❤😂❤오늘 너무 마음 울림 사연입니다
가족을 떠나보냈던 진솔한 마음 이야기에 저도 마음의 힘을 얻게 됩니다~♡
아~~!!
김희수대표님~~!!
김창옥교수님덕분에
처음알게된분이지만
정말
속이깊고
존경스러운
대단하신분이네요
❤🧧🎉
잊을수없는분이
김창옥교수님입니다
너무힘들때
강의듣고
다시살고있는ᆢ
지금
교수님강의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억지로
이겨내려하지않고
물 흐르는대로ᆢ
다 잊고 싶은 ᆢ
사는날까지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몸만 없어진 거지 마음은 늘 함께 있을 거에요.
영원히~영원히~~잊지않을거예용^^
최고 십니다
맞네요~^^
잊혀지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일상이 무너지는 것은 더더욱 싫을 것 같아요~
모두 정신도 육체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김회수 대표님~
존경합니다 ~^^
축복합니다 ~~~^^
언제들어도 위로가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래오래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교수님
빠른쾌유 기도드립니다♡
김창옥 강사님
잊지않을께요
언제나 힘을 얻고 있어요~^^❤
김창옥 교수님 진정으로 존경하고의지합니다 건강하세요 ❤
힘들 때 만나 위로와 용기를 준 고마운 말씀들입니다.
깊은 마음속 말씀에 많은 힘과 용기를 갖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써봅니다.
강의는 아침마당에서봣고요 세바시 ..거의봤어요 강건하세요
제주주민이고 출신은 전라남도 고흥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자식을 먼저보낸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큰 아들을먼저보낸 부모님이 젤 먼저 생각나서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부모가 되고보니 그 섬세한 감정까지 알겠더라구요. 논에서 일하시다가도 보고싶은 마음에 길도 없는 가시 엉겅퀴로 얽히고설킨그산길을 뚫고 얼굴과 손에서 피가흐르는지도모르고 묘지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엄마를 아빠가 위로하시다가 결국은 같이울고
일하시다가 또는 늦은 밤 사라지길 몇십년째 반복하셨다고 하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받을수 없고 김창옥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듯 잊지않아주면 하는것 그바램인것 같아요.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너무멋진다요
좋은 말씀으로 위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동네 친한 삼촌같으신 교수님
오늘 큰 위로에 말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김 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함께 기도할거에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김창옥 교수님~
아...너무 영향력이 큰 분이라서
모든 말씀 마음에 와닿아요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가슴이 아프고 힘들고, 보고싶고, 미안하고...눈물이 납니다.힘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너무도 와닿는 말씀이네요
늘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삶 부럽습니다
강의듣는내내 눈물이났네요.저도 친정엄마가 51세에 돌아가셨는데 갑자기일어난일이다보니 솔직히 지금도 엄마를떠난그자리.그추억.슬픔이 문득문득 나와함께있거든요.
교수님말씀공감이갑니다.
저는 떠나면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 너무 슬퍼하지 말고
나를 잊고 웃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교수님 제가 힘듩때 세상사는삶이 버거울때 사람이 밉고 싫고 진짜 내 자신을 모를때 내가 어찌할수 없을만큼 지쳐있고 힘겨울때 교수님을 통해 위로받고 힘이나고 나만 그렇치 않다는걸 알았고 힘을얻고 잘 지내고 있어요 늘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고 강건하시고 늘 지금처럼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창옥 교수님 보면 슬픔 그리움 외로움 우울함 분노 궁금함 노여움 웃음 약간은 또 ~ 개구짐 이 모든것들이 한눈에 보여요. 왜 일 까요 .
김창옥교수님을만드신하나님께서이전보다더욱강건하게고치시고치유하실줄ㅁㄷ습니다!!!힘내세요~~~♡
네~ 기억 해준다는 거....그렇게 하기 위해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그것이 진정 먼저 가신 분이 바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제가 너무 가여워지네요ㅠ 전 아직도 저의 슬픔을 꺼내보지 못하고 살고있어요😢그래서 전 힘들게 견디며 살고있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의 슬픔이 너무 엄청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힘들면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기도도 못합니다😢
교수님, 저 힘내볼게요😢
다행이 지금은 시간의 힘으로 슬픔과 고통이 조금씩 무디어져 가고 있으니까요😢😢
깊은여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떠나신 엄마가 하늘에서 딸이잘 살길바래겠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그럼요! 꼭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항상 하늘에서 어머님께서도 기도하실 겁니다. 정은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