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11월. 논산훈련소에 입대하여 전반기 6주 수료 후, 철원 6사단 보충교육대(현, 신병 교육대)로 전출되어 후반기 4주 교육 받고 60밀리 박격포 주특기로 초산부대(7연대) 1대대로 배속. "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 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내신 선배님들 덕에 자랑스런 청성부태 마크를 달고 철책선을 지키다 76년 9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70대 노병입니다. 군무 중 남침 2땅굴 차단 작전에도 투입되었었고, GOP 사계 청소등 적이 쉽게 도발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 하다 산화 한 전우들 생각이 나네요.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지만, 단지 그것만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국가 보존을 위한 사명감으로 지금도 전국 각지의 부대에서 근무 중인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을 포함한 모든 장병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건강한 몸으로 군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 곁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유공자-e9c 그런 논리면 이순신장군 보다 역사에 기록되지 얺은 이름 모를 수군들이 더 많이 죽었지. 명석하고 전략전술과 지휘통솔력이 강한 지휘관이 전투룰 승리로 이끄는 법. 이순신장군도 자기미화를 했나요?? 당시에 역사기록에 의해서 밝혀 지듯이 백선엽장군은 당시에 싸웠던 미군이나 동료군인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이지만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전 참전용사였던 분들이 찾아 오셔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혜택도 못 보고 돌아가셨고... 저희 할아버지는 저희 선산에 모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들었습니다... 참전용사 이시지만... 모르셔서.. 혜택도 못 보고 돌아가신분들.. 너무 마음 아프네요... 비록 최전방에서 싸우시지 않고 후방애서 물자 지원하시는 상사로 전역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의미보다.. 우리나라는 전쟁국가이고.. 지금 희생하신 분들의 목숨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군인이 존경을 받지는 못해도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가족들 중 아버지 형 동생 남동생 오빠 들중에 한분은 군대를 가는 나라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희는 전쟁국가이고 전쟁이 터지면 최우선 믿을 수 있는건 군인들입니다..
6.25때 국군 정말 무시 많이 당했다고 함. 우측 미군 좌측 국군 이런식으로 방어진 펼치고 있다가 괴뢰군이 치고들어오면 미군은 필사의 저항으로 버티면서 후방 포격지원을 요청해서 괴멸시킨다는 주의였고 실제로는 연합군이 오히려 진내포격까지 요청할 정도로 더 필사적이였다고 함. 근데 국군은 우왕좌왕해서 총격전도 하기전에 철수해버리는 바람에 미군이 지원해주는 중화기도 매번 다 뺏겨버리고 버티고 있던 미군들 측면으로 괴뢰군이 내려오면서 미군은 포위되기 일수였고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국군 또 뚫렸다하면 미군도 포기하고 철수하고. 그래서 실제로 국군은 차라리 없는게 더 도움이 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함. 그러다가 월남전때 첫 파월은 한국에서 제일 우수한 장교 병사들로 뽑아 보내서 말도 안되는 성과들을 올렸고 한국군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할수 있었지만 이후 뒤로갈수록 점점 전투능력이 떨어지는 병력이 왔다고 함.
6사단 95년 제대했습니다 겨울에 gop 지킬때 14시간 철책지키느라 고생하눈 후배들 자랑스럽고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아무리 힘들어도 방환화 신고도 교대근무 3시간씩서고 30분 휴식하러오면 동태가되던 생각하년 아무것도 아니죠 청성부대 필승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장병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청성 218기다 질문 안받는다 내동기 공완택이는 일병때 승진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산화했다 추서계급 공완택 병장 그 친구가 죽어서 가두 용문산 부대의 정기로 지켜주길 기원한다... 만약 청성 218기이거나 그때 2연대 배속 받았던 동기들은 전우 신문 나오거 보구 충격 받았을껀데 벌써 4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낫구나
이렇게 한국 전쟁 당시에 장병들은 용감하게싸워서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대한민국 장병들이 군대 가기 싫어했고 가면 개죽음 당할 것 알지만 대부분이 억지로 끌려가서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했습니다.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의 희생을 외면했고 군대를 말아 먹은 똥별들만 전쟁 영웅으로만 부각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누가 전쟁터에 가고 싶겠습니까... 가면 개죽음 당하고 있는 그 당시 현실에서 있는 집 자식들은 다 빼주고. 그런 좃같은 현실에서 강제 징집 당해서 윗대가리의 삽질로 많은 분들이 희생당했습니다. 그나마 6사단은 친일 잔재가 없고 김종오 장군께서 지휘하여 큰 공을 세운 부대입니다. 진정한 최정예 한국군 부대죠. 서부전선의 군대를 말아 먹은 친일 파 출신 장군들과 달리 김종오 장군이 지휘하던 6사단은 개전초기부터 잘 싸웠습니다. 동부전선의 2개 사단 한국군 부대만 없었다면 전쟁이 조기에 끝나겠죠. 며칠만에 한국군 70%가 괴멸당하고 서울이 3일만에 점령당하는 그 참패속에서 동부전선의 한국군은 병력을 존나 잘 보존하여 결국 그 한국군 중심으로 반격이 시작되었죠. 백마고지 전투도 그렇고 6사단이 없었다면 진작에 대한민국은 망했을 것입니다. 미국도 무능한 친일파 국군 수뇌들을 믿지 못하여 친일파 출신이 아닌 순수 국군 출신들을 대거 교육시켜서 이들이 결국 1952년부터 야전의 중심이 되어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미군에 의해서 손숙 키워 놓은 사람들은 차별 받고 진급도 제대로 되지 못한체 푸대접 받다가 결국 박정희 장군의 영도하에 5,16혁명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개조했씁니다. 전쟁내내 고생만 했는데 영웅대접은 친일파 놈들만 챙기고 나이 차이도 별로 없고, 군대를 말아 먹어도 처벌 받지 않고친일파놈들은 승승 장구하는 좃칸은 현실에 분노한 5.16혁명파들.
![[그날,군대 이야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육탄3용사의 이야기](http://i.ytimg.com/vi/2Nvthp5WdXY/mqdefault.jpg)
![[그날,군대 이야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육탄3용사의 이야기](/img/tr.png)
![[그날군대이야기] 무적해병 신화의 탄생 도솔산지구전투 [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gNbLDYAhACU/mqdefault.jpg)
![[74회 무삭제 확장판] 6·25 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 전투 1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f0Y34r2kzzA/mqdefault.jpg)
![[그날군대이야기]] 6·25전쟁의 역사를 바꾼 지평리전투_중장에서 중령으로 강등해 전투에 참전한 사연 [국방홍보원]](/img/1.gif)
현충원에 잠들어계신 할아버지는 6.25전쟁 용문산 전투에 참전하셔서 싸우시다가 전신에 총알 8발 맞으시고도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를 포함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몸을 던지신 영웅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respect
6.25를 육사 교과목에서 뺀 문재인 ....
경의를 표합니다.
19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장 출신입니다. 선배님들 무용담을 익히 들었던 후배이지만, 오늘 또 들으니 다시금 뜨거운 전투의지가 다시 타오릅니다.
이 한 목숨! 내 조국에!
연대 선봉 소대장이셨군요. 19연대 소대장들 중에서 가장 중책에 부합된 인물로 평가 받은거라 생각됨
73년 11월. 논산훈련소에 입대하여 전반기 6주 수료 후, 철원 6사단 보충교육대(현, 신병 교육대)로 전출되어 후반기 4주 교육 받고 60밀리 박격포 주특기로 초산부대(7연대) 1대대로 배속.
"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 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내신 선배님들 덕에 자랑스런 청성부태 마크를 달고 철책선을 지키다 76년 9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70대 노병입니다.
군무 중 남침 2땅굴 차단 작전에도 투입되었었고, GOP 사계 청소등 적이 쉽게 도발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 하다 산화 한 전우들 생각이 나네요.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지만, 단지 그것만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국가 보존을 위한 사명감으로 지금도 전국 각지의 부대에서 근무 중인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을 포함한 모든 장병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건강한 몸으로 군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 곁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80년도에는 7연대4대대가 신교대 담당였지요 ㆍ지금은 19연대3대대가 담당하지만요
저의 직속 선배님이시네요 82년도 입대하여 7연대 2중대에서 포반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강철로 뭉쳐진 육사단이다
6사단 수색대대출신으로써 잘봤습니다
6사단 선배님들 이제 곧 6사단에 입영하는 새내기 입니다 선배님들 모두 군생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승!!
01년 군번 전차대대에서 복무 했습니다.
지금은 복무중이시겠군요.
전역날까지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군생활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지금은 경례구호가 청성이라고 들었네요^^;;;)
@@akasia81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전역날까지 몸 건강히 지내다가 무사 전역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성!!
필승! 이제 일병다셨을려나 ㅋ 항상 몸건강히 고향에계신 부모님생각하시며 몸건강히 전역하십쇼 07군번 2연대1대대 나왔습니다 ㅋ
@@바베큐-m5l 청성!
현재 2여단3대대 에서 군 복무 중에 있습니다 일병 5호봉이고 곧 상병 진급 입니다만 아쉽게도 진누 입니다 ㅜㅜ
복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다 최선을 다해서 군복무에 임하도록 필승!!! 무사히 전역하시길
6사단 전차대대 본부중대 89년3월군번입니다 지나다가 사단마크만보여도 가슴설레고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6사단 전차대대1중대16년8월군번입니다까마득한선임분을여기서뵙네요3007 713호전차조종수였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우리부대아직그곳에 있나요
이현방원사님이 선임하사였는데
@@서큐린윤OO 상사님 조종수시군여!
@@필리핀라이프-q4j 전방1중대3중대는경기도쪽으로부대이전했다고합니다 월하리쪽은 2연대가사용한다고하네요 본부중대는잘모르겠어요
@@레스게리 네ㅋㅋㅋ맞습니다 전역한지는꽤됬는데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ㅋㅋㅋ 우리호차가 탑탱크도되고했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노병의 말씀을 들을때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감사합니다
참전하신 모든 노병님들과 조귝 수호에 몸바치고 계신 모든 국군장병님들, 또 예비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3년전 6사단 청성부대 출신입니다
이등병 첫휴가시 버스에서 어느 노병의 할아버지께서 군복의 부대마크보시더니 청성부대라면서 따봉한번 날려주심 6사단 청성부대 출신이라면 청성부대 자부심에대해서는 해병대만큼 자부심을 가질듯하고 6사단은 6.25당시 대한민국을 구했다할정도로 이름을떨친 구국의 사단입니다
수사불패청성투혼 (죽을수는 있어도 패할수는없다 )
청성훈
하나 우리는 천하에 제일가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압록강 물을마신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싸우면 필승하는 청성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는 청성의
용사다
2사단 보다 못하네요 ㅉㅉ
@@리케이-g7c
6사단이 2사단보다 못했다고 ?
6사단은 6.25때 나라를 구했다할정도로 풍전등화같았던 대한민국을 구한 구국의 사단이다
잘모르겠으면 서울용산전쟁기념관이나 가봐라
6사단이 ㅋㅋ 중공 3개 사단을 갈아버림
@@리케이-g7c 2사단보다 못하다고 ?? 개소리하네 진짜
@@리케이-g7c두사단 다 나라위해 싸웠는데 꼭 누가 더 잘했느니 못했느니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 당파싸움 본능은 어디안가네요
첫휴가때 기사분이 택시비를 안받으셨고 신촌에서 술먹을땐 청성 출신분이 술값 계산해주셨음...
6사단 자랑스럽습니다
필승!!!청성 337기 2연대 본부 수송부 병장 제대 출신입니다. 다시 한번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필승
6사단 2연대 97군번입니나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들 필!승!
6사단 전통의 명문사단임!6 25개전초 6사단이 춘천.홍천에서 3일을 버텨주지 못했다면 한강방어선전투도 낙동강 방어선의 다부동전투도 인천상륙작전도 없었을꺼임!용문산전투에서 파로호전투로 만족하지않고 끝까지 밀고 올라갔더라면 그리고 원산에.남포에 다시한번 상륙작전을 했더라면!
6사단은 춘천 홍천전투에서 3일이 아니라 5일간방어에 성공한걸로 알고있고 국군이 후퇴함에따라 포위당할꺼같아 국방부의 명령에따라 어쩔수없이 후퇴를했습니다
소양대교 폭파하지 않았던 것도, 북진 명령이 내려오면 바로 북진하기 위해서 남겨놨다고 하던데, 북한군이 너무 허약해서 38선 뚫고 올라갈 정도였다고
나라를 구한 구국의 6사단...
젊은날의 인생 한페이지에 잠시 머물렀든
철원 동송 그립다~
그립다니…. 난 금학산에서 얼어죽을뻔 했는데
@@malporiosmn금학산에 얼어 죽으러 다시 갑시다 ㆍ이번달 말 가는데요 ㆍ
@@malporiosmn금학산이면 독서당리?
@@황조-d2b 이평리인가 오지리 아닌가요??
@@malporiosmn 금학산고수방어대대인데 독서당리에서 근무안하셨나요?
6사단 2연대 2대대 gop에서 근무했습니다 선배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청성
오 ㅎㅎ 저는 12년도에 6사단 2연대 수송부에 있었습니다 필승 ^^ 저도 2대대로 파견갔을때 gop올라갔었네요 ㅎㅎ
저도 2연대 2대대 였습니다
저는 3대대
요즘도 2대대 가 gop 고정인가요? 제가있을때는 군생활 내내 2대대가 gop 고정 대대였네요
2연대 1대대출신입니다 2대대 gop평지인가여?
국방 new 가 정말 큰 일을 하고 있군요
주변에 많이 알려서 구독하라고 할께요
진실과 이 나라의 영웅들을 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홀란스럽다..!
94군번 청성 386기입니다.
청성의 전사로서 자랑스럽습니다.
6사단 용문산수색 출신인데 자랑스럽습니다
6사단 19연대 육탄돌격 결사대대 07-20기 출신입니다!!!!! 필승!!!! 절대로 특전사, 해병대, 아니부럽습니다!!!!!
87년 청성218기 19연대 2중대 출신.제대30년이 지났어도 6사단 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설레네요
필승! 04년 19연대 2중대 1소대장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핀승89년3월 군번전차대대 인사올립니다
나두 청성 218기인데 당시교육대 5소대 출신임 5소대 소대장 하사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1소대 소대장은 이름이 기억남 우대주 그당시는 악마같았는데 교육대 6주 훈련지나구 교육사열 취소 되구 같이 울었던 기억이남
6사단 19연대 09군번입니다. 자랑스럽내요.!😊
95년도 제대 6사단19연대 출신입니다 김일성 죽었을떼 일병이었지요 전쟁난줄 ㅠㅠ 자랑 스럽읍니다 선배님 들 필승
이번에 6사단 신교대로 가는데 24년7월군번 선배님들의 뒤를이어 나라를 잘지켜내겠습니다 청성
다부동전투와 평양점령1호의 영웅 백선엽장군.
춘천전투와 백마고지의 영웅 김종오장군.
안강.기계전투의 영웅 한신장군.
용문산.파로호전투의 영웅 장도영장군.
동감입니다
@@유공자-e9c 그런 논리면 이순신장군 보다
역사에 기록되지 얺은 이름 모를 수군들이
더 많이 죽었지. 명석하고 전략전술과 지휘통솔력이 강한 지휘관이 전투룰 승리로 이끄는 법. 이순신장군도 자기미화를 했나요?? 당시에 역사기록에 의해서 밝혀 지듯이 백선엽장군은 당시에 싸웠던 미군이나 동료군인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김종오장군 초대 6사단장
장도영장군 6사단장
군생활 훈련뛴다고 힘들었고 2연대 1대대 전역한지 20년 됨. 그때도 엄청들었었던 용문산전투 자랑스럽네요
6사단 19연대본부 2003년 군번입니다. 자랑스럽네요
청성 춘천대첩북괴군을 무려3일동안 방어한 위대한부대 대한민국 수호호국부대 청성 파이팅
13:20
자막 1950년 5월20일로 나와습니다
6사단2연대 1대대 출신 입니다??? 용문산 전투의 신화..
12:11 자막이 잘못된거 같아요
625전쟁이 50년 6월 25일에 시작인데
50년 5월 18일이라고 하네요
402 좋와요 찍고...
멸공으로 다스려라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6사단 2연대 2대대 출신 입니다 너무 찡하고 다시금 청성의정신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수사불패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2Gop!
전 6사단 7여단 3대대 출신입니다ㅎㅎ
몇년도군번이심?ㅋ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이지만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전 참전용사였던
분들이 찾아 오셔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혜택도 못 보고 돌아가셨고... 저희 할아버지는 저희 선산에 모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들었습니다... 참전용사 이시지만... 모르셔서..
혜택도 못 보고 돌아가신분들.. 너무 마음 아프네요...
비록 최전방에서 싸우시지 않고 후방애서 물자 지원하시는 상사로 전역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의미보다.. 우리나라는 전쟁국가이고.. 지금 희생하신 분들의 목숨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군인이 존경을 받지는 못해도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가족들 중 아버지 형 동생 남동생 오빠 들중에 한분은 군대를 가는 나라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희는 전쟁국가이고 전쟁이 터지면 최우선 믿을 수 있는건 군인들입니다..
1951년인데 자막수정해야~~~
우리 초등학교 때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고무줄 띄기 놀이하면서 불렀고요.
"무찌르자 오랑캐 몇 백만이냐?
대한 남아 가는 길에 초개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도주 부대는 빠져버리고 화천에서는 치욕을 주었던 그중공군부대와 다른부대가 거꾸로 그 좁은길을 늦게 빠져나오다가 걸려든거랍니다.
雖死不敗(수사불패)
靑星鬪魂(청성투혼)
비록 죽을 지언정 패하지는 않는다!
필승! 03군번 6사단 19연대 1대대 1중대 출신으로써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희는 편안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사단👍👍👍👏👏👏
꼬꼬무 컨셉 좋네요.
얼마나 대단했냐면 중공 전체 사상자 11만정도인데 저기서 3만가량이 갈려나간거 단일전투로 ㄷㄷ
6.25때 국군 정말 무시 많이 당했다고 함. 우측 미군 좌측 국군 이런식으로 방어진 펼치고 있다가 괴뢰군이 치고들어오면 미군은 필사의 저항으로 버티면서 후방 포격지원을 요청해서 괴멸시킨다는 주의였고 실제로는 연합군이 오히려 진내포격까지 요청할 정도로 더 필사적이였다고 함. 근데 국군은 우왕좌왕해서 총격전도 하기전에 철수해버리는 바람에 미군이 지원해주는 중화기도 매번 다 뺏겨버리고 버티고 있던 미군들 측면으로 괴뢰군이 내려오면서 미군은 포위되기 일수였고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국군 또 뚫렸다하면 미군도 포기하고 철수하고. 그래서 실제로 국군은 차라리 없는게 더 도움이 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함.
그러다가 월남전때 첫 파월은 한국에서 제일 우수한 장교 병사들로 뽑아 보내서 말도 안되는 성과들을 올렸고 한국군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할수 있었지만 이후 뒤로갈수록 점점 전투능력이 떨어지는 병력이 왔다고 함.
우리도 파로호 전투 영화좀 만들자~~!!! 중공은 자국민에 항미원조 전쟁 승리라며 장진호전투를 영화로 만들어 중국인들에 상영한다
자막 년도 잘못 됬네여~50년 5윌이라니...
할아버지가 6.25장교로 복무하셨고..저 역시 7연대에서 근무한 6사단..푸른별.. 참..철원을 누비던 생각이 납니다! 6.25때 한국군 첫승의 부대.. 야인시대에 나온 압록강 물을 떠온 부대!! 제 기억엔 신교대부터 총검술 연마와 사격연마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청성은 이등병부터 총검술 달인으로 시작하는 부대입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ㅎㅎ자부심이 가득한 부대입니다.
12분11초 자막 오류아닌가요?
전쟁이 50년 6월25일인데 자막이 50년5월18일???????
6사단19연대 전투지원중대 106미리 소대 제대했습니다~
전 98군번 19연대 제대 했는데 조카가 6사단 신교대 가서 5군단 자대 배치 받았는데 몇년전에 경례구호가 바꼈더라구요~~ 필승이 더 좋긴한데 지금은 청성이랍니다
필승! 06년 2연대 2대대 전역했어요. 아직도.6사단 출신임이 자랑스럽습니다
6사단 부관참모부에서 병역을 마친 사람입니다. 선배전우님들에게 깊은 감시를 드립니다. 편히 쉬시기를 진심으로 빌고 또 빕니다.
필승!04군번으로 6사단 2연대 본부중대 근무했습니다 자랑습럽네요~
청성127기19연대 전투지원중대 출신입니다..동송 관우리 갈말..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선배님건강하세요89년3월 후배인사드립니다 필승
감사합니다 장동영장군6사단장병여러분
12:11 년도 잘못 나온거같습니다
6사단 95년 제대했습니다 겨울에 gop 지킬때 14시간 철책지키느라 고생하눈 후배들 자랑스럽고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아무리 힘들어도 방환화 신고도 교대근무 3시간씩서고 30분 휴식하러오면 동태가되던 생각하년 아무것도 아니죠 청성부대 필승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장병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수사불패 청성투혼!
연도가 틀렸습니다.
용문산 전투는
1950년 5월이 아니고
1951년 5월 입니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일어 났습니다.
제대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6사단 복무중…
6사단 7연대 통신중대 98년4월군번 입니다.필승~~ 아직도 2땅굴,441고지 많이 생각나네요
6사단 화이팅^^
아그래서 96년도 신고합니다를 청성 에서찍었구만유 6사단으로갔시야했는데
07년6사단2연대1대대1중대1소대 출신입니다 항상 자랑스럽게 선배님들 존경하며 살고있습니다
현지도로 알기쉽게 표시하고// 전투장면을 전국민이 잘알도록 화면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청성 218기다 질문 안받는다 내동기 공완택이는 일병때 승진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산화했다 추서계급 공완택 병장 그 친구가 죽어서 가두 용문산 부대의 정기로 지켜주길 기원한다... 만약 청성 218기이거나 그때 2연대 배속 받았던 동기들은 전우 신문 나오거 보구 충격 받았을껀데 벌써 4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낫구나
현재 6사단 2여단 1대대 복무중입니다!! 훈련 진짜 디질꺼 같습니다...
12:11 정훈장교! 1950년 5월 18일 정정요청합니다! 오타났네요..
아니 이후에도 자막에 계속 1950년이라고 써놨네... 아무도 검토 안 했나😅
10군번 6사단 19연대 1대대 출신입니다
수사불패 청성투혼!!
50년이 아니고 51 년도 되겠네요
1951년5월16일부터5월23일까지전투기간.
용문산 전투 전에 유명한 전투 많은데...맨날 사창리 전투후에 용문산 전투인가??? 3사단 9사단은 현리에서 전멸했는데...한번도 안나오는듯
이렇게 한국 전쟁 당시에 장병들은 용감하게싸워서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대한민국 장병들이 군대 가기 싫어했고 가면 개죽음 당할 것 알지만 대부분이 억지로 끌려가서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했습니다.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의 희생을 외면했고 군대를 말아 먹은 똥별들만 전쟁 영웅으로만 부각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누가 전쟁터에 가고 싶겠습니까... 가면 개죽음 당하고 있는 그 당시 현실에서 있는 집 자식들은 다 빼주고. 그런 좃같은 현실에서 강제 징집 당해서 윗대가리의 삽질로 많은 분들이 희생당했습니다. 그나마 6사단은 친일 잔재가 없고 김종오 장군께서 지휘하여 큰 공을 세운 부대입니다. 진정한 최정예 한국군 부대죠. 서부전선의 군대를 말아 먹은 친일 파 출신 장군들과 달리 김종오 장군이 지휘하던 6사단은 개전초기부터 잘 싸웠습니다. 동부전선의 2개 사단 한국군 부대만 없었다면 전쟁이 조기에 끝나겠죠. 며칠만에 한국군 70%가 괴멸당하고 서울이 3일만에 점령당하는 그 참패속에서 동부전선의 한국군은 병력을 존나 잘 보존하여 결국 그 한국군 중심으로 반격이 시작되었죠. 백마고지 전투도 그렇고 6사단이 없었다면 진작에 대한민국은 망했을 것입니다. 미국도 무능한 친일파 국군 수뇌들을 믿지 못하여 친일파 출신이 아닌 순수 국군 출신들을 대거 교육시켜서 이들이 결국 1952년부터 야전의 중심이 되어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미군에 의해서 손숙 키워 놓은 사람들은 차별 받고 진급도 제대로 되지 못한체 푸대접 받다가 결국 박정희 장군의 영도하에 5,16혁명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개조했씁니다. 전쟁내내 고생만 했는데 영웅대접은 친일파 놈들만 챙기고 나이 차이도 별로 없고, 군대를 말아 먹어도 처벌 받지 않고친일파놈들은 승승 장구하는 좃칸은 현실에 분노한 5.16혁명파들.
19연대 2중대 출신입니다. 경례구호가 필승에서 청성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뭔가 아쉽더라구요.
춘천대첩도 알고싶내요❤
눈물없이 는 ~~~
못볼
이야기 임니다
용문산 전투 ~~~~! ! ! ! ! ! ! ! ! !
대한 민국전사에
살수대첩ㆍ한산도대첩글구
파로호대첩이 있습니다🎉
여기엔 청성이 있습니다😢
6사단 2연대 전투지원중대
🖐🖐
좋은분들 해주세요
끝까지 간다
수사불패 청성투혼,,
파로호전투는
1950년5월20일 아니고
1951년입니다
6사단 사창리 전투에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완전 대패해서 후방 미군 장비까지 완전히 빼앗기게 만들었는데, 이 패배를 교훈삼아 절치부심해서 용문산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멸공
우리는 압록강 물을 청성의 용사다
방공중대 (발칸포대) 92년 3월~94년 4월까지.. 모두 그립습니다.
1950년 5월 18일이 아니고 1951년 입니다. 6사단 88포대 출신임다.
1950년이 아니라 1951년 5월에 있었던 전투 입니다
중국영화 집결호에서도 나오는 청성부대
그 만큼 중국놈들한테 강한 트라우마를 남긴부대 6사단
전통을 살려 특공연대 쪽으로 강화 개편하는것도 좋을듯
07군번 76대대 입니다. 필승!
아니 내용은 너무 좋은데 자막편집하신분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자막에 1950년 5월18일 5월20일은 한국전쟁 전인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자막을 실수 하다니
6사단 19연대 2대대 출신 입니다 필승!!!
용문사 가면
아주 특별한 나무
헤아릴수 없는 포화속을
피한 은행나무
중공이 파로호 지명 가지고 시비 걸며 바꿔 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했지. 파로호는 파로호다!
맛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그들이 원했던것은
탱크 한대만 있었으면...하면서 죽어갔다.
필승!! 청성 6사단!!
나 그곳 철원에서 32개월 10일 복였했노라^^
국군 6사단 블루ㅈ 푸른다윗별 😂
수사불패 청성투혼! 필승! 지금은 청성!
유격받으러 용문산으로 갔었는데 그 좆같은 데서 고지전을 했다니 ㄷㄷ
해병대 부심만큼 육군에서 사단부심제일 클듯
6사단 98군번으로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