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가 6.25때 남지철교 인근에 살았다. 어릴쩍에 할매가 미군이 너무 마이 죽었다고 말해주며 슬퍼했다. 미군이 전부 할매 눈에는 애들이었다했다. 갓20살도 안된 미군들이 천리타향 강가에서 그리 많이 죽었단다. 북한군이 와서 아주마이 배고프오.배고프오 했단다. 그애들도 애들이었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맞는말 입니다. 더욱 부실한 명분에 내몰린 억울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월남 해방/독립 전쟁 당시 월남에 파병되었던 프랑스군, 지들 식민지 지킬려고 갔으니까 억울할것 없을것 같지만 식민지 운영 단물 개이득은 구경도 못했거나 다른 식민지 출신들이 많았습니다. 2차대전 당시 세계지도에 점으로 표시된 조그만 섬에서 싸운 사람들. 극소수에 🐕🐖들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도조 + 추종자들) 때문에 괜히 생고생 하거나, 부상 당하거나 죽은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한국전쟁은 그나마 명분이라도 있었고, 한국에 발전 + 자유세계에 주는 기여를 감안하면 그들에 희생은 헛되지 안았습니다. 앞으로 그들에 희생을 보상하려면 현재 한국에서 기생하는 좌빨들을 축출하고 북한을 흡수통일한후 (공산)독재 중공과 러시아에게 껄끄러운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친조부께서 6.25참전용사이시고 지금은 부산의 작은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하반신 마비로 3년전부터 요양병원에 계시며 이제 돌아가시기까지 벗어나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숨걸고 기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할아버지와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아남았고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저희 할아버지 국군1사단으로 가장 먼저 평양을 밟으시고 백마고지에서 복숭아뼈 아래 총탄에 피격당하시어 평생 총탄을 제거 하지 못하시고 별세하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진 못했지만 돌아가시기 전날 할아버지가 의식이 없으시던 와중 깨어나셔서 저에게 날려주셨던 엄지의 힘으로 현생을 살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할부지~❤
@@Ultronisultranationalist 님 의견이 조금 이상한게 한국전쟁은 UN이 공식적으로 처음 참전한 정당한 전쟁이었고, 북한의 전쟁 개시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었죠. 중국이 오히려 불법 참전해서 인적물적 피해도 컸고, 외교적으로 고립되었었죠. 반대로 베트남전은 UN군이 참전이 아닌데다가 미국이 반대 여론에도 참전 강행한 데다가 전쟁이 보도 되서 반전 여론이 컸던거 아닌가요? 한국전쟁은 미국 입장에서도 참전 명분이 충분한 전쟁이었습니다. 다만, 2차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반전여론이 있었을 뿐이었고요.
20년 군 복무 후 3개월 전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목숨걸고 전투에 참여한 분들 대우가... 반찬값이 없고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 훔치는데... 과연, 전쟁이 나면 의무복무로 끌려온 병사들이 싸울까요? 저런 대우 받고.. 지금도 심각한 대우 받는 간부들이 싸울까요? 전쟁 나면 동시에 여러분을 지켜줄 군인은 없다 봐도 됩니다. 20년간 사람들 가기 싫어하는 곳에서 싫어하는 일 하면서 받은 보상... 연금108만원... 20년 했는데 퇴직금은 3천입니다. 10년 근무하면 5천쫌 안되죠. 128만원 수령에 종합소득세15%, 지방세 1.5%떼면 108만원... 원래 퇴직금=연금이었다가 13년 2MB때 바껴서 돈으로 받고 연금수령액 1/3쯤 삭감됐습니다. 군인연금적자는 그전에 퇴역한 사람과 장교출신 퇴역군인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
미군과유엔군의참전으로겨우나라를지킬수있었읍니다한반도가 적화되면 일본적화는불보듯뻔한일 다음은 태평양이 미국의안보와바로직결되기에미국이한국전에참전한걸로알고 있읍니다 유럽쪽은연합국들은당시 크로키상태 독일이 적화되면 유럽전체가 적화될게 뻔하기에 2차대전후 미국은서독과서유럽에막대한원조를한것으로알고있읍니다 한마디로 전후에 미국이 세계의적화를혼자다막은셈입니다
채병덕은 당시 많은 군부인물들이 북한의 간첩이 분명하다고 확신했을만큼 극도로 무능함을 넘어서 이해할수 없는 행적으로 국군 전력의 대부분 (3/4이상)을 무력하고 신속하게 소진시킨 인물로 딱히 동정할 필요도 나름 국가에 헌신하고 희생했다고 평가할 필요도 별로 없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채병덕장군은 행정 병과쪽 능력은 상당했다고 들었음. 그저 전투경험이 없는사람이라 위치에 안맞는 사람이었을뿐. 그리고 자신의 실패를 만회할려고 열심히 노력했던걸로보임 능력이 안됐을뿐.. 개인적으론 채병덕장군보단 신성모장군이 더 국군에 마이너스아니었나싶음.. 일요일이면 연락도안되고 전쟁발발 후 아침이 되서야 그 사실을 알았고.. 사실상 채병덕을 얼굴마담시킨 사람임. 그냥 전형적으로 정치로 장군된사람.
채병덕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당시 육본의 전투 지휘는 채병덕 독단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축차 투입 역시 시간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고육지책이였지요. 그는 약체 한국군을 조직화 하고 훈련과 투입을 반복하는 것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었고 적어도 그 점에서는 그의 공로는 확실합니다.
만약에 저때 북한이 이겨서 적화통일이 되거나 수복이 조금만 늦어졌다면 아마 전 태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당시 인민재판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재판이 있기 하루인가 이틀전에 국군이 해당지역을 수복했거듬요...참 역사란게 어떤면에선 개개인의 앞날도 결정할수 있다는게...
국제적으론 동아시아 공산화을 막기위해 다들참전햇지만 참전한 모든군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을위하여 목숨을걸고 그자유을 지킬려고 싸우며 낯선땅의 이름모를 나라 대한민국을 자유을위해 수많은 목숨을 받쳐가며 지켜준 자유을위해 싸워준 모든군인들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있습니다. 이사실은 국제정치적으로 움직엿다고는 하지만 자유을주기위해 기꺼이 자신의목숨을걸고 싸워주신 그마음은 항상 감사하며 숭고하게생각하면서 잊지않도록 항상 기록하고 기억하며 베풀어야겟죠. 그게 우리나라 자유을위해 목숨걸며 싸우고 지킨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 라고 합니다. 그책임은 우릴위해 지켜주며 싸워준 모든 국제 군인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사는게 책임지는일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채병덕은 진짜 명암이 뚜렷한 인물이죠 ;; 병과쪽에서는 유능한 면모를 보여줬고 실제로 채병덕이 밀어붙인 부산 진해의 병기창들이 전쟁내내 탄약과 포탄을 생산했고 특히 경찰+ 향토방위대 에서도 일본군이 사용했던 99식 소총 탄약도 생산해서 빨치산이랑 교전이 가능하게 만들었죠, 다만 야전능력은 씹 그자체 라서 참
@@rwj4625일본군관에서 병과가 보급 몸무게가 100킬로 넘음 보급을 하던 사람이 참모총장을 했고 국방부장관은 영국에서 항해사하던 사람이 했으니 전투에 문외한 사람들이 고위직에 있엇음 국방부장관 신성모의 그 당시 행태를 보면 간첩인가 할정도의 행동들이 많음 아님 국방부 장관으로써 책임감이 없었던가
북한 김정은에 대한 압박과 양안갈등에 의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국제 정서 상황 속에서 아무 것도 없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교과서에서도 일제시대 말고도 미군에 대한 고마움을 자세히 수록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군중엔 2차대전에 각 섬에서 일본군의 엽기적인 전투 다 겪고 전쟁끝나고 전역할까 말까 하던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3년만에 저 끔찍한 전쟁에 또 동원되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가족들이 있었을 텐데 말도 안통하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 땅에 와서 죽었다. 북한이 잘하는게 있다면 딱하나 김일성 시체를 모셔두고 있는 점이다. 통일되면 꼭 사지를 뜯어서 매달자
『 윌턴워커 중장의 아들 샘워커는 한국전쟁 당시 대위(중대장)으로 참전. 낙동강전투 38방어전에 참여. 그후 1978년 육군대장으로 퇴역. 2015년 90세로 세상을 떠남. 윌턴워커 중장은 크리스마스에 얼마앞둔 겨울, 아들에게 훈장을 달아주기 위해 아들이 소속한 부대로 가던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 윌튼 워커 중장이 대장으로 사후 추서되었기 때문에 미국 육군 역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대장을 단 군인으로 남게 되었다. ) 』
이렇게 보니, 진짜 낙동강 방어선. 워커 라인이 뚫렸다면 바로 부산까지 다이렉트네요. 김일성이 상륙 첩보를 받고도 무시로 일관한 건 어찌보면 그 전에 부산 점령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한 도박이었을지도.... 워커 장군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지만 않았어도, 그 이후의 북진이나 1.4후퇴에 있어 양상은 많이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채병덕은 금방 해임 했으면서 신성모는 왜 그대로 냅뒀을까요? 6.25초반 큰 실책을 한 건 둘다 동일한데.... 그나마 채병덕은 군인으로서 전장에서 싸우다 전사했으니 최소한 명예는 지킨 샘인데 신성모 저 인간은... 저 인간이 계속 국방장관을 하는 바람에 그의 측근 중 한 놈인 김윤근이가 국민방위군 사령관으로 임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6.25 최악의 참사 중 하나인 국민방위군 사건이 발생함으로 인해 10만여명이 굴어죽고 병들어 죽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만일 채병덕과 같이 짤랐으면 국민방위군 사건은 없었을 지 모르고 그럼 애꿎은 수십만 목숨이 없어지지 않았을텐데
물론 이해관계와 국익을 위해서 미국이 나선거는 알지만 눈물나게 고마운건 인정해야함 미국 욕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라고 봐야지... 남의 나라에 미군만 5만명이 넘게 죽었는데 전쟁 이후도 20년 넘게 식료품 지원해서 안굶어 죽고 버틸수 있었음... 입장 바꾸면 지금 우리나라는 그냥 은혜를 원수로 갚는 수준임... 우리나라 종특상 입장 바꿔서 우리가 미국한테 받은만큼 남의 나라에 해줬는데 우리나라처럼 나오면 아마 국민들 뒤집어질듯..
이 영상 보고 정말 어이가 없네..어릴때 이런건 배우지도 못했고 전부 국군의 희생정신과 학도병의 희생으로 지켰고 결국 유엔군의 상륙으로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었고 휴전직전까지 고지전으로 많은 국군이 희생되었다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미군이 우릴 지켜낸거로군..미국을 우러러 보지 않을수가 없네 진짜 좀 참담한 심정이네 이런 진짜영상을 이제야 보다니..왜 미군이 한국을 지켰다는게 자존심 상해서 이런영상속 이야기를 잘 이야기 해주지 않은건가 역사선생과 책들은..중국애들이 육이오 영화 만들때 미군과 중공군만 나오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 시벌 진짜..
한국의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적 사실의 90%는 전혀 근거가 없는 불분명한 사실을 그냥 그랬다고 전해 내려오는 설화나 전설을 그대로 사실인양 역사교과서에 적어 넣은 형편없는 사기교육 날조교육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의 625전쟁에 대한 학교에서의 교육도 완전한 그냥 대한민국 국군이 정신력으로 승리하였고 나라를 지켜 냈다고 말 하지만 사실상 미군이 지켜낸 것이고 그 당시의 한국군들의 정신상태는 그야 말로 미군 군수품이나 미군이 지원한 군량미 씨레이션 식량 훔처도 팔아 먹는 좀도둑에 불과한 군대 이었다고 말 합니다. 실제로 625전쟁때 사셨던 노인분들(지금은 거의 다 돌아 가셨음)의 말에 의하면 한국군인들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미군의 군량미 지원으로 하루 3식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집 민간들집에 들어가 개와 소 염소까지 마구 징발하여 잡아 먹고 그랫다고 증언들 하였어요. 그 당시에 소는 농촌인들이 농사를 지을수 있는 가장큰 재산 이었는대 한국군인놈들이 강제로 징발하여 잡아 먹었고 그런 징발에 저항하던 농민들의 머리에 공포탄을 쏘면서 총살시키겠다고 겁주고 협박하여 남의 소를 끌어다가 잡아 먹었을 정도로 군기가 엄망 이었고 그런 민간인 약탈 군인들에 대한 총살형등의 처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장교 장군들이 민간인 약탈에 앞장섰다 라고 노인들이 말 하는 것을 들었어요. 반면에 중공군 북한 인민군은 그런 것이 절대로 없었다고 말 합니다. 군량미 보급이 끊긴 중공군 북한인민군이 남한의 농촌에 들어와 밥을 해 달라고 강요하고 강냉이 수수쌀 좁쌀등을 가져 갔을 지언정 남한 사람들이 기르던 개나 소 염소 닭을 강제로 가져가 잡아 먹은 사실은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625당시에 남한의 농민들이 가장 역겨워 했던 것이 바로 남한군 한국군인들 이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에요. 한국을 지키는 것은 50만의 한국군이 아니라 3만명의 미군이 지키고 있는 것 이에요. 한국이 탱크가 3천대이고 전투기가 1000대 야포가 5000문등을 자랑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전쟁은 대통령의 배짱과 장군들 장교들 그리고 직업군인들의 전쟁에 대한 의지로 전쟁에 승리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지 무기숫자와 군인의 숫자가 곧 전쟁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손자병법을 읽어본 한국의 고등학생들도 알수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625때도 미국이 한국을 살려 주었듯이 지금도 한국을 지켜 주고 있는 것은 바로 3만명의 주한 미군 때문이에요. 한국에 주둔중인 3만명의 미군이 한국을 완전이 떠난다면 한국은 또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영토가 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알수가 있어요. 유트브등에서 이렇게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운 역사 선생들의 가짜허위 교육이 진실인냥 믿고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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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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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억압 ^오^
@@user-py3ie9sb4j똥글도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거 보니 "그 벌레" 커뮤하나보구만 허허
우리할매가 6.25때 남지철교 인근에 살았다. 어릴쩍에 할매가 미군이 너무 마이 죽었다고 말해주며 슬퍼했다. 미군이 전부 할매 눈에는 애들이었다했다. 갓20살도 안된 미군들이 천리타향 강가에서 그리 많이 죽었단다. 북한군이 와서 아주마이 배고프오.배고프오 했단다. 그애들도 애들이었단다.
할매 돌아가셔 슬프겠다
할배여 척추 서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 나라의 국민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한
아들과 딸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미동맹!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맞는말 입니다. 더욱 부실한 명분에 내몰린 억울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월남 해방/독립 전쟁 당시 월남에 파병되었던 프랑스군, 지들 식민지 지킬려고 갔으니까 억울할것 없을것 같지만 식민지 운영 단물 개이득은 구경도 못했거나 다른 식민지 출신들이 많았습니다. 2차대전 당시 세계지도에 점으로 표시된 조그만 섬에서 싸운 사람들. 극소수에 🐕🐖들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도조 + 추종자들) 때문에 괜히 생고생 하거나, 부상 당하거나 죽은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한국전쟁은 그나마 명분이라도 있었고, 한국에 발전 + 자유세계에 주는 기여를 감안하면 그들에 희생은 헛되지 안았습니다. 앞으로 그들에 희생을 보상하려면 현재 한국에서 기생하는 좌빨들을 축출하고 북한을 흡수통일한후 (공산)독재 중공과 러시아에게 껄끄러운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라는 가치를 세계지도상 더 잃지않고 지키겠다는 것. 같은가치를 중시하는 세력들로서 싸운 결과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위협이 또 다가오는만큼 예전처럼 또한번 지켜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 이익에 관련됐으니 개입했을뿐 정의감에 참전했겠음? 우리나라가 공산화되면 지네한테도 안 좋으니 다만 윗놈들 정치질 때문에 우리나라와서 희생한 당시 미군들에 대한 감사함은 당연한거고
@@떡실신 나라는 그럴수도 있지. 근데 개인은 그게 옳은 일이라는 믿음이 없으면 싸울수가 없음. 이게 우리나라에 어느정도 이득이 된다는 생각만으로 목숨을 거는 놈은 어디에도 없음.
저희 할아버지께서 참전하셧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화랑 무공 훈장을 받으셧습니다 이 영상 덕분에 할아버지와 참전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더 감사함을 느낄수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명문가 가문이네요. 풍전등화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할배는 인민무공훈장 받았는디~
@@b.w1503?????????????????????????????????????????????????????????????????????????????????????????????????????????????????
이런 나라를 종북들이 국회 과반수를 먹다니 ㅋㅋ
친조부께서 6.25참전용사이시고 지금은 부산의 작은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하반신 마비로 3년전부터 요양병원에 계시며 이제 돌아가시기까지 벗어나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숨걸고 기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할아버지와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아남았고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존경합니다
조부님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전용사분들 비판하는 놈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해서 지금은 "누구누구는 민간인 학살 의혹이 있으니 추모하면 안되고"
"누구누구는 전과가 미흡하니 추모할 가치도 없다" 같은 식으로 갈라치기 하는놈들이 많더군요 이런놈들은 언제나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AppleJimed그거
대깨문들 전문임ㅋ
@@AppleJimed오로라의 공상?
진짜 북한의 대공세로부터 나라를 지켜주신 한미연합 혈맹 영웅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분들이 아니 계셨으면 지금의 우리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렇게 지켜온 나라인데 현재 대한민국은 ㅠ
낙동강 방어선에 주전력이 투입되어 혈전을 치루는동안 포항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학도 의용군들이 목숨을 걸고 북한군과 싸웠었죠...
저희 할아버지 국군1사단으로 가장 먼저 평양을 밟으시고 백마고지에서 복숭아뼈 아래 총탄에 피격당하시어 평생 총탄을 제거 하지 못하시고 별세하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진 못했지만 돌아가시기 전날 할아버지가 의식이 없으시던 와중 깨어나셔서 저에게 날려주셨던 엄지의 힘으로 현생을 살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할부지~❤
직업군인이가????
@@춘원이광수-y9s 없다 조선족놈아
@@춘원이광수-y9s 파로호에서 종공놈들 더 죽였어야 했는데
@@춘원이광수-y9s조선족?
@@춘원이광수-y9s별 ㅅㅂ
2018년에 소천하신 큰아버님께서도 6.25참전용사셨죠~ 중장에서 예편하셨는데 전쟁 당시엔 대위-소령이셨습니다. 전쟁 당시 6사단으로서 춘천-홍천 전투와 동락리 전투 등지에서 인민군과 교전하셨었구요
호국참전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조국을 구한 푸른별 장교셨군요. 저는 6사단 출신은 아니지만 역사 공부하면서 전쟁초반 6사단의 혈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위험했을 것이라라는거슬 배웠습니다. 큰아버님에대해서 충분히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를 위해 싸워주셔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청성부대!
학교 국사책에 한 줄로 표현되는 낙동강 방어전을 위해 산강바다에서 싸워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북한국을 막은 미군, 국군, 모든 동맹군분들에게 감사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전쟁초기 미군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었네요 이걸 보고 있자니 최근 뉴스에서 6.25참전유공자분이 반찬값이 없어서 절도한 사건이 뉴스에 나왔는데 씁쓸하네요
근데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였음 일단 승전보도 아닌 휴전하고 온게 이유중 하나였고 이를 기점으로 반전 여론이 커졌음 참전군인들 중 국가로부터 제대로 보상도 못받은 군인도 많이 있고 사람들에겐 북한도 못 이기고 돌아왔다고 욕먹고 사람 죽이는 악마 취급도 받았음
@@Ultronisultranationalist 님 의견이 조금 이상한게 한국전쟁은 UN이 공식적으로 처음 참전한 정당한 전쟁이었고, 북한의 전쟁 개시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었죠. 중국이 오히려 불법 참전해서 인적물적 피해도 컸고, 외교적으로 고립되었었죠. 반대로 베트남전은 UN군이 참전이 아닌데다가 미국이 반대 여론에도 참전 강행한 데다가 전쟁이 보도 되서 반전 여론이 컸던거 아닌가요? 한국전쟁은 미국 입장에서도 참전 명분이 충분한 전쟁이었습니다. 다만, 2차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반전여론이 있었을 뿐이었고요.
20년 군 복무 후 3개월 전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목숨걸고 전투에 참여한 분들 대우가...
반찬값이 없고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 훔치는데...
과연, 전쟁이 나면 의무복무로 끌려온 병사들이 싸울까요? 저런 대우 받고.. 지금도 심각한 대우 받는 간부들이 싸울까요?
전쟁 나면 동시에 여러분을 지켜줄 군인은 없다 봐도 됩니다.
20년간 사람들 가기 싫어하는 곳에서 싫어하는 일 하면서 받은 보상... 연금108만원... 20년 했는데 퇴직금은 3천입니다. 10년 근무하면 5천쫌 안되죠. 128만원 수령에 종합소득세15%, 지방세 1.5%떼면 108만원...
원래 퇴직금=연금이었다가 13년 2MB때 바껴서 돈으로 받고 연금수령액 1/3쯤 삭감됐습니다. 군인연금적자는 그전에 퇴역한 사람과 장교출신 퇴역군인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
@@Ultronisultranationalist그건 베트남 전쟁에서 가장 심하지 않았나 참전용사들 말 들어보면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돌아와도 관심도 없었다 하던데
@@Ultronisultranationalist그분들이있어 니가 이런글올릴수있는거다
애초에 인사 대참사였음 채병덕은 참모총장감이 아니었음 작전,전투가 아닌 병참보급주특기인 장교였는데 그런 사람을 참모총장에 앉혀놨으니 뭐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그런 사람을 뽑아놓고는 이제와서 책임지고 죽으라고 내몬꼴임 ㅇㅇ
결론은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끝날 전쟁이었네. 참전 미국용사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미군과유엔군의참전으로겨우나라를지킬수있었읍니다한반도가 적화되면 일본적화는불보듯뻔한일 다음은 태평양이 미국의안보와바로직결되기에미국이한국전에참전한걸로알고 있읍니다 유럽쪽은연합국들은당시 크로키상태 독일이 적화되면 유럽전체가 적화될게 뻔하기에 2차대전후 미국은서독과서유럽에막대한원조를한것으로알고있읍니다 한마디로 전후에 미국이 세계의적화를혼자다막은셈입니다
미국이 가장 힘이되어주었지만 터키 영국 호주군 등등도 몇만명 전사자나왔음..
미군철수를 외치는 시민단체들
미군 없엇으면진짜 인천상륙작전이건뭐건 아예 시도조차못하고 발렷음
유엔군오기전에 섭종
애초에 전력차가 너무나 많이 나서 미군 없으면 이미 적화통일됐음. 지금쯤 우리는 김정은 찬양하고 있을테고
6~8월 낙동강 방어선 전역 각 도시에서 일어난 치열한 전투에 대해 처음으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국군과 미군 참전용사께 경의를 표합니다.
채병덕은 당시 많은 군부인물들이 북한의 간첩이 분명하다고 확신했을만큼 극도로 무능함을 넘어서 이해할수 없는 행적으로 국군 전력의 대부분 (3/4이상)을 무력하고 신속하게 소진시킨 인물로 딱히 동정할 필요도 나름 국가에 헌신하고 희생했다고 평가할 필요도 별로 없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채병덕장군은 행정 병과쪽 능력은 상당했다고 들었음. 그저 전투경험이 없는사람이라 위치에 안맞는 사람이었을뿐. 그리고 자신의 실패를 만회할려고 열심히 노력했던걸로보임 능력이 안됐을뿐.. 개인적으론 채병덕장군보단 신성모장군이 더 국군에 마이너스아니었나싶음.. 일요일이면 연락도안되고 전쟁발발 후 아침이 되서야 그 사실을 알았고.. 사실상 채병덕을 얼굴마담시킨 사람임. 그냥 전형적으로 정치로 장군된사람.
채병덕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당시 육본의 전투 지휘는 채병덕 독단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축차 투입 역시 시간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고육지책이였지요. 그는 약체 한국군을 조직화 하고 훈련과 투입을 반복하는 것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었고 적어도 그 점에서는 그의 공로는 확실합니다.
평이 너무 야박합니다. 채 장군은 전공이 병참이었어요. 건국 초기라서 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채 장군이 혼자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닙니다.
똑바로 공부 안 했네. 간첩이라고 한다면 신성모가 간첩이지
이래서 잘 교육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치명적이고 무서운 법이네요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625 73주년이네요. 공산군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방역 작업에 노력해주신 국군, 유엔군에 경례
미군이 정말 크나큰 역활을해주었네요 후대까지 이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될거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할
@@jye0421편안
미군이 진짜 고생이 많았겟습니다 남의 나라였는데도 피를 흘려가며 지켜줬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대구전선 이야기만 들었지 서부전선 이야기는 처음 들었는데 엄청 치열했네요
6.25 불법침략국 북한은 한국인 살해사건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같은민족한테 어떻게.......😢😢😢
@@kdwni03개찐따임?
@@kdwni03 어째 나라가 둘로 나뉘어 전쟁하는것이 민간인 학살 사례가 더 많네요
결국 내려오면서 조금씩 지연전을 펼치며 중요 숙련병이었던
조선족 병사들을 갉아먹고 장비와 보급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게
저런 승리로 이어진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함.
전쟁 극초기에 왠 조선족...?
@@waltertom8921 6.25 전쟁때 북한군에 팔로군 출신으로서 실전 경험을 갖춘 조선인 병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있지만 이승만이 집권하자마자 빨치산들 조져놔서 전쟁이 오래 끌린 공은 있음. 대신 친일을 확실히 끊지 못하긴 했다는 양면성이 있쥬?
친일은 북한이 더 많았음. 글고 상식적으로 봐도 일본이 40년을 지배했는데 일본에 직간접적으로 다들 협력할수밖에 없었음. 1910년에 태어난 사람은 40살까지 일본제국을 자기 나라로 알았을테니
@@waltertom8921 중국군이 한국 지리를 모르기도하고 한국어도 모르니 조선족 앞잡이들 전방에 새워서 내려옴 ㅇㅇ 조선팔도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지형이 아니라서
11:13 미군들이 이겼을때 뛰는거랑 전차도 같이 뛰는것도 너무 귀엽네요 /\ _ /\
이제보니까 미군이랑 유엔군 없었으면 낙동강 방어선 형성도 못하고 그대로 밀렸겠네요... 미군의 역할이 이정도로 큰지 몰랐습니다!
에당초 남침에 대비도 못했고.. 전력 차이도 심각해서 대충 시간만 끌면서 낙동강 방어선 구축할때까지 시간 번거
일단 거기서는 버틸수있으니까... 미7함대가 부산에 도착했거든.. 전투기 작전반경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중 지원 가능....
@@garangbii 한국의 역사 교육이 문제다.
만약에 저때 북한이 이겨서 적화통일이 되거나 수복이 조금만 늦어졌다면 아마 전 태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당시 인민재판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재판이 있기 하루인가 이틀전에 국군이 해당지역을 수복했거듬요...참 역사란게 어떤면에선 개개인의 앞날도 결정할수 있다는게...
국제적으론 동아시아 공산화을 막기위해 다들참전햇지만
참전한 모든군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을위하여 목숨을걸고
그자유을 지킬려고 싸우며
낯선땅의 이름모를 나라 대한민국을
자유을위해 수많은 목숨을 받쳐가며
지켜준 자유을위해 싸워준 모든군인들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있습니다.
이사실은 국제정치적으로 움직엿다고는
하지만
자유을주기위해 기꺼이 자신의목숨을걸고 싸워주신 그마음은
항상 감사하며 숭고하게생각하면서
잊지않도록 항상 기록하고 기억하며 베풀어야겟죠.
그게 우리나라 자유을위해 목숨걸며
싸우고 지킨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 라고
합니다. 그책임은 우릴위해 지켜주며
싸워준 모든 국제 군인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사는게
책임지는일이 아닌가생각합니다.
무장도 약하고 열세임에도 목숨을 던져 북한군을 막은 국군 미군 다른 모든 군인분들께 감사를
정말 저렇게 까지 벼랑끝 까지 몰렸다가 반격으로 통일 직전까지 갔던게 기적이다. 세계사를 통털어 이런 기사회생이 또 있을까?
중공군...이 ㅅㅂㄴ들의 개입만 없었다먼 북한주민들은 저렇게 굶어죽고 있지 않았을것이다.
UN군 및 국군영웅님들의 희생으로 이런 자유를 누림에 항상 감사합니다.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신 분들의 희생과 사랑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채병덕이 한 일에 비해서 저 죽음조차 과분하게 명예로웠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로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희생.. 덕분에 지금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민족끼리 총질하니 잘한짓이냐. 살인자
채병덕은 진짜 명암이 뚜렷한 인물이죠 ;; 병과쪽에서는 유능한 면모를 보여줬고 실제로 채병덕이 밀어붙인 부산 진해의 병기창들이 전쟁내내 탄약과 포탄을 생산했고 특히 경찰+ 향토방위대 에서도 일본군이 사용했던 99식 소총 탄약도 생산해서 빨치산이랑 교전이 가능하게 만들었죠, 다만 야전능력은 씹 그자체 라서 참
채병덕이 보급 관련 업무를 맡았다면 아마 국민방위군 사태도 없었죠.
의외로 군수관련 능력은 출중했나보네요? 육참총장을 100프로 운으로 단건 아니었나보네..
그냥 군수만 맡았어야 할 인물..
@@rwj4625일본군관에서 병과가 보급 몸무게가 100킬로 넘음
보급을 하던 사람이 참모총장을 했고 국방부장관은
영국에서 항해사하던 사람이 했으니
전투에 문외한 사람들이 고위직에 있엇음
국방부장관 신성모의 그 당시 행태를 보면
간첩인가 할정도의 행동들이 많음
아님 국방부 장관으로써 책임감이 없었던가
군수만 했어야할 인물, 그당시 인물이 너무 없어서 저런 인물이 위까지 올라가는 현실. 그냥 안타까움
워싱턴에서 보았던 미군 용사들이 떠오르네요. 타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신 분들..
내일 6/25입니다 유엔군 미군 순국영령들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한 압박과 양안갈등에 의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국제 정서 상황 속에서 아무 것도 없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교과서에서도 일제시대 말고도 미군에 대한 고마움을 자세히 수록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함포와 공군 지원이 한몫 단단히 했네요. 워커장군❤
잘봤어요 너무 좋습니다 낙동강 서부를 미군과 한국군이 방어를 해내어서 그 뒤에 있는 인천상륙작전이 시행될 수 있었네요
내용 정리, 전개, 영상 퀄 너무 고퀄인데 왜 떡상안하는지
멸공!
채병덕은 김명원하고 비슷하지 원균은 신성모야
올만에 업로드하신거?
무지 반갑네욤👍
낙동강 방어중 혁혁한 공을 새워 명예훈장을 수훈하신 어니스트 R. 코우마 상사 이야기도 한번 다뤄보심이 어떨지요?
그래픽 참 이쁘게 잘그리시네👍
우리 할아버지 참전용사였다는걸 돌아가시고 훈장 수여되어서 알았음 자랑스러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이 6.25 네요.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백천간두에서있던대한민국
피로써지켜낸유엔군,미군,
국군장병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뼈에새겨두겠읍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6.25 발발당시 사진에 많이나온 뚱뚱한 채병덕 참모총장은 어떻게 됐나 한편 궁금했었는데 장군으론 이례적으로 전사했네요. 그것도 얼마전까진 참모총장 이었던 사람인데. 뭘 굉장히 밉보인듯
미군중엔 2차대전에 각 섬에서 일본군의 엽기적인 전투 다 겪고 전쟁끝나고 전역할까 말까 하던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3년만에 저 끔찍한 전쟁에 또 동원되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가족들이 있었을 텐데 말도 안통하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 땅에 와서 죽었다.
북한이 잘하는게 있다면 딱하나 김일성 시체를 모셔두고 있는 점이다.
통일되면 꼭 사지를 뜯어서 매달자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뜯어보면 결국 미군이 겁나 빡세게 열일해줬네.. 그게 아니었으면 우리도 김정은한테.. 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ㅠㅠ
치열했을 거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정말 아찔하네요.
2차대전을 일으킨 나라도 아닌데 나라가 둘로 쪼개져서 총력전을 하다 못해 지금도 막혀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차 세계 대전때 소련이 만주로 내려오고 한반도에도 진출하는 바람에..
끝까지 항복을 안하려고 버틴 일본때문에라도 압박이 필요하기도 했고 미국이 한반도에 신경쓰기 어려운 틈을 타 소련은 남하 할 생각으로 뒤 늦게 일본군 소탕명분하에 참전하였으므로 소련과 협의점을 찾은게 38도선이였죠 힘없는 나라의 비극..
이모든게 김일성의 야욕땜에 벌어진 비극....지옥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 김일성?
박헌영의 야욕도 추가
@@이동연-c6d 박헌영.김원봉 김일성에게 숙청당해서 개좋음
『 윌턴워커 중장의 아들 샘워커는 한국전쟁 당시 대위(중대장)으로 참전. 낙동강전투 38방어전에 참여. 그후 1978년 육군대장으로 퇴역. 2015년 90세로 세상을 떠남. 윌턴워커 중장은 크리스마스에 얼마앞둔 겨울, 아들에게 훈장을 달아주기 위해 아들이 소속한 부대로 가던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 윌튼 워커 중장이 대장으로 사후 추서되었기 때문에 미국 육군 역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대장을 단 군인으로 남게 되었다. ) 』
오늘 6.25에 경건한 마음으로 이 영상을 봅니다.
이렇게 보니, 진짜 낙동강 방어선. 워커 라인이 뚫렸다면 바로 부산까지 다이렉트네요.
김일성이 상륙 첩보를 받고도 무시로 일관한 건 어찌보면 그 전에 부산 점령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한 도박이었을지도.... 워커 장군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지만 않았어도, 그 이후의 북진이나 1.4후퇴에 있어 양상은 많이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쟁에서 가장 치트키인 공군소한 마법.
그리고 미군은 사기캐인 만렙 마법사였다..
전시 초엔 미국이 북한이면 독일보단 쉽겠지 라고 생각해서 초반에 공군도 투입 안시킨게 최대의 오판이었죠
공군 자체가 없는대 뭔 개소리냐??? 낙동강 전선을 구축한 이유도 항모에서 전투기 작전방경 고려해서 한거라고 임마..
남침하자 마자 불야 불야 미7함대 모항인 오키나와로 복귀 시키고 보급하고 부산으로 왔을때는대 이미 버티는게 불가능하고 남하 지연하던 상황이였고
낙동강은 부산에서 발진하는 전투기 작전 반경에 들어기가 떄문에 여기서 방어선을 구축하면 항공지원가능...
채병덕은 금방 해임 했으면서 신성모는 왜 그대로 냅뒀을까요?
6.25초반 큰 실책을 한 건 둘다 동일한데....
그나마 채병덕은 군인으로서 전장에서 싸우다 전사했으니 최소한 명예는 지킨 샘인데 신성모 저 인간은...
저 인간이 계속 국방장관을 하는 바람에 그의 측근 중 한 놈인 김윤근이가 국민방위군 사령관으로 임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6.25 최악의 참사 중 하나인 국민방위군 사건이 발생함으로 인해 10만여명이 굴어죽고 병들어 죽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만일 채병덕과 같이 짤랐으면 국민방위군 사건은 없었을 지 모르고 그럼 애꿎은 수십만 목숨이 없어지지 않았을텐데
중간에 지도에 저희 동네가 나오네요 지나다니다 봐온 박진교 전적비... 무슨전투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요~~
국군6사단이 대단한건 전쟁이전 휴전선일대에 무력충돌이 잦았을때부터 북한군동향이 심상치않다고판단 춘천에서 전쟁에대비 진지를 구축 전쟁물자를 비축 훈련을 하여 전쟁에대비
전쟁전날 군비상계엄령해제에 국군대부분이 제대로된방어도 못하고 3일만에 서울을 뺐겼지만 철저한 훈련과 전쟁에대비한 6사단은 북한2군단을 4배차이나는 불리한 전투력을 기적적으로 극복하고 4일간 방어에 성공해 북한군계획에 큰차질을 줬다는게 대단합니다
개전초기부터 맹활약한 국군6사단
구국의 사단 청성부대 영원하라
고양이로 묘사해서 그렇지 피비린내 넘치는 전투가 있었네요 ㄷㄷㄷ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이거 보는 낙으로 삽니다.
퍄퍄님 캐릭터 고양이 맞죠??
언제봐도 귀엽네요ㅋㅋ
다음.. 다음 영상이 필요하다...!!!
당시 군이 개차반이었던게 야전경험은 개뿔도없던 병기계 뚱보소좌가 군의 총사령관 하고있고 유일하게 사단을 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중국군 중장출신은 한직에 있었다는거.
덕분에 초반3일간 지옥을맛봄
마침 내일이 6.25전쟁이 발발한지 73년이라 더 의미 있는 영상이네요.
다음편 있나요? 3부작인것 같은데 안보이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625전쟁사를 유튜브로 배웁니다.
다음편 주시오...
마산에서 함안가는 고개에는 승전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있죠
빨리 다음편,,
워커장군님 존경합니다
어릴때 창원 마산에 군부대가 많은 이유가 6.25전쟁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군부대 땅 중에서 미군땅도 있다는 말도 들었구요. 대대로 그 동네 살았던 사람에게는 군부대는 낯선 존재는 아니구요.
이범석 장군이 계속 국방부 장관을 맡았으면, 일방적인 패전를 피하지 않았을까?
이범석은 대규모군을 지휘했던 경험이없음...이범석보단 오성장군 김홍일이 맡았어야지
@@밤가이-d7f그리고 이범석이 제일 문제인건 파시스트였음 신성모로 교체된것도 국군의 범죄행위를 줄이려고 임명한거
저 때 조선족이 앞장서서 내륙정보를 제공해서 속도가 빨랐죠.
낙동강 서부전선에서 저렇게 선전을 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리들이 대놓고 설치고 있는 안타깝다....
한국계 미군대령이신 고 김영옥 대령님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ㅠ
부상병 모아서 재편한 대대로 사단을 막으라는건 아무리봐도...
채병덕에게 그러한 명령을 내릴 자격이 신성모에게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사람땜에 육방부 소리 듣지
신성모부터가 자격이 안되는 인간이니 할 말 없죠
그런 무능한 사람들을 국방부장관 육참총장에 임명한 이승만이 가장 문제입니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미군개입은 없었을겁니다. 링컨도 남북전쟁때 굼벵이 맥으로 고생한걸 모르시나요? 전투지휘관은 다른겁니다..편중된사고는 뇌를 좀먹게합니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채병덕은 일본군인출신 중 비전투병과였기 때문에 독립군 출신들의 지지로 임명된 자 입니다.
독립군 출신들의 감정 때문에 실력있는 일본군인 출신들이 임명되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이해관계와 국익을 위해서 미국이 나선거는 알지만 눈물나게 고마운건 인정해야함
미국 욕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라고 봐야지... 남의 나라에 미군만 5만명이 넘게 죽었는데
전쟁 이후도 20년 넘게 식료품 지원해서 안굶어 죽고 버틸수 있었음...
입장 바꾸면 지금 우리나라는 그냥 은혜를 원수로 갚는 수준임...
우리나라 종특상 입장 바꿔서 우리가 미국한테 받은만큼 남의 나라에 해줬는데
우리나라처럼 나오면 아마 국민들 뒤집어질듯..
2:50 채병덕이 했던 짓들을 신성모가 모를리가 없을테니 내몰린게 맞는듯
와 고증 반자동총 쓰는 한국군과 미군은 빵야빵야 쏘는데 북한군은 노리쇠 당기는거 보여주네요? ㄷㄷ
저만 방금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북한군 주력무기는 모신나강을 포함한 볼트엑션 소총이 대부분이라 한발씩 쏘고 장전하는데 국군 및 미군의 주력무기는 M1 그란드나 카빈이여서 반자동으로 쏘는 모습이네요. 이런 디테일까지 챙기면서 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아이들은 인민군의 모신나강을 따꿍총이라 했어요. 한 발씩 따꿍! 무서운 건 따발총. ㅌ탄창이 따바리같다고 따발총.
무능한 아군 지휘관이 가장 무서운 적
지휘관 : 니가 성평등 교육받고 온 남자들 데리고 싸워 봐 ㅅㅂ
이래서 주한미군 철수에 목숨을 거는 거였구나.
북한군 몇몇 대대가 무의미하게 소모된거 보면 미군이 잘막은것도 있지만 북한군도 뭔가 손발이 안맞았나봄
의미없는 축차 투입 축차 희생만 아니었다면…
김홍일 장군이 말려도 똥고집 부렸다던데
낙동강방어선은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였고 대한민국을 유지 번영 가능하게한 희망이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퍄퍄님❤
액이고양휘❤
영천전투기대합니다.
이 영상 보고 정말 어이가 없네..어릴때 이런건 배우지도 못했고 전부 국군의 희생정신과 학도병의 희생으로 지켰고 결국 유엔군의 상륙으로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었고 휴전직전까지 고지전으로 많은 국군이 희생되었다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미군이 우릴 지켜낸거로군..미국을 우러러 보지 않을수가 없네 진짜 좀 참담한 심정이네 이런 진짜영상을 이제야 보다니..왜 미군이 한국을 지켰다는게 자존심 상해서 이런영상속 이야기를 잘 이야기 해주지 않은건가 역사선생과 책들은..중국애들이 육이오 영화 만들때 미군과 중공군만 나오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 시벌 진짜..
한국의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적 사실의 90%는 전혀 근거가 없는 불분명한 사실을 그냥 그랬다고 전해 내려오는 설화나 전설을 그대로 사실인양 역사교과서에 적어 넣은 형편없는 사기교육 날조교육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의 625전쟁에 대한 학교에서의 교육도 완전한 그냥 대한민국 국군이 정신력으로 승리하였고 나라를 지켜 냈다고 말 하지만 사실상 미군이 지켜낸 것이고 그 당시의 한국군들의 정신상태는 그야 말로 미군 군수품이나 미군이 지원한 군량미 씨레이션 식량 훔처도 팔아 먹는 좀도둑에 불과한 군대 이었다고 말 합니다. 실제로 625전쟁때 사셨던 노인분들(지금은 거의 다 돌아 가셨음)의 말에 의하면 한국군인들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미군의 군량미 지원으로 하루 3식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집 민간들집에 들어가 개와 소 염소까지 마구 징발하여 잡아 먹고 그랫다고 증언들 하였어요. 그 당시에 소는 농촌인들이 농사를 지을수 있는 가장큰 재산 이었는대 한국군인놈들이 강제로 징발하여 잡아 먹었고 그런 징발에 저항하던 농민들의 머리에 공포탄을 쏘면서 총살시키겠다고 겁주고 협박하여 남의 소를 끌어다가 잡아 먹었을 정도로 군기가 엄망 이었고 그런 민간인 약탈 군인들에 대한 총살형등의 처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장교 장군들이 민간인 약탈에 앞장섰다 라고 노인들이 말 하는 것을 들었어요. 반면에 중공군 북한 인민군은 그런 것이 절대로 없었다고 말 합니다. 군량미 보급이 끊긴 중공군 북한인민군이 남한의 농촌에 들어와 밥을 해 달라고 강요하고 강냉이 수수쌀 좁쌀등을 가져 갔을 지언정 남한 사람들이 기르던 개나 소 염소 닭을 강제로 가져가 잡아 먹은 사실은 없다 라고 말 하더군요. 625당시에 남한의 농민들이 가장 역겨워 했던 것이 바로 남한군 한국군인들 이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에요. 한국을 지키는 것은 50만의 한국군이 아니라 3만명의 미군이 지키고 있는 것 이에요. 한국이 탱크가 3천대이고 전투기가 1000대 야포가 5000문등을 자랑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전쟁은 대통령의 배짱과 장군들 장교들 그리고 직업군인들의 전쟁에 대한 의지로 전쟁에 승리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지 무기숫자와 군인의 숫자가 곧 전쟁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손자병법을 읽어본 한국의 고등학생들도 알수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625때도 미국이 한국을 살려 주었듯이 지금도 한국을 지켜 주고 있는 것은 바로 3만명의 주한 미군 때문이에요. 한국에 주둔중인 3만명의 미군이 한국을 완전이 떠난다면 한국은 또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영토가 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알수가 있어요. 유트브등에서 이렇게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운 역사 선생들의 가짜허위 교육이 진실인냥 믿고 살아가겠지요
한국지금도 무능한 징군 있지
그럼 개 고생는 국민이지
그래도 저때는 다행이
정일권 백섭엽 장군
이런분이 있어서 북괴군을 이겨지. 전사하신 국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 당신들는 한국의 영웅 임니다
한국군 참모총장이었지만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