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회 무삭제 확장판] 중공군에게 둘러싸이다, 쌍굴전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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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4
- #쌍굴전투 #625 #중공군 #연합군 #한국전쟁 #허준 #윤지연 #임용한 #방종관
1951년 1월 말, 유엔군은 중공군의 공세로 인해 평택과 삼척 선까지 후퇴한다. 미8군 사령관으로 부임한 리지웨이 장군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반격 작전을 구상한다. 이후 지평리로 향하는 요충지인 쌍굴지역에 대한 정찰 작전을 명령한다. 쌍굴지역으로 향한 유엔군 정찰대는 중공군의 매복에 기습당하고 고립되는데, 압도적인 숫자의 중공군에 포위된 정찰대는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되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중공군에 둘러싸인 쌍굴 전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00:00 시작
01:50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주제는?
03:36 1951년 새해, 6.25전쟁의 상황은?
07:07 당시 전선의 상황은?
09:32 정찰작전의 구체적인 내용은?
11:48 정찰 작전은 어떻게 이뤄지나?
14:06 당시 리지웨이의 의도는?
15:00 당시 쌍굴지역의 지형은?
17:49 정찰대의 작전 진행 상황은?
21:53 정찰대의 전술적 실책은 무엇인가?
27:44 고지로 후퇴한 미첼 정찰대의 운명은?
32:00 중공군이 고지를 점령하지 못한 이유는?
38:25 이후 전투는 어떻게 흘러가나?
43:53 미첼 정찰대의 운명은?
46:34 전시 상황에서 정찰의 중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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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전사 팬이고 뉴전사 팬이기도 한데 3년 가까이 진행한 강민채 아나운서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보낸건 너무 아쉽네요...민채 아나운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채 아나운서가 그립네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저도 토전사 팬이라 윤지연 아나운서님 팬입니다. 하지만 아무 예고 없이 갑작스러운 mc 교체는 앞으로는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질때도 인사 한 번 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user-qw4wi3de7i 그러게요. 저도 이 프로는 토전사로 접했지만....그래도 뭔가 도구로 쓰린 느낌...
@@user-qw4wi3de7i 2222222222
자세히 보면 아무런 예고가 없던 것도 아니에요. 직전화 마지막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거라고 했는데, 차라리 그때라도 작별인사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강민재 아나운서님 진행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늘 이름 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지연 아나운서님도 환영합니다.
토전사통해 팬 되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될줄 전혀 몰랐네요.
강민채 아닌가요?
이름을 잊지는 않는데 잘못 알았읔ㅋㅋㅋ
오타난거지 꼰대들아
사람 바꿀때 미리미리 좀 언질도 주고 가는사람 인사도 좀 하고 그러지
윤 아나운서님 반가워요^^
그죠.. 윤아나는 방갑긴한데 강아나 인사도 없이 보낸건 정말 노매너… 왜 자꾸 세상 각박하게 만드는지.
ㅇㅇ 강아나운서 님도 좋은데
와 마님이다. 반갑네요
민채님도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안보다가 윤지연님 복귀한거 보고 다시 보러옴ㅋㅋㅋㅋㅋ 당연히 반가운데 인사도 없이 교체한거는 에바네
DW
동의함
아니 마님께서 ㄷㄷ 강아나님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윤아나님 응원합니다. 강아나님 여태 진행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보고싶을거같습니다ㅜㅜ 그리고 여기 좀 무개념은 맞는거 같아요 작별인사도 못했네ㅜㅜ하긴 댓글도 지워대더라구요
마님의 등장은 손들고 환영^^...그래도 124회까지 함께해온 민채아나의 아무런 인사도 없는건;;; 하여간 방송국nom들은~
그러게요 진짜 제작진들 인성 알겠네요 ㅜ
@@moon_00k 124회, 2년7개월(31개월)을 맡아온 프로그램인데;;;
한번 죽었던 프로그램 나름 준수하게 명맥 이어준 부사수 느낌이었는데 바로 짜름 ㅋㅋㅋㅋㅋ
@@Art-Joe 사람은 잘 변하지않고, 기본 예의도 없는 제작진이라면 오히려 남아있는, 새로이 시작하는 진행자들에게도 똑같이 할까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My_Like 그건 아닐거에요. 토전사인기 뽑아먹어야하니까 ㅎㅎㅎ
윤아나님이 오시니 토전사 생각나서 좋긴 한데, 100회 넘게 끌어온 민채님의 작별 코멘트도 없이 급작스런 교체는 좀 아쉽긴 하네요. 바뀐 대상이 토전사 멤버였던 마님의 귀환인건 매우 반갑지만요.
맞아요 거의 가족같은 분위기였는데. ㅠ 윤아나 환영합니다.
민지 민채님 나름 선방하시긴 하셨는데
아무래도 진행이 부자연스러운건 사실임
그렇다고 지금것 같이해온
가족같은분을 작별인사없이 그냥 교체는
제작진이 이코너를 어케생각하시는지
눈에 훤하네요
사람을 아낄줄알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윤아야 뭐 토전사 진행 베테랑이니
비교는 되겠지만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민지 민채님
윤아도 항상 밝은진행 좋습니다
@@GO-it8zf 사람을 부품취급 ㅠㅠ
@@GO-it8zf 토전사는 예능이었고 뉴전사는 교양이었구요. 제작진들이 도둑질해와서 너무 비슷한 포맷이라 다들 뭐가 달라진지도 몰라서 한 얘기들이지 교양 mc로 충분히 잘해주셨어요.
@@user-fknxszisjdwe 뭔 국방티비에서 나오는 토전사가 예능이냐
좋은 내용 즐감했습니다. 강민채 아나운서님 그동안 감사했고 어디에 계시든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중국한테 사죄는 하고 가셔야죠
@@jwookh9168 그런거 전혀 없으십니다
윤아나님 반갑지만 강민채 아나님이 인사도 없이 떠나니 확실히 슬프긴 하네요. 이러면 윤아나님도 난처하시겠네
마님(샤를이 이야기 하는)귀환... 고맙고 깜찍했던 민채
강민지 아나운서님 좋은 인연 감사햇어요
윤지연 아나운서님 돌아온 인연 너무 기쁘고 방갑습니다
뉴스멘터리 10년 장기방송을 기원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 제작진이 토전사 제작진으로 바뀐거에요? 그래서 민채도 바뀐거??
민채 아나운서는 엔터테인먼터 차렸답니다..
엇 마님 등장?
강리원 아나는요?
아쉬운 이별과 반가운 만남 인데 좀 인사도 없이 떠나시니 당황스럽네
100회 넘게 민채님 보다가 정들었는데, 별도 인사없이 갑자기 교채되서 섭섭하네요.
그래도 윤아나께서 진행을 하시니 계속 보기야 하겠지만, 익숙하고 정든 출연진을 한마디 없이 교체하는 거 추잡스럽습니다.
시청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런지;;;이건 최소 2년이상을 진행한 MC도 아무 공지나 인사도 없이 끝을 낸다는게 애착을 가진 MC당사자나 시청자들에게 최소한 예의가 아닌걸 정말 모르는 걸련지??
@@My_Like 진짜 공감입니다 화가나서 오늘 하루 몇번씩 들어와서 댓글 보게 되네요. 민채아나가 회가 갈수록 지쳐보였던 것도 알거 같고요. 진짜 악덕한 곳인가봐요.
@@users_alsweokkaco 강민채 아나님 인스타에 2년7개월의 작별을 올리셨네요;;;응원글이라도 적고 왔습니다~
@@My_Like 그건 강아나님 개인 계정이니 강아나가 팬들에게 인사차 올린거구요. 제작진하는행태가 너무 어이없네요.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프로그램을 만듭니까
@@users_alsweokkaco 31개월 수고하신것 표현할수있는 곳이 없어서 응원글이라도 남겼습니다. 설령 같은 소속이 아니하더라도 31개월이면 결코 무시할 날이 아닌데, 무슨 비하인드가 있어서 작별인사 영상이라도, 앞전에피소드 말미에 할애할 생각도 없는건지;;;
마무리가 영 별로인데요??
윤지연님 돌아온 것은 너무나도 기쁘긴 한데 그래도 초창기부터 활동하셨던 강민채님 마지막 인사를 할 틈도 없이 스리슬쩍 넘어간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임용한 박사님 잠시 하차하셨을 때에도 인사할 시간은 충분히 드리셨던 걸 보면 그런걸 모르는 방송국 사람들은 아닐텐데...유감이군요.
임박사님한테서는 자기네가 을이거든요. 건질게 많으니까 ㅎㅎㅎ 수준이 딱 삥딱입니다 나이도 먹은 사람들일텐데 ㅉㅉ
@@iio01987 그냥 ㅈ소마인드인듯 ㅋㅋ
강 아나운서님 작별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마님의 복귀(?)는 반갑습니다~
민채씨 어딧어 ㅠ
어머나 윤지연아나 복귀하셧군요~~추카추카. 그동안 이끌어오신 강민채아나도 수고하셧습니다.
우와!!! 다시 모였다!!! 이것을 이제사 알게 되다니...갠적으론 YTN을 싫어하지만... 세분을 믿고 구독 누루고 갑니다.
강민채 아나운서님 어디가서든 잘 되길 바랍니다
토전사부터 애청자라 윤아나운서님 정말 반갑긴한데 강아나운서님의 작별인사없이 교체한 것은 좀 그렇네요 본인이나 시청자들에게 예의가 아닌듯
근데 강아나님 작별인사라든지 찍을 시간 없다면 언급이라도 해주시지요 ㅠㅠ 몇년 간 같이 한 정도 있고 시청자분들도 작별인사 해야지요
마음이 좀 그러네ㆍㆍㆍ
강아나님 인사라도 하고 잘마무리 해주시지 제작진분들 아쉽습니다 !
강아나님 진행 쭉 하시는거 보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지민이 오디갔어여?
민채에요ㅠㅠㅠㅠㅠㅠ
토전사에 익숙해서 조용하게 보였던거지 민채아나 없었으면 교양 느낌도 안났다. 민채아나도 여기 컨셉에 맞춘거라 여러번 말했었음. 얼마나 진행자랑 시청자 알기를 똥으로 알면 인사도 안 담냐. 나쁜놈들
윤아나운서님 토전사이후 다시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열심히 진행해온 강민채 아나운서의 작별도 없이 갑자기 교체해버린 YTN의 버르장머리를 어쩌면 좋을지.....
와 윤지연아나 얼마만이냐ㅋㅋ대박이다진짜
엥 갑자기??
12:50 당시 고지전 및 산악지역에서 조우전 근접전이 발생하면 무겁고 연사력,투사력이 안 좋은 m1 개런드 보다 주로 m1/2 카빈을 애용했다고 합니다. 중공군의 물량공세에 맞서기에 탄 투사량도 좋고 탄 보유량도 많아서 주로 애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정찰대의 특성상 소규모 부대이기에 소규모 부대 간의 접전시에 화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투사량이 제일 중요하죠
금방 매너방송 되라는 하늘님인가 하신분 댓글 어디감??? 아까도 댓글 본거 사라지던데??
와.. 어떻게 이래요? 왜바뀜? ㅜㅜ 어른들한테 늘 예의있어보이는 순둥이ㅜㅜㅜ민채가 얼굴도 진짜 작았네ㅜ
머냐...사람 갑자기 바꾸네 사람 짜름?
Ytn이 이렇게 소갈머리 없는 곳이었나요? 시청자들 무시해도 유분수지. 말도 없이 교체?? 이게 방송국입니까 구멍가게 개인채널만도 못하네요
아니 갑자기???? 강아나도 이름이 자주 바뀌긴 했어도 상관없이 괜찮았는데.하차할거면 인사라도 좀 시켜주지... 윤아나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ㅜㅜ 강아나님 이름 그렇게 된거 웃긴 사정이 있다고ㅠ 엄청 미안해했는데ㅠㅠ
민채 아나운서가 좋았던건 경청하고 조근조근 말하니 프로그램에 품격이 실리는 느낌이있었어요. ytn간판얼굴 같은 반듯한 이미지도 좋았고.
시청자를 무시하네. 아무런 설명없이 급작스럽게 교체하고 진행?
난 사실 민채아나운서 때문에 뉴전사를 알게되었어ㅠㅜ채널돌리다가ㅜㅜ 그래서 너무 아쉬워 지금이ㅜㅜ
민채 아나 꽃길만 걸읍시다. 마니 힘들었을 거 같은데 어차피 지분 팔리면 이거 운명 모르는 겁니다 ~ ㅎㅎㅎ
토전사 팬들은 다 몰려오겟지. 근데 뉴전사가 먼저였던 나는 썩ㅜㅜ민채ㅜㅜㅜㅜㅜㅜ
토전사봐라 윤아나운서가 얼마나 잘했는지
@@user-gc4of9ne1b 너한테 잘함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엠씨가 말 많이 한다고 잘하는 게 아니다. 윤아나님이 재밌으신 거 알고 토전사도 재밌게 봤지만 강아나도 충분히 잘했다. 할말 하려다가도 참고 참고 하는 모습도 많이 봤고. 교양이다보니 자기도 자기색깔 많이 죽이는 거 같던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경청의 자세또한 중요함을 말한 적이 있었지. 멀 평하려하기전에 이 사람들이 지금 뭘 어떻게 찍으려는지를 봐라. 웃기면 다 좋다고 헤벌쭉 대지말고. 토전사가 언제쩍 토전산데 비교댓글이니?
@@user-fknxszisjdwe 토크가 너무없다
@@user-gc4of9ne1b 그럼 니가 뉴전사랑 안 맞았던거지 강아나가 잘 못한 건 아니라고 이 토전사병 걸린 사람아
아니 왜 바꾼거야?? 말도없이? 여기가 삼류라는 게 여기서 보이네요. 댓글도 숨기거나 지워댄다더니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 환영합니다!!!
윤지연 아나운서님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래 보고 싶네요.
강아나님 정들었는데 갑자기 사라지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근데 윤지연 아나운서님 오셔서 옛날 토전사 느낌도 나고 임용한 소장님까지 셋 계시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이세환 기자님만 오시면 완벽하겠네요!!
(딱 틀었는데 윤아니님 나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민채인사없는거 하며 토전사 고대로 배껴먹는거 하며 여기 인성 알겠네 진짜ㅋㅋㅋ미쳤네
강민채 아나운서 정말 예쁘고 어디서든 성공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민채 아나운서가 그립네요~ ㅠㅠ 아무 인사없이 ㅠㅠ 뉴스멘터리 비타민이였는데~
우리 초등학교 때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고무줄 띄기 하고 놀면서 불렀고요.
"무찌르자 오랑캐 몇 백만이냐?
대한 남아 가는 길에 초개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윤지연 아나운서 오는건 기쁜데 강 아나 인사없이 보내는건 좀 아닌것 같다.
강민지 아나운서 그 동안 뉴전사 맡으시느냐 수고많으셨어요.ㅜ.ㅜ
시청자들도 눈이 있다. 프로그램 만든답시고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갑질하는 너희 모두 관둬라. 리뉴얼한다더니 더 표절해오는 이런 것도 프로그램이니?? 엠씨와 시청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어야지? 불리한 댓글 지워가며 아등바등되는 행태도 너무 우습다
사이다
난 민채가 그립다ㅜㅜㅜㅜ
현장답사 굿 토전사부터 보는 중인데 국방티비가 토전사 포기한건 실책이었다고 생각함 토전사 명작임 ㅎㅎ
민채ㅜㅜㅜ 경청하고 어른 조심스러워할줄 알고 그 모든 모습이 예쁘고 순수해보였는데. 민채는 좀 더 아나운서다웟던 거같다. 윤아나는 발랄하고 나이가 있으니 허준이랑 맞장 잘뜨고ㅜㅜ마님도 반갑지만 마니마니 아쉽네요ㅜㅜㅜ
윤지연 아나운서 역시 시원함!!! 🤗🤗
어? 민채씨 어디갔어요?? 지연씨 오랜만이네 ㅋㅋ
대박대박대박 윤아나님 다시 보게되서 넘 좋아요ㅎㅎㅎㅎ
윤지연mc님 최고!!!!최고!!!!구독 ~좋아요~ 매일 들어갑니다
윤아나님 반가워요!! 근데 민채님 ㅠㅠㅠㅠㅠ갑자기 떠나시다니.. 슬퍼요
반갑네요 ㅎㅎ
윤아나운서 보니 반가운데 민채 아나운서 말도 없이 빠진건 시청자로서 많이 아쉽습니다.
토전사에 익숙하신 분들은 처음에 적응기간엔 강민채 아나운서님을 꿔다놓은 보릿자루같다고 하셨는데 ㅋㅋㅋ점점 리액션이나 진행이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음.나아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주 챙겨봤던 입장에서 인사도 없이 내보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섭섭하네유
쪽대본에 적힌 것도 없다는데 초반에 그런 거 이해감. 후로 안정적으로 교양 mc답게 충분히 잘해줬는데 이렇게 보내다니.. 정말 섭섭해요
@@Nanana0011zz 강아나 개인sns에 뭐 언급 아직 없죠?
@@Art-Joe 네. 말 아끼시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원래 sns활동 자주 해주시는데ㅜㅜ 시원하게 폭로햇으면 ㅜㅜ
토전사는 그렇게 망함? 민주당에서 이런 것 좀 그만해라 해서 사라진데 토전사야
@@juleshenripoincare6784 ㅇㅉㄹㄱ
윤지연 아나운서!!!!! 꺄악~!!!! 왜 이제 왔어요 윤지연~! 윤지연~!
윤아나가 돌아와서 활기차고 좋기는한데 강아나도 아쉽 ㅜㅜ
흠.... 뭐지? 국방티비 넘어온건가? 아니면 왜 이렇게 바꾼거야? 민채가 얼마나 민채하고 있었는데. 민채를 왜 바꿨어??
윤아나운서가 더 잘했던건 팩트
@@user-gc4of9ne1b 할짓없냐? 누가 윤아나님 못했다했니? 민채도 잘했거든? 갑자기 바꿔서 뭔가 싶은거잖아
@@Users-disoinalsgjqk 토크가 너무 없음
와 기가 막히네 이렇게 예의 없이 작별을 통보하는 이유가 뭡니까?
1차 정찰대가 못찾고 온건 중공군이 정찰대인지 알고 본진 유인하려고 숨어서 그냥 보낸거 같음. 2차로 온 정찰대는 비록 경무기로 무장한 부대지만 얼듯보면 본진으로 착각할만한 규모라 포위 공격했는데 이역시 정찰대라 중공군의 허가 찔린듯. 근데 총신에 열 받으니 눈으로 식이는 기록영상 보니 정말 전투가 실감나네요.
유인 섬멸 전법은 중국인들이 고대부터 애용해오던 전술 중 하나임, 근대전에서도 나름 잘 적용시킴
오래된거에서 최신으로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역시 뉴전사 너무 재밌네요
6 25전쟁사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전투를 개전초기부터 순서적으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 토전사 어제도 즐겁게 쇼핑중인데
오늘 아침 우연히 무삭제에서 윤아나를 보고 들어왔네오 기대하고 시청 짱
와~~~ 토전사 마스코티 윤 아나운서님이 오셨네요!!! 넘 감사해요!!!
윤아나님 토전사 이후 얼마만이에요...넘 방가워요~ 강아나님도 다른곳에서 또 봐요~
반갑습니다 윤아나. 2주전에 오셨군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 전 아나운서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잏언반구없이 멤버교체하는 건 좀 아닌거아닙니까
에휴 보는데 묘하게 기분드럽네
윤지연님 너무 반갑고 옜날 생각나고 좋네요 진행 케미도 좋습니다
좋아좋아 역시 이 분위기지
요때부터 마님이 오셨구만 언젠가 샤를까지 오면 완전 이전 토전사인데... 되게 반갑네요. 사실 뉴전사는 지난 2년 거의 안봤는데 다시 봐야 겠어요.
나도 토전사때부터 본 사람이라 윤아나 다시보는건 반갑긴한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강아나가 1회부터 해온 사람인데 하차멘트도 없이 보내는건 인간된 도리가 아니다. 그 멘트 주는데 몇 초나 된다고. 그리고 처음 토전사에서 넘어왔을땐 강아나가 윤아나보다 멘트도 적고 리액션도 작아서 능력이 안되나 싶었는데 하차멘트도 못하고 나간걸보면 능력이 안되는게 아니라 제작진이 대놓고 분량을 안준것 같다라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어떻게 방송에서 이렇게 싸가지없이 책상을 뺄수있나? 정말 실망이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나가면 들어온 윤아나도 자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굴러온 돌을 박힌돌이 빼냈다고해야하나.. 1회부터 해온 사람을 굴러온 사람이라하기도 그렇고. 임박사나 허엠씨나 그전부터 윤아나랑 몇년을 해온게 있었으니.. 사실 그 점이 더 불편하다. 자기들끼리 자기사람 집어넣었나싶기도 하고. 암튼 제작진들 진짜 상도가 없다. 심지어 프로도 표절이잖아. 돈주고 런칭한것도 아니고.
정말 공감해요 ㅠㅠㅠㅠㅠ
진짜 전화라도 넣어야하나. 예우도 배려도 없는 싸가지
그냥 ㅈ소마인드인듯 ㅋㅋ
혹시 나무위키 gowish세요?
@@user-zo2ki9yx7n 나다 나. 강아나팬인데 넘 화가나서 다 수정했다 됐냐? 7년째 팬이다
우연히 들어와서 깜놀 마님 반가워요
아나운서 분량 안주고 갑질한다던 작가 소문이 기정사실화되는 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작가님 나가시죠? 댓글 지우지마시고요
민채 아나운서도 좋았는데 ㅜ 너무 급작스레 하차했군요
윤아나님 다시 보니 방갑습니다. 허엠씨 자켓 꽉 끼는거 보구 지나간 세월이 실감났습니다.. 😂 방송 변함없이 좋고 재밌는데, 건강관리 다들 잘하셔요 임교수님이랑 장군님도…
아이구 마님!!! 그리웠어요 ㅠㅠ 엉엉~~~
18:55 마을 주민들 찾아서 협조겸 적군 위치 물어보러 간거 아닐까요?
6.25 전쟁사 보다보면 주민들 협조받아서 주민들이 대신 정찰해주고 그런경우도 더러있던데
마님은 환영
민지아씨 안녕히..
근데 인사도 없이 보내는건 정말..그렇네요
마르틴슨 중사 진짜 용감하네
우왕 마님이다❤❤❤❤❤
잘보고갑니다
아아 민지찡.. (っ °Д °;)っ
..털썩
최고 입니다
토전사 멤버 다시 어쎔블 하는 거 보니 반갑네요ㅋㅋ
마지막에 중요한 말씀하셨네요 정찰대의 고도의 훈련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윤아나님 어서오세용 ^^
오랜만에 반갑네요 ~
지도만 보면 세키가하라 전투의 서군포진 같은데요.
와 이전투 영화화해도될듯..
오 윤아나님 미모 여전하심
정찰대가 아니라 특공대. Good job.😊
확실히 윤아나님이 잘 맞춰가며 진행을 잘 하긴 하는구나
토전사 정주행 무한루프에서 뉴전사로 갈아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