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A1 자주포 FDC 로서 26개월 복무한 유경험자입니다. K55A1 진짜 명중률 좋았습니다. 긴급방열해도 잘 맞아요. 훈련나가보면, 걸어다니는 보병들에게 미안했습니다. 포병 관측병들도 개고생했고요. 하지만 보병들을 뒤에서 롱펀치로 지켜준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수류탄 박격포탄 떨어지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확히 쏴드립니다. 북한군 중공군 뚝배기 날려드립니다. 근데 K9 한 번 사격지휘 해보고 싶네요. 사거리 ㅎㄷㄷㄷ
얼마전 벌초 갔다 오면서 아버님(add에서 은퇴한지 18년)이 화포개발에 대에 처음으로 이야기 하셨는데. Add 처음 입사 하셨을때가 74년 인데, 그 당시 박통이 화포 개발에 힘쓰라고 할때 라고 하네요. 입사 당시 상황은 화포 개발위해 미국에서 1단계 설계도를 받아 제작 단계 였는데. 설계도에 맞춰 만들었지만 처음 사격 할때 포가 제대로 발사 안돼고 포가 50미터 뒤로 날라가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add 포담당 전원이 교체 돼고 다시 만들어 시험 사격에는(장약2개) 성공 하였으나. 실전 배치후 장약7개 사격을 했을때 화포가 사격 불가 상황이 돼었다고 하네요. 그 연유로 박통이 불같이 화를 내셨고 미국에 지원 요청을 하였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3명의 개발자와 4단계 설계도를 받았다고 하네요. 1단계 설계도는 1장, 4단계 설계도는 책 한권 정도 있다고 하네요. 그후 105미리 , 155미리를 동시에 다시 만들기 시작했고 1년만에 제대로 된 포를 만들수 있었다고 하네요. 화포에서 화구속도 인가가 중요한데 미국의 기술로 1800km/h을 만들수 있었다고 하네요. 러시아 포는 1500km/h라고 하네요. 이 차이가 정말 큰 차이라고 하네요. 역 설계로는 차이 극복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하여튼 미국의 도움이 있어 한국 자주포까지 개발 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화포에 대해 잘 몰라 아버지의 말을 자세히 옴길수는 없었지만, 제 나름 생각 나는 대로 정리 해서 오류가 있을수 있어요.
아~2등 ㅎㅎㅎ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와서 방송보고 댓글 남겨요. 지금 중공의 국경절 연휴가 끝나면 우한폐렴 재확산과 함께 재앙으로 되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을 위해 용중론 멸공해야겠습니다. 신인균대표님의 언제나 시원한 입담으로 군사,국방.와우까지 알기쉽게 재미있게 귀에 쏙쏙 잘 설명해주셔서 답답한 마음도 어루만저 주시는듯 시원한 사이다 같은 말씀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이땅의 국익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저는 69년말부터 72년7월까지 m114 155mm 견인포 군단 직할포병대대 기준포 사수로 근무했습니다 그때사거리는 11km 3분만에 첫탄 날립니다 미군부대에서 와서 핵폭탄 발사 연습도 해ㅆ어요 내가 사용하던 포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귀한사진 이네요 지금도 한판 한다면 내가근무했던 부대로 달려 가고 싶습니다. 보탬이 될는지 경기 연천 으로
신교수님 덕분에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에 적응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 전국이 혼탁하여 집권한 분들이 남은 임기에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정을 위해 일했으면 좋겠네요 당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이 아닌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안정에 기여 했으면 합니다 교수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대표님께서 일반인들은 K55와 K9의 차이를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현역일때도 잘 몰랐었네요 ㅎㅎㅎ 보병연대 101호 운전병 출신인데 현역 시절에 K55 보고 K9이라고 생각하다, 옆 사단 포병대대에 K9들어 온다고 해서 대대장님 모시고 구경갔을때 그제서야 K9과 K55의 차이를 알게 되었었습니다. ㅎ
오래된 이야기지만, 2군단직할 포병대에서 M114 견인포에서, K55 자주포로 바뀌어 군단장에게 시범을 보인다고 한참 연습하던 중이었던 것을 통신장비 이동정비 가서 지켜봤던 기억이 납니다. 잉여물자가 된 M114 견인포는 우연히도, 저희 정비대대 영외중대에서 보관했습니다, 제가 전역할때까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뒤론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M114 포신에 1945 선명하게 찍혀 있었답니다. 생각만큼 오래 안걸려요, 발톱자리 가로 60 세로 30 깊이 30 파느라 손에 물집잡히고, 옆에서 훈련하는 미군들은 그냥 다리벌리고 초탄 발사 발톱이 땅에파고들면 그 때사 발톱 하나당 2개의 쇠말뚝 박고 쏘고 우씨 40여년 전 이야깁니다.
탄약보급탕크에 오토파일럿기능넣어 탄보급하면 참 좋을텐데 보급차량은 후미에 대충 근접해서 스위치 하나만 딱 누르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아주빠르고 정확하게 후미탄구에 결착되어 자동보급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같은차체에 탄약고크기를 더 늘린다거나 탄보급차량을 2대를 유압관절로연결해서 중장비 로더처럼 운용해서 탄보급양은 더늘리고 운전하는사람도 하나로 줄이고 그리고 기본방어누 아파치처럼 야간투치 오토조준 뚝베기 장착해서 아군적군식별기능 열감지와 움직임식별기능만들고 창문열고 나와서 사격 할 필요 없도록하고 발칸식이나 연발식 기타적용해 기본무장하고
측각기가 아니고 겨냥틀 아닌가요? 우린 카라메타 라고 부르긴했는데.. 측각기는 측각수가 들고 다니는거 말하는데.. 뭐 어쨋든 추억 돋네요 ㅋㅋㅋ k55 방열하면 포반장이 뛰어내려와서 포신잠금장치 열어주고 겨울에 강원도 땅얼면 스페이드 박는다고 삽여러자루 해먹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게 폐쇠기 한 손으로 딱 열고 장전해서 뇌관넣고 줄로 걸고 쏴~! 하면 딱 땡겨서 쏘는 맛이 있긴했는데 ㅋㅋ 탄약운반장갑차 이론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못봤고 몸으로 탄다 나르고 했는데... 장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ㄷㄷ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제공권을 장악한 공군의 지원과 공격헬기의 항공지원하에 강력한 포병의 화력을 지원받는 강력한 전차부대가 적을향해서 공격하는 전격전을 펼친다면 그 누가 앞을 막겠습니까 우리군의 모습만 봐도 오줌을 지리고 공포에 떨것입니다 우리군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세금내는것이 아깝지않고 능력이돼면 더 내고싶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예전의 우리군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과 국가만을 위한 안보의지가있었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잘못된 정치가들에게 옳은말과 행동을 하지않고 눈치만보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쉽습니다
원래 적외선 있어야 하는데 빼고 만들었고 사통장치도 자동이었는데 빼버린거 다시 집어 넣은건데 탄약장갑차도 원래 있는건데 빼버린거고 89년도에 1군에 3기갑 여단에 18문 밖에 없어서 2군단 애들이랑 3군단 포병애들이 우리부대 와서 교육 받고 같는데 원래 반자동인거 부품 다빼고 운용하다 나중에 집어 넣은건데
![[한국군 무기 대백과] K-9 자주포](http://i.ytimg.com/vi/bc_JEbuTqmE/mqdefault.jpg)
![[한국군 무기 대백과] K-9 자주포](/img/tr.png)
!["초탄필중! 불 뿜는 막강 화력. 15사단 포병여단 사격훈련" [강군365] 88회 본편 [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axVqKBhCIss/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한국군 무기 대백과] K239 '천무' 다련장로켓](/img/1.gif)
K55A1 자주포 FDC 로서 26개월 복무한 유경험자입니다. K55A1 진짜 명중률 좋았습니다. 긴급방열해도 잘 맞아요. 훈련나가보면, 걸어다니는 보병들에게 미안했습니다. 포병 관측병들도 개고생했고요. 하지만 보병들을 뒤에서 롱펀치로 지켜준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수류탄 박격포탄 떨어지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확히 쏴드립니다. 북한군 중공군 뚝배기 날려드립니다. 근데 K9 한 번 사격지휘 해보고 싶네요. 사거리 ㅎㄷㄷㄷ
교수님 설명하시는데 열정이넘치십니다
민족과후손을 위하는진심이느껴집니다
신교수님 주말에도 늘 열일하셔서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이 관심이 많은가 봐요
93명이 나빠요 누러고 도망같네요 바이러스 같은 놈들 인류에적......
얼마전 벌초 갔다 오면서 아버님(add에서 은퇴한지 18년)이 화포개발에 대에 처음으로 이야기 하셨는데.
Add 처음 입사 하셨을때가 74년 인데, 그 당시 박통이 화포 개발에 힘쓰라고 할때 라고 하네요. 입사 당시 상황은 화포 개발위해 미국에서 1단계 설계도를 받아 제작 단계 였는데. 설계도에 맞춰 만들었지만 처음 사격 할때 포가 제대로 발사 안돼고 포가 50미터 뒤로 날라가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add 포담당 전원이 교체 돼고 다시 만들어 시험 사격에는(장약2개) 성공 하였으나. 실전 배치후 장약7개 사격을 했을때 화포가 사격 불가 상황이 돼었다고 하네요.
그 연유로 박통이 불같이 화를 내셨고 미국에 지원 요청을 하였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3명의 개발자와 4단계 설계도를 받았다고 하네요. 1단계 설계도는 1장, 4단계 설계도는 책 한권 정도 있다고 하네요.
그후 105미리 , 155미리를 동시에 다시 만들기 시작했고 1년만에 제대로 된 포를 만들수 있었다고 하네요.
화포에서 화구속도 인가가 중요한데 미국의 기술로 1800km/h을 만들수 있었다고 하네요. 러시아 포는 1500km/h라고 하네요.
이 차이가 정말 큰 차이라고 하네요. 역 설계로는 차이 극복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하여튼 미국의 도움이 있어 한국 자주포까지 개발 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화포에 대해 잘 몰라 아버지의 말을 자세히 옴길수는 없었지만, 제 나름 생각 나는 대로 정리 해서 오류가 있을수 있어요.
👍👍👍👍👍
선인들의 견인불발堅忍不拔
에 후인들은 경의를 표해야지요.
포구초속이라고 하죠.
반도체 원자력 자동차 제철
미국지원없이는
한국이란 이나라
지금에 오기 불가능이죠
물론 박정희대통령이나
이승만대통령의 훌륭한
국익을 위한 외교술덕분도
빼놓을수 없다 생각합니다 !
국익을 위해 반중친미 !
아버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2년도입대하여 30사단
155mm포병에서 34개월 27일 근무후 전역 했습니다
m114 훈련 엄청 힘들어요.
정원이 약15명정도 되어야 하는대 7~ 9명정도로 3분내 방열할려니 넘힘들고 엄청무거워 허리가 시끈시끈 하고 포다리 들고 그때허리 다처서 전역후 허리수술하여 지금까지 고생하내요
최대고각이 1156이고
최대사거리가 14.600m
였던것으로 기억나내요
언제봐도 속 시원한 방송. 감사합니다.
아~2등 ㅎㅎㅎ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와서 방송보고 댓글 남겨요.
지금 중공의 국경절 연휴가 끝나면 우한폐렴
재확산과 함께 재앙으로 되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을 위해 용중론 멸공해야겠습니다.
신인균대표님의 언제나 시원한 입담으로
군사,국방.와우까지 알기쉽게 재미있게 귀에 쏙쏙
잘 설명해주셔서 답답한 마음도 어루만저 주시는듯 시원한 사이다 같은 말씀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이땅의 국익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멸공!
종북좌익 박살!
오늘도 굳👍
말씀 잘 들었습니다. 든든하군요. 건승하십시요.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꼭 도움드릴수 있는 그런날이 울겁니다 우리 나라 또 주변나라에 짖밟히는 그런일이없도록 힘써 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그 동안 듣던 소식들 중 가장 반가운 소식이네요. 맨날 방위사업 비리 소식만 듣다가 이 소식을 들으니 국방부가 이번엔 정말 돈을 제대로 쓴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대략 아는 얘긴데도 신교수님이 얘기하면 재미있어서 또 보게 됩니다. 건강한 명절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D7
155mm 포보니 옛날 생각납니다. 마이 발전했네요~ 신인균 교수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신부소장님의 애국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즉각적이고 저렴하며 성능 준수한 자주포라고 생각합니다. 개량도 용이하니 k9과 함께 주력 자주포로 든든합니다
대표님덕에 각종 무기의 성능 역할에대해 기본적 상식이나마 알게되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알찬정보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유투브만보면 너무 재밌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9년말부터 72년7월까지 m114 155mm 견인포 군단 직할포병대대 기준포 사수로 근무했습니다
그때사거리는 11km 3분만에 첫탄 날립니다
미군부대에서 와서 핵폭탄 발사 연습도 해ㅆ어요
내가 사용하던 포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귀한사진 이네요
지금도 한판 한다면 내가근무했던 부대로 달려 가고 싶습니다. 보탬이 될는지
경기 연천 으로
K-9이 워낙 쎄다보니깐 그렇지
가성비 갑 중의 갑 자주포~~
수고하셨습니다
가성비 최강 숫자도 최강 k55a1자주포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을 응원
신교수님 덕분에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에 적응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 전국이 혼탁하여 집권한 분들이 남은 임기에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정을 위해 일했으면 좋겠네요 당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이 아닌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안정에 기여 했으면 합니다 교수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적군 소리가 와글 와글 들릴 정도로 다가 와야 때리는 포~~!! 참 설명이 너무 찰지십니다..ㅎㅎ..
자대배치 받았을때 신병수송관이 98알파 가느니 차라리 여기서 죽으라 했던 그 악명높던 독립포대 가루고개, 철원문혜리진지
하루 수십번의 방열에 먼지를 너무마셔 토하기까지 했던기억 포술대회 1등은 놓친적이 없었지만 자키 파이프로 많이도 맞았죠 ..
155미리 포신만봐도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잘봤습니다 박사님.
대한민국 제일의 군사전문가인 신인균박사의 국사tv를 언제나 신뢰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인균박사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M114 155mm 포 1983~1985년 제가 군생활할때 운용하던 포네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박사님 같은분이 계셔서 참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듭니다 더욱더 안보에 관한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예전 견인포는 가신홈자리 팔 때 힘들었고 특히 동절기에는 언땅을 파기에 더 힘들었지요. 포상이나 예비진지가서 밀 때....ㅜㅜ
그랬던 우리 포병이 모두 자주포로 바뀌었네요. 더욱 좋은것은 머리위에 뚜껑이 있어 안전하게 전투 할 수 있다는것...ㅎ
세심한 설명 최고네요
6.25 의 설움을 회복해서
북진 통일의 기회로 승화
합시다
군대때 생각나네요~k55 자주포정비관이였죠~ 정비도 쉬워요 진짜 k55 넘 좋아요~
대포님 반갑습니다 통영
신 대표님 정말 리얼합니다
포병출신인 저보다 더 잘 아시고 설명도 완벽함
포 발사 영상을 보니 차체가 장난이 아니네
발사하고 흔들림이 거의 없어 보이네
정말 잘 만든 자주포라는걸 느껴지네...
KH-179 출신입니다^^
K-9 자랑스러워요^^
105미리 견인포 보병 근접지원 화력으로 쓸만했죠. 그러나 현대 전장에서 사용하기엔 성능과 운용인원둥 문제가 있죠. K9 정말 믿음직 합니다.
포의 불편함을 다 개선한 자주포를 우리는 만들고 있지요. 자동 방열, 자동 사격, 신속사격, 정밀 사격, 장갑, 신속 기동회피 ... 어느것 하나 빠질거 없는 최강의 포병이죠.
견인포에서 포다리===가신이라고 합니다. 내용상 측각기라고 한것은 측각이가 아니고 콜리메타라고 합니다.. 겨냥대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측각기는 측각수가 최초 방열시 기준포(삼포)부터 각 포반에 편각 전달후 철거되므로 , 겨냥대, 콜리메타는 측각기 철거후 포사격시 편각의 기준점의 역할을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설명 하신것 중 12:34 장치는 측각기가 아닌 겨냥틀(collimator)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신병들 밤에 대공근무서다가 보면 도깨비 불로 오인한다는... 주특기 훈련때 방향포경보면서 위치 잡던 기억이 납니다. 22사단 94군번입니다.
덕분에 많은 지식을 습득 합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하네요
여기 플로리다에서 들어도 자랑스럽습니다 케이55에이1 과 케이9 자주포 멋집니다.
최강육군 포병강국!! 대단하고 든든합니다!!
성능개량도 돈이 있어도 기술이 부족하면 실패하죠~ 기술강국이 군사강국입니다 ㅎㅎ
KH~179 견인포..졸라 방열 했었는데..그립네
뻥치지마세용. 그때 힘드셨잖아요
ㅋㅋ 아름다운 디스
대통! 국민을 대통합해서 하나의 힘을 만들어 진정 다시한번 전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각자의 소신을 가지고 맏은바 임무에 충실했으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하면서 열정도 넘치시고 좋네요.
오래전부터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열정적인 설명으로 들으니 무언가 더 새로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뿌듯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K55도 탄약 운반차가 있군요
멋져요
K55 사거리 30km에다 K56까지 와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방열이란 대포를 방향 및 고각상으로 표적 또는 표적지역에 지향시키는 것.
역시나 신인균의 국방tv 화이팅!
사랑합니다~^^
대표님 자세한 설명 감격 하고감사 합니다 사격 하는 사진을 드문드문 사입해주시면 더욱더 실감나게 볼수잇서좋겠읍니다
96군번.. 당시 제2 포병 여단에 자주포는 8인치 1개 대대뿐이었는데.. 이젠 2300대를 보유했군요. 😤
M109 면허생산 해서 k55 이걸 다시 개량해서 쓰는데 정말대단하네 신박사님 잘보고갑니다
야, 한국이 포병 강국이 되었네요. 저가 70년 초에 경기도에서 포병에 근무할 때 미군으로부터 물려받은 8인치자주포는
완전 고물이었지요. 겨울에 다락대 가는 길에 꼭꼭 1대는 고장이 나곤 하였지요. 참 대단합니다.
3군단 8인치 포병은 견인포였는데 기동하기 힘들어 훈련이 거의 없었슴
수기사 포병여단 FDC 출신입니다 80년대엔 155미리 견인포에서 핵투발 훈련도 했읍니다 미군과 합동으로
나두 기갑여단 FDC 당시 핵탄 사격 훈련 했지요!!!! 걍 땅만 파고 미군 와서 (베리)엑설런트 하면 끝...ㅋㅋ
@@chairlesyoon7797 그시절이 그립군요 맹호39기 입니다
155미리 긴급사 3분이내 기준포 초탄발사 효력사 여섯포 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문혜리 사격장
수정사항 있어요 박사님
측각기->겨냥틀 이고
측각기는 자주포를 방열시키는 장비
입니다
A2도 해주세요.
정말 좋은거 같다. 하나만 더 개량하자면, 아마도 고무궤도로 바꾸면 여러모로 수리도 편하고, 가벼워서 빨리 달리고 좋을거 같다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대표님께서 일반인들은 K55와 K9의 차이를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현역일때도 잘 몰랐었네요 ㅎㅎㅎ
보병연대 101호 운전병 출신인데 현역 시절에 K55 보고 K9이라고 생각하다,
옆 사단 포병대대에 K9들어 온다고 해서 대대장님 모시고 구경갔을때 그제서야 K9과 K55의 차이를 알게 되었었습니다. ㅎ
역시 교수님 설명이 다른 유투버들보다는 전문적이시라 그런지 상세하네요. 잘봤습니다.
Good video
국방에관해서는 신교수님이 정권교체를 이룬다면 최초의 민간 국방장관으로 추천합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2군단직할 포병대에서 M114 견인포에서, K55 자주포로 바뀌어 군단장에게 시범을 보인다고 한참 연습하던 중이었던 것을 통신장비 이동정비 가서 지켜봤던 기억이 납니다. 잉여물자가 된 M114 견인포는 우연히도, 저희 정비대대 영외중대에서 보관했습니다, 제가 전역할때까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뒤론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관측병 OP점령후 적위치 좌표 FDC로 송신후 3분이내 긴급사 참 그리워지네요
옛날 군시절 감악산 골짜기 지나다 포탄이 5발정도 한꺼번에 날아와서 터지는데 정말 정신이 나갔다고 표현할 정도의 공포심이었고 그때 포의 위력이 이런거구나 느꼈는데 알고보니 155mm 사격 훈련이었고 모르고 근처를 지나간거였슴
한국군대최고
화이팅
40년전과는 비교할수없는 발전이네요
그때는 전부 수동이었는데....
난.한화에서.만든줄.알았어요...
암튼.삼성.한화.대우.현대.중공업.모두.대한민국을.위하는.위대한.기업들.입니다.
캬 k55
국민의 수호천사는 국군 입니다 잘모르는 눈과 귀를 일게워주는 님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눈일뿐입니다
정확환 정보와 정체된 국민의 저서가 필요 합니다
M114 포신에 1945 선명하게 찍혀 있었답니다. 생각만큼 오래 안걸려요, 발톱자리 가로 60 세로 30 깊이 30 파느라 손에 물집잡히고, 옆에서 훈련하는 미군들은 그냥 다리벌리고 초탄 발사 발톱이 땅에파고들면 그 때사 발톱 하나당 2개의 쇠말뚝 박고 쏘고 우씨 40여년 전 이야깁니다.
탄약보급탕크에 오토파일럿기능넣어 탄보급하면 참 좋을텐데 보급차량은 후미에 대충 근접해서 스위치 하나만 딱 누르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아주빠르고 정확하게 후미탄구에 결착되어 자동보급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같은차체에 탄약고크기를 더 늘린다거나 탄보급차량을 2대를 유압관절로연결해서 중장비 로더처럼 운용해서 탄보급양은 더늘리고 운전하는사람도 하나로 줄이고 그리고 기본방어누 아파치처럼 야간투치 오토조준 뚝베기 장착해서 아군적군식별기능 열감지와 움직임식별기능만들고 창문열고 나와서 사격 할 필요 없도록하고 발칸식이나 연발식 기타적용해 기본무장하고
저는 1포병 여단 8인치 자주 곡사포 4포 포반장 이였습니다.\ 그때당시 k55가 최신 있었는데 k9은 나온다는 말이 돌았었죠 ㅎㅎ
측각기가 아니고 겨냥틀 아닌가요? 우린 카라메타 라고 부르긴했는데..
측각기는 측각수가 들고 다니는거 말하는데..
뭐 어쨋든 추억 돋네요 ㅋㅋㅋ
k55 방열하면 포반장이 뛰어내려와서 포신잠금장치 열어주고 겨울에 강원도 땅얼면 스페이드 박는다고
삽여러자루 해먹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게 폐쇠기 한 손으로 딱 열고 장전해서 뇌관넣고 줄로 걸고
쏴~! 하면 딱 땡겨서 쏘는 맛이 있긴했는데 ㅋㅋ
탄약운반장갑차 이론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못봤고 몸으로 탄다 나르고 했는데...
장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ㄷㄷ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제공권을 장악한 공군의 지원과 공격헬기의 항공지원하에 강력한 포병의 화력을 지원받는 강력한 전차부대가 적을향해서 공격하는 전격전을 펼친다면 그 누가 앞을 막겠습니까 우리군의 모습만 봐도 오줌을 지리고 공포에 떨것입니다 우리군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세금내는것이 아깝지않고 능력이돼면 더 내고싶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예전의 우리군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과 국가만을 위한 안보의지가있었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잘못된 정치가들에게 옳은말과 행동을 하지않고 눈치만보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영상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예전 수기사 C포대 포반장시절 이거 몰고
철원 문혜리 벌판을 누비던 기억이
납니다. 고생 많이 시킨 포였지요.
그리고 K55가 나왔는데, 정말 멋있었죠.
3개 대대는 보병 연대 직접지원.. 1개 대대는 사단 직접지원 및 연대 일반지원..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보듯이 무인기에 의한 기갑전력 공격이 앞으로는 보편화가 될겁니다. 북한도 무인공격기 전력을 키울테니 드론방어용 AHEAD탄두 사용하는 비호를 대대별로 하나씩 붙여서 운용해야 할겁니다. 미래전을 준비해야합니다
장사포 말씀도 하셨는데 어찌되었나요
원래 적외선 있어야 하는데 빼고 만들었고 사통장치도 자동이었는데 빼버린거 다시 집어 넣은건데 탄약장갑차도 원래 있는건데 빼버린거고 89년도에 1군에 3기갑 여단에 18문 밖에 없어서 2군단 애들이랑 3군단 포병애들이 우리부대 와서 교육 받고 같는데 원래 반자동인거 부품 다빼고 운용하다 나중에 집어 넣은건데
포방부 응원합니다 화이팅 필승 멸공
중고 퇴역 K55 필리핀이나 동남아에 주면 무기 거래할때 유용하겠네요.
K55 아직 현역입니다. 퇴역은 멀었어요.
군에있을때 인근부대인 5군단에 8인치자주포가있었는데 지금도 사용하는포인지...포가워낙커서 한발쏘면 귀가 먹먹했었는데요.
장약이랑 포탄은 사람이 직접 넣고 올려야 되요 장전만 기계가 해줍니다 자동은 아님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신인균님이 A1버전은 전부 수동이라 하시던데 제가 복무할땐 A1이엿던거 같은데 파워팩으로 포신돌리고 했던거 같은데 뭐가ㅠ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스페이드도 있고 겨냥틀도 다하고 했는거보면 A1이었는데..
포 정확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거리가 멀다 라고만 이야기 하는데
정확도에 대한 설명은 어느방송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정확도인데
정확도에대한 설명은 없는것 아쉽습니다
업글의 바른 예 k55a1 ㅎ 90년대 군번인 저도 kh179 155미리 견인포병 출신인데 이거 rap탄쓰면 최대 20km까지 가능함. 사진속에 잇는 m114 쓰는곳 그당시에도 없엇는데 잘못아신듯 ㅋㅋ 8인치포는 잇엇지만...
우리는 허접한 북한 상대로만 하는 군수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북한과는 비교안될
훨~~신~~ 강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을 상대할수 있는 군사력 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이미 북한은 비대칭무기를 제외하면 덤비지 못하고 핵은 거의 사용못하는 무기죠. 통일이 되더라도 중.러.일을 대상으로 하는 국방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산비리 못저지르게 하고 쓸데없는 곳에 못쓰게 하고 국방력 증강해 놓아야 합니다
30기계화사단 92년5월군번 k55 쫄병때 엄청 고생했는데요 30기보사 지금은 해체 되었다는데 맞나요?
오랜만에 보네요. 155M 옛날 포 다시 보네요. 그래도 저걸로 미군하고 가끔 전술핵 쏘는 연습도 했는데.. 그냥 일반포탄 쏘긴 했지만. 실제 전술핵 1발쏘면 포는 못쓰게 된다고 들었음. 남북 비핵화 합의하면서 없어 졌겠죠. 그런 연습은.
155mm 핵포탄 1992년에 모두 철수했습니다.
155mm 견인포... 더럽게 무거웠지요... 무거워서 운용 인원이 미군보다 거의 두배나 필요했었던...
디자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