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난 원래 이래 라고 타협하고 본인의 상처를 죽을 때까지 자신의 백그라운드로 삼으며 살면 주변 특히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피해당하죠 전 제가 야생적인여자라서 동굴 속에 들어가는 스타일이고 남편이 밖에서 쇠꼬챙이로 쑤시는 상황이라서요 일반적인 다른 집과 많이 반대입니다 근데 요즘엔 제가 변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런 강연을 같이 들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부부가 동반 참여해서 같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러웠어요. 본인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바르게 자랐다고 주장하며 되레 나를 윽박질러 입을 틀어막는 야생 남편은 개인 상담도 부부상담도 모두 꺼려하고 누구의 조언도 듣질 않네요.
전...너무 참지 말시고 힘든 마음이 든다고 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으로 쌩 가버리면 존중받지 못하는 마음이 드니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해달라고 등) 저희 남편이 갈등을 싫어해서 참는 성향인데 남편이 반응을 적게 할 수록 제가 더 선을 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편의견을 모르니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남편이 자기 의견을 말하면 이겨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순간 어거지를 부릴때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남편한테 어떤 마음인지 표현해주는게 오해도 풀리고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해줬어요 남편이 힘들다고 말하면 도리어 제가 마음을 고쳐먹을 것 같아요 (쎈 여자들이 오히려 남편이 힘들다고 두팔들고 도와줄 수도 있어요;) 말싸움에서 질것같으시면 편지를 써서 전해보세요ㅎㅎ 사랑도 담아서요~
20년이 다되가네 먼저 말걸어주고 동굴에 음식도 넣어주고 그덕에 당신은 좋아졌지만 난 당신닮은 자식까지 ㅜㅜ 나는 십자가만 보고 그냥 가네.... 십자가 십자가 고통가운데 계신주님... 나도 힘들다 ... 남편이 멀 집에 자주 사오는데 이유가 있었네.... 고맙다는 표현이었구나
대부분 부부의 문제를 관통하는 관계성이 있음. 남편과 아내가 부부의 위치가 아니라 아들과 엄마의 위치로 변질되어서 나타나는 문제임. 남편은 마치 아내를, 날 챙겨주는 "엄마"로 여겨서 문제고 아내는 남편을 마치 내 방식대로 통제하는 "아들"로 여겨서 문제임. 역할과 책임의 분담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가정은 절대로 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음.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맨날 남편은 아내 눈치보고 아내는 남편 답답해 죽는 그림이 나오는것.
남편을 뜯어고쳐놓고 말겠다 생각하고 있는 아내가 있다면, 2가지 결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내에게 꺾이지 않으려 더 고집을 부리거나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평화주의자라 아내에게 꺾여주는(?) 꺾이는(?) 경우... 평화주의자 남편이라면 결론적으론 뭔가 바뀐듯한 상황이 만들어지겠지만 남편은 아내를 더이상 여자로 상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저 남자는 나이는 젊은데 전형적인 가부장적 60대 할아버지 마인드네~ㅠ 삐져있음서 말 까지 걸어주고 우쭈쭈 해 달라는.. 본인이 맘 먹고 노력하지 않는 한... 안 변한다~ㅠ 젊은 새댁이 현명하고 색시 잘 얻엇기에 망정이지...걍 여보 밥먹자~한 마디만 햬줘도 여자는 위로받는다..노력해라 남편아~이러구저러구가 아닌...날씨 좋은데 낼은 밖에나가 영화볼까?~이 한마디가 그케 어려울까?
자기 방어가 강한 사람 같았음 엄마가 아버지한테 폭행당하고 있음 같이 있어주기라도 했어야지 혼자 도망가고 겁쟁이라 놀렸다고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이건 남녀를 떠나서 자기 합리화 같았음 그리고 부부상담 한다치고 와이프를 집착하는 존재로 20프로만 집착해라 늬앙스로 남편들이 와이프 눈치본다 이상하게 분위기 몰아가고 부부상담이 아니라 남성 대변인? 남편의 잘못된 행동은 고칠생각은 없으면서 와이프한테는 무한 이해를 바라는게 부부상담인가?
@@TyFu-ds5mm 님이 옆에 있어주라면서요? 그 말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누나 말이 맞아서 더 힘들었다고 했는데 뭘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갔다는 건지 몇시간동안 밖에서 혼자 떨고 있던 아이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서운할 수도 있는 거지 어린 아이한테 다 큰 본인의 관점을 대입하지 마세요 또 부모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어른이었다면 괜찮니? 란 말이 먼저 나왔을 겁니다
@@Mesortpp 확대해석 좀 하지 마세요 없는 말 지어내시 마시구요 같이 맞아주란 말도 안했습니다 같이 있어준다는 표현이 맞아주란 말로 와전 될줄은 몰랐네요 그런 뜻으로 적은 말 아닙니다 님이 글 적은거 보면 제가 무슨 갑자기 아동학대 수준에 나쁜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본인 감정섞어 마음대로 막말 던지는듯 만약에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나쁜 사람 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다른 형제들도 똑같이 가정폭력에 노출됬고 누나 또한 어린나이 였겠죠 누나도 어린나이에 그렇게 말했을건데 다 큰 성인이 방송에 나와 누나를 공개적으로 이름까지 말하며 누나가 잘못했다 몰아가니 하는말이죠 직접 폭행 당하신 어머니 그리고 다른 형제들도 다 같이 아버지로부터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고 결국에 집밖으로 도망친 원인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원인인데 엉뚱한 사람한테 뭐라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본인만 혼자만 받은 상처가 큰것처럼 어렸을때부터 맞아도 참는 어머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부부상담할때 여성들이 하는 팩폭은 들을필요 없어~ 이지혜씨가 말하려는 팩폭 도 하지 마세요 그러던데 본인은 일반화하여 여자들은 이래~ 라고 설명함 그러면서 부부상담할때 여성분이 남편이 이래서 고민이다 했을때 원인이 여자 잘못인것처럼 여자가 이해해줘라 기다려줘라 참아라 무한이해 강조 우리엄마는 내가 아무리 거짓말해도 넘어가줬어 라면서 하는 멘트 근데 와이프가 부모님은 아니잖아요? 그럼 부모님이랑 살지 왜 결혼을 그럼 당하는 사람은 계속 당하란 소린지 :; 실제 병원이나 상담소에 방문하는 분들도 참다가 더 이상 해결이 안되서 찾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해자는 고칠 생각이없는데 피해자한테만 참으라 하면 그게 해결 되나요? 악성 가해자 중에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개인적 시청 의견인데 편파적인듯 한쪽만 참으면 언젠가 폭파하는데 차라리 실제 서로 배려하고 오래 잘사는 부부들 참고하는게 전 더 좋을듯 하네요
교수님 교수님 강의 너무듣고 싶은데 몰입이 안되어서 좀 속상합니다 이ㅇㅇ 분이 얼굴에 너무 많이 무언가를 맞아 비호감인데나 너무 독하고 모진것으르 유명하신 분이라 사연하고 매칭도 전혀 안되고 암튼 몰입이 너무 안됩니다ㆍ 다른방송도 많이하시는 분이니 그냥 교체말고 자연스레 하차해달라고 하심 안될까요ㆍ 시청하다가 채널 돌리게되어 회나는데 그냥 앞으로도계속 돌려야할까요 ?
야생적인남자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어릴적 사랑받지못한걸 제일 가까운 아내한테 보여준다는걸 강연듣고 알게됐지만 그런사람과 같이사는 입장으로써 진짜 힘드네요.매번 오늘도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리고 본인혼자 힘든것만 강조하는데 상대도 지친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지만 이런강연또한 저혼자듣고..이유는 알았지만 어찌보면 이기적인..같이 노력해야하는데..오늘 강연듣고 또한번 제마음을 다독여봅니다.
맞아요 난 원래 이래 라고 타협하고 본인의 상처를 죽을 때까지 자신의 백그라운드로 삼으며 살면 주변 특히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피해당하죠 전 제가 야생적인여자라서 동굴 속에 들어가는 스타일이고 남편이 밖에서 쇠꼬챙이로 쑤시는 상황이라서요 일반적인 다른 집과 많이 반대입니다 근데 요즘엔 제가 변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런 강연을 같이 들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부부가 동반 참여해서 같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러웠어요. 본인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바르게 자랐다고 주장하며 되레 나를 윽박질러 입을 틀어막는 야생 남편은 개인 상담도 부부상담도 모두 꺼려하고 누구의 조언도 듣질 않네요.
@@slee8940 저희남편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윽박지르고 화낼때는 당황스럽고 저혼자 많은생각을하게돼요.
나는 누구한테 기대지말자..라고.
진지하게 대화도 안되니 저희는 그냥 몇마디하지않고도 살게되더라구요.
아쉬운점은..이처럼 아까운시간을 그냥지나치며 살고있다는거..
푸념 몇자 적어봅니다~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저두요...
전...너무 참지 말시고
힘든 마음이 든다고 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으로 쌩 가버리면 존중받지 못하는 마음이 드니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해달라고 등)
저희 남편이 갈등을 싫어해서 참는 성향인데
남편이 반응을 적게 할 수록
제가 더 선을 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편의견을 모르니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남편이 자기 의견을 말하면
이겨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순간 어거지를 부릴때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남편한테 어떤 마음인지 표현해주는게
오해도 풀리고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해줬어요
남편이 힘들다고 말하면
도리어 제가 마음을 고쳐먹을 것 같아요
(쎈 여자들이 오히려 남편이 힘들다고 두팔들고 도와줄 수도 있어요;)
말싸움에서 질것같으시면
편지를 써서 전해보세요ㅎㅎ
사랑도 담아서요~
20년이 다되가네 먼저 말걸어주고
동굴에 음식도 넣어주고
그덕에 당신은 좋아졌지만
난 당신닮은 자식까지 ㅜㅜ
나는 십자가만 보고 그냥 가네....
십자가 십자가 고통가운데 계신주님...
나도 힘들다 ...
남편이 멀 집에 자주 사오는데 이유가 있었네.... 고맙다는 표현이었구나
항상 김창옥 교수님 강연 너무 유쾌하다고 생각햇엇는데 오늘은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분 오래오래 사셔서 이런 좋은 얘기 계속 들을수 잇었으면 좋겟다'
건강하세요!❤
황제성 리액션이랑 적재적소에 멘트가 너무 재밌고 적절하네요.
어쩜 공감가는 말들로만 가득한건지... 듣고만있어도 치유되는 이기분으로 힐링됩니다. 김창옥님의 강연을 자주자주 보면서 치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
시집이 늘 관여되는 배우자와 답답한 관계로 괴로울때 강연을 들으면서 짐을 가볍게 또는 많은 사람들이 짐을 짊어지고 있는 현실에 정신을 차려봅니다.
지친 삶속에 ·· 힐링 하고 가네요 ~♡
맘에 와닿는 강의 공감합니다
남편을 큰아들에 비유하는 걸 보면 정말 싫어했는데, 몸집만 큰 미완성과 결혼하고 ( 이런것도 다 나중에 서서히 깨닿게 되고)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내가 대신 다 주어하고, 싸우고 또 싸워서 바꿔가며 살아왔습니다.
드라마속의 멋진 남성은 희귀종이죠.😂
누군 동굴 안들어가고싶냐.. 진짜 사람 피말라 죽이는거라고 보면된다. 애 있으면 애도 안보고... 부인은 울화통터져 속병난다 ㅠ.ㅠ
애는 니가보면되지 무슨 남탓이야
대부분 부부의 문제를 관통하는 관계성이 있음.
남편과 아내가 부부의 위치가 아니라
아들과 엄마의 위치로 변질되어서 나타나는 문제임.
남편은 마치 아내를, 날 챙겨주는 "엄마"로 여겨서 문제고
아내는 남편을 마치 내 방식대로 통제하는 "아들"로 여겨서 문제임.
역할과 책임의 분담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가정은 절대로 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음.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맨날 남편은 아내 눈치보고 아내는 남편 답답해 죽는 그림이 나오는것.
일리가 있네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말씀들~
언제나 강의 듣고 감동+웃음
담아갑니다~~^^
저는. 지금. 방송으로 보는데. 마음병이. 많은 나인데 어느식구하나 내병원이 어디 다니고 있는도몰라요
우울증. 조율정. 치매까지온상태인데. 아무도 관심이없어요
에~~고..힘드시겠어요..저는 51남인대 금년에 암수술 했고 우울증과 갱년기 치료로 인해 병원 혼자 가볼려고요..와이프가 있는게 더 외롭고 두렵내요.
재우울증치매만큼크고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빈방각방큰방큰병큰박스홍삼점큰판비판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자신을 사랑하세요.누구보다 스스로를 아껴주시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쌤말씀이와닳네요ㅡ👍👍🙇♀️
쌤말씀이너무좋아요
토크방식이 바꼈네요 좋아요♡
내방은 항상 열려있어
=제발 내방에 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부인이 무섭다고 하면서 왜 청개구리 짓만 할까??? 정말 나이들수록 말을 씹는다
가슴에 멍이들었어요 9:15
정답입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수입이 더 많으면
위치가 바뀌고 말빨이 쎄지는건 당연지사이지요😂.😂😂😂😂😂
남편을 뜯어고쳐놓고 말겠다 생각하고 있는 아내가 있다면, 2가지 결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내에게 꺾이지 않으려 더 고집을 부리거나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평화주의자라 아내에게 꺾여주는(?) 꺾이는(?) 경우...
평화주의자 남편이라면 결론적으론 뭔가 바뀐듯한 상황이 만들어지겠지만
남편은 아내를 더이상 여자로 상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구가 폭파 대는경험도했어요
그냥 즐겁게 살아야겠다.
여자니깐 ❤️ 잘 알아요
제가 그 동굴속 사람이었네요....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 마음도 힘이들지만 상대방도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제가 먼저다가갈 용기는 안나네요
주로 보면 남편을 이해하라는 위주인듯요
맞벌이부부여도 가사육아 거의 아내가 도맡아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남편이 동굴로 쏙 들어가버리며 자기몫까지 아내한테 떠넘겨서 더 힘들게 만드는데 그걸 이해까지 해야하나요 ㅠㅠ
진짜 딸 결혼 안시키고픔
석달 말 안한적 있는데 ㅋ
결혼은 미친짓 ㅋㅋㅋ
밖에서 환하게 웃어달라...이것또한 이기적으로 들리는데, ..^^;;;
담임 목사님 전화해서위로 했는데
남편 이랑 다람쥐 🐿 책밖귀처럼돌아요 9:15
나는 힘들어요
비비고에서 나오는 미역국 먹었어요😊😅😮🎉😂❤
병원 도 다니는데 9:14
맛습니다ㅡ
자신의 쪼잔함을 상대의 꼬챙이 탓이라 하는 사람 여럿 생기겠다 으이구
남편 을 사랑하지만
화병 화병났어요 시어머니남편시누이시아버지
야생동물이라엄청싸웠어요
율법주의 라고 하네요
신혼부부 저 남자는 나이는 젊은데
전형적인 가부장적 60대 할아버지 마인드네~ㅠ 삐져있음서 말 까지 걸어주고 우쭈쭈 해 달라는.. 본인이 맘 먹고 노력하지 않는 한... 안 변한다~ㅠ
젊은 새댁이 현명하고 색시 잘 얻엇기에
망정이지...걍 여보 밥먹자~한 마디만 햬줘도 여자는 위로받는다..노력해라 남편아~이러구저러구가 아닌...날씨 좋은데 낼은 밖에나가 영화볼까?~이 한마디가 그케 어려울까?
밖에서 환하게 웃어달라...이것또한 이기적이죠
아내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거예요
남편은 자기 감정밖에 모르네요
목사님 이 율법주의 쇠고기 먹으라고 하네요
살기 싫어요
진짜 무서운사람 이ㅇㅇ이 사연을 토론하니 얼굴도 무섭고 분위기도 무섭고 전혀 공감도 안되고 몰입도 안됩니다ㆍ
이대호닝 분량만보고 기분 망칠까봐 얼른 채널 돌렸습니다^^
자기 방어가 강한 사람 같았음
엄마가 아버지한테 폭행당하고 있음 같이 있어주기라도 했어야지
혼자 도망가고 겁쟁이라 놀렸다고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이건 남녀를 떠나서 자기 합리화 같았음
그리고 부부상담 한다치고 와이프를 집착하는 존재로 20프로만 집착해라 늬앙스로 남편들이 와이프 눈치본다 이상하게 분위기 몰아가고
부부상담이 아니라 남성 대변인?
남편의 잘못된 행동은 고칠생각은 없으면서 와이프한테는 무한 이해를 바라는게 부부상담인가?
어린아이가 엄마가 맞고 있는데 옆에 있어 줘야 한다고???
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옆에 있으면 같이 맞을 게 뻔한데 어린아이가 부모가 맞으면 도망가지도 말고 옆에서 같이 맞아줘야 한다는 건가? 너무 이기적인 부모 입장의 학대 발언인데?
@@carpediem-o7e 제 말은 다른 형제들은 같이 있었는데 혼자만 도망쳐놓고 누나가 본인한테 겁쟁이라 했다고
누나 탓을 하던데 누나가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가니 하는말이구요
남 상담하기전에 본인부터
@@TyFu-ds5mm 님이 옆에 있어주라면서요? 그 말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누나 말이 맞아서 더 힘들었다고 했는데 뭘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갔다는 건지 몇시간동안 밖에서 혼자 떨고 있던 아이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서운할 수도 있는 거지 어린 아이한테 다 큰 본인의 관점을 대입하지 마세요 또 부모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어른이었다면 괜찮니? 란 말이 먼저 나왔을 겁니다
@@Mesortpp 확대해석 좀 하지 마세요 없는 말 지어내시 마시구요
같이 맞아주란 말도 안했습니다
같이 있어준다는 표현이 맞아주란 말로 와전 될줄은 몰랐네요
그런 뜻으로 적은 말 아닙니다 님이 글 적은거 보면
제가 무슨 갑자기 아동학대 수준에 나쁜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본인 감정섞어 마음대로 막말 던지는듯
만약에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나쁜 사람 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다른 형제들도 똑같이 가정폭력에 노출됬고 누나 또한 어린나이 였겠죠 누나도 어린나이에 그렇게 말했을건데
다 큰 성인이 방송에 나와 누나를 공개적으로 이름까지 말하며 누나가 잘못했다 몰아가니 하는말이죠
직접 폭행 당하신 어머니 그리고 다른 형제들도 다 같이 아버지로부터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고
결국에
집밖으로 도망친 원인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원인인데 엉뚱한 사람한테 뭐라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본인만 혼자만 받은 상처가 큰것처럼
어렸을때부터 맞아도 참는 어머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부부상담할때
여성들이 하는 팩폭은 들을필요 없어~
이지혜씨가 말하려는 팩폭 도 하지 마세요 그러던데
본인은 일반화하여 여자들은 이래~ 라고 설명함
그러면서 부부상담할때 여성분이 남편이 이래서 고민이다 했을때
원인이 여자 잘못인것처럼 여자가 이해해줘라 기다려줘라 참아라 무한이해 강조
우리엄마는 내가 아무리 거짓말해도 넘어가줬어 라면서
하는 멘트
근데 와이프가 부모님은 아니잖아요?
그럼 부모님이랑 살지 왜 결혼을
그럼 당하는 사람은 계속 당하란 소린지 :;
실제 병원이나 상담소에 방문하는 분들도 참다가 더 이상 해결이 안되서 찾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해자는 고칠 생각이없는데 피해자한테만 참으라 하면 그게 해결 되나요?
악성 가해자 중에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개인적 시청 의견인데 편파적인듯
한쪽만 참으면 언젠가 폭파하는데
차라리 실제 서로 배려하고 오래 잘사는 부부들 참고하는게 전 더 좋을듯 하네요
교수님 교수님 강의 너무듣고 싶은데 몰입이 안되어서 좀 속상합니다
이ㅇㅇ 분이 얼굴에 너무 많이 무언가를 맞아 비호감인데나 너무 독하고 모진것으르 유명하신 분이라 사연하고 매칭도 전혀 안되고 암튼 몰입이 너무 안됩니다ㆍ
다른방송도 많이하시는 분이니 그냥 교체말고 자연스레 하차해달라고 하심 안될까요ㆍ 시청하다가 채널 돌리게되어 회나는데 그냥 앞으로도계속 돌려야할까요 ?
정신과나 가보세요
염병하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