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 - '그대 먼 곳에' [콘서트708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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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апр 2020
- KBS 1TV 콘서트7080 27회 - 2005년 5월14일 방송
마음과 마음 - '그대 먼 곳에' [콘서트7080, 2005] |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마음과마음
가사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가눌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먼 곳에 있나요 
Видеоклипы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콘서트7080, 2005] | SoRiSae - 'You and me'](http://i.ytimg.com/vi/8M3Y-xhFjDU/mqdefault.jpg)
김복희
최고
허스키하면서도 마음을
짜는 목소리
듣고싶다.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명곡이네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콘서트7080을 사랑한다~~
김복희도 이분도 각각의 매력이있군요~
이 분은 누구시져😅
제가 사춘기때 너무너무 좋아했던 곡이고 이후에도 너무너무 아끼는 노래 입니다
어늘 들으니 그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두분~ ^^
■마음과마음님 언제나 행복하시고요. 늘 항상 건강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지금도 곱지만 2005년도에는 더 고왔네요 석범씨 너무 멋져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언제나들어도너무감성매력이추억생각이난다❤
김복희는 파워풀 허스키가 매력. 이 분은 깔끔 청명함이 매력.
며칠전부터 입으로 흥얼거렸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네요...앓던이 빠지는 기분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저도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만나서 놈 반가웠어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허스키를 넘어 껄쭉~~한 복희씨 노래듣고 싶어요 😂😂😂😂
콘서트 7080을 부활하라!!
왜 문정권이 폐지하였을까요ㆍ
그것은 문정권 주자들은 즌사파 운동권이 ㅡ따라서 7080세대들은 배이비부머세대 즉 보수편향적 세대임ㆍ
이들이 7080통해 단합되는것 우려ᆢ시청율 저조 명분으로 폐지함ㆍ
사악한 문정권ᆢ
다시부활하면참좋을텐데요시간도좀앞당기고...
강렬하게
찬성합니다.
폐지한 이유가 뭔가요?
행복하게 사세요.😊
좋내요..목소리가 꿈속 에서 들리는 듯...
원년멤버 노래로도 듣고싶네ᆢ 허스키한 목소리 ᆢ
김복희
간만에 들으니 그시절 감성터지네
7080 부활하라.티비 볼게 없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옛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공감합니다
김복희님 목소리 듣고 싶네요30년 만에 복귀 하셨대요
🫶언제나 행복 하시고
가정의 만복이 가득 하세요🫶
85년도 김복희 목소리 아우라를 못따라 갑니다
지난달 편의점 갔다가 듣게됐어요.
좋은곡 입니다.
이쁘다 허스키짱
물론 옛 팝송도 좋지만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이와같은 옛 노래는 단연 으뜸입니다
감히 그렇습니다!!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콘서트7080 부활하라 2
아름답습니다
넋이 빠진 모습으로, 임석범이 군에 곧 가는 바람에 빅 히트 하고도 공연이 없었지!
여전이 아름답네여 너무 좋네여 추억이
고등학생적에 이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배웠었는데..벌써 35년 전이네...
감사합니다
I listen to these two most days they sound great nice on the eyes
마음과마음 당신이 보지못하는 곳에서도 변치않고으므
김복희씨 보이스가 최고였는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쉽지만 잘 듣고 갑니다 추억의 노래~
이 노래는 복희가 불러야 제맛이다
끊어질듯 끊어질듯 이어지는 허스키보이스 맛
이뿌다 그냥보자
가요제 수상 당시의 아주 허스키하고 탁한 목소리가 더 좋고 매럭인데...
그 여자분 아닙니다 .얼굴도 완전 다르잖아요
내말이ㅠ 원곡부른대상자목소리가 저목소리면 대상이 안됬겠죠ㅜㅜ 그때 불렀던 여자분목소리가레전드노래인데ㅜㅜ
김복희라고 있어요 그분이 불렀죠 허스키보이스죠
Just heard another siger siging this song,this version is better plus this lady is beautiful, yes many years ago but I bet she is still beautful.
저희 부부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넘 좋아요
이곡은 원년멤버 김복희씨의 허스키 보이스가 곡을 이끌었던 곡이었죠
그때 대상을 받은 이유도 곡도 좋았지만 김복희씨의 참신한 보이스도 한몫했죠
그런데 여자 보컬이 바뀌니 곡의 무게가 많이 떨어지네요
이분 목소리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노래주인이 바뀌셨네요 ㅠ
아 여자 보컬이 바뀐거군요....원곡 느낌은 안납니다....ㅡㅡ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여자분목소리가 좋은것같습니다
원곡을 들어보니 여성싱어 목소리가 너무 튀어서 듣기 거북했는데, 여성싱어가 바뀌어서 화음이 부드러워져서 훨씬 좋네요.
전 김복희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그대 먼 곳에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낸다하지만
이제는
내 곁에 있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대
아주 저 멀리 있다는 현실이
나를
영혼이 없는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먼 곳에 있는 그대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여가며 그대를
그리워만 하고 있어요.
홀로 여기서-------.
힘내세요
차암~ 좋쿠나
왜이리 이뻐졌때~
김복희가 그립다.
음....원곡 가수 목소리가 워낙 강렬했던지라....... 좀...
아름답게 세월이 감을 두분을 보면서 느낍니다.
사랑하는 곡을 야리고 그윽한 유정씨 목소리로 들으니 참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옆에서 청아하게 읊어주는 임석범씨 소리와 연주도 마찬가지구요 이곡의 주인들이 부를 때랑 다른 가수가 부르는 서정은 사뭇 다른것 같습니다.
이 곡이 탁월하게 아름다운 것은 두분들이 계셔서 그런 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저희 마음을 아름답게 울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을 보내요
유정님
석범님
복면가왕 안소미가 지리게 좋은 노래던데 원곡이군요 굿!
원곡은 아님.... 남자는 원곡을 부른 가수가 맞는데.... 여자분은 아닙니다...
마음과마음 여자분이 아니었군요.
촉촉한 눈가 잔잔한 백지영스탈의 바이브!이여성가수 최고닷!
완전 공감합니다
@@user-pd8lp7bc2c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두사람 부부간요?
40년 전보다 더 이쁘노?
반칙이다^^
이노래 이춘근님이 부르는것도 좋아요
채유정님은 징검다리 멤버이며, 두분은 부부듀엣으로 활동하십니다.
와.. 어떻게 대학생이 저런 음색이 나왔을까..
여자가수가 바뀌었네요 원래의 여가수가 아닌데
원곡여자는 매혹적인허스키
@@user-zi2lf6yz4u강변가요제 마음과마음 김복희 입니다
복희누님은어디로?
1985강변가요제대상마음과마음
채유정선배보고싶어요
제가아는 마음과 마음이 아닌데요~
호소력깊은 그여자분 아닌데요???
그 여자분 때문에 노래가 인상깊었는데.....
뭐지?
먼 이렇게 바뀔수가 있나요
얼굴은 그렇다 쳐도 중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이였는데 바꿔어도 너무 바뀌었네요
어디선가 듣고 검색해서 왔는데 정말 감성있네요. 대학가요제 버전도 찾아 들어봤는데 이게 더 좋은 듯. 원래 여가수분 너무 허스키 파워라 이 노래에 덜 어울림.
마음과 마음에 김복희 지분이 100%였네 ㅋㅋㅋ
공감~이노래는 김복희씨가 불러야
공감합니다
인정 인정 공감합니다
그렇죠 김복희 보이쉬한 허스키 그맛에 듣는건데
감성이 넘치는 음악들 참 순수했네요.
돈맛에 취한 요즘 가수들 좀 배우세요..
그렇게요
메가리가 없이 김 빠진 느낌
지금 이영상은
혼성그룹가수 마음과마음 맞는거죠?
이곡은 원곡 듀엣이
오리지널 같습니다
원곡가수가아닌것같은데 ㅜㅜ원곡가수 허스키보이스목소리가 더좋은것같은데요ㅜㅜ두분도잘하시지만 목소리가 따로노는분위같네요ㅜㅜ저만그러나요ㅠㅠ
복희누님 85보다 2005년이 더 어려보이면 어떻해요
김복희 목소리로는 못 듣나
궁금하다
여자멤버가 바뀌었네
여자분이 아닌데. 허스키한데 본래가수는
오래전 듣던 노래가 아닌듯
가수인가?
옛날하고 달라요
? 원 가수 본인이 아닌데. . . . .
배우 같아요 노랜 다만 바로 꺼버렸음
김복희씨가 훨 잘한다
지금이 훨씬 나은듯
목소리가,다르다,허스키한걸로아는대
원래주인 김복희씨가 불러야 제대로지.
근데 그분도 창법이 바뀐게 아쉽
이 여성분은 차분하고. 깔끔하고.편안하고 아주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은데요 왜, 모르시나요
이게아냐 복희~~~~~~~~~~~
창법이 바뀌었어요😢
아 이건 아닌데 여자가수가 짝퉁이라 이 곡의 매력이 사라졌다
김복희님 모셔와라
여성보컬은 김복희씨였었죠..발군의 목소리였죠.
당시 1985년이었나요?
여기 나온 영상의 채유정씨도 나중에 나이들어
목소리를 들어보니 매력적인 음색이 되더군요
2015년 영상을 보니..
순국선열
여자분 미안하지만 아마추어 같네
어쩜좋냐
이게 머야,
허스키 보이스 김 복희님
아니잖아요
잉 조금만 실망.
예쁘셔서 합격! 죄송.
임석범 보컬은 너무 좋은데...여자쪽은 김복희 보켈에 비하면 너무 밋밋하다..ㅜ
추1000
.
뉘신지
누구냐
원조어디갔냐
차인표 마누라,신애라구만유!
여성분 목소리가 너무 섹시해요
모습이 더 섹시하네요
마음과마음은
건대 음악써클 이름인데
김복희는 건대출신 맞고
저 여까수도
건대출신?
원래 허스키셨는데 창법이 바뀌신건가..
창법이 바뀐 것이 아니라..
여자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남자멤버 임석범씨는 그대로지만 여자멤버가 김복희씨에서 채유정씨(남자멤버 임석범씨의 부인이죠)로 바뀐겁니다. 채유정씨가 못부르는건 아닌데 이 노래는 김복희씨의 끈적한 허스키보이스가 딱인 노래에요 ㅠ
자막좀 읽어라 짜슥아
신애라씨 아님?
요즈음은 ᆢ 흥미롭게 못 전달된듯한??
윈조가아닌
앙꼬빠진 만두. 김복희 어디가셨누?
임석범과 김복희씨 오리지널 목소리가 나온줄 알았네 비교가 안돼 이여성분은
복희씨보다 천 배 좋아요
@@user-pd8lp7bc2c 😢 모라니
원곡가수아닌거같은데
남자멤버는 맞는데 여자멤버가 바꼈죠. 김복희 -> 채유정 으로, 그러나 이노래는 김복희씨가 부른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