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것 1. 전쟁전 미국 극동군 사령부내 한반도 전쟁발발시 최종방위선이 낙동강전선이였음 2. 6.25전쟁 자체가 스탈린이 북한을 가스라이팅삼아 중국을 끌어들여 미국과 소모전을벌여 유렵에서의 소련영향력확대라는 설이 요즘은 대세 따라서 안전보장이사회서의 기권도 철저히 의도된바임 대전에서의 북한군승전후 소련군 군사고문단은 북한군을 철저히 호남에서 뺑뺑히 시킴 낙동강방어선이 완료될때까지 ~~ 이에 팔로군출산 사단장이 열받아함
진짜 6.25 때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군, 학도병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전 세계 각 국가에서 이 나라를 위해 같이 항전해준 UN군 참전용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두 번 다시 70여년 전 처럼 전 국토가 황폐화 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오히려 그 때는 6.25 때 못 이룬 통일 꼭 이뤄서 백두산애 태극기를 꽂는 날이 오길!!
당시 맥아더가 신성모를 만나서 그를 아주 유능한 국방부 장관이라고 극찬하고 뒤에서 이승만에게 '최대한 빨리 해임시켜야 되는 무능한자' 라고 건의 했다고 한다. 잠깐 만난것 뿐인데 바로 신성모가 어떤 인간인지 완벽하게 파악해 버린 맥장군을 보면 괜히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만으로는 전쟁을 할 수 없죠. 병기와 탄약의 보급이 전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전황을 잘 읽을 수 있는 지휘관이 정말 중요하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황이 너무 안좋았지만 그래도 맨손으로 육탄전을 하라는 명령은 아쉽네요 그냥 죽으러 가라는 명령과 같으니까요
===그만행을 저지른자가 방호산이라는넘입니다..북한군6사단장===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김일성이는 평양에 올라온 김구에게 탱크를 앞세운 군사퍼레이드를 보여주었지요. 대한민국 그거 건국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니 알아서 해라는 메시지였지요. 적화통일된 한반도의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이승만의 건국에 반대했던 것입니다. 김구는 무지한 테러범이었고, 살인강도였습니다. 머리 피도 안 마른 18살에 죽창들고 동학란에 참여했고. 그런 인간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지금 한국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볼 때 북한과 재전쟁시 이런 추태가 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모든 부분을 일반화해선 안되겠지만.. 적전도주를 해버릴 똥별들과 장교들은 분명 존재할거고.. 갈데 없는 하급장교와 부사관, 병사들이 책임감과 사명으로 피와 시체로 산화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설령 살아남아도, 지금 이순간 6.25,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폐지줍고 다니시는 것을 감안하면 토사구팽일 뿐입니다.
6.25 초기에 춘천을 잘 막아준 국군 6사단이 있었다면, 북괴군에도 신출귀몰하는 방호산의 6사단이 있었습니다. 6.25 초기에 방호산의 6사단은 한강 하구 쪽으로 해서 한강을 건넜고(대부분의 북괴군 주력은 한강 이북에 머무르던 6월 말에) 이후 신출귀몰하며 북괴군 6사단은 호남 지역을 공략합니다. 이 상태에서 경남 진주까지 쾌속 진군했죠. 만약 이 때 미군이 북괴군 6사단을 막지 못했다면 방호산은 그대로 진주->마산->창원을 거쳐 부산에 들이닥쳤을지도 모릅니다.
대학교 농활을 전라도 해남으로 갔었는데 거기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전쟁 이전부터 빨치산들이 산 속에 있었고 경찰이랑 국군이 주기적으로 토벌작전했다고함 근데 전쟁나니까 그 병력들이 거의 사라져서 북괴군이 무혈입성 수준으로 들어옴.. 그때부터 동네 조용하던 양반이 갑자기 빨간 완장 차고 반동몰이 하고 다녔다고함..ㅠ
전라도를 정벌한 부대가...북한군6사단~~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 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통째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이때 이넘들이 전라도 반공주의자와 지식인들을 모두 사형시킴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beatmoney4533 아직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당시 군대작전 사정도 모르고 막연하게 의심하고 손가락질하는건 몰라서 그랬다처도 이제 알게 되었어도 욕할 대상이 사라지는게 싫은 것인지 듣지도 않고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랬다며 손가락질을 멈추지않죠. 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굉장히 무섭습니다.
우리국군이 지연전에 성공했다는것은 이번 푸리고진의 쿠데타를 보면 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모스크바 인근 200km 앞까지 1050km에 달하는 거리를 단 20시간만에 주파 했다 6.25일 전쟁 발발부터 8월 낙동강 방어선 구축 9월 인천상륙 작전까지 약 3개월을 전투하며 버티며 지연했던것은 아주 성공적인 작전이다 북의 남침 당시 38선에서 낙동강 방어선 까지는 400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거의 3개월을 버틴거다
님은 체스판에서 졸이 후퇴 하는 것 봤음? 체스판에서 졸 후퇴 하는 것 봤다고 그러면.. 체스를 이해 못한 사람이고.. 장기는 후퇴 하저..ㅇㅇ''체스는 후퇴 못함.. 이유는? 체스는 라인베틀을 중시 하기 때문에.. 전략적 후퇴를 용납되지 않는 건 라인베틀이기 때문에요.. 거기 무너지면 다른 전선도 전부 다 물러야 하는데? 장기가 그런데.. 장기도 졸로 라인베틀 할 수 있음 2~3 진형으로 하지만.. 장기에서는 뒤로 물리는 것 자체가 자기 턴을 한수 쉬는 효과가 생김.. 장기에서 보면 상이나 마가 그 침투 역활 하는데.. 적 진영을 와해 시키잖음? 즉 적이 침투 해서 아군 진영 와해 시키면? 이때는 레알 상대방과 장기말 맞교 임.. 맞교 안할라고 라인베틀 하고 전선 유지 하는건데? 그 장기말 맞교에서 피해가 큰 쪽이 지는 것임.. 이 것 그 냥 도박임..ㅋㅋㅋ 전술적 후퇴는 몰라도 전략적 후퇴는 진건데? 님이 이야기 하는건 전술적 후퇴지 전략적 후퇴면 ㅋㅋㅋ 지역에서 퇴패해서 후퇴 한 것임..ㅋㅋㅋ 그 걸 누가 용인함? 적을 끌어 들여서 포위섬멸전 하는 거면 몰라도.. 그 것 아니면..? 적두 아 뜨거 하면.. 안오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전쟁이 체스냐? 지형 지물도 있지 않냐..ㅇㅇ'' 요즘 대포와 미사일로 그런 지형 지물이 옛날보다 많이 완화됨.. 지형 지물에 숨어도 1-2회 공격이나 통하지 3-4회째는 대포나 미사일 날아옴..ㅋㅋㅋ
이것도 정치성 글인지는 모르겟는데.. 그 당시 정부는 인명경시가 너무 심함.. 625 이후도 그랫지만.. 병사를 갈아넣는 작전이 기본.. 이 경우도 정부있는 지역은 꼭 지켜야 하니 물자가 문제가 되면 전라도 병력을 작전상 후퇴시켜서 낙동강 전선을 강화 했어야하는데.. 빈손으로 그냥 뭘 해라라고 하는건 진짜.. 내가 군 생활할때 전투 교범 같은거 보면 거진 부대를 희생 해서 시간을 버는게 기본 작전임.. 차라리 일정 시간 벌어주고 후퇴하는거로 교범에 나와 있으면 받아드리겟는데 그냥 대놓고 거기서 다 죽어라 라는거엿음.. 고지 방어 전투도 기본적으로 청음조의 희생을 무조건 전제하는게 기가 막힘.. 다른방법도 있는데 사람을 갈아넣고 하는건 진짜 병들의 전투의욕을 꺽어버리는 그런 방침은 맘에 안듬.. 예전 군대는 그랫는데 설마 지금 군대는 그런게 없어졋겟죠..
🛑영상 속 사건과 관련 없는 내용, 정치적 내용, 욕설이나 비하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또는 차단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정치충만 없어지면 깨끗해진다.
8:38부근에 거제도 부근을 빨간색으로 칠했는 데 거제도 부근은 한번도 점령당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게 만일 점령 당했다면 낙동강 방어선을 우회해서 들어올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아는것
1. 전쟁전 미국 극동군 사령부내 한반도 전쟁발발시 최종방위선이 낙동강전선이였음
2. 6.25전쟁 자체가 스탈린이 북한을 가스라이팅삼아 중국을 끌어들여 미국과 소모전을벌여 유렵에서의 소련영향력확대라는 설이 요즘은 대세 따라서 안전보장이사회서의 기권도 철저히 의도된바임
대전에서의 북한군승전후 소련군 군사고문단은 북한군을 철저히 호남에서 뺑뺑히 시킴 낙동강방어선이 완료될때까지 ~~ 이에 팔로군출산 사단장이 열받아함
@@yutio94 그랬으면 진짜 끝이네요. 낙동강 방어선 막기도 버거운데 우회해서 들어온다니....
김정은 욕설도 삭제포함인거죠?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온몸을 다 바쳐 이 나라와 국민들을 수호해주신 국군장병들과 이름모를 타국에서 수만의 생명을 희생시키며 선전해주신 미국과 유엔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6.25 때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군, 학도병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전 세계 각 국가에서 이 나라를 위해 같이 항전해준 UN군 참전용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두 번 다시 70여년 전 처럼 전 국토가 황폐화 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오히려 그 때는 6.25 때 못 이룬 통일 꼭 이뤄서 백두산애 태극기를 꽂는 날이 오길!!
하지만 대한민국은 7년후에 더힘들어질겁니다. 나라를지킨선조를잊은탓이있으며 더큰건 의료와 경제등이 일본보다 더낮아지고 중국과의 외교를못하기에 imf보다 더심각해지기때문입니다.
@@블라드-d2w북한가서 살지 왜 여기서 사냐ㅋㅋ 친중보다는 친미인데ㅋㅋ 뭔 개소리인지ㅋㅋ imf보다 심각해도 친중인 북한보다 잘먹고 잘사는데ㅋㅋ
무역적자 해소 할 의지도 노력도 없고 예산 싹다 깍아서 성장 동력 다 날려먹고 있음. 10년 후가 불투명한 소멸 가능성 1위국가.
당시 맥아더가 신성모를 만나서 그를 아주 유능한 국방부 장관이라고 극찬하고 뒤에서 이승만에게 '최대한 빨리 해임시켜야 되는 무능한자' 라고 건의 했다고 한다. 잠깐 만난것 뿐인데 바로 신성모가 어떤 인간인지 완벽하게 파악해 버린 맥장군을 보면 괜히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와... 사람보는 눈이 지렸네요.. 과연 장군인건가,,
아무리 그래도 2차대전에 참전한 장군인데
사실 맥아더도 유능한 장군은 아니었던.... 상륙작전까지는 좋았는데 그후부터 개똥같은 지휘로 중공군한테 완전히 밀려버린게 아쉽
@@성이름-q7j2z 맥아더가 만주에 핵무기 사용하자고 했는데 트루먼 대통령이 거부하는 바람에 중공군이 밀고 내려온거에요. 전 맥아더 말대로 되었으면 북진통일로 끝났을거 같네요.
@@박찬솔-d8e 중공군 내려올거 예상했는데 전공세우려고 무리하게 진격하다가 반격당한걸로암 딱 평양까지만 진격하고 거기서 방어선만 구축했어도 북진통일 가능했는데
두렵고 어려울때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다만 전쟁의 위협에 제대로 대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확실하게 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분들의 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맨손으로 싸우라는것은 적에게 가서 항복하라는 말과 같다..
생각이 있는 지휘관이면 무기가 보급되지 않은 병력은 후방으로 집결시켜 참호를 파면서 보급을 기다리던지 해야지;;
그러게 그냥 호남 지역 병력 전부 부산으로 빼서 미군 무기 지원 올때까지 버티면 될텐데
그 보급이 경상도 쪽으로 하나라도 더 가야하니...전라도 쪽에선 일단 목포 찍고 부산 가지만 경상도에선 다이렉트 부산으로 밀고오는것
그냥 빨갱이들이라 바로항복한거지ㅋㅋ직
보급없이 그냥 적에게 보내는건
적과 내통한 지휘관이나 할 행동이죠
다 포로로 만드는 방법인데
@@axis6755 신립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네. ㅋㅋㅋ
대규모 병력을 저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되고,
그나마 가장 효과적인 것은 게릴라 전임.
막지도 못 하면서 게릴라전도 못 하게 물자를 빼가는게 ㅂ신임.
한국6.25참전용사님들 감사합니다
UN군6.25참전용사님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뭐합니까.
정부가 월60만원 지원금으로 먹고 살기 어려워 80대 6.25 참전용사가 먹는거 훔치다가 경찰서 가는게 현실인데요.
북한군 766부대라면 포항에서 학도병들이 진격 지연시킨 부대죠?
'포화속으로' 영화에서 학도병 중대가 11시간동안 지연시켰다고 하는데, 단 14~17살 학생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싸웠을지...
총이라도 줬겟지 저기는 무기도 없이 싸운 호남은? 영화라도 나왔냐?
사람만으로는 전쟁을 할 수 없죠. 병기와 탄약의 보급이 전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전황을 잘 읽을 수 있는 지휘관이 정말 중요하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황이 너무 안좋았지만 그래도 맨손으로 육탄전을 하라는 명령은 아쉽네요 그냥 죽으러 가라는 명령과 같으니까요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도 무섭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죠.
병력, 물자 다뺏겨도 10일이면... ㅠ
정말 대단하십니다.ㅠ 맨몸으로 어떻게 ㅠㅠ
영상엔 안나왔지만 장항,군산,이리지구 전투가 해병대작전명령 1호이자 대한민국 해병대의 첫 전투였죠 나름 작전도 성공적이였고 지금도 매년 군산에서 해병대부사령관이 내려와 전승기념행사합니다
우리 동네 이야기라 궁금해서 그런데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찾아보려고요
저는 전라도 사는데 어르신들이 해준 이야기에 의하면
우리 동네에서도 인민군들이 동네 사람들 학살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이슈화된 적은 없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일텐데 ㅠㅠㅜ
진짜 전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호남쪽인데 할아버지가 학생때 인민군이 학교 불로 태워버렸다더라고요
===그만행을 저지른자가 방호산이라는넘입니다..북한군6사단장===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호남사람들 뭐하러 이승만이를 찍어가지고서는...
신성모는 진짜 국가반역자라는 호칭을 줘도 아깝지 않은 인간이었지요
원균(백성학살, 무능)+민겸호(군납비리, 예산횡령)=신성모(양민학살, 국민방위군사건)
ㄹㅇ 행적만 보면 북한 간첩 수준임
낙루장관, 지당장관 신성모... 채병덕, 신성모 북한인민군 최고의 인재들.
임시정부 출신이라는데
임정은 희생만 강요했나보죠~
저 당시 대구 부산지역 과 일본을 제외하면 동아시아 거의 모두가 공산당 세력이 먹었음. 저 상태에서 저지해 주신 어르신들 유엔 참전국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대구도 사회주의자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동양의 모스크바가 별명이였을정도로요
김대중만 아니였음 진짜 광주는 자유의 도시가 되었을텐데
군수지원의 필요성을 잘 알려준 전쟁이죠. 미군이 강한 이유는 군수를 최대한 챙겨주려고 해서였고요.
애국을 요구하려면 적절한 지원과 보상이 필요하고요.
지금도 미군이 무서운 이유; 전세계 어디든지 24시간이내로 보급을 완료할 수 있는 유일한 군대임.
ㄹㅇ 크렘린궁 지하벙커 빼고는 다될듯
그래서 이라크에서 런하고 아프간에서 런하셨는지? 😂
ㄹㅇ 그렇게 말하니까 개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
@@성이름-g6p6t 전쟁보다 점령지 관리가 훨씬 어려운거다
미국이 이라크하고 아프간 전쟁에서 지기라도 했냐?
현지에 민주정부 세워주기까지 했는데 걔들이 무능과 부패 때문에 무너진거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만 하면 뭐함 그러니 미국이 손절한거고
이라크 아프간에서 얻을거 다얻고 나온거같은데
6.25 참전 용사분들에게는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전라도에서 맨몸으로 북한군을 11일이나.. 저지한 것도 기적이네요. 진짜
시간되면 서울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방문해보세요. 어렸을 때 갔을 땐 탱크 구경하느라 전시되어 있는 무기나 물품들, 설명 등 잘 안봤는데 서른 살에 가보니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전쟁 초반이 너무 처참했음
본관하고 미군기지 사이의 우측 야외마당이 있는데 거길 보셨는지요. 거기서 참수리도 있는데, 흉탄에 피격당하고 관통당한 지점이 강조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고속정 갑판에 올라가 한 바퀴를 돌아보면 소리없이 먹해집니다.
이번 썸네일 너무 잘 뽑았다.보자마자 허탈함과 절망,고뇌,공포가 다느껴짐
전쟁은 무기와 병력이 받쳐줘야 방어를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사람 정말 대단합니다.
낙동강방어선은 벼랑끝에서 급조한 방어선이 아니라 부산, 대구 앞에서 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미리 구축해놓은 전선이었음. 그래서 비록 위기가 몇차례 있긴 했지만 인천에 상륙할때까지 꽤 튼튼하게 잘 버팀.
솔직히 국군은 거의 전멸에 가까웠죠 그냥 미군이 참여하기까지 버티기 모드였을뿐.. 북한군도 마무리 할수있는걸 보급선이 길어지고 수뇌부가 븅신짓해서 마무리 못치니깐 미군이 un군끌구 와서 처버린거뿐임..
그리고 이미 낙동강 라인 갔을때 북한도 더 이상 진격할 힘은 이미 다 빠진 상태였음. 보급라인 문제도 있었고.
@@정신머리-l3r ㅇㅇ 그래서 낙동강보다 북서쪽에서 막으려고 했다면 전선은 길어지고 북한군 힘은 남아있어서 아마도 우리가 패배했을듯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못한 이유기도 하지요
@@누리가온가르다라 가다랑어
신성모 진짜 보면 볼수록 레전드다
할아버지댁 가려면 무조건 쌍굴다리를 지나야해서 매년 가는곳인데 어릴때 할아버지랑 올괭이? 였나 그거 잡으러 가다가 여기서 625때 북한군이 미군이랑 민간인 총으로 쏴 죽였다고 알려준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김구는 남북연석회의 중재자로 북한에 가서 남침계획을 다 알고 있었지만 남한에 와서 이사실을 이승만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판단은 각자의 몫
김구는 민족 배반자임...
김일성이는 평양에 올라온 김구에게 탱크를 앞세운 군사퍼레이드를 보여주었지요.
대한민국 그거 건국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니 알아서 해라는 메시지였지요.
적화통일된 한반도의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이승만의 건국에 반대했던 것입니다.
김구는 무지한 테러범이었고, 살인강도였습니다.
머리 피도 안 마른 18살에 죽창들고 동학란에 참여했고.
그런 인간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지금 한국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볼 때 북한과 재전쟁시 이런 추태가 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모든 부분을 일반화해선 안되겠지만.. 적전도주를 해버릴 똥별들과 장교들은 분명 존재할거고.. 갈데 없는 하급장교와 부사관, 병사들이 책임감과 사명으로 피와 시체로 산화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설령 살아남아도, 지금 이순간 6.25,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폐지줍고 다니시는 것을 감안하면 토사구팽일 뿐입니다.
와! 영상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참전용사분들 감사해요!
이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맨주먹과 붉은피로 적들을 막은 참전용사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왜 이런 쓰레기가 기어왔냐
하지만 대우는 개판
@@누리가온가르다라유튭 댓글은 차단안생기나 이런얘들 컨셉 재미도없고 맨날 복붙테러하고댕겨서 차단개마렵네
@@누리가온가르다라 날 행복하게 하려면 내통장에 당장 100억쯤 꽂아줘야 하는디. 가능?ㅋ
최근들어 6.25 전쟁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분위가 있는 듯 합니다. 아직도 전쟁의 피해자들이 생존해 있는데 6.25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민간인 학살 이야기만 있고 군국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하지 않네요.
신성모는 육이오 기습때 신사도 운운하며 초기대응에 실패한건 둘째치고 국민 방위군 사건 하나로 방어가 안되는 오물임.
육탄으로 싸우라...? 와.. 화가 난다 울화가 치미네...
6:57 자막에 오타가 있어요. 무기를 가진 장병이 `고장` 20% 라고 되어있네요.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신성모는 저러고도 1951년 5월까지 계속 장관 자리에 앉아있었던 게 도리어 신기하달까...
사실 이범석이 국방장관이긴 했는데 이사람은 대민범죄가 심각하다 못해 그 이승만조차도 저건 좀 하던 상황이었고 신성모가 그나마 대민범죄를 최소화 했긴 했습니다 이쪽도 사실 해양수산부 장관이
더 적합하기도 했고요
런승만이 돼일성보단 낫지만 선조 고종이하의 지도자라서요
둘다 임시정부 출신인데... 이범석은 광복군 시절에도 지청천 등 다른 지휘관들과 반목이 심했다는 말이 있음
신성모는 임정시절 이승만 탄핵시키려고 했는데 25년 세월 덕인지 상선사관 경력 덕인지 이승만의 마음을 빼앗음.
스미스부대장 및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남쪽에는 특별한 전투도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사상자들이 많았죠. 무안 사셨던 조부모님들 말씀 들어보니 인민군들 들어오자마자 어마어마하게 인민재판하면서 완장찬 쓰레기들이 사람들 막 죽였다고 하셨습니다. 참 슬프네요.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침략하고 사람 죽이고...
그 완장찼던 사람들이 살아남아 독재타도를 외치며 본인들이 민주화를 지켜냈다고 하는게 웃긴일이죠 ㅋㅋ
@@KccHO99아 5.18운동이요?
@@SH4DOW_OF_LIGHT 518은 청년들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KccHO99일부러 분탕 댓글 열심히 쓰는 게 빨갱이 사이버전사인가??
땅가진 토지주들을 소작들이 완장차서 죽인거죠 땅부자가 많았기에 일어난일
공산당 될뻔했는데 자유 민주주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멸공!
이 내용 다뤄주는 영상은 그동안 한번도 못봤는데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 전우님들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짜 신성모 같은 놈이 국방장관으로 있었다는게 한국에서 있어서 엄청난 손실이었음...
그런 놈을 임명한 리승만도 북괴 간첩임.
대환장
전남사람인데요.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아버지께 해준 전쟁경험담으로 그냥 바로 북한군에게 점령당하셨답니다.
그짝은 애초에 북한사람인데 싸울 이유가 있겠나 ㅋㅋㅋ 구라안치고 지금 남북전쟁 다시 발발하면 국민 5000만중 700만 이상은 인민군복 입고 싸운다 ㄹㅇ
@@try750또 지1랄 그럼 6.25때 북괴군하고 싸우다 죽은 호남 사람들한테도 전라도 빨갱이라 할거냐? 그 사람들은 북괴들하고 싸우기라도 했지 넌 뭐했냐 여태? 호남 빨갱이 소리 하고 다닐거면 너도 월북해서 인민군 목이라도 따고 복귀하던가 해라
@@try750 정작 북한군 내려왔을 때 환영한 건 경북 대구 사람들이란다. 당시엔 대구가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 만큼 빨갱이 소굴이었거든. 그리고 대구 경찰서장조차 함부로 못했던 대구 경북 빨갱이의 대가리가 바로 박정희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처럼 모셨다는 형이었고.
@@try750 반중반북친미가 살길인거 누가모름?
이 정도면 정신병자 아니면 일부러 분란 일으키는 조선족 인것 같은데...@@try750
외가가 군산인데 도망칠 산 같은 게 없는 벌판 동네라 저 때 동네 장정들 불러다가 마당에 땅굴 파고 숨었다고 합니다
맨손은 적을 저지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 목숨 하나당 1초 시간 버는거임 이건데 ㅋㅋ 저러면 북한군으로 돌아서도 욕 못할듯
항상 보면 어느 나라든 어느 시대든 보급이 제일 중요하네
군수(군사용어)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죠.
곡창 지대인 호남을 쉽게 내주면 적에게 식량 보급을 갖다 바치는 것인데 이래놓고 영남 지역만 잘 버텼다고 할 수 있나?
오~~일필 정신이 부족했당께~
근데 전라도 지역은 평야가 대부분이라 방어선을 구축할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음 괜히 낙동강 전선이 유명한게 아님
전라도에도 산은 많음.. 충청이나 전라도나 지리적 보다도 병력이나 화력이나 전술이나 완전 열세 였슴..
@@머시깽이저시깽이진안쪽이나 지리산을 낀 남원 정도만 해도 탱크에게는 무리가 되는 곳임
10일만에 전라도 반공주의자 지식인들 싹다 죽음....그래서 좌경화 된거임.ㅎㅎㅎㅎㅎ
호남은 애시당초 방기했다고 봅니다.
병력이 적으니 전선을 줄여야 했고 일본과 가까운 낙동강 방어선이 선택된거죠.
6.25 초기에 춘천을 잘 막아준 국군 6사단이 있었다면, 북괴군에도 신출귀몰하는 방호산의 6사단이 있었습니다.
6.25 초기에 방호산의 6사단은 한강 하구 쪽으로 해서 한강을 건넜고(대부분의 북괴군 주력은 한강 이북에 머무르던 6월 말에)
이후 신출귀몰하며 북괴군 6사단은 호남 지역을 공략합니다. 이 상태에서 경남 진주까지 쾌속 진군했죠.
만약 이 때 미군이 북괴군 6사단을 막지 못했다면 방호산은 그대로 진주->마산->창원을 거쳐 부산에 들이닥쳤을지도 모릅니다.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이였음
국공내전에 단련된 사단을 북한에 그대로 넘겨줌 ㅋㅋㅋ
조선족들로 만들어진부대 ㅋㅋ
민주당애들은 독립군들이라고함 ㅋㅋㅋ
신성모 그 무능한 인간때문에 이승만 눈과 귀를 다 막아버림...
그런자가 국방부장관으로 있었으니.
이승만이 일부러 자신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게 아니고? 이건 이승만이 책임질 문제란다. 탈탈 털리고 있는데 이기고 있다고 구라도 쳐서 안심하고 피난 못 가게 하기도 하고.
@@주120시간이면월15이진 구라쳤다는 얘기 자체가 구라란다 모질아
두 인간 다 거기서 거기인데 뭔 비교를... 무의미.
탄약 총기 병사 다가져가고 지원은 없다
육탄만으로 막아내라는 명령은
그냥 자결하라는 명령이랑 똑같은거 아님?
군물자가 부족한걸 어쩔수없었나보죠....
@@원스-j1y 아니 상부라면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막아라
내지는 뭘 이용해서 막아봐라 이래야지
주먹으로 막아라가 명령이여 막걸리여
뒤지란거잖아요
신성모, 홍진기, 김창용, 장택상 등등 대단한 내각들이죠.
신성모 쟤는 진짜... 개전부터 보급까지 트롤의 연속이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국군과 스미스부대,UN군,학도병들
"STAND OF DIE"
????
@@놈놈킴 조국을 위해 싸우라는 의미 입니다.
전투 경찰도 포함해주세요~
@@놈놈킴시 미군 사령관이 내린 명령입니다… 정확히는 Stand or Die 였지만요
워커힐 호텔이 바로 저 말을 한 워커 중장을 기리기 위해 지은 호텔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은... 그 전개과정을 보면... 1분 1초가 아주 드라마틱해;;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케릭터가 너무 귀여움
아니 맨손으로싸우란게 뭔소리냐 ㅋㅋㅋㅋㅋ
맥아더 장군님이 한국 포기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맥아더 장군님도 사실 초반 전황이 안 좋아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고 직접 한국까지 가서 미군과 국군을 지휘한 월튼 워커 장군님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김홍일장군이 직접 한강방어선 브리핑해서 어떻게 방어를해서 시간을 벌겠다고 구체적인 계획제시를해서 맥아더장군이 흡족해서 돌아갔었죠
74년만에 공산주의자들이 장악중인 대한민국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미쳐간다.
남녀 갈등에서 여자편들어준다고
국가를위해 싸운 국군, 미군 un군을 부정하다니요?
재앙 그 자체..
그런 신성모가 현재 독립유공자임, 해방이전에 독립운동을 한 전공이 있어서 ㅋㅋㅋ
아님 채병덕아니었으면 어쩌면 대전에서 부터 방어구축해서 막을수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대학교 농활을 전라도 해남으로 갔었는데 거기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전쟁 이전부터 빨치산들이 산 속에 있었고 경찰이랑 국군이 주기적으로 토벌작전했다고함
근데 전쟁나니까 그 병력들이 거의 사라져서 북괴군이 무혈입성 수준으로 들어옴..
그때부터 동네 조용하던 양반이 갑자기 빨간 완장 차고 반동몰이 하고 다녔다고함..ㅠ
1961년까지 빨치산들 토벌함..
허위 전향한 빨치산들이 만든조직이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으로 거져 민주당 장악중...
74년만에 국회장악 ㅋㅋㅋ 빨치산들 후예들~~
호남지역을 쉽게 내어준 것에 대해 어릴적부터 호남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 사연을 접하고 보니 늦게나마 오해를 풀 수 있었네요. 죄송스럽고, 모든 참전용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라도를 정벌한 부대가...북한군6사단~~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 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통째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이때 이넘들이 전라도 반공주의자와 지식인들을 모두 사형시킴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beatmoney4533 아직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당시 군대작전 사정도 모르고 막연하게 의심하고 손가락질하는건 몰라서 그랬다처도 이제 알게 되었어도 욕할 대상이 사라지는게 싫은 것인지 듣지도 않고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랬다며 손가락질을 멈추지않죠. 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굉장히 무섭습니다.
진짜 무서운적은 내부의 적이다...
육탄만으로 싸우라는거는 무슨 일본군이냐
우리국군이 지연전에 성공했다는것은 이번 푸리고진의 쿠데타를 보면 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모스크바 인근 200km 앞까지 1050km에 달하는 거리를 단 20시간만에 주파 했다
6.25일 전쟁 발발부터 8월 낙동강 방어선 구축 9월 인천상륙 작전까지 약 3개월을 전투하며 버티며 지연했던것은 아주 성공적인 작전이다
북의 남침 당시 38선에서 낙동강 방어선 까지는 400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거의 3개월을 버틴거다
바로 이전 2차 세계 대전에서 공세 종말점에 도달한 군대가 어떻게 곱창나는지 수도 없이 보여 줬는데도
위에서는 밀어붙이는거보면 인간은 전쟁에서만큼은 배우는게 없는듯함
625를 관통하는 한 문장
무능한 지휘관은 유능한 적보다 더 무섭다.
625는 확실히 국군에게 어려운 전쟁이 맞았기에 초기에 파죽지세로 밀릴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이후 반격 단계에서 보여준 많은 지휘관들의 무능함은...
주일미군이 있었기에 다행이지
서태평양에 미군이 아예 없었다면 우린 진짜…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들 중
김원봉, 박헌영, 김창준과 함께 영구까임권인 인물 신성모
가끔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북괴 멀티라서 열흘만에 털렸다는 몰지각한 소리를 하곤 합니다...
6.25 전쟁 기록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좀 책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맨몸으로 싸우란말은 뭐임? 혹시 총도 칼도 없이 적에게 대항하라는 말?
신성모는 안끼는 곳이 없네. ㅋㅋㅋ 간첩이어도 간첩이 아니어도 엄청난 문제였음.. 그런데 웃긴건 저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을 것 같다는거..😂😂
전라도가 쉽게 먹힌게 지형탓으로 생각했는데 신성모가 일뜽공신 였군요.
북한군 6사단 기동은 미군도 놀랄 정도였죠.
영상 고맙습니다.
진작 망했어야할 나라를 미군과 UN군이 멱살잡고 살려냄.
7:20 한반도에 몇 없는 저런 알짜배기 평야를 허망하게 내줬네... 전라도를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군수물자를 낙동강 이남 전선에 보내서 지구전을 할 생각이었던 건가?
애초에 전선이 다 붕괴되서 조직적인 후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감사합니다
0:25 이 장면 왠지 모르겠지만 너무 귀엽네요.
4:56 북한군 766부대가 혹시 포화 속으로의 차승원 부대 맞나요?
맞아영
"은혜를 포탄으로 갚아?"
"xxx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자!"
저 지연전에서 북한군 주요 정예병인 조선족전투병을
처리한게 결국에는 낙동강 전선에서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봄.
어떻게 된거요! 국방장관!
참고문헌 쓰신 분 옛날 저희 교수님이신데 너무 신기하고 반갑네요.
신성모 채병덕 이 둘은 진짜 그 높은 자리에서 패트와 매트 뺨치는 바보짓을...
지금이든 옛날이든 장관이고 사령부고 다 쓰레기들만 있었다는거지. 힘없고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만 총알받이로 사용됐다는거.
나라의 존망이 걸린시기에 횡령으로 지 배때지 채우는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고 지배층이 있는거다
예나 지금이나 보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9:35 포소리에 눈감는 퍄퍄 귀여워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이렇게 우리나라가 북한을 잘 막아쓰는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얻어 가요
10일 이나 저지한게 결국 국군의 핏물로 적을 저지한거군요.
8:38부근에 거제도 부근을 빨간색으로 칠했는 데 거제도 부근은 한번도 점령당한 적이 없었습니다.
6.25 때 국뻥부 장관이 신성모였음에도 이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에 감사....
진짜 지연 아니였으면 재정비 못해서 우왕자왕 하는사이 낙동강도 뚤리고 북한이 통일했음 낙동강방어선 구축하고 인천상륙할때까지 진짜 버틴게 기적임
진짜 전쟁중에 저런 명령이 떨어지면 후퇴해도 되나
전쟁중에도 부정부패로 군수물자를 빼돌린 인간들은 부자가 되었겠죠
지금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전시 작전 통제권 이양 반대 사유가 부정부패가 심해서 전쟁나면 오키나와에서 미군 탄약 받아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형당함..;;전쟁중이라
@@행운의럭키 지금도 전쟁 중인데 여기저기 막그냥 빼돌려도 생계형이라며 그냥 잘먹고 잘 사는 중
@@행운의럭키 6.25 때도 사형 안당했는데 지금이라고 될런지 모르겠네요
국민방위군 사건이 레전드죠 ㄷㄷ
역시 윗대가리들 지들 먹고 살것들 다 가져가 가고 전선에서 나라지키는 군인들보고는 맨손으로 싸우라고 하는 이나라
어려서는 일제강점기 젊어서는 6.25 나이들어서는 군부독재... 진짜 불지옥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다
더 유리한 지형에서 싸우기 위해서 후퇴할 수도 있는건데, 전략적인 후퇴 자체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감정' 이 판단의 최우선 근거가 되면 그런 주장이 나오게 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것이죠.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서 계획을 펼치는가, 내 '감정' 이 계획의 최우선 근거인가...
님은 체스판에서 졸이 후퇴 하는 것 봤음?
체스판에서 졸 후퇴 하는 것 봤다고 그러면.. 체스를 이해 못한 사람이고..
장기는 후퇴 하저..ㅇㅇ''체스는 후퇴 못함..
이유는? 체스는 라인베틀을 중시 하기 때문에..
전략적 후퇴를 용납되지 않는 건 라인베틀이기 때문에요..
거기 무너지면 다른 전선도 전부 다 물러야 하는데?
장기가 그런데.. 장기도 졸로 라인베틀 할 수 있음 2~3 진형으로 하지만..
장기에서는 뒤로 물리는 것 자체가 자기 턴을 한수 쉬는 효과가 생김..
장기에서 보면 상이나 마가 그 침투 역활 하는데..
적 진영을 와해 시키잖음? 즉 적이 침투 해서 아군 진영 와해 시키면?
이때는 레알 상대방과 장기말 맞교 임.. 맞교 안할라고 라인베틀 하고 전선 유지 하는건데?
그 장기말 맞교에서 피해가 큰 쪽이 지는 것임.. 이 것 그 냥 도박임..ㅋㅋㅋ
전술적 후퇴는 몰라도 전략적 후퇴는 진건데?
님이 이야기 하는건 전술적 후퇴지 전략적 후퇴면 ㅋㅋㅋ
지역에서 퇴패해서 후퇴 한 것임..ㅋㅋㅋ
그 걸 누가 용인함? 적을 끌어 들여서 포위섬멸전 하는 거면 몰라도..
그 것 아니면..? 적두 아 뜨거 하면.. 안오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전쟁이 체스냐? 지형 지물도 있지 않냐..ㅇㅇ''
요즘 대포와 미사일로 그런 지형 지물이 옛날보다 많이 완화됨..
지형 지물에 숨어도 1-2회 공격이나 통하지 3-4회째는 대포나 미사일 날아옴..ㅋㅋㅋ
히틀러 ㅋㅋ
1차대전때 특히 그런게 많았던듯
@@mokomoji 아 ㅋㅋ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후퇴한다는걸 이상하게 말했네 ㅋㅋ
3:47 일성이 놈이 병사들이 이기길 바라면 일단 지입에 ㅊ넣을걸 먼저 병사들에게 맥였어야 했지 않나? 그리고 그할부지 손자도 똑같다.(정은이가 북한선수들이 성과를 잘내길 바라면 일단 지입에 ㅊ넣을걸 먼저 선수들한테 맥여야 하지않나?)
UN군 미군한국군 학도병 참전용사분들
당신들은대한민국을밝히는 빚이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다쿠치 렌야가 많네 지금 전쟁하면 무다쿠치 렌야는 얼마나 나올까
이것도 정치성 글인지는 모르겟는데..
그 당시 정부는 인명경시가 너무 심함..
625 이후도 그랫지만..
병사를 갈아넣는 작전이 기본..
이 경우도 정부있는 지역은 꼭 지켜야 하니 물자가 문제가 되면 전라도 병력을 작전상 후퇴시켜서 낙동강 전선을 강화 했어야하는데..
빈손으로 그냥 뭘 해라라고 하는건 진짜..
내가 군 생활할때 전투 교범 같은거 보면 거진 부대를 희생 해서 시간을 버는게 기본 작전임..
차라리 일정 시간 벌어주고 후퇴하는거로 교범에 나와 있으면 받아드리겟는데 그냥 대놓고 거기서 다 죽어라 라는거엿음..
고지 방어 전투도 기본적으로 청음조의 희생을 무조건 전제하는게 기가 막힘..
다른방법도 있는데 사람을 갈아넣고 하는건 진짜 병들의 전투의욕을 꺽어버리는 그런 방침은 맘에 안듬..
예전 군대는 그랫는데 설마 지금 군대는 그런게 없어졋겟죠..
신성모가 간첩이네 맨몸으로 뭘 지키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