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장비가 좋아도 운영병력이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최신무기도 무용지물을 만들어 버리죠 그래서 한미연합훈련이 실전 경험과 숙련도를 향상시켜주니 북한에서 그리 난리치는 겁니다.~~ 미국이 자기들 힘을 우리와 나누기위해 연합훈련을 하지만 우리입장에서는 실전훈련을 경험하니 얼마나 중요합니까. 훈련축소 훈련생략은 우리군 능력을 확인할수없는 겁니다~~
견인포는 움직이고 있다가 쏘는 게 아니고 견인포는 알아서 전방 뒤쪽에 위장하여 방열하고 있다고 쏴달라고 하면 쏘고 도망가는 것이지 움직이고 있다가 쏴주는 것은 쉽지 않지요... 움직이더 쏘는 것은 자주포가 해야겠죠... 1문 TOT 는 거리가 맞아야겠죠... 너무 먼거리는 안되죠. 거리에 따라 1발 또는 2발 또는 3발 을 같은 목표물에 동시에 떨어지게 할수 있겠죠...
이 영상을 보니 나의 군 생활이 생각납니다~~~ 1980년 초에 105 미리 견인 경 곡사포로 강원도 원통 인제 서화 등에서 훈련을 많이 받았지요~40년이 지난 지금 차량 탑제형으로 바뀌었죠~ 남아있는 포탄이 340만발 포탄이 아까워서 새로운 포로 재 탄생한거죠~~~ 그래도 그 당시 전우들과 함께 훌련받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K-9자주포 더욱더 발전하길 빌겠습니다 ~~~ 파이팅~~~👍 (그래도 그 시절이 엇그제 같습니다~~~👍😅🇰🇷.)
그러게요. 오히려 키보드만으로 조작하는게 더 빠를 수 도 있는데...트랙볼 마우스 붙인 윈도우 버젼이 왜 필요한지.. 멀티테스킹에 데이터 네트워크 통신이 필요한걸까요? 포차에서 공중촬영 화상 띄워놓고 포대장 채팅창 열어놓고 있는건가? ㅋ 아무래도 요즘 신세대 병사들이 DOS를 몰라서 이지 않을까... ㅎ
@@dorygang9345 지금은 단순히 좌표만 입력하여 포를 쏜다고 하더라도 미래의 자주포는 방열 및 장전, 사격임무를 자동화하고 원격으로 포탑을 구동하는 고반응 무인 포탑시스템을 구현하여 전투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또한 원격주행을 통한 유·무인 복합체계 운용 및 자체 자율주행을 통해 무인화 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전지속능력 보장을 위해 임무수행상태 점검, 자가 고장진단 및 응급조치 능력이 구비되고, 초연결 네트워크 기반의 각 전투체계는 실시간 필요한 정보를 상호교신하면서 임무 수행하며 신속·정확한 표적획득을 위해 전장에 전개하여 활동하는 인간전투원이나 자율무기체계, 또는 고고도 및 중고도 UAV나 초소형 저궤도 군집위성을 통해 클라우드에 모인 표적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에 의해 처리되어 각 포병에 할당되고 자주포에는 적의 포탄을 실시간 탐지할 수 있는 대포병 탐지레이더와 첨단 대공무기를 모듈화 장착 운용 하는데 도스운영체제가지고 이런 다 양한 자료를 처리 할 수 있을가요?
알고보니 과학자.기술자분들이 애극자였군요. 군사무기 수출강국으로 갑시다. 각 개인들이 풍요롭게 잘 살면 뭐합니까? 나라가 위태롭고 힘이 없으면 난민이 됩니다. 다들 외국여행 가보신 분들이나 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 나라의 소중함 알겠죠? 자주국방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살면서 너는 너 나는 나야라는 이기적인 생각 버립시다. 전쟁나면 함께 싸워야할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사단 일제 사격도 있어요...근데 사단 일제 사격 훈련할 때는 모든 포를 쏘지는 않고 각 포대에서 1~2발만 쐈어요... 사단 TOT 훈련을 한거죠. 진짜 전쟁시에는 다 쏘겠죠.. 목표지점이랑 포대위치가 다 다르니, 무전을 통해 제일 먼곳부터 쏴, 쏴, 하고 계속 무전이 날라오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쏘고 난후 좀 있으면 "보인다"(무전병이 관측병에게 곧 포가 터질테니 미리 알려주는것-혹시 놓칠까봐, 포탄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니 그 시간을 계산해서 시간측정후 폭발전 알려줌.) "봤다(포가 터진걸 관측병이 본후 알려주는것)이상" 무전이 날라오고 폭발소리는 좀 지연되서 엄청난 폭발음이 들려 오는거죠. 먼곳에서는 작게 들리는데 제일 가까운 포대에서는 엄청 큰소리가 들림. TOT 는 포병의 꽃임...
@Yt H : 역사를 맹목적으로 미화하는 건 위험하죠. 조선시대 때 세종이 아버지 태조 때 5% 밖에 안되던 일시적 노예들을(빛만 갚으면 풀려나는 고려 이전 시대부터의 관례. 고려 땐 이 일시적 노비들이 주인을 고소할 수 있었죠 다 양민들이니까. 고려 시대까지는 서양같이 카스트제도가 비교적으로 없었던. 고려 시대 마지막 막부가 노비 출신이었죠 전장에서 공 세워 장군 된 노비들도 당연히 있었고 ) 대대손손 영구화 시키고 아버지 태조 때까지 서양처럼 아비 성분을 따랐던 자식 성분을 노비종모법으로 바꿔 노비 인구가 40%로 급상승했죠.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에 나오죠. 세종이 선왕이라고 조선 역사에 칭송받는 이유는 그 역사를 노예들을 최고 재산으로 여긴 양반 위정자들이 썼기 때문이죠. 세종이 지독한 친중 주의자라서 훈민정음을 통해 중국어 발음기호를 만들어 한자를 더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들었고. "백성을 (노비 제외한 왕에 힘을 위임하는 양반들) 가르치는 소리" 지 글이 아니죠. 그래서 일본이 처음으로 한글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한(물론 일어를 가르치려고) 희한한 일이 벌어졌죠. 광화문에 있어서는 안되는 자유민주주의 한국에 상반되는 엽기 개종. 한가지 예를 들어 봤습니다.
탄착군은 엄청나게 정확했는데 신소장님 말씀대로 줄이기, 좌우 수정 좌표를 불러 줘서 2탄, 3탄을 날려야 명중탄이 나는데 사격 좌표를 따줄 spotter가 없었으니까요. 무인기나 실시간 저고도 위성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첫 일제 사격이 후방탄이 났는데 하필이면 북괴군 포병이 쏘고 난뒤 짐보따리 싸서 존나 ㅌㅌ 하는 머리 위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30명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lucky strike였지요.
포병출신 이라면 일제사격을 초탄에 맞추기 힘들다는건 다 알겁니다 초탄에 급하게 일제사격 한거 치고는 오차범위가 굉장히 적은것이죠 제가 105미리 포병 관측병 출신이라 이 부분은 잘 압니다 본래대로라면 정확한 포사격을 위해 한개의 포가 초탄사격하면 관측병이 탄착군을 관측하여 무전으로 수정값을 통신병에 전달하고 그것을 계산병이 전달받아 전포병에 맞게 계산하고 편각 사각이나 장약 값들을 전포병이 수정값을 가지고 쏘다가 잘맞으면 바로 일제사격 하는것이죠 혹한기 훈련을 해보면서 느껴본거지만 이미 계산값 정해놓고 쏘게되어도 초탄이 바로 목표물에 정확히 명중하는거 힘들어요 수정과정을 거쳐야 아주 정확하게 잘맞습니다
포병부대에서는 관측반을 운용합니다.전쟁중에는 직접 전장의 탄착점 부근 고지대에서 관측해서 수정좌표를 전송해주면 수정사격을 하게되는 것이죠. 연평도 포격 당시는 관측반이 북한지역에서 활동할 수 없었으니 당연히 탄착점 정보를 알수 없었고 수정사격도 할 수 없었던 것이죠. 드론이나 위성정보 등을 활용하는 방법등등 정찰자산이 점점더 진화를 할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좀 움직여도 요새는 자동으로 목표지점을 조준하도록 할수는 있음...전차는 움직이면서도 몸체가 움직이지만 포신은 계속 같은곳을 조준하게해서 맞출수 있듯이. 자주포는 서 있기 때문에 차체의 움직임이 일단 멈추면 다시 원하눈 곳으로 자동 조준이 되게 할수 있죠. 춤추듯이 움직이는건 좀 불편하긴해도 열이 식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빠른시간에 멈추면 사격하는데 큰 문제는 없죠...그렇다고 중국제처럼 춤추듯이 움직이면 급할때 연속 몇발 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문제가 되겠죠...
영상속의 적 방사포 진지를 보면 가운데 세개만 발사흔이 진지 후방에 검게 보인다. 이는 북한군 1차 공격시 중간 세문이 먼저 사격을 했고 양 옆의 세문이 2차 공격을 준비하던중 우리 해병대 K9의 반격을 받아 일부 기능을 상실하고 회피한 흔적이다. 사상자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피해가 있었을것으로 판단된다. K9 포탄의 살상 반경은 50미터이다 화살표 탄착점으로 50미터 반경을 그려보면 대략 양끝의 4개 진지 정도가 포탄 3발의 피해반경 안에 있는것으로 판단되며 이런이유로 적은 양끝 진지에서 2차공격을 준비하던 3개 포대가 피해를 입어 재공격을 포기하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자주포는 비싼점이 문제이고 적당히 쓸만한 가격에 효율성이 높으면 명품임. 전투기의 F-4, F-16이 명품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무조건 성능이 좋다고 명품이라고 하긴 힘들죠. 다만 K-9 자주포가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서 좋은 기능이 많이 달려야 이러한 명품이라고 불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국산화를 추진화 할게 아니라 좋은것은 배우고,통합시키는 것도 기술입니다. 좋은것 다 붙여도 명품이라고 불리긴 힘들듯...
지금은 60km정도 날아가는 사거리 안정탄이 k9a1이상버전에 쓸수있는게 있지만 비싸서 잘안쓴데요
우리 아들 K9 자주포 포병으로 근무 중입니다. 20대 초반 장병들의 노고와 희생을 존경하며 모든 군전역자들의 처우개선이 더욱 상향되길 바랍니다
무기 장비가 좋아도 운영병력이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최신무기도 무용지물을 만들어 버리죠
그래서 한미연합훈련이 실전 경험과 숙련도를 향상시켜주니
북한에서 그리 난리치는 겁니다.~~
미국이 자기들 힘을 우리와 나누기위해
연합훈련을 하지만
우리입장에서는 실전훈련을 경험하니 얼마나
중요합니까. 훈련축소 훈련생략은 우리군 능력을
확인할수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만세!! 멋져부려!!
7:11 6포병여단 시범 언급하셨는데 6포병 예비역 입니다 ^^ 제가 복무한 부대가 여단직할대대 라서 간혹 훈련이 민간에 공개됐던거 같습니다~ 다락터 사격장 생각나네요
가격 많이 바더야조. 복 원ㆍ 마음의로 😮😮😮😮
역시교수님답게설명해주시네 나같이배우지못한사람도싶게이해가되고....앞으로유익한정보 많이많이.....더운날수고하세요!!!!!!!!!!!!
티벳등 독립에 적극 지원하고
북경과 중국 전역 타격 가능한 미사일 배치 사드 등 배치를 적극 지원해야
건강 하세요. 답글 호응을 다 못합니다.
애국자분들 많으시네. ㅋㅋㅋㅋ
도망가도 두들겨 패는 포 ㅋㅋㅋㅋㅋ무적 최강*^!
이젠 머랄까 한국무기라는 주제로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무기들이 있다는 헌재의 모습이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ㄷㄷ
설명들으니 자랑스럽네요. 보다나은 무기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정말 뿌듯한 자부심이 충만합니다
대한민국이 저런명품무기를
만들었다니,,,,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하여도 우리는 북한군과 남한군의 재래식 전투에서도 오늘날의 러&우 전쟁보다 열악하고 암담했었죠.
알면 알수록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오네요 K9자주포 멋집니다. 신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우리방산업체 감사드림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내나라 원균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연평도 도발당시 해병들은 자동방열이 아니라 수동방열을 해서 사격을 하였습니다. 아비규환속에 13분만에 수동방열해서 사격을 했다는건 절대 쉬운일이 아니란걸 아셔야 합니다.
K9.자주포.화이팅!40Km보다.더긴사거리.포탄만듭시다!수출많이한것.감사함!
70년대 155mm견인포 포병출신입니다.33개월동안 휴가는있었지만 외출 외박없는 생활...정말 힘들고 답답한 생활...그래도 그시절 그곳(사방거리)이 그리워 지는군요~^^
우리 군사기술진과 해병대의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탄착점 확인을 위하여 씨크아이 가능한 탄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국뽕에 취해봐도 전혀 부끄럽지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터키 조심해야합니다. 기술 베끼기해서 자체 생산해서 수출 경쟁까지 하려는 욕심이 많은 나라입니다
견인포는 움직이고 있다가 쏘는 게 아니고 견인포는 알아서 전방 뒤쪽에 위장하여 방열하고 있다고 쏴달라고 하면 쏘고 도망가는 것이지 움직이고 있다가 쏴주는 것은 쉽지 않지요... 움직이더 쏘는 것은 자주포가 해야겠죠... 1문 TOT 는 거리가 맞아야겠죠... 너무 먼거리는 안되죠. 거리에 따라 1발 또는 2발 또는 3발 을 같은 목표물에 동시에 떨어지게 할수 있겠죠...
터키에게는 왜 기술도입을해줬지? 담부터라도 쫌 기술도입부분은 안했으면 합니다 KFX도 마찬가지이고 더더욱 인니같은 뒷통나라는 쫌 빼고합시다
원래 무기수출이 그런거임. 독일 잠수함 기술도 그렇게 들여왔고 미국 탱크 기술도 GE한테 사온거고 헬기도 슈퍼푸마 기술 프랑스에서 사서 수리온 만드는거요. 다 기술 사고팔며 발전함.
댓글 읽어보니 포병 출신 들이 많읍다. 난 군대생활 포병 이나 탱크병 으로 가길 원했는데 항상 맘속으로 멋있게 보여서..
103 보충대 에서 딴데로 팔렸음다..
81밀리 박격포 훈련받던거 생각하면 진짜 격변했구나
K9자주포 긍지를 느낍니다. 설명도 훌륭해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잘 지켜야지요.
견인포 나름대로 쓸 곳이 있습니다. 고립되어 있는 전진기지나 공중 보급으로 빠르게 제공할수 있어요.
점점 우리 군인들이 나약해져가는게 참으로 아쉬워 집니다 ㆍ여성들이 남여 성차별하지 말라고 외치는데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입대 시키는걸 국회 논의가 됬음 합니다ㆍ 군복무기간도 짧아졌으니까요ㆍ
K55 포병 출신입니다
기동간 사격명령 떨어지면 아무 자리나
자주포 쑤셔박고 겨냥틀 3번포스 들고튀고
포반장 방열 시작하고 통신선 들고fdc로 4번포수튀고 방열끝보고 3번포 사격준비끈 나면
초탄 날리고 수정 후 전포반 사격 명령 받았는데
이젠 그런 생쇼 할일이 없겠군요
참기분좋읍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 화이딩
이 영상을 보니 나의 군 생활이
생각납니다~~~
1980년 초에 105 미리 견인 경 곡사포로 강원도 원통 인제 서화 등에서 훈련을 많이 받았지요~40년이 지난 지금 차량 탑제형으로 바뀌었죠~
남아있는 포탄이 340만발 포탄이 아까워서 새로운 포로
재 탄생한거죠~~~
그래도 그 당시 전우들과 함께 훌련받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K-9자주포 더욱더 발전하길 빌겠습니다 ~~~
파이팅~~~👍
(그래도 그 시절이 엇그제 같습니다~~~👍😅🇰🇷.)
한화주식 사면 될까요?
전포대장 출신입니다. 사실 btcs는 386이든 윈도우든 크게 차이 안납니다. 보기에 좋은거지 ㅎㅎ k9은 정말 좋지요 전에 말씀하신 공산오차 500미터 썰은 수정해주세요!
그러게요. 오히려 키보드만으로 조작하는게 더 빠를 수 도 있는데...트랙볼 마우스 붙인 윈도우 버젼이 왜 필요한지.. 멀티테스킹에 데이터 네트워크 통신이 필요한걸까요? 포차에서 공중촬영 화상 띄워놓고 포대장 채팅창 열어놓고 있는건가? ㅋ
아무래도 요즘 신세대 병사들이 DOS를 몰라서 이지 않을까... ㅎ
@@judgejung488 어차피 입력하는건 도스가 훨씬 더 빠른데 잔고장도 없고 ㅋ.. 탄착지 GPS 지역지도 펼쳐서 클릭하면 포신 자동 수정 되는것도아닐진데.. 도스가 백배는 낮죠 ㅋ 고치기도 편하고 설치도 몃분이면 끝나고 ㅋ
GPS 지역지도 같은거 쓸려고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쓰는건데 말이죠.. 어차피 계산은 사람이 하면서-_-;;;
독일산 엔진이여서 수출을 못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엔진도 개발 노력해서 100%국산으로
생산 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가 add에 75년 입사 해서 화포 개발 부서에서 근무하시면서 105미리 부터 k9까지 개발 하셖는데. 아버님이 동영상 보시고 너무 만족 스러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게 원래 저 탄착군에 포병 지휘장교 막사 잔뜩있엇는데.. 제대로 얻어맞아서 폭망햇다는 탈북 장교의 말을 들은적이 잇습네다... ^^
북한애들이.. 탄작점 수정한거 아니냐고 관측병 찻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버님 많이 존경 하셔야 겠네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인도-파키스탄분쟁에서 k9 10문이 중국의 sh1 36대를 박살냈다고 구라치는 유투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9은 정말 하체가 안정적이네요.
하체가 튼실해야되는건 사람이나 자주포나 마찮가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ADD를 비롯한 국내방산 기업의 연구원 및 엔지니어들에 대한 처우를 정말
잘해주면 좋겠네요
궁금한게요 이렇게 좋은 기술 좋은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수출하면 그놈들이 베끼거나 기술을 알아낼수있지 않나요?
40년 전에 155미리 견인포대에 근무했는데 발톱 하나 파는데 30초 걸렸고 자키 뜨는 거도 30초 아홉명이서 방열하면 길어도 1분 30초 내지 2분 안에는 초탄 발사 된 거 같은데 아무리 군기가 빠져도 15분은 지나친 거 같네요.
신대표님 ~ 대한민국 k9자주포가 자랑스럽네요^^
연구원들의 엄청난 희생이 있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인도와 파키스탄 자주포 내용 을 한번 만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게ㅆ 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자주포와 탱크의 차이정이 먼가요?
자주포는 야포를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건데 곡사포 입니다. 맷집은 약합니다. 탱크는 몸빵으로 적의 포탄을 막아내며 돌격하는 전차이며, 직사포 입니다.
견인포병이였습니다. 겨울에 방열하는데 반나절이 걸리더군요 ㅎㅎ 전병력 돌아가면서 쉬지 않고 곡괭이질 하는데 진짜 그냥 바위치듯.. 분명 사격장 흙바닥인데 칠때마다 불꽃튀고 ㅋㅋ
8인치 견인포에서 상말에 k9들어왔죠 군에서 3번째로 들왔다고 했는데 첨에 초기 잔고장 많았었는데 세계 베스트셀러라니 자부심 뿜내요 근20년이 다 되다가다니 세월 빠르네요
105미리 견인포는 현대 전장에서 생존율이 낮지요. 포를 방열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포격후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별로 효율적이지 않지요.
ㅋㅋㅋ
고생이 눈에 선 하군요,,,,,,
오죽하면 육군 4대 꽃보직일까요. 그놈의 "견인포병은 말이야, 3보 이상은 트럭타구 졸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많은 다구리를 받겠죠. ㅋ
@@hawk8873 그래도 견인포병이 박격포 들고 댕기는 보병보다 편하죠
허접한 질문. 도스가 윈도우보다 나쁜가요?
도스의 단점 멀티가 안됨.
@@wandakim2352 네. 질문 추가요. 자주포에 사용되는 컴에는 멀티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유지보수 관점에서는 도스가 편할까요? 윈도우가 편할까요?
@@dorygang9345
지금은 단순히 좌표만 입력하여 포를 쏜다고 하더라도 미래의 자주포는 방열 및 장전, 사격임무를 자동화하고 원격으로 포탑을 구동하는 고반응 무인 포탑시스템을 구현하여 전투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또한 원격주행을 통한 유·무인 복합체계 운용 및 자체 자율주행을 통해 무인화 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전지속능력 보장을 위해 임무수행상태 점검, 자가 고장진단 및 응급조치 능력이 구비되고, 초연결 네트워크 기반의 각 전투체계는 실시간 필요한 정보를 상호교신하면서 임무 수행하며 신속·정확한 표적획득을 위해 전장에 전개하여 활동하는 인간전투원이나 자율무기체계, 또는 고고도 및 중고도 UAV나 초소형 저궤도 군집위성을 통해 클라우드에 모인 표적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에 의해 처리되어 각 포병에 할당되고 자주포에는 적의 포탄을 실시간 탐지할 수 있는 대포병 탐지레이더와 첨단 대공무기를 모듈화 장착 운용 하는데 도스운영체제가지고 이런 다 양한 자료를 처리 할 수 있을가요?
@@wandakim2352 네. 많이 배우네요
알고보니 과학자.기술자분들이
애극자였군요.
군사무기 수출강국으로
갑시다.
각 개인들이 풍요롭게 잘 살면
뭐합니까?
나라가 위태롭고 힘이 없으면
난민이 됩니다.
다들 외국여행 가보신 분들이나
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
나라의 소중함 알겠죠?
자주국방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살면서
너는 너
나는 나야라는 이기적인
생각 버립시다.
전쟁나면 함께 싸워야할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좌표만으로 이동중에 실사하는 운영체계가 된다면~~!!
가평에 5881 5전차부대 갈기회가 있어서 갔더니
쫄병들 겨울에 탱크위로 올라가 뒤에서 엔진열로 몸녹이는거...ㅎㅎ 나보다 더 훈련 빡시게 하는거 갔았음다...혹시 포병 은
재미날듯..
겨울땅이띵띵얼어봐.아스 팔드는암것도아녀.견인포의설음.예날은그래도최고엿어.그무길다루는군인머리상당했거든요.
유튜브방송중 가장볼만하고
유익한방송
역시 코리아야
하면된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울 아들들 멋쪄부러
적의 방사포 위치를 미리 알았던 것은 아니고 당시에 실시간으로 대포병 레이다로 위치를 탐지한 겁니다.
정말 우리군 잘했다~!!!!!! 짝짝짝~!!!!
라면 먹고가세여~
무기 개발의 좋은 예시.
이젠 아니야...
국민과 과학자들은 최고인데 정치인들 만 최하네요
일제에 나라 팔아 돈벌고 권력을 얻어 떵떵 거리던 자들이 지금에 와서 개과천선 할것 같지 안습니다.
이 뭔 개소리야
좋은전락무기가 있으면 뭐합니까 싸우려는 의지가 없는데요 ~
신교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k9 대단합니다~
K9 자동화 사격통제장치는 금성정밀이 아니고 당시 삼성전자(현 한화시스템)에서 개발했습니다. 금성정밀(현 LIG 넥스원)은 포대통제기(BCC)와 BTCS를 개발했습니다.
사단 일제 사격도 있어요...근데 사단 일제 사격 훈련할 때는 모든 포를 쏘지는 않고 각 포대에서 1~2발만 쐈어요... 사단 TOT 훈련을 한거죠. 진짜 전쟁시에는 다 쏘겠죠.. 목표지점이랑 포대위치가 다 다르니, 무전을 통해 제일 먼곳부터 쏴, 쏴, 하고 계속 무전이 날라오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쏘고 난후 좀 있으면 "보인다"(무전병이 관측병에게 곧 포가 터질테니 미리 알려주는것-혹시 놓칠까봐, 포탄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니 그 시간을 계산해서 시간측정후 폭발전 알려줌.) "봤다(포가 터진걸 관측병이 본후 알려주는것)이상" 무전이 날라오고 폭발소리는 좀 지연되서 엄청난 폭발음이 들려 오는거죠. 먼곳에서는 작게 들리는데 제일 가까운 포대에서는 엄청 큰소리가 들림. TOT 는 포병의 꽃임...
KH-178/179를 개발한 경험, K-1 MBT를 생산한 경험이 밑거름.
간첩들이 너무많아서 이런간첩들이 K9 자주포 위치를 북한포병 에게 알려주면. , , , ,
일딴 남파간첩. 고정간첩 웃대부터내림 간첩(모씨집안)등등 이러한. 여러종류의 간첩들을 다잡아서 (👎형시키고) 난뒤 전쟁을 해야지 우수한무기들이 위력을. 발휘하죠
신대표님 너무잘보고있습니다. 다음의 비호복합도 설명해주세요^^/~
아직도 궁금한게 이 명품 k9자주포 만드는데 모든 난제를 풀어내고 주도적으로 개발을 총괄했엇던 김동수박사가 과로로 사망했다 근데 정말 과로였을까?
그럼 당신이 죽였어요?ㅎ
공밀레 소리가 괜히 나오는줄 아나?
뭘 말하고 싶은건가요? 진실을 알고 있다는거에요?
@@ghkim9527 한국언론에서 사기꾼으로 만들어 매장당한 황우석 그의 줄기세포성과는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연구되고 있다 한국핵물리학자 이휘소 그도 대형트럭에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다 이 과학자들의 공통점 개인의 영달보다 나라를 위했던 사람들이었다
모든 자주포를 K9으로 ㅋㅋ
자기 나라흉볼맘 없네요
한민족 이라지만 이웃동네 놀러오는것도 아니고 오늘은한국에서 내일은 북한에서 이만갑 보면 한민족인데 현실은 사실아닌듯 조심합시다
세계최고 K9 자주포
대한민국의 자존심!!!
신박사님 K2전차 와 K9 자주포 뭐가 다름니까
빠른 시일내에 업그레이드가 이뤄져 미국 차세대 자주포 처럼 100km 신형 자주포탄도 날릴 수 있고 독일 pzh2000 포함 세계 그 어떤 최신 자주포들 보다 훨씬 나은 성능의 자주포로 재탄생 하길 기다립니다
한국 정치는 아프리가나 남미 수준인데 그 이외는 다 선진입니다.
@@jacobh9487 아프리카 남미중 좌파나라!!!
pzh2000이 현재 운행가능한 자주포중에 최고라고 하는데 실용성이 없어서 않팔림 ㅋㅋ 가격은 둘째치고 무거워서 산악지대에서는 사용할수없음 고로 현재 운행가능한 자주포중에서는 k9이 최고인셈
@Yt H : 역사를 맹목적으로 미화하는 건 위험하죠. 조선시대 때 세종이 아버지 태조 때 5% 밖에 안되던 일시적 노예들을(빛만 갚으면 풀려나는 고려 이전 시대부터의 관례. 고려 땐 이 일시적 노비들이 주인을 고소할 수 있었죠 다 양민들이니까. 고려 시대까지는 서양같이 카스트제도가 비교적으로 없었던. 고려 시대 마지막 막부가 노비 출신이었죠 전장에서 공 세워 장군 된 노비들도 당연히 있었고 ) 대대손손 영구화 시키고 아버지 태조 때까지 서양처럼 아비 성분을 따랐던 자식 성분을 노비종모법으로 바꿔 노비 인구가 40%로 급상승했죠.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에 나오죠. 세종이 선왕이라고 조선 역사에 칭송받는 이유는 그 역사를 노예들을 최고 재산으로 여긴 양반 위정자들이 썼기 때문이죠. 세종이 지독한 친중 주의자라서 훈민정음을 통해 중국어 발음기호를 만들어 한자를 더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들었고. "백성을 (노비 제외한 왕에 힘을 위임하는 양반들) 가르치는 소리" 지 글이 아니죠. 그래서 일본이 처음으로 한글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한(물론 일어를 가르치려고) 희한한 일이 벌어졌죠. 광화문에 있어서는 안되는 자유민주주의 한국에 상반되는 엽기 개종. 한가지 예를 들어 봤습니다.
@Yt H : 예, 반박할게 그것밖에 없다니 다행이군요. 사실 40+년 미국 교포라서요. 네이버 맞춤법검사기 돌렸는데 네이버 탓하세요 그냥 따라 한 거니까. 조선왕조실록, 대단하죠. 그 기록문화만큼은 인정합니다.
K9 자주포 만세 ㅎ 신 대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인균 대표님
155미리 견인포
긴급방열하모 5분안에 사격완료
했는디 15분이라니요
내는 육군단 포병
경기도 연천서
군생할 했는디
요즘 군인이 기강이
학실이 와해젓네요
삼분만에도 가능했는더
맞습니다. 제가 그말 하려고 했는데 저는 105미리였는데 교범에 3분 이내였습니다. 전포대장 선탑해 있다가 M3뺑뺑이 판으로 대충찍어 사격제원 산출해서 3포(기준포)가 초탄 3분 이내에 띄어야 합니다. 야전 전술 훈련때 연습도 많이 하고요~
긴급방열은 포 가신을 땅속에다
완전 매립 하지않죠
대표님은 가신을 완전 매립상태까지 말씀하신듯..
완전매립이요 가라말구
군생활할대 고참들한테 교육받던 우리 화포 제원이 케이오십오 엠하나공아홉 에이투 155미리 자주곡사포였어요~ 팔라딘은 에이식스라죠? 케이오십오의 혐대화 개량도 중요한거같애요
방사포기지에 정확히
안맞았다면 허당이지 뭐가 잘 쏜거라 합니까?
방사포병사들이 한참
터지는곳보고 놀렸겠는데요
탄착점을 수정못하는데
무조건 쏘고본다 이겁니까?
수천발을 쏴보시지요
단 한 명도 살상이 없을건데 ㅠ,ㅠ
명품K9자주포.. 그에 걸맞는 우리의 해병대원들의 목숨건 전투정신으로 저만한 사격이 이뤄진 겁니다. 훌륭한 무기,장비와 위대한 군인들의 합작으로 연평도에서의 전투가 있을수 있었던 겁니다. 감사합니다.
포대장님 잘 지내십니가
글쓴다고 못봤어 라면먹고 가세여
K9👍👍👍👍👍👍
👍👍👍👍👍👍👍👍👍👍👍👐👐
단독 1문 TOT는 말만 들었지 동영상으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동영상 자료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면 좋겠어요.
연평해전에 탄착군 형성이 잘못된것이 아니군요. . 역시 요즘 기자들 말은 거르고 들아여 할것같네요
탄착군은 엄청나게 정확했는데 신소장님 말씀대로 줄이기, 좌우 수정 좌표를 불러 줘서 2탄, 3탄을 날려야 명중탄이 나는데 사격 좌표를 따줄 spotter가 없었으니까요. 무인기나 실시간 저고도 위성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첫 일제 사격이 후방탄이 났는데 하필이면 북괴군 포병이 쏘고 난뒤 짐보따리 싸서 존나 ㅌㅌ 하는 머리 위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30명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lucky strike였지요.
@@hawk8873아 그럼 결국 잘못쏜게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거네요??
@@hawk8873 무인기 없어도 대포병레이더만 있으면 발사지점 좌표 바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레이더가 없었거나 문제가 있었던 모양.
@@000-z1f9u 잘못 쏜게 아니라 그정도면 굉장히 잘 쏜겁니다.
포병출신 이라면 일제사격을 초탄에 맞추기 힘들다는건 다 알겁니다 초탄에 급하게 일제사격 한거 치고는 오차범위가 굉장히 적은것이죠 제가 105미리 포병 관측병 출신이라 이 부분은 잘 압니다 본래대로라면 정확한 포사격을 위해 한개의 포가 초탄사격하면 관측병이 탄착군을 관측하여 무전으로 수정값을 통신병에 전달하고 그것을 계산병이 전달받아 전포병에 맞게 계산하고 편각 사각이나 장약 값들을 전포병이 수정값을 가지고 쏘다가 잘맞으면 바로 일제사격 하는것이죠 혹한기 훈련을 해보면서 느껴본거지만 이미 계산값 정해놓고 쏘게되어도 초탄이 바로 목표물에 정확히 명중하는거 힘들어요 수정과정을 거쳐야 아주 정확하게 잘맞습니다
연평포격반격 영상은 탄착군이 모였다고는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왜 그날은 관측병이 없었던건가요?
포병부대에서는 관측반을 운용합니다.전쟁중에는 직접 전장의 탄착점 부근 고지대에서 관측해서 수정좌표를 전송해주면 수정사격을 하게되는 것이죠. 연평도 포격 당시는 관측반이 북한지역에서 활동할 수 없었으니 당연히 탄착점 정보를 알수 없었고 수정사격도 할 수 없었던 것이죠. 드론이나 위성정보 등을 활용하는 방법등등 정찰자산이 점점더 진화를 할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익균아 전작권 우리가 가져와야 한다고 했을때 니가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군인같지 않은 군인 방산전문가 같지 않은 전문가 당신은 어느 쪽인가?
하루빨리 삼군전투 통합지원센타설립 해 위성 감시.레이드 통신 등 공격가능한위성도 보유했으면 합니다 우주에서 국방력이 강한국가가 최강국으로생각합니다
그딴거필요없다대통령만주적을분명히아는놈뽑으면된다군동수권자가주적을모르는데땅끄만좋으연뭐해?
역시 대한민국 기술 k9 막강하다 생긴것도 멋있고 귀에 쏙쏙 들어 오는 설명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신인균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올립니다.왜 우리나라 자주포에는 능동방어시스템(APS)이 장착이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좀 해주세요.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국기술이전받아 만든 터기자주포가 시리아내전에서 휴대용지대공 미사일에 전차포탑이 날아가 전투한번 못해보고 버려졌다고하던데요.
전투기나 헬기필요없이 포격가능하고 멋짐
무기도 참중요하지요 그러나 정신더 중요하지요
눈물의 연평도
좀 움직여도 요새는 자동으로 목표지점을 조준하도록 할수는 있음...전차는 움직이면서도 몸체가 움직이지만 포신은 계속 같은곳을 조준하게해서 맞출수 있듯이. 자주포는 서 있기 때문에 차체의 움직임이 일단 멈추면 다시 원하눈 곳으로 자동 조준이 되게 할수 있죠. 춤추듯이 움직이는건 좀 불편하긴해도 열이 식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빠른시간에 멈추면 사격하는데 큰 문제는 없죠...그렇다고 중국제처럼 춤추듯이 움직이면 급할때 연속 몇발 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문제가 되겠죠...
영상속의 적 방사포 진지를 보면 가운데 세개만 발사흔이 진지 후방에 검게 보인다. 이는 북한군 1차 공격시 중간 세문이 먼저 사격을 했고 양 옆의 세문이 2차 공격을 준비하던중 우리 해병대 K9의 반격을 받아 일부 기능을 상실하고 회피한 흔적이다. 사상자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피해가 있었을것으로 판단된다.
K9 포탄의 살상 반경은 50미터이다 화살표 탄착점으로 50미터 반경을 그려보면 대략 양끝의 4개 진지 정도가 포탄 3발의 피해반경 안에 있는것으로 판단되며 이런이유로 적은 양끝 진지에서 2차공격을 준비하던 3개 포대가 피해를 입어 재공격을 포기하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수정탄 발사 준비가 안된채로
연평도 왜 배치했냐고
독일 자주포는 비싼점이 문제이고 적당히 쓸만한 가격에 효율성이 높으면 명품임. 전투기의 F-4, F-16이 명품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무조건 성능이 좋다고 명품이라고 하긴 힘들죠. 다만 K-9 자주포가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서 좋은 기능이 많이 달려야
이러한 명품이라고 불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국산화를 추진화 할게 아니라 좋은것은 배우고,통합시키는 것도 기술입니다.
좋은것 다 붙여도 명품이라고 불리긴 힘들듯...
그러나 K9를 그대로 안주하지말고 더더욱 업그레이드해서 현대전에서 유용하게쓰면 품질을 더더욱 좋게만들며 정비성도좋고, 생화학전에도 대비된것으로 개선되야합니다.그리고 디자인도 구매자나 국민이 보기에 멋있게 만들어 세계시장에서 잘팔리는 무기가되야합니다.
더불어서 이를 운영하는 병사들이 운영에 피로도 안생기게 각종편의장치도 있어야합니다.
역쉬명품 K9 기분좋은국산무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요즘같이 우울하고 조은 일없을때 신인균대표님 방송 들어면 기분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항상 조은 최신소식 부탁드립니다
☺👍
@@영일오 ?
이광고 뭐야
끈질긴 연구진의. 노력이 k9을
탄생 시켰네요.
우리나란 못한다는 사고방식은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저걸스텔스로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