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일성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전쟁이랑 분단이라고 할 수 있음. 남북이 분단되면서 세력이 분산되었던게 가장 크고 분단이 된 이상 사실상 전쟁 실패라는 혐의가 있었기 때문에 8월 종파사건에서 박헌영 김원봉 등 정치적 라이벌들을 위의 이유로 숙청하기 쉬운 환경이였음.
이대로 휴전 됐으면 거의 진거랑 마찬가지... 점령 당하는건 시간문제였겠지요. 유엔군이 백날 도와줬어도 지상전은 지형빨도 심해서 뚫리면 바로 물 밀듯이 치고 내려옴...그래서 인천상륙작전이 정말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군사작전이라고 평가 받는거겠죠. 맥아더 장군님 유엔군 참전용사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뻘 국군분들 감사합니다!
반대로 38선 위로 반 정도 더 먹고 휴전됐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한국이 됬겠죠. 정말 막판 중국군 참여가 너무 아쉽습니다. 그것만 아니었어도...... 아니 일제 침략기 이전부터 한국이 빠르게 서방에 개방했다면? 일본을 막아낼 수 있을 정도의 국력을 가진 채로 시작했을 겁니다. 일본의 군국주의를 막아내며 국방 개발을 하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개발이 이뤄져 대한민국의 선진국 등단 시기가 훨씬 빨라졌을 겁니다. 다만 그땐 일본이 핵폭탄을 맞는 일 없이 발전했을 수도 있죠. 차라리 그게 나은데. 일제 침략기는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서 너무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 문화재가 너무 파괴됐고, 많은 인명 손실, 국가 발전의 후퇴, 국토 상실......친일파의 암약.
많은 것들이 동의가능한데 제주의 경우는 좀...제가 국민학생일 때 공비가 들어와서 집안일 돕던 바로 옆 뒷산에 불지르고 포위를 벗어나 도망친 적이 있죠. 이것도 한국이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줄어든 것이고 그 전엔 기간대비 더 많이 침투했다고 합니다, 만약 제주와 경상도만 남았다면 제주는 한동안 불모지 같이 개발하고 싶은데 개발 못하는 땅이 되었을 가능성이 무지 높아요. 왜냐면 북한의 국력이 경상도제주의 남한보다 높아서 해군도 규모가 더 크고 남해안도 대부분을 통제할텐데 북쪽과 서쪽으로 쥐 풀방구리 드나들듯 수시로 드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4.3사건 때문에 제주가 친북행동 할거라고는 믿지마세요, 마을채 가족들 모두 토벌군에게 학살당하고 아궁이에 숨어 살아남은 제주인이 한 것은 이념증명을 위해 자원입대가 줄을 이뤘으니까요.
The country of the Josenjing people is still a livable country thanks to the support of the United States. However, if the country of the Joseonjing people stops supporting the Joseonjing people in the United States, the quality of life of all the Josenjing people who have enjoyed in Korea so far thanks to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ill be reduced to 0%,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have no choice but to live in the United States until now. Even all the happiness that was enjoyed through the power of becomes 0%. And if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hich has created everything for the Joseonjing people, is taken out of Korea, all the power that the Joseonjing people need will stop, and perhaps everything that the Joseonjing people have enjoyed through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ill go to waste.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go back to 1910,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live a life like that, eating dirt even more barbarically than in 1910. Always be humble and always be thankful to the United States...😅
일본은 독일만큼 사과를 많이했다는건 다음과도 같다 식민지배 사과 1965년 6월 22일 시나 에쓰사부로 외무부장관 우리의 두 나라' 그곳의 긴 역사는 불행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유감이며 우리는 깊게 후회를 느낍니다.” (한일 기본 조약에 조인하면서) 1982년 8월 26일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관방장관 일본 정부 및 일본국민은, 과거에 행한 일본의 행위가 한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나라들의 국민에게 막대한 고통과 손해를 준 것을 깊게 자각해, 이러한 일을 두 번 다시는 안 된다는 반성과 결의 후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일본은 한국에 관하여는 쇼와 40년의 일한 공동 공문서안에 대해 「과거의 관계는 유감스러워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의 인식을 말했지만, 이것도 전술의 우리 나라의 반성과 결의를 확인한 것이어, 현재에 있어도 이 인식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이러한 일한 공동 공문서의 정신은 일본의 학교 교육, 교과서의 검정에 대해서도 당연 존중되어야 할 것이지만, 오늘 한국,중국 등부터 이러한 점에 관한 일본교과서의 기술에 관하여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호, 친선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이러한 비판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정부의 책임에 대해 시정한다. 이 때문에, 향후의 교과서 검정에 즈음해서는 교과용 도서 검정 조사 심의회의 의논을 거쳐 검정 기준을 고쳐 앞에서 본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도록 배려한다. 벌써 검정이 행해진 것에 관하여는, 향후 신속하게 같은 취지가 실현되도록 조치하지만, 그것까지의 사이의 조치로서 문부대신이 소견을 분명히 하고, 전기의 취지를 교육의 장소에 있어 충분히 반영 하게 하는 것으로 한다. 일본은, 앞으로도, 아시아국가들과의 상호 이해의 촉진과 우호 협력의 발전에 노력해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나갈 생각이다. (역사 교과서에 대한 담화) 1984년 9월 6일 히로히토 천황 금세기의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한 과거가 존재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우며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방일시 궁중 만찬회에서) 1984년 11월 7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 일본이 당신의 나라와 국민들에게 거대한 고통을 가지고 왔던 기간이 이 세기에 있었습니다. 난 이 자리에서 일본의 정부와 국민들이 이 오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낀다는 것을 진술하고 싶습니다.
1989년 타케시타 노보루 수상 우리가 반복된 기회를 이전에 명료하게 했던 것 같이,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행동이 이웃 국가들의 많은 국민들에게 괴로움과 상실을 가져왔던 것을 깊게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회와 해결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그런 일들을 두 번 반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때부터 ‘평화 국가’로서의 과정을 따라왔습니다. 이 의식과 후회는 특히 우리나라와 우리와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반도 사이의 관계에서 강조되어야 합니다. 이 기회에 한반도에서 새로운 상황을 직면한 것 같이, 과거 관계에 대한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큰 후회와 슬픔을 표현하길 원합니다. (일본 국회에서의 연설) 1990년 4월 18일 나카야마 다로 외무부 장관 일본은 이 사할린으로 강제이주된 (한국인)분들이 그들의 자유의지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계획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당한 것과 종전 후에 그곳에 남아 있어야 했던 비극에 대해 깊게 사죄합니다. (188번째 외교 국회 회의 하원위원회). 1990년 5월 24일 아키히토 천황 쇼와 천황이 “금세기의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한 과거가 존재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우며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오릅니다. 일본에 의해 초래된 이 불행한 시기에 귀국 분들이 겪은 괴로움을 생각할 때 저는 통석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국빈 방문시 궁중 만찬회) 1990년 5월 25일 가이후 토시키 수상 저는 (노태우) 대통령 각하를 모신 이 기회에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인들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솔직하게 사죄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상환영 만찬회에서) 1992년 1월 16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우리 일본 국민은 먼저,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 시기에 귀국(한국) 국민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사실을 상기하고, 반성하는 기분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 국민에 대하여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방일 환영 만찬회에서) 1995년 6월 9일 국회 중의원 결의 세계의 근대사에 있어서의 수많은 식민지 지배나 침략 행위에 대해 상기하고 우리나라가 과거에 범한 이러한 (침략, 식민지 지배) 행위나 타국민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에게 준 고통을 인식하고 깊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 (중의원 결의)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에 잘못된 국책으로 전쟁의 길을 걷고,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리고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인해 많은 국가,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의심할 여지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명하고,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역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모두의 희생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전후 50년 종전 기념일 담화, 무라야마 담화) 1996년 10월 8일 아키히토 천황 이러한 밀접한 교류의 역사 있는 반면, 한 시기에 일본이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큰 괴로움을 준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 속에 그 일에 대한 깊은 슬픔을 늘 품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국빈 방일시 궁중 만찬회에서) 1998년 10월 8일 오부치 게이조 수상 양국(한일) 정상은 한일 양국이 21세기에 확고한 선린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 대신은 20세기의 한일 양국 관계를 회고하고, 일본이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로 인한 많은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 사실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를 표명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와 같은 오부치 총리 대신의 역사 인식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을 평가하며 양국이 과거가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 우호 협력에 근거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고 표명했다. (한일 공동선언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일한 파트너십) 2001년 4월 3일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기간 동안, 많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식민 통치와 공격을 통해 큰 피해와 고통을 일으켰던 것을 겸손히 인정하며, 이것에 대해 깊은 참회와 진실한 사죄를 표합니다. 이러한 인정은 이후 내각에 의해 계승되었고 현재 내각에선 이것에 관한 변화가 없습니다. (2002년부터 고등학교 학생에게 사용되는 역사 교과서에 대한 관방 장관 후쿠다 야스오의 논평) 2001년 10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의 식민지 통치로 인해 한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한일 정상 회담) 2002년 9월 17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조선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했다. (조일 평양 선언) 2003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전쟁 동안, 일본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야기했습니다. 일본의 국민을 대신하여, 나는 이로써 내가 희생자들에게 신실한 애도를 표한 것과 같이 내 깊은 참회의 심정을 갱신합니다. (전사자에 대한 58기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연설) 2005년 4월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관하게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2005년 4월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관하게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2005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하며, 제2차 대전에서 돌아가신 국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중략) 전후 일본의 전후 60년은 정말로 전쟁에 대한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에 60년입니다. (중략) 특히 ‘일의대수’의 관계를 가진 중국이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 서로 협력해서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고,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하고,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내각총리대신담화) 2010년 8월 10일 간 나오토 수상 저는, 역사를 성실하게 직시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솔직하게 자기의 과오를 뒤돌아보고 싶습니다. 아픔을 준 자는 잊기 쉽고, 받은 자는 그것을 쉽게 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막대한 피해와 고통에 대하여, 여기에서 다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하겠습니다. (내각총리대신 담화) 위안부 사과 1992년 1월 1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위안부에 관하여, 난 내 마음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 사과합니다. 그리고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던 분들에게 유감을 느낍니다. (기자회견) 1992년 1월 17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우리나라와 귀국(한국)와의 관계에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몇 천 년에 걸친 교류의 역사 중에서 어느 한 시기에 일본이 가해자가 되어 귀국이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국인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다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를 표명합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 위안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저는 이 문제를실로 마음이 아프게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야자와 수상 방한 시 정책 연설) 1992년 6월 6일 가토 고이치 내각관방장관 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 위안부로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통을 경험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또한 이러한 과오를 절대로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는 깊은 반성과 결의로 평화 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하며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나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가고 싶다. (한반도 출신 종군위안부에 관한 발표) 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이 사안은 당시의 군의 관여한 상황에서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게 상처를 입힌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 그 출신지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한다. (고노 담화) 고노 담화 (전문) 참고. 1994년 8월 31일 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소위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성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이며 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과 사죄의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995년 6월 14일 이가라시 코조 내각관방장관 ...특히 종군위안부 문제는 많은 여성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고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크게 손상 시킨 것으로, 저는 이 기회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1995년 7월 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이른바 종군 위안부의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일본군이 관여해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사안이며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종군 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기금’ 발족 인사) 무라야마 담화 (전문) 참고. 1996년 6월23일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예를 들어 창씨개명과 같은 것은 우리들이 완전히 학교의 교육에서는 배운 적이 없었던 것이고, 그러한 것이 얼마나 많은 한국인의 마음을 상처를 입혔는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략) (종군위안부) 문제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상처를 입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수상 방한시 한일 공동 기자회견) 1996년 하라 분베이 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 그것은 실로 여성의 근본적인 존엄성을 짓밟은 잔혹한 행위였습니다. 귀하에게 가해진 행위에 대해서는 총리의 서한에도 인정되어 있는바와 같이 현재의 정부와 국민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귀하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1997년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저는 일본의 수상으로서 다시한번,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시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합니다. 1998년 6월 11일 하라 분베이 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 아시아여성기금의 사업은 일본정부와 국민이 협력하여 도의적인 책임의식하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며, 일본정부와 국민으로부터의 사죄와 보상의 마음으로서 그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한 할머님들에 대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라 분베이 이사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001년 4월 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이번에 일본정부와 일본국민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아시아평화여성기금을 통해서, 종군 위안부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민적 속죄가 이루어질때 즈음 하여 저의 심정을 표명해드립니다. 소위 종군 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 하에서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히 손상한 문제입니다. 저는 일본국의 내각 총리 대신으로서 종군 위안부로서 수 많은 고통을 경험하시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와 반성의 심정을 표현해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으로부터도 미래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도 회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로서는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죄와 반성의 심정을 토대로 하여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올바로 이것을 후세에 전함과 동시에 부당한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관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제부터의 인생이 평화로우시기를 제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기도드립니다. (전 종군 위안부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2007년 4월 28일 아베 신조 수상 위안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의회에서도 이야기를 했다. 저는 온갖 고생을 겪은 있었던 위안부 여성분들에게, 인간으로서 또 총리로서 진심으로 동정하며, 그러한 지극히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진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20세기는 인권침해가 많았던 세기이며, 21세기가 인권침해가 없는 평안한 세기가 되도록, 일본도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말을 오늘, 부시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했다. (미일정상회담 후의 기자회견에서) 2015년 12월 28일 아베 신조 수상 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합니다.
보나마나 이승만 한국제국 멸망(이때 민주주의가 뭔지 현재의 초등생보다 한참을 더 모르던 시절)이죠, 유엔이 한국을 도울 이유가 없고 압도적인 군사력의 북한이 소련이 대놓고 지원하면 일본에서도 의용병이 입대하고 그랬어도 나눠줄 총도 제대로 없는데 못 지키니 하나마나한 가정입니다.
주제추천 독소전쟁이 없었다면 울릉도가 북한땅이라면 대동강 하구 유역의 섬들을 우리나라가 차지했다면 쿠릴열도가 일본 땅이라면 2차 세계대전때 소련이 홋카이도까지 먹었다면 옛 러시아 제국의 영토처럼 만주일대 전체가 러시아땅이라면 독일이 분단된 시절의 베를린처럼 서울을 남북이 나눠서 다스린다면
북한 내부가 지금처럼 공고하게 가지는 못할 것이고 내분으로 혼란을 곀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어쩌면 자기들끼리 전쟁으로 갈 수도 있었을 것이고 종소 대리전이 되었을 수도 있죠. 미국은 방어선을 일본으로 완전히 빼고 한반도를 포기하면서 박헌영과 김일성, 이승만 파끼리 내전을 유도했겠죠
![6.25에서 대한민국이 졌다면, 이게 우리나라의 지도라고? [6.25 패배시 이주계획, "뉴 코리아 플랜"]](http://i.ytimg.com/vi/MDZA3wWQDJM/mqdefault.jpg)
![6.25에서 대한민국이 졌다면, 이게 우리나라의 지도라고? [6.25 패배시 이주계획, "뉴 코리아 플랜"]](/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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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지금 주제에 정반대 상황에서 주제 올려주세요~😃😃
센서 스튜디오님 우크라이나 전황도 올려주세요 제발 🥺 🙏
@조기환 오 저도 거제도 살고있는데 신기하네요
if라면을 그래서 하면 안되는겁니다...애초에 발전이 불가능한데 지금 부산보다 작을거구요...공장 세울 부지조차 찾기 힘들텐데 뭘 만들어서 수출할까요...dmz관련 언급말고는 다 틀리셨어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유공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참전용사들은 생활고...
근데 유공자 대우하는 꼴이...
1달에 몇십만원 밖에....
이게 나라냐....
그런데 중국 참전용사들은?
영상에서 보여진 상황처럼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국군과 유엔군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나리오 희망: 만약 국군, 유엔군이 청천강 라인 또는 평양-원산 방어선을 지키는 데 성공해서 그 상태로 교착화되어 휴전이 된다면?
이거다
통일신라
이거다
이전에 하신 시나리오 같긴 한데 냉전 끝날 때에 통일되었을 듯 하네요
이미 39도 편으로 했었음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졌네요
군대를 군캉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꿀밤을...
@@김영훈-c8g 꿀밤이 아니라 헤드샷이 필요할지도...
@@김영훈-c8g 보확찢 해야지요
그게아니라 북한에 던져줘야할지도..?
@@애미뒤진새끼-t3h ㄴㄴ
북한 인민군에 넣어야 함 그럼 공평함
첨언하자면, 만일 서울을 북한이 점령한 상태에서 휴전이 이루어졌다면 북한이 서울을 수도로 삼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초기 북한 헌법상으로는 서울이 법적 수도였고, 평양은 1972년까지 임시 수도였다가 1972년에 정식 수도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Republic_of_China_No.1 서울이 한민족한테 엄청난 의미이기때문이죠 오래전부터 수도였으니 의의가 엄청나죠
저 방어선이 낙동강에 쳐진 것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데 상황까지 개판인거 보니 서울까지 남한이 차지한게 그래도 참 다행이네요. 생각할수록 참전 용사님들께 감사해요.
사회주의자였던 시인이 서울이 북한 손에 넘어가고 엄청 좋아했었다고함
근데 북한이 점령한 기간동안 일제강점기보다도 더한 지옥이었다고함
인민재판으로 피바람이 불었고 이곳저곳에서 닥치는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뒤로 국군이 서울을 탈환할때 사상이 싹 바뀌었다고함
@김태형 뭐가 다른데? 너는 남한이 우리나라 아님? 뭐 다른 나라 사람임?
@김태형 남한이나 우리나라나 한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다 같어
제주도는 분리 독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인거 같다.
단순히 이길 수 있다 없다를 떠나서 인천상륙작전이
실패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그 기적에 감사할 따름이다.
참전용사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맥아더 선생께 다시 감사를...
인천 상륙 작전이 이래서 신의 한수인거야
사실, 평양과 서울이 한국에사 수도 정통성을 가진 도시니까... 어쩔 수 없음 둘다 뺏기면 유지할 힘을 얻을 방법이 없음
사실 김일성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전쟁이랑 분단이라고 할 수 있음. 남북이 분단되면서 세력이 분산되었던게 가장 크고 분단이 된 이상 사실상 전쟁 실패라는 혐의가 있었기 때문에 8월 종파사건에서 박헌영 김원봉 등 정치적 라이벌들을 위의 이유로 숙청하기 쉬운 환경이였음.
독도의용수비대는 있었을것 같네요. 포항출신 울릉도출신이 대부분이였으니까요. 어짜피 6.25전쟁이후 몇년간은 이승만정부도 신경 못썼고, 독도의용수비대가 끝까지 싸워서 지켜내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독도는 따로 독립할 수도 있음.솔직히 부도직전에 곧망할 나라에 딸려있는 것보단 나라를 새로 세우는게 더 나을테니까.
@@traveler_to_the_world 울릉도도 어려운데 당시에는 사람 하나 없던 독도가 어떻게 독립을 함..?
@@traveler_to_the_world 뭔소리야 ㅋㅋㅋ
@@traveler_to_the_world 아무것도 없는데 뭔수로 독립함ㅋㅋㅋ
@@traveler_to_the_world 독도 독립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아더 장군님의 인천상륙작전이 큰 기여를 하였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6.25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걸 압시다.
맥아더가 많은 논란이 있는 인물이지만 그가 감행한 인천상륙작전은 완전 신의 한 수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결정적 요인~
ㄹㅇ 이거 아니었으면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만세 하면서 살았을듯 ㄷㄷ
가야 기분을 느끼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야 ㅜㅜㅜ 울적
낙동강 방어선을 목숨걸고 사수하신 학도병 선배님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을 목숨걸고성공하신 맥아더장군님과 군인선배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맥아더는 왜?
@@GoatCR7siusiu 그분 덕분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함
@@lg28499090맥아더.. 엄청난 업적을 세운 건 맞지만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모두가 무모하다고 할 때 작전을 밀어붙여 성사되게 하고 성공시킨 장군... 비록 나중에 가선 핵쓰려고해서 좀 그렇지만... 그전에 실각되어 한국엔 영웅으로 남은 장군..
@@시한-0 핵썼으면 무조건이김
논산이 제2 훈련소인 이유. 6.25 때 제1 훈련소가 제주도.
낙동강 방어선에서 휴전됐으면 진작에 적화통일 됐을수도..
이대로 휴전 됐으면 거의 진거랑 마찬가지...
점령 당하는건 시간문제였겠지요. 유엔군이 백날 도와줬어도 지상전은 지형빨도 심해서 뚫리면 바로 물 밀듯이 치고 내려옴...그래서 인천상륙작전이 정말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군사작전이라고 평가 받는거겠죠. 맥아더 장군님 유엔군 참전용사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뻘 국군분들 감사합니다!
센서님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공화국이 대만 확장판(?)과 중국이 되겠네요 이렇게 끝나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구려 전성기 시절의 신라"
그러네 ㅋㅋㅋ
반대로 최대 북진선에서 그대로 휴전이 됬다면? 도 해주세요!!
오 궁금하네요
됐
바로 통일 될듯
남한은 60-70년대에 진작에 북한에 넘어갔을거고 김씨 일가 밑에서의 한반도는 라오스 캄보디아 수준이었을겁니다. 만약에 베트남 중국처럼 지도자가 계속 바뀌는 공산체제였으면 잘해야 현재 베트남 수준이었을거임.
반대로 38선 위로 반 정도 더 먹고 휴전됐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한국이 됬겠죠. 정말 막판 중국군 참여가 너무 아쉽습니다. 그것만 아니었어도......
아니 일제 침략기 이전부터 한국이 빠르게 서방에 개방했다면? 일본을 막아낼 수 있을 정도의 국력을 가진 채로 시작했을 겁니다. 일본의 군국주의를 막아내며 국방 개발을 하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개발이 이뤄져 대한민국의 선진국 등단 시기가 훨씬 빨라졌을 겁니다. 다만 그땐 일본이 핵폭탄을 맞는 일 없이 발전했을 수도 있죠. 차라리 그게 나은데.
일제 침략기는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서 너무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 문화재가 너무 파괴됐고, 많은 인명 손실, 국가 발전의 후퇴, 국토 상실......친일파의 암약.
슬프다.. 남한도 북조선도 다 똑같은 한국이고 조선이고 아리랑이고 단군의 자손인데.. 모두 하나의 한국이 되기를 소망한다♡
만약 남한의 영토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축소된 채로 한국전쟁이 휴전이 되었다고 해도 저는 포항 출신이라 남한 사람이었을 거에요. 어쨌든 한국이 빨리 평화 통일이 되길 빕니다.
저런 토나오는 것들이랑 같이 통일해서 살자하는 거는
좀 억까인데?
평화통일이든 북진통일이든 빨리통일하자
통일을 하려했으면 옛날에 했어야함.. 지금 하기엔 서로 너무 다르고 통일할때 드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함..
이런 대체 역사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우린 어쩌면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가장 좋은 세상에 태어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 잊지말자. 저리 통일되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ㅠㅠ
01:42부터 나오는 통영이라 표기된 곳의 절반은 사실 거제도입니다. 네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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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겠다!
와 저걸 아이디어로 낸사람도 정말 천재인듯 정말 이건 안궁금할수 없을듯ㅎㅎ
많은 것들이 동의가능한데 제주의 경우는 좀...제가 국민학생일 때 공비가 들어와서 집안일 돕던 바로 옆 뒷산에 불지르고 포위를 벗어나 도망친 적이 있죠.
이것도 한국이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줄어든 것이고 그 전엔 기간대비 더 많이 침투했다고 합니다, 만약 제주와 경상도만 남았다면 제주는 한동안 불모지 같이 개발하고 싶은데 개발 못하는 땅이 되었을 가능성이 무지 높아요.
왜냐면 북한의 국력이 경상도제주의 남한보다 높아서 해군도 규모가 더 크고 남해안도 대부분을 통제할텐데 북쪽과 서쪽으로 쥐 풀방구리 드나들듯 수시로 드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4.3사건 때문에 제주가 친북행동 할거라고는 믿지마세요, 마을채 가족들 모두 토벌군에게 학살당하고 아궁이에 숨어 살아남은 제주인이 한 것은 이념증명을 위해 자원입대가 줄을 이뤘으니까요.
이게 더 맞는 말이긴 한 듯 합니다. 애초에 해상, 공중으로 제주도 접근할 루트 자체가 안나올겁니다 저 형국에선. 50년도 당시에 제주가 안정된 상태도 아니어서 북한에 넘어갈 확률이 더 높ㄱ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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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땅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또 북한이 전쟁 일으킬껄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미국에게 다시 한번 고마워야 하겠네요.
상상만 해도 끔찍…
북한애들이 낙동강 전선에서 휴전 절대 않함... 구 소련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다 밀고 내려오는것이지 ....
진짜 신라 되는 거임. 자비 마립간이 점지 하신 위치에 축성해야함. 축성 매니아 유전자 대한민국
다음 주제추천: 만약에 대항해시대가 없었다면? (내예상엔 중남미 문명이 자체적으로 위력은 낮지만총을만들 것 같음)
총균쇠 보면 아메리카 아프리카가 발전 못하는 이유가 나옴...
The country of the Josenjing people is still a livable country thanks to the support of the United States. However, if the country of the Joseonjing people stops supporting the Joseonjing people in the United States, the quality of life of all the Josenjing people who have enjoyed in Korea so far thanks to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ill be reduced to 0%,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have no choice but to live in the United States until now. Even all the happiness that was enjoyed through the power of becomes 0%. And if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hich has created everything for the Joseonjing people, is taken out of Korea, all the power that the Joseonjing people need will stop, and perhaps everything that the Joseonjing people have enjoyed through the power of the United States will go to waste.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go back to 1910, and the Joseonjing people will live a life like that, eating dirt even more barbarically than in 1910. Always be humble and always be thankful to the United States...😅
애초에 저 상태에서 휴전을 할 확률은 로또 걸릴 확률보다 낮음
그래도 지금은 우리나라가 훨씬 나아서 다행이네요
만약 한국이 압록강 까지 간상태로 휴전 해주세요
지금까지 일제강점기를 증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제강점기입니다. 마저 노여워하세요.
저 05년생인데 경기도 부천에 사는데 지금도 썸네일 나온 채로 휴전 되었으면 북한인 되서 북한은 일본 애니 못 보게 해서 북한 애니라도 관심 있을 거 같아요
전라도가 우리나라인 불행은 겪지않아도 됐을텐데..
안그래도 나라가 좁쌀만한데, 저렇게 됐으면 ㄹㅇ 대만보다도 작아지네..
경주 뚫렸으면 신라 유적지 초토화되었을 듯 😢
맥아더 장군님 감사합니다 ㅠㅠ 인천상륙작전을 생각해주셔서..
저런 상황되면 독자적으로 뭘 할수는 없고, 한국정부는 존재하되 미군정이 실질적으로 통치해서 푸에르토리코 같이 미국의 자치령 비슷하게 될듯.
만약에 일본이 독일처럼 전범에 대해서 반성했다면?
일본은 독일만큼 사과를 많이했다는건 다음과도 같다
식민지배 사과
1965년 6월 22일
시나 에쓰사부로 외무부장관
우리의 두 나라' 그곳의 긴 역사는 불행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유감이며 우리는 깊게 후회를 느낍니다.”
(한일 기본 조약에 조인하면서)
1982년 8월 26일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관방장관
일본 정부 및 일본국민은, 과거에 행한 일본의 행위가 한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나라들의 국민에게 막대한 고통과 손해를 준 것을 깊게 자각해, 이러한 일을 두 번 다시는 안 된다는 반성과 결의 후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일본은 한국에 관하여는 쇼와 40년의 일한 공동 공문서안에 대해 「과거의 관계는 유감스러워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의 인식을 말했지만, 이것도 전술의 우리 나라의 반성과 결의를 확인한 것이어, 현재에 있어도 이 인식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이러한 일한 공동 공문서의 정신은 일본의 학교 교육, 교과서의 검정에 대해서도 당연 존중되어야 할 것이지만, 오늘 한국,중국 등부터 이러한 점에 관한 일본교과서의 기술에 관하여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호, 친선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이러한 비판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정부의 책임에 대해 시정한다.
이 때문에, 향후의 교과서 검정에 즈음해서는 교과용 도서 검정 조사 심의회의 의논을 거쳐 검정 기준을 고쳐 앞에서 본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도록 배려한다. 벌써 검정이 행해진 것에 관하여는, 향후 신속하게 같은 취지가 실현되도록 조치하지만, 그것까지의 사이의 조치로서 문부대신이 소견을 분명히 하고, 전기의 취지를 교육의 장소에 있어 충분히 반영 하게 하는 것으로 한다.
일본은, 앞으로도, 아시아국가들과의 상호 이해의 촉진과 우호 협력의 발전에 노력해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나갈 생각이다.
(역사 교과서에 대한 담화)
1984년 9월 6일 히로히토 천황
금세기의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한 과거가 존재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우며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방일시 궁중 만찬회에서)
1984년 11월 7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
일본이 당신의 나라와 국민들에게 거대한 고통을 가지고 왔던 기간이 이 세기에 있었습니다. 난 이 자리에서 일본의 정부와 국민들이 이 오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낀다는 것을 진술하고 싶습니다.
1989년 타케시타 노보루 수상
우리가 반복된 기회를 이전에 명료하게 했던 것 같이,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행동이 이웃 국가들의 많은 국민들에게 괴로움과 상실을 가져왔던 것을 깊게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회와 해결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그런 일들을 두 번 반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때부터 ‘평화 국가’로서의 과정을 따라왔습니다. 이 의식과 후회는 특히 우리나라와 우리와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반도 사이의 관계에서 강조되어야 합니다. 이 기회에 한반도에서 새로운 상황을 직면한 것 같이, 과거 관계에 대한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큰 후회와 슬픔을 표현하길 원합니다.
(일본 국회에서의 연설)
1990년 4월 18일 나카야마 다로 외무부 장관
일본은 이 사할린으로 강제이주된 (한국인)분들이 그들의 자유의지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계획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당한 것과 종전 후에 그곳에 남아 있어야 했던 비극에 대해 깊게 사죄합니다.
(188번째 외교 국회 회의 하원위원회).
1990년 5월 24일 아키히토 천황
쇼와 천황이 “금세기의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한 과거가 존재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우며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오릅니다. 일본에 의해 초래된 이 불행한 시기에 귀국 분들이 겪은 괴로움을 생각할 때 저는 통석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국빈 방문시 궁중 만찬회)
1990년 5월 25일
가이후 토시키 수상
저는 (노태우) 대통령 각하를 모신 이 기회에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인들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솔직하게 사죄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상환영 만찬회에서)
1992년 1월 16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우리 일본 국민은 먼저,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 시기에 귀국(한국) 국민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사실을 상기하고, 반성하는 기분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 국민에 대하여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방일 환영 만찬회에서)
1995년 6월 9일 국회 중의원 결의
세계의 근대사에 있어서의 수많은 식민지 지배나 침략 행위에 대해 상기하고 우리나라가 과거에 범한 이러한 (침략, 식민지 지배) 행위나 타국민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에게 준 고통을 인식하고 깊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 (중의원 결의)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에 잘못된 국책으로 전쟁의 길을 걷고,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리고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인해 많은 국가,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의심할 여지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명하고,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역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모두의 희생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전후 50년 종전 기념일 담화, 무라야마 담화)
1996년 10월 8일 아키히토 천황
이러한 밀접한 교류의 역사 있는 반면, 한 시기에 일본이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큰 괴로움을 준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 속에 그 일에 대한 깊은 슬픔을 늘 품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국빈 방일시 궁중 만찬회에서)
1998년 10월 8일 오부치 게이조 수상
양국(한일) 정상은 한일 양국이 21세기에 확고한 선린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 대신은 20세기의 한일 양국 관계를 회고하고, 일본이 과거의 한 시기에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로 인한 많은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 사실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를 표명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와 같은 오부치 총리 대신의 역사 인식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을 평가하며 양국이 과거가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 우호 협력에 근거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고 표명했다. (한일 공동선언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일한 파트너십)
2001년 4월 3일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
일본은 멀지 않은 과거의 기간 동안, 많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식민 통치와 공격을 통해 큰 피해와 고통을 일으켰던 것을 겸손히 인정하며, 이것에 대해 깊은 참회와 진실한 사죄를 표합니다. 이러한 인정은 이후 내각에 의해 계승되었고 현재 내각에선 이것에 관한 변화가 없습니다.
(2002년부터 고등학교 학생에게 사용되는 역사 교과서에 대한 관방 장관 후쿠다 야스오의 논평)
2001년 10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의 식민지 통치로 인해 한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한일 정상 회담)
2002년 9월 17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조선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했다. (조일 평양 선언)
2003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전쟁 동안, 일본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야기했습니다. 일본의 국민을 대신하여, 나는 이로써 내가 희생자들에게 신실한 애도를 표한 것과 같이 내 깊은 참회의 심정을 갱신합니다.
(전사자에 대한 58기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연설)
2005년 4월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관하게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2005년 4월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관하게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2005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일본은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하며, 제2차 대전에서 돌아가신 국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중략) 전후 일본의 전후 60년은 정말로 전쟁에 대한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에 60년입니다. (중략) 특히 ‘일의대수’의 관계를 가진 중국이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 서로 협력해서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고,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하고,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내각총리대신담화)
2010년 8월 10일 간 나오토 수상
저는, 역사를 성실하게 직시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솔직하게 자기의 과오를 뒤돌아보고 싶습니다. 아픔을 준 자는 잊기 쉽고, 받은 자는 그것을 쉽게 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막대한 피해와 고통에 대하여, 여기에서 다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하겠습니다. (내각총리대신 담화)
위안부 사과
1992년 1월 1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위안부에 관하여, 난 내 마음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 사과합니다. 그리고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던 분들에게 유감을 느낍니다.
(기자회견)
1992년 1월 17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
우리나라와 귀국(한국)와의 관계에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몇 천 년에 걸친 교류의 역사 중에서 어느 한 시기에 일본이 가해자가 되어 귀국이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국인이 일본의 행위로 인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다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를 표명합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 위안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저는 이 문제를실로 마음이 아프게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야자와 수상 방한 시 정책 연설)
1992년 6월 6일 가토 고이치 내각관방장관
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 위안부로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통을 경험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또한 이러한 과오를 절대로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는 깊은 반성과 결의로 평화 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하며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나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가고 싶다.
(한반도 출신 종군위안부에 관한 발표)
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이 사안은 당시의 군의 관여한 상황에서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게 상처를 입힌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 그 출신지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한다.
(고노 담화)
고노 담화 (전문) 참고.
1994년 8월 31일 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소위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성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이며 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과 사죄의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995년 6월 14일 이가라시 코조 내각관방장관
...특히 종군위안부 문제는 많은 여성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고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크게 손상 시킨 것으로, 저는 이 기회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1995년 7월 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이른바 종군 위안부의 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일본군이 관여해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사안이며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종군 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기금’ 발족 인사)
무라야마 담화 (전문) 참고.
1996년 6월23일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예를 들어 창씨개명과 같은 것은 우리들이 완전히 학교의 교육에서는 배운 적이 없었던 것이고, 그러한 것이 얼마나 많은 한국인의 마음을 상처를 입혔는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략) (종군위안부) 문제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상처를 입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수상 방한시 한일 공동 기자회견)
1996년 하라 분베이 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
그것은 실로 여성의 근본적인 존엄성을 짓밟은 잔혹한 행위였습니다. 귀하에게 가해진 행위에 대해서는 총리의 서한에도 인정되어 있는바와 같이 현재의 정부와 국민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귀하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1997년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저는 일본의 수상으로서 다시한번,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시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합니다.
1998년 6월 11일 하라 분베이 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
아시아여성기금의 사업은 일본정부와 국민이 협력하여 도의적인 책임의식하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며, 일본정부와 국민으로부터의 사죄와 보상의 마음으로서 그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한 할머님들에 대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라 분베이 이사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001년 4월 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이번에 일본정부와 일본국민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아시아평화여성기금을 통해서, 종군 위안부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민적 속죄가 이루어질때 즈음 하여 저의 심정을 표명해드립니다. 소위 종군 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 하에서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히 손상한 문제입니다. 저는 일본국의 내각 총리 대신으로서 종군 위안부로서 수 많은 고통을 경험하시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와 반성의 심정을 표현해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으로부터도 미래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도 회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로서는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죄와 반성의 심정을 토대로 하여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올바로 이것을 후세에 전함과 동시에 부당한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관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제부터의 인생이 평화로우시기를 제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기도드립니다.
(전 종군 위안부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2007년 4월 28일 아베 신조 수상
위안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의회에서도 이야기를 했다. 저는 온갖 고생을 겪은 있었던 위안부 여성분들에게, 인간으로서 또 총리로서 진심으로 동정하며, 그러한 지극히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진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20세기는 인권침해가 많았던 세기이며, 21세기가 인권침해가 없는 평안한 세기가 되도록, 일본도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말을 오늘, 부시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했다.
(미일정상회담 후의 기자회견에서)
2015년 12월 28일 아베 신조 수상
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합니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 몇몇 꼴통같은 정치인들이 한짓거리때문에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를 안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만
솔직히 문제인이 친중친북하고 우리나라를 소국이라고 낮춰서 말하고 중국몽을 따른다고 발언할때 대한사람의 입장을 말한게 아니잖습니까..
우린 이승만이 있었기에 이긴 것이 아니라
이승만이 있었음에도 이긴 것이다
틀딱
전라도
이미일어난 일을 가지고 가정법 쓰는 그런 어리석은 짓좀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재미라는 이유로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만구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입니다.
무슨 교훈을 주려하는지 모르겠지만 목적을 떠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냉전체재에서도 소련이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남북 전쟁은 넓게보면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인데.. 아마 전쟁은 미국이나 un이 참가하기도 전에 끝났거나 미국이나 un이 힘 못써서 휴전했을건데..
한국은 망해도 미국이 이깁니다
맥아더 장군님 감사합니다~~장사상륙작전 참전 용사님들 감사합니다!!!!!!!!
센서님이 봤을땐
현제 대한민국의 위기중에 가장먼저 해결해야할것
1.저출산
2.부동산
3.가계부채
4.서울공화국현상
전부 다
4번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거의 알아서 해결될 일이네요. 지방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을 미국에 편입시키자
저정도면 미국에 편입되는게 나을듯..
이렇게 휴전됐다면 결국엔 통일될것 같은데요 북한통일....
친일파를 제외한 모든 군인분들께 감사합니다
흠...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수많은 호국수호자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근데도 공산당과 친하게 지내야한다는사람들은 뭔지....
다음영상: 지금 이 영상의 북한이 남한이 됀다면?
낙동강 방어선 휴전된다면
대한민국의 주적 : 북한, 중국
국가 유공자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피같은 세금 쓸데없는곳에 쓰지말고 국가유공자분들 처우 개선 하는데 쓰면 좋겠네요 .
주제추천
625때 한국이 기습북침을 하고 소련이 대놓고 참전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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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이승만 한국제국 멸망(이때 민주주의가 뭔지 현재의 초등생보다 한참을 더 모르던 시절)이죠, 유엔이 한국을 도울 이유가 없고 압도적인 군사력의 북한이 소련이 대놓고 지원하면 일본에서도 의용병이 입대하고 그랬어도 나눠줄 총도 제대로 없는데 못 지키니 하나마나한 가정입니다.
좀더 땅이 큰 홍콩이라고 보면되네
UN이 절대 허락 안할듯 ㅇㅇ
다음 주제 추천-6.25전쟁 당시 중공군이 내려오기 직전의 경계선으로 휴전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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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도싫지만 첫째 내가 안태어남
둘째 결국에는 2차전쟁나서 북한땅됌;;
제주도는 분리독립 할 듯
결론:ㅈ됨
생각도 하기 싫은 시나리오...
현재가 좋다고요?? 저출산으로 인구 줄고 군대갈 남성들 줄고있는데도 이 악물고 여성징병제 안하고 있다가 북한이 쳐들어 올판임
와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주제추천
독소전쟁이 없었다면
울릉도가 북한땅이라면
대동강 하구 유역의 섬들을 우리나라가 차지했다면
쿠릴열도가 일본 땅이라면
2차 세계대전때 소련이 홋카이도까지 먹었다면
옛 러시아 제국의 영토처럼 만주일대 전체가 러시아땅이라면
독일이 분단된 시절의 베를린처럼 서울을 남북이 나눠서 다스린다면
독소전 없었다면 독일은 자원부족으로 똑같은 시나리오로 멸망했을 가능성이 큰데.. 하지만 이탈리아에 상륙한 연합군은 몰아내고 스페인이 추축국에 들어가지 않았을까...합니다
또한 소련의 군사력 확장으로 독소동맹이 되거나 ,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소련의 팽창으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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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전선때 거제도는 신기하게 함락이 안됐네요
그 시절 어른들 말로는 육로로만 들어와서, 섬이랑 지리산처럼 높은데 사는 사람들은 전쟁 난지도 모르고 나중에 안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음. 보통 전쟁이 다 그렇지 않나.
코로나에 걸리셨다더니 목소리가 아직도 안 좋으시네요ㅜㅜ 완쾌하시기를ㅜㅜ
다음 시나리오 희망:혹시 40도선으로 분단됐다면?ㅋㅋ
정치적, 군사적인거 차치하고 저렇게 휴전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북한이 낙동강 상류에 댐 지어서 물줄기 잠갔을것 같은 느낌
그렇게 되면 농업 용수는 커녕 식수도 부족해서 굶어죽든 말라죽든 둘 중 하나였을듯
다음 시나리오: 중공군 개입하기전 평양 점령했을까
우리나라 제조업국가이고 최고의 제조업 도시가 울산 창원인데 영상38초는 정정하셔야할뜻해요 지금은 경기도 충청도쪽에 반도체로 먹고살지만 경상도 중화학공업으로 우리나라가 많이컷죠
이승만 없었으면 진작에 북한 됐음
부산에 힘을 싣겠지만 지금보다 부산이 발전하진 못햇을듯 규모의 경제가 너무 차이날정도로 작아서
왼쪽 사상에 있는 누가 역사에 만약에라는 건 없다디다
내가 “김대중이 그때 북한 지원만 안 해 줬어도 우리는 지금 통일 20년째를 맞이하고 있을거다”라고 했더니
이 시나리오는 안되..
문재인 : ”6.25는 쌍방과실 “
만약 임진왜란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뚫고 명나라로 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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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보지도 6.25 참전 국가 유공자세요!!
주제 추천: 지구의 크기가 2배로 커진다면?
늘어난 만큼 육지 면적도 늘어나면 러시아 크기는 진짜 압도적일 듯
토리코
인간은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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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상상하기도 싫은 주제다....끔찍한데..
지금도 다시 북한이 쳐들어오면 그곳동네가 항복하지 싶네요
북한 내부가 지금처럼 공고하게 가지는 못할 것이고 내분으로 혼란을 곀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어쩌면 자기들끼리 전쟁으로 갈 수도 있었을 것이고 종소 대리전이 되었을 수도 있죠. 미국은 방어선을 일본으로 완전히 빼고 한반도를 포기하면서 박헌영과 김일성, 이승만 파끼리 내전을 유도했겠죠
부제: 가야인이 되어보자
주제추천:만약에 소련하고중국하고한나라였다면
실제 역사가 저렇게 흘러갔다면 한국이 현재의 북한처럼 어떻게든 핵개발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힘의 격차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북한한테 멸망당하지 않는 방법은 핵을 가지는 거 하나뿐이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장병여러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