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도 프랑스 10년 가까이 살면서 대학도 다니고 일도 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학원도 다니고 살던 한국인 으로써 댓글을 보시게 될 모든 한국 동포 분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절대 프랑스를 믿지 마세요 치안도 엉망이고 그걸 해결하는 일 처리도 엉망인 개판 국가 입니다. 1번 사건 같은 경우 그냥 조용히 먼저 방을 빼신 후 기숙사 본사?에 따지시고 아니면 그냥 잊고 사시는 걸 추천 드려요. 2번 같은 경우 항상 자전거 체인을 채우시고 앞으로 매는 바나나가방 같은 것들도 자물쇠 채우시고 다니세요. 3번 같은 경우 그냥 불어로 최대한 외국인 같은 발음으로 "불어 몰라요^^"하시면 왼만하면 그냥 아..하고 갑니다 그래도 끈질기면 "죄송해요"하고 자리를 뜨세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다 화가나서 비슷한 피해자가 최대한 덜 생기게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 들만 생기기를 바랄게요^^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요^^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는 어렸을 때 일본에서 4년정도 살았었는데, 그 당시 일본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같은 인종이었기 때문에 별로 심한 일을 겪어본 적이 없었네요. 대학시절 캐나다에서 딱 1년 어학연수를 해봤는데, 그때도 인종차별은 거의 겪어보지 못했군요. 다만 커피숍 점원[이 분은 흑인 여성이었음]이 일부러 제가 하는 말을 못알아듣는 척하며 저를 놀려먹던 일이 한 번 있었으나 그 정도는 뭐 애교 수준이네요. 제가 캐나다에서 행복한 추억만 있었던 것은, 같은 서구사회라도 캐나다가 훨씬 다문화/다인종에 개방적이고 캐내디언들이 점잖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아무튼 프랑스에 대한 부정적 얘길 요즈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프랑스에서 사는 일은 조심과 경계의 연속일 듯 하군요. 앞으로도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프랑스도 캐나다 못지않은 다문화 국가여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좋은 경험도 많이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프랑스 생활을 절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아니예요. 다만 어느나라를 가던지 남한테 피해를 주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늘 경계하고 조심하는 자세로 지내는 건 맞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미국에서 산지 40년이 돼는 재미교포입니다.(네, 나이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프랑스 경험하신 한국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프랑스의 인종차별은 미국보다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일반적으로 유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편인데 그런 경험을 하신 얘기를 들으면 실망도 나고 정도 좀 떨어지네요. 제가 그동안 프랑스에 대해 좀 과대평가했었는지... 예전 제가 한참 프랑스 문학과 철학에 빠져 있었을때 프랑스에서 공부하셨던 어느 루마니아여자분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분은 저같은 사람이 프랑스에 가서 공부해야 된다며 프랑스의 저렴한 교육비와 유럽인들 중에서 프랑스인들 만큼 아시아 문화를 선호하는 민족은 없다며 저에게 얘기해주셔서 적어도 동양인에게는 프랑스가 미국보다는 좋을꺼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다른 한국분들의 경험을 접해보면 그렇지 않을것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요즘 느끼는건 동양인 남성(특히 키가 클수록)보다는 동양여자분들이 인종차별을 더 많이 접하신다는 사실. 한국에서 미국에 여행오셨다가 길거리에서 미국백인 남자들에게 경험했던 인종차별때문에 이곳은 다시 오고싶지않다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 저도 늘라니까요. 아무튼 열씸히 행복한 일이 더 많길 빕니다.
물론 가끔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프랑스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도 있죠. 그래도 유학생활을 통해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법도 배웠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공부 한 걸 후회한 적은 없어요 :) 특히 말씀하신 것 처럼 저렴한 학비와 학생들을 위한 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공부하기 너무 좋은 나라랍니다 😊
@@ShishiandTang저는 프랑스에서 인종 차별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만났고요. 남자들도 거의 괜찮은 사람들이었어요. 약간 응큼한건좀있죠 😊 오히려 여자들한테 상처를더받은것같에요 특히 한국여자한테 다그런건아닌데 같이지내다가 더이상 상대를 안할려고하면 헛소문이나 모함하는말들 .가끔 생각할수록 우울할때도있어요 😐😑😔
저는 프랑스에서 몇십년을 살았어도 인종차별을 조금도 못느껴서 이런말을들으면 도저히 이해가안가요.딱한번오래전에 버스에서 약간 정신이 이상된여자가 날보고 중국년이라고 하면서 중국으로꺼지라고하니까 옆에있던 프랑스사람들이 그여자를꿋짖으면서 나한테와서 마담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길래 너무고마웠어요 그리고 프랑스 남자들이 바람둥이고 여자들을 잘꼬셔요 .그렇지만 여자들이 행동하기 나름이예요.나도 가끔그런남자들을 만나는데 나한텐 안먹혀들어가니까 다들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 그리고 인종 차별은 미국이더심한것같에요 길가는 아시아 사람들을 이유없이때리고 여기는 그런사람없어요.
한국의 치안이 좋은 이유는 부특정 다수에 대한 "오프라인" 범죄가 현격하게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면식범에 의한 범죄는 다른 나라[OECD만 비교할 경우]에 비해 큰 차이가 없구요. 사이버범죄[보이스피싱 포함]의 발생율은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상황에 맞게 주된 범죄형태가 바뀐 것 뿐입니다. 소매치기/노상강도/공공장소절도 등만 놓고 보면 치안이 좋은 나라죠. 한국이 작년 한해 보이스피싱으로 빼앗긴 피해금액은 천문학적입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보이스피싱 피해가 높은 나라도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의 본성은 어딜가나 차이가 없고 단지 그것이 드러나는 형태만 문화와 사회발전 정도에 따라서 다를 뿐이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악행총량보존법칙같은 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괜히 유럽의 중국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하는짓이 똑같습니다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삶이 피곤해질 때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근데 그럴 만함 아시아 중국처럼 그만큼 옛날에 잘 나갔음 한국도 중국이나 프랑스처럼 세계사에 영향력 있는 국가였다면 안 그랬을 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우린 단지 할 수 없어서 못한 것 뿐이니까요
유럽에 중국이면서 일본이기도 함
전세계 독특한 성향이 프랑스와 일본에만 다른나라에비해 3~4배 많음
프랑스는 일본문화 최대 소비국이고 그 독특한 성향은 좋게말하면 예술인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이에요
프랑스가 유럽에서 한국 젤 좋아하튼 나라임
하여튼간 사람이 제일 무서워.. 항상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할게요 !
최악 정도가 아니라 완전 충격적인데요.......ㅠㅠ
네…별 일이 다 있더라구요 😅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도 프랑스 10년 가까이 살면서 대학도 다니고 일도 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학원도 다니고 살던 한국인 으로써 댓글을 보시게 될 모든 한국 동포 분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절대 프랑스를 믿지 마세요 치안도 엉망이고 그걸 해결하는 일 처리도 엉망인 개판 국가 입니다.
1번 사건 같은 경우 그냥 조용히 먼저 방을 빼신 후 기숙사 본사?에 따지시고 아니면 그냥 잊고 사시는 걸 추천 드려요.
2번 같은 경우 항상 자전거 체인을 채우시고 앞으로 매는 바나나가방 같은 것들도 자물쇠 채우시고 다니세요.
3번 같은 경우 그냥 불어로 최대한 외국인 같은 발음으로 "불어 몰라요^^"하시면 왼만하면 그냥 아..하고 갑니다 그래도 끈질기면 "죄송해요"하고 자리를 뜨세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다 화가나서 비슷한 피해자가 최대한 덜 생기게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 들만 생기기를 바랄게요^^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요^^
확실히 프랑스에서는 본인 스스로 주의하고 잘 챙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항상 조심할게요 !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sj1875죄송하지만 프랑스는 개판국가 아닙니다 프랑스에서 40년 살아온사람입니다 !!! 😊
마음 고생 많았네요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는 어렸을 때 일본에서 4년정도 살았었는데, 그 당시 일본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같은 인종이었기 때문에 별로 심한 일을 겪어본 적이 없었네요. 대학시절 캐나다에서 딱 1년 어학연수를 해봤는데, 그때도 인종차별은 거의 겪어보지 못했군요. 다만 커피숍 점원[이 분은 흑인 여성이었음]이 일부러 제가 하는 말을 못알아듣는 척하며 저를 놀려먹던 일이 한 번 있었으나 그 정도는 뭐 애교 수준이네요. 제가 캐나다에서 행복한 추억만 있었던 것은, 같은 서구사회라도 캐나다가 훨씬 다문화/다인종에 개방적이고 캐내디언들이 점잖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아무튼 프랑스에 대한 부정적 얘길 요즈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프랑스에서 사는 일은 조심과 경계의 연속일 듯 하군요. 앞으로도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프랑스도 캐나다 못지않은 다문화 국가여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좋은 경험도 많이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프랑스 생활을 절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아니예요. 다만 어느나라를 가던지 남한테 피해를 주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늘 경계하고 조심하는 자세로 지내는 건 맞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트브보면 외국에서 사는사람들 인종차별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세계어느곳에서 인종차별안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나라가 제일 좋다는걸.
프랑스 6년이면 데쉬하는 남자가 솔직히 한둘은 아니었을것 같아요...그중 마음에 드는 남자도 분명 있었을거 같은데요... 그땐 어떻게 하나요?
저는 미국에서 산지 40년이 돼는 재미교포입니다.(네, 나이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프랑스 경험하신 한국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프랑스의 인종차별은 미국보다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일반적으로 유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편인데 그런 경험을 하신 얘기를 들으면 실망도 나고 정도 좀 떨어지네요. 제가 그동안 프랑스에 대해 좀 과대평가했었는지... 예전 제가 한참 프랑스 문학과 철학에 빠져 있었을때 프랑스에서 공부하셨던 어느 루마니아여자분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분은 저같은 사람이 프랑스에 가서 공부해야 된다며 프랑스의 저렴한 교육비와 유럽인들 중에서 프랑스인들 만큼 아시아 문화를 선호하는 민족은 없다며 저에게 얘기해주셔서 적어도 동양인에게는 프랑스가 미국보다는 좋을꺼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다른 한국분들의 경험을 접해보면 그렇지 않을것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요즘 느끼는건 동양인 남성(특히 키가 클수록)보다는 동양여자분들이 인종차별을 더 많이 접하신다는 사실. 한국에서 미국에 여행오셨다가 길거리에서 미국백인 남자들에게 경험했던 인종차별때문에 이곳은 다시 오고싶지않다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 저도 늘라니까요. 아무튼 열씸히 행복한 일이 더 많길 빕니다.
물론 가끔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프랑스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도 있죠. 그래도 유학생활을 통해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법도 배웠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공부 한 걸 후회한 적은 없어요 :) 특히 말씀하신 것 처럼 저렴한 학비와 학생들을 위한 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공부하기 너무 좋은 나라랍니다 😊
@@ShishiandTang저는 프랑스에서 인종 차별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만났고요. 남자들도 거의 괜찮은 사람들이었어요. 약간 응큼한건좀있죠 😊
오히려 여자들한테 상처를더받은것같에요 특히 한국여자한테 다그런건아닌데 같이지내다가 더이상 상대를 안할려고하면 헛소문이나 모함하는말들 .가끔 생각할수록 우울할때도있어요 😐😑😔
허 봉변당할뻔했네여 항상 조심하세욧😢
감사합니다 🥹🥹
저는 프랑스에서 몇십년을 살았어도 인종차별을 조금도 못느껴서 이런말을들으면 도저히 이해가안가요.딱한번오래전에 버스에서 약간 정신이 이상된여자가 날보고
중국년이라고 하면서 중국으로꺼지라고하니까 옆에있던 프랑스사람들이 그여자를꿋짖으면서 나한테와서 마담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길래 너무고마웠어요 그리고 프랑스 남자들이 바람둥이고 여자들을 잘꼬셔요 .그렇지만 여자들이 행동하기 나름이예요.나도 가끔그런남자들을 만나는데 나한텐 안먹혀들어가니까 다들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 그리고 인종 차별은 미국이더심한것같에요 길가는 아시아 사람들을 이유없이때리고 여기는 그런사람없어요.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했을 뿐이고 모든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 프랑스 사시는 동안 큰 일 겪지 않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
@ShishiandTang 사연님 말씀이 거의맞는 말일거예요 내가 직접 당한일은아니래도 내 주위에서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
헐 첫번째 너무 무서워요 ... ㅠ
그쵸ㅜㅜ 다신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에요 🥲
현실은 이런데 일부 정신나간 인간들이 한국은 치안이 안좋다 하면서 국까에 여념이없다는 사실이 슬프다
한국만큼 안전한 곳이 드물죠 ㅜㅜ
페미들이 공포장사를 하죠
한국의 치안이 좋은 이유는 부특정 다수에 대한 "오프라인" 범죄가 현격하게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면식범에 의한 범죄는 다른 나라[OECD만 비교할 경우]에 비해 큰 차이가 없구요. 사이버범죄[보이스피싱 포함]의 발생율은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상황에 맞게 주된 범죄형태가 바뀐 것 뿐입니다. 소매치기/노상강도/공공장소절도 등만 놓고 보면 치안이 좋은 나라죠. 한국이 작년 한해 보이스피싱으로 빼앗긴 피해금액은 천문학적입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보이스피싱 피해가 높은 나라도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의 본성은 어딜가나 차이가 없고 단지 그것이 드러나는 형태만 문화와 사회발전 정도에 따라서 다를 뿐이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악행총량보존법칙같은 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냉장고 고치는 사람 신고는, 당연 기숙사가 그 사람에게 접촉해서 알아봐야져, 누구에게 알아보져?
증거가 없으니 님이 모함하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런 경우는 증거수집이 필수.
맞는 말이긴 한데 저는 혹시 그 사람이 보복할까봐 더 무섭더라구요.. 앞으로는 증거 수집 필수..!
관리인이 그쪽한테 잠자리 가질려고 한거에요?
너무 오싹한데요
네 맞아요 ㅜㅜ 너무 소름끼치죠
해프닝이라기엔 굉장히 위험할뻔한 일이였네요.
네 맞아요 ㅠㅠ 위험할 뻔 했죠 😔
이었네요
Innocent or naive?
I was too naive 😅
영상 주제와는 관련 없지만 피부피결이랑 사용하시는 기초& 쿠션 제품 궁금해요!!ㅠ.ㅠ
저는 쿠션은 안쓰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사용해요 ! 기초는 전부 라로슈포제 제품 사용하는데 자세한 제품은 나중에 영상에서 따로 보여드릴게요 😊
@@ShishiandTang 오오 답변 감사합니당❤️❤️❤️ 피부가 너무 말랑콩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해보여요!! 혹시 몇 호 사용하시는지도 알 수 있을까용?!
감사합니다 ❤️ 저는 포슬린 색상 사용하고 있어요 ! 파데에 수분세럼 섞어서 사용하시면 쫀쫀 피부 가능해요 :)
@@ShishiandTang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유학생활 잘 하기를
감사합니다🥰 잘 해내볼게요 !!
관리인 건은 사실 프랑스의 일처리가 맞는 거죠.
한국처럼 증거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은 뭐나 줘버리고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면서 여자 진술만 믿고 남자를 유죄추정 하여 범죄자로 간주하고 처벌하려는 무고 천국 한국이 잘못된 겁니다.
그럼 진술한 사람의 신변 보호라도 좀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가해자한테 직접 연락하기 보다 기숙사 내 다른 학생들에게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보는게 더 나은 대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코수술한건가?
아니요 😅
유럽남자하고 한국여자는 너무 잘맞는다😅
해외생활을 오래하고 심지어 어린시절부터 아프리카에도 가본 경험이 있는데 니하오나 칭챙총은 인종차별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흑인들 보고 한 말들을 생각해보면.. 다르기때문에 나오는 본능적 표현이라고 해야하나? 헌데 프랑스인들 좀 짜증나는것 있긴해요.. 미국인들도 프랑스인의 오만함이라고 하면 절래절래해요 ㅋㅋㅋ. 두들겨 패고 싶을때 있죠. 진짜 강자는 겉으로 유치한 차별 안하죠... 프랑스남자와 한국여자 궁합(성격 케미) 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흰둥이나 깜둥이도 인종 차별 아니네,, 까마니까 깜둥이라고 하는 것일뿐. 뚬양꿍 거리는것도 인종차별 아니네 뚬양꿍 먹으니 뚬양꿍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튀기 도 인종 차별 아니네 섞여서 튀기니까 튀기라고 부를 뿐.
풉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