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초반에 블록타임제, 기자재 확인 후 수업을 시작하였음. 2. 저번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발문을 통해 진행하였음. - 간단하게 지나가기는 하였지만 전개상 이미 진행했던 것임. - 그렇기 때문에 ~에 다뤘다고 하고 바로 동기유발임. 3. 학습지를 통해 동료평가, 자기평가에 대한 기준을 알려줌. 단점 4.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해안 지형 관광과의 연관성이 있을까 의문임. - 태안 기름 유출 사고는 유조선과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사건. - 본 단원은 관광으로 인한 환경파괴 vs 경제활동 측면의 토론 활동 내용임. 5. 추가자료로 해운대나 해변의 관광지를 보여주고 (명), 이후 자료1 (암)을 대비하여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싶음. 6. 하브루타 수업은 질문이 핵심. - 질문을 만들고 >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 다른 모둠에서 그 생각에 대해 또 생각해보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시작부분에 조건을 다 언급해준 부분이 좋습니다!! 명확하게 잘 들립니다! 2. [자료 1]이 잘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줌인을!해서 보여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3. 동기유발파트에서 바로 [자료 1]을 보여주기 보다 학생들에게 바닷가에 놀러가본 적이 있는지? 이전 수업에서의 산지지형의 관광산업처럼 해안관광산업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지? 그럼 해안관광산업은 항상 긍정적인 점만 있을까요? 부정적인 점도 있다!하면저 [자료 1]과 선생님이 준비하신 추가자료를 보여주면 조금 더 동기유발이 잘 되고 학습목표와도 잘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4. 활동지를 가지고 왔는지 흔들어보라고 하는 점이 좋습니다!!, 실제 수업처럼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끄시는 것 같아요! 5.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인데 하브루타 수업에서 학생들이 맡게 되는 개인별 역할이 있나요..? '협업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모여있다'는 조건이니 서로의 질문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질문이 best 질문이 되어야한다며 협업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라고 가정하고 선생님이 제시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투표로 best 질문을 선정해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6. '모둠 내 질문에 대한 답이 교사가 아닌 학습자 간 토론을 통해 나오게 비계를 제공할 것'이라는 조건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7.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구상을 해보았는데 하브루타가 질문을 만드는 수업이니 모둠별로 정한 best 질문을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그에 대한 답을 판서로 정리하면 어떨까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장, 단점으로 판서를 구상했는데 뭔가 질문!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해안관광산업으로 물고기의 입장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1조에서 발표를 해주었네요! 그럼 이 질문에 대해 우리 나머지 조 친구들이 함께 토론해볼까요? 아~ 물고기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살고있는 바다가 오염되고 쓰레기가 많아져서 싫을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럼 핵심 키워드로 뭐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해양오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하브루타의 질문!이 드러나고 조건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번과 관련된 조건!) (창의적인 질문을 구상시간안에 다 생각하는 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해안관광산업을 그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처럼 단순하게 가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닌 것 같으면 알려주세요! 하브루타 수업을 어떻게 구상해야하는지 이야기해봐요~!)
장점
1. 초반에 블록타임제, 기자재 확인 후 수업을 시작하였음.
2. 저번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발문을 통해 진행하였음.
- 간단하게 지나가기는 하였지만 전개상 이미 진행했던 것임.
- 그렇기 때문에 ~에 다뤘다고 하고 바로 동기유발임.
3. 학습지를 통해 동료평가, 자기평가에 대한 기준을 알려줌.
단점
4.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해안 지형 관광과의 연관성이 있을까 의문임.
- 태안 기름 유출 사고는 유조선과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사건.
- 본 단원은 관광으로 인한 환경파괴 vs 경제활동 측면의 토론 활동 내용임.
5. 추가자료로 해운대나 해변의 관광지를 보여주고 (명), 이후 자료1 (암)을 대비하여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싶음.
6. 하브루타 수업은 질문이 핵심.
- 질문을 만들고 >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 다른 모둠에서 그 생각에 대해 또 생각해보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시작부분에 조건을 다 언급해준 부분이 좋습니다!! 명확하게 잘 들립니다!
2. [자료 1]이 잘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줌인을!해서 보여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3. 동기유발파트에서 바로 [자료 1]을 보여주기 보다 학생들에게 바닷가에 놀러가본 적이 있는지? 이전 수업에서의 산지지형의 관광산업처럼 해안관광산업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지? 그럼 해안관광산업은 항상 긍정적인 점만 있을까요? 부정적인 점도 있다!하면저 [자료 1]과 선생님이 준비하신 추가자료를 보여주면 조금 더 동기유발이 잘 되고 학습목표와도 잘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4. 활동지를 가지고 왔는지 흔들어보라고 하는 점이 좋습니다!!, 실제 수업처럼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끄시는 것 같아요!
5.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인데 하브루타 수업에서 학생들이 맡게 되는 개인별 역할이 있나요..? '협업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모여있다'는 조건이니 서로의 질문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질문이 best 질문이 되어야한다며 협업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라고 가정하고 선생님이 제시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투표로 best 질문을 선정해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6. '모둠 내 질문에 대한 답이 교사가 아닌 학습자 간 토론을 통해 나오게 비계를 제공할 것'이라는 조건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7.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구상을 해보았는데 하브루타가 질문을 만드는 수업이니 모둠별로 정한 best 질문을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그에 대한 답을 판서로 정리하면 어떨까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장, 단점으로 판서를 구상했는데 뭔가 질문!이 포인트인 거 같아요..! (해안관광산업으로 물고기의 입장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1조에서 발표를 해주었네요! 그럼 이 질문에 대해 우리 나머지 조 친구들이 함께 토론해볼까요? 아~ 물고기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살고있는 바다가 오염되고 쓰레기가 많아져서 싫을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럼 핵심 키워드로 뭐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해양오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하브루타의 질문!이 드러나고 조건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번과 관련된 조건!) (창의적인 질문을 구상시간안에 다 생각하는 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해안관광산업을 그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처럼 단순하게 가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닌 것 같으면 알려주세요! 하브루타 수업을 어떻게 구상해야하는지 이야기해봐요~!)
저도 구상할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놓친것 같은데 '질문'이 핵심 포인트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핵심 질문을 통해서 이를 다 같이 답변을 통해서 판서로 정리하는 형식으로 가는게 더 옳바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