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rage to face the past I 과거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 I PTSD I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I 정신과 의사 수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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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The Courage to face the past I 과거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 I PTSD I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I 정신과 의사 수잔 정
    오래전 영화 '귀향(Coming Home)'은 베트남 전쟁 중에 제작됐지만 8년을 기다린 후에야 상영됐다.
    영화에서 상이용사 존 보이트는 신체는 불편했지만 다른 환자들 다른 환자들을 도우며 보람을 찾는다. 장교 부인으로 병원에서 봉사를 하던 여인(제인 폰다 분)은 이 상이군인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는다.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전장에서 돌아왔다. 겉으로 상처가 없었지만 그는 더 이상 즐거움을 느끼거나 사랑을 할 수 없었고 악몽에 시달렸다. 여인은 자신을 멀리하는 남편을 떠나간다.
    마음의 상처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던 '몸은 기억한다 (The Body Keeps the Score)'라는 책이 있다. 부제는 '두뇌, 마음, 몸의 치유'다.
    영상 내용 일부 발췌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수잔정 박사님과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오광섭 : 213,235.4851 또는 koh@kfamla.org 로 연락하셔서 스케쥴을 잡으시면 됩니다.
    먼 지역에 계신분은 원격진료도 가능합니다.
    #ptsd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수잔정

Комментарии • 5

  • @Ladybug211211
    @Ladybug21121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 you Susan for yet another important and eloquent talk!

  • @lyonq_1617
    @lyonq_1617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dr.susanchung
      @dr.susanchu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의 영상을 즐기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게속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