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무기 대백과] '똥포'의 '포생역전'! K105A1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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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25

  • @bujaksa9116
    @bujaksa9116 3 года назад +60

    연병장은 다져져있고 훈련장은 돌밭이고 겨울에는 손도끼로 땅찍어서 파야되고 팔뚝만한 철쭉해머로 박다보면 전투복등짝에 하얗게 소금끼묻어나고 병장땐 허리 침 맞으러다니던 고참들생각 나네요!!

    • @마린475
      @마린475 3 года назад

    • @KMC-rx6pb
      @KMC-rx6pb 2 года назад

      견인포 포다리 했군요 ㅋ
      8인치 자주포도 그런 땅 만나면 포다리 좃뺑이 까죠
      더 힘들어요 땅 파는 면적이커요 ㅋㅋㅋㅋ

  • @허인숙-b6h
    @허인숙-b6h 3 года назад +12

    신박사님 빠른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표영춘
    @표영춘 3 года назад +62

    삽질 곡갱이 질 않해도 될듯
    하나포 방열준비 끝~~~ㅎㅎㅎ
    32년이 지났는데 새롭네요

    •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3 года назад

      나도 32년전에 전역했는데.

    • @세나마오야복귀해
      @세나마오야복귀해 3 года назад

      위장막 안쳐도 되니 좋네. ㅎㅎ 2002년도에 입대 했으니 저역은 20년 되었네용.. 저 포 아직도 쓰네 ㅎㅎ 인력낭비

  • @Jonah-Kim
    @Jonah-Kim 3 года назад +57

    필승!!!
    1992~1994
    15사단 포병연대 26대대 챨리에서 근무한 김병장입니다.
    후배들은 조금(?) 편해지겠네요. ^^

    • @TV-pi6st
      @TV-pi6st 3 года назад +2

      군번이~~~
      저는 92.5.26일입니다

    • @남우모-y5h
      @남우모-y5h 3 года назад +4

      26포 후배님반갑습니다ㅋ
      저는 68 브라보에서79년4월부터81년6월25일까지 근무한 예비역하사입니다 여기서 말고개 출신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 @Jonah-Kim
      @Jonah-Kim 3 года назад +3

      @@남우모-y5h
      필승!!! 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trinity1203
      @trinity1203 3 года назад +1

      큰형님들 여기 잔뜩 모이셨네. 90년대 후반 군번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 ^

    • @좀이쁜언니-e9c
      @좀이쁜언니-e9c 3 года назад +1

      오 전 90~92년이예요ㅋ
      상무 챠리 오랫만이네요ㅋㅋㅋ

  • @7thlegin169
    @7thlegin169 3 года назад +27

    똥포의 자주화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더군요 베트남군도 차륜형 자주포를 운영중 인데 그냥 단순히 트럭에서다 105mm 포만 달랑 올려놓고 나머지는 전부 수동......포방부의 선택은 고민할거 없이 그냥 전부다 갖는걸로..........

    • @32rok16
      @32rok16 3 года назад +1

      베트남군과 비교해서 우리군은 돈이 많으니깐요ㅋㅋㅋ 간단한 겁니다. 한국군은 돈이 많으니깐 자동화를 선택한거고 베트남군은 돈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수동화를 전택한거죠...

  • @이태영-j5u
    @이태영-j5u 3 года назад +51

    역시 삼성테크윈 대단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신교수님 ^~^

  • @starsh2935
    @starsh2935 3 года назад +36

    재고많은 탄을 제대로 활용하니 좋네요..
    105미리 포도 북괴군 상대하긴 충분해요

  • @남우모-y5h
    @남우모-y5h 3 года назад +9

    오늘도 신인균님의 재미난 무기소식듣습니다 마침 나의 전공 무기인지라 더욱 재밌게 봅니다
    78년9월28일입대허서 2하교에서 24주 광주포병학교에서 24주 수료후 하사로 임관
    15사단 68 B포대에서 포반장으로 군생활을 시작했지요 ㅎ 아득한 옛이야기같습니다
    그러나 멋진, 진짜 지휘관을 만나 힘들지만 보람찬 군생활을했고 평생
    확고한 국가관을 지니는 계기가 되기도 한 시기였습니다 나의 존경하는포대장님은 승승장구하셔서 합참의장이 되시고 국방장관이 되셨지만 천안함 폭침의 책임을지고
    퇴임하셨고 지금은 문어대가리와 싸우는 장군들의 모임에서 분루를 삼키며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신 멘토! 김태영대장님이 생각나는
    똥포의 변신이군요
    10여년 전즘 노병들의 자대견학프로그램으로 대성산 말고개의 68브라보포대 견학때도 그 똥포는 변신을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환골탈태한 모습이군요
    대성산에서 목청높여 부르짓던 소리들..
    측각수가 불러주던 편각을 줏어나르고 사각을 줏어담아 마침내
    넷포 방열끝!!
    포대방열끝!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 내 청춘의 봄날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일년에 2번
    부부동반으로 만나던 모임도
    코로나19로
    1년째 만나지 못한 포대장님과 옛전우들이 생각납니다 모두건강하시길...

    • @변용국-u8q
      @변용국-u8q 3 года назад +4

      유신군대 맛 좀 보셨군요. 저도 78년 9월입니다...

    • @parkbomgsu
      @parkbomgsu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15사단 출신 입니다 말고개 ㅎㅎㅎ

  •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3 года назад +41

    13:23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듯 하여.......야지에서 일반 방열이던 긴급방열이던 바위가 나오면 포를 좀 돌립니다. 가신이 펴진상태에서 길다란 장대등으로 지렛대의 원리로 신속하게 조금씩 돌려 위치를 다시잡고 제원을 재 장입하죠....절대 다시 포를 걸어 재방열 하거나 가신을 접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경우에는 돌이 땅속에 있는 경우라면 철주를 헤머질로 해서 그냥 깨버리며 박아버립니다. 솔직히 돌이 있었는지 인지조차 못합니다. 차라리 한겨울 언땅이 더 힘듭니다. 남한 최북단 강원도 산간 한겨울 꽁꽁언 땅은 곡갱이도 헤머질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사람들나 차량이 자주다녀 다져진 땅이거나 땅에 자갈과 수분이 많아 얼어버린경우.......곡갱이도 튕겨나갑니다......그땐 정말 힘듭니다........하지만........
    포병이 불편한 자리라고 해서 방열지시가 내려지고 가신을 벌렸는데 절대 다시 가신을 접지도 포를 차에 걸지도 않습니다.
    요즘애들이라 해도 군인이고 포병입니다.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포병에게 돌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오히려 방열후 임시 진지화 하는 과정에서 위장막을 치고나서 시간을 갖고 진지화 하는과정 즉 호를 파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엄청난 돌? 거의 바위급들이 나오죠....특히 강원도 산간에서는.......죽습니다......... 이때는 파냅니다. 그러나 파다가 너무 크다 판단되면 이때도 예비철주와 헤머로 때려서 깨버립니다.
    호의 위치를 바꿀만도 하건만......이것도 포병들의 특징이죠.... 결국 파내건 깨버리건 합니다.
    파낸 돌은 위치가 방열에(포의 위치 변경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판단되면 호의 방어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탠트도 비슷합니다. 탠트들을 다 치고 위장막을 탠트에도 씌우기에 돌있다고 바위 있다고 마음대로 위치를 바꿀순 없습니다.
    이런건 시절이 다르고 요즘애들이고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군은 그런 당나라 군대가 아닙니다. 전투를 가정하는 훈련에서 불편하다고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 @jym4119
      @jym4119 3 года назад +3

      의경 나와서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직접 한게 아니니까.

    • @pongdee742
      @pongdee742 3 года назад +1

      요약 : 견인포병이 병신은아닌데, 힘들긴 존나힘들다

    • @7571Jean
      @7571Jean 3 года назад +1

      빙고 ㆍ제대로 포병 ㅎ

  • @Khanpaku
    @Khanpaku 3 года назад +40

    똥포라도 야전 여단장들은 사기진작에 지대한 영향을 주므로,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소총으로 따꿍따꿍~ 쏘는 것 보다야, 똥포가 훨씬 좋죠!

    • @이인호-w9r
      @이인호-w9r 3 года назад

      고생많았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 @똑딱이사진
    @똑딱이사진 3 года назад +75

    11포병에 근무 했는데 105mm포 한방 날릴때 마다 ` 쌀한가마~~`` 하고 외치던 기억이.....ㅎㅎㅎ 그나저나 105mm 똥포 끌고다니던 후배들 편하게 되겠구만.
    산악지역이 많은 우리나라 여건상 곡사포, 기동성 포를 버리지 못한 이유가 있지요. 박격포가 안되는게 좀 있지요. 105mm는 직사도 가능하고, 사거리도 더 길고, 기본 HE탄 외에 백린탄이나 벌집탄등 여러 성능의 포탄을 운용할수 있습니다.

  • @hejin3607
    @hejin3607 3 года назад +55

    늘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 * * 군사TV로 온국민이 . .바른 국방정보를 얻고 세계 군사 정세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자유정의사명
    @자유정의사명 3 года назад +1

    신대표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ᆢ

  • @루디샤
    @루디샤 3 года назад +13

    이거 미군도 험비에다가 장착해서 잘 쓰고 있어요. 아프간 전쟁때 필요성 절감 했다고 해요. 험비는 지지대 땅에 박고 하긴 하지만 사통장치 자동화 해서 5명 으로 운용
    산지 많고 게릴라 많은 아프간에서 굉장히 필요해짐

  • @신현우-c6l
    @신현우-c6l 3 года назад +19

    해체된 20사 91포대 83군번으로서 당시 우리부대는 미군한테 물려받은 M114 155미리, 나머지 69, 70, 78포대는 105미리 똥포~ ㅋ
    암튼 요즘포병 편하겠군요
    열라 자키 뜨고 언땅에 곡괭이질 안해도되니 얼마나좋아.

  • @유승훈-s5t
    @유승훈-s5t 3 года назад +17

    운전병이 운전하기 편한것은 물론이고 견인장치에 연결하는것부터해서 그런부분의 운용기동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진것 하나만으로도 전력상승에는 어마어마한겁니다 운전병들 츄레라 빠꾸못한다고 쪼인트까이고 갈굼당하는거 없어지니 좋겠네요ㅋㅋㅋ 제가 일병때 어찌나 갈굼 당했는지ㅜㅜ

  • @정직이최선
    @정직이최선 3 года назад +31

    7억이면 좋습니다.
    기관총 있는곳도 동그랗게 방탄처리하면 더좋을듯.
    비용추가 1천만원 추가될듯 합니다.

  • @최광식-l7c
    @최광식-l7c 3 года назад +17

    화력보단 속도로서 승부를 봐야하죠 . 도로이동중 화력 지원하기 좋을듯. 좌표만 떨어지면 바로 사격이 가능하니 화력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더 위력이. 틀히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차량형은 여러가지 작적을 세울수 있을듯.

    • @bawitdol
      @bawitdol 3 года назад

      요말이 맞네요. 그냥 돌맹이라도 먼저 던지는 놈이 승자죠.

  • @이병정-q2w
    @이병정-q2w 3 года назад +43

    주말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 @이상복-x5g
      @이상복-x5g 3 года назад +2

      예약걸어놓고 올리는겁니다.

    • @dlshin6938
      @dlshin6938 3 года назад

      👍👍👍👍👍

  • @chriskim2958
    @chriskim2958 3 года назад +56

    사정거리가 짧아서 대전투에는 취약할수 있으나 게릴라전 상대에게 유용하게 쓸수 있는 무기네요. 신속성이 좋으니

    • @Akimond033
      @Akimond033 3 года назад +10

      대대급 전투에는 충분한 사거리죠
      155mm놈들이 사거리가 너무 긴것일 뿐

    • @김영규-x3k
      @김영규-x3k 3 года назад +7

      이제는 게릴라전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 화기가 열악할때 이고 지금은 지하20m까지 날린다하니 게릴라가
      있는 곳 산천초목이 사라지는 세대라고 합니다.

    • @truth1472
      @truth1472 3 года назад +5

      @@김영규-x3k
      도시 게릴라는 있어요.
      산악 게릴라는 힘들지만 못하는 건 아니죠.
      드론에 다 당하겠지요.

    • @sonkoanghyun5131
      @sonkoanghyun5131 2 года назад +3

      필리핀 게릴라에 딱인것 같습니다 필리핀에 수출하면 되겠네..

    • @김김-o6x
      @김김-o6x 2 года назад

      사거리 11km그리 짧은건 아닌것같습니다..

  • @kang8657
    @kang8657 3 года назад +18

    1975년~1987년 까지 13년간 105mm 포병부대 근무했고 전포대 선임하사관으로 근무하다가 전역했슴돠...
    나있을때 저게 나왔어야 하는디... 암튼 저거쓰면 땅파고 가신을 묻을일이 없으니 무쟈게 좋겠다... 시간도 엄청 단축되고...ㅋㅋ

  • @파주퀸-p4j
    @파주퀸-p4j 3 года назад +34

    포쏠때 포병이랑 무인관측 드론이랑 연동해서 바로 바로 포 떨어지는 장면, 제대로 맞아서 적이 궤멸되는 장면도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그런 포병이 되야 진정한 포병이 전쟁의 사신으로 거듭날듯.

    • @truth1472
      @truth1472 3 года назад +3

      최고👍

    • @1153H
      @1153H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게요. 사거리 10킬로짜리 똥포 정도면 DJI 제일 작은 드론으로도 실시간으로 포탄관측을 할 수 있겠네요. OP병 굳이 산꼭대기에 올라갈 필요도 없고. 요세는 줌도 엄청 좋아서 왠만하면 그냥 쫙 땡겨서 촬영할 수도 있고요. 젊은 병사들 다들 드론 조종 쉽게 배우고 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볼만 하네요.

    • @송이민-b7c
      @송이민-b7c 3 года назад

      전시에 북괴가 gps교란 필히 할듯
      요즘 나오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얼마전까지 나온것들은 기껏해야 200미터를 못나갔습니다 날라가다 gps수신거리 넘어갔다고 되돌아 오는데 환장했었죠 dji는 중국꺼라 as도 개판입니다

    • @jbheo6358
      @jbheo6358 2 года назад +1

      예언이네요 지금 우크라이나가 딱 그 상황 ㅎㅎ

    • @내추럴햄력
      @내추럴햄력 2 года назад

      아이오와 전함이 이라크전쟁때 16인치 주포 쏘고 무인기로 관측함...
      진정한 남자의 로망은 16인치 포탄이짘ㅋㅋㅋ
      이거 고폭탄 한발이면 전차따위는 포탑 사출시켜서 트리플악셀시킬수있는데.
      분당 두발이면 포탄이 한 1000발정도 들어가니깐. 포신과열고려해도
      지속화력은 지리는데.
      결국 퇴역 ㅠㅠ
      현대 대함미사일따위로는 흠집도 안나는 배인데.
      대신에 요즘은 말벌집을 운용함 ㄷㄷㄷ
      슈퍼호넷 n마리...

  • @손현진-g1y
    @손현진-g1y 3 года назад +19

    영상 후반에 나오는 부대에서 복무하고 만기전역한 포병입니다! 복무 당시 전군 최초로 창설된 부대라고 당시 부대장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었는데 이렇게 기록이 되어 다른 분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었단 사실에 큰 감동을 느끼며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진섭-j3b
    @김진섭-j3b 3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 제일의 군사전문가인 신인균박사의 국방tv를 언제나 신뢰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인균박사님 오늘도 힘내시고
    멋지고 힘차게 화이팅!

  • @탁신-x5e
    @탁신-x5e 3 года назад +10

    90년 21사(동부전선) 근무...한포당 4~5명 있었습니다(포반장,사수,부사수(포다리1),포다리2....+운전수)....항상 인원이 부족했죠....자동화기(M60)는 운전수가... 3중대(알파,브라보,찰리)*6문 =18문...방열시간은 3분...한겨울에 곡깽이로 얼어붙은 땅 파느라 땀 쫌 흘렸습니다...진지가 대부분 돌 땅 입니다...폭신한 땅 없습니다...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3

      해병대 1사단 105mm 포반장 사수 부사수 하나번 진짜 운좋어면 6문중 2문정도 둘번...... 운전병
      보통 운전병 빼고 4~5명.
      전시에 충원 된다고 했는데 중대 10여명 어디 간지도 모르는데 파견가고 없습니다.
      90년에 육군이나 해병대나 똑같네요^^
      그나저나 이제 방열할땐 삽질이나 곡갱이질은 안하겠네요..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3

      @녹턴
      마산 살다가 포항 가니까 춥데요.
      가장 추운적이 1991년 혹한기 그당시 눈오고 밤새 바람분적 있습니다.
      영하10도 체감온도 영하 20도 ..
      육군 전방보다 제생각엔 덜 추울겁니다.
      전역 하시너라 고생하셨습니다.

    • @남우모-y5h
      @남우모-y5h 3 года назад +2

      15사대성산에서 동계훈련때는 곡갱이로 땅을 찍으면 반탄력으로 곡갱이가 머리위로 날아가지요ㅎㅎ그리운 그시절!-

    • @jinyunlee2105
      @jinyunlee2105 3 года назад

      @@choi692 빠따도 아구창도 나홀로 씹어삼키며~~~
      필승!!!

    • @sanghunlim9967
      @sanghunlim9967 3 года назад

      야삽으로 줄빳따 맞던시절 ㅋㅋ

  • @techtonykim
    @techtonykim 3 года назад +9

    81mm박격포 중화기중대 출신입니다. M29A1 2차대전때 쓰던거 들고다니랴 주특기때 개고생했쥬. 105M가 더 사골이긴하지만. 미군도 아직쓰잖아요. 연대급에서 운용이된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가성비도 짱이죠.

  • @권토중래J
    @권토중래J 3 года назад +28

    단결!!! 25사단 213대대 105미리 견인 포병 알파포대 포반장 제대했습니다. 오랜만에 105미리 보니깐 마음이 새롭습니다. ㅎㅎㅎ 방열 주특기 경연대회 att rct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젤 정확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꽁 쩜오
    3포 포구 이상무.

  • @이경재-n9m
    @이경재-n9m 3 года назад +12

    우린 꼭괭이 떡매라 불렀다 지긋 지긋하다 겨울이면 더 심함 벌써 30년이 넘었네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우리 아버님 말에 의하면 625 전쟁당시 지금의 마산 합성동 시외 버스 터미널 자리가 미군의 어마 어마하게 큰 탄약창고 자리란다 그 탄약이 아직도 있다 말이네 놀랍다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2

      90년도 340만발 남앗다고 했는데 지금은 일부 사람들이 340만발 있다고 했는데 국방위소속 국회의원 왈 275만발 남앗답니다.
      그리고 탄이 합성동 터미널자리 지금은 없지요.
      6.25^^
      마산 사시나 보네요.

    • @liberte94
      @liberte94 3 года назад +2

      @@choi692 30년동안 겨우 65만발 소모 한셈이니 100년을 쏴 재껴도 반이나 남을 물량이네요.

  • @MrKoo-ic7vs
    @MrKoo-ic7vs 3 года назад +43

    똥포 나오신분 공감하시겠지만 저거 언제 없어지나했지만 탄이 너무많아 없애지못하고 고민끝에나온 결론입니다
    저는 가성비상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같은 105mm 라고 곡사포 탄을 탱크에서 쏠수가 있나요?

  • @shineC-h7l
    @shineC-h7l 3 года назад +41

    105미리 곡사포 철갑탄
    연막탄, VT 탄 등 다양한
    포탄이 있었지요.
    105미리의 장점은 신속한 연발사격이지요.
    포를 발사하면 중공군은
    몸을 사리고 꼼짝못했지
    요. 한마디로 戰意를 喪失하는 겁니다.
    좁은 거리 이동시 차량으
    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구
    성원이 들어 옮기지요.

    • @너굴맨-c6r
      @너굴맨-c6r 3 года назад

      105밀리 곡사포에 철갑탄이 있나요?

    • @김수용-v7t
      @김수용-v7t 3 года назад +1

      백린탄은 요즘은 안 씁니까 ?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4

      @@너굴맨-c6r
      북한 구닥다리 전차는 잡을수 있을겁니다.
      적방에 적전차.... 철갑탄...
      직사 훈련 억수로 많이 했습니다.
      휴식중에도 각포 별로 적전차 올만한곳 미리 방열하고 있습니다.

    • @너굴맨-c6r
      @너굴맨-c6r 3 года назад +1

      @@choi692 그게 아니라 제가 군생활 할 때는 대전차용으로 철갑탄은 없고 HEAT탄은 있었는데요. 아재분들 군생활하시던 먼옛날에는 있었나 해서 여쭙습니다.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1

      @@너굴맨-c6r
      HEAT 이중목적고폭탄.. 이게 철갑탄 맞을겁니다.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님이 말하는거나 제가 말하는 탄이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 @jcb6007
    @jcb6007 3 года назад +31

    위력도 위력이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생각을 해야죠
    참~애매하네요 어렵습니다

    • @Akimond033
      @Akimond033 3 года назад +5

      가지고 있는 탄이 너무 많아서요(300만발 이상)

    • @jbheo6358
      @jbheo6358 3 года назад +4

      그래서 전쟁은 경제력으로 하는거죠 아끼려고 만든 저 포가 실전에서 무용지물이 된다면 결국 돈 좀 아끼려다 망하는 꼴 되는 겁니다.. 무엇이 경제적인가 하는것은 당장 얼마가 들어가는지를 따지는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얼마나 효과적인가 가성비가 나오는가를 따져야 합니다.

    • @이광용-y6c
      @이광용-y6c 3 года назад +3

      포못쓰게되서포탄해체나처리비용으로개량해서소비하는게이익일텐데요?
      어자피들어갈돈 후진국에기술만들어팔면남는장사아닌가요?

    • @furt7601
      @furt7601 3 года назад +1

      m1 개런트도 같은 꼴이었죠

    • @jcb6007
      @jcb6007 3 года назад +1

      @@Akimond033 그정도에요!!!?

  • @Starclass777
    @Starclass777 3 года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주말마무리 잘하시고요 ~^

  • @jau5594
    @jau5594 Год назад +1

    작은 건 작은 것 대로 쓸모가 있다.

  • @이수형-k5v
    @이수형-k5v 3 года назад +4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 @꼬모꼬모-z8v
    @꼬모꼬모-z8v 3 года назад +2

    7사단 포병 출신입니다 . 105mm 똥포라는 오명도 있지만 대포병레이더 교란용. 미끼용 역활도 상당하죠. 쏘고 3분안에 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요. 당시 저희 포병 구호가 우리가 살아야 이긴다. 였습니다.
    그리고 바위 있다고 다시 차에 걸지 않습니다^^ 그걸 깹니다

  • @이규정-n1i
    @이규정-n1i 3 года назад +3

    야포가 박격포보다 좋은 점은 연속사격시 명중률이 좋고 지속할 수 있고 장갑차의 경우 궤도 정비등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다음으로 직접지원포병이 보병연대내에 있기에 겉돌던 사단포병이 이젠 배치되어 있어 훨씬 효율적이고 북한의 연포군에 대항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박격포는 보병이 운용하지만 야포는 포병이 운용하기에 화력체계가 잘 되어 있고 전문화 되어 좋고 효율성도 높습니다.

  • @다이아나-q3d
    @다이아나-q3d 3 года назад +9

    탁월한 선택 박수

  • @shineC-h7l
    @shineC-h7l 3 года назад +12

    105미리도 밀집방렬하는
    게 아니라 적당한 거리로
    방렬하는 것입니다.
    1개 대대가 18문입니다.
    우리 포병대는 중동부전
    선이지만 18문을 유지했
    습니다.

  • @김학근-p1k
    @김학근-p1k 3 года назад +11

    게릴라전이나 아님 후방 지원으로 쓸수 있을듯 솔직히 🤔 누가 전쟁났는데 여유롭게
    곡갱이질이나 하고 있음
    이동식이니 게릴라전투도 가능하거나
    그냥 후방 수비용이라 나쁘지 않은거 같음

  • @김재현-p1n8t
    @김재현-p1n8t 3 года назад +4

    차륜형 자주포는 개발해서 후진국에 수출하면 포도 정리하고 포탄재고도 정리할 수있을 듯합니다.
    필리핀 이나 아프리카쪽에 수출하면 이참에 재고 정리 하면 좋을듯합니다.
    자주박격포야 가격이있으니 수출은 힘들듯하고 선진국쪽에 팔면 될 듯

  • @김정욱-d9v
    @김정욱-d9v 3 года назад +14

    그냥 합시다 이것 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공군도 있고 전술적인 부분으로 하면 됩니다.
    이것 저젓 따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이상주-v1f
    @이상주-v1f 3 года назад

    방송 감사합니다.

  • @황순덕-v1w
    @황순덕-v1w 3 года назад +38

    역시 혁신의 삼성입니다.

    • @jip3705
      @jip3705 3 года назад +1

      한화에 인수된지가 언젠데..

    • @trinity1203
      @trinity1203 3 года назад

      @@jip3705 개념은 삼성 시절인데요?

  • @bhkim1008
    @bhkim1008 3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군생활할 때가 40여년 전이거든요.
    생뚱맞은 소리같지만 155미리 고폭탄 한 발에 4,50만원 한다고 들려서 말입니다.
    155mm 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때 155mm 고폭탄 한 발에 쌀 한 가마 값이라 했거든요. 정작 쌀 한 가마 값은 몰랐습니다만.
    그리고 언젠가의 영상에서 155mm 고폭탄이 4,5키로라고 하시던데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듯 합니다.
    직경 155mm에 높이가 50cm가 넘는 쇳덩어리 무게가 아무리 속이비었다지만 말이 안되는 소린 듯 합니다.
    제 기억으로 당시 고폭탄 무게가 45키로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여담(?)입니다만 우리 때는 포탄을 옮길 때 들개고리에 손가락 끼워서 양손에 하나씩 한 번에 두개를 옮겼습니다.
    요즘 보니 쇠로 고리처럼 생긴 도구로 두 놈이 옮기더군요.
    먹는 거는 우리 때보다 훨 잘먹을 텐데 ~~~

  • @독침-e2l
    @독침-e2l 3 года назад +1

    해안가에서는 아주좋아요.
    특히 서부지역은 평야가 많으니까
    가격. 탄 재고량. 기동성. 가용성. 편리성. 갑 입니다.

  • @user-mf1zt2yq7j
    @user-mf1zt2yq7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세시대입니다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생노병사합니다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 @신엠엠
    @신엠엠 3 года назад +26

    그래도 운용 인력이 개고생에서 해방된거로도 의의가 큽니다. 대당 7억이면 요즘 기준으로 껌값이고

  • @alexk-tube1931
    @alexk-tube1931 3 года назад +22

    병행이 답임다.. 국빵비 생각하면..재래식..국지전 대비도 필요함다..인도.중공 보세요...몽둥이로 난타전 하고 이지요..한 10년은 견뎌애지요~

  • @sjk7033
    @sjk7033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몇년이 흘러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러시아입장에서 군사장비 소모가 극심하다보니 온전한 포가 없어서 2차대전때 쓰던 포를 끌고 나오고
    전차는 T62도 모자라서 심지어 T55전차도 나오고..
    포탄재고 많고 일단 발사돼서 목표에 명중만 시킬수 있다면 뭐든 댕큐인거 같습니다..물론 고성능도 좋지만 재고 없으면 부질없...
    서방각국이 모으고 모아서 우크라이나에 포탄 지원해주는데 항상 모자란다고 아우성..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105미리 자주화는 정말 탁월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 @이승철-f6u
    @이승철-f6u 3 года назад +10

    사격지시를받기위해 밀집방렬이 아니고 105mm탄의 살상반경이 25m 라서 포간격이 W자형 으로 50m 입니다
    최대사거리 11270m 35년전 포병시절 암기가 생각나네요.....

    • @hands98h
      @hands98h 2 года назад +1

      81m 박격포 주특기 전역자입니다. 예전에는 방열이 수동이어서 평행방열때문에 밀집해 있을수밖에 없었는데, 이건 자동방열이라니.. 달라지지않았을까요?

  • @and-yf8ys
    @and-yf8ys 3 года назад +3

    해병 6여단 포병출신인데 와..전역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견인포가 바뀐다니 ..그게 더놀랍네요 쟈키뜨고 곡괭이질 이제 그만할때 됐습니다.잘된일이긴한데 병행해가며 점차 바꿔 나가야할듯합니다.

  • @이얀별-h5s
    @이얀별-h5s 3 года назад +26

    나의내일과 내자녀의 미래를 위하여 행동하자

  • @33190d
    @33190d 3 года назад +8

    포종심 정찰대가 매우 좋아 합니다 ㄷㄷ 따라다닌다고 죽어냐죠ㅋㅋ

  • @금산-e2l
    @금산-e2l 3 года назад +9

    박사님 영상감사합니다 공자학원 맘카페 영상 부탁드림니다.

  • @소모품세상
    @소모품세상 3 года назад +25

    포병구성원들에게 소음감소귀마개을 줘야 합니다... 청각손실--저도 가는귀가 되었습니다...

    • @호호-l9d3h
      @호호-l9d3h 3 года назад +2

      다이소에가면 3m귀마개 천원임 성능좋아요

    • @truth1472
      @truth1472 3 года назад

      동의합니다.

    • @duthegr3309
      @duthegr3309 3 года назад

      @@호호-l9d3h 일용직 노가다 뜀?ㅋㅋ

    • @이대순-x4p
      @이대순-x4p 3 года назад

      @@호호-l9d3h 그렇게 싼데 안챙겨줬다는건 직무유기죠 . ..

  • @domfree1647
    @domfree1647 3 года назад +18

    남한은 현재..전국토에 콘크리트 포장이 잘되어있고 촘촘히 도로망이 나 있어서....순식간에 기동해서 남한내에서는 어디든 포탄을 날릴 수 있을 것

  • @그라쿠스-m1k
    @그라쿠스-m1k 3 года назад +11

    이런데 쓰는 국방비는 아깝지 않다!
    105 미리 위력이 아쉽지만 빠른 지원이 가능하니 너무 좋다.

    • @dohyunbarg
      @dohyunbarg 3 года назад

      국방비는 항상 아깝습니다. 아껴써야죠

  • @WestWood_M
    @WestWood_M 3 года назад +6

    오호, 현장 실감나는디..!!
    굿..!! 굿..!!
    국지, 게릴라전에 실용적일듯..
    즉각적, 부대 단독 작전..!!

  • @찰스-e3y
    @찰스-e3y 3 года назад +3

    국지전 또는 보병 지원 화력으로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 @omduri7
    @omduri7 2 года назад

    단결. 저도 12사단 79포병대대 알파 포대 여섯포 출신이고. 우리아들도 89포대 출신인데 감애가 새롭읍니다
    나이 오십넘었지만. 작금의. 러시아 전쟁도발을 보고 자주국방 정말 중요합니다

  • @kbzkbz2000
    @kbzkbz2000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둘다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반도체 싸움에서 이긴 것도 스텍으로 성공한 것도 발전 방향을 2가지로 다 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일본은 스텍을 하지 않아서 망한 거죠. 지금 현대차가 수소전기차와 함께 일반전기차도 동시에 합니다. 수소발전이 미래가 될지 순수전기차가 미래가 될지 모르죠. 물론 들다 미래가 되면 더 좋구요. 둘다하다가 105밀리 포탄이 소진되면... 숫자를 줄이고 120밀리 박격포는 조금씩 숫자를 늘이면 됩니다.

  • @Gahoo_Teacher
    @Gahoo_Teacher 3 года назад +13

    똥포는 강하다

  • @높은구름-b8w
    @높은구름-b8w 3 года назад +6

    제가 갖고 놀던(?) 105밀리, 1945년생이었습니다. 직접사격, 근접전투도 가능하고 장점이 많으나 현대전술에 맞지 않다면 도태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thegreatsnowball3463
    @thegreatsnowball3463 3 года назад +3

    지금 신인균 박사님 뉴스 종합해 보면 k105A1는 우리 육군용 K30비호 인도 수출예상 호주 레드백 전차 사업까지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대박이네요

  • @stephenwillow952
    @stephenwillow952 3 года назад +5

    33년전 철원 6사단 77대대 델타 사수 출신 입니다. 미군 아직 105m 씁니다. 그리고 발톱 뭍기 위해 곡갱이질 안 합니다,. 방열후 그대로 몇발 갈기면 자동으로 발톱 땅에 박힙니다. 그후 정밀 사격 합니다. 왜냐 돈이 많아서? 가 아니고 시간과 쓸데없는 노동으로 에너지 줄이려 이렇게 합니다. 한국도 훈련 시에는 발톱 뭍더라도 전시에는 땅 파지 말라는 전시 메뉴얼을 만들면 됩니다. 포탄이 많아서 버리기 아깝다면. 그때는 주특기 시합하면 방열후 첫발 초 사격까지 5초도 안걸렸는데. 겨울에 언땅 파는것도 10초면 끝. 삽질도 군기에서 나오는데

    • @박광호-q8x
      @박광호-q8x 3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77차리 사수출신입니다
      85년군번이네요

  • @aotearoapark
    @aotearoapark 3 года назад +5

    두명이 다리 하나씩 들고 뱅뱅 돌던 저 똥포... 그 옆에서 155 밀리 만졌는데 105는 장난감 같았죠...ㅎㅎㅎ

  • @realpitt007
    @realpitt007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해주길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 @batata_1919
    @batata_1919 3 года назад +7

    향후 10년은 전혀 이상 없겠네요. 또 다음 세대를 준비하면서

  • @joojak57
    @joojak57 3 года наза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eanh
    @user-eeanh 2 года назад +2

    K105A1을 한대만 보면 화력이 약해 별거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화된 K105A1을 여러 대를 놓고 집중사격하면 그 신속성까지 더해져 무서운 무기가 됩니다.
    여단의 경우 바로 내 옆에 있고 포탄재고 넉넉해 거의 제한없이 요구하는 대로 다 지원해 줄 수 있어
    어찌보면 K9 보다 여러면에서 더 유용한 무기일 수 있습니다.

  • @TV-fl1sw
    @TV-fl1sw Месяц назад

    방열에 소모되는 시간 제거 하니 이건 혁신 입니다

  • @밝은하늘-u1d
    @밝은하늘-u1d 2 года назад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군인들 멋있다

  • @mylife-zd7ry
    @mylife-zd7ry 3 года назад +13

    포신 연장 좀 하죠 가벼운 재질로 2단으로 끼워 맞추면 되지 않을까요

    • @7571Jean
      @7571Jean 3 года назад

      연장하면 포 사각 ㆍ방열각 ㆍ풍향 ㆍ자전보정 다 바뀌어서. 새로 만드는거임

  • @임채호-x1i
    @임채호-x1i Год назад

    잘 만들었다 굿~~~

  • @김청일-b9e
    @김청일-b9e 3 года назад +20

    105mm포탄만 300만개이상이니 이걸 다 폐기할수도 없으니 이런식으로 만든거지만 미군도 험비에 105mm달고 사용하는걸로 봐선 마냥 이게 안좋다 할 수 없죠. 아직도 105mm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으니........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3 года назад +6

    60미리 박격포...7일치 식량 ,,군장에 넣으면 50키로 넘는군장,,,,90년도 TS ,,,수년간 천리행군으로 단련된 발바닥이 2시간만에 물집잡히는 무게를 느끼고,,,
    어 이거 전쟁나면...박격포탄 12발을 추가로 어떻게 가지고 적진에 간단말인가?,,,,,탄약은 들지도 않었는데,,,걱정하던 생각이 나네요,,,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60m 퇴역한답니다.

  • @sonnyhoony
    @sonnyhoony 3 года назад +4

    살상반경이 문제라면 새로 신형포탄을 개발해서 수출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가성비가 좋아보이는데...

  • @이보리-t7n
    @이보리-t7n 3 года назад +2

    기동성도 좋고 연사도 빨라서 의외로 전시에 큰 역할을 할듯

  • @hongjincho9436
    @hongjincho9436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안녕하셔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고 감사합니다....올한해도 건강하게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 @dongwoolee8904
    @dongwoolee8904 3 года назад +2

    100년전 포이지만 인민군들과 대 보병전에서 유익하다. 포병 지원은 155미리 케이9도 있고, 박격포도 있으니 105미리를 연대장 후;히에 배치하는것 좋습니다. 있는 탄약도 사용하니 일석이조.

  • @nemopictures
    @nemopictures 2 года назад +1

    인천에서 작전하는 모습을 봤는데 생각보다 한 덩치해서 놀랐죠, 적당히 쓰다 필리핀에 무상 증여을 하고 군함 수주를 하면 좋겠는데

  • @낚시왕싱하형
    @낚시왕싱하형 3 года назад +7

    큰거한방보단 작은거 여러개 떨어질때 적보병에겐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포탄에 공포에 질리게 마련이죠..박격포도 이공포효과도 줄수있지많 105미리도 가능합니다..특히나 재고가 만은 105미리는 일단 한번 박열하면 포탄 재고 안보고 막 쏠듯 하내요...

  • @곽종근-e5g
    @곽종근-e5g 3 года назад

    신대표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리주-g3k
    @리주-g3k 3 года назад +1

    외관은현대화되었으니포신은그양사용하고k9처럼 포탄업그레이드해서자탄으로개발해서 살상반경을늘리는것으로권해주시고 포탄재고량은연습탄및실전에사용..

  • @C.W.LEE-0820
    @C.W.LEE-0820 3 года назад +2

    120mm 자주박격포가 완편될 때 까지 화력유지용으로 두고 써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그 이후에는 필리핀이나 남미로 수출해도 되구요.
    15년 전..예비군 받을 때.. 후방 예비군 훈련소에서 M1카빈 탄이 12년치 남아서
    예비군에서 카빈을 뺄 수가 없다던 동대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중간에 탄 소비를 했는지, 아니면 버려도 괜찮을 만큼 소량만 남은 상태에서 퇴역을 시켰는지는 알 수 없으나
    몇 년 전부터 M16A1 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 @스틸레인헌터-t7p
    @스틸레인헌터-t7p 3 года назад +15

    다좋은데 탄약적재가 안되네요
    90년대 중반 예비사단 휘하 대대근무할때 화력이 약했다고 봅니다 연대의경우도 4,2인치 또 106미리가 다였으니 저정도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급할경우 적 장갑차량 정도는 직사로도 격파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군고구마-g5e
    @군고구마-g5e 3 года назад +8

    한정된 자원으로 성과를 내는거 같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기존 5톤차량과 부품호환도 될테니 유지비용에 있어서도 득이라 생각합니다. 차후에 105미리 포를 제거하고 120미리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안으로도 발전시키면 좋을거 같습니다.

  • @신이장-k9g
    @신이장-k9g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은 이처럼쓰다가
    나중에 무인포방식으로 쓴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멀리안전한곳에서 조종하여 사격을한다면
    인적피해도없고 한물갔다지만 그래도 살상력은 있잖아요

  • @정지윤-r6y1i
    @정지윤-r6y1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둘다 운용해야 합니다 풍익도 살상 반경이 좁지만 정확한 좌표로 사격만 잘 하면 위력을 발 합니다

  • @jhb6657
    @jhb66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단내에선 투스타인 사단장 밑에 보병은 대령급인 연대장이 있지만 포병은 원스타급인 포사령관이 있고 그 아래에 155mm 1개 포대와 105mm 3개 포대가 있는데 105mm 포대 지휘소대에 근무를 했지만 훈련을 나가면 OP조인 본인은 포반에 덤으로 얹혀 가서 평소엔 무겁지만 훈련을 나가면 2발 짜리 포탄 궤짝을 어깨에 메고 포까지 걸음아 나살려라면서 냅다 달리던 추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 @bos9737
    @bos9737 Год назад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베트남전에 105미리가 주력 화기입니다 베트공이 제일 무서워 했던 포입니다 더구나 탱크잡는 고폭탄 탱크에 신관 닫은 순간에 십일만도 나온다고 교육 받았습니다
    장약실 3으로 놓고 근접 사격 은 각개사는 18발까지 발포 했습니다 또 브이티 신관 68년 사용 땅에서 20미더 상공에서 지력으로 터져 보통순발탄보다 8~10배 효력을 발생합니다 또 똥포가 아니라 정비능이 없어 포가 후미에서 기대어 밀면 많게는 20미리 까지 움직이었다 포강감사틀을 마추고 흔들지않으면 소총보다더 명중율 정확합니다 기동력 뛰어니 숙련병이 사용하면 제일 무서워 하는 포입니다 최대사거리가 만천 백이십매터임니다 사각 800에 장약7호일때입니다 안양 12단게 탄약 창고가 있엇습니다 완벽한 포라면 포신 장약7호 기준으로 만발을 발사하면 포신을 갈아야하고 전역한지가 60년이 다되어 가는데 4.2인치는 박격포는 무개가 너무무거원 부담 스러워 사용하기 부적합 사거리 25메타라고 하면 안됨니다 재원을 다시알아보세요 105미리 포반장 중사 사수 하사 1번포수 병장 2번포수 상병 3번 탄약수4번탄약수5번포수 포방겨눔대 포수 6번7번8번 포탄준비 거리에 따라 장약을 준비 합니다 포수가 많아도 포탄 준비 장약 신관 조립 시한탄시간조정 으로 실전을 하면 엄청 바쩌요 더구나 각개사 지휘명령내면 말로 표현할수가 업요 105미리 포인원이 포차 운전병까지 10명인 작전에들어가면 운전병하나더타고 다녀 11명이고 1개포대 6문으로 3개포대가 알파브라보 차리 1개대대이 3개 대대와 155미리 1개대대가 포사령관 입니다 사단장 유고시는 부사단장이 사단을 통솔 하는 것이 아니라 포사령관이 지휘하기애포사령관찝차는 별판을 평소에도 가려져 달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장군들이 포병출시월등히 많습니다 민주주의 나라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까지 그렇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두진권
    @두진권 3 года назад +9

    4.2인치 최대 사거리 5,650m입니다. 85년입대 88년제대 전투지원중대 근무했었음.^^*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10

    현역때는 m101 1942 메이드 미국..
    누가 똥포라고 하면 조나게 기분 나빳는데 똥포맞음^^

  • @자유정의사명
    @자유정의사명 3 года назад +2

    예전에 포한발에 쌀한가마라고 했읍니다ᆢ한발쏘면 쌀하가마 날아간다고 ᆢ맘속으로 아까워 했읍니다ㆍ

  • @김원석-m2t
    @김원석-m2t 3 года назад +16

    대표님
    뜬금 없는 소리 같은데요
    일루미나티에 (C F R ) 관해서 이야기 좀 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도 16명 이나 거명 되던데요.

  • @아준정-q9v
    @아준정-q9v 16 дней назад

    최근 전쟁보면 결국 치장물자까지 나올수 밖에 없어서 최후의 보루로 105는 충분히 쓸만하다. 가까운 5키로 안쪽으로는 포신세워서 박격포 형식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과거보다 더 빨리 정확하게 쏘니 위력이 약하다고 볼수도 없음. 350만발의 탄약이 없었으면 이거 버려야겠지만 있는데 써야죠.

  • @아파치노
    @아파치노 3 года назад +4

    저 차륜형자주포 유엔평화유지군 활동 할 때 가져가서 시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건형-t4x
    @이건형-t4x 2 года назад +3

    2022년4월22일시점에서 우크라이나전쟁중에 이영상을 우연히보니.. 아무리 재고무기라도 성능이 떨어진다쳐도 수가 많으면 장땡인거같습니다. 120미리 자주박격포가 당연히 성능좋겠으나..105미리 화석포탄 350만발.. 이거 절대 무시못하죠. 자주박격포로 가서 성능이좋아도 박격포탄 350만발 만들수있나요? 35만발을 만들려해도 국방비 거덜날겁니다. 성능이 두배면뭐해요.. 전쟁이 반드시 성능좋은무기로만하는거도아니고.. 우크라이나전보니..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구식무기라도 치장물량이 엄청났으면 전쟁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을겁니다. 상상인데.. 러시아나 우크라이나가 이무기가 둘중어느편엔가 존재하고 포탄350만발이 있다쳐봐요.. 그냥 사격제원이고뭐고 눈감고 포탄 하루웬종일 날릴겁니다. 물량앞에 장사있나요? 포탄이 녹슬어버릴때까지 100년이고 150년이고 치장해서 전쟁터지면 불발탄이 얼마나나오든말든 무한대로 퍼붇는거죠.. 또 누가 알아요? 우크라이나군의 대전차수류탄처럼 드론에다 105미리포탄을 달아서 적머리위에 투하하게될지..

  • @centurionkwk
    @centurionkwk 3 года назад +8

    105mm 아예 없에고 다른 거 가져다 놓을 거라면 몰라도 계속 쓸거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 아닌가?

  • @조선제일궁
    @조선제일궁 3 года назад +1

    구형81박격포 쓰던때가 26년전이네요.격세지감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