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집을 짓고 오손도손 살아봐야지 희망은 새롭구나 이제는 졸립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아내의 바가지는 자장가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이제는 졸립구나
A Day of a Sparrow The morning is breaking As always today again beyond the hill I will go out to gather grains The morning is breaking The wind is blowing As always today again the scarecrow Will proudly rattle cans The wind is blowing The sun is shining hot As always today again I will find a place To take a sip of water and chatter away The sun is shining hot I have a fresh hope As always at a large mill I will build a house and live happily I have a fresh hope Now I feel sleepy As always my wife’s nag is A love song sung as a lullaby Now I feel sleepy The morning is breaking The wind is blowing The sun is shining hot I have fresh hope Now I feel sleepy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한 것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Fish And Birds 물고기와 새들]입니다. 천지 창조 순서에 의하면 5일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 되어서 함께 조사했습니다. [참새의 하루]를 통해 주변 생물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는 보관 되어 있으니 그들의 특성을 자세하게 알 필요 있을 것입니다. 2일에 하늘과 바다가 창조 된 기록인데 5일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 되었습니다. 하늘과 공중을 구별해야 할 것 같고 순서의 크로스(새와 물고기 순서가 아닌) 이유가 어떤 원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4일에 태양, 달, 별이 하늘에 창조 되었으니 바다의 물고기 창조는 제대로의 순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류가 동물의 과반수 이상이라고 합니다. [참새의 하루]는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양반은 음악에선천재라니깐 가장우리나라정서에꼭들어맞는 모두들인정하시죠
노랫말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른들 동요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른들 동요~~^^
와 이 노래에 평범한 사람들의 간절한 희망과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40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알았네. 희망을 품고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참새같은 우리 인생... 사랑의 바가지 소리에 잠드는...
제목을 30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알았네요.
저두요…ㅠ
오랜만에 듣습니다.고맙습니다.송창식님 건강하세요.당신의 노랠 들으면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 세번째 들어요. 들어도 들어도 정다운 귀여운 노래😊
반백년 살아보니 인생 별거없네요. 이 정겨운 노래처럼 흘러가는 거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흥얼거리기만했지 이노래 제목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참새의 하루는
우리의 하루입니다~
어릴적 라디오서 나도 모르게 들어서일까.. 이때 감성이 왜이리 좋으까...
많은 시간 울어대는 참새소리에 깨곤합니다
송창식의참새하루간만에참좋으네~^^
참새를 소박한 우리네들에 비유해 만든 노래입니다. 어찌 이런 가사가 나왔는지..
감탄할 뿐입니다~~
너무좋아 ^^
+Woojong 가사가 쏙쏙 귀에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한국인이신가요...?
반복된 삶이지만
내일에 희망이 있어
오늘을 살아 갑니다
소박한 꿈이지만
오손도손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그 분이 아니면 누가 이런노랠 만들 수 있었을까요~천재입니다 ~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 듣고 반했어요^^
원래 아는 노래 였지만 들을 수록 새록 새록 ~~ 좋다.
참새의하루너무좋아
+홍예건 참새에 비유한 삶의 일상이 너무 재밌죠~~^^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이 이 노래에 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뮤비가 정겹네요
참새의 일상을 연상시키고자
만들었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집을 짓고 오손도손 살아봐야지
희망은 새롭구나
이제는 졸립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아내의 바가지는 자장가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이제는 졸립구나
이 노래 아직도 기억하는게 군대 훈련소에서 짬시간에 교관이 장기자랑 시키는데 동기하나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에 아침이~박는구나(뒷치기 시전) 묘사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동기들이 배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A Day of a Sparrow
The morning is breaking
As always today again beyond the hill
I will go out to gather grains
The morning is breaking
The wind is blowing
As always today again the scarecrow
Will proudly rattle cans
The wind is blowing
The sun is shining hot
As always today again I will find a place
To take a sip of water and chatter away
The sun is shining hot
I have a fresh hope
As always at a large mill
I will build a house and live happily
I have a fresh hope
Now I feel sleepy
As always my wife’s nag is
A love song sung as a lullaby
Now I feel sleepy
The morning is breaking
The wind is blowing
The sun is shining hot
I have fresh hope
Now I feel sleepy
+In Kim 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재미있고,정감있어요.
옛 생각에 푹~~~빠졌어요~
불편한 편의점 읽다가 궁금해서 찾았는데 어릴때 들어봤던 곡이네요 😊
지난 연말에 불편한 편의점 연극을 대학로에서 봤답니다~^^
안치안 귀뚜라미
위대한 아티스트
내일 눈 뜨자마자 들어야 할 노래
+galmaigy Gal 이 노래 들으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6학년때 좋아요했던 영상을 고3때 다시 본다 10년후에도 다시와야지
이종혁 ㅋㅋㅋ
2019.04.14
2019.5.19
ㅋㅋㅋㅋㅋ 아빠차에서 4년전에 들었는데 ㅋㅋ이제 고1이네요 ㅋㅋ 수능은 잘보셨나요
@@최윤제-q3d 만족스럽진 않아서 재수중이에요 ㅋㅋㅋㅋ 공부하다 쉴때면 가끔식 노래들으러 와요 고등학교 생활 화이팅이에요
이거 옛날에 들어봤는데 갑자기 그거 생각나서 다시 듣는중
최고
+민경은 ^^
고2때 학교 가는길에 지나가는 쏘나타2 타고 가는 아저씨가 창문열고 소리 엄청크게 하고 갈때 처음 들었는데
특이하게 노래를 접하셨네요~ㅋㅋ
Huevo araña puño caña 😀❤❤❤ saludos desde las Islas Canarias 🇮🇨 y felices reyes.
He's the best singer-songwriter ever in South Korea!! Thanks for watching!
@@bulwhee정태근 si me encanta y las casa todo bien hecho parece un Belén pero coreano ❤❤.
@@bulwhee정태근 pero como se llama el cantautor esta en coreano.
Es el escenario de la gente común en la década de 1960 de Corea
El nombre de un cantante coreano es Song Chang-sik.
장기하떠오른당
가사도 올려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고맙습니다
아침 싫어~~~~~출근
엄청귀여운노래인데~~오죽하면 짹짹딸 조잘조잘 하루종일^^ 참새같네 훗
모르는사람많은가?
그래도 아침이 밝으면
하루 시작이 경쾌하지요~^^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참눈이
doolyyyyyy
행복해 ^^
바가지 ^^
드간다 ^^
잠온다 ^^
박카스광고 노래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한 것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Fish And Birds 물고기와 새들]입니다.
천지 창조 순서에 의하면 5일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 되어서 함께 조사했습니다.
[참새의 하루]를 통해 주변 생물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는 보관 되어 있으니 그들의 특성을 자세하게 알 필요 있을 것입니다.
2일에 하늘과 바다가 창조 된 기록인데 5일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 되었습니다.
하늘과 공중을 구별해야 할 것 같고 순서의 크로스(새와 물고기 순서가 아닌) 이유가 어떤 원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4일에 태양, 달, 별이 하늘에 창조 되었으니 바다의 물고기 창조는 제대로의 순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류가 동물의 과반수 이상이라고 합니다.
[참새의 하루]는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민들의 일상을 참새에 비유해서 노래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