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스크린 치고, 1년에 한 번 동남아로 나가 한 달 정도 느긋하게 치는 게 정답입니다.. 1인 1캐디는 기본이고 10~15불 정도만 더 주면 1인 1카트도 가능. 오전에 골프 치고 오후엔 연습하고 저녁 땐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도 즐기고... 문제는 같이 갈 사람을 확보하는 것... 동남아쪽은 혼자 치는 것도 가능하니까... 어쨋든 혼자는 심심하고 최소한 한 명은 있어야.. 4명이면 차량비가 2명일 때에 비해 반으로 주는 것이 이득
골프장뿐만 아니라 이 나라 사람들이 그래요. 허세 부리기 좋아하고 돈자랑 돈지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기에 골프장도 이용해먹는거지요. 한국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1인당 1만원짜리 어묵을 왜 사먹을까요? 한여름에 수박 반동가리 내서 얼음 좀 추가해주면서 5만원 받아 쳐먹는걸 왜 사먹을까요?
캐디가 갑이라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호칭일뿐입니다 그 영상에 나오는 분은 캐디를 존중해주는 것 뿐입니다 캐디가 위대해서가 아니라요 꼭 캐디가 아니라도 밖에서 사람들이 상대방을 존중해서 부를때 또는 나보다 연장자를 연장자 대우하면서 부르는 호칭이 선샘님입니다 저도 식당가면 누가봐도 사장님 같이 안보이는 분한테 이모라 안하고 사장님~ 하고 예의를 갖춥니다 젊은 학생 알바들 한테도 언니,삼촌 안하고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누가봐도 학생 알반데 과하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상대방 인격을 존중해주기때문에 존칭해주는 겁니다 힘들게 일하는거 알기때문에 상대방 기분 좋으라고 힘내서 일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닌데 선생님 소리 들어서 죄송하고 존중받을 직업도 인격도 아닌데 존대받아서 죄송하고 욕나오게 할뻔했다니 기분상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캐디피,오버피,카트비,그늘집 비용 주기싫고 비싸다 생각하시면 골프를 안치는게 맞습니다 골프는 고급스포츠라 원래 돈있는 사람들이 즐기던 스포츠이고 그래서 비싼겁니다 고급스포츠를 즐길 여럭이 없는데 골프를 시작해놓고 왜 비용이 비싸냐? 왜 오버피 주냐? 하시는건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력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골프치는거고 쓸건 돈밖에 없는 사람들이 버디하고 홀인원하고 기분 좋아서 옆에서 고생하는 캐디한테 고생한다고 챙겨주는 팁이고 예전부터 이어진 관습 같은거예요 주기 싫고 돈 아까우면 그냥 안주면 그만입니다 운이고 실력인데 캐디가 무슨 도움을 줬네 마네 할 필요없이..강제성 없습니다 원래 비용이 비쌌던 고급스포츠가 이젠 나도 치고 너도 치고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으니깐 가격을 우리 주머니 사정에 맞춰라? 승마 배우고 싶다고 승마 시작해놓고 말값은 왜 이렇게 비싸냐? 레슨비는 왜 비싸냐? 하실건가요? 대중적이라는 것도 웃긴말입니다 아직까지도 돈없고 먹고 살기 바빠서 골프장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골프는 아직 고급스포츠라는 말입니다 카트비 아깝고 그늘집값 아깝고 그만한 여력이 없으면 여력에 맞는 스포츠를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평소에는 스크린 치고, 1년에 한 번 동남아로 나가 한 달 정도 느긋하게 치는 게 정답입니다.. 1인 1캐디는 기본이고 10~15불 정도만 더 주면 1인 1카트도 가능. 오전에 골프 치고 오후엔 연습하고 저녁 땐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도 즐기고... 문제는 같이 갈 사람을 확보하는 것... 동남아쪽은 혼자 치는 것도 가능하니까... 어쨋든 혼자는 심심하고 최소한 한 명은 있어야.. 4명이면 차량비가 2명일 때에 비해 반으로 주는 것이 이득
캐디가 골프진행도우미가 아닌 갑질을 하고있고 그 갑질을 자발적호구을이 되려는 골퍼들이 만들어주고있다
진짜 캐디들 갑질에 오지랖때문에 기분 더러운게 한두번이 아님
이제는 골프끊었다,, 그린피, 카터비, 캐디피, 골프장 식사비 적어도 30만원 넘는다,, 눈먼돈 먹은자아니면 골프칠수없다, 골퍼들 세무조사해라~~!!!!
카트비는 정말 내리자. 가장 짜증나는 비용이다.
돈이 남아 돌아서 치던가 접대 골프라 할수 없이 치던가..웬만하면 안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요..재미로 스크린이나 한번씩 치고
필드안가고 가격정상화 될때까지 스크린치고 연1~2회 해외나가면되는디 왤케힘들게삶?
평소 잘보고있읍니다...이제 국내에서 골프치는건 아닌것 같읍니다 ㅎㅎ
아하....홀인원에 케디한테 보답은 하는데. 버디보다 조금 더...
홀인원이 실력이면 캐디코치가 도움에 되겠지만 통계적으로 운이거든요..ㅎㅎ
왜 버디 홀인원 팁을 줘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안주면되지않나요?
안주면됨 ㅎㅎ
요즘 노캐디 골프장도 많아서
편하게 다녀온다 돈도 아끼고
골프장뿐만 아니라 이 나라 사람들이 그래요.
허세 부리기 좋아하고 돈자랑 돈지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기에
골프장도 이용해먹는거지요. 한국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1인당 1만원짜리 어묵을 왜 사먹을까요?
한여름에 수박 반동가리 내서 얼음 좀 추가해주면서 5만원 받아 쳐먹는걸 왜 사먹을까요?
진짜 카트비는 2만원만 받자 카트비 왜 비싸게. 받는건지 ㅡㅡ
과거 골프문화가 정착 안되었을때 도입된 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져 온것인데...다른것은 미국을 따라가는데 이 문화는 바뀌질 않네
동남아 노캐디 골프장 가세요. 돈 적게 들고 눈치 안보고 좋아요.
옛날옛날에 홀인원하면 떡 돌린다고 팁 줬다고 카던데 떡의 뜻이 여러 가지로 해석하기도 해서 뭔지 모르겠네요. ㅎ
어느채널에서 ㅋㅋ 캐디선생님~ 캐디선생님~ 거리는거보고 진짜 욕이나오던데 뭔 선생님같은소리를 하는지 어이가없던데
버디피 이글피는 모르겠는데 홀인원은 순전히 플레이어가 하고 캐디가 하는게없는데 홀인원팁 이해가안가긴합니다. 그돈을 차라리 동반자들한테 쓰는게낫지
캐디가 갑이라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호칭일뿐입니다
그 영상에 나오는 분은 캐디를 존중해주는 것 뿐입니다 캐디가 위대해서가 아니라요
꼭 캐디가 아니라도 밖에서 사람들이 상대방을 존중해서 부를때 또는 나보다 연장자를 연장자 대우하면서 부르는 호칭이 선샘님입니다
저도 식당가면 누가봐도 사장님 같이 안보이는 분한테 이모라 안하고 사장님~ 하고 예의를 갖춥니다 젊은 학생 알바들 한테도 언니,삼촌 안하고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누가봐도 학생 알반데 과하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상대방 인격을 존중해주기때문에 존칭해주는 겁니다 힘들게 일하는거 알기때문에 상대방 기분 좋으라고 힘내서 일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닌데 선생님 소리 들어서 죄송하고 존중받을 직업도 인격도 아닌데 존대받아서 죄송하고 욕나오게 할뻔했다니 기분상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국내골프 넘 비싸 해외로 두세번나가 원없이 치고올겁니다~~
캐디좀 없애자... 별로 필요없는 캐디...불필요한 낭비다.
여기 캐나다는 그늘집, 캐디, 목뇩탕, 라커룸이 없어서 불편하나 가격도 40~50불이고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서 좋고 라이도 직접 봐서 누구탓도 할 수 없어서 동반자들과 덜 다투지만, 한국만의 운동후 소주 한잔이 그립기는 합니다.
캐디 없고 카트비 그린피 저렴한 골프장 너님들이 차리세요.
캐디가 구찌 줘도 무시하구요. 그거 이겨내는 것도 실력입니다.
라운딩 30프로 줄이기 운동합시다~~ 1~3월까지 안가고 4~6월, 9~10월만 갑니다~~
솔직히 나머진 겨울이고 잔디도 말라있고 그닥 가고싶지도 않고요~~
그늘집은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대기시간이 30분 이내면 그냥 카트에서나 락커룸에서 쉽니다 ~~
이제 소비자가 조금 갑질해봅시다
난 아직 골프 안치지만 미친가격이로구나. 저 비용을 내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갑부들이겠지? 아니면 검은돈을 쓰거나.
공을 치지 말아야지 골퍼인 호구 만드네 ;;
한국골프는 캐디부터사라져야해
돈자랑 차자랑 골프치면서 비용생각 ㅡㅡ차라리 운동으로치면 파크 골프치세요
진짜 한국 캐디들 개 무쓸모에 돈아까움. ㅋ ㅋ
없어져야 할것
캐디, 카트
내려야할것 그린피
이것저것 꼴보기싫으면 안치는게 답
국내 골프장 너무비쌈
정부도 참 한심스럽다
저런것들 잡들이안하고 뭐하냐
골프 안치면 되요
국내에선 안치기로 다짐 ㅋㅋㅋ
우리나라 골프장 전부 일본 꼴 날 겁니다. 모든걸 너무 비싸게 받아요.
그냥 골프들 1년만 안가면 반값으로 떨어진다 그냥 스크린치고 연습만 하셔요
소수때문에 자체를 욕하다니 인성이 ㅉㅉ 비싸면 안가면 되고 없으면 안하면 될것을 회원이면 회원 다우면 된거고 거지면 거지 다우면 된다
카트비 항상 얘기하지만 왜 내는거에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골프 치는 순간 개돼지되는거임ㅠㅠ
캐디피,오버피,카트비,그늘집 비용 주기싫고 비싸다 생각하시면 골프를 안치는게 맞습니다
골프는 고급스포츠라 원래 돈있는 사람들이 즐기던 스포츠이고 그래서 비싼겁니다
고급스포츠를 즐길 여럭이 없는데 골프를 시작해놓고 왜 비용이 비싸냐? 왜 오버피 주냐?
하시는건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력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골프치는거고 쓸건 돈밖에 없는 사람들이 버디하고 홀인원하고 기분 좋아서 옆에서 고생하는 캐디한테 고생한다고 챙겨주는 팁이고 예전부터 이어진 관습 같은거예요
주기 싫고 돈 아까우면 그냥 안주면 그만입니다
운이고 실력인데
캐디가 무슨 도움을 줬네 마네 할 필요없이..강제성 없습니다
원래 비용이 비쌌던 고급스포츠가 이젠 나도 치고 너도 치고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으니깐 가격을 우리 주머니 사정에 맞춰라?
승마 배우고 싶다고 승마 시작해놓고 말값은 왜 이렇게 비싸냐? 레슨비는 왜 비싸냐? 하실건가요?
대중적이라는 것도 웃긴말입니다 아직까지도 돈없고 먹고 살기 바빠서 골프장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골프는 아직 고급스포츠라는 말입니다
카트비 아깝고 그늘집값 아깝고 그만한 여력이 없으면 여력에 맞는 스포츠를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골프치면 가성비가없어 가기싫음~~~~
다들 주고 하니깐, 캐디들도 당연히 받는거라고 생각하는듯.. 지가 뭘 했다고 ㅋ
여행 기준이 사행 기준이야
캐디피 얼마도 상관없는데 할머니급 남성캐디는 캐디안했으면좋겠다,
할머니급 아줌마급 남성캐디들은 일을잘안한다 기빠져요
차별하기는 싫지만 진짜
게으르고, 사람 봐가면서 요리조리 이용해먹으려 하면서 일 잘 안하는 캐디는 남자가 많은거 인정합니다.
요즘은 주로 노캐디 골프장(경주 루나엑스) 만 다니지만 과거에는 남자캐디 만나면 공치기 전부터 짜증납니다.
어떤남자캐디를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여자캐디들 보다 훨신 편하고 잘하는 남자캐디들많아요 ㅎㅎ 남자캐디나와서 첨부터 기분 조졌다라면 프론트에서부터 여캐디로해달라고 하시면되는데 굳이 나와서 기분상할일없자나요 ㅎㅎ
남자 캐디들이 더 친절하고 잘 봐주시던데...오히려 여자 캐디들 잘못 만나면 기분 안좋음
남자캐디분이 헐 열심이합니다