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해보면 해병대 전우회 이러고 우리가 다들 예비군 민방위 군 출신이라 그런데 실제 모여서 편제 가지고 싸우는 군대랑 일반 갱이랑은 전투력이 다를수 밖에 없음요 위에 스나이퍼 포지션 보고 감제고기 점령하고 하면 1:1 로 뒤로 공격 하고 그런거면 몰라도 편제 갖춰진 군은 진짜 무섭습니다 . 거기에 그 때 해병대 전우회들은 진짜 전쟁참전용사들도 있었을 텐데 그거 뭐 상대가 안되저
모국이 먹고 살만하면 갱단이 줄어들죠. 지금 미국으로 이민가는 한인들은 대부분 돈과 기술을 싸들고 가기때문에 대부분 예전같이 장시간 저임금의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러면 이민을 차라리 안가고 말지. 그렇다보니 2세들도 교육을 잘받고 괜챦은 직업을 가지고 특히 한국출신이라고 무시당하지 않게 되어서 세상을 터프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줄어들었어요. 제가 미국에 이민가서 처음에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마트에서 시간당 10달러 받고 카트정리를 했었는데 그때 브라질에서 이민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왜 여기서 이걸하냐.....? 그말을 듣고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쪽 애들이 잔인한 짓을 많이 하는거엔 피지컬 차이로 겪는 자격지심도 많이 포함돼 있음. 유독 동남아 남자들이 평균적으로 키도 작고 덩치가 작아서 피해의식이 좀 심함. 그래서 마치 치와와가 성질 더러운거 처럼 얘네도 기본적으로 사납게 행동해야 무시 안당한다는 방어기제가 장착돼 있음. 그래서 자신들의 약점을 커버하는 최고의 무기가 잔인함임.
@@userinfo2081 ㅇㅇ 나무키보면 el camino real charter 스쿨이라 나오는데 9~11학년은 서니힐스 다녔슴. 그뒤엔 졸업 못할거같은 애덜이나 사고친애덜이 가는 학교가 트로이나 라비스타 아니면 엘카미노였슴. el camino real charter school은 LA에 있는 좋은학교고.. 유승준이 간덴 el camino real continuation school이라고 플라센티아에 있는 다른 학교임. 거기가면 여자애들은 유모차끌고 등교하는데임.
말들이 쏙쏙 잘 들려오네요.. 사이다 같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속 시원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20년+ 살고 있으면서 조직 갱단의 정점을 깨우쳐 준 것은 미국 이탈리안 갱단 후손들입니다. 누구나 아는 이탈리안 조직 갱단들의 피 묻은 손으로 돈 벌어서 그들의 후손에 물려준 후 그들은 대학교육을 받아 지금은 카지노 주주들이지요. 그리고 정치에 자금줄이 되고 정치인들이 됩니다. 더욱더 강하고 더욱더 큰 조직인... 미국 정치. 갱단이 커지면 나라가 됩니다. 지금 한인 정치 후보들이 조금씩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추세라 너무나도 미한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사이트에서도 좋은 정보 공유하세요.
동남아야 지금도 저러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마약 유통에 이것저것 이쪽은 그냥 답이 없는 거 같고 언급하시는 도덕, 예절, 교육열, 효심, 가족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보잖아요? 일정 부분 맞는 주장이고 근데 같은 유교 문화권인 중국, 베트남을 보면 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멕시칸들이나 중국인들이나 본토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서로 똘똘 뭉쳥서 엄청 서로 뒤를 잘 봐줍니다. 멕시칸이나 중국인들은 같은 민족이 어디서 불리한 상황을 당하고 있다면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와서 무조건 도와줍니다. 외면하는 일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인이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으면 그냥 외면합니다. 도와주는게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닌데 뭐~ 이렇게 생각하는 민족이 한국인 민족입니다. 나를 도와줄 한국인이 없다는걸 알기떄문에 나도 다른 한국인을 도와주는 일이 업습니다 한국인들은. 반면 중국인들이나 멕시칸들은 내가 뭔가 불리한 일이 생겼을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단지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도와주고 자신의 뒤를 봐주기 때문에. 서로 서로 유대관계도 좋고 그래서 민족이 힘이 쌥니다. 그래서 미국에 사는 여러 국가 사람들이 중국인 멕시칸 하면 쉽게 못 건드립니다. 왜나하면 이 사람한명 건드리면 같은 민족들이 때거지로 자신을 공격하기 떄문입니다. 반면 한국사람은 내가 이 사람을 건드려도 같은 한국인들이 신경안쓸껄 알기떄문에 한국인들만 그래서 미국에서 타민족들한테 타켓당하고 맨날 맞고사는것입니다. 민족성입니다. 민족성.
"미국에서 정말로 잘 나가는 [직업]이면 한국 안 옵니다." 이 statement는 모든 업종에 적용 가능합니다. 갱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잘 나가는 교수, 가수, 인스트럭터, 쉐프들이 미쳤다고 마켓 작은 한국에 기어들어옵니까?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받아주는 팀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그 선수는 절대로 KBO 안 갑니다.
90년대 south bay에서 자란사람입니다만 전아직도 KP가 갱이라고 인정안합니다 그때 와칭이랑 분위기가 달랐어요 심지어 본토 와칭이 미국 와칭 가짜라 무시하는 분위기였는데... 근데 한국 갱들이 커지지않는것보고 한편으로는 교포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Jansport가방에 KP로고 붙이던 녀석들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음... 한국 이민자들의 이민 목적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한 것 같아서 답글을 남깁니다. 한국인들은 잘먹고 잘살자고 이민을 간게 아니라, 일제시대의 상황 가운데 어쩔 수 없이 간 측면이 있는데다, 거기에 도산 안창호 선생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자금마련이라는 대의를 위해 함께하며 일하다 보니 커뮤니티의 성격이 다른 민족과 완전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함'이 아니라 '민족의 독립을 위해 멀리서도 함께한다'는 것이 미국 이민 1세대의 정신이었습니다. 자연히 그 가운데에서 갱단이 설 곳은 별로 없었죠. 한국인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은 이미 LA 폭동 사태로 증명이 되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인들은 갱단을 제대로 조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외국인들보다 총을 잘 다루고 살상능력이 뛰어났지만, 1세대로부터 이어져 온 커뮤니티성이 그들을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이 된 것이죠. '한국인의 유순함 때문에 잔인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은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게 더 나은 표현입니다.
민족성이 가장 결정적이라고 봅니다.역사를 봐도 알수 있죠.한국인의 태생이 호전성과는 거리가 먼 민족이니까요.중국사서에서도 다른 오량캐들과는 달리 성격이 온순하다는 묘사도 많고.그것때문에 약소민족으로 전략한게 아닌가 싶고. 지금 한국 남자들 성향도 보면 남자다움 강함을 중요시하는것보다 화장하고 성형수술하고 애교많은 남자들이 많을 정도니까요
온순하다는건 부여를 서술하는 부분같은데 걍 부여가 중국왕조에 협력적이라서 그런거임 같은시기 고구려를 서술할땐 사람들의 성질은 흉악하고 급하며, 노략질하기를 좋아한다. 라고 되어있음. 그리고 조선이 여진에게 학살에 가까운 짓을 하고 다닌걸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사람이 온순한건 자국이 발전되어있고 사회가 안정적이니 굳이 호전적일 필요가 없어서임. 이러한 사회에선 호전적인게 오히려 사회안정성을 해치니 터부시됨
25년째 LA에서 살고 있습니다. 100% 공감가는 이야기이고 부모에 대한 효심은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에요. 제가 만난 1.5세 2세들 효심이 엄청 납니다. 물론 부모들이 그렇게 자신들을 희생했기 때문에 보고 배운 게 있겠죠. 이런 가정교육이 한인들이 미국에서 다른 이민자 커뮤니티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오늘 본 jubilee 채널에서도 Ben Shapiro 가 미주한인 언급하면서 비슷한 내용을 말하더라구요. 미국에 대해서 좀 안다고 떠드는 유튜버들 보면 다들 수박 겉핥기인데 이 분은 정말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이거 리얼 저는 토론토 출신입니다 95~02년 까지 살았었구요 제가 19살때즘 한살어린 놈이랑 친해졌었는데 그당시 친해진 동생이 6살에 한국에서 이민와서 거의 2세 수준으로 한국말 잘못하던 놈이였는데 10대때부터 몸에 문신있엇고 그친구는 강단이랑 싸움을좀해서 중국2세들 갱단에 있었는데 결국엔 나이들면서 다들 평범하게 회사다니면서 착하게사는 아저씨됨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면서 슈퍼볼 시즌에는 집에서 맥주마시며 쇼파에 반쯤 누워서 임산부 처럼 나온배위에 손 얹고 슈퍼볼이나 보는 평범한 아저씨 ㅎㅎ
수상할 정도로 많이 아는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이형을 의심해야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제발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하긴 한국인으로서 아우가 공부한다는 건 못막지 ....
형님들 한심하다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봉향한다고 공부하겠다는데, 말리면 주변에서 사람 취급 못받음. ㅋㅋ
다른 사람이 이런 이야기하면 믿음이 안갈거 같은데 진짜 갱같은 형이 이야기하니까 신뢰도가 확 오르네
코리안갱단보다 해병대전우회가 더 쎈거구나 ㄷㄷ
그당시 해병대전우회는 참전용사...
베트남전을 경험한 참전 용사가 있는 해병대 전우회 VS 동네 깡패 코리안갱단
애초부터 상대가 아님
ㅇㅈ하는 바입니다
생각 해보면 해병대 전우회 이러고 우리가 다들 예비군 민방위 군 출신이라 그런데
실제 모여서 편제 가지고 싸우는 군대랑 일반 갱이랑은 전투력이 다를수 밖에 없음요
위에 스나이퍼 포지션 보고 감제고기 점령하고 하면 1:1 로 뒤로 공격 하고 그런거면 몰라도 편제 갖춰진 군은 진짜 무섭습니다 . 거기에 그 때 해병대 전우회들은 진짜 전쟁참전용사들도 있었을 텐데 그거 뭐 상대가 안되저
일단 미국에서 매손싸움이나 웬만한 무기술은 그냥 아츠일뿐입니다 실질 무력은 GUN법으로 갱단이 총을 잘쏠까요 해병전우회가 잘쏠까요? 답이나왔죠
미국 멕시코에 거주하는 멕시코 사람입니다. 한인갱단은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한 규모도 안됩니다.
글쓰는게 매우 한국인 같네요 ㄷㄷ
@@readyornnot 반쯤은 멕시칸 반쯤은 한국인이었는데 그냥 한국국적에서 멕시코 국적으로 갈아탔어요 군대도 다녀왔는데. 가지말걸… 어쨋든 지금은 멕시코 사람입니다. viva mexíco~ 글은써도 이제 한국말도 잘 못합니다.
@@jeronimomartinez5087 아이구... 군대를 왜 고생많으셨습니다
@@readyornnot저 멕시칸이란 새키말 믿지마라... 그냥 한국놈이다. 섭스크리션 전부 한국채널이다 ㅋㅋㅋㅋㄴ
@@jeronimomartinez5087 사시는 지역도 카르텔 심해요?
모국이 먹고 살만하면 갱단이 줄어들죠. 지금 미국으로 이민가는 한인들은 대부분 돈과 기술을 싸들고 가기때문에 대부분 예전같이 장시간 저임금의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러면 이민을 차라리 안가고 말지. 그렇다보니 2세들도 교육을 잘받고 괜챦은 직업을 가지고 특히 한국출신이라고 무시당하지 않게 되어서 세상을 터프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줄어들었어요. 제가 미국에 이민가서 처음에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마트에서 시간당 10달러 받고 카트정리를 했었는데 그때 브라질에서 이민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왜 여기서 이걸하냐.....? 그말을 듣고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제시 지인 양아치는 학생이나 건들고
진짜 대리수치심 오지네요ㅋㅋㅋㅋㅋㅜㅜㅜㅜ뀨
심지어 무방비 상태에서 날린 주먹인데 큰타격이 없음..
그러니까요..어른답지도 못한건 당연하고, 미성년 애 하나를 어른 여럿이서 말이되나요...진짜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Dicghostㅇㅇ 진짜 한심하죠 ㅂㅅ같은 걸음걸이는 뭐며...
펀치는 냥냥펀치인지 타격도 없고
체고생이나 운동한 고등학생이었으면 역으로 맞아 뒈졌을듯요
그 놈, 대만계 중국인 갱으로 LA Wha Ching 중간보스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갱이란 새끼가 무저항 미성년자에게 선빵 날렸는데 심지어 쎄지도 않음 ㅋㅋㅋ
완전 공감 합니다.
미쿡에서 35년 살고 한쿡에 역 이민 왔습니다.
특히 말투 형~님 하는거 진짜.... 똑같아요!
미쿡에 한인갱 특징이 슬렝 영어 쓰면서도 꼭 횽~ 또는 형~님 이거 꼭 함! ㅋ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yal_tiger 그래도 전대마알 해야쥬 혀엉 님 인대
멕시코 베트남 캄보디아..잘사는 나라였으면 저런 막가파식 갱단생활할까요
경제수준도 중요한것 같아요
@@힐써니-l7d 그리고 그전쟁을 경험하고 않하고 에 차이가 엄청남니다, 캄보나 베남 애들이 한 몇년전까진 무서웟조많이 근데 배남 에들도 돈먹고 잘살아지면서 애들이착해진다해야하나..
@@lokinocmrperfaq4two175 그러게요 경제력이 좋아지면 점점 폭력성에서 멀어지는게 자연스러운듯
1:16 이게 맞는 말입니다.
근데 쫄지는 맙시다. 한국은 남자들 대부분이 군 훈련 받고 총 포 장갑차 탱크 폭발물 들을 전문적으로 다룰수 있는 나라 사람들이니 한국인 끼리 뭉치면 그냥 대대급 병력 나와요.
저런것들 또 날뛰면 루프탑 코리안 2 가 나오면 됩니다.
한인 2세중 군대훈련받은 애들 얼마나 될지?
지금 코리아갱단이라고 깝치고 다니는 애들 다 짝퉁입니다 ㅋㅋㅋ
진또배기들은 전부 와해되고 남은 진또배기들은 다른 아시아 조직에 흡수되서 지금 갱단애들은 그냥 동네애들이죠
아닙니다 . 진또배기들부터가 진또배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한국갱의 전통입니다.
@@JadenYamaguchi 이거 화교네
한국 내려치기하면서 한국인 패배주의 심어주는 글 쓰는게 화교들 글수법이지
닉네임 부터 야마구치 일본 닉네임 쓰는 것들 일본인 아니라 화교들임
화교들이 일본찬양하고 한국비하하는 범인임
Acs mbz 애덜 앞에서 그런소리 못할텐데 ㅋㅋ
@@혐한글은화교소행이분 너무 많은걸 알고 계시네
당연히 와해되어야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종자들
베트남 캄보디아 쪽 애들이 잔인한 짓을 많이 하는거엔 피지컬 차이로 겪는 자격지심도 많이 포함돼 있음. 유독 동남아 남자들이 평균적으로 키도 작고 덩치가 작아서 피해의식이 좀 심함. 그래서 마치 치와와가 성질 더러운거 처럼 얘네도 기본적으로 사납게 행동해야 무시 안당한다는 방어기제가 장착돼 있음. 그래서 자신들의 약점을 커버하는 최고의 무기가 잔인함임.
와 진짜 빠져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진짜 이해하기가 쉽네요
ㅋㅋㅋ
교육의 힘. 내가 못배웠으니 너는 배워야 한다는 부모님들 마인드.
형님 저 한국가서 가수될래요...그렇게 스티브 유는 한국가서 가수가 되었지만 효심때문인지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갔군요 ㅋㅋㅋㅋ
유승준도 갱이였었다는 소문이 korean pride KP
유승준 절친이 타이니 이니 말대했지뭐 ㅋㅋ 흑인폭동때 한인갱단이 다도망간건 아닌데😂😂kk 총포사에서 바주카까지 들고 나갔는데그런소린 다빠졌네
@@cre8view 유승준이랑 같은 고교 나왔는데 무슨 갱임 -_-.. 갱 근처에도 못가본앤데. 플러튼 서니힐스고교 당시엔 명문이라 소문난데라 유학생들 즐비하게 오던데고 졸업생 25%가 UC계로 진학하던 고교였슴. 다른 공립고교들은 전교 10등안에 들어야 UC진학하던때..
@@jamisont1 유숭준이 써니힐스 출신이라꼬?? 아이코야
@@userinfo2081 ㅇㅇ 나무키보면 el camino real charter 스쿨이라 나오는데 9~11학년은 서니힐스 다녔슴. 그뒤엔 졸업 못할거같은 애덜이나 사고친애덜이 가는 학교가 트로이나 라비스타 아니면 엘카미노였슴.
el camino real charter school은 LA에 있는 좋은학교고.. 유승준이 간덴 el camino real continuation school이라고 플라센티아에 있는 다른 학교임. 거기가면 여자애들은 유모차끌고 등교하는데임.
현 교도관이라 가끔 체포된 한국인들 보는데요~
공감하고 갑니다.
파트타임ㅋㅋ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 출연해주셔야겠는데요 😊
말들이 쏙쏙 잘 들려오네요.. 사이다 같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속 시원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20년+ 살고 있으면서 조직 갱단의 정점을 깨우쳐 준 것은 미국 이탈리안 갱단 후손들입니다. 누구나 아는 이탈리안 조직 갱단들의 피 묻은 손으로 돈 벌어서 그들의 후손에 물려준 후 그들은 대학교육을 받아 지금은 카지노 주주들이지요. 그리고 정치에 자금줄이 되고 정치인들이 됩니다. 더욱더 강하고 더욱더 큰 조직인... 미국 정치. 갱단이 커지면 나라가 됩니다. 지금 한인 정치 후보들이 조금씩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추세라 너무나도 미한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사이트에서도 좋은 정보 공유하세요.
전 ufc회장이었던 로렌조 퍼티타도 마피아출신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이탈리아계에 카지노회사의 대표면 뭐
@@goldenboy6826 합법적인 주먹 세계에서 인제 발굴 시스템이죠. 전성기 이후에 카지노 또는 나이트클럽 경비원들이 되죠.
80년대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나름 껄렁껄렁하고 자칭 갱단이라던 형들이 몇명 있었는데 지금보면 다들 의사, 변호사, 직장인 하면서 잘들 살더라고요. 갱단이러던 그형들 저는 다 뻥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
그냥 고등학교 일진아닌가요..
@@PepitoTV 카이로프랙틱 , 변호사 사무장, 좆소 이런건가
일진 ㅂㅅ들이였겠지. 그래도 인성은 못벗어난다.
야자 째고 나는 일진이야라며 자칭하는 사람들 같은데
유교의 유일한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부모님 밑에서라도 유교영향을 받게 되니깐요
유교에 대해서 뭐 잘 아시나요?
알수도 있지 오빵 같이 딸잡을까? 앙앙@@GreatNon-pd5ig
@@GreatNon-pd5ig 유교적 생각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리 7천5백만 민족 모두의 뼈속에 녹아 있어 자연 발현됩니다.
@@프리미엄강찬 글쎄요 유교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하게 마음에 안드는건 다 유교타령하는게 보편화돼있는건 저도 잘 알죠
유교가 문제가 아니라 걍 ㅈㅂ인거임 숫자도 적고
동남아야 지금도 저러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마약 유통에 이것저것 이쪽은 그냥 답이 없는 거 같고 언급하시는 도덕, 예절, 교육열, 효심, 가족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보잖아요? 일정 부분 맞는 주장이고 근데 같은 유교 문화권인 중국, 베트남을 보면 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공산주의가 유교치워버렸다해
효심깊은 형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우리 사촌형이 lgkk 출신이라 많이 들었는데 진짜 거의 정확하네요 ㅎㅎ
사촌형은 추방돼셨나요?
@@jaymin343 대부분 한인갱단들은 북미애서 살아요
범죄자 가족 패거리네? ㅋㅋ
Lg자회사?
@@즐겁자-c3i ㅋㅋ
멕시칸들이나 중국인들이나 본토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서로 똘똘 뭉쳥서 엄청 서로 뒤를 잘 봐줍니다. 멕시칸이나 중국인들은 같은 민족이 어디서 불리한 상황을 당하고 있다면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와서 무조건 도와줍니다. 외면하는 일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인이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으면 그냥 외면합니다. 도와주는게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닌데 뭐~ 이렇게 생각하는 민족이 한국인 민족입니다. 나를 도와줄 한국인이 없다는걸 알기떄문에 나도 다른 한국인을 도와주는 일이 업습니다 한국인들은. 반면 중국인들이나 멕시칸들은 내가 뭔가 불리한 일이 생겼을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단지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도와주고 자신의 뒤를 봐주기 때문에. 서로 서로 유대관계도 좋고 그래서 민족이 힘이 쌥니다. 그래서 미국에 사는 여러 국가 사람들이 중국인 멕시칸 하면 쉽게 못 건드립니다. 왜나하면 이 사람한명 건드리면 같은 민족들이 때거지로 자신을 공격하기 떄문입니다. 반면 한국사람은 내가 이 사람을 건드려도 같은 한국인들이 신경안쓸껄 알기떄문에 한국인들만 그래서 미국에서 타민족들한테 타켓당하고 맨날 맞고사는것입니다. 민족성입니다. 민족성.
통계적으로 한인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비율이 높은가요?
@@wowersdh1미국에 한인 인구 부터 너무 작아서 뭐 비율 통계도 나오지 않겠지만. LA거주 한인들이 범죄를 많이 당하는건 맞습니다
@@박진수-e5t 외국나가서도 동화되지 못하고 저러는거 보면 한국인 자체의 종특이 맞나봅니다
맞는 듯 한국인이 정은 있어도 의리가 있는 편이 아닌거 같음
도움을 필요해 도움을 요청하면 뜯어먹는것도 잘함
도와주는척 하면서 돈만 뜯고 막상 결과는 더 안좋아짐
우리는 예로부터 주먹 보다는 책이지 ㅋㅋㅋ
장군 애기할 때도 우리 장군은 시도 쓰고 책도 본다는게 무조건 들어가야 훌륭한 인물로 평가 받는데 한국정서가 어떤지 말 다했죠 ㅎㅎ
먹고살기 힘들어야 갱단의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세력도 커지는건데 한국인들은 먹고사는데 쿤 문제가 없기에 갱단의 세력이 커지지 않는것입니다.
효심.. ㅎㅎ 갱단에 치명타 인것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잘 살기 때문에 굳이 갱단 같은 거 안 해도 먹고살 능력이 된다는 거죠
행동에는 책임이 아주 무섭게 따르죠. 잔인함이 없다라기보단 책임이 무서워서 자기 미래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뭐 그런거 생각하면 못하는거같아요
오늘 영상 업로드 올려놓고 기다리면서 영상보고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봤어요~ 연기가 점점 좋아지십니다~ 👍👍👍👍👍👍
한국 갱단은 갱생의 갱, 연양갱의 갱입니다
한인 연양갱단ㅋㅋㅋ
보스가 비비엿노
👍
그래서 닉네임도 코알라.
아주 오소리라든지 다람쥐도 있을 거 같은 동네 계모임 느낌남.
아주 마음훈훈한 한국갱단친구들 얘기 잘 들었습니다. 🙏❤️👍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ㅋㅋ
중간중간 연기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애기를 듣다보니... 미국에 가시분들 대단하네요.
완전 다른 세상으로 건너가 정착하고 터전을 일구신 교포분들 존경합니다.
갱단 보다 좋은 회사에 취직하거나 개인 사업이 잘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쎈척 좀 안했으면.....
진짜 쎈 사람들은 보면 겸손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하더라.😊
얘기 넘 재밌네요. 한인갱들이라고 하는것들이 말그대로 교포들 등꼴 빼먹는 양아치들인거네요. 나쁜놈들. 보호비명목으로 돈 갈취하고선 la폭동때 도망갔다니…기가 막히네요
"미국에서 정말로 잘 나가는 [직업]이면 한국 안 옵니다."
이 statement는 모든 업종에 적용 가능합니다. 갱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잘 나가는 교수, 가수, 인스트럭터, 쉐프들이 미쳤다고 마켓 작은 한국에 기어들어옵니까?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받아주는 팀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그 선수는 절대로 KBO 안 갑니다.
90년대 south bay에서 자란사람입니다만 전아직도 KP가 갱이라고 인정안합니다 그때 와칭이랑 분위기가 달랐어요 심지어 본토 와칭이 미국 와칭 가짜라 무시하는 분위기였는데...
근데 한국 갱들이 커지지않는것보고 한편으로는 교포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Jansport가방에 KP로고 붙이던 녀석들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열심히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insight.. thanks
음... 한국 이민자들의 이민 목적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한 것 같아서 답글을 남깁니다. 한국인들은 잘먹고 잘살자고 이민을 간게 아니라, 일제시대의 상황 가운데 어쩔 수 없이 간 측면이 있는데다, 거기에 도산 안창호 선생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자금마련이라는 대의를 위해 함께하며 일하다 보니 커뮤니티의 성격이 다른 민족과 완전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함'이 아니라 '민족의 독립을 위해 멀리서도 함께한다'는 것이 미국 이민 1세대의 정신이었습니다. 자연히 그 가운데에서 갱단이 설 곳은 별로 없었죠.
한국인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은 이미 LA 폭동 사태로 증명이 되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인들은 갱단을 제대로 조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외국인들보다 총을 잘 다루고 살상능력이 뛰어났지만, 1세대로부터 이어져 온 커뮤니티성이 그들을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이 된 것이죠. '한국인의 유순함 때문에 잔인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은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게 더 나은 표현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본인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입감이 좋네요.
도덕이 필수과목인 나라가 거의없죠
eeaaosnowhite도덕갱단😂
왜 이런 잘못된 정보를...
저도 교대나왔는데
초등학교에 도덕교육이 없는 나라는 없어요..
차이점이라면
영미 유럽은 사회성교육 일본 한국은 인성교육
다른 국가도 도덕에 대해 교육 합니다
한국의 경우 유교 문화라 더 강하게 교육할 뿐인데
@@LBJ00Q12도덕 이라는 교과
과목이 없다고 찐따야‘ 뭘 알고 댐벼’
한심한 녀석 같으니~‘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서 갱이 없는거라 다행이네요
갱단이 허술하단 것..
정신머리 박힌 사람 비율이
그나마 높을 수도 있다는 것..
공격성이 없는 한국인들...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듯
베트남전때 보면 공격성이 어마어마 했죠.
@@upinthesky5283 그거 하나로 일반화하긴 부족하고 다른나라, 다른민족의 공격성에 비하면 민망한 수준입니다 뭐 625를 보면 같은 민족끼리는 공격성이 어마어마한건 사실인것 같네요
@@백제금동대향로 문명화랑 공격성 약화는 같이 오죠 근데 이게 진짜 기질적잉거냐 하면 애매함. 과연 백인들이 흑인 등에 비해서 공격성과 극악무도함이 적을까? 유럽쪽 역사만 봐도 절대 아니라고 봄 매크로로 보면 사실상 아프리카 애들이 오히려 순둥이임
전투민족?
@@GreatNon-pd5ig 외국갱단들은 내부 혼란을 외부로 돌리는 것 같아요. 근데 한국인들은 서로 통제를 잘하기 때문에 내부가 너무 안정되었다는.
살금살금 다가가서 무방비 상태의 사람에게 주먹 날리는거 보니 갱이 아니라 양아치다.
미국에서도 건들지 않는게 베트남 갱단이라 들었습니디. 실제 학교 다닐때 봐도, 독허기가 와~
아니... 유튜브에서 제가 미국의 코리아 갱단에 관해서 세부적인 분석까지 들을 줄이야! 유튜브의 순기능이네요 😂
90년 중후반에 동부에 살았었는데 한국갱단은 폼만잡는 패션갱단이예요ㅎㅎ베트남애들하고는 눈도 못마주치는 수준
미국에 한인들이 거의 좋은 자리를 잡아 가는군요~ 핵심은 그나라의 지정학과 유전형질 이군요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미국현지 한인양아치들 걱정할게 아니고 한국내부에서 외노자 범단들 생겨나는게 더 최악임
현직 갱단입니다 요즘 한국 갱단은 다름니다 아주 달달하지요 제가 속한 갱단의.이름은 밤양갱 입니다
05:15 신문 헤드라인
'범죄소탕 전면전선포'
의사상자 준국가유공자 보상.
범죄신고 시민신변안전 보장.
갱생 어려운 누범자 사회격리.
전외근 경찰무장 모든 권한 동일
민족성이 가장 결정적이라고 봅니다.역사를 봐도 알수 있죠.한국인의 태생이 호전성과는 거리가 먼 민족이니까요.중국사서에서도 다른 오량캐들과는 달리 성격이 온순하다는 묘사도 많고.그것때문에 약소민족으로 전략한게 아닌가 싶고.
지금 한국 남자들 성향도 보면 남자다움 강함을 중요시하는것보다 화장하고 성형수술하고 애교많은 남자들이 많을 정도니까요
자비로움이 있고 순한 면이 있는 거죠 곰처럼요 화장하고 게이 같은 애들은 유럽에도 엄청 많아요 ㅋㅋ
온순하다는건 부여를 서술하는 부분같은데 걍 부여가 중국왕조에 협력적이라서 그런거임 같은시기 고구려를 서술할땐 사람들의 성질은 흉악하고 급하며, 노략질하기를 좋아한다. 라고 되어있음.
그리고 조선이 여진에게 학살에 가까운 짓을 하고 다닌걸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사람이 온순한건 자국이 발전되어있고 사회가 안정적이니 굳이 호전적일 필요가 없어서임.
이러한 사회에선 호전적인게 오히려 사회안정성을 해치니 터부시됨
잘 봤습니다 😊👍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일 지라도 말이지”
경제적인거 잘해서
돈 벌 수 있는거 잘하는게 최고다.
겉치장 화려해봤자
민폐만 줄 뿐
그니까 제시 지인은 알고보면 개조팝나무라는거지??
재미나게잘 들었어여
이야기꾼이시네 :)
25년째 LA에서 살고 있습니다. 100% 공감가는 이야기이고 부모에 대한 효심은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에요. 제가 만난 1.5세 2세들 효심이 엄청 납니다. 물론 부모들이 그렇게 자신들을 희생했기 때문에 보고 배운 게 있겠죠. 이런 가정교육이 한인들이 미국에서 다른 이민자 커뮤니티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오늘 본 jubilee 채널에서도 Ben Shapiro 가 미주한인 언급하면서 비슷한 내용을 말하더라구요. 미국에 대해서 좀 안다고 떠드는 유튜버들 보면 다들 수박 겉핥기인데 이 분은 정말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근데 이런거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도 참 복잡하네요.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 살다보니까 별애별 조직이나 단체가 형성 되네요.
힙합팬으로서 아 왜 미국엔 유명한 한국인 갱단이 없나 하는 아쉬움으로 왔다가 아...한국인들이 참 좋구나 하는 마음 따뜻함 얻고 돌아갑니다. 감성❤
베트남 갱 무시무시하죠. 오래 전에 김국진이 LA 새벽거리를 혼자 나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백인 갱무리와 마주쳤다고 합니다. 근데 베트남 갱인 줄 알고 그냥 자기네들이 피해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ㅋㅋㅋ
캄보디아 갱들이 보면 웃습니다 😂😂😂
파키스탄 갱들이보면 웃습니다 😂😂😂
@@이제주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한국인의 유교적 관념과 타인과의 비교는 우리 스스로에게 가하는 셀프 프레셔로 작동되기도 하지만 역으로는 사회와 개인이 아무런 죄의식없이 나락으로 빠지는걸 막아주는 기제가 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남부럽지 않게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가진 양날입니다.
외국나가서 한국인을 가장 조심하라고 하는데, 사실 한국인들이 그나마 세계에서 젤 착한 편인게 맞는것같아요.
이거 리얼 저는 토론토 출신입니다 95~02년 까지 살았었구요 제가 19살때즘 한살어린 놈이랑 친해졌었는데 그당시 친해진 동생이 6살에 한국에서 이민와서 거의 2세 수준으로 한국말 잘못하던
놈이였는데 10대때부터 몸에 문신있엇고 그친구는 강단이랑 싸움을좀해서 중국2세들 갱단에 있었는데 결국엔 나이들면서 다들 평범하게
회사다니면서 착하게사는 아저씨됨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면서 슈퍼볼 시즌에는 집에서 맥주마시며 쇼파에 반쯤 누워서 임산부 처럼 나온배위에 손 얹고 슈퍼볼이나 보는
평범한 아저씨 ㅎㅎ
내가 미국인이면 갱단에 들어갈바에 미군입대해서 미국에 충성할듯.
안타깝지만 논란이 된 친구 갱아니고 갱이 되고싶은 찐따임 하필 힙합도 좋아해서 "힙합 좋아하고 갱이 되고싶어 하는 찐따".
컨텐츠 고마워요~
히스패닉 얘네는 아무래도 아즈텍의 그림자가...
나라가 잘되고 타국에서 존재감이 커지면 그런 음지로 나올 필요가 없지.
"형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이제 유튜버 하겠습니다."
"그래... 부모님 뜻이 그렇다는데 어쩌겠니."
훈훈하다.
그당시 교민분을 아는데 세번째가 제일 인듯 심지어 당시 폭동후에 어디 식당안에서 코리안갱들 다구리 했었다고까지 하네요 얼마나 분했으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속시원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네요.
갱단이 없는 게 좋죠.
갱단이 자기 민족 등치지 외국인 등치지 않겠죠.
이번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형님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설명 👍 잘들었습니다 ~~
결국 갱단원들은 가족의 겹핍이 많은 10대에서 신입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야하는데
한국계는 신입이 안들어오니
LA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한인이 약 55~60만명이나 있음
그렇게나 많은데 갱단이 적고 약하다는건 쪽팔린게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됨
뭔 이야길 이렇게 잘 하십니까 정신 없이 들었습니다 횽님😅
그쵸, 진정한 “갱스터”는 마치 백인과 같이 교육 수준 높고 돈 많고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수단으로 지위와 부를 모두 쟁취할 수 있는 문명화 된 현대인이겠죠...
자기에게 해를 주거나 가족에게 해를 주면 누구보다 잔인한게 한국인입니다. 우리에겐 대호 장대호 위인이 계십니다. 토막
그냥 환경 차이인듯. 우리도 월남전에서는 너무 잔혹하고 잘싸워서 호치민이 수적 다수가 아니면 한국분 부대와는 교전하지 말라고 했었음.
맞는말씀 말만 하십니다 😊
되게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이형 첨보는데
왜이리 잼있어 14분 순삭이네
아니 애가 공부한다고 나가는거 막지도 않고 그냥 보내주는 것부터 착한 형인데 나중에 그 애가 잘되면 돈까지 걷어서 축하해준다는건
그냥 가족이잖아 ㅋㅋ 갱단이 아니라
공부해서 명문대가는게더중요함
지금은 지웠지만, 예전 유승준 어깨에 korean pride가 박혀있었는데, 그게 그냥 신념의 표현이었을까요? 아님 갱단 사인이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유승준 KP 맞습니다 ㅋㅋㅋ
@@大倭民國-h5m 유승준 KP아님니다 자칭이죠 fullerton사는 속된말로 FOB였어요 친구도 없었어요
감옥갔던얘기좀 해줘. 감성대디라면 어떻게든 풀어낼거 같아 미국감옥,한국감옥 둘다 2편으로 해줘용
아주 재미있어요
LA한인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힙합한다는 애들도 다들 금수저임 ㅋ
인성 버리고 사람 죽이고 마약파는 갱단이 쇠퇴하는건 좋은 일이죠. 그만큼 한인들이 미국내에서 정상적으로 많이 정착했다는 얘기구요.
전직 갱단이라 신뢰가 갑니다
갱단 이름들 부터 다 코리아가 들어가는걸 보니 민족성이 확실한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