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르남편에 거리두기 하는 방법 딱 그대로네요 ㅋㅋ 거리두기 이전에는 몇년동안 일부러 같은 방식들을 썼어요 비난, 덮어씌우기, 뭘 모른다고 교묘히 무시하기, 증거 가져와 너가 정신적 문제와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정신적 미성숙자임을 계속 얘기해줬죠^^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너랑 얘기하다보면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다고.. 그래서 그럴땐 교묘하게 왕의 옆에는 간신과 충신이 있는데 간신은 사탕발린 얘기만하고 충신이 거슬리는 얘기들를 원래 해주는거라 하면서 너는 왕 나는 신하 이러면서 슬슬 띄워주고 또다시 단점폭탄 던져줬어여^^ ㅋㅋㅋ 잘 먹히데요?! 그러더니 확 꺾였어요 저를 이제 더이상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죠 그동안 10년 받았던 상처, 우울증, 자살충동 등을 생각하면 훨씬더 너는 댓가를 치르는게 맞지만 .. 유일한 니 친구인 날 잃어보니 어때? (이상한거 아니깐 결국 친구들이 다 떠나더라고요 주변엔 이용하려는 사람, 적당한 거리두기 직장동료만 있어요 너는 어쩔수없어. 진실되고 빛나는 인간관계 는 평생 느낄수 없을거야 니 실체 알면 다 떠나거든) 남편이 손절당하는거 다 봐왔어요 역시! 다~~모든건 남탓! 하더라고요 진짜.통찰력 똥이더라고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일반적인 사람들하고는 사고 방식이 다르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말을 하면 말을 못하게 하더군요 말도안되는 일로 억지 주장을 하길래 전 대응책으로 대화안되면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곤했습니다. 단체모임에서 거짓을 유포하길래 사실관계 사람들 앞에서 확인하니 저한테 덮어씌우고 잠적했네요... 너무많은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길래 좀 다르구나 생각만해서 도와줘야겠다 이해해줘야겠다 생각을했는데 나르시스트란 걸알고 알게되었습니다.. 내용 꾸준히 보고있고 제 감정 낭비회복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늘 도움을 받고, 얻어쳐먹으면서, 이리지적 저리지적하고, 툭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고,습관적으로 수시로 소리치면서 썽질내고 화내고 하던 전 직장상사였던 동갑내기와 같은동내살아 자주 만났었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았었고 심적, 육체적 피해가 너무크내요. 늘 좋은 말씀들려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컨텐츠 고민이 많으시지요.^^ 오랜 나르피해자이자 이 채널의 오랜 애청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했던 주제라도 반복해서 계속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새롭게 영상화되면 그것또한 훌륭한 복습(?) 컨텐츠가 되고.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많기에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꼭 새로운걸 찾아야하나 고민을 하실수도 있으신거 같고 그저 꾸준히 오래오래 뵙고 싶은 마음에 의견 드렸습니다.^^
저희엄마가 서람님tv에 나오는 나르특성 다 갖춘분인데 관심받을라고 별짓다해 저 어릴때 제 일기장까지 훔쳐보고 사람들앞에서 관심받고싶어 그 내용까지 다 이야기하고 우리집일 친구들 친척들 언니한테까지 다 옮겨요. 말이 엄청나게 많고요. 어느정도 당하고나서 커서는 그냥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너무 피곤해서 그냥 말걸거나말거나 다 씹었더니 우리 아이들 한테까지 그러는거 보고는 더이상은 안될꺼 같아서 현관문 비번 바꾸고 전화도 다 차단시켜버리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먹을거에 집착이 엄청나게 심해요. 엄마가 집에 안오니 음식들이 넘쳐나요. 매번 사와도 사와도 하루면 다 없어졌는데....70넘은 노인네가 밥은 한끼에 3공기씩먹고 소화제까지 우리집 있는거까지 다 먹고가야 속이 후련한가봐요. 나르시스트 특성에 말이 엄청많고 식탐이 엄청강한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안돼라고 하니 복수하려고하고 처음에 친절했던 태도가 180도 돌변하면서 적으로 간주하면서, 묘하게 온갖 피해를 다 주려고하면서 제 3자를 이용해서도 피해를 주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친구사이면 연락차단하고 끊으면 되지만 직장에서는 안돼 한번 말했다가 온갖 불이익 다 당하게 되는게 문제인듯요 스스로 퇴사할때까지 끝없이 괴롭히는듯요
@@gikim-bf4xc맞아요. 나르부모에게 2년 모은 목돈 속아서 뺏기고 망했구나 싶었을 때 그랬네요. 악마보다 사악하죠. 무엇보다 부모라는 존재에게 그 꼴을 당하자 내가 문제가 있는듯한 정신적 왜곡, 착각과 수치심이 말도 못하게 올라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ㅠ
@@gikim-bf4xc맞아요. 나르부모에게 2년 모은 목돈 속아서 뺏기고 망했구나 싶었을 때 그랬네요. 악마보다 사악하죠. 무엇보다 부모라는 존재에게 그 꼴을 당하자 내가 문제가 있는듯한 정신적 왜곡, 착각과 수치심이 말도 못하게 올라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ㅠ
나르가 보통 자기가 불행할때 상대방도 불행하길바라나요? 제가 기쁜일이있거나 행복해보이면 넌 좋겠다 라던지 이런반응을보여서 뭐지?했거든요 전 진짜 긍정적인데 기쁜일이나 즐거운모습을 보이기가 눈치보이거든요. 오후출근하는날이면 항상 남편은 오후출근하면 어떤기분일까 ..라면서 분위기 이상하게만들고 꼭 제가 행복해할수록 본인의삶을 더 더 불행하게 이야기하는것같아요.
@@라이니-w1e제 경험상 나르들은 가족 연인 친구 상관없이 남 잘되는걸 못견뎌해요 우월감 이기적 공감능력X 거짓말 갑질 내로남불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으로 돌려요 저도 참다가 할 말 다하고 힘으로 제압하니 눈치보다가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배려하고 착한척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연 끊은 나르들만 4명입니다 ㅎ
저는 영상으로 공부해서 두달동안 싸웠어요. 침묵으로요. 나중에는 전화통화를 하는데 첫번째 차근차근 말하다가 안되니 두번째 소리 지르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웃었어요. 연기하고 있네. 그리고 울지말라 일부려 말함.내가 마음아픈척 보여줄라구요. 그리고 제3자가 제 얘기 듣고 나르 얘기 듣고 서로 소통부족이다..내입장도 이해하고 나르입장도 이해된다..제3자는 나르인줄 모름 제3자는 몽키임. 그리고 나르가 저한테 사과하고 같이 밥억자해서 밥먹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니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제3자는 정상이니 그상황이 이해안되지만 그냥 사과함..반박하면 지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니.. 안볼수 없는 사이라..최대한 침묵을 함..
안녕하세요? 미국 사람 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굉장히 많은데, 할머니 공주병 환자를 손님으로 대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이름도 앙투아네트에요. 처음부터 서비스가 disgusting하다면서 상관도 없는 저에게 시종일관 소리를 제 귀에 대고 더러운 영어 쌍소리를 연발하는데, 2시간이나 그런 더러운 쌍소리를 귀에 직접 들어야 해서 그 후유증이 이틀째인데도 아직도 찝찝합니다. 저는 그래도 손님이라고 끝까지 참고 들어줬는데, 아무래도 너무 바보처럼 친절하게 해준 것 같은 후회가 드네요. 세상에는 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왜 신은 이런 인간들을 제거하지 않는 것인지 무척 화가 나고 이해가 안 갔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못된 척을 해가며 자신을 지켜야만 하는 세상이 참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도 나르들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집단주의와 집단을 위해서 개인 한명 한명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전체주의 정서가 강한 한국과 일본 중국등 동아시아 문화권이 나르성향이 더 강한거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한국인들이 비율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을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집단의 결점에는 관대하게 보고 상대방 집단에 결점은 돋보기로 확대해서 과다해석으로 보는 확증 편향적인 경향도 결국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대다수인 집단들의 특징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자신들을 되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직장상사가 나르시시스트 정상이 있어서 '까스라이팅' 검색을 해보고 나르시시스트 라는 문구를 발견 증상을 보고는 정말 적잖게 충격 받았습니다. 미치게도 이런 심리 콘텐츠 보고는 좀 다스리니 한결 수월하고 예전처럼 함부로 안하고 눈치보더라구요.건데 모르게 소문을 피우고 진짜 미치게 만들어요.
그런데...코버트나르시시스트에게는 섣불리 내가 받은 상처 괴로움 똑같이 느껴보라고 받은만킁 똑같이 심한말 하지 마세요. 자기가 세상 제일 선량한 피해자 당신은 나쁘고 부족한 인간이라는 망상적 세계관을 더 공고하게 만드는 소재를 줄 뿐입니다. 병먹금은 넷상의 관종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내게 아무것도 아닐때 그 사람은 괴롭고 나는 자유로워집니다. 화이팅.
요새 속마음은 어색한데 살맛 납니다^^!! 나르남편이 꽤 훈련이 잘 되어서 충직하게 돈도 잘 벌어오고 불만도 없고 제 부족한 점도 홍냥냥 ~ 잘 넘어가 주고 욱하고 으르렁? 거리는 것도 나아져서 제 눈에는 많이 개과천선한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제 원래 성격은 예전처럼 명랑 똥꼬 발랄하게 하이텐션으로 폭풍 칭찬에 잘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밥 먹듯이 제가 먼저 사랑해😍 우쭈쭈 울 소즁한 남편 힘내🥰 예쁜 말만 해주며 즐겁게 살고 싶은데 그럼 안돼니깐 … 이젠 안돼는거니깐 😭!!!!! 남편 (맹견?) 앞에서 고독한 훈련사가 된 듯한 요즘이네요🤣 이제 노견도(시부모, 친정엄마) 무섭지 않네요🤣 맹견(젊은 나르)이래도 이젠 노견(늙은 나르)이잖아요?!~~~ 어디 사람 우습게 보고 덤비고 또 그래봐요~ 늙어서 걷어 차이고 이젠 국물도 없지, 어림도 없지요 😉 서람님의 영상은 지금도 마음 다 잡기 위해 종종 열심히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근데 애기들한테 듣기 싫은 예기하면 울거나,크게 소리지르거나 그렇지 않나요? 진짜 딱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한테나,유치원생같이 어린 애들한테.. 괜히 이들의 정신연령이 애기들 수준밖에 안된단게 아니였네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들은 타인성공을 자신에 실패로 본다는데 그냥 이래서 그들이 발전없는 똥통들이구나 라고 봅니다.
07:42 녹음한 내용 들이밀며 잘못의 증거를 보이면,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녹음한 사실에 대해 분노하며 녹음한 사람을 탓하며 화제를 전환하는것.. 겪어봐서 소름돋네요.
저도요 똑같이 이야기했는데 어쩐지 너가 착하게말한다했다 녹음을하냐는둥 쓰레기취급하던모슾
통화한 내용을 유리한것만 녹음해서 주위에 보냈더라구요.
적반하장이네요
진짜 ㅇㅈ ㅇㅈ 녹음된거 들이대면 바로 나한테 너 무섭다며 소름돋는다는듯이 역으로 피해자 코스프레ㅋㄱㅋㅋㅋ
@@popp002 와 다 비슷비슷하군요ㅡㅡ
1. 무시한다.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임.
2.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다. 아, 그래. 잘됐네.
3.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과시한다.
4. 감정이 아닌 사실만 얘기한다.
5. 경계를 정하고 철저하게 지킨다.
6. 안된다고 말한다.
1:33 (1) *무시한다*
2:37 (2)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다*
3:58 (3)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려준다*
6:32 (4) *감정이 아닌 사실만 얘기한다*
8:11 (5) *경계를 정하고 철저하게 지킨다*
11:25 (6) *안된다고 말한다*
감사합니다^^
훔..
제가 나르남편에 거리두기 하는 방법 딱 그대로네요 ㅋㅋ 거리두기 이전에는 몇년동안 일부러 같은 방식들을 썼어요 비난, 덮어씌우기, 뭘 모른다고 교묘히 무시하기, 증거 가져와 너가 정신적 문제와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정신적 미성숙자임을 계속 얘기해줬죠^^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너랑 얘기하다보면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다고.. 그래서 그럴땐 교묘하게 왕의 옆에는 간신과 충신이 있는데 간신은 사탕발린 얘기만하고 충신이 거슬리는 얘기들를 원래 해주는거라 하면서 너는 왕 나는 신하 이러면서 슬슬 띄워주고 또다시 단점폭탄 던져줬어여^^ ㅋㅋㅋ 잘 먹히데요?! 그러더니 확 꺾였어요 저를 이제 더이상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죠
그동안 10년 받았던 상처, 우울증, 자살충동 등을 생각하면 훨씬더 너는 댓가를 치르는게 맞지만 .. 유일한 니 친구인 날 잃어보니 어때? (이상한거 아니깐 결국 친구들이 다 떠나더라고요 주변엔 이용하려는 사람, 적당한 거리두기 직장동료만 있어요 너는 어쩔수없어. 진실되고 빛나는 인간관계 는 평생 느낄수 없을거야 니 실체 알면 다 떠나거든)
남편이 손절당하는거 다 봐왔어요 역시! 다~~모든건 남탓! 하더라고요 진짜.통찰력 똥이더라고요😂
항상 그렇게 대처해도 뒤에서 온갖것을 붙여 욕을합니다. 진짜 똥밭에서 댄싱하는 허접한 인간들이어요.
남잘되는꼴을못봐요
서열을하고
직원이든알바이든간억
3시간짜리알바도
내쫒는다고.갖은씹은말들
짜른다고.늘협박
구제가 불가능한 관심종자를 대하는 법: 관심을 주지 마라.
문제는 지가잘못해서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선 보복하려는 관종은 ㄹㅇ답없슴
본인을 상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친 도라이 는 진짜 멀어질수있는방법
몇천가지 몇만가지 를 생각해내야됨...
그러니까 관심을 받아보려고 아주 발악을 하네요. 본인이 들을 이야기를 역으로 가스라이팅하기, 주변 플라잉몽키들에게 내 이야기하기ㅋㅋㅋㅋ 그 시간에 개빻은 실력이나 어찌해보지...곧 콘서트라던데 ㅋㅋㅋㅋ
짐승앞에서는 짐승의 언어를 사용하라.
뒤집어씌우는건 그들의 무기.
그거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음... 저는 짐승의말을 못해요 그냥 강이지 취급할라구요😅🤜🤪
대화를 싸움으로 생각하고 타협하는걸
가르치려든다고 분노함
대화 안된다고 회피
말도 못하는게 어버버버 화만냄
와 진짜 똑같아요 .. ㅠㅠ
녹음증거 제시한다니까 협박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자기는녹음 안했는데 너만할수있냐구 그러고 심각한수준이었구나 그사람...
진짜 정말 중요한거. 감정에 동요하지 않는다 감정 먼저 내려 놓는 연습이 정말 중요 한듯합니다
10:41 단둘이 있을때는 입도 뻥끗 못하면서 제3자 앞에서는 악의없는 척, 순진한 척하면서 남의 흠을 드러내는걸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흠도 되지 않을 사소한 점인데 고작 그런걸 따지면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아둥바둥 하는구나 싶어서 웃기면서도 짠했어요......;;; 사실 안웃기고 한심하지만요
관심이랑사랑이라는 먹이를 주면안됨 자기 필요에 따라서 찾는 나르시스트는. 투명인간으로 취급해야함
거리를 둬라~
그 어떤 관계에도 거리 조절에 실패하면, 지속 가능하지 않으니까
사회성도 떨어지고 일반적인 사람들하고는 사고 방식이 다르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말을 하면 말을 못하게 하더군요
말도안되는 일로 억지 주장을 하길래 전 대응책으로 대화안되면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곤했습니다.
단체모임에서 거짓을 유포하길래
사실관계 사람들 앞에서 확인하니 저한테 덮어씌우고 잠적했네요...
너무많은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길래 좀 다르구나 생각만해서 도와줘야겠다 이해해줘야겠다 생각을했는데 나르시스트란 걸알고 알게되었습니다..
내용 꾸준히 보고있고 제 감정 낭비회복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말한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사람이라고 다사람 아닙니다 불쾌하고 불편하면 빨리 버리시길 .. 참는사람이 많아서 한국이 망하는중
나에게 늘 도움을 받고, 얻어쳐먹으면서, 이리지적 저리지적하고, 툭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고,습관적으로 수시로 소리치면서 썽질내고 화내고 하던 전 직장상사였던 동갑내기와 같은동내살아 자주 만났었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았었고 심적, 육체적 피해가 너무크내요. 늘 좋은 말씀들려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보라는 단어나 세상물정 모른다 너무 순진하고 착하다
매일 듣다싶히 해서 끊었습니다
선을 너무 넘드라고요
손절한 친구한태 많이들었던 얘기네요
제가 나르인것같아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선을 위장한 나르였던같습니다
보다 더 성찰해야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는 본인이 나르인 줄을 모르던데요...
자기반성을 할수있으면 나르가 아닙니다.^^
자기반성,자기성찰을 하심은 나르가 아니라 했습니다.
나르가 아님니다
자기성찰, 반성 그런거는 뇌에 압력조차되지아노은사람이
나르지 님은 아님니다
나르는 자기검열과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ㅎㅎ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능력도 고지능에 속한다고 배웠습니다ㅎㅎ
평소 컨텐츠 고민이 많으시지요.^^
오랜 나르피해자이자 이 채널의 오랜 애청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했던 주제라도 반복해서 계속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새롭게 영상화되면 그것또한 훌륭한 복습(?) 컨텐츠가 되고.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많기에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꼭 새로운걸 찾아야하나 고민을 하실수도 있으신거 같고 그저 꾸준히 오래오래 뵙고 싶은 마음에 의견 드렸습니다.^^
공감합니다 😊
공감합니다
공감요~나르는 반복학습 해야해요..
맞아요.. 반복학습.. 까먹어요.. 그리고 오래된 자료는 또 잘 안 보게 되요.
그렇지요 주제가 같아도 내용은 새롭게 다양하게 추가하고 보완해서 설명할수 있으니까요 ~
서람님 영상으로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던 아픈 영혼들이 많은 도움 받을것같아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저 진짜 너무열심히 듣고 공부해서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
인간관계도 공부하면 해결방법이 있다는것을 참 내나이 반백살에 깨닫다니 스스로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알고 내 삶을 찾게된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엄마가 서람님tv에 나오는 나르특성 다 갖춘분인데 관심받을라고 별짓다해 저 어릴때 제 일기장까지 훔쳐보고 사람들앞에서 관심받고싶어 그 내용까지 다 이야기하고 우리집일 친구들 친척들 언니한테까지 다 옮겨요. 말이 엄청나게 많고요. 어느정도 당하고나서 커서는 그냥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너무 피곤해서 그냥 말걸거나말거나 다 씹었더니 우리 아이들 한테까지 그러는거 보고는 더이상은 안될꺼 같아서 현관문 비번 바꾸고 전화도 다 차단시켜버리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먹을거에 집착이 엄청나게 심해요. 엄마가 집에 안오니 음식들이 넘쳐나요. 매번 사와도 사와도 하루면 다 없어졌는데....70넘은 노인네가 밥은 한끼에 3공기씩먹고 소화제까지 우리집 있는거까지 다 먹고가야 속이 후련한가봐요. 나르시스트 특성에 말이 엄청많고 식탐이 엄청강한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70넘으셨는데 세공기드시면 소화잘되시나요? 풍채가 있으신가봐요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요.@@나나-r6d4i
식탐은 모르겠고 말이 엄청 많은건 맞습니다
남 얘기 안듣고 자기말만 끊임 없이 지껄여대요
안돼라고 하니 복수하려고하고 처음에 친절했던 태도가 180도 돌변하면서
적으로 간주하면서, 묘하게 온갖 피해를 다 주려고하면서
제 3자를 이용해서도 피해를 주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친구사이면 연락차단하고 끊으면 되지만
직장에서는 안돼 한번 말했다가 온갖 불이익 다 당하게 되는게
문제인듯요 스스로 퇴사할때까지 끝없이 괴롭히는듯요
저에겐 서람님이 제 인생에 가장 어려운시기 스승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그간의 영상들의 액기스만 모아놓은것 같네요! 같은 내용이지만 참신한 느낌이라 귀에 잘 박힙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서람님의 이번영상도 정말 좋지만 비참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그냥 무시하는게 스스로에게 최고의 방법 ^^
어쩔수없이 나르시스트로부터 당하는경우나 도저히 피할수없는경우,즉 혈연관계나 인척관계,직장내 나르인경우를 대비해서 나르시스트를 비참하게할필요가 있습니다. 크게 당하지않은 경우는 그심정을 모르겠죠. 나르로부터 어쩔수없이 당하게될경우 당하는사람은 그인생자체가 망하게 될수가있어요.때론 살인자보다 더 악한게 나르시스트이기도하죠.
@@gikim-bf4xc전 부모였어도 끊어버렸습니다 . 비참하게 만드는게 내가 더 힘들었었거든요. 시간이 걸리고 너무나 힘들었지만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gikim-bf4xc맞아요. 나르부모에게 2년 모은 목돈 속아서 뺏기고 망했구나 싶었을 때 그랬네요. 악마보다 사악하죠. 무엇보다 부모라는 존재에게 그 꼴을 당하자 내가 문제가 있는듯한 정신적 왜곡, 착각과 수치심이 말도 못하게 올라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ㅠ
@@gikim-bf4xc맞아요. 나르부모에게 2년 모은 목돈 속아서 뺏기고 망했구나 싶었을 때 그랬네요. 악마보다 사악하죠. 무엇보다 부모라는 존재에게 그 꼴을 당하자 내가 문제가 있는듯한 정신적 왜곡, 착각과 수치심이 말도 못하게 올라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ㅠ
서람님 영상을 보며 짐승하나 길들이는 중입니다. 경계선을 정하고 노라고 말하고 이런거 강형욱씨 프로그램에서 많이 본거 같아요 ^^ 개는 훌륭하다~~
역시 강아지는 귀여워야 합니다 물으려고하면 목줄을 채워야해요ㅋㅋ
ㅋㅋ 저도 나르는 서열을 중시하는 개 습성과 똑 가따고 느꼈답니다 고로 개훈련법이 즉효지요
사람으로 대해주면
주제파악 못함
목소리가 변하신듯해요 건강유의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마자마자요 서람님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하는뎀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다시 서람님 채널에 방문하니 좋네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피해가 생기더라도 완전히 손절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큰 피해는 별로 없었고요.
(작은 피해가 잠시 있었지요)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서람쌤
나르가 보통 자기가 불행할때 상대방도 불행하길바라나요?
제가 기쁜일이있거나 행복해보이면 넌 좋겠다 라던지 이런반응을보여서 뭐지?했거든요 전 진짜 긍정적인데 기쁜일이나 즐거운모습을 보이기가 눈치보이거든요. 오후출근하는날이면 항상 남편은 오후출근하면 어떤기분일까 ..라면서 분위기 이상하게만들고
꼭 제가 행복해할수록 본인의삶을 더 더 불행하게 이야기하는것같아요.
네. 나르는 행복은 제로썸 이에요. 남이 행복하면 내가 불행한게 나르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곤경에 일부러 빠뜨리는 짓도 합니다. 실수라고 변명하지만 사과는 안하고 사과 요구하면 화냅니다
네 나르들은 피해자가 우울해하면 갑자기 자기마음을 공감받는 느낌을 받아서 그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예 기분 좋아서 웃고 있거나 행복해 보이면 가스라이팅 계속하면서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게 하면서 상대방을 분노하게 만들어요
@@굿싱-p2g 헉 맞아요그래서 아니 내가 지금 좋은일생겨서 이야기하면 내가 눈치없는건가싶어지더라고요. 물론 상대가 기분 안좋은일없는것알고있으니 이야기한건데 ..어찌 와이프인데도 남 잘되서 배아픈사람이되버리는지
@@라이니-w1e제 경험상 나르들은 가족 연인 친구 상관없이 남 잘되는걸 못견뎌해요 우월감 이기적 공감능력X 거짓말 갑질 내로남불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으로 돌려요 저도 참다가 할 말 다하고 힘으로 제압하니 눈치보다가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배려하고 착한척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연 끊은 나르들만 4명입니다 ㅎ
저는 영상으로 공부해서 두달동안 싸웠어요.
침묵으로요.
나중에는 전화통화를 하는데 첫번째 차근차근 말하다가 안되니 두번째 소리 지르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웃었어요. 연기하고 있네.
그리고 울지말라 일부려 말함.내가 마음아픈척 보여줄라구요.
그리고 제3자가 제 얘기 듣고 나르 얘기 듣고
서로 소통부족이다..내입장도 이해하고 나르입장도 이해된다..제3자는 나르인줄 모름
제3자는 몽키임.
그리고 나르가 저한테 사과하고 같이 밥억자해서 밥먹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니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제3자는 정상이니 그상황이 이해안되지만
그냥 사과함..반박하면 지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니..
안볼수 없는 사이라..최대한 침묵을 함..
플라잉몽키가 정상일까요. 회색분자일 수도 있어요. 이쪽저쪽에서 이득만 취하는 여우같은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찾아봤던 자료예요 서람님이 다시 정리해주니 좋네요
우리 부모 똑같네요.
사실을 보여줘도 아니라고 부정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사람 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굉장히 많은데, 할머니 공주병 환자를 손님으로 대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이름도 앙투아네트에요. 처음부터 서비스가 disgusting하다면서 상관도 없는 저에게 시종일관 소리를 제 귀에 대고 더러운 영어 쌍소리를 연발하는데, 2시간이나 그런 더러운 쌍소리를 귀에 직접 들어야 해서 그 후유증이 이틀째인데도 아직도 찝찝합니다. 저는 그래도 손님이라고 끝까지 참고 들어줬는데, 아무래도 너무 바보처럼 친절하게 해준 것 같은 후회가 드네요. 세상에는 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왜 신은 이런 인간들을 제거하지 않는 것인지 무척 화가 나고 이해가 안 갔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못된 척을 해가며 자신을 지켜야만 하는 세상이 참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도 나르들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집단주의와 집단을 위해서 개인 한명 한명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전체주의 정서가 강한 한국과 일본 중국등 동아시아 문화권이 나르성향이 더 강한거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한국인들이 비율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을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집단의 결점에는 관대하게 보고 상대방 집단에 결점은 돋보기로 확대해서 과다해석으로 보는 확증 편향적인 경향도 결국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대다수인 집단들의 특징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자신들을 되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 사람들 만나면 멘탈이 털리죠
상대를 비참하게 만들 방법을 읽는다는것부터 맘에걸리지만, 그래도파악을해야하니까ㅠ😅
무시하고 차단박는게 최고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비참하게 만드는12가지방법
1.무시한다
나르들은 관심을 먹고산다
2.특별하게 대하지 않는다
3.내가얼마나 행복한지 과시 하자 (짐승앞에서는 짐승의 언어로)
4.감정이 아닌 사실만 애기한다
5.경계선을 확실히 한다
무례하게 말한다면
(온유한 말투 예의바르게 애기하라 요청한다)
6. No라고 말하라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들아 나락에 쳐박히거라
나락에 처박혀도 그나락인줄도모르고 그냥 뇌은 그냥 달고단이는거에요 아무생각이없음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짐승과괴물이기때문에~
자세히 보면 자란거도없으면서 자랑질그리고 깎아내리기 내 분야에 관심도업는거로 시비걸기 ㅋㅋ 환장한노릇 언쟁이 높아지면 뭐라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니 ㅋㅋ 어디가 화내는지모른다는거에요.상대방이 싫은말이알건데?분야가틀리고관심이없는것인데?너는왜내말인들어?너도나랑같아야해 하죠
나르들은 전형적외현적나르만나면 골이아프고또상처입어요.그나르은공감이없기때문에지가뭔잘못했는지모름.내주장이다맞다~넌 틀렸다.상대방이말은 틀렸다라고 느껴요
나르랑 상대은 힘든상대입니다.좋게해결을할라해도그들은 수궁하지않아요.뉘앙스가 너가 잘못해기때문이다.그말도너가한게잘못이다.남탓 달인.연기달인 ㅋㅋ듣고싶은말은 자기을알아줘.내가여기선왕이야ㅡㅡ;;미친
너무 좋네요
자체로 위안이 되요~~👍👍👍
감사합니다!!!😊
보통상식도 공감 못하고,이해못하고, 말 꼬투리잡아,왜곡하고비틀어서...악의적으로공격하고,하는짓마다,지들이 할일을 남에게 책임전가하고 싶어서.. 안당한다.이제.,똥개조련법을 많이 배위놔야지 ㅡ
남편에게6가지를행했더니말끝마다무시한다고하면서폭력성을보입니다 소리지르고,던지고,깨트리고,부수고..
전혀수그러들지않아요
공황장애가왜생기는지알거같아요.,.,
그 증거를 다 모아서 주변사람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반대로 나르를 협박해야 합니다
다 증거모으고 양가 부모 경찰에 이야기 하겠다 하면 바로 쫄아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상사가 나르시시스트 정상이 있어서 '까스라이팅' 검색을 해보고 나르시시스트 라는 문구를 발견 증상을 보고는 정말 적잖게 충격 받았습니다. 미치게도 이런 심리 콘텐츠 보고는 좀 다스리니 한결 수월하고 예전처럼 함부로 안하고 눈치보더라구요.건데 모르게 소문을 피우고 진짜 미치게 만들어요.
저는 전에 대항했다가 너무 쌨는지 짤렸어요 ㅋㅋ 조절이 안되서ㅎㅎㅎ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만은 도움이됩니다
경계선에 문제가 있는 인간도 그만 둬야 되는 인간 입니다. 계속 만나서 뭐하겠어요. 무수한 반복 학습을 통해서 반성 못하면 그렇게 살다 죽어야죠.
저도 경계선 지인있는데 거리를 두려고요
18개월~24개월때 발달안된 정서를
바꾸기란 힘들죠
연인이라면 헤어지시고 사회인이라면 가급적 보지 않으시먄 돼요 가족이면 문제 ㅋㅋㅋㅋ
서람님 ❤❤❤
어필입니다….
전문지식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르시스트 성향이
있지만 사회 속에서 그저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1인이라는 건
전한 생각을 주기적으로 환기하
면 더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깜짝놀랐어요
저와함께일하는 언니가 완전100% 내가왜이렇게 힘든가했는데 이유가있었네요
제가 지금하는일이 생전첨하는 업종이라 아무것도모르고 들어갔는데 같이 일하는언니가 첨에는 잘 가르쳐주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일을하다보니 뭔가 부족한것같아서 팀장님께도 물어보고 또 다른경력자에게도 물어보고 해서 좀더많이 빨리 일을습득했어요 그때부터인듯 언제부터인가 업무단톡에 공지글을 전달할때, 팀원들에게 일에대해말할때 않해도될 딴지같은걸 걸더라구요 우리작업이 어떤교육을받고 이수를하고 그수료증을 부착하고 작업을하는데 어느날 언니가 수료증을 붙히지않은것 때문에 일에서 제외되는 날이있었고 저는 하라는데로 다했기에 제가 책임지고 일을하게되었는데 "니가 이서류하려고 욕심냈구나"라며 어이없는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정작 스티커달아야한다고 사무실에서 말할때는 콧방귀도 안뀌더니 일이 벌어지니까 그 화를저에게 내더라구요 저는 가만있으면 안될것같아서 "스티커를 붙히지않은 언니가 실수한거고 난 내일을 한것뿐인데 왜 나에게 소리를치냐고" 했더니 "나는 원래 성격이이렇다" 며 또 큰소리를치길래 "왜 언니성격이 그런걸 남에게 화풀이를하냐 난그런거못받아준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던적이 있어요
그 사건전에도 어떤 일을할때
보고를 해야하는게 있는데 하라고해도 않하고있다가 다른곳에 지원갔다가 왔더니 결국 보고않하고 일하던 언니위치에서 제가덤탱이를 쓰고있을때 옆에서 자기구역이라고 한마디도 거들지않고 쏙빠지는일.
연장 작업이있을때 연장카드를 찍어야하는데 다른팀에 20명가까이 잘못찍어놓고 그쪽에서 연락이왔는데도 모른다고 발뺌하여 서류봤더니 떡하니잘못 찍어놓고서 자기도 잘못 찍은거알고 다시 우리팀에 연장찍어놓고도 모른다고 기억않난다고 방금있던일도 눈앞에서 거짓말하기.
내가 이 팀에오기전에
팀장님 일주일없을때 자기가 아무일없이다 해나갔다는 자랑얘기.
일하다 자기실수로 팀원들 퇴출위기 왔을때도 사무실직원들 잘못이라고 외치며 일하다 집에가버린일.
그뒤 몇일을 결근하더니 아무렇지않게 그일을 다른사람탓으로 돌리며
웃고다니던거.
나보다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뭐든지 우선권이 있다고생각하여 대표에게 개인톡보내 결국 자기뜻대로 바꾸는일. 그언니에게 커피한잔 얻어마시러던 팀원 얻어먹지도 못하고 뒤통수에 들리게 욕하길래 그만하라고 했더니 "내가그말도못하냐.내가눈치볼꺼있냐"하길래
"할말있으면 앞에서하라"했더니 찌그러져있던 사람 와
저는 나르시즘 그냥 자기애가 강한사람 정도만 알았지 나르시시즘이란게 있고
같이 일하는사람이 그런사람인줄
몰랐네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만 했었는데
제가 일할땐 너무충실하고 우직하게 맡은일보다 더하려고해서 일할때만큼은 절싫어했던 사람이없었는데 이번에는 너무이상했었는데 다 이유가있었고 이제야 내가왜 힘들었는지 답을찾았네요
그나마 제성격이 중심이있고 이유없이 강하게들어오는 꼴 못보는 성격인지라 그나마 이팀에 남아있을수 있었네요
와 진짜 소름돋아요 이런사람
내일도같이 있어야하고 어느 포인트에서 또 갑자기 변할지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마주치지않게끔 하고있네요
내일은 또 어떤일이....
그냥 싸우지 말자.
이해를 못하길래 다르니 그럴수 있다 싶어서 찬찬히 설명중인데 5초 지났나? 갑자기 착한척 하지말라고 하던 나르.. 순간 얼음 ㅋㅋ 거기서 착한게 왜 나오는지 지금도 모름 갑분착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음이.나네요 좀 알고 나니 웃음도 납니다.
제목 너무좋아요😂❤
자리에 와서 말걸면 ...그냥 자리를 뜨고 담배한대 하러 가지요..
그런데...코버트나르시시스트에게는 섣불리 내가 받은 상처 괴로움 똑같이 느껴보라고 받은만킁 똑같이 심한말 하지 마세요. 자기가 세상 제일 선량한 피해자 당신은 나쁘고 부족한 인간이라는 망상적 세계관을 더 공고하게 만드는 소재를 줄 뿐입니다. 병먹금은 넷상의 관종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내게 아무것도 아닐때 그 사람은 괴롭고 나는 자유로워집니다. 화이팅.
이런 사람 꽤나 봤는데 무시가 답인 거 같아요.
요새 속마음은 어색한데 살맛 납니다^^!! 나르남편이 꽤 훈련이 잘 되어서 충직하게 돈도 잘 벌어오고 불만도 없고 제 부족한 점도 홍냥냥 ~ 잘 넘어가 주고 욱하고 으르렁? 거리는 것도 나아져서 제 눈에는 많이 개과천선한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제 원래 성격은 예전처럼 명랑 똥꼬 발랄하게 하이텐션으로 폭풍 칭찬에 잘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밥 먹듯이 제가 먼저 사랑해😍 우쭈쭈 울 소즁한 남편 힘내🥰 예쁜 말만 해주며 즐겁게 살고 싶은데 그럼 안돼니깐 … 이젠 안돼는거니깐 😭!!!!!
남편 (맹견?) 앞에서 고독한 훈련사가 된 듯한 요즘이네요🤣 이제 노견도(시부모, 친정엄마) 무섭지 않네요🤣
맹견(젊은 나르)이래도 이젠 노견(늙은 나르)이잖아요?!~~~ 어디 사람 우습게 보고 덤비고 또 그래봐요~ 늙어서 걷어 차이고 이젠 국물도 없지, 어림도 없지요 😉 서람님의 영상은 지금도 마음 다 잡기 위해 종종 열심히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나르 인지 확실히 알고 해야해요 ....미운사람에게 대뜸 이리했다가 .. 적을 만들지 마시길 ..
_(≥▽≤)/피해야 할사람특징
😂공감능력이 떨어지며
자신의 말만옳다고 고집부림(불통)
😢지적받으면 급발진 한다 빽~~ㅋㅋ(불통)
😅대화를 승부사로 생각해서
상대방의말속에서 단점만 찾는다 (자존감도둑)
😅통제 욕구가 강하다(갑질)
강약 약강
비참.. 이라기 보다 자신의 끔찍한 주제를 똑바로 직시하기를!! 매일 불경 필사하고 출근한다는데 과연 ?
단체에 단장 회장 대표 팀장 목장 이런분들이 나르시시스트가 제일 많음
이들은 말주변 그리고 상황파악이 빠르기때문에 그냥 회장 단장 팀장이닌까 하는걸 이용해 교묘히 이용해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낸다
근데 카톡잘쓰니 모두가 줄을 선다
이렇게 사는법 밖에 모른다
안도와 줘도 되요 평생 이렇게 살듯...
04:24
감사해요!
떠난다
정답~ 걔네 심심풀이 땅콩 역할 이지 뭐~ 스트레스 푸는~~ 도구~ 나르야 돈좀 꿔주면 안되겠니? 이희진은 계타쓰~~~~ 재능 있냐? 있것지 청소년시절 예쁜거~~~ 누군 좋것다. 맨손으로 대우받고~~~누구 덕에~
회원가입은안되는건가요?...
일부러 열 받게 해서 화나가 한 다음 녹음해요~
그리고 갑자기 자기는 착한척 함!
그런 후, 지인들한테 일름 ㅋㅋㅋ
어쩔땐 녹음당할까봐 무척 조심함~ㅎㅎㅎ
ㅂㅅ 이 꼴깝떤다 하죠...이럴 땐~
.아주 가지가지 합니다.
저희남편이랑 똑같네요
비열함 끝판왕 나르
평생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불행하길
감정소모가 엄청나네요~ 그냥 안보믄되고 직장이라면...그냥 원칙대로 일하면되지않을까도 싶은데요~ 피곤해요~ 즐거운사람들위주로 놀믄됨~
원칙대로살믄되요~ 주변에 이상이한사람이 90프로인듯
내길만 잘가믄되고 놀땐 가볍게~~~
나르시스트는 타겟을 정하면 조용히 뒤에서 조정하며 왕따시킵니다. 직장에서 원칙대로 일하면 된다는 말에 분노가 치미네요. 피해자들은 지금껏 원칙을 안지켜서 고통당한걸까요?
지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네 가족 중에 나르 있으면 인생관이랑 멘탈이 쪼개진다 굳이 들어와서 봐놓고 유별나다는듯 생각하네 나르임??
직장에서 나르에게 5년 동안 시달리다 최근 우울 에피소드로 질병휴직 중입니다. 나르 구경도 못해본 분이거나, 너무 나이브하거나, 본인이 나르아닌지. 일열심히 하면 그 성과를 교묘하게 빼먹는 종족이 나르예요. 주변에 이미 포진된 플라잉멍키들은 디폴트값이죠.
가족이라 차단 못해요 ㅋㅋㅋ ㅠㅠ
가족도 거리두기하세요
일년에 열번볼거 2번만 만나면돼요~
전화도 단절~
같이살고 있다면 분가~독립~
그걸 자각하면 나르 아니래요^^
맴버쉽 가입 어떻게 하나요? 자세히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ChikenNoodleSoup7 감사합니다. 그런대 구독버튼옆에 가입버튼이 안보여요 ㅠㅠ
답없서요?누가쫌잡아가시길😁
싸뢍 해 요~~~ 이 희 진~~~~ 드레스 입고 대학축제 MC 대박~~~
나르시시스트면 전문가의 도움은 어떻게 받나요? 추천 좀...
저가입되었나요?
헤헷
서늘우자이나락럿게하여라잘연어덗아지교ㆍ정시바니이조도
나르남친 뒀는데(일전 자기가 나르시즘이있고 잠수이별도 해봤고 난 회피형이다라고 일삼았음 뉘앙스자체가 너도 이런꼴 당하기싫으면 기어 라는 뉘앙스)
애초에 전 가스라이팅같은거 안먹히는 사람이라 바로 알아채고 개무시했는데 집착합니다ㅋㅌㅌㅋ빨리 옷이나 받고 안전이별해야징
옷은 뭐하러 받으세요? 옷살 돈이 없으신게 아니면... 일절 엮이고싶지도 않을 거 같은데. 나르보다 한 수 위신가봅니다.
1등~ 아니네요 😂
나보고 나르가 죽으라고 한다면
죽는 시범 다 시전하면
생각해본다고 한다
위키하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무시
합니다 메모를 해도 인정안해
녹취 한다니 무지 승질 내대요ㅎ
왜냐하면 지들 뜻대로만,남까지조종해서,이용해먹고 지승리감 얻으려고,
근데 애기들한테 듣기 싫은 예기하면 울거나,크게 소리지르거나 그렇지 않나요?
진짜 딱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한테나,유치원생같이 어린 애들한테..
괜히 이들의 정신연령이 애기들 수준밖에 안된단게 아니였네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들은 타인성공을 자신에 실패로 본다는데 그냥 이래서 그들이 발전없는 똥통들이구나 라고 봅니다.
똥통 동감합니다😂
울진 않는데,큰 소리 지르고,윽박 지르고,우기고,딴 소리 하다가 몇 십년전 얘기 다 끄집어 내서 사람 피 말려요~심할 땐 잠도 안재우고 괴롭힘~
신던양말도받아본적있는데,가난하다고,새거 많이사달라는말인가요?의도가궁금해요.시댁식구들이 모두내현나르ㅡ지금은이혼했구요.받아와서, 신지않고,쓰레기로버렸는데,그거주는데,좀 이상했어요. 새거줘도(별로주는것도없지만),의아하고 찝찝하고(항상,기분이 산뜻하질, 못해요,ㅠ),헌양말,주니 고개가다갸우뚱 해지더라구요.혹시, 신던양말취급하는건가요?나를??? 젠장 ㅡ
그건 우습게 보는거 같아요
어렵고 잘살으면 님에게 그런거 안줄거 같아요
본인이 안신는 양말 버리긴 아깝고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 줬을 수도 ...아님 만만했거나 . 우리나라 시가식구들은 대체로 며느리에게 선택적 나르 경향이 있는듯요. 물론 안그런 시댁 분들도 있지만. 이혼하셨으니 ..구속과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시길요
버리기 아까운거 남에게 주는 사람 있어요. 대체로 쇼핑중독 일거 같고요 일단 생각없이 사놓고 자기에게 안 맞으니 남이라도 주자 이런거에요.
@@jeehyunbae3062양말이나 팬티는 안입던거라도 택떼고 쓸려고 한거면 남주면 안되는 품목아닌가요? 본문에 신던 양말이라고 써있는데 이걸 안신던거라고 해석들어가는게 놀랍네요.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본인이 쓰던걸 주는걸 굉장히 대단한거 내가 아끼는거 너한테 준거다 이런식인거죠 . 마치 스타가 팬에게 자기쓰던 옷 입던 신발. 주는것같은 느낌 다름 신경쓰거라고 생각하나봐요 😅
멤버쉽가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