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김창옥쇼 본방시청 하는 애청자입니다 지난번에 김창옥교수님께서 의자를 없게 하는 이유를 듣기는 했지만 지금 본방보면서 또 의자없이 계시는게 넘 안타까워서 글 쓸수 있는곳이 이곳밖에 생각이 안나 본방보면서 들어와 씁니다 교수님이 거절하셔도 시청자위해서 폭신한 쇼파하나 준비해주세요~~4시간넘게 녹화하시는데...부탁드립니다^^
창옥교수님의 화려한 외모 이미지로 소통강사로 영향력을 주시기에 어쩌면 방해일수 있는 것들이 여러 결핍으로 인한 귀한 경험으로 삶에 녹아들어 더 감동과 메세지로 전달되는것 같아서 그 솔직함들이 넘 진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창옥교수님의 인간적이고 가족같은 나눔과 감추고싶고 힘든 내면을 드러내는 용기들로 인해 날까로운 세상속에서 잠시라도 포근한 세상을 느끼게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부자가 된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98년도 지도교수님이 조별로 나눠 시간당 9만원 레슨비 내고 방학중에도 교수님댁이나 학교로 가서 레슨받고 부모님 덕에 학비 용돈 레슨비 걱정한번없이 살아오다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덕분에 잘살고 지금은 내가정 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투잡뛰며 살고 있는데 이강의가 큰 도움이 되네요. 나보다 아이들은 더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과 결핍도 느껴봐야 한다는 생각의 중간에서 열심히 사는 이유가 아이들인데.. 많은 생각하고갑니다..
어떤일이든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해야하는데 그 하고싶다는걸 찾기가 참 힘들어요.부모가 자식에게 그 방향을 알려줘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참 많죠. 부모가 되보니 참… 제 부모님께서 어떤 심정이었을지 … 아프니깐 청춘이 아니라 아프면 그냥 아픈겁니다. 해서 가끔씩 아직 애들이 어리지만 나와 아내 아빠 엄마가 어떤 부분들이 힘들고 너희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기쁘다 등등 한번씩 대화를 합니다. 해서 어린애들이지만 약간이나마 철이 들어가는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 철이 들어가는걸 보는게 약간은 슬프기도 하네요. 못난 부모 만나서 라는 말들이 왜 나오나 점점 알게 되는데 참..
매주 김창옥쇼 본방시청 하는 애청자입니다
지난번에 김창옥교수님께서 의자를 없게 하는 이유를 듣기는 했지만 지금 본방보면서 또 의자없이 계시는게 넘 안타까워서 글 쓸수 있는곳이 이곳밖에 생각이 안나 본방보면서 들어와 씁니다
교수님이 거절하셔도 시청자위해서 폭신한 쇼파하나 준비해주세요~~4시간넘게 녹화하시는데...부탁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너무힐링 되요 울고 웃고 가슴 뭉클하고 감동받고 )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탈북자들도 매주 잘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김창옥 너없이는 못살아!!! 요즘 교수님 강의 찾아보며 울고 웃고 위로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멋진사람😎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들으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한끗차이 경남창원의 김창복입니다.
결혼30년차 ..매일 유튜브 재방으로 들으니,뒤돌아 보게 되네요.작년에 어머님 천국 보내고,많이 우울했었는데,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창옥교수님의 화려한 외모 이미지로 소통강사로 영향력을 주시기에 어쩌면 방해일수 있는 것들이 여러 결핍으로 인한 귀한 경험으로 삶에 녹아들어 더 감동과 메세지로 전달되는것 같아서 그 솔직함들이 넘 진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창옥교수님의 인간적이고 가족같은 나눔과 감추고싶고 힘든 내면을 드러내는 용기들로 인해 날까로운 세상속에서 잠시라도 포근한 세상을 느끼게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부자가 된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와우!
글 넘 잘 쓰시네요~~
98년도 지도교수님이 조별로 나눠 시간당 9만원 레슨비 내고 방학중에도 교수님댁이나 학교로 가서 레슨받고 부모님 덕에 학비 용돈 레슨비 걱정한번없이 살아오다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덕분에 잘살고 지금은 내가정 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투잡뛰며 살고 있는데 이강의가 큰 도움이 되네요. 나보다 아이들은 더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과 결핍도 느껴봐야 한다는 생각의 중간에서 열심히 사는 이유가 아이들인데.. 많은 생각하고갑니다..
김창옥 강사님,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마음을 울리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강의 감사드려요~
작년에 어머니갑자기돌아가시고 주변문제 자식문제 올해는 아버지 건강악화로 입퇴원반복 신랑 사업두 어렵고 숨통 트일일이 없는데 유일한 환기구 입니다 감사드려요 김창옥 ❤️❤️❤️
김창옥강사님..늘~감사해요
정말 지혜를 얻는 강의~가슴 따뜻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인생을 배울려면 값을 지불해야죠
성악을 배웠던 시간이 헛되지 않고 자세와 태도가 밑거름이 되었네요 항상 배워가는 게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힐링입니다😑🤗💯🙆♂️
안다는 사람이 오랜만에 나올 때 ~ 뜻밖 문구에 옥대표님 얼굴 표정 .. ✨️🎶😄🤭😂🙂↕️ 경계심 가득하신 ~ 긴장감 가득하게 소개해 주셔서 젤 스릴있고 재밌었어요 ^^ 이따 다시들을게요 이어폰 없어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
와 비유를 엄청 잘하시네요ㅜㅜ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씨가 나와야 🎉🎉🎉
김 창옥 교수님 최고에요
힐링입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10 년 을 레슨 을 하셨다니! 너무 끈기가 좋으셨 다고 할수 있지만 너무나 억울 하기도 한것 같아요.😂
그쵸..인생은 배운거지만...자기가 원했던 성악에서 효과는 못봤으니..이쪽으로 안풀렸으면 그 레슨비는..ㅠ
강사님 멋져요~
실물이 더 잘생기셧고~
맘잘아주시고 위로가 되시는 분이세요
저도 항상감사해요
재밋게 정신적지주십니당 ㅎㅎ
너무감사하내요 믿음애 형재야
저희 딸이 피아노 전공을 합니다.입시하느라 한달에 100만원씩 레슨비를 내고 피아노를 했는데 그만두고 싶다고 하네요.딸의 인생이니 다른 걸 하라고 하고 싶기도 하지만 살짝 배신감도 들고 헛된 짓을 했나 하는 허탈감도 드네요.
솔직한 심정이네요^^;;
어릴때시작한 예체능의대부분은 그럴거예요 저또한그랬어요
근데 그때받은 레슨이 결코헛되지않더라구요 삶의 어디에선가그때 경험이 도움이되더라구요
저는 대학을 졸업까지 시켰는데
엄마때문에 했다고 엄청난 원망을 받고
정말 정신과진료받았습니다.
그러나 절대음감 엄청난 실력은 갖게해주었어요.. 원망할거면 그걸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은 남이다 생각하기로했어요
아주뻔뻔한 남.
@@Gmkqjd 부모가 그리 만든거쥬
딸도 생각이 많았을거예요
아마 레쓴비 부담을 드리는게 부모에게 미안해서 ~일지도요
딸의행복해야 결국은 엄마행복일테니까요
그 마음까지 알아주시니 그게더 대단하셔요 ❤❤❤🎉
세빈 씨 화이팅 입니다.
훌륭한 엄마 라서 아이도 훌륭하게 자랄거라 믿어요.
❤😂😂😂🎉
. 10:39 ❤❤ㅣ
강사님의 강의에 감사해요ᆢ삶의 레슨비~~
훨씬 행복해 보이시네요 항상 강의 들을때마다 눈이 슬퍼 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창옥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김 창옥님 존경합니다.
창옥오빠!느무잘생겻대이~~~~
지민씨 반갑네요 ~ 지혜씨도 두분다 계속 쇼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민씨 넘 잘하네욤
짱!~~
앗! 남편 해*대
지긋지긋~
남편도 좀 열린마음 이었으면~
나 스스로 채념하고 살아요~
왜? 바뀌지 않는건지?
쌤~존경해용♡
저 엄마가 ..
듣기만 해도 숨 막히네
딸도 독립해야지
엄마도 딸 고생했어.해야지
이아이가 이아이가
질투를 하다니
저 엄마 절때 안 변함
.
안녕하세요저는A형딸아가씨아직미혼김창옥교수님말씀도잘하시고교감되고항상응원할께요~^^ㅜㅠ🥺😎❤
그니까요ㅠ 예술계는 진짜 왜그래 ㅠ
가르치기도 버거워요.
졸업하곤 딴거하더라구요ㅠ
하지만 그동안 배우고 가르치면서 즐거웠거든요❤
어떤일이든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해야하는데 그 하고싶다는걸 찾기가 참 힘들어요.부모가 자식에게 그 방향을 알려줘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참 많죠. 부모가 되보니 참… 제 부모님께서 어떤 심정이었을지 …
아프니깐 청춘이 아니라 아프면 그냥 아픈겁니다. 해서 가끔씩 아직 애들이 어리지만 나와 아내 아빠 엄마가 어떤 부분들이 힘들고 너희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기쁘다 등등 한번씩 대화를 합니다.
해서 어린애들이지만 약간이나마 철이 들어가는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 철이 들어가는걸 보는게 약간은 슬프기도 하네요. 못난 부모 만나서 라는 말들이 왜 나오나 점점 알게 되는데 참..
이지혜님은 다른 예능에 나오시느라 바쁘신가봐요😊
❤❤❤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정말. 뜻깊은. 말씀. 입니다
김지민씨 편안해 보이고 더 이뻐지셨어요. 김준호님이랑 행복하세요.
이지혜씨 어디갔어요? 다시 불러주세요
2:59 김고은
나사실은
성은고등학교 고등6학년1반
십년동안 레슨을 제대로 한거 맞으신거죠? ㅋㅋㅋ 인생의 태도를 가르치려했던건가요..
영안실에 육개장을???
세대차이!
ㅋ
아주큰 통으로 육개장이 오더라구요
장례식 오신 손님식사용 음식준비 알바했나봐요
ㅋㅋ 바로 앞에 있었는데 몰랐나?
내말맞지
성은고등학교
성은중학교
일반
지구촌대특총
내말맞지
일반
성은고등학교
성은중학교
나 떨고있나
절. 대
안멀미
결국.
박귀순이모
차 영 미
엄 마
저는강남대학교싫은데
강남대싫은데성남로
성은학교성남로성은학교일반
안녕하세요저는A형딸아가씨아직미혼서울관악구신림동집에서혼자쉬면서일자리알아보고있는데취업도잘안되고일자리구하기가힘드네요~^^ㅜㅠ🥺😎❤
식당 알바도. 많아요. 알바 하시면서. 생각하는것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